[뉴스쏙] 주말 중부 33도 찜통더위…제주·남부 장맛비…일요일까지 최대 150㎜|"왜 우리동네만 폭우가"…국지성 호우 사진 눈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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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주말에도 습도 높은 찜통더위가 계속돼 서울과 춘천, 대전은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와 남부는 장맛비를 뿌리겠는데요. 일요일까지 최대 150㎜ 이상 내리겠습니다. 한편 한 동네 위에만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쏟아지는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나기는 같은 지역에서도 날씨가 극과 극으로 나타나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주말 한낮 33도 찜통더위…제주·남해안 장맛비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 '폭우 실종' 의대생·택배기사 결국 숨져…이틀째 복구 구슬땀 (김경인 기자)
    ▲ 수해 피해 가계에 최대 1억 원 긴급생활자금 지원
    ▲"우리 동네 폭우 퍼붓는데"…옆동네 해가 '쨍쨍' 왜?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 여름 기습 폭우 빈발에…기업들 '사업장 점검' 분주 (김주영 기자)
    ▲ 폭우에 농작물 침수 1만㏊ 넘어…닭 77만 마리 폐사
    ▲ 집중호우로 농작물 대거 침수…'먹거리 물가' 우려 (한지이 기자)
    ▲ [뉴스메이커] "핵폭탄 터진 줄" 국지성 호우 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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