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고구려와 백제는 대방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서로 국경을 접할일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고구려가 대방을 정복하자 대방과 사돈관계이던 백제가 반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이후 대방땅을 놓고 서로 일진일퇴의 갈등을 하게되니 두 나라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대방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안되겠지요
애초에 백제는 부여와 같은 뿌리(같은 조상)에서 나왔고 고구려에 의해 망해가던 부여의 잔여세력(방계 왕족)이 요서로 도망쳐 이주하여 있다가 정착을 시도하지만 동쪽에 고구려와 서쪽에 중국(북조) 때문에 결국 양쪽에 적을 두고 있는지라 버티는데 한계를 느끼고 몇십년만에 배타고 서해 남쪽으로 이동하여 백제(인천)로 이주한듯 싶네요. 증거로 중국에선 그 시기 요서 지역에 부여식 무덤이 발견되었고 무덤안의 부장품이나 유물도 부여풍. 그리고 백제 역사도 딱 그시기 부터 기록이 이상하게 왕위 순서가 뒤죽박죽되고 말이 안되는 내용들이 첨가됨. 즉 왕권의 교체 같은 큰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을 감추기 위해 조작된 흔적으로 의심되는 기록들이 나타나죠. 게다가 이후부터 백제는 갑자기 군사강국이 되어 그동안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하던 대국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고구려 왕까지 죽임. 이때 왕이 군사적 강군인 근고초왕. 그리고 먼훗날 한세대가 지나고 고구려의 복수와 남하정책으로 백제 수도가 함락하고 남쪽으로 천도하여 국가명을 바꾸는데 이게 바로 남부여.
@@킁크르크킁파훼법은 커녕 전력도 모르는 상태로 충주까지 하이패스로 뚫렸는데 1200년대 원나라때부터 써오던 만구다이전술이나 쓰는 여진족 상대하다가 오닌의 난 이후로 임란까지 100년넘게 창 칼 총 활들고 군진을 배치하는 연습해온 군대와 당대에 전지구 통틀어 그 비싼 화약을 섬나라답게 유황광산이 있어서 과장보태 물쓰듯이 빵빵 쏴대면서 진격하는데 신립이라고 수가 있었겠음. 대패하고 기록토대로 전력분석해서 수도털리고 황해 평안도까지 넘어간 후에야 전선이 형성되서 싸워볼만 했고 때마침 이순신이라는 희대의 명장이 대승하면서 적 보급로 다 끊어먹고 조선의 보급고인 전라도 지켜내면서 전세역전한거지.. 신립이 너무 쉽게 생각해서 뻘밭에 궁기병을 세워놓는 전략을 짜서 그렇지 이후에 끝까지 희생해서 버텼음. 1차로 탄금대에서 버티는 것도 못했으면 방어선이 얼마나 더 밀렸을지도 모를 일임. 삼국지에 나오는 만인지적이 만명을 혼자 상대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만명을 혼자 통솔할 만큼 뛰어난 지휘관이라는 얘기인데 임란전까지 소규모 부락이나 털면서 여진족토벌하던 국가가 의병이던 정예병이던 다 모아서 수만명 징집해와도 그걸 효율적으로 움직일 장수가 있었겠음ㅋㅋ 괜히 이순신이 삼도수군통제사까지 초고속 특진한게 아님.. 그런 영웅들을 두고 만인지적이라고 부르는거지.
고국원왕을 암군으로 평가하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고국원왕은 암군이거나 무능력하지는 않았지만 아신왕처럼 때와 시대를 잘못만나고 운도 없었다고 봅니다 북연이 저당시 너무 강성했고 작전착오로 그리고 수성할때도 예측을 잘못해서 그리고 모용황이 너무 뛰어나서 진것이지 결국 남쪽으로 눈길을 돌려서 서서히 힘을 기르려고 했으나 백제는 근초고왕이라는 희대의 영웅이 있었죠 고국원왕이 죽고서 수십년간의 여제백제의 전쟁시기가 시작되면서 고구려는 백제를 먹다만 반찬이라는 뜻으로 백잔이라고 부릅니다 아들인 소수림왕때 위기를 극복하고 내실을 튼튼히 기반을 다졌으면 소수림왕의 조카이자 고국원왕의 손자인 광개토태왕때 어느정도 복수했고 고국원왕의 증손자 장수왕은 백제왕을 죽임으로 복수를 완성했죠
애초에 백제는 부여와 같은 뿌리(같은 조상)에서 나왔고 고구려에 의해 망해가던 부여의 잔여세력(방계 왕족)이 요서로 도망쳐 이주하여 있다가 정착을 시도하지만 동쪽에 고구려와 서쪽에 중국(북조) 때문에 결국 양쪽에 적을 두고 있는지라 버티는데 한계를 느끼고 몇십년만에 배타고 서해 남쪽으로 이동하여 백제(인천)로 이주한듯 싶네요. 증거로 중국에선 그 시기 요서 지역에 부여식 무덤이 발견되었고 무덤안의 부장품이나 유물도 부여풍. 그리고 백제 역사도 딱 그시기 부터 기록이 이상하게 왕위 순서가 뒤죽박죽되고 말이 안되는 내용들이 첨가됨. 즉 왕권의 교체 같은 큰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을 감추기 위해 조작된 흔적으로 의심되는 기록들이 나타나죠. 게다가 이후부터 백제는 갑자기 군사강국이 되어 그동안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하던 대국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고구려 왕까지 죽임. 이때 왕이 군사적 강군인 근고초왕. 그리고 먼훗날 한세대가 지나고 고구려의 복수와 남하정책으로 백제 수도가 함락하고 남쪽으로 천도하여 국가명을 바꾸는데 이게 바로 남부여.
정말 화가나네...... 1. 전연, 후연, 북연은 요서까지 진출하였고 요동은 고구려땅이었다 2. 전연 모용황에게 점령당한,ㅡ 고국원왕의 국내성은 남쪽 험로와, 북쪽 평지길을 가진 성이다 3. 집안이 국내성이라 주장하는 것은,,, 지비안이 너무 좁으며, 북쪽 평지길이 전혀 없다, 집안 유적은 전부 340년 이후 연대를 가지니,,, 지금까지 유적으로는 고국원왕의 국내성이 될 수 없다 4. 고국원왕의 국내성이 전연 모용황에게 342년에 점령당하며, 선대왕인 미천왕릉이 도글당한다/ 따라서 집안은 새로 만든 왕릉도시일 뿐이다. 5. 평양성은 요사지리지, 원사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고구려 평양성은 발해의 중경현덕부이고, 요나라의 동경요양부 라고 분명히 적혀 있는데...... 현 평양을 고구려 평양이라고 좀 우기지 마세요
애초에 백제는 부여와 같은 뿌리(같은 조상)에서 나왔고 고구려에 의해 망해가던 부여의 잔여세력(방계 왕족)이 요서로 도망쳐 이주하여 있다가 정착을 시도하지만 동쪽에 고구려와 서쪽에 중국(북조) 때문에 결국 양쪽에 적을 두고 있는지라 버티는데 한계를 느끼고 몇십년만에 배타고 서해 남쪽으로 이동하여 백제(인천)로 이주한듯 싶네요. 증거로 중국에선 그 시기 요서 지역에 부여식 무덤이 발견되었고 무덤안의 부장품이나 유물도 부여풍. 그리고 백제 역사도 딱 그시기 부터 기록이 이상하게 왕위 순서가 뒤죽박죽되고 말이 안되는 내용들이 첨가됨. 즉 왕권의 교체 같은 큰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을 감추기 위해 조작된 흔적으로 의심되는 기록들이 나타나죠. 게다가 이후부터 백제는 갑자기 군사강국이 되어 그동안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하던 대국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고구려 왕까지 죽임. 이때 왕이 군사적 강군인 근고초왕. 그리고 먼훗날 한세대가 지나고 고구려의 복수와 남하정책으로 백제 수도가 함락하고 남쪽으로 천도하여 국가명을 바꾸는데 이게 바로 남부여.
고구려가 영토를 넓힐 수 있었던건 운빨의 문제임 고구려가 강대해서 영토를 확장했다기 보다는 기회가 너무 좋았음 고구려가 영토확장이 가능했던 시기 중국은 위진남북조시대였음 중국 역사상 가장 잘근잘근 갈라졌던시기 그러다보니 고구려가 거란족을 흡수하며 영토확장을 하는데도 견제를 할 수있는 병력이 없었음 갈라진 국가가 당시 고구려와 국력이 같았거덩 그 와중에 고구려 견제하겠다고 접견지역 국가가 병력 빼버리믄 바로 다른왕에게 땅 다털림
아마도 식민 사관이라고 말했던 했던 것이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 안에 있었던것이 아니라 중국대륙안에 고구려 백제 신라의 지명들이 남아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분서 갱유 때 많은 책들이 불에 타고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않고 명나라 조선 시작됐을 때도 고구려 관련 기록은 잘 언급하지 않았고 일제 때도 한반도 역사자료를 다 뒤죽박죽 섞어 놓아서 정작 한반도 안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은 진짜 우리역사를 모르고 그냥 일제 때 바꿔놓은 교과서를 보고 자라와서 안타까워요.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확인하려면 틀린 역사 바로잡기 유투버 "책보고"님의 영상을5개만 보고 오세요 . 그럼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 스스로 인식할 수 있을거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할아버지 고국원왕의 한을 광개토왕이 풀어주었습니다.
자막이 뭉쳐 다시 올려요 주말이라 나도 놀고 싶어서.... 중간에 보다 잘렸다면 미안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항상 인간적인 답글 재밌어요 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고국원왕이 화살 맞고 죽은 건 알았는 데, 눈에 맞아 죽은 건 처음 알았습니다. 4세기때 백제 전성기지만 5세기 고구려 전성기때는 장수왕에 의해 백제 개로왕이 전사하게 되죠.
맞습니다 개로왕도 참 안타깝죠
고구려 지도 축소해 놓은 거 봐라... 얼탱
고구려 지도 꼬라지보니 참 한심하네 ..
솔직히 삼국사기를 논하면서 잘못된지도를 펼쳐놓고 말하는거 퍼와서 복사 붙여넣기 한거랑 뭐가다른지 모르겠다. 명나라 이전 고지도나 청나라에서 만든 지도 들고와서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 찾는게 더빠룰듯
💥삼국 대륙설에 의하면 신라 백제 수도는 중국 북경, 양쯔강 인근였습니다
ㅡ책보고 채널 참고하시길요
학교에선, 아직도 반도에 있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군요.
그니까요 한심한 이나라
공부 좀 하고 올려라~
우리나라 역사 무대는 대륙이었다~
언제 한반도에 정착했나요?
우리는 북방기마민족이었다,,,,,말타고 다넜는데, 땅이 너무 좁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백제가. 100명 이상의 제후(왕)를 거느렸다는 뜻인데,,, 해상국가라던데,,,
초기에는 고구려와 백제는 대방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서로 국경을 접할일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고구려가 대방을 정복하자 대방과 사돈관계이던 백제가 반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이후 대방땅을 놓고 서로 일진일퇴의 갈등을 하게되니
두 나라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대방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안되겠지요
어디에 있는 대방?
애초에 백제는 부여와 같은 뿌리(같은 조상)에서 나왔고
고구려에 의해 망해가던 부여의 잔여세력(방계 왕족)이 요서로 도망쳐 이주하여 있다가 정착을 시도하지만 동쪽에 고구려와 서쪽에 중국(북조) 때문에 결국 양쪽에 적을 두고 있는지라 버티는데 한계를 느끼고 몇십년만에 배타고 서해 남쪽으로 이동하여 백제(인천)로 이주한듯 싶네요.
증거로 중국에선 그 시기 요서 지역에 부여식 무덤이 발견되었고 무덤안의 부장품이나 유물도 부여풍.
그리고 백제 역사도 딱 그시기 부터 기록이 이상하게 왕위 순서가 뒤죽박죽되고 말이 안되는 내용들이 첨가됨. 즉 왕권의 교체 같은 큰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을 감추기 위해 조작된 흔적으로 의심되는 기록들이 나타나죠.
게다가 이후부터 백제는 갑자기 군사강국이 되어 그동안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하던 대국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고구려 왕까지 죽임. 이때 왕이 군사적 강군인 근고초왕.
그리고 먼훗날 한세대가 지나고 고구려의 복수와 남하정책으로 백제 수도가 함락하고 남쪽으로 천도하여 국가명을 바꾸는데 이게 바로 남부여.
@@문성철-r4g신대방
한반도 안에서 백제를 찾으면 답없음.
💥삼국 대륙설에 의하면 신라 백제 수도는 중국 북경, 양쯔강 인근였습니다
ㅡ책보고 채널 참고하시길요
최소 고국원왕은 자기가 직접 평양성 전투를 지휘하다 전사하죠
즉 싸우다 죽었다는 얘기인데
이거 하나로도 그는 무능한게 아닌 전력을 다했으나 상대한 국가들이 하나같이 만만치 않았을 뿐이죠
조선 14대 선조나 16대 인조와 비교하면 답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고국원왕이 답답한 왕 또는 암군으로 알려져 많이 안타깝네요
임진왜란의 신립…?? 신립도 북방에선 유능했지만 왜란에서는…?
그 당시와 진보된 국가랑은 다르죠 선조가 그럼 한양에서 기다리다 칼 맞고 뒤졌으면 조선은 끝인데
@@킁크르크킁파훼법은 커녕 전력도 모르는 상태로 충주까지 하이패스로 뚫렸는데 1200년대 원나라때부터 써오던 만구다이전술이나 쓰는 여진족 상대하다가 오닌의 난 이후로 임란까지 100년넘게 창 칼 총 활들고 군진을 배치하는 연습해온 군대와 당대에 전지구 통틀어 그 비싼 화약을 섬나라답게 유황광산이 있어서 과장보태 물쓰듯이 빵빵 쏴대면서 진격하는데 신립이라고 수가 있었겠음. 대패하고 기록토대로 전력분석해서 수도털리고 황해 평안도까지 넘어간 후에야 전선이 형성되서 싸워볼만 했고 때마침 이순신이라는 희대의 명장이 대승하면서 적 보급로 다 끊어먹고 조선의 보급고인 전라도 지켜내면서 전세역전한거지.. 신립이 너무 쉽게 생각해서 뻘밭에 궁기병을 세워놓는 전략을 짜서 그렇지 이후에 끝까지 희생해서 버텼음. 1차로 탄금대에서 버티는 것도 못했으면 방어선이 얼마나 더 밀렸을지도 모를 일임. 삼국지에 나오는 만인지적이 만명을 혼자 상대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만명을 혼자 통솔할 만큼 뛰어난 지휘관이라는 얘기인데 임란전까지 소규모 부락이나 털면서 여진족토벌하던 국가가 의병이던 정예병이던 다 모아서 수만명 징집해와도 그걸 효율적으로 움직일 장수가 있었겠음ㅋㅋ 괜히 이순신이 삼도수군통제사까지 초고속 특진한게 아님.. 그런 영웅들을 두고 만인지적이라고 부르는거지.
@@킁크르크킁걔는 왕이 아니잖아
요동은 하북성 조백하 동쪽입니다.ㅡ 낙랑군은 베이징 일대이고 대방군은 보정시이며 그남동쪽에 요서백제의 도성 漢城이 있어습니다.
채널주 개힘들겠다ㅋㅋㅋㅋ 뭐만 올리면 환뽕러들 달려와서 짖어대네ㅋㅋㅋ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전 괜찮아요 ㅋㅋ
고국원왕을 암군으로 평가하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고국원왕은 암군이거나 무능력하지는 않았지만 아신왕처럼 때와 시대를 잘못만나고 운도 없었다고 봅니다
북연이 저당시 너무 강성했고 작전착오로 그리고 수성할때도 예측을 잘못해서 그리고 모용황이 너무 뛰어나서 진것이지
결국 남쪽으로 눈길을 돌려서 서서히 힘을 기르려고 했으나 백제는 근초고왕이라는 희대의 영웅이 있었죠
고국원왕이 죽고서 수십년간의 여제백제의 전쟁시기가 시작되면서 고구려는 백제를 먹다만 반찬이라는 뜻으로 백잔이라고 부릅니다
아들인 소수림왕때 위기를 극복하고 내실을 튼튼히 기반을 다졌으면 소수림왕의 조카이자 고국원왕의 손자인 광개토태왕때 어느정도 복수했고 고국원왕의 증손자 장수왕은 백제왕을 죽임으로 복수를 완성했죠
어쩜 나와 같은 생각을..
아! 반찬이라서 백잔이라고 했군요!
전 어느 책에서 잔악한 이란 뜻으로 백잔이라 칭했다고 읽은 뒤 그렇게 여태 알고 있었는데ㅎ
여러 설이 있긴 하겠지만, 또다른 지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백잔이 백제가 아니라 광개토대왕때 신라와 신라주변 소수집단을 의미할수있다. 왜가 신라를 침범해서 신라와 잔여세력을 점령한거지.백제까지 두나라를 동시에 점령할수는 없다.
모용황이 미천왕의 능을 파 시신을 들고 갔죠
어휴 생각만해도 진짜 화나네요 조상을 건드려?
교류가 없엇다?? 혹시 대만 화교놈이세요??
한국놈입니다 ㅎㅎ
이때 고구려가 괜히 까불고 백제한테 뚜드려 맞다가 광개토때 백제 겁나패고 너무함;;
사실 조금은 정비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사실 백제를 몰랐던 것이 컸겠죠
애초에 백제는 부여와 같은 뿌리(같은 조상)에서 나왔고
고구려에 의해 망해가던 부여의 잔여세력(방계 왕족)이 요서로 도망쳐 이주하여 있다가 정착을 시도하지만 동쪽에 고구려와 서쪽에 중국(북조) 때문에 결국 양쪽에 적을 두고 있는지라 버티는데 한계를 느끼고 몇십년만에 배타고 서해 남쪽으로 이동하여 백제(인천)로 이주한듯 싶네요.
증거로 중국에선 그 시기 요서 지역에 부여식 무덤이 발견되었고 무덤안의 부장품이나 유물도 부여풍.
그리고 백제 역사도 딱 그시기 부터 기록이 이상하게 왕위 순서가 뒤죽박죽되고 말이 안되는 내용들이 첨가됨. 즉 왕권의 교체 같은 큰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을 감추기 위해 조작된 흔적으로 의심되는 기록들이 나타나죠.
게다가 이후부터 백제는 갑자기 군사강국이 되어 그동안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하던 대국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고구려 왕까지 죽임. 이때 왕이 군사적 강군인 근고초왕.
그리고 먼훗날 한세대가 지나고 고구려의 복수와 남하정책으로 백제 수도가 함락하고 남쪽으로 천도하여 국가명을 바꾸는데 이게 바로 남부여.
지도가 저러면 대방땅은 어디며 거기에 공손가문 유적은 있는지 묻고 싶네요. 본인이 생각해도 대륙과 괴리가 크지 않소?
한반도로만 비정해놓고~~~
역사왜곡한 일본놈들도 나쁘지만 해방된지도 근80년이 다되었지만 식민사관에 찌들은 스승에게 배운 제자들뿐만 아니라 후학까지도 답습하교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
자주적인 역사책을 이제라도 더~~~늦기전에 새롭게 쓰자~~~!!!
그게 아니지 고국원앙때는 법?도 제대로 없던 시절 과개토때랑 군권이 틀리지 상대도 강했고 본인도 약했고,,, 신고백 전부 전성기가 온 건 나라 법제를 정비한 뒤였어 그만큼 나라엔 질서가 중요한거지
한반도가 아니라도
연나라는 초기고구려와 가장 가까이 있었으며, 중원=유라시아 대륙의 가운데 =지금도 중앙아시아 이다.
고구려 영토가 너무 축소되어 그려졌네요..왜곡의 결과가 가슴아픕니다.
고구려 영토가 어디까지 되어야 왜곡이 아닐까요?
이프리키~~
역시나 환빠가...
저 시대에는 저크기가 맞는데?ㅋㅋㅋㅋ
@@ghkd5241 다 추정인데 맞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어떻게 추정하냐? 어떤 역사관으로 추정하냐에따라
저럴수도 있고 아프리카까지 갈수도 있고..
난 안드로메다까지 추정하고 있는데요
다ㅜ근가가 빈약하긴 마찬가지..
정말 화가나네......
1. 전연, 후연, 북연은 요서까지 진출하였고
요동은 고구려땅이었다
2. 전연 모용황에게 점령당한,ㅡ 고국원왕의 국내성은
남쪽 험로와, 북쪽 평지길을 가진 성이다
3. 집안이 국내성이라 주장하는 것은,,,
지비안이 너무 좁으며, 북쪽 평지길이 전혀 없다,
집안 유적은 전부 340년 이후 연대를 가지니,,,
지금까지 유적으로는 고국원왕의 국내성이 될 수 없다
4. 고국원왕의 국내성이 전연 모용황에게 342년에 점령당하며, 선대왕인 미천왕릉이 도글당한다/
따라서 집안은 새로 만든 왕릉도시일 뿐이다.
5. 평양성은 요사지리지, 원사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고구려 평양성은 발해의 중경현덕부이고, 요나라의 동경요양부 라고 분명히 적혀 있는데...... 현 평양을 고구려 평양이라고 좀 우기지 마세요
아저씨 여기서 말해도 아무도 안봐줍니다. 역사학자한테 메일 보내세요. 이 분들은 학창시절에 교과서에 나온데로 공부한게 다인데 여기서 약한 사람 괴롭히지 말고 역사학자한테 말하세요
@@black_space_33? 괴롭히는것이 아니고, 일제가 왜곡한 역사를 그대로 수 많은 님같은 멍충이들에게 전문가라고 떠들어서 동북공정의 논리를 시전하니 이의를 제기하는 거죠.
시민들의 힘이 중요한 겁니다. 지식이 없으면 가만히나 계셔요.
고구려 평양성은 두개였는데 장수왕이 천도했다는 평양성은 이전 고조선의 왕험성 즉 고조선의 평양성에 도읍을 옮긴겁니다.
그러니까 굳이 따지자면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이 아닌 단순히 고구려의 평양성이 한반도의 평양성이었다는 말은 맞긴 합니다. 그저 윗쪽 수도 평양성만 아니었을뿐
걍 고구려는 수도가 두개다
국내성,환도성/장안성,평양성 그걸보고 니가 착각한거임
이제는 요새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중국 땅에 있었다라는 사실과 근거로 많은 사람들이 댓글 쓰기도 하는게 넘 멋짐
어이 어이 .. 거기가 아나라고 ㅉㅉ
고국원왕이 죽을때 ...하늘은 왜 나 고국원왕을 내고 백제땅에 근초고왕을 내었는가! 외치며 죽었지 ...나의 최애 드라마 근초고왕에서...
근초고왕 재밌었나봐요 ㅎㅎ
@@역사일출 우리 역사에 나오는 모든 왕 중에서 세종대왕 광개토대왕 보다 내가 더 쳐주는 왕이 근초고왕
@@베가성-j3f 제작마렵네요 ㅎㅎ 고마워요
고구려의 국내성은 지금의 중국 북경이었지요😊
태행산맥 서쪽 요서에 평요고성이 지금도 있는데 북경 자금성보다 3배의 크기죠. 그게 국내성이란 것이 고대문헌내용과 잘 맞습니다.
백제와 고구려는 이후 삼국 시대 내내 철천지 원수였음. 한 뿌리에서 나왔는데
식민사관 엉터리 지도는 이제 좀...
식민사관에서 탈피를 못하는구만.
그러게요 아프리카대륙도 모르고
우리나라는 식민사관이 없으면 얘기가 안됨. 식민사관이 고구려를 인정해서 지금 그 주장으로 동북공정 막고있는건 아나?
식민사관을 옳다 말하는것이 아닌민족사학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것, 모든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
네 맞습니다 사실 삼국은 유럽땅에 있어야합니다 😂😂
💥삼국 대륙설에 의하면 신라 백제 수도는 중국 북경, 양쯔강 인근였습니다
ㅡ책보고 채널 참고하시길요
@@yune5597 거기서 하나라도 유물이 발견되었나요??
치양성은 요서지방에 있는 성이다. 뭔 소리하는 것이야???
거짓역사를 왜 자꾸 올리는거야. 적인 중국역사서에도 기록되어있는 진실은 모르고.
중국 역사서 어디요?
영토부터가 잘 못 되었네요. 찾아보세요. 지금 이건 친일사관입니다.
조선총독부가 만들어 준 자랑스런 반도역사.
죽을때까지 많이 울궈 먹으샴.
환빠
역사 지식 수준이 초중고를 못벗어나는구나
그쪽은 지식이 망상병 말기 환빠수준인가요?ㅠ
@@ghkd5241 식민사학 신봉하세요?
@@seokjolee8316 아뇨 그냥 정상적인 역사를 믿는건데요
@@ghkd5241 너는 해골안에 빈대골이 들어있을거다
@@최동규-u9x 너는 대가리안에 뇌대신에 우동사리 들어있지?ㅎㅎㅎ
반도사관.
아직도 저 지도로 쯧쯧...
비류나 온조대신 유리를 태자로 삼은 고구려에 원한이 생겨 근초고왕때 복수를 하는가 싶었지만 장수왕때 수도 한성이 함락되고 대전인근까지 쫓겨난 백제.....
지도가 맞어? 한반도가 고구려ㆍ 백제 는 산둥반도쪽에 있엇는데
지도 사기
저시기 평양은 만주 에.
고구려, 백제, 신라는 대륙에 있었다.
애초에 백제는 부여와 같은 뿌리(같은 조상)에서 나왔고
고구려에 의해 망해가던 부여의 잔여세력(방계 왕족)이 요서로 도망쳐 이주하여 있다가 정착을 시도하지만 동쪽에 고구려와 서쪽에 중국(북조) 때문에 결국 양쪽에 적을 두고 있는지라 버티는데 한계를 느끼고 몇십년만에 배타고 서해 남쪽으로 이동하여 백제(인천)로 이주한듯 싶네요.
증거로 중국에선 그 시기 요서 지역에 부여식 무덤이 발견되었고 무덤안의 부장품이나 유물도 부여풍.
그리고 백제 역사도 딱 그시기 부터 기록이 이상하게 왕위 순서가 뒤죽박죽되고 말이 안되는 내용들이 첨가됨. 즉 왕권의 교체 같은 큰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을 감추기 위해 조작된 흔적으로 의심되는 기록들이 나타나죠.
게다가 이후부터 백제는 갑자기 군사강국이 되어 그동안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하던 대국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고구려 왕까지 죽임. 이때 왕이 군사적 강군인 근고초왕.
그리고 먼훗날 한세대가 지나고 고구려의 복수와 남하정책으로 백제 수도가 함락하고 남쪽으로 천도하여 국가명을 바꾸는데 이게 바로 남부여.
그러게요 지도가 딱 식민사학자 지도 아닌가?
미국땅에 삼국이 있었죠
당신들은 조선시대 이전 국가들의 영토만 보면 화내는 이유가 뭡니까?
환빠들 진짜 노이해 ㅋㅋㅋ
일본놉늘이 적어준대로 말하는 바보가 누군가
삼국사기 기록입니다 ㅉ
일본을 아주 과대평가 해주는구나 ㅋㅋㅋ
만물 일본설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니수준일뿐😂
선조인조처럼 진짜 무능한게 아니라
원왕은 최선을 다했음.
고구려 태왕들께서는
나라를 거덜낸 영류왕 하나 빼놓곤
다들 훌륭한 왕들이셨다.
장수들도 그러하시고
아 영광의 제국
대예맥의 고구려 영웅들 이시여.
역사 다시 배워야 합니다
일제때 배운 역사입니다
에휴 ㅋㅋ 피해의식 그놈의 일제 왜곡 어휴 ㅋㅋㅋㅋ
환빠 환빠 ㅋㅋ
💥삼국 대륙설에 의하면 신라 백제 수도는 중국 북경, 양쯔강 인근였습니다
ㅡ책보고 채널 참고하시길요
그럼 일제때 독도도 우리나라라고 가르쳤던거임?? 와우
일제는 저때 한반도 남부를 자기들이 지배했다고 가르친다는데?
지도에 가야가 반도남부로 표시되어있는데.
당시가야는 낙동강을 따라 안동까지 있었습니다.
역사 다시배워야 합니다.
저 고국원왕의 딸내미가 평강공주 아니었나? 백제 땅에 가서 싸우다 죽은 온달 장군 스토리.
평원왕 딸이요
저 고국원왕을 무슨 백성을 생각하며 굴욕외교 했던 것처럼 묘사한 소설 고구려는 아무리 창작의 자유라지만 너무 과한 역사적 해석임.
작가 스스로도 힘에 부쳤는지 집필이 멈춰있는거 보면 역사의 과도한 주관적 해석은 오히려 독임.
나관중은 정말 천재야
영토왜곡이 허벌나구만
중공몽인가
고구려영토를되찾자
고구려가 요동 차지한건 광개토대왕때임
@@내이름-w1n요동은 태조왕시절에도 차지했음
@@으린이-t5w 요동성 점령으로 완전장악한건 광개토대왕때니..
백제 곡창지대를 다 가졌구여...
식민사관으로 일관된 역사
생각이 다른 글을 달려면 본인 생각도 같이 넣어주세요 막연하게 틀리다가 아니라 그래야 대화를 하죠
💥삼국 대륙설에 의하면 신라 백제 수도는 중국 북경, 양쯔강 인근였습니다
ㅡ책보고 채널 참고하시길요
지도가...
그렇죠 명나라랑 조선이랑 합심해 조작한 지도를 조선총독부가 보완하고
요즘은 중국정부랑 일본 사사키재단 같은데서 우리영토라고 강단사학자들한테 돈 찔러주고 가르치는 환타지 삼국의 영토이죠
너무 정확하다 그쵸? ^^
💥삼국 대륙설에 의하면 신라 백제 수도는 중국 북경, 양쯔강 인근였습니다
ㅡ책보고 채널 참고하시길요
백제는 중국의 역사입니까?
해안선이 지금보다 복잡했을텐데 그게 반영이 안 됐네요
고구려가 영토를 넓힐 수 있었던건 운빨의 문제임 고구려가 강대해서 영토를 확장했다기 보다는 기회가 너무 좋았음
고구려가 영토확장이 가능했던 시기 중국은 위진남북조시대였음 중국 역사상 가장 잘근잘근 갈라졌던시기 그러다보니 고구려가 거란족을 흡수하며 영토확장을 하는데도 견제를 할 수있는 병력이 없었음
갈라진 국가가 당시 고구려와 국력이 같았거덩 그 와중에 고구려 견제하겠다고 접견지역 국가가 병력 빼버리믄 바로 다른왕에게 땅 다털림
역사공부 다시하세요. 지도부터 다시그리세요 지금의중국본토에서
그럼 아메리카 신대륙은 탐라국인가요??
@@김상혁-c3i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김재현-z6r2e 환단고기 좋아하나요?
백잔이 백제가아니라 광개토대왕때 신라와 신라주변 소수집단을의미할수있다.왜가 신라를 침범해서 신라와 잔여세력을 점령한거지.백제까지 두나라를 동시에 점령할수는 없다.
엉터리..
너가?? 대륙론 말할라고 또? ㅋㅋㅋ
어휴 ㅋㅋㅋㅋ 환빠 ㅋ
😮고국원왕이 별로 한게 없다니.. 아효
한반도는 경주 끝자락에서 광개토 대왕영토 밥그릇 출토된 고구려 영토였고 고구려 백제는 중국땅에서 전쟁했죠...
지도가 왜이래
공부좀 하고 올려라
당연히 삼국이 대륙에 있었으니 그렇치
지도가 그게 뭐냐 공부 좀 더 해봐라 18노마
장난하냐? 어디 가짜역사 지도를 가지고 접어리!
근초고왕 나중에 소수림왕한테 발렸잖아
여그가 아니여
그럼 어딜까요? 수수께끼 같아요
고구려 고국원왕 사유....
중국이랑 교류가 아니라,
바다건너 백제땅세력과의 단절을 노린것.
저시절 바다건너에 지금의 중국따위 없었어.
식민사관 집어 치우시오
불편한 점이 있으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능지박살 불쌍ㅠ저렇게 현실도피하며 망상속에 살아가네ㅠ
이사람 누구죠?
식민사관이라니
사상에 문제가 있네요
환빠는 정신병 입니다
아마도 식민 사관이라고 말했던 했던 것이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 안에 있었던것이 아니라 중국대륙안에 고구려 백제 신라의 지명들이 남아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분서 갱유 때 많은 책들이 불에 타고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않고 명나라 조선 시작됐을 때도 고구려 관련 기록은 잘 언급하지 않았고 일제 때도 한반도 역사자료를 다 뒤죽박죽 섞어 놓아서 정작 한반도 안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은 진짜 우리역사를 모르고 그냥 일제 때 바꿔놓은 교과서를 보고 자라와서 안타까워요.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확인하려면 틀린 역사 바로잡기 유투버 "책보고"님의 영상을5개만 보고 오세요 . 그럼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 스스로 인식할 수 있을거에요.
백제의 동남아 영토 표시가 없네....
지도만 없으면 100점인데...
졸본부여 같은뿌리 추모왕피을이어받았으면서
왜싸워
얼마안가 광개토때 도륙
백제는 충청도.경기도일대임.
전라도는 노비서식지나 귀양지.
네 다음 갱상충~^^
야. 니 가방끈이나 수선해라
유독 이 채널에 환빠가 몰려드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그래도 많이 줄었어요 초창기에 장난 아니었는데 생각하면 휴
@@역사일출 그랬죠ㅠㅠ
저들도 문제가 있다손쳐도
너들은 천억배 더 문제가 많은 놈덜여
뭔 국경을 안맞대요
지역명도 제대로 모르면서..
역사왜곡 그만좀
아직도 환빠들이 설치냐? 환빠 버전2임?
그래서 개털렸던 환빠 버전1에서 어떤 업그레이드를 해왔냐 똑같은거 같은데?ㅋㅋㅋ
ㅋㅋㅋㅋㅋ 배용준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여기 환뽕들한텐 다큐멘터리겠는데?
지도 왜 저래 ㅋㅋㅋ 뉴라이트가 만든 지도?
뉴라이트같은 소리하네 정신환병자가 ㅋㅋ
ㅋㅋㅋㅋ 그렇게 식민사관이 싫으면 직접 지도까지 만들어서 올리면 되지. 도대체 왜 남의 채널에서 배 내놔, 감 내놔라 하는건지
밈으로만 쓰이는 환국을 진짜라 믿는 사람이 있네 진짜 같은 한국인이 밎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한국사람입니다 ㅎㅎ
니 지식의 한계가
함량,성분 미달인건 모를거다
댓글에 환핀대전도 믿을 사람도 있어보이네😂
아니 영상에서 나오는 고구려 영토가지고 뭐라하는데 나중에 광개토태황님께서 더넓히시고 특히 고조선이후 다시 요동수복하셨음 후에 장수왕께서 더 넓히시니 불편 ㄴㄴ
그게 아니라 엄청 커다란 아프리카까지 가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역사일출 한국인인척 하는 중국아니면 일본놈일거라 저는 믿고싶습니다 ㅠㅠ
지도가 잫못됐네요
거짓말도 야무지게 식민사관
백제 거기 아니라고요
에구 맞지도 않는 지도 갖고!
정신차려라 ..
식민사학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