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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땜 공사할때 코스모스가 휘날리든. 가을길을 친구와 함께 걸어갔던 추억이 벌써 40년이 넘었네요 경상북도 사투리도.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멧돌 올리는 틀 같네요
어린시절을 보냈던 안동은 지금도 그리움이며 가슴 아련한 그리운 내마음속 고향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안동호가 멀리 보이는 고요한 시골마을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유쾌하고 정정하신 동네 어르신도 반갑네요. ^^마카다tv 늘 응원합니다!
마카다아저씨정말잼나게잘하시네요괜히웃음이나요아저씨만보면수고하세요
ㅜ어디인가요
어디인가요
그림이 참 좋으네요.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혼자서 다니시는 모습이 씩씩하니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안동호 주변.에.마을..참 정겨운데.어르신.외로워 보이싶니다..터잡고 사시던.어른분들.돌아.가신듯.마음이.왠지.애~잔합니다.덕분에.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인간미!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ㆍ 어려운길 애쓰셨습니다ㆍ어릴적 향수에 잠시 잠겼습니다ㆍ그곳절경과 어울리는 사투리도 정겨웠습니다ㆍ응원합니다ㆍ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옛날 시골집 모습이 정겹네요고생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절경이 눈앞에 화들어 오네요수몰지구의 비애가 깃들어있지만 그래도강을 끼고있어 유유자적하는 분위기도 물씬 풍깁니다 대화속에 전개되는 스토리가옛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전원생활 하루빨리 가구파~~ 이런데와서 살고싶네요혼자라면 훨훨 멀리라도 가련만~ㅋㅋ
안동호는 오늘도 변함없어보이네요ㅎ노을지는 안동호에서 인생샷한장 남긴 그때가 생각납니다ㅎ^^
맘같아선 저두 이런곳에살고싶어요 ㅋ 표고가참 참하네요
정겹고 그리운 영상이네요~저런 빈집은 자식들이 수리해서~별장으로 사용하면 참좋을텐데~ 아깝다~
인구가 줄어들고 모두 도시로 몰리다보니 시골에 빈집이 너무 많인지고 마을전체가 사라지니 마음이 무겁네요. 저도 이제 50넘어서 초가집 같은거 어렴풋이 기억이 나곤 하는데 시골에도 농사짓고 밥짓는 연기가 오르는 그런 모습들 그립네요.
오래된 집이어도 참 정겹네요. 마을 아름다워요!
거 꼭대집에 있던거 그거 오랫만에 보는 도구이네요어릴때 보았던 소등짐지울때 필요한 도구소 등에 올리고 양쪽에 새끼 그물망을 달고 꼴이나 짐을 운반하는거이네요 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수한 사투리 올맨에 들어봅니다..듣기좋아요 저도 안동권가 입니다
참 오래 되었네요,,없어지는 고향모습을 보는 것 같고우리들도 같이 사라져 가는게 겹쳐너무 슬퍼집니다.
경치가 멋집니다.
산새좋고 물좋고아담한 동네그나마 두집이 살고계셔서 외롭지는 않겟어예 꼭대기에 자리잡은 그집은 꼭 옛날 우리집같네예식수로 사용한펌퍼그건 오래오래 보존해서유산으로 남겨두면 좋겟어예마카다님 오늘도 수고 했어예~
안동에는 권씨 김씨가 많죠.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던 곳인데 그 때의 지인들이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경치가 굿입니다
안동 고향 영상 잘봤습니다 고향이 그리워 지네요 감사 합니다
이런곳이 진정한 전원생활이지~정말 조용하고 경치좋네요.
옛날어릴적살던오막살이집이네요.덕택에정겹개봣네요.수고하세요
영상은 잘 봤습니다.한가지 건의 드린다면, 남의 성씨를 물을때는 높여 드려야 합니다."권씨 입니까?" 라고 물어야 하고, 나의 성씨는 낮추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나는 김가 입니다." 라고요...
맞야요 그런데 예의없는 사람이 많아요
요즘사람들 몰라요 그런예의
성씨를 물으면 성과 씨를 묻는겁니다.그런데 성씨를 묻는데 반쪽만 흔히 말하죠.성은 모계, 씨는 부계죠.현실은 성이든, 씨든 부계만 말하죠. 근본을 잃어버린겁니다.
'성(姓)'은 모계, '씨(氏)'는 부계....지금은 '성'으로만~~~ '성/씨를' 구분 없이 사용하지요.굳이 구분하면 '씨'는 남자의 본관....* 상대 성은~~~ 'ㅇ씨(氏)' 본인 성은~~~ 'ㅇ가(家)' >>>높인다. 낮춘다의 개념 아님
나의 성씨를 낮추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유학의 영향인가요? 양가는 동등해야 정상입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
포근한 터전으로 보여요...^^
영천은 내고향이고 안동은 군입대 한곳이고 추억이 아련합니다...
저도 영천에서 10년간 대동다숲 살다왓어요
여자손 처음잡은여자가 영천인데 내노래에 반해 그러나 난 김삿갓이라
ㅑ
마카다님..저도 영천이 고향입니다. 반갑습니다. 새록새록 추억이 새롭습니다..
저도 영천 대동다숲 살앗어요 회사는 진양
아름다운 마을인데 안동땜 때문에 수몰되어 안타 갑네요^♡^어른신 적적 하시겠네요 ㅠ오늘도 발품 하시느라 수고 하셔습니다~^^
안동에 땅알아보고 있는데 그게 무슨말이예요?? ㅠㅠ
마카다님 목소리 들음 영천분 같은데 진짜 고향이 영천이시구나 ㅋㅋ ㅋ 저도 영천인데
노후 시골 마을에서 살고싶은데 소나무숲이 딱 좋네요 그곳에서 살고 싶네요 마을이름이 구제비라구 하던데 꼭 가서 보고 싶네요
빈집은 행복했던 시절은가고 자식은 도시로 다나갔고 영감님과 할머니 두내외만 사시다 두분중 한분은 하늘로 가시고 한분은 자식의 성화에 큰아들댁으로 갔을 것입니다.그렇치 안음 두분다 작고를 하셨든지 자식은 팔려해도 펄리지 않는 시골집을 생각이나 할까요 그시절 옆집 안동댁 목소리가 들리는듯 시절은 다여렵게 살던 때입니다.그래도 행복 했던 그시절이 나이든 우리에게는 더 행복했던 시절 입니다.아침에일어나 보면 굴뚝에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연기를 보고서 아침밥을 짖는구나 생각하지요.님들은 가고 외롭게 쓸쓸하게 무너저가는 빈집은 보노라면 이제 그아릅답던 시절은 세월처럼 흘러만 가는구나 생각해 봅니다.
경치 좋으네요~^^
어르신 인정도 많아보이세요^^
강아지 소리도 정겹네요 참 좋은 경치속의 마을입니다 잘보고 갑니데이~~^^👍
요런곳에서 살고싶네요 공기도경치도 이뿌고 조용해서 좋으네요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안동의 산골마을소식 정감있고 좋으네염~ 가까우면 살고 싶어 집니당~^^
참 무식한 분이시네요 남의 성을 권가 김가라 칭하고 본인성은 이씨라하고 듣기 거북하네요
옛정취를 이곳에서 만킥합니다 덕분에 영상잘보고 갑니다
우연히보게된 마카다TV 잘보고잇어요~~~
발채라는물건의 뼈대입니다. 소등에 길마라는걸 얹고 그위에 다시올려놓는겁니다. 그리고 사각에 가마니나 그믈망으로 주머니처럼 만들어 거기 물건을 담아 날랐던 농기구 입니다.
헐 듣도보도 못한 물건인대..왜 가슴이 아련해지고 뭔가 그리운 답글이네요
저런집 이깝네이곳 은 저런모습의동네가 지금은 조금씩.손보고 다듬어서식당이나 호수낀 카페가 들어서서 힐링 장소로.많이 찿는 유명한 곳이 되었습니다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마카도님 따라가 볼께요 집에서 보고있어도 힐링 됩니다 ㅎ 수제비 구제비ㅎ 재미있습니다 지금부터 구경 시작 입니다 좋아요 구독 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이렇게 아름다운 시골이점점 폐허로 변해가고 있는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이러다 땅 한평 없는 가난한 중국인들 몰려와 농사 짓고 집성촌을 이루며 살거라는 어느분의 말이 떠올라 한편 걱정도 됩니다 이미 제주도는 지금도 중국인들이 많이 장악했고 이땅에 들어와 터잡고 사는 중국인들도 벌써 수십만명이 더 된다는데..
우리도 미국가 살면 3~4세 지나면 미국사람.더 이상 한국사람 아님.중국사람도 그 조상은 중국이 아닐 수 잇고.그 땅의 주인은 그 땅에 사는 사람이 주인이죠.언제까지 주인행세 하겟습니까.지키고 사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그러다가 이땅 중국에 넘어감니다 우리땅에 산다고 우리나라사람 아님니다 자유대한민국입니다 훗날이 걱정됨니다 작은나라 자유대한민국
천멸중공.. 절대로 발 못붙이게 해야죠. 싸가지없고 거짓 사기치는 종자들..
큰일이네요
하루빨리 이나라 지키는 애국자 대통령이 나오는 날이 오기를 소망하며 쪽수많은 중국인들한테 밀리는 날이없기를 🧒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가많으십니다.고향이 그리워지네요,
고생이 만으시네요
수몰되면서 집수도 줄고 집들도 위로 올려다 지은듯하네요우리집 산 넘어동네네요그동네 친구들도 있는데 ㅎ
저도 수몰되기전 10여년을 오가던길이었습니다수십년지난오늘 마카디님덕분에 옛생각에젖어보네요~
미국엔 갑부들이 저런곳에 살고 서민들이 도시에 몰려사는데... 안동 봉화 문경 가은.. 쪽 한옥이 있는 전통가옥쪽으로 마카다 보여주이소~ 영천도 언제한번 가 볼려고 하는데 버려진 한옥있는가 보게요. 군위도 좋던데... 수고 하이소.
날씨가 더워지면 힘드시겠네요~덕분에 집에 누워서 시골구경 잘합니다
나의고향 40년전 모습 잘보았습니다
식사.잘챙겨드시고.더우나.추우나.유티브펜들의.즐거움과.희망과배례의.깊히감사드립니다.저는경북.안동.예안이지요.진짜마카다님.유티브엄청.거의다보고있어요.그런데.영상속.그곳을.가보고싶어도.어디근처인지도.몰라서.오며.가며.가고싶어도.못가봅니다.해서.지번은제외하더라도.서울인지.대구인지.대한민국어딘지도.모르겟어요.부탁올립니다
상대성씨는 존경의 뜻으로 성씨가 어째되시냐하는겁니다요. 김씨? 이씨?라고 ! 본인은 낮춰서 김가,이가 이렇게합니다
맞습니다저들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전국을순해하시니^~
반가운 안동호 잘봤습니다.안동댐 참 멋진 관광지 인데...
마음속고향정말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는 안동에서 60년대에 학교 생활했어요 지금도 그리워요 댐 때문에 안좋아졌죠
남의 성씨에 대해 실수한거 사과한번 하면 좋을터인데?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직원 한분이 주말이면 가꿈 안동까지 농사지으러 다니는 것을보니 한번따라가 보구싶군요 안동이 옛고향이라 하시더라구요
가보고싶네요 호수가 있어야 자연이 운치가 있지요
저거 두부 짤때 쓰는 기구 같아요.참 조용하게 살기 좋은 곳입니다.^^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제맛 납니다!!뚝빼기경상도말씨!!~^^넘 잼나요.
ㅎ 시댁이 군위군인데 사투리가 저희 작은 아주버님하고 같아서 친근감이 드네요 ㅎㅎ
경치좋구 산좋구 그런곳에 살구싶네요~~~
우리 엄마 고향 안동ㅜㅜㅜㅜ그렇게 그리워 하시다가 먼저 돌아가시고ㅜㅜ
반갑습데이~~♥경치좋읍니다.
경치는 참 좋읍니다.
잘봣네요 정겨운 시골,감사함니다
잘보앗내요 한번가볼까해요
마가다 관리자 재미있게 잘 봤네요👍
아고 ~~ 아직 길마가 남아있었네 . . . ./ . .양쪽에 망을 만들어 매고 가운데 칸은 소 등어리에 길마를 언져서 끼우고 물건을 나르던 기구 중 하나입니다
시골에 적당한집없나요 마카다tv. 안동호을. 바라보며 살고싶네요 아름답읍니다
저도 안동사는데 여기 참 좋네요
마카다님 정말 조으네요
마카다.화이팅입니다.
안동호가 경치 좋고 노무나 아름답고 낚시 하기도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경치 좋읍미다 고생이 많으십미다
어릴적 시골생각나는 영상입니다... 수고하셨네요
정말 정정하시네요 건강하세요
에고 나도 영천이가인데 가보고싶네요 우리선산도 영천있고요
마카다씨같이다녀요...ㅋ
하회 류 씨도 많답니다 전 유씨 가 아니지만 다정하게 서로 시간을 보냈든 젊은 날들에 추억이 아련합니다
참 좋습니더 ㅎㅎㅎ
호젓하니 좋으네요 아련하네요ㅡ옛기운에ㅎ펌프 서울인데 우물하고 펌프있었네요가마솥이랑 돼지랑ㅎ 외가예요잘봤습니다 두부 받침 아닌가요~
분위기 좋기는요. 귀신나올 것 같은 폐가네요. 폐가탐방 유튜버인가 보네요...호수가 보이는 전망은 참 좋네요...
내 고향 안동...평생 도시에서 누리고 살다 나이들고 이제 가진게 없어 고향에서 조용히 여생보내고 싶네요.
내고향도산면,,댐수몰로고향이없어졌시요,,
오늘 점심에 수제비 묵어야 하나
사각나무는 소등에 올려서 짐나르던걸로 보이네요
아주아름답네요 전원생활이지 다시고쳐서 저곳에 가서살면좋겠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다 무너져가도 막상 구입할려면 금액이 만만찮을거에요...우리고향마을도 전부 비어 있어도 살려고 하면 매도물량이 나오지 않고 있다해도 비쌉니다.아마도 수십년 후에는 다 폐허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구제비 양반 마을 이잖아예
내는자연인이다~~~
안동지역 매매가능한 빈집 많이 올려주세요...빈집들 터가 참아깝네요 드가 살고싶은 고향. 안동이네요...
마지막집 옆에도로가있어서요. 위험해요 ㅎ잘보고가오ㅜ
좋읍니다ㆍ감사합니다ㆍ
'나는 자연인이다' 분위기.. ㅋ
ㅋㅋㅋ 남의 성씨 말할때는 가 아니고 씨로 합니다근데 어르신보고 권가? 떽권씨 또는김씨인가요 이렇게 ㅋㅋㅋ
그렇지요~^공개적으로 방송을 타는데 언어사용을 좀 배워서 하시던지 했으면
무식이 탈로 나붓네 저희 어릴때 배웟는데 참말로 정말 듣기가 거북하네요아랫사람도 아니고 참내
남의 성을 부를때는 씨 내성을 말할때는 가 입니다
어이 김씨
마카다님은 안동권씨시네요. 저는 안동김가 입니다. 고향도 안동이고요.
안동땜 공사할때 코스모스가 휘날리든. 가을길을 친구와 함께 걸어갔던 추억이 벌써 40년이 넘었네요 경상북도 사투리도.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멧돌 올리는 틀 같네요
어린시절을 보냈던 안동은 지금도 그리움이며 가슴 아련한 그리운 내마음속 고향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안동호가 멀리 보이는 고요한 시골마을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유쾌하고 정정하신 동네 어르신도 반갑네요. ^^
마카다tv 늘 응원합니다!
마카다아저씨정말잼나게잘하시네요
괜히웃음이나요
아저씨만보면
수고하세요
ㅜ어디인가요
어디인가요
그림이 참 좋으네요.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혼자서 다니시는 모습이 씩씩하니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안동호 주변.에.마을..참 정겨운데.어르신.외로워 보이싶니다..터잡고 사시던.어른분들.돌아.가신듯.마음이.왠지.애~잔합니다.덕분에.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인간미!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ㆍ 어려운길 애쓰셨습니다ㆍ어릴적 향수에 잠시 잠겼습니다ㆍ그곳절경과 어울리는 사투리도 정겨웠습니다ㆍ
응원합니다ㆍ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옛날 시골집 모습이 정겹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절경이 눈앞에 화들어 오네요
수몰지구의 비애가 깃들어있지만 그래도
강을 끼고있어 유유자적하는 분위기도 물
씬 풍깁니다 대화속에 전개되는 스토리가
옛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전원생활 하루빨리 가구파~~
이런데와서 살고싶네요
혼자라면 훨훨 멀리라도 가련만~ㅋㅋ
안동호는 오늘도 변함없어
보이네요ㅎ
노을지는 안동호에서 인생샷
한장 남긴 그때가 생각납니다ㅎ^^
맘같아선 저두 이런곳에살고싶어요 ㅋ 표고가참 참하네요
정겹고 그리운 영상이네요~저런 빈집은 자식들이 수리해서~별장으로 사용하면 참좋을텐데~ 아깝다~
인구가 줄어들고 모두 도시로 몰리다보니 시골에 빈집이 너무 많인지고 마을전체가 사라지니 마음이 무겁네요. 저도 이제 50넘어서 초가집 같은거 어렴풋이 기억이 나곤 하는데 시골에도 농사짓고 밥짓는 연기가 오르는 그런 모습들 그립네요.
오래된 집이어도 참 정겹네요. 마을 아름다워요!
거 꼭대집에 있던거 그거 오랫만에 보는 도구이네요
어릴때 보았던 소등짐지울때 필요한 도구
소 등에 올리고 양쪽에 새끼 그물망을 달고 꼴이나 짐을 운반하는거이네요 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수한 사투리 올맨에 들어봅니다..
듣기좋아요 저도 안동권가 입니다
참 오래 되었네요,,
없어지는 고향모습을 보는 것 같고
우리들도 같이 사라져 가는게 겹쳐
너무 슬퍼집니다.
경치가 멋집니다.
산새좋고 물좋고
아담한 동네
그나마 두집이 살고계셔서
외롭지는 않겟어예
꼭대기에 자리잡은 그집은
꼭 옛날 우리집같네예
식수로 사용한
펌퍼그건 오래오래 보존해서
유산으로 남겨두면 좋겟어예
마카다님 오늘도 수고 했어예~
안동에는 권씨 김씨가 많죠.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던 곳인데 그 때의 지인들이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경치가 굿입니다
안동 고향 영상 잘봤습니다 고향이 그리워 지네요 감사 합니다
이런곳이 진정한 전원생활이지~정말 조용하고 경치좋네요.
옛날어릴적살던오막살이집이네요.덕택에정겹개봣네요.수고하세요
영상은 잘 봤습니다.
한가지 건의 드린다면, 남의 성씨를 물을때는 높여 드려야 합니다.
"권씨 입니까?" 라고 물어야 하고, 나의 성씨는 낮추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나는 김가 입니다." 라고요...
맞야요 그런데 예의없는 사람이 많아요
요즘사람들 몰라요 그런예의
성씨를 물으면 성과 씨를 묻는겁니다.
그런데 성씨를 묻는데 반쪽만 흔히 말하죠.
성은 모계, 씨는 부계죠.
현실은 성이든, 씨든 부계만 말하죠.
근본을 잃어버린겁니다.
'성(姓)'은 모계, '씨(氏)'는 부계....
지금은 '성'으로만~~~
'성/씨를' 구분 없이 사용하지요.
굳이 구분하면
'씨'는 남자의 본관....
* 상대 성은~~~ 'ㅇ씨(氏)'
본인 성은~~~ 'ㅇ가(家)'
>>>높인다. 낮춘다의 개념 아님
나의 성씨를 낮추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유학의 영향인가요?
양가는 동등해야 정상입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
포근한 터전으로 보여요...^^
영천은 내고향이고 안동은 군입대 한곳이고 추억이 아련합니다...
저도 영천에서 10년간 대동다숲 살다왓어요
여자손 처음잡은여자가 영천인데 내노래에 반해 그러나 난 김삿갓이라
ㅑ
마카다님..저도 영천이 고향입니다. 반갑습니다. 새록새록 추억이 새롭습니다..
저도 영천 대동다숲 살앗어요 회사는 진양
아름다운 마을인데 안동땜 때문에 수몰되어 안타 갑네요^♡^
어른신 적적 하시겠네요 ㅠ
오늘도 발품 하시느라 수고 하셔습니다~^^
안동에 땅알아보고 있는데 그게 무슨말이예요?? ㅠㅠ
마카다님 목소리 들음 영천분 같은데 진짜 고향이 영천이시구나 ㅋㅋ ㅋ 저도 영천인데
노후 시골 마을에서 살고싶은데 소나무숲이 딱 좋네요 그곳에서 살고 싶네요 마을이름이 구제비라구 하던데 꼭 가서 보고 싶네요
빈집은 행복했던 시절은가고 자식은 도시로 다나갔고 영감님과 할머니 두내외만 사시다 두분중 한분은 하늘로 가시고 한분은 자식의 성화에 큰아들댁으로 갔을 것입니다.그렇치 안음 두분다 작고를 하셨든지 자식은 팔려해도 펄리지 않는 시골집을 생각이나 할까요 그시절 옆집 안동댁 목소리가 들리는듯 시절은 다여렵게 살던 때입니다.그래도 행복 했던 그시절이 나이든 우리에게는 더 행복했던 시절 입니다.아침에일어나 보면 굴뚝에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연기를 보고서 아침밥을 짖는구나 생각하지요.님들은 가고 외롭게 쓸쓸하게 무너저가는 빈집은 보노라면 이제 그아릅답던 시절은 세월처럼 흘러만 가는구나 생각해 봅니다.
경치 좋으네요~^^
어르신 인정도 많아보이세요^^
강아지 소리도 정겹네요 참 좋은 경치속의 마을입니다 잘보고 갑니데이~~^^👍
요런곳에서 살고싶네요 공기도
경치도 이뿌고 조용해서 좋으네요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안동의 산골
마을소식 정감있고
좋으네염~
가까우면
살고 싶어 집니당~^^
참 무식한 분이시네요 남의 성을 권가 김가라 칭하고 본인성은 이씨라하고 듣기 거북하네요
옛정취를 이곳에서 만킥합니다 덕분에 영상잘보고 갑니다
우연히보게된 마카다TV 잘보고잇어요~~~
발채라는물건의 뼈대입니다. 소등에 길마라는걸 얹고 그위에 다시올려놓는겁니다. 그리고 사각에 가마니나 그믈망으로 주머니처럼 만들어 거기 물건을 담아 날랐던 농기구 입니다.
헐 듣도보도 못한 물건인대..왜 가슴이 아련해지고 뭔가 그리운 답글이네요
저런집 이깝네
이곳 은 저런모습의
동네가 지금은 조금씩.손보고 다듬어서
식당이나 호수낀 카페가 들어서서 힐링 장소로.
많이 찿는 유명한 곳이 되었습니다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마카도님 따라가 볼께요 집에서 보고있어도 힐링 됩니다 ㅎ 수제비 구제비ㅎ 재미있습니다 지금부터 구경 시작 입니다 좋아요 구독 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이렇게 아름다운 시골이
점점 폐허로 변해가고 있는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이러다 땅 한평 없는 가난한 중국인들 몰려와 농사 짓고 집성촌을 이루며 살거라는 어느분의 말이 떠올라 한편 걱정도 됩니다 이미 제주도는 지금도 중국인들이 많이 장악했고 이땅에 들어와 터잡고 사는 중국인들도 벌써 수십만명이 더 된다는데..
우리도 미국가 살면 3~4세 지나면 미국사람.
더 이상 한국사람 아님.
중국사람도 그 조상은 중국이 아닐 수 잇고.
그 땅의 주인은 그 땅에 사는 사람이 주인이죠.
언제까지 주인행세 하겟습니까.
지키고 사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그러다가 이땅 중국에 넘어감니다 우리땅에 산다고 우리나라사람 아님니다 자유대한민국입니다 훗날이 걱정됨니다 작은나라 자유대한민국
천멸중공.. 절대로 발 못붙이게 해야죠. 싸가지없고 거짓 사기치는 종자들..
큰일이네요
하루빨리 이나라 지키는 애국자 대통령이 나오는 날이 오기를 소망하며 쪽수많은 중국인들한테 밀리는 날이없기를 🧒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가많으십니다.
고향이 그리워지네요,
고생이 만으시네요
수몰되면서 집수도 줄고 집들도 위로 올려다 지은듯하네요
우리집 산 넘어동네네요
그동네 친구들도 있는데 ㅎ
저도 수몰되기전 10여년을 오가던길이었습니다
수십년지난오늘 마카디님덕분에 옛생각에
젖어보네요~
미국엔 갑부들이 저런곳에 살고 서민들이 도시에 몰려사는데... 안동 봉화 문경 가은.. 쪽 한옥이 있는 전통가옥쪽으로 마카다 보여주이소~ 영천도 언제한번 가 볼려고 하는데 버려진 한옥있는가 보게요. 군위도 좋던데... 수고 하이소.
날씨가 더워지면 힘드시겠네요~
덕분에 집에 누워서 시골구경 잘합니다
나의고향 40년전 모습 잘보았습니다
식사.잘챙겨드시고.더우나.추우나.유티브펜들의.즐거움과.희망과배례의.깊히감사드립니다.저는경북.안동.예안이지요.진짜마카다님.유티브엄청.거의다보고있어요.그런데.영상속.그곳을.가보고싶어도.어디근처인지도.몰라서.오며.가며.가고싶어도.못가봅니다.해서.지번은제외하더라도.서울인지.대구인지.대한민국어딘지도.모르겟어요.부탁올립니다
상대성씨는 존경의 뜻으로 성씨가 어째되시냐하는겁니다요. 김씨? 이씨?라고 ! 본인은 낮춰서 김가,이가 이렇게합니다
맞습니다
저들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전국을순해하시니^~
반가운 안동호 잘봤습니다.
안동댐 참 멋진 관광지 인데...
마음속고향정말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는 안동에서 60년대에 학교 생활했어요 지금도 그리워요 댐 때문에 안좋아졌죠
남의 성씨에 대해 실수한거 사과한번 하면 좋을터인데?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직원 한분이 주말이면 가꿈 안동까지 농사지으러 다니는 것을보니 한번따라가 보구싶군요 안동이 옛고향이라 하시더라구요
가보고싶네요 호수가 있어야 자연이 운치가 있지요
저거 두부 짤때 쓰는 기구 같아요.
참 조용하게 살기 좋은 곳입니다.^^
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제맛 납니다!!
뚝빼기경상도말씨!!~^^
넘 잼나요.
ㅎ 시댁이 군위군인데 사투리가 저희 작은 아주버님하고 같아서 친근감이 드네요 ㅎㅎ
경치좋구 산좋구 그런곳에 살구싶네요~~~
우리 엄마 고향 안동ㅜㅜㅜㅜ
그렇게 그리워 하시다가 먼저 돌아가시고ㅜㅜ
반갑습데이~~♥경치좋읍니다.
경치는 참 좋읍니다.
잘봣네요 정겨운 시골,감사함니다
잘보앗내요 한번가볼까해요
마가다 관리자 재미있게 잘 봤네요👍
아고 ~~ 아직 길마가 남아있었네 . . . ./ . .
양쪽에 망을 만들어 매고 가운데 칸은 소 등어리에 길마를 언져서 끼우고 물건을 나르던 기구 중 하나입니다
시골에 적당한집없나요 마카다tv. 안동호을. 바라보며 살고싶네요 아름답읍니다
저도 안동사는데 여기 참 좋네요
마카다님 정말 조으네요
마카다.화이팅입니다.
안동호가 경치 좋고 노무나 아름답고 낚시 하기도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경치 좋읍미다 고생이 많으십미다
어릴적 시골생각나는 영상입니다... 수고하셨네요
정말 정정하시네요 건강하세요
에고 나도 영천이가인데 가보고싶네요 우리선산도 영천있고요
마카다씨
같이다녀요...ㅋ
하회 류 씨도 많답니다 전 유씨 가 아니지만 다정하게 서로 시간을 보냈든 젊은 날들에 추억이 아련합니다
참 좋습니더 ㅎㅎㅎ
호젓하니 좋으네요 아련하네요ㅡ옛기운에ㅎ
펌프 서울인데 우물하고 펌프있었네요
가마솥이랑 돼지랑ㅎ 외가예요
잘봤습니다 두부 받침 아닌가요~
분위기 좋기는요. 귀신나올 것 같은 폐가네요. 폐가탐방 유튜버인가 보네요...호수가 보이는 전망은 참 좋네요...
내 고향 안동...평생 도시에서 누리고 살다 나이들고 이제 가진게 없어 고향에서 조용히 여생보내고 싶네요.
내고향도산면,,댐수몰로고향이없어졌시요,,
오늘 점심에 수제비 묵어야 하나
사각나무는 소등에 올려서 짐나르던걸로 보이네요
아주아름답네요 전원생활이지 다시고쳐서 저곳에 가서살면좋겠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다 무너져가도 막상 구입할려면 금액이 만만찮을거에요...
우리고향마을도 전부 비어 있어도 살려고 하면 매도물량이 나오지 않고 있다해도 비쌉니다.
아마도 수십년 후에는 다 폐허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구제비 양반 마을 이잖아예
내는자연인이다~~~
안동지역 매매가능한 빈집 많이 올려주세요...빈집들 터가 참아깝네요 드가 살고싶은 고향. 안동이네요...
마지막집 옆에도로가있어서요. 위험해요 ㅎ잘보고가오ㅜ
좋읍니다ㆍ감사합니다ㆍ
'나는 자연인이다' 분위기.. ㅋ
ㅋㅋㅋ 남의 성씨 말할때는 가 아니고 씨로 합니다
근데 어르신보고 권가? 떽
권씨 또는김씨인가요 이렇게 ㅋㅋㅋ
그렇지요~^
공개적으로 방송을 타는데 언어사용을 좀 배워서 하시던지 했으면
무식이 탈로 나붓네 저희 어릴때 배웟는데 참말로 정말 듣기가 거북하네요
아랫사람도 아니고 참내
남의 성을 부를때는 씨 내성을 말할때는 가 입니다
어이 김씨
마카다님은 안동권씨시네요. 저는 안동김가 입니다. 고향도 안동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