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올해 61세 어느날 갑자기 나가버린 남편 그후 경매로 집 넘어가고 그렇게 혼자 아들 둘 결혼 시키고 내 인생 숙제를 해결한 지금 이제 나에게 주는 상으로 혼자 여행 다녀오려합니다 나의 여행길에 유바카님의 고귀한 음식을 먹을수 있는 기회가 될까요? 그러고 싶네요 나의 긴 인생 여행길에 함께 할수있다면....!!
@@rosakim6723 . 네 여긴 6시40분 입니다. 작년에 정년퇴직하고 쉬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역마다 부동산 시장이 약간씩 틀리니 사실땐 천천히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내 자신이 산을 좋아하는지 바다를 좋아하는지 계곡을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신중히 결정해야 됩니다 .
아이와 같이 맑은 눈빛을 가지셨네요 ^^
꿈꾸는 순수한 영혼 ~
그림같고 동화같은 삶
부럽네요. 호박잎 흙집 노각 모두모두 멋지네요. ♡♡
13:46 의미도 있고, 너무 멋진말과 메뉴네요
시골집이 정말 예쁘고 정겹네요~^^ 👍 👍 👍
앗..님이 왜 여기서 나와~~
저도 구독자인데..^^
잘 애청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는 진짜 힐링 프로다~~~볼수록 마음이 편안합니다👍👍👍
집을 청소하고 하나하나 꾸미기까지 하셨으니 대단하세요~~
샛노랑 페인트드 칠하고 하고싶은 만큼 정리하고 가꾸고 유바카씨의 집이 감동이네요~~
꽃.밥에서 만났던 그니!^^ 어느결에 부여로 발을 내딛고 혼을 들여 집을 꾸미고 이쁘게 살아가고 있네요!
동화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시네요 . 부릅습니다 .
영혼이 참 깨끗하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복되게 사세요.
마음껏 이라는 말이 참 멋있고 좋네요
낵아 좋아하는 집에 사는게 최고인듯~~동심으로 돌아가는 집인듯~좋아보여요
얼굴 표정에 행복이 느껴집니다
친구가 부럽네요~♡
제가 부여가 고향이거든요
부여 보니까 너무 좋네요
한옥집 보니 너무 마음이 편하네요
감동입니다
부여가면 구경가고 싶네요 ㅎㅎ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순수한 예술가의 영혼을 가진
어른 공주님! 그대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
오래된 흙집도 결국 거기에 사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즐겁게 사시네요
와.. 감탄하고갑니다 ^^
부럽습니다~ 시골살이가 장래희망입니다~^^
전원주택 부럽네요
저도 퇴직하고 전원주택 만들어서
편안하게 살고 싶파요 ㅎ
세상은 지나가고 욕망도 지나갑니다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너무소박하고
행복해보이셔서좋으네요
내 나이 올해 61세 어느날 갑자기 나가버린 남편 그후 경매로 집 넘어가고 그렇게 혼자 아들 둘 결혼 시키고 내 인생 숙제를 해결한 지금 이제 나에게 주는 상으로 혼자 여행 다녀오려합니다 나의 여행길에 유바카님의 고귀한 음식을 먹을수 있는 기회가 될까요? 그러고 싶네요 나의 긴 인생 여행길에 함께 할수있다면....!!
아름다운 사람
유바카~~~♡
친구사이?ㅎㅎ 쌍둥이 자매인줄 알았어요
이게 바로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풍경이네요. 저도 아파트를 떠나 도심근처 시골마을 오래된집을 고쳐 8년간 살고 있는데 좋아요.
밥 디자이너가 뭔지 생소했는데 국수보고 감탄했네요 ㅎ
요즘같은시대엔 저렇게해서 sns에 사진 꾸준히 올려도 수익이 될듯
소꼽놀이 처럼 사시네요
재미잇겟다~~
부럽습니다^^
자꾸보고싶어지네요
진짜 진짜 대단하셔요
와 집 너무 아기자기 좋아요
행복하네요!😄❤
꼭
살고싶은 삶입니다
부럽습니다~
친구이고 싶네요 친구 가 부럽네요 ㅋ
영상을 보며 힐링했네요 :)
멋진 삶!
음식도 참 예쁘게 하시네요ㆍ
근데 노각오이요리는 어떻게 드세요ㆍ
따라 해 보고 싶어서요ㆍ
동네도 집도 너무 예쁘다
겁나게 재미지게 봤네유^^
저희도 한국기행 출연했어유ㅎ
나만의 세상
원목판재에는 저렇게 칠을하면 오래 못갑니다.
색이 흡수되는 스테인을 발라야되는데...ㅠ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가 아닙니다.
칠이 깨끗이 벗겨지는것도 아니고, 너무 지저분해지는데..
저도 작년에 정년퇴직하고
네년에 시골갑니다. 시골
흙집을 사 놓았거던요 .
텃밭 일구고 집 수리 할건데 . 빨리 겨울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 제가
직접 할겁니다 .
최천식@ 저도 현재는 미국에 살고잇읍니다만 코비 진정되면 한국나가서 돌아볼 예정입니다. 건강하세요...
@@rosakim6723 . 생각은 있어도 실행하기 참 힘듭니다. 세상을 나 혼자 사는게 아니거던요 .
용기가 필요한데 . 선생님 도
생각하는 인생 사시길 응원합니다.
@@어쩌다.시골생활 일찍 일어나셧나 봅니다.
여기는 오후 4 시 30 분입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잇엇던 일입니다.
그래도 최선생님은 손수 만드신다니...
힘은 들어도 맘에드시게 할수 잇어서 좋겟습니다. 내년엔 한국 방문 예정입니다.
@@rosakim6723 . 네 여긴
6시40분 입니다. 작년에 정년퇴직하고 쉬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역마다
부동산 시장이 약간씩 틀리니 사실땐 천천히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내 자신이 산을 좋아하는지 바다를 좋아하는지 계곡을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신중히 결정해야 됩니다 .
@@어쩌다.시골생활 전 산과 바닷가를 끼고 자동차가 진입할수 잇는 작고 조용한 마을을 생각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요즘 유투브로 부동산 으로 소개도 많이 올리드라구여...
이것저것 마니 보고 잇습니다.
색 덜 친한 것이 더 멋져요^^
Shi...@ 글쵸?!
노랑색 전이 훨 자연스럽고 조앗는데...
성북국민학교 다닐때
소풍은 무조건 성흥산이였답니다 .
가고싶은 그곳이네요 ^^
남원시 귀농귀촌 사기사건 지구인 내용 다뤄주세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개성적인집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이런 전원생활하시는 여자분들의 복장들은 거의 비슷!
나는 츄리닝 복장으론 이런방송 못나가것네 ㅠㅠ
소녀같으시다~^^
나나 입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촌집에가봐야
살으리랏다
촌집싸게사서새로수리하면싸게얻을수도ᆢ
벌레가 많을까봐ㅠ 너무 부러우나 시골살이 엄두가안나요ㅠ
벌레가 많은건 사실이나 또 생각보다 함께 살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벌레가 꼭 필요한 존재인걸 알면 알수록 그들이 귀하고 예뻐보인답니다^^ (시골사는 아저씨)
순수해서 보기넘좋지만 겨울엔 얼어죽을듯 ㅠㅠ ㅎㅎㅎ
왠 노랑색을 ㅋㅋ
삐삐?
나도 삐삐 닮았다고 생각했는데ㅋ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그미 나레이션은 자연스럽지 않아 듣기에 편안하지가 않고 부담스럽다.
보안도 안되고 ㅠ 시골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시네 ㅠ
성우 목소리가 너무 딱딱 끊겨서 듣는데 조금 거슬리네요. 내용에 맞지 않게 인위적인 톤으로 느껴지네요.
성우가 아니라 이금희 아나운서입니다.
목소리가 어때서요?!
차분하고 좋게만 들립니다.
정겹고 친근하게 들리는데요😍
엄청 듣기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