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수-r8l 풉. 근절됬다는 근거는? 말로 근절됬어요 하면 근절되는거임? 이사람아. 지금도 암암리에 폭행은 행해지는데 저당시에 근절됬다는 근거도 없으면서 먼 근절 운운함? 그냥 나쁘다고 하고 말일인것을 먼 근절같은 소리하면서 더 나쁜놈 만들고싶음? ㅋㅋㅋ ㅈㄹ한다
@@춘복이-k7h 비교가 잘못됏자나 이잼민아 살인이랑 침탈은 기원전에도 범죄였어요 이잼민아 비교할껄 비교해라 그당시때는 학폭이란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어요 왜 이해를 못해요 존재하지도 않는걸 어떻게 인지를 해요 그당시엔 그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던 시대에요 대신 지금처럼 뺨 한대 맞았다고 고소고발 이딴거 없었고, 청소년 애들이 호기심에 물건 훔치고 해도 경찰서 가던 세상은 아니였어요 잘못을 하면 옆집 아저씨한테도 혼나고 동네 어르신들한테도 혼났어요 대신 집에 부모님이 안계시면 밥먹고 가라는 정 넘치던 이웃사촌들이 있었고 마당에서 맛있는거 드시던 어르신들이 지나가던 아이들 보면 들어와서 먹고 가라고 배불리 보내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낭만을 지금 그대들이 알까요? 그시절엔 이런게 당연했지만 지금은 말도 안되는 얘기죠 이렇게 시대의 풍조가 다른거에요 그다름을 이해하지 않고 지금 시대기준만 들이밀면 대화가 안되요 당신도 2~30년 지나봐요 그때가면 시대가 또 변할텐데 그때는 그대가 틀탁이에요ㅋ
@@southd806 우리나라 이야기 하다 유럽을 왜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른나라 이야기 하면 아프리카는 지금도 죽창으로 싸우는데요.. ㅋㅋㅋ IMF 한번으로 미화가 아니라 박찬호는 대약물 시대에도 살아남은 투수입니다. 끝물에 약간아쉬운 성적이 있어서 그랬지 지금까지 논란이라곤 학폭 논란 이외에는 없는 정도인데 이정도면 미화해서가 아니라 인생 잘산거 아닌가요
@@Tae731 뭔 개같은 말만 지껄여?? 교권이라는게 학생 때려도 되는 면죄부니??? 그 당시에는 정말 폭력이 일상다반사였어 이곳저곳 이제와서 잘잘못을 따지면 80년생 이상들은 이 사회에 발 못붙인다 단 한명도!! 각 시대에 맞는 규범이 있는거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차근차근 바뀌고 있잔니 누가누굴 이제와서 처벌하니??
선생은 교권이란 이유로 폭력을 행사했죠 교육이란 이름으로 잘못했을때 체벌은 인정합니다. 그게 교육자의 교권이니까요.. 저도 맞고 학창시절 보냈습니다. 그럼 영상의 박찬호는 선배권 사용했나요?? 교육자도 뭐도 아닌 그냥 1~2살 많다는 이유로 같은 학생 신분에 때리는게 뭔가요??
고등학교 졸업한 지 40년이 넘었는데 학창시절 개인적으로 한번도 맞아본 적 없다. 물론 단체로 맞은 적은 국민학교부터 12년간 몇차례 있었지만 요즘 얘기하는 것처럼 학교는 폭력이 난무하는 그런 곳은 아니었다고 본다. 더구나 동급생 또는 같은 반 친구를 때린다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다. 내가 잘못하지 않으면 왜 맞겠는가? 나는 심지어 군대에서도 단체로 맞은 것 빼고 개인 적으로 딱1대만 맞았다. 그것도 내가 잘못해서~~ 우리사회는 악으로 가득찬 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약간은 과장된 것이 아닌가한다.
저때는 일부가 아니라 대한민국 운동부 거의 100%가 다 그랬다..물론 그랬다고 해서 잘한건 아니지만 자 시대의 시대상이 그랬다는 얘기다..76년이고 고출인데..어느정도냐면 일부가 아니라 대부분 부모들도 우리애좀 다 때려딜라고 감독코치한테 부탁할 정도였다..물론 질봐달리는 뜻이지만 진짜 눈치안보고 폭력을 행사했고 진짜 맞는 우리들도 그런가보디 했으니깐...그 시대상이 졸리 우울했을 뿐이다
솔직히 90년대 학번까지는 운동부나 연극부 뿐 아니라 거의 모든 과에서 학번이 깡패였고 얼차려나 빠따는 흔한 일이었다. 그런데 그 기수 문화가 사라지고 나니 ”선배고 나발이고“하면서 아랫 것들이 하극상이나 하고 나라 꼬라지가 전부 개판이 됐지. 예전엔 선배들이 좀 갈구기는 했어도 늘 술이고 밥이고 선배들이 사줘서 그게 전통처럼 이어져서 끈끈했는데 요새는 기강도 없고 후배도 말을 안듣고 선배도 딱히 그런 후배를 챙기려 하지 않으니 너는 너 나는 나….아무런 유대관계가 없다. 그리고 요새는 후배더러 밥 먹자 선배들이 사줄게 하면 저는 혼밥이 좋습니다 이지랄 하니 정이 딱 떨어지더라😊
시대적 배경의 문제라고 생각함 물론 박찬호의 행동이 옳다거나 괜찮은건 아니지만 불과 20여년전까지만 해도 군대퍼괭 학교선생님들이나 부모님의 매질이 당연시 되던 시대였는데 운동부 선후배의 매질도 그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군대 학교 부모가 또는 선배가 폭력을? 좋게말해 매질을 할 수 있는가? 그건 전혀 아니라고 본다 다시 말하지만 박찬호가 잘한건 절대 아니다 그런 시대에서도 절대로 때리지 않았던 군대선임 학교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선배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초등학교 (국민학교 1978년) 핸드볼 선수였는데 전반전에 말도 안되게 약팀에 꼬이더니 2점차 뒤진채 전반전 종료...휴식시간에 경기장 뒤편에 집합...줄지어서 코치가 발길질로 배때기 2차례식 걷어차고 물먹고 작전짜고..후반전 들어가서 나포함 다들 날라다녀 결국 7점차로 승리.... 당시 운동을 했어도 어려서 뱃살 근육이 없어 발길질로 배를 차이니 숨도 잘 못쉬고 후반전에 경기장 뛰어 들어간 기억...친구는 발길질 이후 옆으로 누어 토하기까지함.. 지도자들이 체벌하면 성과가 나오니 촤근 전까지 그 짓을 여자선수들에게도 했었지.. 초딩이었어서 그런지 선배들한테 맞은 기억은 없음..그후 맞는게 싫어 운동을 그만 두었는데.. 그후 중.고교 선수경험은 없지만 중고딩부터는 아마도 감독코치가 자주 손 안대고 선배들 시켜 대신 때리게 하지 않았을까? 경기 중 하프타임 때 단체로 배때기 발길질 당한 것은 아직도 기억나고..단체로 삽자루로 엉덩이는 맞는거는 수시로 당했고 연습 또는 연습경기 중에 실수하면 그 자리에서 정지한채로 일단 싸다기 2-3대 맞고 고개숙이고 뭐 실수했는지 지적당하면서 추가로 2대 다 맞고 훈련재개.. 어찌하면 초등학생을 그리 때렷는지...그들의 운동선수 경력 자체가 폭력이었겠지..
때린것만 집중할게 아니라 어떤의미의 체벌이였는지 봐야하지 괴롭힘 성격의 체벌인지 잘되라는 의미의 체벌이였는지 분간해야지 당시는 무섭다고 했지만 지금은 존경심을 비췄다는건 당연히 후자의 성격아닐까? 시대의 흐름이란게 있어 물론 폭력이란건 안되는거지만 그 흐름을 무시한다면 그 시절 아버지 혹은 선배 그리고 선생님들 2/3정도는 다 잡아들여야될걸? 지금의 시선을 모든 시대에 적용한다면 우린 과거를 다 부정해야돼. 그때의 실수를 거울삼아 더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가져야지
시대차 ㆍ세대차이가 정답입니다 저도 50초반때지만 30.40여전에는 중딩ㆍ고딩때는 학교선생들에게 매 안맞은 학생들 없던시절 또한 학생들간에도 폭력이 있던 시절 군대에서는 군 사조직 계급별 폭력도 있던시절 그당시때는 비일비재하던 때입니다 현시대는 당연히 그런 사회적모순들이 사라져야할부분 들이고 또한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 할수없다는게 지금 시대이치입니다
80년대생들은 솔직히 뭐 저런게 당연했던 시절이다!부모님 선생님께 맞기도 하고 선후배 친구들끼리 뭣같으면 때리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뭐 그러면서 단단하게 성장했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솔직히 잘못을 바로 잡아주시고 때려주시던 스승님과 부모님께 감사하기도 하다 더 단단해질수 있는 사랑의 매
내가 2010년도에 초등학교 야구부였을때 감독 코치에게 1년중 200일 이상을 엉덩이가 터질듯 빠따맞고 선배들에게 맞았던것도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전혀 학교폭력이라고 생각들지않는다. 운동을 하면서 한가지 배운점은 사람은 맞으면서 배우지않으면 사활을 걸지않는다는점을 인생교훈으로 두고있다.. 하지만 폭력은 누구나 당해선 안된다는 관점에서 참고 넘어갈뿐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저때는 진짜 엎드려뻗치든 대가리를 박든 무릎을 꿇든 맞는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내가 너희를 때리겠다고 알려주고 몽둥이질하는 단체기합은 암만 세게 때려도 부모님 조차 그냥 넘어감. 90년대에 태권도부 생활할때 우리 부모님이 엄청 젊고 깨어있던분들임에도 내가 사범이든 선배든 맞아서 피멍이들든 말든 신경안쓰시다가 하루는 사범한테 그냥 주먹이랑 발로 막는 팔이고 뭐고 배, 얼굴,머리 다 두드려 맞은적 있는데 그때서야 전화했었음. 그전까진 폭력으로 안치는거였음.
@@겨울우동-v7h 어 내가 살아봤어. 당신도 그랬나본데, 그땐 저런게 지금보다 심했쟌아요? 뭐 내가 살던 곳이 그랬다고 다른데까지 일반화 시킨건 좀 억지스럽기는 하니 99%라는건 미안. 근데 저때는 진짜 비슷한 또래들 사이에서는 더 상하관계 질서?가 확고했다는건 누구든 부정하지 못하지요.
찬호 : 빠따 열 대 맞을래, 훈계 여섯 시간 들을래?
후배 : 마.. 맞겠습니다!
짧게 끝내주는거야
찬호: 넌 그게 문제야 그냥 매로 때우자 이거잖아...(7시간 훈계 후) 엎드려
이거지ㅋㅋㅋ
그런일없었습니다.
ㅋㅋㅋㅋ 😂
90년대는 낭만으로 포장되기엔 그시절 학교는 폭력의 일상화였고 80년대는 그런 90년대가 우습던 시절이었다
70년대는 그런 80년대가 부러운 시절이었죠 ㅎㅎ
70년대는 사회 자체가 무서웠지. 말한마디 심지어 내복외에는 빨간색 옷도 입지않던 시절이었지.
밤거리도 통금으로 단속하고
낭만으로 포장할 수 있는 건 시간때문이요.
결코 그 시절에선 낭만이 아니죠.
저건 당시 운동부에 대대로 내료오는 암묵적 규율이었다 학폭은 왕따시키고 돈뺐고 때리고 괴롭히고 이런게 학폭이지
돈뺏고 때리고 괴롭히는 건 동물사회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현상일 뿐이야. 심지어는 돈을 빼앗으려고 죽이기도 하지.
지가 처 맞아서 뒤져봐야 뻘소리 안하지
아님 지 자식이 뒤직게 처 맞던가
가해자들의 합리화
@@윤건주-p5y 가해자들의 합리화
@@틀딱들보면못참음 맞음.
정민태가 없애놓고 졸업한거 박찬호가 부활 ㄷㄷㄷ
중학교때 수학 하나 틀리면 한대...
25문제...
24대...허벅지 터진 녀석이 있었다..
그땐 그 친구 허벅지 터진 거 보다 수학 선생님 "체력 죽인다~~" 가 우리의 일상적 대화였다.
나 고등학교때 수학선생 포함 몇개 쓰레기선생들이 몽둥이로 졸라게 때렸는데
나 고등학교때 시험점수 1점당 한대씩 시험 끝날때마다 선생들에게 두들겨 맞음. 그당시.모든 선생들 학폭으로 고발하고 싶은데. 참습니다.
난 중3때 한 개 틀렸는데 앞에서 쭈욱 틀린 갯수대로 패오던 수학 선생이 내 점수보고 화들짝 놀래더니 비켜가더라 ㅎㅎㅎ
진짜 맞는 소리인게 중학교때 반 평균 떨어져서 반 학생 전체 엎드려 뻗쳐서 한대씩 맞았음. 그 당시 33명을 한대씩 때리는데 담임선생님 숨 몰아쉬면서 때리는거보고 빠따질이 체력소모가 심하다는걸 알았음 ㅋㅋ
90년대 초반에는 공무원도 담배 피면서 일했다. 나 고등학교때는 진짜 선생들한테 개처럼 맞았고, 시대에 맞게 변하는거야.
박찬호보다 더 선배인 박철순도
최동원 학폭으로 자유롭지 못하는데
박찬호는 무슨 성역인가
아뇨 시대상논리를펼칠거면 박찬호가 1학년때도 폭력이있었어야되는데 당시에 폭력이 근절되었다가 다시살아나서 박찬호는 적어도 할말없는데요?
@@윤희수-r8l 풉. 근절됬다는 근거는? 말로 근절됬어요 하면 근절되는거임?
이사람아. 지금도 암암리에 폭행은 행해지는데 저당시에 근절됬다는 근거도 없으면서 먼 근절 운운함?
그냥 나쁘다고 하고 말일인것을 먼 근절같은 소리하면서 더 나쁜놈 만들고싶음? ㅋㅋㅋ ㅈㄹ한다
시대에 맞게 변한다?? 그건 아니지. 군사독재때 국민들 죽어나간것도 그 시대니깐 그러려니 할까?? 일제강점기도 시대흐름이었고?? 잘못은 잘못인거야. 왜 그 잘못을 잘못이라 말 못하고 시대탓을 해?
@@춘복이-k7h 비교가 잘못됏자나 이잼민아
살인이랑 침탈은 기원전에도 범죄였어요
이잼민아 비교할껄 비교해라
그당시때는 학폭이란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어요
왜 이해를 못해요
존재하지도 않는걸 어떻게 인지를 해요
그당시엔 그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던 시대에요
대신 지금처럼 뺨 한대 맞았다고 고소고발 이딴거 없었고, 청소년 애들이 호기심에
물건 훔치고 해도 경찰서 가던 세상은 아니였어요
잘못을 하면 옆집 아저씨한테도 혼나고
동네 어르신들한테도 혼났어요
대신 집에 부모님이 안계시면
밥먹고 가라는 정 넘치던 이웃사촌들이 있었고 마당에서 맛있는거 드시던 어르신들이 지나가던 아이들 보면
들어와서 먹고 가라고 배불리 보내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낭만을 지금 그대들이 알까요?
그시절엔 이런게 당연했지만
지금은 말도 안되는 얘기죠
이렇게 시대의 풍조가 다른거에요
그다름을 이해하지 않고 지금 시대기준만
들이밀면 대화가 안되요
당신도 2~30년 지나봐요
그때가면 시대가 또 변할텐데
그때는 그대가 틀탁이에요ㅋ
박찬호 등 야구 원로들,앞세대들이 안우진한테 뭐라 못하지 안우진 학폭 수위가 그 사람들이 군기라고 막연히 했던 행위들 수준이라
그렇게 따지자면 야구를 비롯한 다른 스포츠 프로 선수들도 다 징계나 조사 받고 프로리그도 다 없애야됨
가해자들의 합리화
이런 놈이 더 나빠!
@@틀딱들보면못참음학폭에 자유로운사람 아무도없음...선생부터 학생까지 군대갔다온 남자들 전원에 해당함..
@@틀딱들보면못참음 니 아빠엄마도 그랬을수도.... 아니면 삼촌이든 사촌이든 누구든한명은 있다~!!
조선시대도 따지지?
@@jaypark1724 가해자의 패드립
그놈의 당시 당시에는 선생새끼도 배운대로 행동했고, 학생새끼도 배운대로 행동했다. 당연했다기 보다는 시대가 족같았다. 그 족같았던 시절에 박찬호는 시대를극복하고 메이져로 갔지만 우리는 시대에 타락해 요기서 댓글놀이즁, 이히히😊😊😊😊😊😊😊😊😊😊😊😊😊😊😊
남자 선생들은 교실이나 운동장에서 대놓고 학생들 기싸대귀 날리기도 했던 시절이다. 대신 일진문화가 있으나 마나 한 정도로 미미했었고 왕따문화는 아예 없었다.
맞는 말씀...
시대가 그랬다 지금의 잣대로 보면 조선시대때 서당에서 훈장선생님이 종아리때린것도 문제삼을 사람들...
지금처럼 애들 왕따에 학폭으로 사람ㅂㅅ만들거나 죽게하는 건 상상도 못했지 인성자체가 지금 애들이 미치거지
그놈의 그당시
맞아요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적어도 그때는 선생님이 무서워서라도 왕따, 학폭으로 자살하는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때의폭력보다 지금의 왕따 학폭이 더 심각한문제지
박찬호 국딩시절엔 1학년들도 좌측보행 안하다 쌤들한테 귀싸대기 맞던 시절임. 운동장조회하다 딴짓하다 걸리면 수천명 보는 앞에서 날라차기 맞는거도 걍 당연히 여기던 시절~
간단하게 그냥 시대가 변한거야. 변하지않은게
있을까?
가해자들의 합리화
변하지않는건 오르지않는 급여ㅜㅜ
@@틀딱들보면못참음 @틀딱들보면못참음 니 아빠엄마도 그랬을수도.... 아니면 삼촌이든 사촌이든 누구든한명은 있다~!!
조선시대도 따지지?
@@jaypark1724 너만 안오른거겠지 패배자야
지나고 보니 아주 나쁜짓 이였네. 반성해야지. 불과 20년,30년 밖에 안되네
학폭과 단체빠따도
구분못하면서
무슨 학폭을논하나?
그날
박찬호도 상급생에게 빠따맞았을거다
그냥넘어가면 교육안시킨다고또 빠따!
이경필은 후배안때렸나?
너에게 맞은선수들도 많을것
그게 운동부전통!
와 이건 칭찬인지 앞담화인지 돌려까기 ㅋㅋㅋ 아무리 그때 그시절 폭력이 정당화 됐더라도 너무했네 했어
찬호도 반성하고 티비자제해라. 평등해야지.
박찬호 나이가 50살이다...
30년 전 운동 문화 군문화 학교 문화가 다 그랬지...
30년전이 무슨 조선시대냐?? ㅋㅋㅋㅋ 1990넌대면 x새대에 서태지와 아이들 나올땐데 ㅋㅋ
@@southd806 ㅋㅋㅋ 우리나라 30년전에 곤봉으로 맞는 시위하고 그랬다 얼마 안됐어 생각보다
@@junj285 곤봉으로 시위진압 하는건 유럽에는 지금도 하고있음 ...박찬호가 IMF때 야구로 기쁨줬다고 왜 이렇게 미화함?? 나라를 구했음?? 동시대에 다른 사람이면 졸ㅈ라게 까면서
@@southd806 우리나라 이야기 하다 유럽을 왜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른나라 이야기 하면 아프리카는 지금도 죽창으로 싸우는데요.. ㅋㅋㅋ IMF 한번으로 미화가 아니라 박찬호는 대약물 시대에도 살아남은 투수입니다. 끝물에 약간아쉬운 성적이 있어서 그랬지 지금까지 논란이라곤 학폭 논란 이외에는 없는 정도인데 이정도면 미화해서가 아니라 인생 잘산거 아닌가요
그랬지....교련복 입고 교련하던 그 시절이었지.
"그 시대에는 다 그랬다." 그랬으면 그 시대 사람들 다 면죄부 줘라.
누군 욕하고 누군 쉴드치고 하지말고.
역사 공부 안했구나? 수준 잘 봤다.
이경필은 맞기만 했고, 본인은 때린 적은 없었을까. 이런 식이면 대략 40세 이상 모든 체육인은 다 해당될텐데, 모든 체육인들은 다 동작그만 하고 집으로~ 해야 할 것 같군요.
그당시는 선생이 딱딱한 슬리퍼로 학생들 귀싸대기 날리든 시절
가해자들의 합리화
그놈의 그당시
ㅋㅋ
그당시던 저당시던 폭력앞에 시대가
있냐?? 사람이 사람을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때리는게 합법이냐??
당신말대로 선생이 슬러퍼로 때려? 그건 교권이 있는 선생이고 그럼 박찬호는 선배권 있었냐?
말도 안되는 소릴 주거장창 해놨네
@@틀딱들보면못참음 @틀딱들보면못참음 니 아빠엄마도 그랬을수도.... 아니면 삼촌이든 사촌이든 누구든한명은 있다~!!
조선시대도 따지지?
@@Tae731 뭔 개같은 말만 지껄여??
교권이라는게 학생 때려도 되는 면죄부니???
그 당시에는 정말 폭력이 일상다반사였어 이곳저곳
이제와서 잘잘못을 따지면 80년생 이상들은 이 사회에 발 못붙인다 단 한명도!!
각 시대에 맞는 규범이 있는거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차근차근 바뀌고 있잔니
누가누굴 이제와서 처벌하니??
선생중엔 학생뺨을 때리며 스트레스 풀린다고 환호성지른 개쓰레기들도 있었다. 폭력의 시대
그땐 선생들도 싸대기 대놓고 때렸는데 폭력이란 단어는 없었다
가해자들의 합리화
선생은 교권이란 이유로 폭력을 행사했죠
교육이란 이름으로 잘못했을때 체벌은 인정합니다. 그게 교육자의 교권이니까요..
저도 맞고 학창시절 보냈습니다.
그럼 영상의 박찬호는 선배권 사용했나요??
교육자도 뭐도 아닌 그냥 1~2살 많다는 이유로 같은 학생 신분에 때리는게 뭔가요??
@@틀딱들보면못참음 @틀딱들보면못참음 니 아빠엄마도 그랬을수도.... 아니면 삼촌이든 사촌이든 누구든한명은 있다~!!
조선시대도 따지지?
그땐 싸대기를 쳐맞아도 그게 폭행인줄 몰랐지... 다들 그렇게 커가는 줄 알았지!
지금이라도 바뀌어가면 돼.
논점 흐리네..
안우진처럼 힘없는 아이 학폭한게아니고
각학년들 집합시킨건 군대처럼 한사람이 아닌
단체적 군기집합은 모멸감을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군대서도 허용했던 문화인거다
물론 폭행이 정당화할순없지만 박찬호 집단군기는 내리군기라 이경필도 군기잡았을것이다
😂
박찬호가 공개사과하면 끝날일 그때는 그런분위기여서 그랬으나 그 행위로 상처받은 후배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하면 될듯
초3때 학생들 일열로 세워서 싸다구 때리고
지손 아프니간 애들끼리 서로 반복해서 때리라고 하던 시절 싸다구 한대로 학생 고막 터졌는데 조용히 넘어가던 시절
개선생이네요 그선생
학폭 괴롭힘하고, 군기 집합 문화는 좀 다르지. 집합문화있을때도, 괴롭힘하는 똘아이 선배 있었음. 그런 애덜은 욕쳐먹어야지. 허나, 군기문화 집화문화만으로 비난하긴 좀 글치.
학교 선생한데 초딩때부터 맞았는데 부모도 당연한거라 여기고 ㅋㅋ 세상마이 바뀟네
가해자들의 합리화
@@틀딱들보면못참음 @틀딱들보면못참음 니 아빠엄마도 그랬을수도.... 아니면 삼촌이든 사촌이든 누구든한명은 있다~!!
조선시대도 따지지?
@@틀딱들보면못참음 지금으로 따지면 피해자들인데...다 맞고 산 사람들한테
가해자들의 합리화라고 하냐?
@@틀딱들보면못참음 이런걸 뭐라더라??
난독증?ㅋㅋㅋ
저거 학폭이면 나 담당했던 담임ㅅㄲ들 싹다 고소때린다 아직도 고2 담임한테 의자로 처맞아서 팔에 남은 흉터도있는데
박찬호가 안우진에게 뭐라 할 입장은 못된다
그렇게 따지면.. 2010년? 이전 학교 선생님들은 단 한명도 살아남기 어렵다..
가해자들의 합리화
@@틀딱들보면못참음 @틀딱들보면못참음 니 아빠엄마도 그랬을수도.... 아니면 삼촌이든 사촌이든 누구든한명은 있다~!!
조선시대도 따지지?
다 살아남으면 안되지
고등학교 졸업한 지 40년이 넘었는데 학창시절
개인적으로 한번도 맞아본 적 없다. 물론 단체로
맞은 적은 국민학교부터 12년간 몇차례 있었지만
요즘 얘기하는 것처럼 학교는 폭력이 난무하는
그런 곳은 아니었다고 본다. 더구나 동급생 또는
같은 반 친구를 때린다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다.
내가 잘못하지 않으면 왜 맞겠는가?
나는 심지어 군대에서도 단체로 맞은 것 빼고 개인
적으로 딱1대만 맞았다. 그것도 내가 잘못해서~~
우리사회는 악으로 가득찬 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약간은 과장된 것이 아닌가한다.
맞아요 전 서울에서 중고교다녔는데
단체로는 직사하게 맞았는데
개인적으론 맞은적 없고 왕따도
없었죠
군대가니 또 단체로 직사하게 맞았죠
비슷한 연배시네요. 비슷한 경험이네요. 싸움을 하거나 때로 같이 붙어서 일방적으로 맞는 경우는 있었죠. 그리고 운동부 내의 규율잡기 폭행은 있었구요. 다만 요즘 같은 따돌림이나 집요하고 장기적인 괴롭힘은 없었어요.
요즘은 너무 안때려서 태어나지 말아야 할것들이 활개친다
너도 좀 맞자
북조선 처럼???
개공감 보호받고 자라는 요즘세대들은 알수가없지 무조건 욕만박으면 자기들이 정신적으로우월한줄암
라떼는 학부모들이 선생님 쫓아가면서 우리애 패서라도 사람 만들어주세요 했었지... 덕분에 정신이상자 선생도 많았지만 반대로 태어나지 말아야 할것들도 많이 걸러졌음.
니도 그런듯ㅋ
이야 ㅋㅋㅋ 박찬호가 하면 착한 폭행 ㅋㅋㅋㅋ 내로남불의 민족 ㅋㅋㅋㅋ 그냥 자기 눈에 나쁜 이미지면 학폭 안해도 욕 하고 자기 눈에 좋은 이미지면 힉폭 해도 욕 안하는거네 ㅋㅋㅋㅋ
숙제안해오면 담임은 손목시계 풀고 귀싸대기 쳐맞던시절
그래서 안우진이 이중잣대 다 마녀사냥 당한꼴.
박찬호 보다 경미한 기합이었고 징계 사과 까지 했는데도 마녀사냥 당해 평생 인생 망가짐
세월이 지나고 시대가 변한거지 예전엔 학교샘도 겁나 처때리고 군대도 처때리도 그려려니 했으니까 이젠 용서가 안되는거고 걍 세월 잘만난거지.
가해자들의 합리화
@@틀딱들보면못참음 닉넴보니까 딱 알겠네. 너 어디 사회생활 해보거나 인정받아본 적 없지? 딱 티가 난다.한심한 루저 티가 딱 나.
@@틀딱들보면못참음 @틀딱들보면못참음 니 아빠엄마도 그랬을수도.... 아니면 삼촌이든 사촌이든 누구든한명은 있다~!!
조선시대도 따지지?
@@틀딱들보면못참음 닉넴
@@변별력 니도 닉값잘하노 ㅋㅋ
저때는 일부가 아니라 대한민국 운동부 거의 100%가 다 그랬다..물론 그랬다고 해서 잘한건 아니지만 자 시대의 시대상이 그랬다는 얘기다..76년이고 고출인데..어느정도냐면 일부가 아니라 대부분 부모들도 우리애좀 다 때려딜라고 감독코치한테 부탁할 정도였다..물론 질봐달리는 뜻이지만 진짜 눈치안보고 폭력을 행사했고 진짜 맞는 우리들도 그런가보디 했으니깐...그 시대상이 졸리 우울했을 뿐이다
가해자들의 합리화
응 100퍼 아니야~~~
한양대시절 정민태,구대성이
없앤걸 박찬호가 부활 시켰어
그렇게 따지면 그시절 선생들의 1/4은 다 감빵 가야된다. 그러는 본인은 한번도 후배들 기합 안줬을까?
철저함과 절제심을 배웠으면 좋은기억만 하지 몇십년전 비일비재했던 일을 꺼집내서 비난하고 싶을까?
박찬호는 착한폭력, 안우진은 나쁜폭력ㄷㄷ
시대에 만연했던 악습이라고해서 당연하거나 잘못이 아닌건 아니지 시대적 문화가 폭행이나 악습에 관대했던거지만 잘못을 잘한거라고 하거나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 안되고 적어도 폭행 당사자는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죄하는것이 맞다
폭력은 어느정도 필요하다.오냐오냐 하니까 학생들도 마약하는 시대 ㅋㅋㅋㅋㅋ 뉴스에 나오는 것만 한두건이 아닌데 얼마나 많을까
가해자들의 합리화
@@틀딱들보면못참음 ㅋㅋㅋㅋㅋㅋㅋㅋ뒤지게 맞고살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ㅋㅊㅋ
@@틀딱들보면못참음 나는 모지리만보면못참음
@@머우짤꼬 네 다음 가해자 박찬호 빨아대는 방관자 ㅋㅋㅋ
폭력이 일상이던 니들세대도 똑같음ㅋㅋ
이게 습관적으로 폭행을 지속적으로 했는지가 중요..
정신교육차원에서 한번씩 한건지
아니면 본인 스트레스용으로 한건지가
이렇게 따지면 조선시대 서당에서 회초리 치는 것도 폭력이다! 어디까지 폭력으로 매도할 것인지...ㅠㅠ
경미한 안우진에서 빵터졌네ㅋㅋㅋㅋ
안우진보다 경미할 정도면
후배 한 30명이 얼싸안고
우리 선배는 잘못 없어욧!!! 하는 수준 아님?
안우진도 피해자 4명 중 3명이
'여론에 나온 폭력 대부분은 사실이 아니며
더 이상의 마녀사냥이 있다면
우리들이 나서서 안우진 선배를
지키겠다'
라고 성명문 냈음
안우진 꿀밤때렸다고 학폭이래
안우진은 진짜 폭행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이던데
@@Kim-rg3gg안우진은 후배가 형은 메이져 가도 안되요 이래가지고 툭 친거가지고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경미하지 옛날엔 살벌했음 운동부
그시절에도 안때리는 선배, 폭력행사 안하는 교사도 있었다 그시절엔 다그랬지 운운하지마라
예고 나왔는 데요. 집합 있었어요.
육체적 물리력 이나폭력 은 없었지만 잔소리 엄청들었어요. ㄷㄷ 😢😢😢
시대가 다르긴하지요.
나이 40인데 진짜 초딩때 선생한데 귀싸다구에 골프채로도 맞았고,
중 고딩때도 엄청 맞았음. 손등 지휘봉으로 맞을때도 있었고 ㅠㅠ
선배들한테는 이유불문 좃네 맞았었지. 돈도 뜯기고
40이믄 83 년생 정도일텐데 멀 알아 90년대를 ㅎ
ㅋㅋㅋㅋㅋ 40살이면 어린데
솔직히 90년대 학번까지는 운동부나 연극부 뿐 아니라 거의 모든 과에서 학번이 깡패였고 얼차려나 빠따는 흔한 일이었다. 그런데 그 기수 문화가 사라지고 나니 ”선배고 나발이고“하면서 아랫 것들이 하극상이나 하고 나라 꼬라지가 전부 개판이 됐지. 예전엔 선배들이 좀 갈구기는 했어도 늘 술이고 밥이고 선배들이 사줘서 그게 전통처럼 이어져서 끈끈했는데 요새는 기강도 없고 후배도 말을 안듣고 선배도 딱히 그런 후배를 챙기려 하지 않으니 너는 너 나는 나….아무런 유대관계가 없다.
그리고 요새는 후배더러 밥 먹자 선배들이 사줄게 하면 저는 혼밥이 좋습니다 이지랄 하니 정이 딱 떨어지더라😊
폭력을 옹호 할 생각은 없지만
그당시와 지금의. 비교는 좀 와닿지는않음
숙제안해왔다고 선생이 귀싸대기 날려 고믹터진애 본것만 한두번이 아님.
그당시와 비교는 조금 그렇네
가해자들의 합리화
@@틀딱들보면못참음 한글도 못읽으면서 틀딱 거리는건 무슨 합리화인지 ㅎ
현직에 교사들 많은데 그분들먼저...... 시대상이 다른걸 어쩌겠어. 그 정도는 이해할수 있잖아
그당시에는 선생님이 귓방망이 날리던 시절
박찬호도 처벌해!! 안우진 옹호하지 말고 이중잣대가 어디있어!! 안우진 댓글부대들아
폭력이 나쁘다는데 당연히 동의한다. 하지만
망국과동란, 군사독재를 거치면서 폭력문화가 자리잡았던 것과 이런 폐습이 없어지는게 서서히 이뤄질 수 밖에 없었던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없다.
현재 완전히 없어진 것도 아니다.
그당시 우리 다 그렇게 자라서 저렇게 교육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던 시절이다 · 지금의 잣대로 평가하는건 어불성설임 · 돈뺏고 왕따시키고 양아치짓 안했다면 어느정도 과거로 묻고 가야함
그당시 는 중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싸대기 빠따는 기본이던 시절이였다
그럼 요즘도 때리는건 기본인 시절이다 ㅇㅈㄹ 하면 되겠노 ㅋㅋㅋㅋㅋ
@@직캠딸잡이 박찬호 시절은 80.90년대 학번중 후배 한번도 안 때려본 선수는 아예 한명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 당시는...
그시대는 그리못하면 욕먹는시대였어 당연한줄알던시대라 이들선배도후배도다를바없을걸
유치원 다닐때 요즘처럼 등하교 픽업이 어딧냐 시장길로 해서 집에 가는데 시장에 통후추가 너무 신기해 한알집어 만졌다고 아저씨한테 뺨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빵터졋네요
시대적 배경의 문제라고 생각함 물론 박찬호의 행동이 옳다거나 괜찮은건 아니지만 불과 20여년전까지만 해도 군대퍼괭 학교선생님들이나 부모님의 매질이 당연시 되던 시대였는데 운동부 선후배의 매질도 그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군대 학교 부모가 또는 선배가 폭력을? 좋게말해 매질을 할 수 있는가? 그건 전혀 아니라고 본다
다시 말하지만 박찬호가 잘한건 절대 아니다 그런 시대에서도 절대로 때리지 않았던 군대선임 학교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선배가 있었기 때문이다
찬호형 말로 때린거 아냐? 귀에 피가 나도록
근대착호형때는 일반인들도다맞을때라
@@투표의신
물타니 ㄴㄴㄴ 적어도 그러면
안우진한테 학폭 관련해서
입을털면 안되지..
개인감정, 사적으로 때린게 아니고 단체기합은 어디에나 있었다. 중학교때 담임이 우리반애들 전체 오리걸음으로 벌준게 학폭이냐? 그리고 그때정서를 지금에 맞춰 잣대를 들이대면 여기에 남아있을 사람 하나도 없다
대졸 선출출신인데 운동할때 많이 마졌음😢
그 시대에는 폭력이 곧 법이고 교육의 과정일 뿐이였다.....
합리화 개쩌네.
저때는 무법시대였냐?
폭력이 법이고,교육과정이라고?
헌법,교육청 자료에나와있냐?
나도 초등학교 (국민학교 1978년) 핸드볼 선수였는데 전반전에 말도 안되게 약팀에 꼬이더니 2점차 뒤진채 전반전 종료...휴식시간에 경기장 뒤편에 집합...줄지어서 코치가 발길질로 배때기 2차례식 걷어차고 물먹고 작전짜고..후반전 들어가서 나포함 다들 날라다녀 결국 7점차로 승리....
당시 운동을 했어도 어려서 뱃살 근육이 없어 발길질로 배를 차이니 숨도 잘 못쉬고 후반전에 경기장 뛰어 들어간 기억...친구는 발길질 이후 옆으로 누어 토하기까지함..
지도자들이 체벌하면 성과가 나오니 촤근 전까지 그 짓을 여자선수들에게도 했었지..
초딩이었어서 그런지 선배들한테 맞은 기억은 없음..그후 맞는게 싫어 운동을 그만 두었는데.. 그후 중.고교 선수경험은 없지만 중고딩부터는 아마도 감독코치가 자주 손 안대고 선배들 시켜 대신 때리게 하지 않았을까?
경기 중 하프타임 때 단체로 배때기 발길질 당한 것은 아직도 기억나고..단체로 삽자루로 엉덩이는 맞는거는 수시로 당했고 연습 또는 연습경기 중에 실수하면 그 자리에서 정지한채로 일단 싸다기
2-3대 맞고 고개숙이고 뭐 실수했는지 지적당하면서 추가로 2대 다 맞고 훈련재개..
어찌하면 초등학생을 그리 때렷는지...그들의 운동선수 경력 자체가 폭력이었겠지..
이해됨😢
진짜 30년전 이야기하네 국민학교때부터 선생님들이 귀빵망이 때릴뗀데
때린것만 집중할게 아니라
어떤의미의 체벌이였는지 봐야하지
괴롭힘 성격의 체벌인지 잘되라는 의미의 체벌이였는지 분간해야지
당시는 무섭다고 했지만 지금은 존경심을 비췄다는건 당연히 후자의 성격아닐까?
시대의 흐름이란게 있어 물론 폭력이란건 안되는거지만 그 흐름을 무시한다면 그 시절 아버지 혹은 선배 그리고 선생님들 2/3정도는 다 잡아들여야될걸? 지금의 시선을 모든 시대에 적용한다면 우린 과거를 다 부정해야돼. 그때의 실수를 거울삼아 더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가져야지
90년대는 당연시 하는 문화였음.
선생들의 폭력은 그 이상이였음😂
선생들이 바리깡으로 종례시간에 제초작전하던 시절
선생이 타투이스트로써 하키채로 엉덩이에 나이키문신 만들어주던 시절
아직 학생들이 대모하고 선생님들중에 막대기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저때는; 운동부면 기압받고 단체 체벌은 당연했음 그냥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말도 안되는거지 10~20대들아 너네가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다
저런분위기를 겪고 큰 세대로써
기분 나쁜 폭력이 있었고
서로를 위해 하는 폭력도 있었다
어쩔수없이 집합시키고 혼내고 미안해하는
선배들에겐 오히려 정이 갔지
미안하면 안하는게 상식 아니냐
미안해 하면서 존나게 패는거랑
사이코가 뭐가 틀리냐?
사람죽이고 미안해하면
죄가 사면죄냐
시대를 건너뛰면 안돼요.
우리땐 군대에서도 엄청 맞았어요, 그래도 다들 군복무 하고, 제대했죠. 장단점이 있어요.
그땐~~~그랬어 😊
당시에는 음악서클 선후배도 저런 기강있었을듯. 학폭이라면 한 사람을 집중 괴롭히는 요즘 학폭에 비하면 혼자 쓰레기되는 악역을 자처한...그래도 박찬호 사과해야됨. 너무 유명해져서 잊을라히면 자꾸 떠오르는 피해자에게 사과할것
군사정권 시절엔 폭행하는 선생이 처지였네
폭행은 정당화할수는 없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시대차 ㆍ세대차이가 정답입니다
저도 50초반때지만 30.40여전에는 중딩ㆍ고딩때는 학교선생들에게 매 안맞은 학생들 없던시절
또한 학생들간에도 폭력이 있던 시절
군대에서는 군 사조직 계급별 폭력도 있던시절 그당시때는 비일비재하던 때입니다
현시대는 당연히 그런 사회적모순들이 사라져야할부분 들이고
또한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 할수없다는게 지금 시대이치입니다
그옛날 날때렸던 선생 선배 고참 다털면 백명은 학폭으로 신고대상이다
자기들...
학교서 귓싸대기는 기본이고
군대는 어째...
우리 이제 제발 내 아들은 아니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꼭...
이겨내고 잘키우자...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지만 같은 행동인데 적어도 박찬호 감싸는 사람은 안우진 욕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저 시절은 마냥 학폭이라하기엔 애매한게 운동부는 맞아야 헝그리정신이 생긴다라는 미개한 믿음이 있어서 누구나 때리고 맞았던 시절임 거기에 안때리면 오히려 감독 선배들한테 후배들 관리 못한다고 맞던 시절이라...
낭만의 시대지ㅋㅋㅋ골목길에서 놀다 튀어나가서 차랑 박을뻔 하면 아저씨들이 진짜 팰라했다
당시 기합과 구타가 대물림되는 것이 일반이었으니 개인을 지나치게 비난해서는 안되지만 그걸 좋은 문화라고 자랑해서는 안된다.
아재라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저때는 폭력이 만연했던 시절이였다 물론 폭력은 나쁜거다
가해자들의 합리화
@@틀딱들보면못참음 니 아빠엄마도 그랬을수도.... 아니면 삼촌이든 사촌이든 누구든한명은 있다~!!
조선시대도 따지지?
찬호야.. 이제라도 미안하다고 해라..이놈아..
그 당시 팬들은 당연 이해하는 것이고, 지금팬층은 이해를 못하는 세대의 차이지😅
저건 내로남불임 저당시 구대성등 선배들이 하도 폭행이 심해서 없앤거를 박찬호가 다시 살린거임
합리화 하는것들아 안우진도 이전 일이다 봐주자 왜 매장 시키려 드는데? 시대 타령 고마해ㅗ
80년대생들은 솔직히 뭐 저런게 당연했던 시절이다!부모님 선생님께 맞기도 하고 선후배 친구들끼리 뭣같으면 때리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뭐 그러면서 단단하게 성장했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솔직히 잘못을 바로 잡아주시고 때려주시던 스승님과 부모님께 감사하기도 하다
더 단단해질수 있는 사랑의 매
폭력을 정당화하는 흔한 자발적 가축의 변😂
내가 2010년도에 초등학교 야구부였을때 감독 코치에게 1년중 200일 이상을 엉덩이가 터질듯 빠따맞고 선배들에게 맞았던것도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전혀 학교폭력이라고 생각들지않는다. 운동을 하면서 한가지 배운점은 사람은 맞으면서 배우지않으면 사활을 걸지않는다는점을 인생교훈으로 두고있다.. 하지만 폭력은 누구나 당해선 안된다는 관점에서 참고 넘어갈뿐
1박2일 박찬호편 보니까 중학교 야구부때 엄청 맞았다고.. 그시절 운동하는 사람들이면 다 지나온 일이고 그렇게 성장했으니 이어져 내려올수 밖에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저때는 진짜 엎드려뻗치든 대가리를 박든 무릎을 꿇든 맞는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내가 너희를 때리겠다고 알려주고 몽둥이질하는 단체기합은 암만 세게 때려도 부모님 조차 그냥 넘어감.
90년대에 태권도부 생활할때 우리 부모님이 엄청 젊고 깨어있던분들임에도 내가 사범이든 선배든 맞아서 피멍이들든 말든 신경안쓰시다가 하루는 사범한테 그냥 주먹이랑 발로 막는 팔이고 뭐고 배, 얼굴,머리 다 두드려 맞은적 있는데 그때서야 전화했었음. 그전까진 폭력으로 안치는거였음.
부모님이 도리어 때려서라도 교육시켜달라던 시절. 일명 "사랑의 매"
모두가 그정도 수준의 사회였던거죠..
그래서 그럼 교육을 워해선 살인 안하냐 ㅋ
우리땐 훈육 목적으로 다 맞고 때리고 옛날엔 다 그랫다.... ㅜㅜ 중간고사 셤보고 국어샘한테 틀린갯수대로 여학생 엎드려 뻗쳐시키고 당구큣대로 궁디 쳐맞았는디 ㅠㅠ넘아팠음 ㅜㅜㅜ
그당시 안맞은 운동부원이 어딧냐.. 이건아니지 ..내가 80년생인데 담임이 밀걸레대로 후드러패던 시절이었다
가해자들의 합리화
@@틀딱들보면못참음 합리화가 아니라 당시 풍조가 그랬다 잼민아..
넌 시대를 거스를수 있냐??
지금이야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그당시엔 그게 빈번하고 별 문제를 안삼던 시절이였다.
@@개아범-x5s대 버 지
박찬호 선배 정민태는 안때리고 폭행문화 없앴다고 나와있단다
폭력을 옹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만 저 시절엔 운동부면 대부분 그랬었는듯. 우리 아버지도 중학교때까지 야구하셨는데 (이후엔 야구 접고 공부하심) 거의 매일 맞았다하셨음.
저때는그냥학교가도 선생님한테 빠따맞던시절이다
그러니까.. 그때도 안때리는 선생님은 안때렸다
그러면 안때리는 선생님을
배워야지 존나게 때리는
선생을 배우냐
그러면 자기 때리고 싶어서
존 나게 때린거잔아 ㅋ
요즘말하는 학폭과 조금 결이 다른게 요즘학폭은 저항할 수단이 거의없음 전학이라던가 자퇴를해도 당하는 경우도 많고 반면 저시대 구타는 운동부는 원래그런곳이다 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어느정도 알고 시작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해병대가 힘든걸 알고 가듯이 그런 느낌이었음
폭력을 옹호할 필요는 없겠지만....
저 나이때에 저런 폭력적인 상하 관계를 찾아서 단죄한다면 지금 4,50대 이상 거의 대부분, 99%는 피해자 겸 가해자들이다 !!
뭐가 99%야 니가 그시대 평범한 곳에서 살아봤나요? 99%가 가해자라니 기분더럽네요 함부로 입놀리지 마시길
@@겨울우동-v7h 어 내가 살아봤어.
당신도 그랬나본데, 그땐 저런게 지금보다 심했쟌아요?
뭐 내가 살던 곳이 그랬다고 다른데까지 일반화 시킨건 좀 억지스럽기는 하니 99%라는건 미안.
근데 저때는 진짜 비슷한 또래들 사이에서는 더 상하관계 질서?가 확고했다는건 누구든 부정하지 못하지요.
@@겨울우동-v7h 기분 더러울것까지 ㅋ
박찬호랑 두살 차이인데...그때는 1년 선배가 젤 무서웠죠ㅋ 암튼 우리때는 ㅈㄴ 많이 맞고 다닌 세대임은 분명함.
@@zzondi 제가 박찬호씨랑 갑인데 그때는 진짜 그런게 일상이었지요.
저는 주로 맞는 역할 ... ㅠ
박찬호가 올해 51인데
지금 이나이대에 있었던걸
농담이라도 학폭어쩌고 꺼내면
저당시 8~90년대 운동했던 모든
운동선수들은 학폭에 안걸리는
사람이 없을정도라고 봐야지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그냥 일반 학생들도 선후배 군기가 ㅈㄴ 빡쎈 시절이지
초등학교 때 MBC 청룡 어린이 야구단이었는데, 직관갔다가 경기후 사인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해태 김성한, 선동렬까지 단체로 김응룡감독한테 빠따로 터지는 거 보고 진짜 깜놀했던 기억이 남. 애들 보고 있는데도 대놓고 팼는데 뭐. 학폭이면 그당시 야구선수 전부 다
나쁜 놈들 남 욕하다 되치기 당할겁니다.
그 당시는 모든 사회가 업드려받쳐나 빳다가 통상 있는 일이 였어요.
이경필 한테 맞은 사람도 분명 았을 겁니다.
근데 지금까지 안나타나죠?
박찬호잘나갈때 말도못하고 참
대회 성적이 좋으면 대학진학생 수가 늘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역예선탈락하는 팀의 에이스는 아무도 몰라보고 우승팀의 주전들은 눈에 띌 수밖에 없겠죠. 야구는 혼자하는게 아니죠
90년대 선생들은 몽둥이 하나씩 들고 수업들어왔다
아무도 그것을 문제삼지 않았다
그시대에는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옛날 이야기를 지금시대와 대비하여 문제삼는건
문제가 있다
지금도 그 버릇 못버리면 당연히 비난받아야 하지만
시대가 번했듯이 박찬호도 변했다
그때랑 지금이랑 시대가 틀리잖냐.....
그시대때 선생새끼들은 지 기분 안좋으면 애들 패는건 일도 아니였다
그래도 그때가 학교지
지금은 학교가 아니지 그냥 난장판
아닙니까
저시절에는 위에서 시켜서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많았다.
같은세대의 예체능 출신이어서 직접 경험했다.
그게 잘했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걸 감안하기는 해야한다는 얘기.
박찬호의 경우는 본인 윗 선배들인
정민태,구대성이 없앴어요
그걸 박찬호가 부활 시킨거지
@@My.dream-_- 라떼는 시전하면서 부활시켰겠지.
계속 하는얘기지만 저시절엔 당연했던 일이야
지금의 잣대로 판단하면 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