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작 00:12 인사 01:10 주제소개 02:30 교수소개 06:20 피부에대한 업적 09:00 피부 10:13 아디포넥틴 14:10 코티졸 호르몬 16:45 햇빛은 피부에 나쁜가요? 좋은가요? 17:10 WHO에서 자외선 1급 발암물질로 규정 19:25 저의 어머니가 얼굴에 작은 광선 각화증이 있으셔서 냉동치료를 받으셨는데 완치 됐다가 주변에 다시 재발이 됐습니다. 광선 각화증이 재발이 잘 되는 질환인가요? 21:30 여드름 흉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2:00 등에 사용할때 트리파로텐이 트레티노인에 비해 유의미한 이점이 있나요? 22:44 30후반 미혼여성 최근2년정도 외출 거의안했고 가끔 나가도 자외선차단 잘했는데 갑자기 잡티가 많이 보여요 햇빛외 다른 요인도 있나요? 23:25 레이저 부작용으로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피부살성이.흐물해졌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6:44 아크리프크림(성분명: 트리파로텐) 갈더마 신약 4월 국내 승인 4세대 트레티노인입니다. 아마 감마 수용체만 건드리는걸거에요. 27:45 저는 턱 여드름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1:30 음식과 피부가 관련이 있다? 32:55 물집질환-자가면역수포성질환 36:05 리투스맵 39:30 류마티스성 피부질환 - 루프스, 피부경화증, 피부근염, 베테스 45:22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아름다운 피부란 뭔가요? 51:10 손목근처 팔에 이틀전에 갑자기 좁쌀크기의 빨간점이 4개생겼는데요,이틀이 지난 지금은 색이 좀엷어지긴 했는데 요즘 체력이떨어져서 면역력이 혹시 약해진걸까요?????? 질문2번 드렸는데 답변좀부탁드립니다!! 52:10 편평사마귀에 oxarol로션을 처방받았는데 주사피부에 바르니 빨개지는거 같아요 일본피부과에선 괜찮다고 3일에 한번씩이라도 바르라는데 괜찮을까요? 54:30 전화상담: 30대/성인아토피/가을건조/가려움증상 1:02:20 약을 도대체 언제까지 써야하나요? 1:04:50 사이크로스포린 약 (면역억제제) 1:06:25 가려울땐 긁지말고 손바닥으로 때려주면 조금 낫는거같아요 1:07:35 안녕하세요 교수님 ! 제가 작년부터 팔과 다리에 뾰족한 구진이 생깁니다 요즘에는 몸에도 가끔 올라옵니다 측면에서 보면 작고 뾰족합니다 엄청가려워서 만지지않고 참는데 무지 힘듭니다 작년에 담석제거술을받았고 위가 쓰리거나 소화가 안될때 더 합니다 피부과에서 습진이라고 하는데 연고는 효과가 없습니다 특이하게 온천물에 담그고 나면 죽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1:16:50 좋은화장품이란? 1:20:20 미용관련 눈여겨봐야할 추세 1:26:30 20대 청년/여드름/여드름흉터 스티바A연고 효과있나요? 1:28:25 스티바A연고 1:35:50 선생님! 썬크림을 바를 때 눈주위를 피해서 발라도 눈이 아파요~ 눈 안 아픈 썬크림이라고 했는데, 1:37:45 농포성건선으로 1년째 동네피부과다닙니다 광선치료도 1년째 유니톡이라는약도 먹었는데 역끊고 또 올라오네요 무슨치료를 더해야하나요 1:40:25 22세 대학생입니다 중고때 운동을 많이 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몸전체에 여드름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상해서 피부과를 가니까 모낭염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한번씩 올라오는데 완전히 나을수 있을까요? 1:41:40 스티바연고를 소량으로 바르다보니 발림성이 조금 떨어지는데 다른 화장품이랑 약간 섞어서발라도될까요 섞어발라도 된다면 어떤 종류 화장품과. 발라야할까요 1:42:40 6살애기가아토피온몸에있는것이이니고접히는부분에그래네요목에글어서반창고붙여요글으면피나고흉터가생겨요어떻게하면되나요? 1:46:10 피부과약 독한가요? 1:47:50 새치 뽑아도 되나요? 1:48:35 우리 피부를 어떻게 건강하게 해야할까요? 1:54:48 20년 가까이 루프스로 옥시클로린을 먹고 있습니다 정기검진과 진료 병행하면서 크게 증상이 없는데 약을 끊을수는 없을까요?부작용 특히 안과적 부작용이 너무 염려가 됩니다 정기적으로 안과검진도 하고 있어요 1:56:14 스티바A연고 가장 낮은 농도도 처방이 필요한가요? 1:58:00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말. 1:59:22 임신때 스티바A연고 발라도 되나요? 2:00:50 앞으로의 포부 2:03:40 마무리 인사
제경험틀 나누고 싶습니다. 가려움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약으로 평생을 살게되고 그 부작용의 고통 심합니다. 저는 반평생 피부약을 먹다가 5년전에야 모든 약과 제조된 건강식품, 사람손이 간 모든 식품이 저를 가렵게 함을 알아서 오직 제손으로 만든 음식만 먹으니 가려움증이 사라졋습니다. 콜레스테롤이 315 이지만 약을 먹으면 가려워 먹지않고 비트,사과,바나나로 스무디를 만들어 3년째 먹고 있는데 심장통증이 사라졋습니다. 모든 소스도 먹으면 안됩니다. 친구 약사가 방부제와 곰팡이 방지제가 모든 약과 제조식품에 들어 있고 그것이 부병을 유발한다고 햇습니다.
안녕하세요 의학채널 비온뒤의 이재완 PD입니다 :) 번거로우시겠지만,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저 서울대 피부과 정진호 교수님에게 잘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적랄하게... 격하게 솔직하게? 오버해서 조공? 선물, 연구비, 활동비 후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공부 못 하는 가난한 단순 노동 사치품(말로서? 그냥 말표현으로 쓰레기 같은 상품)관련 아르바이트로 사는 사람인데... 저런 사치품 취급하는 곳이라도 무슨 사기술법?(사술?)... 무슨 속임수를 썼는지 몰라도 머리 나쁘거나 미치지 않으면 안사는 상품들인데... 하루 5천 건수가 된 적도 있어서 바쁘고 쉬는 시간에 공부도 안하는... 그리고 갑자기 유행인지... 말단만 일 시키고 말단 아닌 사람들이 우리도 나름 열심히 일한다. 우리도 우리 포지션이 있다 라고 화 내는데... 조금씩 착하고 말 잘 듣는 말단 좀 더 뽑아주세요. 화 내고 싶기도 한... 그래서 아무튼... 말로서 고맙습니다. 정진호 교수님이 다른 사람들과 협찬? 협조해서 쓴 책 다 못 읽었고 이해 못 했고... 나에게 필요 없는 거 같은 부분도 있었는데... 잘 봤고... 고맙습니다. 저는 피부과 연구자나 의사가 될 돈이나 공부는 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 수능시험도 잘 봐야하고... 그 후 8년을 공부해야한다고 들었는데... 8년간 무슨 수로 생활비 마련하는지 모릅니다. 어려울 듯... 저는 대학 못 갔습니다. 그 책에서 미국 미시간? 미시건 피부과학 연구소 소장 보히 교수님 만나서 배워온... 레티노익 산 어렵지만 꾸준히 바르고 있고... 발라도 사람들이 저를 나쁘게 조롱하지만... 참고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 너는 그렇게 자외선 차단하고 피부 관리해봤자 안된다. 라고 기분 나쁜 말 들려줘도 참고 지냅니다. 그냥 저는 평생 공부를 안하고... 중 , 고등학교에서 공부도 안하고... 못 하고 뒤늦게 중 , 고등학교 졸업 후 그때 허무함과 불안감을 느꼈고... 큰 손해를 본 거 같았습니다. 편의점에서 일본어 공부만 하고... 참... 그게 사회에서 제 첫 돈벌이 아르바이트였는데... 편의점이 장사 안되면 편해도... 20, 40~60만원으로는 결혼을 못 하겠더고요. 여자가 같이 돈 벌자고 하는 사람도 드물고... 힘들어요. 여자가 돈 보고 결혼하니까... 그래서 여자를 쉽게 만날 수 없고... 운 좋게 여자 만나는 거 보고... 참 충격도 크고 화가 났지만... 저 같이 돈도 없고... 집도 썩어 있고 폭우때 물도 들어오고... 냄새나는 쓰레기 집이고... 방음도 안되고... 주변에서 나에게 벌금 물게 하려고 시비도 걸고... 지금 조현병도 걸렸는데... 말 생략해서... 지금 저에게 나쁜 컴퓨터나 주파수 기술자가 붙어서 저를 괴롭히는데... 저런 나쁜 기술자를 감옥에 보낼 증거도 확보 못 했고... 휴대폰 초기화나 휴대폰 바꾸지 않고 지냅니다. 그러니... 일단 혼자 살아야죠. 그렇지만 20대때 그 싫었던 중 고등학교를 벗어나고... 드디어 싫은 사람들 안마주치니까... 내 외모 관리는 해야지 라고 옷도 사고 피부도 관리했습니다. 옷은 정말 격하게 말 하면 쓰레기 같습니다. 그냥 기능성 원단 가격 싼 거 입으며 지내면 좋겠네요. 지금 몸 관리는 안하고... 피부만 조금 관리하고... 종합 비티민 + 오메가 3 먹고... 스티바 에이 바르고 자외선 차단만 하고 지냅니다. 지금 저 괴롭히는 이상한 사람들이 찰 거머리 같이 붙어서 저에게 자랑하고 자만하고 얄밉게 굽니다. 저 나쁜 사람들의 부모님이나 저 나쁜 알수없는 사람들을 도와주지 말아야하는데... 다시 어릴때 말 적으면 내가 이렇게 노력해도 여자 못 만나고 저 보다 크고 나쁜 남자들이 인기 있어서 싫었다는... 근데... 그들 처럼 되고 싶나? 그런 것은 아니고.. 외곡이나 자극일지 몰라도... 저런 거 싫고... 제가 바보 같은 돌려받지 못 하는 매너 좋은 사람되서 손해만 보기도 싫어요. 그리고 2번째로 충격이 큰게... 제가 주름개선 화장품 백화점 입점 제품이 아닌... 스킨푸드(디메치콘 미네랄 오일이 약간 위험 성분이라고 알려져도 아직도 쓰고 있어서 이제 안쓰고... 무슨 이유인지 난 연구 장비나 분석기가 없고...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뒤늦게 나온 세럼은 바르고 자다가 괴롭게 잠을 깰때가 있습니다. 뭔가 답답한...), 미샤(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이제 저의 동네는 가게 다 없어짐), 이니스프리 거 썼는데... 부자나 사치 부리는 사람들은 저거 애기들도 안쓰는 화장품이다. 라고 놀리는데... 그렇게 살다가 빚이 늘겠고... 망하겠네. 저런 자극에 넘어가면 안되겠다는... 저러면 벌 받을 나쁜 여자죠. 30대 되면 갑자기 주름이 심해지는데... 화장품이 효과가 없어서... 우울해 하며... 그렇게 좋았던 외모도 나빠지는구나... 너무 슬퍼도 편안히 가지 못 하고 계속 살라고 하고... 그렇게 좋지도 않고 일부러 시비걸고... 나도 화가 나고 주변이 싫고... 그럼 해결법도... 말 생략하고... 사람이 안바뀌고 노인되면 왜 저러지? 이상해져서 답답하고 느린 사람도 존재해서 화도 나는... 그냥 무심하게... 기대 없이... 자격증 시험 보려고 서점 들렸다가... 정진호 피부과 교수님과 여러 사람들과 협조해서 쓴 늙지 않는 피부 젊어지는 피부... 라는 책 보고 간단히 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장품이 효과가 나쁘고 비싸서 그냥 피부과 시술 받겠다. 그런 결론도 내렸습니다. 햇빛이 피부에 위험해서 놀랬고... 의사들이 말 많이 하는 거 싫어하더군요. 진료 밀려서 그런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고... 사람마다 불친절한 사람도 있고... 그 의사분들은 밖에 직원들 터치 안하는데... 약간 불친절하거나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렁 표정 짓는 그런 직원도 있고... 여자들에게 쓸모 없는 말 걸면 그거 오해생겨서 길게 말 하기 싫은... 결론은 리쥬란과 포텐쟈 레이져 권하더군요. 신용카드를 갖고 싶고 할부 결제 유치한 표현으로 꿈 꾸고 있고? 좀 더 영구적인 영원한 젊음을 주는 기술이 나오길 상상하고 바랍니다. 유치하다고 욕 할지도? 어이없고 화 나는게 인터넷에는 도움도 안되고... 저 보다 더 돈 없고 쓸모 없는 이상한 사람이 많아보였어요. 이상한 사람들 도움도 안되며서 얼쩡거리지말고 사라지지... 정말 좋은 생각이 없는데... 답답한... 그 책에 나온 피토 에스트로겐(식물성 에스트로겐)과 바르는 오메가 3나 여러 약품?이 있던데... 피부과 가서 구할수 있는 것은 스티바 에이와 그 비슷한 약품 뿐이라서 저 약품들은 안팔지? 궁금했습니다. 여러가지 내용 중에 제대로 기억 안나지만... 계속 피부관 진료만 보고 지내다가 갑자기 연구를 해야겠다. 그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의사분들고 결국에는 다시 늙을 거 라고 하는데... 저는 진지하게 하는 거 없습니다. 답답한... 다시 또는 영원히 젊고 싶은데... 그리고 정말 좋은 아이디어는 모르겠고... 음식이나 깔끔한 물과 전기로 냉난방하고 싶고.... 차는 사치 같은데... 돈절약 하고 싶고...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이런 모순된 말 적고 싶은... 제가 정말 새삼스럽게... 이미 다 다 아는 말... 당연한 말을 적으면... 저는 늙지 않을 줄 알았는데... 30대 되면 늙더군요. 그게 MMP(Metalro? Ptotenise?) 메탈로 프로테나이즈 라는 콜라겐 분해 효소가 특정 시기가 되면 발생되고... 콜라겐이 손실되고 여자가 남자 보다 콜라겐 손실이 크다. 폐경기때 더 콜라겐이 손실되고 내가 만약 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잘 산다면 안타까운... 콜라겐은 먹거나 발라서 흡수 못 시키는데... 속임수로 팔고 있다. 나쁘네요. 열심히 말 적었는데... 제 옆에 알수 없는 나쁜 말 들려주며 재밌어하는 얄미운 알수없는 뭔가가 있는데 그거 해결 못 해서 답답하고... 저는 항상 언제가 불행이 올 거 같아서... 비관적인데... 감사합니다. 기대를 하지만 걱정됩니다. 저도 누군가를 실망시켰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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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시작
00:12 인사
01:10 주제소개
02:30 교수소개
06:20 피부에대한 업적
09:00 피부
10:13 아디포넥틴
14:10 코티졸 호르몬
16:45 햇빛은 피부에 나쁜가요? 좋은가요?
17:10 WHO에서 자외선 1급 발암물질로 규정
19:25 저의 어머니가 얼굴에 작은 광선 각화증이 있으셔서 냉동치료를 받으셨는데 완치 됐다가 주변에 다시 재발이 됐습니다. 광선 각화증이 재발이 잘 되는 질환인가요?
21:30 여드름 흉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2:00 등에 사용할때 트리파로텐이 트레티노인에 비해 유의미한 이점이 있나요?
22:44 30후반 미혼여성 최근2년정도 외출 거의안했고 가끔 나가도 자외선차단 잘했는데 갑자기 잡티가 많이 보여요 햇빛외 다른 요인도 있나요?
23:25 레이저 부작용으로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피부살성이.흐물해졌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6:44 아크리프크림(성분명: 트리파로텐) 갈더마 신약 4월 국내 승인 4세대 트레티노인입니다. 아마 감마 수용체만 건드리는걸거에요.
27:45 저는 턱 여드름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1:30 음식과 피부가 관련이 있다?
32:55 물집질환-자가면역수포성질환
36:05 리투스맵
39:30 류마티스성 피부질환 - 루프스, 피부경화증, 피부근염, 베테스
45:22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아름다운 피부란 뭔가요?
51:10 손목근처 팔에 이틀전에 갑자기 좁쌀크기의 빨간점이 4개생겼는데요,이틀이 지난 지금은 색이 좀엷어지긴 했는데 요즘 체력이떨어져서 면역력이 혹시 약해진걸까요?????? 질문2번 드렸는데 답변좀부탁드립니다!!
52:10 편평사마귀에 oxarol로션을 처방받았는데 주사피부에 바르니 빨개지는거 같아요 일본피부과에선 괜찮다고 3일에 한번씩이라도 바르라는데 괜찮을까요?
54:30 전화상담: 30대/성인아토피/가을건조/가려움증상
1:02:20 약을 도대체 언제까지 써야하나요?
1:04:50 사이크로스포린 약 (면역억제제)
1:06:25 가려울땐 긁지말고 손바닥으로 때려주면 조금 낫는거같아요
1:07:35 안녕하세요 교수님 ! 제가 작년부터 팔과 다리에 뾰족한 구진이 생깁니다 요즘에는 몸에도 가끔 올라옵니다 측면에서 보면 작고 뾰족합니다 엄청가려워서 만지지않고 참는데 무지 힘듭니다 작년에 담석제거술을받았고 위가 쓰리거나 소화가 안될때 더 합니다 피부과에서 습진이라고 하는데 연고는 효과가 없습니다 특이하게 온천물에 담그고 나면 죽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1:16:50 좋은화장품이란?
1:20:20 미용관련 눈여겨봐야할 추세
1:26:30 20대 청년/여드름/여드름흉터 스티바A연고 효과있나요?
1:28:25 스티바A연고
1:35:50 선생님! 썬크림을 바를 때 눈주위를 피해서 발라도 눈이 아파요~ 눈 안 아픈 썬크림이라고 했는데,
1:37:45 농포성건선으로 1년째 동네피부과다닙니다 광선치료도 1년째 유니톡이라는약도 먹었는데 역끊고 또 올라오네요 무슨치료를 더해야하나요
1:40:25 22세 대학생입니다 중고때 운동을 많이 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몸전체에 여드름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상해서 피부과를 가니까 모낭염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한번씩 올라오는데 완전히 나을수 있을까요?
1:41:40 스티바연고를 소량으로 바르다보니 발림성이 조금 떨어지는데 다른 화장품이랑 약간 섞어서발라도될까요 섞어발라도 된다면 어떤 종류 화장품과. 발라야할까요
1:42:40 6살애기가아토피온몸에있는것이이니고접히는부분에그래네요목에글어서반창고붙여요글으면피나고흉터가생겨요어떻게하면되나요?
1:46:10 피부과약 독한가요?
1:47:50 새치 뽑아도 되나요?
1:48:35 우리 피부를 어떻게 건강하게 해야할까요?
1:54:48 20년 가까이 루프스로 옥시클로린을 먹고 있습니다 정기검진과 진료 병행하면서 크게 증상이 없는데 약을 끊을수는 없을까요?부작용 특히 안과적 부작용이 너무 염려가 됩니다 정기적으로 안과검진도 하고 있어요
1:56:14 스티바A연고 가장 낮은 농도도 처방이 필요한가요?
1:58:00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말.
1:59:22 임신때 스티바A연고 발라도 되나요?
2:00:50 앞으로의 포부
2:03:40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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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
..ㅏ
네 저의 딸의 피부에 질문인데요 점을지우려고 피부가에서 가서 피부를 손을보고 깨끗이 나아야 되는데 점점 자리가커지고 어두은 색을 띄우고 보기가 앉좋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하는 몇퍼신분.♡
비온뒤 넘 좋아요
정진호교수님 좋은 많은 정보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진호 교수님 말씀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이 다른개어게 물려서 걱정됩니다 잘보살펴주셔 요 애기 얼마나놀래겠어요
너무 좋은 방송같아요
좋은 방송감사합니다^^
피부에 관한 정진호 교수님의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타임라인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비온뒤 김용태피디입니다. 타임라인 올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업로드 된것은 생방송이라 시간이 조금 걸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전문성을 가진 의학석학분 모셔서 좋은의학 정보 유익하게 듣고 갑니다.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ㅛㅋㅋㅋㅋㅋ
나이에 맞는 피부 상태
저도 동감이요
정진호교수님은 피부과 대표적인 학자이자 교수이신데...잔주름이 보인다 할지라도.... 깊고 넓은 의학 지식과 내면의 아름다움이 번쩍번쩍 빛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겸손하신분~~~~~
제가 오늘 대박정보를 얻어서 넘 감사합니다~제가 해빛을 너무 싫어해해서 걱정많이했는데 안심해도 좋을듯하네요~앞으로 적당히 해빛만 보구 먹던 비타민D를 열심히 먹겠습니당~^^
제경험틀 나누고 싶습니다. 가려움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약으로 평생을 살게되고 그 부작용의 고통 심합니다. 저는 반평생 피부약을 먹다가 5년전에야 모든 약과 제조된 건강식품, 사람손이 간 모든 식품이 저를 가렵게 함을 알아서 오직 제손으로 만든 음식만 먹으니 가려움증이 사라졋습니다. 콜레스테롤이 315 이지만 약을 먹으면 가려워
먹지않고 비트,사과,바나나로 스무디를 만들어 3년째 먹고 있는데 심장통증이 사라졋습니다. 모든 소스도 먹으면 안됩니다. 친구 약사가 방부제와 곰팡이 방지제가 모든 약과 제조식품에 들어 있고 그것이 부병을 유발한다고 햇습니다.
비온뒤 감사합니다
무심코 봤는데, 내공이 엄청나신 분이군요!
정진호 임펙트 통해 화장품 구입애봐야겠습니다
함익병원장님의 말씀이 맞네염~^^
함익병은 우파로 가장한 좌빨, 재수옴붙는다.
이준석을 물고빠는ㄴ
겨울이가. 예뻐요. 안고계서도 괜찮은데요 ㅎ
겨울이 하고 교감 하는 장면을 보니 저도 긴장이 풀려 지네요
강아지 입양 해야 될듯 합니다
겨울이 항상 화면에 나오게 해주세요.저는 겨울이보는 재미로 항상영상봐요
겨울아 넘귀엽다
머리 가려움증 어떻게 해결하나요?
고 박지선님도과량의레이저를 조사하셔서 피부가예민해져서 햇볕을 쐴수 없으셨대요
전 자연광인 태양 을즐기겠습니다
교수님, 보습제 이름을 알려주세요?
어떻게 찿아가야 하는지요 주소요
선생님, 저는 미국에서 aesthetician, Skin Care 을 28 년 동안 한 한국 사람인데요, 어떻게 해야 선생님의 화장품을 제가 먼저 테스트해 보고 나서, 미국에서 판매 할 수 있는지요?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의학채널 비온뒤의 이재완 PD입니다 :)
번거로우시겠지만,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aftertherainkr 혹시 다른 대로 연락 할 수 없나요 ? 그 웹사이트 안 되네요
저는73세입니다.몇년전부터몸이여기저기가렵습니다.요즘은샤워도자주못하고또비누도잘못씁니다.어떻게피부를살릴수있을까요?
면역저하되면 가려워요
면역증강하세요
좋은 영양제와 운동
스트레스를 줄여 보세요
니베아 파란통 크림이나 다른 크림에 바세린 섞어 발라 보셔요
비타민 디를 약으로만 섭취하란 논문은 그 출처가 어디든 재검토가 필요한듯. 미국 국가기관도 특정층의 이득을 위해 논문조작 잘 하고, 여러 다른 논문보면 다른 연구결과도 많음. 햇볕을 조심해야하는데는 동의하나 약으로만 섭취해야한다는 것은 글쎄.
햇빛을 쬐는걸 평생 좋아하던
백인노인여성의 피부를 보면
악건성과는 차별이 안될정도로 말라비틀어져서 만지면 어적어적 거렸다.한국여성의 피부에선 본적이 없다...백인여성의 특징인듯하다.
전 한국여자 60세. 햋빛을 30분씩 1주일에 3번씩 비키니 입고 햋빛에 누워 있답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좋습니다. 햋빛은 만병 통치약! 30분 이상은 몸에 약 너무 오래 하면 화상 입지요.
햇볕을 절대피해야하고 사먹는형태의Vt.D 를 먹으라니요
전왠지 이건아니다싶네요
너무 열심히 핥길래
턱에 간식 발라놓은 줄 ㅋ
저는 저 서울대 피부과 정진호 교수님에게 잘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적랄하게... 격하게 솔직하게? 오버해서 조공? 선물, 연구비, 활동비 후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공부 못 하는 가난한 단순 노동 사치품(말로서? 그냥 말표현으로 쓰레기 같은 상품)관련 아르바이트로 사는 사람인데... 저런 사치품 취급하는 곳이라도 무슨 사기술법?(사술?)... 무슨 속임수를 썼는지 몰라도
머리 나쁘거나 미치지 않으면 안사는 상품들인데... 하루 5천 건수가 된 적도 있어서 바쁘고 쉬는 시간에 공부도 안하는... 그리고 갑자기 유행인지... 말단만 일 시키고 말단 아닌 사람들이 우리도 나름 열심히 일한다. 우리도 우리 포지션이 있다 라고 화 내는데... 조금씩 착하고 말 잘 듣는 말단 좀 더 뽑아주세요. 화 내고 싶기도 한... 그래서 아무튼... 말로서 고맙습니다. 정진호 교수님이 다른 사람들과 협찬? 협조해서 쓴 책 다 못 읽었고 이해 못 했고... 나에게 필요 없는 거 같은 부분도 있었는데... 잘 봤고... 고맙습니다. 저는 피부과 연구자나 의사가 될 돈이나 공부는 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 수능시험도 잘 봐야하고... 그 후 8년을 공부해야한다고 들었는데... 8년간 무슨 수로 생활비 마련하는지 모릅니다. 어려울 듯... 저는 대학 못 갔습니다. 그 책에서 미국 미시간? 미시건 피부과학 연구소 소장 보히 교수님 만나서 배워온... 레티노익 산 어렵지만 꾸준히 바르고 있고... 발라도 사람들이 저를 나쁘게 조롱하지만... 참고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 너는 그렇게 자외선 차단하고 피부 관리해봤자 안된다. 라고 기분 나쁜 말 들려줘도 참고 지냅니다. 그냥 저는 평생 공부를 안하고... 중 , 고등학교에서 공부도 안하고... 못 하고 뒤늦게 중 , 고등학교 졸업 후 그때 허무함과 불안감을 느꼈고... 큰 손해를 본 거 같았습니다. 편의점에서 일본어 공부만 하고... 참... 그게 사회에서 제 첫 돈벌이 아르바이트였는데... 편의점이 장사 안되면 편해도... 20, 40~60만원으로는 결혼을 못 하겠더고요. 여자가 같이 돈 벌자고 하는 사람도 드물고... 힘들어요. 여자가 돈 보고 결혼하니까... 그래서 여자를 쉽게 만날 수 없고... 운 좋게 여자 만나는 거 보고... 참 충격도 크고 화가 났지만... 저 같이 돈도 없고... 집도 썩어 있고 폭우때 물도 들어오고... 냄새나는 쓰레기 집이고... 방음도 안되고... 주변에서 나에게 벌금 물게 하려고 시비도 걸고... 지금 조현병도 걸렸는데... 말 생략해서... 지금 저에게 나쁜 컴퓨터나 주파수 기술자가 붙어서 저를 괴롭히는데... 저런 나쁜 기술자를 감옥에 보낼 증거도 확보 못 했고... 휴대폰 초기화나 휴대폰 바꾸지 않고 지냅니다. 그러니... 일단 혼자 살아야죠. 그렇지만 20대때 그 싫었던 중 고등학교를 벗어나고... 드디어 싫은 사람들 안마주치니까... 내 외모 관리는 해야지 라고 옷도 사고 피부도 관리했습니다. 옷은 정말 격하게 말 하면 쓰레기 같습니다. 그냥 기능성 원단 가격 싼 거 입으며 지내면 좋겠네요. 지금 몸 관리는 안하고... 피부만 조금 관리하고... 종합 비티민 + 오메가 3 먹고... 스티바 에이 바르고 자외선 차단만 하고 지냅니다. 지금 저 괴롭히는 이상한 사람들이 찰 거머리 같이 붙어서 저에게 자랑하고 자만하고 얄밉게 굽니다. 저 나쁜 사람들의 부모님이나 저 나쁜 알수없는 사람들을 도와주지 말아야하는데... 다시 어릴때 말 적으면 내가 이렇게 노력해도 여자 못 만나고 저 보다 크고 나쁜 남자들이 인기 있어서 싫었다는... 근데... 그들 처럼 되고 싶나? 그런 것은 아니고.. 외곡이나 자극일지 몰라도... 저런 거 싫고... 제가 바보 같은 돌려받지 못 하는 매너 좋은 사람되서 손해만 보기도 싫어요. 그리고 2번째로 충격이 큰게... 제가 주름개선 화장품 백화점 입점 제품이 아닌... 스킨푸드(디메치콘 미네랄 오일이 약간 위험 성분이라고 알려져도 아직도 쓰고 있어서 이제 안쓰고... 무슨 이유인지 난 연구 장비나 분석기가 없고...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뒤늦게 나온 세럼은 바르고 자다가 괴롭게 잠을 깰때가 있습니다. 뭔가 답답한...), 미샤(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이제 저의 동네는 가게 다 없어짐), 이니스프리 거 썼는데... 부자나 사치 부리는 사람들은 저거 애기들도 안쓰는 화장품이다. 라고 놀리는데... 그렇게 살다가 빚이 늘겠고... 망하겠네. 저런 자극에 넘어가면 안되겠다는... 저러면 벌 받을 나쁜 여자죠. 30대 되면 갑자기 주름이 심해지는데... 화장품이 효과가 없어서... 우울해 하며... 그렇게 좋았던 외모도 나빠지는구나... 너무 슬퍼도 편안히 가지 못 하고 계속 살라고 하고... 그렇게 좋지도 않고 일부러 시비걸고... 나도 화가 나고 주변이 싫고... 그럼 해결법도... 말 생략하고... 사람이 안바뀌고 노인되면 왜 저러지? 이상해져서 답답하고 느린 사람도 존재해서 화도 나는... 그냥 무심하게... 기대 없이... 자격증 시험 보려고 서점 들렸다가... 정진호 피부과 교수님과 여러 사람들과 협조해서 쓴 늙지 않는 피부 젊어지는 피부... 라는 책 보고 간단히 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장품이 효과가 나쁘고 비싸서 그냥 피부과 시술 받겠다. 그런 결론도 내렸습니다. 햇빛이 피부에 위험해서 놀랬고... 의사들이 말 많이 하는 거 싫어하더군요. 진료 밀려서 그런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고... 사람마다 불친절한 사람도 있고... 그 의사분들은 밖에 직원들 터치 안하는데... 약간 불친절하거나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렁 표정 짓는 그런 직원도 있고... 여자들에게 쓸모 없는 말 걸면 그거 오해생겨서 길게 말 하기 싫은... 결론은 리쥬란과 포텐쟈 레이져 권하더군요. 신용카드를 갖고 싶고 할부 결제 유치한 표현으로 꿈 꾸고 있고? 좀 더 영구적인 영원한 젊음을 주는 기술이 나오길 상상하고 바랍니다. 유치하다고 욕 할지도? 어이없고 화 나는게 인터넷에는 도움도 안되고... 저 보다 더 돈 없고 쓸모 없는 이상한 사람이 많아보였어요. 이상한 사람들 도움도 안되며서 얼쩡거리지말고 사라지지... 정말 좋은 생각이 없는데... 답답한... 그 책에 나온 피토 에스트로겐(식물성 에스트로겐)과 바르는 오메가 3나 여러 약품?이 있던데... 피부과 가서 구할수 있는 것은 스티바 에이와 그 비슷한 약품 뿐이라서 저 약품들은 안팔지? 궁금했습니다. 여러가지 내용 중에 제대로 기억 안나지만... 계속 피부관 진료만 보고 지내다가 갑자기 연구를 해야겠다. 그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의사분들고 결국에는 다시 늙을 거 라고 하는데... 저는 진지하게 하는 거 없습니다. 답답한... 다시 또는 영원히 젊고 싶은데... 그리고 정말 좋은 아이디어는 모르겠고... 음식이나 깔끔한 물과 전기로 냉난방하고 싶고.... 차는 사치 같은데... 돈절약 하고 싶고...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이런 모순된 말 적고 싶은... 제가 정말 새삼스럽게... 이미 다 다 아는 말... 당연한 말을 적으면... 저는 늙지 않을 줄 알았는데... 30대 되면 늙더군요. 그게 MMP(Metalro? Ptotenise?) 메탈로 프로테나이즈 라는 콜라겐 분해 효소가 특정 시기가 되면 발생되고... 콜라겐이 손실되고 여자가 남자 보다 콜라겐 손실이 크다. 폐경기때 더 콜라겐이 손실되고 내가 만약 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잘 산다면 안타까운... 콜라겐은 먹거나 발라서 흡수 못 시키는데... 속임수로 팔고 있다. 나쁘네요. 열심히 말 적었는데... 제 옆에 알수 없는 나쁜 말 들려주며 재밌어하는 얄미운 알수없는 뭔가가 있는데 그거 해결 못 해서 답답하고... 저는 항상 언제가 불행이 올 거 같아서... 비관적인데... 감사합니다. 기대를 하지만 걱정됩니다. 저도 누군가를 실망시켰다고 하고...
피부과 교수의 피부가 남들보다 좋아보이지 않네요. 원인이 뭘까요?
오로지 한길...학문의 길을 걸어가시는 학자분 같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