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교수라고 다 똑똑한줄 아시나요? 그저 외국학교서 배운대로 본인 지식인양 이야기 하는사람들도 많아요. 이번 팬데믹에도 시키는대로 그저 할뿐 생각할줄도 모르고 제약사들 세미나 듣고 약팔아주고 장비 사서 써주고 그런 교수들도 존재하죠. 물론 그렇지 않은 교수들도 있지만요. 예전에는 의사들 존경하다가 감기약도 안먹는 임산부들한테까지 임상도 재대로 안된 주사 접종하라고 할때랑 마스크 오래 쓰면 비염 안걸린다 하고 약부작용 나는데도 그럴리 없다고 그러는거 보고 다시 보게 되었네요.
@@아노피-t3f 의학발달도 쌉쌉중요한건 맞음 근데 요즘은 입결이 메디컬을 다돌아야 스카이 이공계인 수준으로 사회적 대우 언밸런스가 심한데다가 그런 사회적 대우랑 세력 입김때문에 의사면허는 사람이 죽든 간호사한테 수술을 맡기든 따기만 하면 절대 박탈안되는 방탄면허가 돼버림 그게 또 학생들에게 유인이 되고… 끊기 힘든 악순환임 게다가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일단 이념의 전쟁터일수밖에 없어서 계속 형님들한테 쓸모를 입증해야 하는 나라인데 과학이나 경제학같은 국가성장에 주가 되는 학문의 성장에 이바지할 인재들마저 유출이 돼버리니 안타까울 수밖에
1.00이라고 무조건 다 설의 갈 수 있다 생각하는 애들은 제정신인거냐 ㅋㅋ 매년 전국에서 1.00이 적어도 300명정도는 나올텐데 서울대 의대는 정원이 100명이고 거기다 명문고 전교1등까지 생각하면 ㅋㅋ 말도 안 되지 ㅋㅋ (심지어 설대는 100퍼 학종임) 저런 댓 쓴 애들은 연의 교과는 1.00들이 개많아서 Z점수 쓰는 것도 모를듯 ㅋㅋ
근데 가끔 드는 생각이 수시 1.5안에 드는 애들도 미친듯이 잘하는 게 맞는 데 운동하다가 부상으로 정시공부 시작해볼때까진 몰랐는 데 수능 성적 받고 평균5에서 31221 받고 원서 넣고 나니까 나보다 수능 못본애들이 수능 최저 없는 높은 학교를 가니까 좀 부럽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축하하기도 하고 복잡한 감정 들더라
제일 친한 친구가 내신 1.5였고, 학교가 심각한 똥통이었는데(내가 모의고사 수학이 1등급이었고 3개 틀렸을 때도 내가 전교 1등이었고, 국어는 4등급이었는데 전교생 220명 중 60등이었음) 친구가 수학을 그렇게 잘은 못 했지만, 수학을 너무 좋아해서 올 수학과 혹은 수학교육과로 넣었는데 4개 탈락하고(서울대 고대 교대 등 엄청 높은 곳 씀) 근데 놀랍게도 머리는 좋아서 면접(문제 풀이 형식이었음) 연대 최초합이랑 어디 낮은 교대 붙었음. 내 친구지만 대단함. 그러고 요즘 학교생활 보니 수학이 아닌 거의 영어를 하고 있던데...
@@LK-99999 대학 6년만 마치고 gp로 피부미용만 해도 전직업군에서 워라밸 최강에 서울기준 세후 월1200 보장인데, 서울대공대 출신 직장인은 근무시간, 스트레스, 월급, 안정성, 명예 어느하나 의사랑 비교가 안되죠.. 나는 제2의 아인슈타인, 스티븐잡스를 꿈꾼다하면 할말 없고요
의대 교수들이 먼접하니까 물론 기초 교수들이 면접하겠지만 기본 지식이 확고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일듯 ~ 설대 의대 학생들을 보면 30%정도는 가르치는 교수님보다 똑똑한 느낌의 아이들이라말했듯 교수가 출제하고도 교수가 80-90졈 밖에. 못 맞는 문젤 100점 맞는 아이들의 대단함을 ~ 이야기하시는 교수님들을 본듯 ~~
의료계에 AI 이슈 관련해서 각 관련기업들과 협업하는 중이라 그냥 고등학생이 잠깐 생각해본 보고서로는 약빨이 먹힐리가 없지요. 친형이 서울의 의대병원 교수이자 병원 AI추진부서장 보직중인데 각 기업들 전문가 만나 회의하느라 바쁨. 저 학생이 면접교수의 관심을 끌 정도의 지식을 갖췄더라면 설의 바로 합격했을것임.
사실 수시. 지균, 이것들이 좀 부당한면이 있지.. 내신은 같았지만 수능성적이 더 높았던 A는 지균 면접 떨어지고 지거국 의대를 가고.더 낮았던 B는 지균 면접 잘 봐서 설의를 갔던 기억이... 참고로 B는 수능으로는 연의는 커녕 중앙대 의대도 못갔을 거임.. 차상위로 지거국 로스쿨 갈 점수가 서울대 로스쿨 가는 것도 떠오르네. 참 부당한 세상이지. 차상위니 특별전형이니 이런 혜택 보는 애들이 소득이 안 잡히는 장사치나 목사, 선교사 자녀들인 경우가 많은데 말이야.. 맥북프로를 쓰는 사회적 배려자들.. 진짜 사회적 배려자들 당장 취업하기 바쁜데 말이지. 지균이니. 수시니.. 차상위니... 사실 참 부당한 점이 많아.. 이 쇼츠의 저 여학생이 떨어진 것도 참 부당해. 아무리 똑똑해도.. 면접은 운이 너무 커.
@@LK-99999 ㅋㅋ감시감독도 없는 일개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교내활동을 주작이 불가능하다구요? 전교 5등 안에 드는 애들 몰빵해주려고 이상한 대회 만들고 공부 못하는 애들 참가하면 야자 빼준다고 하고 그러는거 개쉬운데요? 채점도 공식기관이 하는거도 아니고 그 선생들이 하는거구요. 인맥 총동원해서 체험이나 학습 스펙 만들기도 쉽구요. 조국이 자기 딸 어떻게 만들었는데요?ㅋㅋ
사람고치는데는합격을 보는 것처럼 짧은 시간을 주고,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즉 시험문제 난이도는. 설연대 의대 갈 정도. 학생들에게 적당한 난이도는 아닓커라 생각한다 즉 실수하면 떨어. 뜨리는. 시험 일께라 추정다.. 또 설대 합격이나 연대. 합격 한 아이들보다 더. 공불 잘 할 수도 있지. 않나..
내신 1.0에 연대 출신 이구나 연대도 똑똑함 135+75+연대 의대생 ((서울대 의대 연세 의대 + 그. 외. 학과 간 아이들 수~최대 인원 예상수를. 75명으로 잡아도))) 즉 국 가의 찐천체 300~350명 중거의 설대 연대 간다고. 본다. 연대 뗠어지고 설대 의대 가는 분도 20머미상은 되기에 연대출신도. 20명이상은 설대의대합격자 보다 똑톡하다고 본다..
▶풀 영상 보러 가기
ruclips.net/video/58z2uwds2Ys/видео.html
링크를 똑바로 걸어야죠..툭
떨어졌네요
링크 안 걸리네요.
😅
ㅠ
풀영상들이 안되요
서울대수시는 운이 따라야합니다.
면접에서 왜 떨어진지 의아한 학생들이 많음.
의외의 학생들이 붙기도하고.
그게 실력 차이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수시제도 자체가 가장 운이고 주관적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굼벵이 앞에서 주름 잡아봤자 티나니까 안 뽑히는거구요...
@@이오-h7j 수시는 운이고 주관적인게 맞는데요?
@@이오-h7j운과 주관적인거 어느정도 있는거 맞아..
면접, 생기부, 자소서 등이 정말 객관적일까? 그냥 시험과 비교했을때 뭐가 객관적이고 주관적일거같니
@@이오-h7j수시제도 자체가 운이고 주관적인거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오-h7j수시는 원래 운이고 주관적임 객관적으로 뽑는건 정시지
의대면접 봤었는데 말부터 제대로 하기가 힘듦 그 분야 전문가앞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떠드는게 재롱잔치같아서 굴욕감도 들고 했던 말 또하고 뒤죽박죽 ㅋㅋㅋ 아직도 이불킥한다 ㅆㅂ
진짜 ㅋㅋㅋㅋㅋㅋ공감 면접 당시에는 잘 해야된다는 생각에 못 느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분야 전문가 앞에서 발도 못 담궈 본 중졸이 최대한 있어보이게 이리저리 머리 굴리면서 대답하는게 되게 우습고 가찮고 쪽팔려서 죽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래도 의대면접 보셨으면 찐 실수시죵
@@bjs0애들이 준비를 어케 하냐구요 뭘 안다고~ㅋㅋㅋㅋㅋ
@@냥냥-e5x 준비 못하면 안하면 되죠 이 사람은 그냥 그렇다 설명 한거 같은데
😂😂😂 이불킥 귀엽다😂
전문가들 앞에서 한낱 고등학생의 생각을 말한다는게 ㅠㅠ ㅋㅋㅋㅋ 면접 볼 때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말도 잘 못하고 나오면 어떡하지 ㅅㅂ ㅠㅠ
현명하고 똑똑한 학생이네요. 현 교수들도 문제점을 간과하고 있고 있어요.
먼 말도안되는 소리신지..
저 학생은 문제만 잘풀줄알지, 실제 그 분야에 대해 잘모르는채로 보고서 쓰고, 면접가서 아는척한걸, 교수님들이 바로 캐치해서 탈락시킨 에피소드인데 뭐가 현명한 학생인지...
교수가 사람 잘 본것 같구만 뭔 현 교수의 문제점ㅋㅋㅋㅋ 같은 영상 본거 맞냐
설의교수는 니가 말한번 못붙히는 수준이다
설대교수라고 다 똑똑한줄 아시나요? 그저 외국학교서 배운대로 본인 지식인양 이야기 하는사람들도 많아요. 이번 팬데믹에도 시키는대로 그저 할뿐 생각할줄도 모르고 제약사들 세미나 듣고 약팔아주고 장비 사서 써주고 그런 교수들도 존재하죠. 물론 그렇지 않은 교수들도 있지만요. 예전에는 의사들 존경하다가 감기약도 안먹는 임산부들한테까지 임상도 재대로 안된 주사 접종하라고 할때랑 마스크 오래 쓰면 비염 안걸린다 하고 약부작용 나는데도 그럴리 없다고 그러는거 보고 다시 보게 되었네요.
@@백억이-v1m?
외국학교서 배운거면 그게 자기 지식이지 그럼 남의 지식임?ㅋㅋ
꼭 학벌안좋은 사람들이 학벌좋은 사람들 까는 댓글을 많이 다는거같음
당연한 말을 뭐 큰거 알아낸거마냥 싸고있냐
@@21oudaway 그런적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찔리나봄
열등감 쩌는 모지리들
ㄹㅇㅋㅋㅋㅋㅋㅋㅋ
@@21oudaway추가요
의대 못가는게 아까운 인재라고?
인재들이 의대에 몰려가는게 아까운거지 바보들아;;
이게 찐
궁금한게
물론 이과인재들 다수가 의대로 가는건 맞긴한데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의료강국인거 아님...?
길게보자면 기초과학이나 공학쪽으로 가는게 나라입장에서는 도움이 되기야 하겠지만 그정도인가...싶어서
@@아노피-t3f ㄴㄴ 의학의 발전은 의사들의 손기술보다는 장비빨을 더 타는편임. 즉 공학이 발전을해야 더 선진 의료 장비를 만들수 있고 의학이 발전하는거지...
@@아노피-t3f 의학발달도 쌉쌉중요한건 맞음
근데 요즘은 입결이 메디컬을 다돌아야 스카이 이공계인 수준으로 사회적 대우 언밸런스가 심한데다가
그런 사회적 대우랑 세력 입김때문에 의사면허는 사람이 죽든 간호사한테 수술을 맡기든 따기만 하면 절대 박탈안되는 방탄면허가 돼버림
그게 또 학생들에게 유인이 되고… 끊기 힘든 악순환임
게다가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일단 이념의 전쟁터일수밖에 없어서 계속 형님들한테 쓸모를 입증해야 하는 나라인데
과학이나 경제학같은 국가성장에 주가 되는 학문의 성장에 이바지할 인재들마저 유출이 돼버리니 안타까울 수밖에
@@jju3378의생명공학 말씀이시군요.
전국에 일반고가 2000개...
그 중에 내신 1.0은 300여명...
서울의대 수시모집 정원이 100도 안되고,
8학군, 자사고, 특목고 등은...1.0이 아니어도
서울의대 뽑아줌...
그러니 1.0이라고 꼭 설대의대 갈수 있는거 아님~~~ㅋㅋ
그냥 썸내일이 그런거임~~ㅋㅋ
내신 1.00이 300명인가요?
어떻게앗셧죠
"제발 의대면접시 충분한시간을
두고 면접해라!
그때 가려내지않으면 훗날 병을고치는 메스가아니라 그 메스가 흉기가된다"
라는 한 의사의 말이 생각나네요..
면접을 충분히 해서 꽈추형같은 의사를 많이 뽑아라!
메스가키
@@lionlollol493원래댓글 의도랑은 별개로 꽈추형 미성년자 성희롱함
@@lionlollol493 걔가 객관적으로 좋은 의사는 아닌데..
@@lionlollol493인성도 안좋고 학교가서 학생들한테 좋지못한 영향을 주는 의사, 불미스런 사건사고 많은 사람인데
1.00이라고 무조건 다 설의 갈 수 있다 생각하는 애들은 제정신인거냐 ㅋㅋ 매년 전국에서 1.00이 적어도 300명정도는 나올텐데 서울대 의대는 정원이 100명이고 거기다 명문고 전교1등까지 생각하면 ㅋㅋ 말도 안 되지 ㅋㅋ (심지어 설대는 100퍼 학종임) 저런 댓 쓴 애들은 연의 교과는 1.00들이 개많아서 Z점수 쓰는 것도 모를듯 ㅋㅋ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대학이든 회사든 제일 잘나고 제일 똑똑한 사람을 뽑는게 아니다. 그 회사 그 학교랑 제일 잘 맞는 사람을 뽑는거지.
면접관 취향에 맞는사람 뽑는거지 어차피 의대 지원자는 다 똑똑한. 그 학교학과가 선호하는 학생취향을 맞춰야 합격함.
아니 왜 얼굴도 이쁘고 피부도 좋고
머릿결도 개털이 아님 하나만 해요
생각보다 서울대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구나 ㅋㅋㅋ
본인이 서울대라서 이렇게 말하는거겠지? 아니면 좀 웃김ㅋㅋ
요즘 서울대 이미지.. 범죄집단 아이요? 😮💨😮💨
@@heeeee_27니 뇌에서만 그럼
@@coco-cs7ck 이런애들 특: 공부도 못하고 잘하는 것도 없고 지능은 낮아서 남들 대학 까내리기 바쁨 ㅋㅋ
서울대를 못갔으니 서울대를 높게 평가하는거 아님? 대댓글 왤케 꼬였냐
당연히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지 ㅋㅋㅋ
풀 영상 보면 면접 망쳐서 못갔다고 하는데 왜 ....키득 거리는지?
@@hyen113제발 맥락파악좀 하셈 저게 저사람 비웃는걸로 보임?
@@hyen113위에는 안갔다고 써놨으니까..
그게 왜 당연? 1.00이고 다른 거 하고 싶었을 수도 있으니까 안 간 걸 수도 있지 ㅋㅋ
ㄹㅇ ㅋㅋ 의지 부정이 아니라 능력 부정이 맞지
남편이 의대 교수고 실제로 면접도 들어갔었는데 대부분은 귀여운 수준의 허황된 답을 하는데 그중 몇몇은 진짜 놀랍도록 훌륭한 대답을 한다고 하더군요.
의사는 책임감 있고 사람을 고치고 살릴려는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 사람들이 가주라 ㅜ 피부과 차려놓고 레이저나 보톡스나 놔주는 인간들만 차고넘치는 슬픈 세상
정답
피부과 돈받는거보면 ㅈㄴ 양아치긴함
미용외엔 안하는 곳도 많아요. 선생님은 개뿔
사람들이 많이 가니까 돈을 잘 버는거지 ㅋㅋㅋㅋ
그게 돈이 되니까 가는거
다른 인기 없는 곳은 통폐합 되는데 거길 누가가려고 하겠음
근데 가끔 드는 생각이 수시 1.5안에 드는 애들도 미친듯이 잘하는 게 맞는 데 운동하다가 부상으로 정시공부 시작해볼때까진 몰랐는 데 수능 성적 받고 평균5에서 31221 받고 원서 넣고 나니까 나보다 수능 못본애들이 수능 최저 없는 높은 학교를 가니까 좀 부럽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축하하기도 하고 복잡한 감정 들더라
저희학교에서도 내신등급 1.02인데도 서울대의대 떨어졌답니다...
정말 입시는 운도 있어야 하나봅니다
설의는 워낙 생기부가 중요해서 그래요
제일 친한 친구가 내신 1.5였고, 학교가 심각한 똥통이었는데(내가 모의고사 수학이 1등급이었고 3개 틀렸을 때도 내가 전교 1등이었고, 국어는 4등급이었는데 전교생 220명 중 60등이었음) 친구가 수학을 그렇게 잘은 못 했지만, 수학을 너무 좋아해서 올 수학과 혹은 수학교육과로 넣었는데 4개 탈락하고(서울대 고대 교대 등 엄청 높은 곳 씀) 근데 놀랍게도 머리는 좋아서 면접(문제 풀이 형식이었음) 연대 최초합이랑 어디 낮은 교대 붙었음.
내 친구지만 대단함. 그러고 요즘 학교생활 보니 수학이 아닌 거의 영어를 하고 있던데...
약간 논외긴한데 요즘은 공부잘하면 무조건 의치한 보내려 하더라고요 .. 돈도 좋지만 자기 적성에 맞게 공대나 경영 쪽 가는것도 충분히 비전 있다고 봅니다 (자연대나 인문대는 약간 힘들긴 하겠지만..)
당연히 돈보고 가는거지 명예라고 해봤자 피부과나 성형외과 쪽으로 선호하니까
자기적성이란게 나중에 직업을가져봐야아는거니까
그리고 현장에 결과를 보면 페이닥터를 해도 대기업보다 서너배받으니까 전부 의대쏠리는거죠
막상 자신의 아이문제되면 대중들이 가는길로갑니다
@@LK-99999 대학 6년만 마치고 gp로 피부미용만 해도 전직업군에서 워라밸 최강에 서울기준 세후 월1200 보장인데, 서울대공대 출신 직장인은 근무시간, 스트레스, 월급, 안정성, 명예 어느하나 의사랑 비교가 안되죠.. 나는 제2의 아인슈타인, 스티븐잡스를 꿈꾼다하면 할말 없고요
솔직히 이런말 하는사람들도 스카이 공대랑 의대중에 보내준다하면 후자할거 아님?ㅋㅋ
내신 1.0이라도 고등학교 수준차이에 따라 천차만별
고개를 갸우뚱했단건 기대가 있었다는건데
“성적 생기부가 이정도인애가 왜이렇게 삐그덕거리지?” 이런 의미의 갸우뚱이였을듯...
입사 면접도 아니고 입학 면접을 그것
도 전문 분야에 대한 식견을 물어보는
교수들은 무슨 마음으로 질문을 한것
일까? 벌써 권위의식이 느껴지는데
왜떨어졋는지 알거 같다. 의대교수가 얼마나 날고 기는 애들 봐왓겟냐 면접때 공부잘한다는 애들 저 잘난것처럼 면접보면 면접관들 싫어하거든. 최대한 신중하고 겸손하게 해야지 저 잘난것처럼 면접보면 떨어진다. 거기다 살짝 열심히배우겟다는 느낌으로 존경심 보여주면 합격이다.
해봤냐? 설대 의대 면접 발톱냄새도 못 맡아본놈이 아는척은
우리 예서는 그러면 어차피 면접에서 떨어졌겠군요
@@박민규-z8n7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예서 이름 들으니까 되게 반갑네
제리과였네 ㅋㅋㅋㅋ
제리가 누구
@@jkidgza 연고티비 제리. 의대생과 밤샘 스터디 영상으로 유명해요
@@jkidgza성적은 되는데 면접 망해서 설의 못 간 케이스
애초에 1.00은 전국에 많음 ㅈ반고냐 갓반고냐 문제지
@@gajavahs뭔 개소리니 ㅋㅋㅋㅋ
저정도 나이의 면접관은 거대한 산같음. 포스장난아니고 굉장히 까다롭고 까탈스럼. 그리고 엄청권위적이라 환자를대할때랑 일반인을 대할때랑많이다름.
의대 교수들이 먼접하니까 물론 기초 교수들이 면접하겠지만 기본 지식이 확고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일듯 ~ 설대 의대 학생들을 보면 30%정도는 가르치는 교수님보다 똑똑한 느낌의 아이들이라말했듯 교수가 출제하고도 교수가 80-90졈 밖에. 못 맞는 문젤 100점 맞는 아이들의 대단함을 ~ 이야기하시는 교수님들을 본듯 ~~
실제 의사도 아닌데 현실을 겪지않고 현실과 다르게 답하면 답답하면서 인상이 찌푸려지지 않을까?
저경우는 딱 두가지 학생이 모르거나 교수보다 천재거나
서울대 의대는 교수님들이 원하는 학생만 뽑는거같아요
서울대 붙은애들 보면, 면접때 겸손하고 순수한 이미지여야 붙는거 같음..
아는척, 잘난척하면 면접 떨어짐 ㅜㅜ
면접이 젤 어려운거 같음 ㅜㅜ
겸손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고3이면 당연해야 되는 거 아닐까?
한국 속담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는 말이 왜 나왔을까?
이게 미국이랑 차이지. 미국은 자신감없으면 본인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가리지.
@@UCBnOyPoZ798KqG1n-n0qxoQ미국은 저렇게 십대시절 내내 공부만하는 찐빠들 대학에서 제일 시어해요 ㅋㅋㅋㅋㅋ ㅈ같은 망상좀 버리세
댓글 보는데 내가 왜 ㅈㄴ부끄럽지...
@@jjja500그님대?
@@jjja500그럼 님은 1.0이면 서울대 의대 안넣을거임?ㅋㅋ…. 1.0인데도 서울대 의대가 아닌 다른학교니 사람들이 궁금해서 물어본거겠지 뭔 신격화 ㅋㅋㅋㅋ
@@jjja500진짜 ㅈ도 모르는데 아는척하네 강남 8학군 1.0이 있을거 같음? 애초에 8학군에서 1점대도 개잘하는건데 뭔 1.0ㅋㅋ 아는척은
뭔가 연세대가 더 어울리시긴 함 세련되시고 자신감 넘치시고 외모 출중하시고.. 서울대 까는거 아님니다 약간 학교마다 원하는 색깔이 있는듯
내신1.0이라도 제주대 의대도 떨어집니다
교과전형으로 붙는거가능
1.00이고 최저 맞출수있으면 무조건 지방의대 합격함 1.00 사람들중 의대 최저 맞출수있는 사람 많지 않기 때문에 최저 맞춘다면 지방의대 떨어질 가능성 0임
수시로 서울대 의대간 친구 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수능은 학교에서 5등안에도 못들었음ㅋㅋ;; 수능으로는 지방의대 광탈 점수였는데 서울대의대 합격함ㅋㅋ
공부도 잘하시고 예쁘시네요❤❤
예쁜데다가 똑똑하기까지하고😢😢 다 가졌다 부럽다..
부러운게 아니라 존경스럽다
의료계에 AI 이슈 관련해서 각 관련기업들과 협업하는 중이라 그냥 고등학생이 잠깐 생각해본 보고서로는 약빨이 먹힐리가 없지요.
친형이 서울의 의대병원 교수이자 병원 AI추진부서장 보직중인데 각 기업들 전문가 만나 회의하느라 바쁨.
저 학생이 면접교수의 관심을 끌 정도의 지식을 갖췄더라면 설의 바로 합격했을것임.
울딸 면접관도 그러셔서 떨어졌다 했는데 ^^ 근데 교수님 습관이시더라고 ㅋ
서울대의대 수시입학은 성적 50% + 생기부 20% + 면접(운빨 30%) => 신이 내린자만이 합격한다. 단, 정시는 수학만점에 국,과탐 3개이내 틀리면 합격!
안간거겠냐고 못간거지
도입할건데 발생할 문제에 대해서 안좋은 방향으로만 마무리 지은건가? 부작용이 있음에도 해답안을 찾아서 냈으면 표정이 좋아졌을것 같기도?
일단 면접관 표정이 왜 구려진건지 궁금.
이 언니도 ㄹ 발음이 장난아니네
긴장해서 주현영처럼 대답했나부다
얼굴도 개쳐이쁘고 목소리도 이쁜데 공부도 잘하니까 완벽하네
지원조건이 충족된다해도 설의대는 면접관 입맛이 뽑는다고 보면 된다
현직 의삽니다. 의사 하지마세요. 건강보험 무너지면 의사들은 끝납니다. 건강보험 10년내로 무너집니다. 하고싶운거 아무거나ㅜ하세요.
의사돼야징
그럼에도 의사가 계속 잘 벌고 (말마따나 연봉4억 수준은 못되더라도 ) 많이 존경받지. 사람 생명 질병 고쳐주는 행위는 아주 오랜 고대부터 늘 존경받는 직업이엇슴.
사실 수시. 지균, 이것들이 좀 부당한면이 있지.. 내신은 같았지만 수능성적이 더 높았던 A는 지균 면접 떨어지고 지거국 의대를 가고.더 낮았던 B는 지균 면접 잘 봐서 설의를 갔던 기억이... 참고로 B는 수능으로는 연의는 커녕 중앙대 의대도 못갔을 거임.. 차상위로 지거국 로스쿨 갈 점수가 서울대 로스쿨 가는 것도 떠오르네. 참 부당한 세상이지. 차상위니 특별전형이니 이런 혜택 보는 애들이 소득이 안 잡히는 장사치나 목사, 선교사 자녀들인 경우가 많은데 말이야.. 맥북프로를 쓰는 사회적 배려자들.. 진짜 사회적 배려자들 당장 취업하기 바쁜데 말이지.
지균이니. 수시니.. 차상위니... 사실 참 부당한 점이 많아.. 이 쇼츠의 저 여학생이 떨어진 것도 참 부당해. 아무리 똑똑해도.. 면접은 운이 너무 커.
대입은 운이지 솔직히…….
결론: 안감x 못감o
1.00 이면 걍 의대 들어가서 사명감을 갖고 열라게 열심히 하겠다는 것만 어필해도 붙을 어나더 레벨이 아닌가
그래서? 수능으로 갔다는거야
아님 서울공대갔다는거야
여기서 끊으면 어쩌냐
사실 수시는 없어져야함. 비리의 온상. 아닐거같지? 왠만한 예체능계는 다 미리 내정되있고, 서류접수나 실기는 형식일뿐. 하긴 교수 될라해두 4억이상은 바쳐야 되드만. 암튼 수시 비리 작렬이다.
음 근데 서울대 교수님들도 정시라고 꼭 공정한 건 아니다, 투명할 뿐이지 수시 정시 둘다 불공정한 면이 많다 이러셨습니다. 비리 신경쓰지 말고 내신 등급 잘 받도록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웬만하면'입니다 ㅎㅎ
@@kaykaydudu6393정시가 어케 안공정함 ㅋㅋㅋ
당일 운이나 실수등빼면 제일 공정한데 뭐 수능점수조작할꺼임?
@@bjs9714생기부 보면 어느정도 학교 견적 나옴
@@LK-99999무슨 통계와 논문이요???
돈 있는 사람은 허위 스펙 만들어서 수시로 다 보내던데요??
@@LK-99999 ㅋㅋ감시감독도 없는 일개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교내활동을 주작이 불가능하다구요? 전교 5등 안에 드는 애들 몰빵해주려고 이상한 대회 만들고 공부 못하는 애들 참가하면 야자 빼준다고 하고 그러는거 개쉬운데요?
채점도 공식기관이 하는거도 아니고 그 선생들이 하는거구요.
인맥 총동원해서 체험이나 학습 스펙 만들기도 쉽구요.
조국이 자기 딸 어떻게 만들었는데요?ㅋㅋ
의대는 의료계에 문제를 논하면
특히 돈벌이가 돠는 신기술에 태클을 걸면 절대 못가죠…
엥? 저얼굴에 공부까지 잘해? ㄷㄷ
전국에 1.00은 한해 2000명이 넘게 나오고 문이과 합쳐서 이과는 500명정도 나옴. 그중에 자사고 일반고 차이도 분명히 존재하고 설의는 이미 내신 생기부 완벽한애들이 면접으로 합불을 결정짓는곳임.
뇌피셜 고등학교가 1800개인데 1.00이 2000명?
전국 1.0이 어떻게 한 해 2000명이나 나옴? 일반고여도 3년 6학기 내내 1.0은 거의 없음
윤도영쌤 피셜 800명
틀린 정보 막 뿌리는 심보가 궁금함
뭔소리지 이건또
1.00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 학교인지가 중요하지. 지방 똥통고 1.00은 아무도 안쳐줌
그건학종이지 현실은 지방1.0도 교과로 가면 대치랑 똑같이 평가받음 ㅋㅋ 최저 문제는 있겠지만
@@qwer12121 와 진짜 너무 불공평하다. 좋은학교 나오면 역차별받네
좋은 학교를 굳이 안가면 되잖아ㅋㅋㅋㅋ 시골촌뜨기 학교가서 내신 1.0 받고 서울대 의대가면 되는데 지들 욕심 부모 욕심으로 고등학교도 좋은 곳 가려가고 싶어하는 주제에ㅋㅋㅋㅋ
그래서 지방 똥통고 1.00은 받을 수 있고?
@@시아-f6q전교1등이 수능 3등급인학교가 ㅈㄴ많더라
요즘은 공부잘하는 애들이
얼굴도 잘 생기고 예쁘네
피부과 이런곳은 정원을 더 많이 뽑았으면 하군요 사람 살리는 의사말고 성형 미용쪽 의사는 더 많아야 의료비도 내려가고 하겠죠.
수시가 없어져야 공정한점수로 가면되는데..수시 학종은 기준이없다
교과전형이 훨씬 적폐인데..
@@wtf-m9l수시를 없애라잖음
@@멸치장수-s3y 학종이래잖아;
수시 없어지면 학교를 왜 가냐ㅋㅋ
대학이 학종을 넘사벽으로 좋아함 학종러가 인재가 많음 일단 과고 영재고부터 학종만 씀
내가 생각한 야망이란게 막 공대계열가서 관련기술로 특허로 떼 돈 버는 거 아님.ㅎㅎ 성공한 사업가면 vip병동 치료 할 수 있으니. 안철수도 의사로 번 돈 보다 사업으로 돈 번이 훨씬 많으니.
그래서 그때부터 고개를 삐딱하게 앉기 시작한거임???
누나 실물이 지리심
제가대학은 안가밧지만 면접에선 당당함도중요하지만 겸손함도필요해용😊
솔직히 서울대는 진짜 운이 중요한 것 같음. 운도 물론 실력이지만, 성적이 더 높다고 해서 서울대 다 가는 건 아닌 것 같다. 의외로 비교적 원탑보다 성적 조금 낮은 사람도 서울대 붙는 경우 많이 봄. 솔직히 대입은 운이다.
근데 이쁘다 ㄷㄷ 연대의대인데 이쁘기까지 ㄷㄷ 대단
쇼츠를 만들려면 저렇게 만들어서 걍 스킵하게 하는구나 제주다
나도 갸우뚱 하시던데 그때부터 맨탈 개박살..
사람고치는데는합격을 보는 것처럼 짧은 시간을 주고,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즉 시험문제 난이도는. 설연대 의대 갈 정도. 학생들에게 적당한 난이도는 아닓커라 생각한다 즉 실수하면 떨어. 뜨리는. 시험 일께라 추정다.. 또 설대 합격이나 연대. 합격 한 아이들보다 더. 공불 잘 할 수도 있지. 않나..
저 미모에 학벌이면 관상이 부잣집에 시집갈느낌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지 ㅋㅋ
화교들도 이젠 화교 의대, 스카이 특별전형으로 정원외 무시험입학 같은 특권은 내려놔야 합니다. 1가구1주택 규제도 받지않고, 원금없이 올대출로 건물사는거도 화교만의 특권이죠. 대한민국 국민의 계급은 화교밑에 한족밑에 조선족밑에 최하층입니다. 현재 의사,한의사 30%가 화교입니다. 이쯤되면 제도를 뜯어고쳐야 할때도 되지않았나요?
면접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
전국에 1.00이 몇명인데 1.00이라고 설의 붙는 줄 아나ㅋㅋ 멍청한 질문으로 어그로 잘 끄네ㅋㅌ
생기부 내용의 진실성 확인을 합니다. 교수 입장에서는 님의 보고서 내용이 과장되게 쓰여진 것 같다고 느꼈네요.
학생들 심사해보면
석박사 논문 수준으로 써 놓아서 어이없는 경우들이 꽤 많음. 질문 몇개 해보면 ...뽀록 남.
의료게자체라 의료의사명감도잇지만 큰 수익사업 카르텔이라 인공지능얘기하면 당연 안좋아하지 ㅋㅋ
면접이 정말 힘듦
그래서
면접에서 떨어졌다 말이가?
ㅋㅋㅋ
내신 1.0에 연대 출신 이구나 연대도 똑똑함 135+75+연대 의대생 ((서울대 의대 연세 의대 + 그. 외. 학과 간 아이들 수~최대 인원 예상수를. 75명으로 잡아도))) 즉 국 가의 찐천체 300~350명 중거의 설대 연대 간다고. 본다. 연대 뗠어지고 설대 의대 가는 분도 20머미상은 되기에 연대출신도. 20명이상은 설대의대합격자 보다 똑톡하다고 본다..
의대정원 확대 필요성
전국에 2,000개가 넘는 고등학교가 있는 반면, 서울대 의대 정원은 정시 제외시 100명 남짓이잖아요?
전교 1등끼리만 모아도 20:1의 경쟁률인데, 왜 학교 1등이면 서울대 의대를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학교에도 내신 1.00인 애 설의 떨어지고 연의갔음
어느 학교의 1.0인가도 중요합니다
그래도 1.0이면 노력 되게 많이 한거잖아용
@@kdh827죄송한데 지방 깡촌 1.0보다 강남8학군 3.0이 넘사로 공부 잘하고 노력 많이해요 ㅋㅋ 😊
@@junimo1029누가 자사고보다 일반고 1.0이 더 잘한다함? 어느 학교든 1.0일정도로 최상위권은 노력되게 많이 한거 맞잖음 ㅋㅋ
@@junimo1029진짜 문맥파악 이렇게 못하면서 어디고 몇등급 어쩌고 평가하고있네..
@@junimo1029근데 그건 모르는거죠
근데 서울대는 연대고대나 외국대랑 다르게 약간 정해진 답대로 대답하는걸 좋아한다고 들었음. 주제에 대해서 일반적인 답과 다르게 색다른 관점에서 창의적인 대답을 하면 안좋아한다고함. 그래서 미국같은데에서는 서울대를 높게 안쳐준다고함
면접을 못본 거군요.
되게 분위기있다
하다못해 사법시험시절도 면접 형식인데
대학을 면접으로 커트ㅋㅋ저는 아버지처럼 의사 아버지가 서울대 의대출신 이러면 합격이지
연구개발에 힘써주세요
수능은 진짜 아무것도아님 그 고등학교시험성적 하나만으로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쉽게될수있다는식의 이런 동영상은 나는 너무반대함 서울대나왔어도 돈못벌고 빌빌대는사람 엄청많거든
ㅈㄴ 잘봤는데 면접은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게 아니라 면접관의 마음에 들어야 붙지 개면접으로 해야 붙을 가능성이 그나마 있지...
아아니 뭔.........고등학생이 그런 보고서를 써요.................😂😂😂😂😂
교수가 고등학교때 보고서 보고 설명 해도 모른다는 야기 잘난척!?
참~~ 아이로니컬 하다,
사람이 정상적인 인간을
만나고 살아야 되는데,
평생을
병자 와 죄인을
상대해야 하는
의사와 검사가
최고의 직업이라니, ㅋㅋㅋ
의사도 일종의 의료기술자 아닌가
해외에서 들어온 시술과 의료기기를 이용하여 경험 충분히 쌓고 사람 치료하는 것
😢
갸우뚱인거보면 이상한거겠지
보고서를 고등학교때 ㅋㅋㅋㅋㅋ
아니...의대가 뭐라고. 꼭 성적 높으면 의대의대 거리는지...안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음
면접관이 자격 미달
면접관은 수험생이 편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분위기와 질문을 해야 한다
인상을 쓴다는건 자격미달의 인간이니 실망치 마세요
인상썼다고 자격미달은 좀ㅋㅋ..
@@Alrpech No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남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수준 미달임
지인분이 2000년대 초반 서울대의대 떨어지셨음. 아직도 황당해 하시는게 "부모님 이름을 한자로 써봐라" 했다고ㅎㅎ다른곳 의대 장학생으로 가셔서 의사생활 잘 하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