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들 완모로 양가 어른들 도움 하루도 없이 키우면서 둘째 15개월때 부터 다시 전공 살려서 조금씩 일하기 시작하면서 자리잡아 애들 둘 뒷바라지까지 다 하면서 인스턴트나 배달음식 안먹고 외식도 거의 안하고 신선한 재료 사서 늘 가정식으로 해먹여 키웠어요 김치도 담고 집은 늘 번쩍번쩍 깨끗하고 단정하게 꾸미고 늘 4인가족 개인 트레이에 한상차림으로 따로 정성껏 준비해 줍니다 이런 삶이 보람되고 제 취향에도 맞지만 이제 50대가 되니 그동안 너무 내몸 아끼지 않고 욕심껏 일하고 살림하고 육아 하느라 여기저기 아픈 몸만 남은것 같아서 이제는 제몸도좀 돌보고 싶은데 살아온 패턴이 있어서 그런지 잘 않되네요 뭐든 적당히 하는것도 필요하고 지혜로운것 같아요😂
현실적인 두분의 대화 많은 분들이 공감대가 있을것 같아요 입장차이가 있긴하지만요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도 생각나름이고 상대적인거라는 입장은 맞는거 같습니다 자기계발의 의미는 본인의 만족도가 있어야 하는거지 남자들이라고 해서 사회생활자체가 자기만족도가 다 높은건 아니니까요 여자들도 가족케어하면서 본인의 존재감을 확인하는가하면 오히려 밖에서 사회생활로인한 생산적인 활동으로 더 자존감이나 자기계발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솔직한 정미녀님 말씀 와닿아요 원장님 말씀도 동의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
부부간에 쉬는 시간을 서로에게 꼭 만들어주려는 노력이 참많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이 서로 의논이 필요하고 서로 챙겨야 아이낳고 같이 살면서 조금이라도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조금씩은 양보도 하고 배려도 하는게 서로 비슷해야 결혼의 현실 에서 기운낼 수 있답니다 부부들 화이팅입니다
저희 부부는 둘다 의사이고 제가 병원일이 더 많고 평생 제가 더 수입이 많았지만 제가 집안일 거의 다 합니다 남자라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냥 저랑 항상 같이 있어주는 데에 만족하죠 육아와 교육은 같이가 맞고 집안일은 고난이도 부분은 내가 , 단순하고 무거운거는 남편 도움을 받죠 중요한 건 365일 24시간 같이 있죠
세상에 의사의 부인은 상위 몇%인 상황에서 집안살림과 육아만 해도 괜찮은 삶을 누릴 수 있으면 그 살림과 요리만 전념하겠습니다. 노후대책이 보장되면은... 하지만 그 살림만 하다가 중년에 마트나 식당에 일자리 구할 처지가 되보면 나의 능력 부족에 현타옴. 육아만 해서 미래 보장이 되면 하곘음. 실제는 안절부절하면서 살림과 육아를 함. 자아실현과 꿈도 있고 세상 좋은 것은 다 알아 현실 개선하기위해 현대 여성은 고군분투 함. 모두가 의사와 결혼해 미래를 함께 누리는 경우는 소수임. 결혼해 능력만 개발하면 남편의 수입은 넘을 수 있고 또 큰소리치며 눈치안보며 결혼생활할 수 있는데 굳이 왜 살림의 일꾼으로 살아야 하는지..시대가 능력만 있으면 굳이 가내수공업인 가사노동에서 해방될수 있는 시대임.
AI활용한 로봇청소기 건조기 등 가전이 넘 좋아져서 도움받고 최소한 전업주부라면 한식 일식 양식 조리자격중 1~2개 베이커리나 커피에서 1~2개는 따면 삶이 풍요로워지고 우리 여성들이 실생활에서 조상의 아름다운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생활속에서 단순 노동이 아닌 가치있고 손맛나는 살림으로 한국 문화를 계승살전시켜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한국의 색감 운치와 소박함 거기에 편리함의 문화를 교육받은 여성들이 계승 창조해야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저도 맞벌이 해왔지만 남편에게 집안일을 시키지 않았고 남편 수입이 적었지만 20년 넘게 살면서 월급이 적다는 말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편한테 돈 못번다는 여자분은 돈을 얼마나 잘 버시나요? 직장생활이 어떻게 자아실현이라고 하나요? 진짜 현명한 여자분을 만나야 합니다. 세상에 돈버는 일이 제일 함들죠.
함익병님…….강미형님을 정말 믿고 인정하고 사랑하시는 것이 말씀중에 많이 들어나네요……오랜동안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려면 한쪽만 노력해서는 되는것이 아닌것임을 알아요…..서로 노력하고 배려하면 상대방은 결국엔 다 알더라구요…..부부관계도 결국엔 하나의 인간관계더라구요….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서로 노력하고 배려하면 서로 알고 고마운 것이 그게 사랑하는 부부 아닐까요? 저는 강미형님이 얼마나 함익병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존중하시는 지 느껴집니다.
애 볼래? 밭일 할래? --> 밭일 100% 자아실현 이런거 다 맞는말인데. 일단 말이 안통하는 작은 생명체랑 하루종일 있어야 하는것 자체가 아무리 예뻐도 미칠노릇... 거기다 밤에 일단 1-2년은 숙면 취할수 없음 어릴때는 수유, 조금 커도 중간에 계속 뒤척임.. 일단 원초적욕구(잠)을 제대로 못자니 모든것이 힘듦. 거기다 빨래 설거지 정리 청소 밥 24시간 상근근무임.. 함원장님 일단 24시간 근무 1년이상 한다고 생각하시면 왜 힘든지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어느날 딸이 어떻게 하면 엄마처럼 행복하게 살수있느냐고 묻더군요. 저도 아이셋 낳고 모유수유를 한명당 2년 도합 6년 했습니다. 8년동안 독박육아 했죠. 저는 그냥 젖소였어요. 자영업자라서 남편일도 도와주고 도시락 매일 챙기고 정신없이 바빴어요. 누가 많이 했도 누가 덜했고를 떠나서 해야할일이 있는데 내가 안하면 남편이 힘들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했어요. 그냥 서로가 알아서 상대를 위해 조금씩 내가 더한다 라는 마음이면 나중에 보면 우리가족을 위해서 한거니 서로 윈윈이죠. 그런나를 보는 딸 눈에는 제가 행복해 보인데요. 저도 제 생활에 만족합니다. ㅎㅎㅎ
육아는 퇴근 없다고 하지만 애들 잘때 잠깐 잘수도 있고 좋아하는 음악,영상 틀어놓고 아기랑 놀아 주기도 하고 짬짬이 쉬기도 하고 . 전 애들 어렸을때 전업 주부가 딱 적성에 맞던데요 . 자기 애 키우면서 뭐 엄청 고된 노동 하는거 마냥 말하는 요즘 세태가 이상함 . 천사 같이 예쁘게 자는모습 , 귀엽거나 맹하거나 졸립거나 아무도 볼수 없는 내새끼 귀여운 얼굴을 밖에서 일하는 남자는 못 보죠. 양육을 노동의 측면으로만 생각하면 아이 입장에서도 너무 불행할듯 . 애들 10살 이후에 다시 직업 찾아서 파트타임으로 경제 활동 했지만 전업주부로 애들 온전히 키운 10년은 힘들어도 너무 값지고 소중한 시간 . 그래서 그런지 애들 이십대 훌쩍 넘어서도 부모랑 지내는 시간을 좋아라 합니다 . 피할수 없으면 즐기세요 . 두번 다시 오지 못할 시간입니다 .
남편이 토요일 일요일중 하루는 애를 봐야 합니다 남자들은 집안일을 안해보면 힘든걸 몰라요 아이와 유대감도 있어야 하고 아버지란 사람이 돈만벌고 가정을 돌보지 않으면 아이들도 비뚤어집니다 아내가 하는 집안일이 힘든걸 알아야 가정이 화목합니다 아내는 놀고있고 혼자만 일한다고 여기니 불평불만과 오해가 생기는겁니다
나도 여자이지만 여자들은 왜케 억울해할까... 어떤 상황이든 만족을 못하고 계속 탓만하는 것 같다. 정미녀씨가 말하는것처럼 남편이 한달에 몇천씩 갖다주면 불만이 없거나 적다는데 본인이 그런 능력있는 사람이 결혼 해줄만한 여자인지도 생각을 좀 해봐야지. 나는 얼마나 괜찮은지 나를 먼저 돌아보기를.. 조금만 생각을 봐꿔도 행복할수있는데...
근데 나는 돈버는거 밥하는거 다 좋아하니 미친 ㄴ 인가?! ’피할수없으면 즐기라 ‘아이들 낳아서 키우는책임감 으로 그리 합니다 그런데 남편도 살림 같이 하니 전 감사해요 기본적으로는 ’결혼지옥‘이예요 하지만 이미 벌어진일 수습 잘해서 좋은인생 으로 결론 짓고 싶답니다 운동 취미 공부 여행 무쟈게 하면 스트레스 없어요
다 그렇게 생각 안하죠.저희 신랑은 싸울때보니 내가 돈벌어 오잖아..이소리 하니까 정 떨어지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힘든건 알아요 근데 시간있을때는 가족보단 나가서 사람들과 술 마시는데 쓰고 아이들이 무슨 요일에 학원을 가는지 아이들에겐 관심이 일도 없으니 그게 화 나더라구요. 일하면서 청소기 일 년에 3번도 안하고 맘껏 일하라고 집에서 아이들 케어다하니까 자기가 맘 편안히 일하는거 아닐까요? 전 일만?했음 좋겠어요 여자들은 일도하고 집으로 퇴근이 아니고 집이 2의 직장이잖아요 퇴근후 자기만의 시간이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함선생님~ 항상 이성적으로 말씀하시지만 사모님이 전업주부로 지내는 대신 경제적으로 반반이면 충분하지 않냐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함 선생님은 현재 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계시지만 사모님은 남편 잘 만나서 그렇다는 댓글에서도 보다시피, 상실감이 훨씬 더 클거라고 봅니다. 사모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요새 여자 못쓰것다. 그럼 사회 전쟁터 나가서 돈벌어라. 육아 실으면. ㅠ ㅠ 요리 가르쳐서 혼자 살게 하고 싶다 내아들도. 함샘이 최고 남자다. 밀키트 사서 남편 던져주고 지는 신랑돈으로 명품 사고 브런치족 하고 지 치장하고 양심불량. 건강이 최고다. 건강식 집밥을 챙겨 주고 여자도 권리 누려야지. (참고로 난 여자임)
저는 함선생님이 좀 이기적? 아니 개인주의적? 사고가 깊으신 거로 느껴집니다 바깥에서 안좋은 일 집에 와서 안하시는 거 함선생님 자신을 위해서 안하신다고 하셨지만 결국은 아내 되시는 분 마음 상하실까봐 배려하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힘든 일도 적절히 나눌 수 있는 배우자이기를 소망합니다 함선생님 같은 겅향 분들은 자연스레 타인의 힘든 이야기도 듣고 싶어하지 않겠지요? 함선생님은 화난적이 없으시다는 이야기에 아내분이 관심없다고 대답한 대목 그리고 관심없는데 돈 다 갖다주지 않죠? 라고 반문하신거요 글~쎄요 왜 사냐건 웃지요^^ 여자들은 돈이 다가 아닌 거거든요!! 함선생님 아내분 성품이 고운 분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져주는 거랍니다 혼자서 화내고 삭히면서요......
니가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기분나쁘다 그말은 맞지. 함샘이 돈만 줫지 하트는 주지 않앗지 ㅎㅎ 함샘은 계산적이지 않고 돈 다 주는걸 사랑이라는 가치관이지만 여자는 하트가 없음 섭하지요.ㅎㅎ 함샘도 허튼짓은 안하겟지만 나가서는 좀 스윗하고 집에선 로보트니 아내는 섭하지 ㅋㅋ 어렵다 부부관게 ㅠ ㅠ
딸 아들 완모로 양가 어른들 도움 하루도 없이 키우면서 둘째 15개월때 부터 다시 전공 살려서 조금씩 일하기 시작하면서 자리잡아 애들 둘 뒷바라지까지 다 하면서 인스턴트나 배달음식 안먹고 외식도 거의 안하고 신선한 재료 사서 늘 가정식으로 해먹여 키웠어요 김치도 담고
집은 늘 번쩍번쩍 깨끗하고 단정하게 꾸미고 늘 4인가족 개인 트레이에 한상차림으로 따로 정성껏 준비해 줍니다
이런 삶이 보람되고 제 취향에도 맞지만 이제 50대가 되니 그동안 너무 내몸 아끼지 않고 욕심껏 일하고 살림하고 육아 하느라 여기저기 아픈 몸만 남은것 같아서 이제는 제몸도좀 돌보고 싶은데 살아온 패턴이 있어서 그런지 잘 않되네요
뭐든 적당히 하는것도 필요하고 지혜로운것 같아요😂
전업주부는 주말에도 쉬지 못한다는게 문제고 남편월급이 적은 경우 쓸 돈도 없는데 남편이 갑질한다는게 더 큰 문제...
현실적인 두분의 대화
많은 분들이 공감대가 있을것 같아요
입장차이가 있긴하지만요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도 생각나름이고 상대적인거라는
입장은 맞는거 같습니다
자기계발의 의미는 본인의 만족도가 있어야 하는거지 남자들이라고 해서 사회생활자체가 자기만족도가 다 높은건 아니니까요
여자들도 가족케어하면서 본인의 존재감을 확인하는가하면 오히려 밖에서 사회생활로인한 생산적인 활동으로 더 자존감이나 자기계발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솔직한 정미녀님 말씀 와닿아요
원장님 말씀도 동의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
여자 남자를 떠나서 이기적인 사람은 안변하더라구요 ㅠㅠ
집안에서 군지럭 대는 건 별 도움이 안되죠
이왕 즐거이 하고
멋있게 하고 ㅎ
성취감 느끼고 ㅎ
함익병선생님 감사합니다. 🙏🙏🙏
부부간에 쉬는 시간을
서로에게 꼭 만들어주려는
노력이 참많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이 서로 의논이
필요하고 서로 챙겨야
아이낳고 같이 살면서
조금이라도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조금씩은 양보도
하고 배려도 하는게
서로 비슷해야 결혼의 현실
에서 기운낼 수 있답니다
부부들 화이팅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면 될것 같아요 역지사지의 마음도 중요하고요
돈버는게잴힘들더라요ㅡ. 살아보니요
맛있는 아침을 꼭 여자가 차려줘야하나요? 사위가 일찍 일어나 시리얼이라도 딸 위해 해주면 안되나? 여자도 일하고 오면 맛있는 식사, 남이 차려준 밥 먹고 싶은데....
밥줘도 충성 안하고 바람 피는 남편도 많아요ㅠ 고마움을 모르죠~
전업주부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애를봤으니 주말에는 부부 둘이서 번갈아 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즉 주말 반나절이라도 아내에게 숨쉴수있는시간을 남편이 마련해줬으면 해요.
함익병선생님 생각 좋아요
솔직히 함샘처럼 벌어다 주면 그만큼 보상이 있으니~ 따로 자기계발 필요 없지 싶네요ㅠ
저희 부부는 둘다 의사이고 제가 병원일이 더 많고
평생 제가 더 수입이 많았지만 제가 집안일 거의 다 합니다
남자라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냥 저랑 항상 같이 있어주는 데에 만족하죠
육아와 교육은 같이가 맞고
집안일은 고난이도 부분은
내가 ,
단순하고 무거운거는 남편 도움을 받죠
중요한 건 365일 24시간 같이 있죠
와이프가 밥도 안해주고 위와 같은 마인드면 그냥 혼자 사는게 낫겠다 싶다. 남자로서 느낀점은 그뿐임. 함선생님은 그걸알고 자기 딸에게 밥이라도 해주라는 것이고...
세상에 의사의 부인은 상위 몇%인 상황에서 집안살림과 육아만 해도 괜찮은 삶을 누릴 수 있으면 그 살림과 요리만 전념하겠습니다. 노후대책이 보장되면은... 하지만 그 살림만 하다가 중년에 마트나 식당에 일자리 구할 처지가 되보면 나의 능력 부족에 현타옴. 육아만 해서 미래 보장이 되면 하곘음. 실제는 안절부절하면서 살림과 육아를 함. 자아실현과 꿈도 있고 세상 좋은 것은 다 알아 현실 개선하기위해 현대 여성은 고군분투 함. 모두가 의사와 결혼해 미래를 함께 누리는 경우는 소수임. 결혼해 능력만 개발하면 남편의 수입은 넘을 수 있고 또 큰소리치며 눈치안보며 결혼생활할 수 있는데 굳이 왜 살림의 일꾼으로 살아야 하는지..시대가 능력만 있으면 굳이 가내수공업인 가사노동에서 해방될수 있는 시대임.
AI활용한 로봇청소기 건조기 등 가전이 넘 좋아져서 도움받고
최소한 전업주부라면 한식 일식 양식 조리자격중 1~2개
베이커리나 커피에서 1~2개는 따면 삶이 풍요로워지고
우리 여성들이 실생활에서 조상의 아름다운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생활속에서 단순 노동이 아닌 가치있고 손맛나는 살림으로 한국 문화를 계승살전시켜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한국의 색감 운치와 소박함 거기에 편리함의 문화를 교육받은 여성들이 계승 창조해야죠
그래도 일단 살림수행능력이 뛰어나고 분업하자하면 남편도 동의함
좋은 영상이네요😂😂짱~~~🎉
나는 한번씩 내가 내집의 도우미라 생각하고 여기의 주인님을 위해 한다 여기고 일을 객간화시켜 감정 넣지말고 4시간을 알차게 해보니 엄청 맘에 들더라구요
서로 배려해주면서 살아야합니다
남편 아내가 가장 소중합니다
김치 자르는건 나도 귀찮음. 정말 공감.
남을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저도 맞벌이 해왔지만 남편에게 집안일을 시키지 않았고 남편 수입이 적었지만 20년 넘게 살면서 월급이 적다는 말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편한테 돈 못번다는 여자분은 돈을 얼마나 잘 버시나요? 직장생활이 어떻게 자아실현이라고 하나요? 진짜 현명한 여자분을 만나야 합니다. 세상에 돈버는 일이 제일 함들죠.
맞지요.
돈 1천월급자면
너랑 결혼했거냐?요
이케 물어보고싶네.요
👍 👍 👍 👍 👍 대박이다
저 분이 이상한 게 아니라 요즘 젊은 여자들의 평소 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냈을 뿐인 것 같아요. 아들이 결혼 적령기 접어드는 분들은 며느리 될 사람을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될 것 같아요.
결혼 자체하는게 미개한거임 헬조선에서는
여기 댓글들만 봐도 여자들 내로남불이
장난 아닙니다.
김치도 자르기 귀찮아하는데요~
현명한 글 감사합니다~^^
셀코. 100 만갈거같아요. 함샘이. 보물이시네요
함익병 샘 생각이 맞습니다
함익병님…….강미형님을 정말 믿고 인정하고 사랑하시는 것이 말씀중에 많이 들어나네요……오랜동안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려면 한쪽만 노력해서는 되는것이 아닌것임을 알아요…..서로 노력하고 배려하면 상대방은 결국엔 다 알더라구요…..부부관계도 결국엔 하나의 인간관계더라구요….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서로 노력하고 배려하면 서로 알고 고마운 것이 그게 사랑하는 부부 아닐까요?
저는 강미형님이 얼마나 함익병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존중하시는 지 느껴집니다.
원장님^^
다음 생애 꼭 남편 생활비 받아서 무시받으면서 10년만 살아보세요
소득도 없이~ 이해가 안 되니 말이죠
@@무너의투자일지 사람은 사람 자체로 소중해야 해요~ 돈이 다가 아니지
애 볼래? 밭일 할래? --> 밭일 100%
자아실현 이런거 다 맞는말인데.
일단 말이 안통하는 작은 생명체랑 하루종일 있어야 하는것 자체가 아무리 예뻐도 미칠노릇...
거기다 밤에 일단 1-2년은 숙면 취할수 없음 어릴때는 수유, 조금 커도 중간에 계속 뒤척임..
일단 원초적욕구(잠)을 제대로 못자니 모든것이 힘듦. 거기다 빨래 설거지 정리 청소 밥 24시간 상근근무임..
함원장님 일단 24시간 근무 1년이상 한다고 생각하시면 왜 힘든지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긴 인생으로 보면 그게 긴 세월은 아니지요
어느날 딸이 어떻게 하면 엄마처럼 행복하게 살수있느냐고 묻더군요. 저도 아이셋 낳고 모유수유를 한명당 2년 도합 6년 했습니다. 8년동안 독박육아 했죠. 저는 그냥 젖소였어요. 자영업자라서 남편일도 도와주고 도시락 매일 챙기고 정신없이 바빴어요. 누가 많이 했도 누가 덜했고를 떠나서 해야할일이 있는데 내가 안하면 남편이 힘들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했어요. 그냥 서로가 알아서 상대를 위해 조금씩 내가 더한다 라는 마음이면 나중에 보면 우리가족을 위해서 한거니 서로 윈윈이죠. 그런나를 보는 딸 눈에는 제가 행복해 보인데요. 저도 제 생활에 만족합니다.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성공한 삶을사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30 여자들 같이 남 탓하지 않고 잘 살아오셨습니다 응원해요~🎉🎉
과도기라는 함원장님 의견 100프로 공감합니다.
직장에 매여있는것과 육아에서 매여있는건 정말 차원이 달라요
육아 일년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일 하는 것이 좋지
지금도 육아 일 병행하고 있지만 일이 더 편해요.
울남편 생활비 백만원주고 천만원 주는 것 처럼 요구하는 것이 많아서 스트레스입니다
전업도 힘든데 사회생활이 더 힘들죠 ㅠ영상 잘봤어요
정미녀님 돈 잘벌면 음식 못해도 ㅠ
저는 음식해서 먹이는거에 뿌듯😂
함익병님 정말 행복해 보여요. 대화를 심히 즐기시는 듯한..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만들어 함께 먹으면 뿌듯하고 기쁩니다
바깥일도힘들지만 가정에서 육아살림도 똑같이힘들다 집안일은최대한 분담해야한다
내공이 쌓이면 편해져요
아직 서툴다는 것
30년 쭈욱 해보면 달인이 된답니다
@@minjoonko6778무슨 30년이면 종신형이 아닙니까?
@@삶-u7h종신형 살기 싫으면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 ! ㅎ
일해서 충분히 돈 갔다주니~ 가정부도 육아도우미도 쓰지 말고 모든 다 해서 가정에 충실해라 라고 하는 건~ 꺼꾸로 원정님 아내에게 숨쉴 자유는 안 주신 것 같네요~ 본인은 쉬시구요
아내는 돈 많이 받았지만 나를 위해 쓸수가 없게 만들어 놨네요
함샘얘기를. 제나이. 55세에. 알게됐습니다
함샘밥고집은.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억만금을 벌어줘도
집밥에 집착하면
나는 못살아요 😊
돈 많이 벌고 집밥에 집착 안하는
우리신랑 너무 감사합니다 ❤
집밥도 안하는 당신은 참 복모 많네요
@@최신애-l8i
집밥합니다~ ^^
외식도 많이 하고요
신랑이 집밥에 집착을 안해요
@@cantabile77777 아 그렇군요 잘못 이해 ㅎ
부러워요
함선생님 정말 합리적인 남편이다. 정미녀는 주부의 대변인이다👍내말이~~~~
하고싶은 말
하고싶은 일
다하는 분?!!
부럽기까지…😅
자기의 본분은 지켜가며
서로를 이해 할 수있는
대화가 이뤄진다면…
아름다운 가정이 세상이
되겠지요?!!!!
전업 주부는 출퇴근 시간이 없다는걸 생각 안하시네요. 정확히 출근 전과 퇴근 후 라는 시간의 자유가 있다면 주말에 쉬는건 협력이나 타협의 여지가 있죠!
그냥 혼자 사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혼자사는게 답인거같긴한데 이기적이고 자기만알고 배려심없는 사람이되기도하더라구요
육아는 퇴근이 없고요, 애 태어나는 순간 여자는 잠을 못자요! 밤에 엄마도 잠만 잘수 있다면 낮에 하는 육아는 당연히 할수 있죠 사람이 잠못 자면 도는 거에요. 최소5년 잠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엄마는 아파도 쉬지 못하면서 도는거에요 ㅠ
육아는 퇴근 없다고 하지만 애들 잘때 잠깐 잘수도 있고 좋아하는 음악,영상 틀어놓고 아기랑 놀아 주기도 하고 짬짬이 쉬기도 하고 . 전 애들 어렸을때 전업 주부가 딱 적성에 맞던데요 . 자기 애 키우면서 뭐 엄청 고된 노동 하는거 마냥 말하는 요즘 세태가 이상함 .
천사 같이 예쁘게 자는모습 , 귀엽거나 맹하거나 졸립거나 아무도 볼수 없는 내새끼 귀여운 얼굴을 밖에서 일하는 남자는 못 보죠.
양육을 노동의 측면으로만 생각하면 아이 입장에서도 너무 불행할듯 .
애들 10살 이후에 다시 직업 찾아서 파트타임으로 경제 활동 했지만 전업주부로 애들 온전히 키운 10년은 힘들어도 너무 값지고 소중한 시간 . 그래서 그런지 애들 이십대 훌쩍 넘어서도 부모랑 지내는 시간을 좋아라 합니다 .
피할수 없으면 즐기세요 . 두번 다시 오지 못할 시간입니다 .
이런 엄마 밑에서 양육되는 애가 불쌍하네요 ㅎ
자신이 엄마에게 고통을 주는 존재라는것을 인식하면 ㅎ
서로❤병행하시길~모든부분에서~❤
맞쥬. 돈버는건다기빨리는겁니다. 저는주부인데주부가잴좋습니다ㅎ
남편이 토요일 일요일중 하루는 애를 봐야 합니다
남자들은 집안일을 안해보면 힘든걸 몰라요
아이와 유대감도 있어야 하고 아버지란 사람이 돈만벌고 가정을 돌보지 않으면 아이들도 비뚤어집니다
아내가 하는 집안일이 힘든걸 알아야 가정이 화목합니다
아내는 놀고있고 혼자만 일한다고 여기니 불평불만과 오해가 생기는겁니다
😢
출근하는 남편 차려준다는거 말고 나먹는데 같이 먹는다고 생각하면 덜힘들거라는건데 습관들이면 내가 좋아요
저는 전업주부 남편인데 아내는 직장 일로 매일 늦게 귀가하고 주말엔 골프 치러 다닙니다.. 결국 남녀 문제가 아니라 역할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여자는 대체로 고양니처럼 예민하죠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지만 요즘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애교도 애정표현도 하기땜에 다루기나름이랍니다 ㅎ
나도 여자이지만 여자들은 왜케 억울해할까... 어떤 상황이든 만족을 못하고 계속 탓만하는 것 같다. 정미녀씨가 말하는것처럼 남편이 한달에 몇천씩 갖다주면 불만이 없거나 적다는데 본인이 그런 능력있는 사람이 결혼 해줄만한 여자인지도 생각을 좀 해봐야지. 나는 얼마나 괜찮은지 나를 먼저 돌아보기를.. 조금만 생각을 봐꿔도 행복할수있는데...
제가 신혼때 그랬어요 회식하고 늦게오는 꼴 못보고 저는 독박육아인데 그거는 힘들다 징징대지 않아요 그렇게 살았고. 휴유
함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가사일보다 돈버는게 훨씬 힘들어요 남자가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눈치안보고 합리적으로 얘기하시는 함선생님 존경해요~♡♡
집에 계속 애만보는걸 인정안해주고 돈벌면 인정해주니 싫어하는겁니다 그리고 사회생활해보니 집에만 못있죠 육아도 개인시간 하루에 2~3시간주면 덜 우울합니다 전 친정엄마가 같이봐주는 친구엄청 부러워했었어요 😢 요즘은 각자챙겨먹는거죠 여자에게 얻어먹는시대는아니죠😊 서울수도권이야 변했죠 지방은아직도 남자위주입니다 ㅠ 뭐든 평등한게좋은데 ᆢ
함쌤 말씀 제가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편입니다만,
말이 통하지 않는 어린 아이 기르는 일은 모성애가 특별나지 않는 경우 지옥에 가깝다 봅니다.
아기데리고 나가라
그럼 나가 볼때도
데리고 나가라
결혼은 남자에게 지옥 ㅡ 결혼 하지 말아야
20시간 이상 육아하고 남편은 퇴근하고 쉬었음, 여자는 퇴근 시간이 없었어요.
남자든 여자든 이기적인 배우자가 문제인거지 성별이나 세대별갈라치기로 생각하면 안됨 배우자의 희생에대해 고마운줄 모르면 본인에게 화로 돌아오게되어있음
모든 남편들이 함익병 원장님과 같이 육아의 가치를 높게 사준다면 아마 여자들이 이렇게 억울해 하지는 않을겁니다.
애키우는게 힘드시면 남자가 애보시고 여자가 나가서 돈벌어와보면 아마 서로 이해가될겁니다.
아이 키우는 것을 노동으로 생각해요..정상적인 사람이 없어요..
아침을 굶으면 안되는 여자랑 해야겠네요 저는 아침을 못 굶어서 30년 가까이 아침 차려주고 왠만하면 집안일 안 시킴 맞벌이임에도 애는 셋이고 그리고 저녁도 본인좋아 하는걸 위주로 근데 웃긴건 그런 수고를 모르고 당연시 여기고 식모로 앎
근데 나는 돈버는거 밥하는거 다 좋아하니 미친 ㄴ 인가?!
’피할수없으면 즐기라 ‘아이들 낳아서 키우는책임감 으로 그리 합니다
그런데 남편도 살림 같이 하니 전 감사해요
기본적으로는 ’결혼지옥‘이예요
하지만 이미 벌어진일 수습 잘해서 좋은인생 으로 결론 짓고 싶답니다
운동 취미 공부 여행 무쟈게 하면 스트레스 없어요
침 묵❤
이해해줬더니 바람피움ㅋ
총량법칙❤
함선생님...많이 배우시는 중? ㅎㅎㅎ
12:16 이 발언은 좀 충격이군요. 저 분은 딱히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분도 아닌데...
그냥 결혼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대학4년을 나와도
초봉이 얼마인데
.. 거기다 시집이 가난하면 아들 가진 집들은 장가보낼 꿈도 안꾸는게 맞는가
참, 갈수록 태산이네
결혼들 안하는게 옳다
많이벌고 적게버는것이 문제가 아님니다 직업군에따라서 다릅니다 여자분에생각이 요즘여성들에 생각인거같은데 바뀌어야합니다
8:10 이건 아니죠. 저도 여자요.
남편 먹고 남은거 안먹어서 따로뒀다가 다음 식사때 내가 먹어요
남편이 수입도 있고 재산도 다 자기앞으로 해 놓았고 연금도 나오는데 생활비 하나도 안주는데 밥차려 줘야 할까요 먹을것도 쇼핑몰에서 다 본인이 사고 아내가 1만원 2만원 사자고하는것은 불만이 많은데 본인이 사는건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모든 현실이 여자가 편하게끔 전자기기들이 발전해도 아무것도 안하려고함
사회활동하고 돈을 버는 일만 직장생활이라 생각하는게 문제!
여자가 사회생활이든 전업주부든 다 직장이므로
가정일은 가족구성원이 다 하는것입니다!
남자에게 가정이 휴식공간이 아님을~
넘심하네. 아들이자라결혼해서 저런대우를받는다면 속상하겄죠
다 그렇게 생각 안하죠.저희 신랑은 싸울때보니 내가 돈벌어 오잖아..이소리 하니까 정 떨어지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힘든건 알아요
근데 시간있을때는 가족보단 나가서 사람들과 술 마시는데 쓰고 아이들이 무슨 요일에 학원을 가는지 아이들에겐 관심이 일도 없으니 그게 화 나더라구요.
일하면서 청소기 일 년에 3번도 안하고
맘껏 일하라고 집에서 아이들 케어다하니까 자기가 맘 편안히 일하는거 아닐까요?
전 일만?했음 좋겠어요
여자들은 일도하고 집으로 퇴근이 아니고 집이 2의 직장이잖아요
퇴근후 자기만의 시간이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일도[1도]--> 하나도
함선생님~ 항상 이성적으로 말씀하시지만 사모님이 전업주부로 지내는 대신 경제적으로 반반이면 충분하지 않냐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함 선생님은 현재 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계시지만 사모님은 남편 잘 만나서 그렇다는 댓글에서도 보다시피, 상실감이 훨씬 더 클거라고 봅니다.
사모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드라마하고 sns가 문제에요
와 진짜 넘 심하네요
왜 결혼했니 왜 사니 소리가 나오네요
혼자살지 ㅠㅠ
함원장님, 따님한테 참교육을 시키시네요. 존경합니다. 아들이나 딸이나 기본교육은 잘시켜 결혼시켜야 본인가정, 상대의 부모가정까지 살리는 길입니다~
옆에 계시는분 김치, 제가 갑자기 화가나네요~말을 좀 순화시켜하셔요. 시어머니가 김치에 집착하는게 아니고 내아들을 위해 김치를 중요시하는거죠. 갖다준 김치도 못자른다는건 하기싫은거지 못하는게 아니지요~부부가 함께 가사를 분담하고 싶지도 않다는것처럼 느껴져요~못하더라도 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한거지요~
저 분이 이상한 게 아니라 요즘 젊은 여자애!들의 평소 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냈을 뿐인 것 같아요.
시집갈 나이의 딸 가진 엄마로~
김치를 짜르는것 조차 힘들다는 정미녀씨가
이해는 안가네요
이것이 세대차이라면
할말은 없지만요
함익병의사님 저는 민주당원은 아니지만 민주당을 응원했습이다
정치 분석 잘 해주셨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좋은정보 잘 보고 감사합니다
남편이 돈 적게 벌어서 휴일도 육아해야 한다면 돈 많이 주는 사람과 결혼해야지요, 여자들이 양성평등 외치면서 왜 남자가 돈 주기를 바라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요새 여자 못쓰것다. 그럼 사회 전쟁터 나가서 돈벌어라. 육아 실으면. ㅠ ㅠ 요리 가르쳐서 혼자 살게 하고 싶다 내아들도. 함샘이 최고 남자다.
밀키트 사서 남편 던져주고 지는 신랑돈으로 명품 사고 브런치족 하고 지 치장하고 양심불량. 건강이 최고다. 건강식 집밥을 챙겨 주고 여자도 권리 누려야지. (참고로 난 여자임)
아이엄마가.. 담궈준 김치, 그걸 자르기가 귀찮을 정도면 좀 심각한거 아닌가.
😅😅😅😅😅😅😅😅😅😅😅😅😅😅😅😅😅😅😅😅😅😅😅😅😅😅😅😅😅😅😅😅😅
또 방송 컨셉이다라고 하겠죠 뭐 😂
일하고 퇴근해서 집에오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을때 있어요. 저도 김치 자르기 귀찮고 힘들어서 안먹은적 있어요. 그럴땐 부인한테만 시키지말고 남편이 좀 김치통에서 꺼내서 자르면 되는데, 남편도 귀찮아서 안자름. 남자여자 문제가 아님
@@xerossxify 일이나 하세요 아줌마
@@xerossxify마자요^^
문득 집밥 밥밥 안하는
우리신랑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피해의식에 찌들은 여자들 많아요
아...내가 저걸 15년 보고 살았어. 아휴
일헐때다그래요~서로여유가 없어서그래요~정미녀씨 맘 이해 우리다 그렇치않나욤😂😊
남자가 집안일을 해봐야
서로의 마음을 알아줄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자가 하루종일 대화가 안통하는 존재와 24시간 있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겁니다.
적어도 회사는 나랑 말이 통화는 인간이라도 있죠^^ 이건 이해하라마라가 아니라 그냥 남자도 딱 일주일 24시간 아이랑 있어보시면 압니다 ^^
넘 갠찮으시네요.
원장님
저는 함선생님이 좀 이기적? 아니 개인주의적? 사고가 깊으신 거로 느껴집니다
바깥에서 안좋은 일 집에 와서 안하시는 거 함선생님 자신을 위해서 안하신다고 하셨지만
결국은 아내 되시는 분 마음 상하실까봐 배려하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힘든 일도 적절히 나눌 수 있는 배우자이기를 소망합니다
함선생님 같은 겅향 분들은 자연스레 타인의 힘든 이야기도 듣고 싶어하지 않겠지요?
함선생님은 화난적이 없으시다는 이야기에
아내분이 관심없다고 대답한 대목
그리고 관심없는데 돈 다 갖다주지 않죠? 라고 반문하신거요
글~쎄요
왜 사냐건 웃지요^^
여자들은 돈이 다가 아닌 거거든요!!
함선생님 아내분 성품이 고운 분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져주는 거랍니다
혼자서 화내고 삭히면서요......
요즘 부부관계는 사랑으로 엮였다기보다 너무 이해타산적이에요. 자본주의 폐단인걸까요...
니가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기분나쁘다 그말은 맞지. 함샘이 돈만 줫지 하트는 주지 않앗지 ㅎㅎ 함샘은 계산적이지 않고 돈 다 주는걸 사랑이라는 가치관이지만 여자는 하트가 없음 섭하지요.ㅎㅎ 함샘도 허튼짓은 안하겟지만 나가서는 좀 스윗하고 집에선 로보트니 아내는 섭하지 ㅋㅋ 어렵다 부부관게 ㅠ ㅠ
요즘 여자들이 이기주의
기가 막힌 여자들이 많습니다.김치 못 자르는게 방송에서 할 소리 인가요?다른 젊은 여성들 배울까 무섭네요
김치자르는것도 힘들고 귀찮으면 뭐하러사나
전업주부랑 밖에 일하는거랑 비교가 되나?
아예 레벨이 다르지
젊은 부부들 너무 이기적이에요, 점점
이 여자분 생각이 보통의 요즘 여자분들의 생각일까요?
본인도 아들키우시면서..
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안 느껴집니다.이런 생각의 소유자라면 그냥 혼자 사시는게 어떠실지..
서로 가정을 꾸리고 살려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심이..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요즘 젊은 여자들 많이 안만나보셨네요^^ 그래도 이해심도있고 이분은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