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해줄래요? 하는게 저희는 그루밍이 아니라 쳐다봐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기들이 너무너무 착한거였구나ㅠㅠㅠ 반대로 한 아이는 만나서 반갑다고 뽀뽀뽀식으로 손을 주건 입술을 주건 머리를 주건 발을 주건 핥아줘요😊 아가 입에 대기만 하면 핥는게 익숙해서 좋아서인줄 알았는데 거절의 의미도 있다고 하니 눈치껏 알아서 해야겠네용🤣🤣
제 생애 첫 고양이인 힐링이가 곁에 있으면 저를 참 많이 그루밍 해주고 그랬었는데..토요일에 신부전 말기를 진단 받고 너무 늦은 발견으로 입원해있는 지금 하루하루 너무 죄책감이 들고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면회를 매일매일 가는데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우울함이 큰데 아직 책임져야하는 4마리의 아이들이 있어 우울함에 빠져만 있을수도 없네요..힐링이의 그루밍이 그리운 저녁입니다..
@@dotoritoritori 힘이 되네요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우리 힐링이는 어제 오후에 더 이상의 치료는 가망이 없어 남은 시간 가족들과 보내기 위해 퇴원 후 돌아오는 차안에서 저와 가족들과 인사 후 고양이 별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많이 아팠을텐데도 저희와 인사하기 위해 기다려줬다는게 그마저도 참 미안하고 고맙더라구요.. 이제 거기서는 아프지 않고 더 뛰어놀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코끝이 찡하고 마음이 아픈데 집사님은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거란 걸 알아서요. 그렇지만 집사님과 가족분들이랑 마지막을 같이 보내고 가서 힐링이는 마지막까지 행복했을거라구 생각해요! 이렇게 사랑해주는 집사님이 계셨으니까요. 힐링이는 고양이별에서 집사님 생각하면서 실컷 뛰놀고 있을거예요. 집사님,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자책마시구 따뜻한 하루 되세요💓 고양이 별에서도 행복하게 지내 힐링아🐈
입 짧은 고양이 밥 주는 간격에 대한건 없을까요?? 아침, 점심, 저녁 건사료 8그람, 9시반에 저녁 2 습식 20그람 이하(자기 내키는 만큼..), 11시 야식 10그람(다 안 먹을 때가 많음) 이렇게 주다가 3.8에서 3.6으로 떨어져서 현재는 8그람을 9그람씩 주고있어요. 언니가 집에 있었어서 점심을 꾸준히 줬는데 일나가면서 못 주게 됐는데 점심을 안 먹어도 저녁에 먹는 양은 항상 고정이에요. 그리고 제가 직장인이라 11시에 밥 주는게 부담이라 10시에 딱 주고 자고싶은데 간격이 짧아지면 또 밥을 안 먹어요. 3살로 접어들면서 운동량이 확 줄어서 놀이반응이 떨어지고 잘 움직이지 않는데 안 움직이면 안 먹어요... 저만큼 줘야 그나마 유지되는 몸무겐데 안 주면 안 먹고, 자동급식기를 생각을 안해본것도 아닌데 고양이가 여러마리라 다른아이들은 밥을 잘 먹어서 자동급식기로 급여하면 100% 다른 아이들이 얘 밥을 뺏어먹을거라 들이지도 못하고 있어요ㅜㅜ 그래도 습식도 먹고, 건식도 먹고, 간식도 잘 먹는데 한번에 먹는 양이 너무 적어요. 다양하게 먹긴하는데 잘 질려해서 습식도 맨날 주지 못해요.. 애초에 혼자서 먹는것도 잘 안먹는 아인데 옆에 붙어서 잘먹는다 잘먹는다 하면 먹긴하는데 그렇게도 남기기 일쑤입니다. 현실적인 급여 간격과 그람수가 어떻게 될까요ㅜㅜ
수의사 선생님 질문 이 있어요. 강아지가 고양이 사료를 2번 먹어다면 괜찮 을까요? 저희집 강아지 가 고양이 사료 를 먹어서 큰게 걱정를 했습니다. 😥 하지만 구토를 하건나 하지 안아서 다행이다 생각 중입니다. 왜 강아지가 고양이 사료를 먹으면 안될까요? 비만 강아지 된다던가 다른 문제가 생긴는가요?🤔 닭고기 알러지가 생겨서 동물병원 에서 받은 약을 먹이고 있는 중입니다. 😶
길고양이 구해서 키운지 이제 1년 넘어서는데 아직 중성화를 못 해 줬는데요... ㅠㅠ 가끔 그루밍을 하기도 하지만 발정 떄문인지 요즘은 가끔 달려 들어서 물기도 하는데요.. 상처 날 정도로 쎄게 무는건 아닌데... 중성화 수술을 빠르게 시켜 주는게 좋겠죠? 냥이 혼자 키우다 보니 궁금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ㅠㅠ
요즘 심바와 카누가 많이 친해져서 서로 그루밍해주는 사이로 발전 되었어요 눈물핑 ㅜ 카누가 수컷 본능이 심해서 그런지 그루밍해주다가 심바 목덜미를 깨물고 둘이 싸우고 난리가 나요 ㅜ 둘다 중성화 시켰음 (심바 오늘부로 5살여아, 카누 오늘부로 1살남아)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나름 합사의 길을 순탄하게 밟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냥이들과 별개 얘기 여서 죄송하지만 전 먕철쌤이 퍼스널 컬러 해보셨으면 좋겠어용ㅋㅌ큐ㅠ 스타일링, 코디 항상 보기 편하고 심플 캐주얼 하게 입으시는데 어떤 옷은 진짜 피부톤이랑 완전 찰떡이다가 어떤 영상은 시선이 살짝 옷에 집중돼서 퍼스널 컬러 진짜 궁금 했어용ㅋㅋㅋ(전공병인듯...) 나중에 특별 영상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항상 옷 보는 재미도 있습니당❤️ 이런 얘기 웃기긴 하지만 깔끔한 남친룩의 정석이라고 할까요 눈이 정말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하시는 것 같아요!!
"너 정말 하찮은 녀석이구나? 스윽스윽... 근데... 정말 크네... 휴... 스윽스윽..." 미안 찐빵아... 내가 눈치없이 덩어리가 컸구나... 미야옹철쌤 이렇게 고양이 통역 해주실때마다 친아빠랑 떨어져 지내던 혼란했던 중딩시절 제 아빠역할을 자처해줬던 고마운 어르신 고양이가 제게 해준 애정표현을 떠올리고 이제나마 그 깊이를 알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사모님 애기씨 휴모님과 함께 건강하게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야간 근무만해서..밤8시에 집에서 출근해서.. 청소조 아닐땐 7시10분 청소조일때는 7시40분?쯤 도착하는데… 보통 일하다 시간될때나 화장실 필요할때 집에오면 99% 자는거 같아요… 제가 퇴근해서도 잠깐 물이랑 사료봐주고(출퇴근시켜 밥을 줘요 밥줄때 반응도 있구요) 근데 한번씩 제목걸이나 팔찌..뺏으려는것처럼 괴롭히는 일도 자주 있고.. 혼자라서 외로워서 그런건가요?ㅜㅜ 잠깐 뭐사오기만해도…야오오오옹… 잔소리하는거같아요.. 어디갔다왔냐는듯이.. ㅜㅜ 시어머니 하나 있는거 같아 집에 들어가기 가끔 무섭네요ㅜ
이제 적응되서 그런가 그루밍도 제법 견딜만해요 그런데… 얼굴 그루밍은 몇년이 지나도 도저히 견딜수가 없네요.. 마치 어릴적 방금 면도한 아빠께서 턱을 사정없이 비비는 그런 느낌의 아픔이네여ㅋㅋ 근데 저도 호기심에 애들이 그루밍 할때 어떤 느낌인가 궁금해서 살짝 한번 해봤는데요 털만 잔뜩 먹고 헤어볼 토하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절대 하지 마세여ㅋㅋㅋㅋㅋ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한 달 전에 보호소에서 유기묘 두 마리를 입양했는데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어려운게 많지만 많이 공부하고 있어요! 혹시 디엠도 보시나요…?ㅠㅠㅠㅠ 제가 궁금한 점 있어서 디엠 남겼는데 괜찮으시다면 확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애기들 영양제도 수의사님이 추천하시는 거 먹는데 진짜 엄청 잘 먹어요!
받아들여서 그러다가 대머리가 되면 어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고영님께서 새벽에 집사를 핥아대며 요구해대는걸 거절해야 할 땐 눈을 마주치지 말고~ 단호하면서 부드럽게 밀어낸다~ 2.고양이의 정중한 거절인 은글슬쩍 핥아주기 이 바디랭귀지를 무시하고 거절 부위를 계속 주물럭 거리다가는 고영님의 분노 「해지마~ 해지마~! 해지 마라궄!!!!! 이 쉑뀌야!!!!!!!!」까지 가게 되므로 그리해서는 아니 된다 ~~~ 😂😂😂 오늘의 집사교육에 핵심 뽀인뜨.
저희둘째는 제손핥는걸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집사가 다른거 하고있으면 2족으로 일어서서 애타게 앞발을 길게뻗어 공중에 휘저으며 어떻게든 집사손을 가져가려고함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제 손을 핥은다음에 핥은 부위를 자기 옆얼굴에 쓰윽 비비고 또 핥고 비비고 반복하더라구요 그걸보고 자기얼굴 세수하는데 제 손을 이용하는 건가 생각도 들더라구욬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미야옹철 선생님. 해외에 거주하는 집사입니다. 수돗물이 석회물입니다. 냥이에게 생수를 주자니 세균 번식이 된다고 하고.. 석회물을 주자고하니 몸에 쌓여서 배출이 안된다고 하는데 어떤 것을 주는게 그나마 좋을까요? 우리 아가랑 오래오래 살고싶은데 인터넷을 서치해봐도 정보가 잘 안나오네요😭😭😭
우리집 고양이는 머리쓰다듬어주는거 좋아하는데 열심히 만져주다가 힘들어서 옆에 손뻗어서 쉬면 손이나 팔뚝을 엄청 핥는데 이건..뭘까요..? 제가 느끼기로는 내가 그루밍해줄테니까 힘내서 더 만져달라는것처럼 느껴지던데 이게 맞을까요..? 좀 쉬면 더 만지라고 머리를 손에 박다가 핥고 그래요
우리집 막내는 길에서 저 따라온 한살냥이였는데요, 왜 손가락을 못 핥아서 안달일까요? 손등 손바닥 발가락도 아니고 오직 손가락만 맛있는 거 먹듯이 삭삭 핥고 그 땐 계속 침이 샘솟듯이 줄줄 나요. 캣얌같은 간식을 손가락으로 집어주면 그건 또 안 먹고 바닥에 둬야 먹구요. 왜 이럴카요
정말...고마운데.. 너무 아파..220방 사포질😂
220방ㅋㅋㅋㅋㅋㅋ 비유가 너무 전문적ㅋㅋㅋ
220방ㅋㅋㅋㅋㅋㅋㅋ현웃 터졌네요ㅋㅋㅋ
저도 언제까지 핥을까 싶어 참고 냅둬봤더니 피부에 피남 ㅠㅠ
와우 정확 ㅎㅎ
저희집 애기는 제가 잘때 코랑 턱밑을 그루밍해서 일어나면 헐어 있어요 ㅠ
그루밍으로 깨우다니 완전 신사적이네요. 전 야옹거리다가 제가 죽어도 안일어나면 코 깨물어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야옹이만 내코 콱 깨무는게 아니구낰~ㅋㅋ 진짜 아프다웅~~ㅠ
벌 주는 냥주인님 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는 발가락을 그렇게 씹어대요. ㅜㅜ
나도 깨물어주고 못살게 굴어주는 영희씨가 있었으면..
전 고양이가 핥으면
무조건 집사를 좋아하는건줄 알았는데
정중한 거절도 있군요ㅎㅎㅎ
그만... 해줄래요? 하는게 저희는 그루밍이 아니라 쳐다봐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기들이 너무너무 착한거였구나ㅠㅠㅠ
반대로 한 아이는 만나서 반갑다고 뽀뽀뽀식으로 손을 주건 입술을 주건 머리를 주건 발을 주건 핥아줘요😊 아가 입에 대기만 하면 핥는게 익숙해서 좋아서인줄 알았는데 거절의 의미도 있다고 하니 눈치껏 알아서 해야겠네용🤣🤣
옆동네 집사는 깨물던뎈ㅋㅋㅋㅋ 너무 착하네여 애기들이 ㅜㅜ
ㅇㅇ 그루밍이 깨물기 전의 경고처럼 보일때가 있음.
밤늦게까지, 설 당일까지 고생이세요 ㅎㅎㅎ 저는 행복이네요 🤣🤣 감사합니다!
어든이는 정중한 거절의 의미로 핥을 때가 많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귀여운 애기씨 ㅠㅠㅠㅠㅠ
ㅂ
사포질 너무 시원해요..긁기 귀찮을때 스윽 입에 손 주면 핥아줄때 너모 시원해요....
신호등사탕으로 얼굴 마사지 받는 기분 ㅠ 아프지만 자주오는 기회가 아니라 걍 참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있어요~
밥 먹고 출근하는 애기씨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귀여워어
배 위에서 냥이가 쉴때 다리 만지면 햝는 이유가 거절의 이유였구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4 이때 애기씨 멍때리는 것만 같은 이 표정! 넘 귀엽당ㅠㅠㅠ!!!💕💕💕
그루밍 하니깐 22똥괭이네 대장고니가 생각 나네요 고니는 초반에 집사님 손을 그루밍을 ㅋㅋㅋ콩님이는 볼에 그루밍을 ㅋㅋㅋ
저도 고니생각나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는 이삼손 부여잡고 그루밍하는 고니ㅋㅋ
하지만 너무 귀여운걸요..
저 따위에게 그루밍을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당근 일어나서 놀아드려야죠..
미야옹철님 저번 영상에 보니까 고양이털 알러지가 약간 있으신 것 같은데 알러지를 다루는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절 계속 핥길래 내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꽤 많은 의미가 있었네요.. 고양이한테 뺨 안 맞은 걸 다행으로 여기고 앞으로 모시고 살겠습니다...
제 생애 첫 고양이인 힐링이가 곁에 있으면 저를 참 많이 그루밍 해주고 그랬었는데..토요일에 신부전 말기를 진단 받고 너무 늦은 발견으로 입원해있는 지금 하루하루 너무 죄책감이 들고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면회를 매일매일 가는데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우울함이 큰데 아직 책임져야하는 4마리의 아이들이 있어 우울함에 빠져만 있을수도 없네요..힐링이의 그루밍이 그리운 저녁입니다..
힘내라는 말도 조심스럽지만,,, 응원해요 집사님, 힐링이도 잘 버텨내라고 응원할게요🐾🐾😢
@@dotoritoritori 힘이 되네요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우리 힐링이는 어제 오후에 더 이상의 치료는 가망이 없어 남은 시간 가족들과 보내기 위해 퇴원 후 돌아오는 차안에서 저와 가족들과 인사 후 고양이 별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많이 아팠을텐데도 저희와 인사하기 위해 기다려줬다는게 그마저도 참 미안하고 고맙더라구요.. 이제 거기서는 아프지 않고 더 뛰어놀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코끝이 찡하고 마음이 아픈데 집사님은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거란 걸 알아서요. 그렇지만 집사님과 가족분들이랑 마지막을 같이 보내고 가서 힐링이는 마지막까지 행복했을거라구 생각해요! 이렇게 사랑해주는 집사님이 계셨으니까요. 힐링이는 고양이별에서 집사님 생각하면서 실컷 뛰놀고 있을거예요. 집사님,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자책마시구 따뜻한 하루 되세요💓 고양이 별에서도 행복하게 지내 힐링아🐈
미야옹철쌤~ 진짜 집사에게 하는 그루밍 진짜
너무 궁금햇는데 속이 너무 시원해용~😆😆
아,,! 메리는 착하게 언니에게 정중하게 하지말아죠 언니 라고 얘기했던거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ㅋㅋ 메리의 속마음을 더욱 알게되었어요
집사생활 100일째 되는 날 첨으로 눈이랑 눈썹 그루밍 해줬어요ㅠ 힝 행복해요
ㅠㅠㅠㅠㅠㅠㅠ눈썹 그루밍 딱1번 당해봣어요ㅠ
오늘도 애기씨 시강~😻😻피냄새나는 옆동네는 깨물기전에 소독을 위해 핥는다는게 정설~ㅋㅋㅋㅋ
옆동네 큰고양이 ㅋ
즤집애가 그러던데.. 역시... ㅜㅜ
역시 일부러 깨우는 거였군여😂😂😂
아하 그런의미였구나..ㅋㅋㅋㅋ
핥는 유형별이 다르길래 어떤 타이밍일까? 했는데 잘 배워갑니다🥰ㅎㅎ
이런 뜻이 있었네요 !! 설에도 열일 하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애기씨 출근 ㅋㅋ 넘 귀엽다 ㅜ
명철쌤 휴모님 사모님 애기씨 새해복마니받으시구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십숑~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저희 금별이는 어려서 하도 물어 대서 맨날 하지 마, 하지 마 했는데, 어느날 보니, 애정표현 같아서 "야 차라리 핥아 주라 ~ " 했더니, 완전 뻬빠로 미는거 같은 느낌. ㅠㅠㅠㅠ 안돼 안돼 하지마 하지마 도망다녔습니다 ~ ㅎㅎㅎㅎ
뻬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아깽 치즈 아깽.. 이제 2살 뚠뚜니들.. 정말 귀여운 개냥이로 커서 전신에 사포질 해주는게 ㄱ곰마운데 따가워.. 그리고 로션 발랐어 하지마..
우리 한냥이가 누나를 정중하게 거절했던거구나~🤭 서윗해라...
미야옹철님 정말 은인이십니다. 이영상 보기전까지 3달정도 새벽마다 그루밍하다가 얼굴 깨물기 시달려서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왔었는데...미야옹철님덕에 바로 해결했습니다. 꿀잠자서 행복해요.ㅜㅜ
헐.. 아침에 고양이 만져줬는데요. 얘가 갑자기 핥아줘서 그루밍 해주는 줄 알고 신났습니다. 그런데 급 물더라구요.. 이게 대체 왜 그런걸지 궁금해 하던 찰나에 바로 영상이 올라오니 신기하네요.. ㅋㅋ
그루밍 우리고양이 형제가 둘이 붙어 싸우다가도 둘 붙어서 그루밍하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한 녀석이 인간의 잘못으로 하늘나라 갔거든요.
역시 선생님설명 대단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냥이가 제가 세수하고 특정수분크림을 쓰면(아쿠아젤) 막 미친듯이 와서 손과 얼굴을 핥아줘요! 좋아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그 향이 넘 싫어서 그런걸까요? 못핥게해도 멱살잡고 핥아줘요.
헉 멱살잡고.....
고없파인 저는 그저 부럽♡
@@Quidam12 아! 저는 이용당했네요! 화장품향이 시원~한게 가그린. 치약. 락스(소독제)랑 비슷하네요ㅋㅋㅋㅋㅋ
7:01 7:01 7:01 부터 보시믄 될거같아용
@@Komotototo 락스향에 환장하는 저도 영혼만은 냥이인가 봅니더 ㅎㅎ
우리 고양이는 털 나있는 눈썹만 그루밍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모나리자 쌉가능...
아흑..ㅠㅠ 울 고양이 해먹에서 쉬고있을 때 얼굴 들이 밀면 그루밍해주길래 좋아서 종종 그랬는데 정중한 의미의 거절이었군요...ㅠㅠ 마상...
저도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이었다니.. 맨날 나혼자 뽀뽀~~ 이러면서 좋아했네
이분 보면볼수록 고양이랑 똑같이 생겼어ㅋㅋㅋ 냥이가 사람으로 태어난 느낌ㅋ
저희집애는 제 손을 앞발로 턱 잡고 계속 그루밍을 해요.. 알로그루밍일까요..? 아파서 손 빼려고 하면 바로 솜방망이 날립니다...
집사들의 마음에 콕 들어왔다나가시는 듯 모든 궁금증들을 올려놓으신 거 볼때면 너무 놀라요 ㅎㅎㅎㅎㅎㅎ
휴모님, 애기씨가 좋아한다는 그 워터클렌져 이름이 대체 무엇인가요?!
입 짧은 고양이 밥 주는 간격에 대한건 없을까요??
아침, 점심, 저녁 건사료 8그람, 9시반에 저녁 2 습식 20그람 이하(자기 내키는 만큼..), 11시 야식 10그람(다 안 먹을 때가 많음) 이렇게 주다가 3.8에서 3.6으로 떨어져서 현재는 8그람을 9그람씩 주고있어요.
언니가 집에 있었어서 점심을 꾸준히 줬는데 일나가면서 못 주게 됐는데 점심을 안 먹어도 저녁에 먹는 양은 항상 고정이에요. 그리고 제가 직장인이라 11시에 밥 주는게 부담이라 10시에 딱 주고 자고싶은데 간격이 짧아지면 또 밥을 안 먹어요. 3살로 접어들면서 운동량이 확 줄어서 놀이반응이 떨어지고 잘 움직이지 않는데 안 움직이면 안 먹어요...
저만큼 줘야 그나마 유지되는 몸무겐데 안 주면 안 먹고, 자동급식기를 생각을 안해본것도 아닌데 고양이가 여러마리라 다른아이들은 밥을 잘 먹어서 자동급식기로 급여하면 100% 다른 아이들이 얘 밥을 뺏어먹을거라 들이지도 못하고 있어요ㅜㅜ
그래도 습식도 먹고, 건식도 먹고, 간식도 잘 먹는데 한번에 먹는 양이 너무 적어요. 다양하게 먹긴하는데 잘 질려해서 습식도 맨날 주지 못해요..
애초에 혼자서 먹는것도 잘 안먹는 아인데 옆에 붙어서 잘먹는다 잘먹는다 하면 먹긴하는데 그렇게도 남기기 일쑤입니다.
현실적인 급여 간격과 그람수가 어떻게 될까요ㅜㅜ
만년 초보집사에게 늘 도움되는 내용을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ㅎㅎ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고앵이가 다른부위는 가끔 핥아주긴 하는데 유독 제 발을 계속 그루밍하는건 왜일까요…? 냄새때문인가요 ㅠㅠ
아마도! 😱
아이고, 머리 좋은 줄 아는데, 진짜 머리 좋다 ~ 냥이님들 ~
그루밍 하다가 앞늬로 앙앙 무는건요 ,,,,? 둘째를 주물럭대다보면 핥아주다말고 손가락을 앞늬로 째꼼씩 물던데 이간 그루밍도 아니고 대체 뭘까요 ?😂
애기씨는 이목구비 하나하나 야무지게 예쁜 송혜교 고양이버전 같음
저는 그루밍이 아니고 수염으로 얼굴에 문대고 제 얼굴에다가 흥 흥 하면서 콧바람을 뿜어요 ...간지러워서 일어나요ㅜㅜㅜ 주변 사물을 이용해서 뺨을 문지르면서 일어날수밖에 없게해요ㅠ
냄새나면....않좋은거임... 씻기는 주기를 좀 알고 싶은대....1년에 1번인가요 어재쥬씻겨야하나요 ㅠㅠ?? 이것저것 정말 손도많이 가고 ㅠㅠ...
휴먼사모님 사모님 애기씨 편집자님 미야옹찰님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저도 님께 얹혀서 새해인사 올려요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감님 😁
순서가 서열순 인건가요
@@Green_SongI ㅋㅋㅋㅋ
애기씨 들어가계신 바구니 정보 알 수 있을까용? ㅠㅠ 아시는분 계신가요??
수의사 선생님 질문 이 있어요.
강아지가 고양이 사료를 2번 먹어다면
괜찮 을까요?
저희집 강아지 가 고양이 사료 를 먹어서 큰게 걱정를 했습니다. 😥
하지만 구토를 하건나 하지 안아서 다행이다
생각 중입니다.
왜 강아지가 고양이 사료를 먹으면 안될까요?
비만 강아지 된다던가 다른 문제가 생긴는가요?🤔
닭고기 알러지가 생겨서
동물병원 에서 받은 약을 먹이고 있는 중입니다. 😶
고양이가 주인발을 핥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처음으로 어제 데려온 유기묘라서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희 집 고양이가 어쩔때는 혀를 길게써서 까슬거리게 일반적인 그루밍을 하고 또 어쩔때는 혀끝만 겨우 닿을랑 말랑 할짝할짝 하던데 행동에 따른 의미 차이가 있을까요?ㅎㅎ
와 쓰다듬으면 기분좋게 가만있다가 핥길래 얘도 기분 좋은가보다해서 계속 만지면 무는게 그런 이유였군요;; 그럼 고양이 만질때 핥기시작하면 스킨십을 멈춰야하나요?
수북한 털을 정리하여 피부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요? 뒤통수부터 꼬리까지 뒤쪽은 전혀 그루밍 안되는데 어캐 피부보호하죠?
방송을 아는 애기씨~~
궁디 팡팡 해주면 팔쪽을 그루밍 하는데 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일까여???
전 하나도 안 아프고 사실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도..너무 좋아요 고양이 혓바닥 느낌나는 제품은없을까나..
길고양이 구해서 키운지 이제 1년 넘어서는데
아직 중성화를 못 해 줬는데요... ㅠㅠ
가끔 그루밍을 하기도 하지만
발정 떄문인지 요즘은 가끔 달려 들어서 물기도 하는데요..
상처 날 정도로 쎄게 무는건 아닌데...
중성화 수술을 빠르게 시켜 주는게 좋겠죠?
냥이 혼자 키우다 보니 궁금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ㅠㅠ
애기씨 가만히 있을때는 더 인형같아요 ㅎㅎ
깨물고 핥는 건 뭔가요 ㅠㅠ 진짜 맛보는 건가요
요즘 심바와 카누가 많이 친해져서 서로 그루밍해주는 사이로 발전 되었어요 눈물핑 ㅜ
카누가 수컷 본능이 심해서 그런지 그루밍해주다가
심바 목덜미를 깨물고 둘이 싸우고 난리가 나요 ㅜ
둘다 중성화 시켰음
(심바 오늘부로 5살여아, 카누 오늘부로 1살남아)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나름 합사의 길을 순탄하게 밟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냄새를 지워서 내꺼꽁? 인건가요?천재냥인데요?
특정부위를 햝는 이유도 있을까요?? 귓볼이랑 뺨, 턱을 계속해서 햝아주는데 너무 고맙지만 피부가 까질 것 같아요,,😭
배랑 배를 맞대고 목을 감아 안겨있는 걸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안겨서 집을 돌아다니면 얼굴을 부비다가 강아지처럼 입과 코를 핥는 건 뭐예요? 개도 안 키우는데.. 무슨 의미인지, 어디서 보고 배워서 이러는지 궁금해요!
냥이들과 별개 얘기 여서 죄송하지만 전 먕철쌤이 퍼스널 컬러 해보셨으면 좋겠어용ㅋㅌ큐ㅠ
스타일링, 코디 항상 보기 편하고 심플 캐주얼 하게 입으시는데 어떤 옷은 진짜 피부톤이랑 완전 찰떡이다가 어떤 영상은 시선이 살짝 옷에 집중돼서 퍼스널 컬러 진짜 궁금 했어용ㅋㅋㅋ(전공병인듯...)
나중에 특별 영상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항상 옷 보는 재미도 있습니당❤️ 이런 얘기 웃기긴 하지만 깔끔한 남친룩의 정석이라고 할까요 눈이 정말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하시는 것 같아요!!
스킨쉽중에 핥는데 골골대면서 핥아요
만지지말라는건가요 좋다는건가요 ㅠㅠ
고없파도 알고 싶네요. 그 느낌. ㅠㅠ 애기씨가 그루밍해주면 정말 기분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너 정말 하찮은 녀석이구나? 스윽스윽...
근데... 정말 크네... 휴... 스윽스윽..."
미안 찐빵아... 내가 눈치없이 덩어리가 컸구나...
미야옹철쌤 이렇게 고양이 통역 해주실때마다 친아빠랑 떨어져 지내던 혼란했던 중딩시절 제 아빠역할을 자처해줬던 고마운 어르신 고양이가 제게 해준 애정표현을 떠올리고 이제나마 그 깊이를 알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사모님 애기씨 휴모님과 함께 건강하게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가끔 간장냄새 나는 고양이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야간 근무만해서..밤8시에 집에서 출근해서..
청소조 아닐땐 7시10분 청소조일때는 7시40분?쯤 도착하는데…
보통 일하다 시간될때나 화장실 필요할때 집에오면 99% 자는거 같아요…
제가 퇴근해서도 잠깐 물이랑 사료봐주고(출퇴근시켜 밥을 줘요 밥줄때 반응도 있구요)
근데 한번씩 제목걸이나 팔찌..뺏으려는것처럼 괴롭히는 일도 자주 있고.. 혼자라서 외로워서 그런건가요?ㅜㅜ
잠깐 뭐사오기만해도…야오오오옹… 잔소리하는거같아요..
어디갔다왔냐는듯이.. ㅜㅜ 시어머니 하나 있는거 같아 집에 들어가기 가끔 무섭네요ㅜ
저희 고양이는 꼭 깨물기 전에 핥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경고의 의미로 알고 재빨리 손 치웁니당
우와 우리 애는 깨물고 핥는데...!!
간지러움참기가미션. .그래도넘조아요❤
아..어쩐지 저희고양이가 화장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씻고 누워있으면 슬그머니 와서 얼굴 핥아요 ㅋㅋㅋㅋ첨엔 아...그루밍하는건가 했는데 나중에 친구들 끼리 모였는데 고양이가 낯선사람을 경계하는데 친구중에 핸드크림바른애만 핥아주더라구요 ...개신기했네요 ㅋㅋㅋ
옆에있는 바구니는 뭘로검색해야할까요?
제 입술 그루밍 잘하는데, 2년이상 같이 살다보니 구분이 되더라구요.
간식 내놔라/ 그만 쳐자고 밥달라 / 집사는 내꼬다
오 우리 집 막내가 정중하게 쓰다듬을 거절하는 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댓글 넘 귀여움 ㅠㅠㅠㅠㅠㅠ
우리집 고양이는 자기 몸을 만지면 고양이 세수를 하던데 혹시 싫어가지고 그루밍을 하는 걸까요? 가끔 그렇게 만져주다 보면
"꺄갸걍" 소리를 내던데 싫어하는 의미일까요?
주변 동물병원 수의사 분께 여쭤보아도, 궁금할 때마다 웹서칭 해보아도 답이 안 나오네요...
번창하세요!!!!!!!
4개월 임보냥이랑 자기 전에 두시간 놀아주고 이제 좀 졸려하는 것 같아서 누웠는데, 얼굴에 볼 비비면서 품에 들어와서 그릉그릉 하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턱이나 코를 깨무는건 왜그러는건가요? 너무 사랑스러운데 너무 아퍼서 소리 질렀더니 도망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극강의 애정표현이에요.근데 집사는 아프다는게 함정....
만져주다가 핥는게 정중한 거절의 의미도 있었구나....! 잘알아가네용!
이제 적응되서 그런가 그루밍도 제법 견딜만해요
그런데… 얼굴 그루밍은 몇년이 지나도 도저히
견딜수가 없네요..
마치 어릴적 방금 면도한 아빠께서 턱을
사정없이 비비는 그런 느낌의 아픔이네여ㅋㅋ
근데 저도 호기심에 애들이 그루밍 할때
어떤 느낌인가 궁금해서 살짝
한번 해봤는데요 털만 잔뜩 먹고
헤어볼 토하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절대 하지 마세여ㅋㅋㅋㅋㅋ
갈수록 잘생겨지시네요~
궁디팡팡할때 막 열심히 앞에 있는 물체를 핥는것도 거절의 의미인가요?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한 달 전에 보호소에서 유기묘 두 마리를 입양했는데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어려운게 많지만 많이 공부하고 있어요! 혹시 디엠도 보시나요…?ㅠㅠㅠㅠ 제가 궁금한 점 있어서 디엠 남겼는데 괜찮으시다면 확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애기들 영양제도 수의사님이 추천하시는 거 먹는데 진짜 엄청 잘 먹어요!
알쏭달쏭해요ㅜ 낯설어도 자기냄새묻히려고핥고 자기가좋아하는 화장품냄새나도 핥는다뉘...ㅜㅜㅜㅜ
핥지않다가...클로란 퀴닌 에델바이스 두피 세럼 이거쓰고핥는대갠춘한건가용.?̊̈!?
받아들여서 그러다가 대머리가 되면 어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고영님께서 새벽에 집사를 핥아대며 요구해대는걸 거절해야 할 땐 눈을 마주치지 말고~ 단호하면서 부드럽게 밀어낸다~
2.고양이의 정중한 거절인 은글슬쩍
핥아주기 이 바디랭귀지를 무시하고 거절 부위를 계속 주물럭 거리다가는
고영님의 분노 「해지마~ 해지마~! 해지 마라궄!!!!!
이 쉑뀌야!!!!!!!!」까지
가게 되므로 그리해서는 아니 된다 ~~~ 😂😂😂
오늘의 집사교육에 핵심 뽀인뜨.
혹시 그러면 고양이 몸에 비듬같은 가루가 생기는건 왜 그런걸까여?
오 저도 궁금해요
즤집 먹보 셋째는 아침에 일어나면 밥주는거알고 아침마다 알람 울리고 제가 안 일어나면 한 30분 후부터 저를 사각사각 핥고 깨워줘요 ㅋㅋㅋㅋ 절대 지각할수없게하죠
냥이2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
성묘고양이랑 3개월된 애기냥이 키우는데
가끔 애기냥이가 침대에 오줌이랑 똥 을. .실례를하네여 ㅠㅜ
이거 고쳐줄수 방법없을까여?
이불에 그루밍 하는건 왜그런가요?
저희둘째는 제손핥는걸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집사가 다른거 하고있으면 2족으로 일어서서 애타게 앞발을 길게뻗어 공중에 휘저으며 어떻게든 집사손을 가져가려고함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제 손을 핥은다음에 핥은 부위를 자기 옆얼굴에 쓰윽 비비고 또 핥고 비비고 반복하더라구요 그걸보고 자기얼굴 세수하는데 제 손을 이용하는 건가 생각도 들더라구욬ㅋㅋㅋㅋㅋ
냐옹이가 없지만.. 계속 보게되는..ㅠ....털알레르기 있는 1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영상 주제인 그루밍에 대한 설명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야옹철 선생님. 해외에 거주하는 집사입니다. 수돗물이 석회물입니다. 냥이에게 생수를 주자니 세균 번식이 된다고 하고.. 석회물을 주자고하니 몸에 쌓여서 배출이 안된다고 하는데 어떤 것을 주는게 그나마 좋을까요? 우리 아가랑 오래오래 살고싶은데 인터넷을 서치해봐도 정보가 잘 안나오네요😭😭😭
우리집 고양이는 머리쓰다듬어주는거 좋아하는데 열심히 만져주다가 힘들어서 옆에 손뻗어서 쉬면 손이나 팔뚝을 엄청 핥는데 이건..뭘까요..? 제가 느끼기로는 내가 그루밍해줄테니까 힘내서 더 만져달라는것처럼 느껴지던데 이게 맞을까요..?
좀 쉬면 더 만지라고 머리를 손에 박다가 핥고 그래요
그럼 베베집사 마일로가 집사 턱을 공략하는 의미가 뭔가요, 베베 집사 턱은 마일로 사탕인가요?
고양이가 제가 누워있을때 목덜미를 핥다가 자꾸 물려고해요.. 이거 그냥 저를 음식으로여기는건가요?
궁금했던걸 해결했어요!!! 그런 의미가 (.. 그래서 울집 애들이 냥냥펀치 전에 햝았던거였군요..) 앞으론 이제 그만 마담.. 할 때 그만해야겠어요(전 그동안 때리기전에 맛(간)본다고 생각했었는데.. 야생본능이 남아있으니 사냥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했었거든요)
3개월 된 양이인데...자꾸 발 이랑 손이랑 그루밍을 해주는데 무슨 의미인가요....ㅎㅎ
5:46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어요 좋아해서 그런 줄 알고 더 열심히 만져줬는데 흐흐흑 😭
우리집 막내는 길에서 저 따라온 한살냥이였는데요, 왜 손가락을 못 핥아서 안달일까요? 손등 손바닥 발가락도 아니고 오직 손가락만 맛있는 거 먹듯이 삭삭 핥고 그 땐 계속 침이 샘솟듯이 줄줄 나요. 캣얌같은 간식을 손가락으로 집어주면 그건 또 안 먹고 바닥에 둬야 먹구요. 왜 이럴카요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았네요.냄새때문 였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