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모텔에서 무엇을 찾으려 했을까? 버킹검 모텔 살인사건 | 그알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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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 #그것이알고싶다 #그알비하인드 #버킹검모텔
부산 '버킹검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
피해자의 몸에서 무려 74개 이상의
자창이 확인되었는데
수사 중 유일하게 신원을 파악하지 못한
CCTV 속 남성
그리고 피해자가 사망 전 만났던
묘령의 남자?!
방송을 아직 안 봤다면 '짧은 그알'부터 보고 오자!
▶ • 범인은 왼손잡이다? CCTV가 말하는 새...
!["제 모습 보세요. 저게 어떻게.." 보고도 못 믿은 아내의 절규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LQPm0EWlNfo/mqdefault.jpg)
범인이 어디서살고있든 삶이 평탄하지않길 바란다.
누구보다 괴롭고 힘들게 살고있길...
범인 벼락 맞아 뒈졋을듯 합니다
이미 깜빵에서
수감자로 생활하고있을지도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살해하고..
편히 발뻗고 잔다면,그게 과연 사람인가싶네요..참..
이 피디님 말 너무 잘하셔서 좋더라😶
범인 꼭 잡혀서 고인의 한이 풀리길
공감합니다
피디님 존잘
👄 담 시청자로서
👂 에 속속 잘 전해지네요
최고 pd 분이세요 👍
그것이알고싶다
애청자로서 ❤
내일 토요일
그것이알고싶다
기다려져요 🇰🇷🇰🇷🇰🇷
조정석 생각나요 ㅎㅎ
@@수야-y9r 약간빠르게 말하는 말투랑 목소리도 그렇고얼굴도 그렇고 레알 조정석 닮으심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범인이 하루 빨리 잡히길 바라요.
Pd님 비롯한 그알 제작진 분들
늘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 합니다.
공감합니다 👏
저와 같은 생각이신
네티즌분이 계시네요
그것이알고싶다
김상중선생님 너무 조아요
그알 제작진분들 pd분들
존경합니다 🇰🇷👏👏👏
또 느끼지만 방송 한 편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 하시는 것 같아요 그알은 정말 대단합니다 .. 🥺
참 안타까운 사건이 또… 언젠간 그 비밀이 밝혀진다고 생각합니다. 👏
ㅅ
비하인드 들으니까 더 소름돋네..
대체 무엇때문에 사람을 74번이나 찔렀을까..
서류물색흔이 많았다는 얘기는
확실히 뭔가 목적이 있었던 것 같다.
후속방송 꼭 해주세요.. 이 분 너무 안타까움..
조용하신 분 같은데 아버님 여의시고
너무 외롭게 살다가 가신 것 같아서
더 안타까워요
잠깐 연애했다는 남자 완전 수상한데요 요즘은 경찰에 신고만 해도 이름,주민번호 물어보던데 조사를 받는데 가짜이름을 얘기하고 존재도 하지않는 성당을 말했다고요..? 자기가 당당하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경찰은 조사하면서 아무리 강제성이 없었다고 해도 신상조회도 안하고 조사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가짜 이름을 말했다는 내용은 없긴해요ㅋㅋㅋ
부산일대 성당,교회에 그사람이 다니거나 등록했다는 기록이 없다는 얘기에요.
아마 신상조회는 했을거고, 이름정도는 거짓말이 아니였을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말한 성당 이름이나 이런게 다 거짓말인 부분이 수상한점이죠
저두 그놈이 젤 의심가는
용의자인거 같음
왜 그놈 조사를 확실히 안했을까여
피해자 휴대폰 교인들 통화내역이 있는걸로 보아 종교관련있어 보이나 사이비종교여서 교회도 못찾고 등록도 못찾을 가능성이 커보임
내생각에는 여자가 사이비 종교 전도 목적으로 성당에 들어갔다가 어떠한 이유로 사이비 종교 교인들한테 암살당한게 아닐까?
⁸8⁸.@@S4ngj1
뭔가 끝나지 않는 마침표 없는 방송이었다고 느꼈는데 방송되지 않은 내용이 많았었네요.. 후속방송 꼭 되길 바랍니다.
그 이전남자친구 수상하네요. 왜 조사과정에서 있지도 않은 성당이름을 대지요?
사이비여서 그럴수도요
피디님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수사기관보다 훨씬 폭 넓게 수사하시는 것 같아요. 제작진 분들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사는 아니고 취재를 하는 것이죠. 그알이면 우리나라 방송 중 최고 수준의 취재역량을 가지고 있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그알에서 취재하고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이미 수사기관에서 알고 수사된 내용들이랍니다!
수사기관은 의심된다고 죄다 까발려서 소문내지 못하고,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영장청구도 잘 못합니다. 그알은 수사기관에서 갖고 있는 여러 방향들 중 가장 유력해보이는 길을 더 취재해서 공개하는겁니다
우리나라 검경이 워낙 증거가 어느정도 모여 일정 이상의 확신이 들면 기소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유명인들이 검찰 소환되는 길에는 '난 그런적 없다. 곧 밝혀질것!' 이러고 들어가더니, 몇시간도 안되어 죄를 인정하고 시인하고는 합니다.
'난 증거나 증인 딱히 안남긴 것 같은데..' 하고 들어가면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증거부터 들이밀고 시작하거든요
허 피디님 프로파일러 님 들만큼 말씀을 너무 잘 하시네요. 쏙쏙 들어옵니다.
피디님 너무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주시고 최고입니다
부실수사라서 미제가 됐네요 성당에서 만났다는데 확인도 안하다니 수사관자질이 없네요
커뮤니티에 남겼었는데 채택이 안 되어 한 번 더 남겨봅니다.
cctv에 찍힌 신원 특정 못한 사람 머리에서 귀로 뭔가 연결된 것처럼 보이던데 혹시 헤드셋 같은 거 착용했었나요?
만약 착시현상이 아닌 헤드셋이나 무언가 착용했었다면 조그만한 단서라도 되지 않을까 싶어 질문 남깁니다!
근데 저도 그 생각을 했거든요. 약간 흰색 아니면 회색 계통이라던지.. 저만 본 게 아니었군요~
@@user-youngjae930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시청자가 계셨군요:)
@@captainsergioramos6079 솔직히 본방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웨이브로 통해서 몇 번 돌려서 cctv 봤지만 몇 번 봐도 헤드셋처럼 보이더라구여. 그 머리에 씌우는 덮개라고 해야 하나.. 그것도 검은색이 아니라 흰색...? 같이 보이기도 하고..
헤드셋 맞는거 같아요
2010년쯤에 헤드셋 유행이었는데 소니 헤드셋 같아요
저때 백화점서 일해서 저 모텔 골목에 밥먹으러 갔다가 과학수사대 오고 한걸 봤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거에 놀랐네요
범인 꼭 잡았으면 좋겠고 지금도 힘들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0여개의 자창을 남길 정도로 잔인한 놈이면 얼마든지 다른 범죄로 감옥에 가 있을 가능성도 높을 것 같습니다.
뭔가 서류를 훔쳐서 나오려면 몰래 들어가 충분히 가져올 수 있었을텐데, 그게 아니라 사람을 처참히 살해한 건 시간이 지나도 어디 안 가죠.
꾸준히 볼때마다, 용의자도 없고, 큰 실마리가 없어서 한계가 생기는 사건들 볼때마다
울적해져요,,
그럼 해결된 사건 위주로 보시면 되는데...
범죄자가 우리 주위에 있을수 있다는것에 소름돋죠..
그런데 이런 미제 사건이 보도가 안되서 그렇치 천지빼깔 입니다
@@아일랜드피버-c4s 그렀심니더 마카 다 그래예
서면 뒷골목 그러니까 부전동 지역에 사이비종교인들이 모여서 집회하고 숙식하는 간판조차없는 건물이 있었을겁니다. 그 주변에 있던 건물에 임대해서 모임활동을 하는 것을 확인해 볼만합니다. 그러니까 사건 당시에 비인가 종교단체에 층을 임대해준 건물주를 확인했으면 합니다.
오호 👍
세례를 안받았는데 세례명이 있을순없지요. 기록은 교구에 남아요
안타깝네요... 이 사건이 부산 마지막 미제는 아닙니다 2021년 4월 경 발생한 시약산 등산로 사건이 마지막 미제입니다. 불과 작년이죠. 이 사건도, 영상 속 사건도 범인이 조속히 잡히길 바랍니다.
살인 저지른 사람이라고 하면 너무 여유로운 발걸음이 소름 끼쳐요....
범인 너보다 똑똑하다 라는 김지선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역시 그알입니다 !
박지선..ㅠㅠ
피디님 말씀하시는 어투나 목소리하며 생긴거까지 조정석배우랑 무지 비슷하시네요,,
그 조정석 배우 대사 칠때 특유의 그 리듬감 있는 엇박 플로우(?) 있잖아요ㅋㅋㅋ 쪼라고 하나? 그게 진짜 느껴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생각했어요ㅎㅎ
저도 보자마자 조정석 배우 생각났네요
ㅇㅈ
ㅇㅈㅇㅈ
영상초반에.보니 범인이 좌측골목길로 빠졌는데..거기진짜 좁은 골목길임 제가 어릴때.거기 아구찜먹으로 자주가서 압니다..새벽 3시대에 모텔에서.나와서 직진으로 쭉나가도 거의똑같은길이나옵니다..근데 굳이.좌측좁은길로 나간걸보니 그동네 길에 적응이된사람이라생각합니다. 마지막 기계식 주차장앞 조그만한사거리라면 좀.걸어가서 서면 교차로.쪽에서 택시아니면.아니면 다른누군가의.차를탔을가능성이 높겠네요.아니면 거기4거리쪽에서 즉시차를탔을수도 있다생각합니다.휴..어릴때 자주가던곳에서.이런일이있었다니.참 가슴아픕니다.빨리.잡히길 바랍니다.!!
먹으로->먹으러
택시기사분들한테 사진을 다 뿌렸는데 아무 유의미한 제보가 없었다는거보면 택시가 아니라 다른누군가의 차량을 타고 사라졌을 확률이 높아보여요ㅠ
그쪽 씨씨티비도 뒤져보지
와,,, 피디님은 진짜 볼 때마다 전문가 같으셔요.
말씀을 막힘없이 이리 잘하시는지,,,
전공이 뭐였는지 궁금해질 정도 ㅋㅋㅋ
그알은 방송 후에 이렇게 비하인드 보여줘서 너무 좋아요.
진짜 궁금햤던 거 다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인 꼭 잡히길 바랍니다!
위피디님 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번에 초중고 동창이라고 제가 댓글 남겼었는데 봤는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모텔 나올 때 보다는 들어갈 때 CCTV를 추적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사건당일 주행한 버스, 택시, 지하철 등 주변 CCTV를 추적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똑 소리가 나네요. 형사보다 형사 같네요.
응원합니다
면식범 범주라면, 당시 고인의 주변인 치고는 옷스타일이 독특하다고 생각됩니다. 꼭 의미있는 단서나 제보가 있길 기원합니다.
꼭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린 청부살해라면 말그대로 살해,죽이는거에 목적이있는건데 74방을 찌른다?그렇게 힘들여가며 죽이진않을듯
집요하게 돈을 요구하는 각다귀같은 인간들이 무슨 돈이 많아서 사람까지 사서 죽이겠어요
저정도 화질이면...범인 주변 지인들이 재 누구 옷아니냐? 누구 걸음걸이 닮지 않았냐? 하는 제보도 있을만 한데...거참...아주 옜날도 아니고 최근인데 cctv에서도 사라졌다니....운이 좋은건지 대단한건지 참
10년전이자나요
@@눈티방티 ㅡ3
뱀처럼 교활하고 잘숨었겠지만 범인죽지않고 지금까지 악몽에 시달리며살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정이나 돈 문제 아니면 74군데나 안찌른다. 원한이 사무쳐야 죽었는데도 또찌르고 또찌르고가 가능해.
한밤중에 카운터문 열어준것도 그렇고 옆방 101호 문열고 같이 들어간 것도 그렇고 사귀던 남자였는데
여자가 종교단체에서 빠져나오려 하면서 돈도 안내려하고 남자와 헤어지려하니 죽인거 같음.
여자가 지 맘대로 안 움직여주거나 헤어지자 하면 죽이거나 떄리는 남자들 옛날부터 뉴스에 많이 나옴
저두...사이비 종교들 탈퇴하려하면
엄청 무섭게 변하죠
폭력성과 위협 살인도...
저두 그 남자가 범인같은데
@@라넌큘러스-x4c 사이비들 처음엔 엄청 친절하게 다가와서 챙겨주고 하다가 끊으려고 하면 확 돌변해서 스토커처럼 집앞에서 기다리고 벨누르고 몇개월 괴롭히고 떨어져 나간 지인이 그런 일 당했는 거 보고
사이비들은 무조건 걸려야 되겠다 생각했죠😶🌫️😶🌫️😶🌫️
마지막글은 답없네요
남성여성으로 접근할문제는아닌듯
여성이 독극물이나 여러방법으로 죽이는것도 많음
남성이든여성이든 악마는악마고 쓰레기는쓰레기임 다똑같음
아니 cctv얼굴을 왜 모자이크 하나요 사진뿌려서 전국에 현상수배를 내면 빨리 잡힐건데 이해가 안가네 잡기싫어서 그런가보다
1.이건 무조건 면식범입니다 범인이 들어오고 나가고 행태가 면식범입니다
2.그냥무시를 당해서 살해한게 아니라 짧은시간동안 이루어진 범행에 74번 상처는 원한관계인데 치정보다는 돈에의한 원한관계일 확률이 상당히 높네요 보통의 치정관계는 부부관계를 하는중 인데 고인은 혼자였으니 돈관계에 의한 원한일 가능성이 젤높아보임
3.나이대는 30대일가능성이 가장 합리적이네요 범인의 바지를 보시면 바지스타일이 20대에서는 좀 드뭅니다 옷스타일은 그시대의 나이를 반영을 합니다 동시대에 동나이대사람들은 지금나이가 40대후반쯤 되었을건데 아마 공감하실겁니다
4.범인은 사거리 나오기 전 택시를 타지 않았으니 택시수소문해봐야 소용없죠 손에 상처를 입고 택시를 타기 어렵고 그리고 살해목적으로갔기때문에 자신의 도주로와 차량을 미리 준비한듯
근처 숙박업소이용은 안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이미 살해목적이 있었기에 근처에서 숙박하지는 않았을듯 자가승용으로 도주가능성이 높네요
5.범인은 칼쓰는 전문가는 더더군다나 아니죠 살해의목적이 달성되었는데도 여기저기 찔렀다는건 칼을 다루는데 미숙하다는 겁니다
고로 범인은 가까운지인 한두번 본지인이 아니라 상당기간 오래알고 있는 지인이 범인입니다 고인의 주변 사람들을 자세히 다시 역추적해나가시면 범인검거에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이건 수사팀의 의지이죠 워낙강력사건이 많고 미제사건을 추적한다는건 어렵습니다 따로 미제사건전담팀을 운영해야 한다는건데 힘든거죠
저건 완전범죄는 아닌사건이기에 꽤나 범인의 윤곽이 좁혀져있기에 수사팀의 의지만 있다면 검거는 시간문제죠
프로파일러 같으시네요👍👍👍
수많은 상처들이 기억에 계속 남아요 후속 꼭 만들어지길... 어디에도 없는 교회와 이름이 무서워요
목소리 너무 달달...딕션 최고입니다
와... 지금도 안잡혔다고??? 뒷모습이나 걸을때 옆모습이 저정도로 보이면 아는지인들 통해서 알거같기도 한데...참
후속방송을 간절히 원하는 사건
2:00 저 당시가 아니더라도 저기 골목은 차도 거의 못지나가는 좁은 골목이고 부산사람이라고 해도 저기는 잘 안가는곳임... 서면가면 1번가나 젊음의거리쪽으로 가지....
쌍도인들은 왜 그리도 잔인하고 극악무도한가여?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요즘도 지역비하하는 인간이 있네요~ 웃고갑니다ㅋㅋ
.저도 저희 엄마도 가위랑 칼은 왼손으로 사용해요. 글씨는 오른손이고. 어려운 문제긴 하네요. 의외로 이런식의 양손잡이가 많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가위 칼 젓가락질도 왼손으로 하구요 하지만 숟가락이나 연필은 오른손으로 잡아요 피디님 말씀 들어보니 범인은 양손잡이일듯해요
저두요. 칼 가위는 특히 힘이 들어가는 도구라… 어릴때부터 전 왼손 힘이 훨씬 세서 자연스럽게 칼 가위 뭐 테니스 같은 운동 할땐 왼손만 쓰고 나머지 모든 일상활동은 오른손이라 가족이나 친한 친구 아닌 일반 지인들은 다 제가 오른손잡인줄 알아요.
방송에는 못 담았지만 정말 철저하게 조사를 하시네요. 성당 비슷한 이름 교회까지 찾아다니며 사람 찾는 것까지 할 줄 몰랐네요.
숙박부를 뒤졌다는건...
분명 자기자신의정보가 있을까싶어서 뒤진것같다
고로 분명 모텔을 방문한적이 있을수있다는거다
무턱대고 아무대서나 범죄를 져지르지않을것이다 어느정도 파악된곳에서 범죄를하지않을까?
구면 일것이고. 무참히살해했다는건 원한 일것이다.. 모욕감을 줬다던지... 범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던지... 분명 구면일것같고. 분명 그 모텔을 몇번 이라도 다녀간 사람일것으로 생각이든다...
예를들면 서울에 사는사람이 처음 가본 제주도가서 범행 . 그것도 살인.또잔인하게 하진 않을것이다
왼손잡이일것같네요
왼손을 더 많이 다쳐서 피가 떨어지는걸 막기위해 주머니에 넣었을수도..
피디님 고생 엄청 하셨을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그 사겼던 남친을 좀더 수사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제가 천주교신자로서 그분을 성당기록에서 찾지 못했다고 했는데 등록을 안하고 다니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성당이 없었던걸 보면 교회도 아니고 한걸 보면 뭔가 그분이 수상한 부분이 많았는데..과연 경찰이 좀더 자세히 그분을 수사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집 근처라서 아까 낮에 사건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변해서 여기 맞아? 했지만
이 영상 보고 어디쯤인지 찾았어요.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ㅠ
부산에서 아직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최근에 일어난 미제사건이라는 말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다들 이렇게 애쓰시는데 꼭 잡히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꼭 영화나 다큐보고 현장 다녀와서 피해자 관계자 두번 죽이는 사람이 있죠. 다신 다녀오지 마세요
뭐 그렇게 생각하시면 별수 없지만 저는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간게 아니예요.
@@모코콩-s9g
경각심에서 갈수도 있고
남에게 피해되는 일도 아닌데
님이 무슨 권한으로 가지말라고 훈계합니까
이미 다른 업종으로 바뀌어 가서 본다 한들
어떤 영향도 없는 곳이에요
집근처니 가볼수도 있죠
@@모코콩-s9g 집근처라고 하셨고 조용히 다녀오신 거 같은데 굳이 이런 댓글 다는 이유가 뭐죠..;
서류 뒤진거 보면 차용증을 찾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돈 빌려준 사람이 없는지 조사했으면 좋겠어요
내가볼때는 다른범죄로 감옥에 있을거같다ㅡㅡ
cctv에 찍히기 전 사라졌다는 것과 숙박부를 뒤진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숙박부에는 어떤 정보를 기입하는지 알기 위함이고 그로인해 얻게 된 정보로 다른 숙박업소로 이동 했지 않을까요?
그알이나 비슷한 종류의 범죄프로 보면 매번 느끼는 거지만
미제사건들이 예전 적어도 10년전에 일어났던 사건들인데
지금같았으면 다 잡는건데..라는 생각을 매번 함
이제는 연쇄살인은 일어나기 힘든 구조고 완전범죄도 정말 힘든 시대임
꼭 범인을 잡아서 망자의 한을 풀어주시길
안잡힌다면 범인은 반드시 쓸쓸히 객사하길 바란다
맞아요, CCTV 많이 깔리고 블랙박스 활성화된 이후에는 미제사건, 연쇄사건은 많이 못 본 것 같아요.
@그린 이춘재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35년전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때 수사로 잡을수가 없었던 겁니다
지금이였으면 정액 반응 하나만으로도 쉽게 검거가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CCTV 때문에 이춘재는 한번의 살인으로 끝났을겁니다
7:14 성당에 다닌다는건 세례를 받았다는 뜻인데 모든 천주교신자는 세례받을때 자신의 신상정보(세례명포함)를 성당내 전산망에 기록해놓습니다. 짧게 다녀도 그건 마찬가지에요. 등록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신자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건 고해성사 처럼 남에게 안려줄듯
@@jongkwonlee4564 알려주면 안되는건 고해성사 내용이구요. 신자인지 아닌지 여부는 알려줄 수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jongkwonlee4564 고해성사 내용은 교회법상 알려줄 수 없지만 신자인지 아닌지는 알려줄 수 있어요
사이비종교
세례 받기전 육개월 교육기간 아니었을까요
사이비종교에 빠진건 확실해 보이긴 합니다. 착하고 순한분이었다면 더욱더 그랬을거 같아요 잔인하고 안타까운 죽음이라 고인분이 너무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한게 아닌지 ㅜㅜ 부디 좋은곳에서 고통없이 편히 쉬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꼭!!!! 범인이 잡혀 천벌을 받게 했으면 좋겠어요
착하고 순하고라고 사이비신자들 미화하지 마세요 어디까지나 제대로된 사고와 판단을 하지 못해 빠지는것 뿐입니다
@@user-du5zw2qj9h 제가 착하고 순한분이였다고 말한게 어딜봐서 사이비신자들을 미화한걸로 보이시나요? 그분 자체가 순하고 착한것으로 보인다는거예요~사이비신자 옹호할생각도 관심도 전혀 없으니까요
마저요 착하고 순할수록 감성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많고 그러므로 사이비에 빠질 확률도 높아지는거죠
대단하시네요 !!! 고생많으셧어요!! 빨리 범인이 잡혓으면 좋겟네요~ㅠ
모텔 운영을 오래 해온 경험이 있는데
숙박부 적던 시절엔 바람난 배우자나 애인 찾으려고 모텔 돌아다니면서
숙박부 좀 보여달라던 사람들 꽤 있었던거 같아요
업주는 당연히 안된다고 했을거고
애인때문에 정신줄 놓고 미쳐서 돌아다니던 범인이랑 시비가 됐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와 저도 이 생각했어요.
오 설득력 있네요
프로파일러에 의하면 아마도 아는사이 라고 말햇던거같아요 서로 일면식은 있을거같다고 하셧음
일면식있었던건 확실함. 문을 열어줬기 때문
단골 손님이라면 일면식이 트지 않을까요? 아니면 같은 동네의 유흥업소 주인이라서 자기 직원의 행적 알려달라고 달라고 화내다가 범행 저지르지 않았을까요?
PD님 진짜말씀잘하시는듯
2:47 상황설명중 위에 골목길
저기로 올라가는길 있습니다.
어둠침침한 골목이고,
아는사람만 저리 다닙니다.
(학창시절 불량학생들 저기서 담배많이 피는 골목이였죠)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겠네요
이번 방송 미술감독님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더라구요!! 이번 세트는 며칠 걸리셨을까.. 이 생각하면서 봤어요.ㅋㅋ
그알 대단..요새는 경찰보다 믿음이 가네요
꼭 읽어주세요 pd님
n사의 상의 바람막이 브랜드라고햇으니회사에 정확한 디자인을 확인해서 선명한 의류사진만으로 방송에서 제보받으면 범인의 주변지인들은 쉽게 용의자를 기억해낼수잇을듯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이미지등을이유로 수락할지는 모르겟지만요
좀 특별한옷은 20년전 친구가입엇던옷들도 선명히 기억이나네요 특히나 브랜드에 구분이쉽게되는 옷이라
별거아닌거같아도 이게 제일 쉽게잡을수잇는방법일거같습니다
저 동네에 오래 산 사람으로 추측이지만 한 가지 생각은 내가 만약 범인이라면 범인이 향한 방향으로 가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텔을 나와 두 가지 방향이 있을 때 범인이 갔던 방향보다는 반대쪽이 상대적으로 인적이 더 없기 때문이다. 택시를 탔다고 추정되는 위치 바로 옆쪽에 작은 골목도 있고 예전에 여인숙 같은 것을 본 것 같긴한데 정확하지 않으니 패스하고 cctv의 유무를 떠나 지리적으로 상당히 익숙한 사람이었던 것은 분명하고 주변에 다른 숙소나 몸을 숨길 곳이 있지는 않았는지 의심이 됨
범인이어디서 살고있든 삶이 평탄하지않길 바란다
누구보다 괴롭고 힘들게 살고있길
면식범은 당연한거고, 저 사람은 피해자를 잘 아는 사람들과는 거리가 먼 '피해자랑만' 아는 면식 관계라 수사 대상에서 벗어 난게 아닐까요?
오..소름 '피해자랑만' 아는 면식관계!
일리잇네요👍🏻
혹시 수리공이 보았다는 아기에 대한 조사는 없었나요??
숙박부룰 혈흔 묻히며 본 이유는 사건 현장 인 그 객실에서 용의자 가 고인 과 나눴던 대화 라던가 고인을 살해 할때 나왔을 소리들을 들을 위치에 있는 주위 객실에 사람들이 투숙하고 있나 를 본거일수도...?
오 예리하시다 굿굿 그럴수도 있겠네요👍
@@큐레이터-x4g 앗 ㅎ감사합니다. 추측한거 뿐인데여
와🤭🤭🤭대단한 추리네요👏👏👏
@@인생은채움과비움의과 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다!!!
모든 정황상 마지막 얼굴 찍히지 않은 그 인간이 100% 범인 이라고 봅니다 꼭 잡히길
복장이 사회인 야구 하는사람들의 전형적 복장과 패턴 입니다.
몽통과 팔 쪽의 색상이 다른 패턴, 아마도 앞쪽은 반 짚업 일것 입니다.
그리고 레이어드로 긴팔은 야구 언더티.
제가 야구를 안할때에도 저런차림으로 많이 다녔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사건 전날 부산지역 사회인 야구팀 경기를 했던팀 위주나 각 리그팀 들에게 전단지 탐문 하면 성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벌써 10년이 지났기에..
암튼 야구하는 사람인것은 백퍼 확신 합니다
저도 이생각했는데 그것만으로는 단서가
다른 사람들은 아기에 대해서 언급하시지 않으셨는데
것도 주위에 다 오래동안 함께 했었다고 했는데
어찌 수리공 아저씨만 아기안고있는 모습에 남자친구라고
하셨을까요??
저도 그게 궁금.. 애가 있었으면 가까운 주변사람들이 모를수가 없는데말이죠
@@뷰티보틀 맞죠? 수건도 손닥을때만 쓰신다고
하셨는데 수리공 아저씨것만 나오고요ㅠ 다른분들도
나왔을텐데말이죠..ㅠ
근데 수리공아저씨는 진짜 수건써서 dna 나온거 때문에 엄청 강도높은 조사 받았다고 하셔요..
그럼에도 혐의없음 나왔구요..
아기 존재는 아마 숨기지 않으셨을까요.. 당당하게 결혼해서 낳은 것도 아니니깐요
수리공의 헛소리 ...없는 baby니 외간 남자니 뜬금없이..처녀를 졸지에 호박씨로 변신 죽은것도 원통한데..수상한 인물중 하나...
@@밍밍이-r8j 아기의 존재를 숨겼다면 애초에 모텔에서 수유를 안했겠죠. 주변 사람 그 누구도 못봤는데 수리공 아저씨만 봤다? 음...
피디님께서 설명을 진짜 잘해주시네요^^거기다 잘생기셔서 더 몰입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사건은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지이름이 적혀 있나 본건가.. cctv에 찍히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보임.
뭔가 아버지가돌아가시고 모텔과재산관련해서 두오빠들과사이에 힘들었던게있어서 나에게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의지를많이했었던것같아요
아닌걸알았을때는 이미되돌리기엔 힘든무슨일이있었을것같습니다
부디범인이잡혀서 죽은분이편히잠들수있기를바랍니다
사이비면 혹시 천부교이지 않을까요?
부산에 신앙촌 마을도있고 거기
사이비교주 박태선 그 사람이 만든곳임.
아니면 그 당시 서면옆 양정에 포교활동하던 다른 사이비도 있었구요.
'상큼한 기운이 느껴진다 근데 우울해보인다' 그 개소리에 궁금해서 그 장소 따라갔던적 있는데 붉은벽돌건물 막층이었구여 현관문 열자마자
동그란 나무밥상 여러개있고
밥상 하나당 1명 or 2,3명씩 잡혀서 얘기 듣는거 봤어요
저는 복층방으로 가서 1시간 넘게 운명론,우주론,사후세계론 듣다가
제사어쩌고 돈 얘기 꺼내길래 핑계대고 나왔는데 아직 그 사이비가 어떤 종교였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이비나 이단 쪽은 맞는듯요
저도 서면지하철 역에서 혹해 양정역 근처에 있는 소위 법당까지 갔던 일이 있었어요..1996,7년쯤인가...소백산 어디쯤에 기도원이 있으니 거기 가서 기도하게 돈을 내라 하기에, 돈 없다 하니 끈질기게 회유하더군요..겁이 나서 일단 오늘은 초값만 내겠다고 3만원인가(지갑에 든 전재산..)내고 도망쳐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었던 일이지만, 그 당시 심적으로 상황적으로 매우 힘들었다보니 쉽게 현혹됐던 거 같아요..
@@boryNzero_mom 서면지하철역에도 진짜 많았어요.
주위 친구나 지인들도
특히 서면 지하상가에서 많이 잡혔었다고 했구요.
저는 호기심에 갔었는데 거기 앉아있던 어린학생들 아줌마들
경청하며 듣는모습 보니깐
아차 싶긴 했어요;
너무 답답해요 왜 제작진 보다 경찰의 수사가 더 깊이있게 진행되지 않는건지….매번 그알 볼때마다 답답하네요 특히 미제사건들 초동수사는 정말… 이건은 자상의 횟수만 봐도 보통사건은 아닌거 같은데 너무 답답합니다 ..지금이라도 경찰분들 통화기록을 면밀히 봐주세요 ㅜ
보니까 cctv에 의한 행방 추적을 결정적으로 할 여지가 있었다 보는데 좀 수사가 부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가 첫 골목에 좌회전하여 진입한 후 골목 끝에서 다시 우회전을 하여 다른 주차장 cctv에 찍혔단건데, 그 후 나오는 사거리에서는 절대 우회전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럴거면 굳이 첫 골목에서 꺾어서 디귿자로 돌아갈 필요없이 그냥 직진하면 됐으니까요. 심지어 그렇게 돌아가면 주차장 cctv에 자신의 모습이 찍히는데 더더욱 그럴 리가 없죠. 고로 사거리에서의 우회전은 배제할 수 있습니다. 배제할 수 있는게 한가지 더 있죠.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쭉 걸어서 직진한 것입니다. 보니까 위쪽 (백화점 오른쪽 부근)에도 cctv가 있네요. 거기에 남성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으니 남성이 그 쪽으로도 가지 않았네요. 다음으로 큰 길 cctv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이 영상만으로는 알 수 있는게 제한적인데 나오는 골목부터 해서 전체를 볼 수 있는 것인지요. 거기에 남성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PD님 말씀대로 택시 등의 승용차를 타서 지나갔거나, 마지막 하나의 가능성이 더 있죠. 큰 길로 나가지 않고 저 사거리 부근 어딘가에 피신한 겁니다. 먼저 승용차를 탔다면, 새벽 시간대고 분명 차가 별로 없을 시간이니 어느정도 추정되는 선상에 차량들을 추릴 수 있지 않았을까요. 새벽의 그 시간 부근대에 보인 택시나 자가용으로 의심되는 승용차를 확인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또한 만약 피신이라면, 과연 저 행방이 묘연해진 사거리 부근에 피신할 가능성이 있는 건물의 탐문 수사는 해보았을까요.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였기에 cctv가 제한적인 곳에 배치되어 있었음에도 분명 이런 추리로 수사망을 좁혔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피디님 또박또박하게 말씀하시는 말투나 옆모습이 조정석 같아요
왼쪽 주머니 속 접는 칼을 수시로 만지작거리며 감각을 익히는 왼손잡이... 옷차림과 걸음걸이에서 난 절대 잡히지 않을거라는 자신감이 넘쳐흐른다... 마치 범행직후 이 땅에서 사라질것처럼... 그 즈음 부산에서 배로 나가는 사람들을 찍은 영상이 남아있으려나... 칼작업에 흰운동화... 70여차례 오버킬... 사주받은 초짜는 돌아가자마자 조직에서 제거했을듯...
숙박부 넘긴 손은 오른손잡이인가요? 왼손잡이인가요??????????
와 말씀하시는게 거의 전문가수준이시다...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사건임에도 해결이 안된사건이라니 안타깝습니다.. ㅠ
피디님 훈남 이시다
청부업자면 저렇게 많이 찔렀을까...
내생각엔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정말 수고 많어십니다 !!!.
항상 응원하고 화이팅 합니다.
쌀쌀한날씨 건강 꼭옥 챙기고
감기 조심하세요~~~~♣️😎.
꼭 잡히기를
10년이후로는 부산에 미제 사건이 없는거네요
부산 경찰분들 화이팅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한번두아니고74번을..그렇게 잔인한일을 저지르고 온전한삶을 살수있으련지?안잡혀도
사이비종교의 남자 아마 사이비종교라면 어떻게든 포교해서 매달 납부해야할 돈이 있다 모텔 주인인 피해자에게 포교로 접근하고 매달 돈을 받아내려 했지만 전혀 되지 않았고 연인사이였던 20대 가해자는 홧김에 살해를 저지름 매달 내야하는 금액이 되지않는것도 화가남 홧김에 그리고 가까운 사람이기때문에 더 감정이 실린채 살해함 (이상 추리끝)
방송 잘 봤습니다~
그알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 😄
피디님 제가 꼭 중요한 정보 알려드리고 싶읍니다 그교회가 어딘지 알겠읍니다 꼭 맞읍니다
제가 보는 CCTV 속 그놈의 두가지 포인트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번째! 그가 모텔로 들어가는 걸음속 그의 시선은 익숙한듯 아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모텔을 처음 방문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의미하고요.
(면식범이 뭔가 큰 일을 앞두고는 체념을 한듯 아래를 쳐다보고 걸음을 이어 가기도 하지요?)
의상도 뭔가 범인의 체형과 맞지 않아 보이는데 이는 은폐를 위해 고의로 일회성 옷을 오버핏으로 입었을 가능성도...
두번째! 그놈은 들어갈 때도 나올 때도 왼손은 점퍼 주머니에 있었는데 나올 때 쓰레기차를 본 직후 점퍼 주머니속 왼손을 움찔! 하는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행동은 주머니속 무엇인가(흉기)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꽉 움켜쥐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결국 그놈은 왼손잡이일 가능성이 커 보이고요
저런 걸음걸이 형태는 너무 많기 때문에 범인을 특정하기는 힘들겠지만
대체로 우리가 '건들건들'한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걸음걸이라 생각됩니다.
영화에서 윗 건달들이 아랫 꼬맹이들 시켜서 사람하나 처리하고 올라가자!
이런 느낌의 청부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제주 이변호사 사건)
청부에 의한 살인이면 ㅋ 그렇게 76번이나 찌르지 않죠
청부기에
본질을흐리기위해
그랫을수도‥
청부는 아니라고! 청부가 자신의흔적을 남기고 또 위험하게숙박부를 펼처볼 이유가 있을까? 싶음!
청부면 면식범이 아니라는 이야기인데..전부가들은 면식범일가능성을 높게보고있음!
@@yamyam2610 살인을 처음 하는 초범이라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양봉은나의것 면식범이면 잡았어야죠! 비면식을 배제할 수도 없어요!
전화 기록을 제대로 확인 안한 것 같네 경찰이
면식범이 맞다면 문자나 전화 기록이 반드시 있을텐데
그걸 왜 대충 넘어갔을까;;; 답답하네
죽는날 작은 오빠랑 유산상속으로 갈등...청부살인이람 밑밥까는 문자나 전화가 꼭 있었을, 누구 보낼테니 얘기하라는 둥 분명히 아는 사람이니까 101호에 스스로 문열고 들어가서 밑는 도끼에 깔린건데, 주변인간들 확실혀...여자 혼자 저녁에 절대로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않았을텐데..
@@OctPSfever
통화한 사람이나 통화한 사람의 지인만 조사해봤어도
(만약 면식범이 맞다면) 진작에 잡았겠구만...
참 아쉽네
범인과 주인의 금전거래가 있나요? 서류를 뒤져봤다면 차용증이나 그런걸 찾으려고 했다던지 ... 숙박부 뒤져본것도 당일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범행일 즈음으로 신상을 적은게 아닌지요. 혹시 뜯겨나간 숙박일지는 없나 궁금하네요. 꼭 범인이 잡혔음 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그 전 남자친구라는 분을 비롯해서 용의선상애 올랐던 분들의 걸음걸이를 혹시 확인해 보셨는지요? pd님 말씀처럼 뒷꿈치를 먼저 내딛으면서 팔을 흔들면서 걷는 보행 형태를 혹 보이진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저둡 그게 궁금
전남친분이 의심스러워요
거짓말한 부분도...그리고 휴대폰
종교관련된분들 상세히 조사는
했는지도...
와우...그러네...
청부살해일 경우도 있죠
그알피디님들~ 경찰보다 수사를 더 잘하세요👍애청자에요~😊
부디.. 고인의 한 풀릴수있게 범인이 검거되길 빌어 봅니다.
경찰도 이미 다 수사한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경찰이 매주 수사 결과를 방송으로 정리해서 내보낼 순 없잖아요 거긴 수사기관이고 그알은 방송프로그램입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불안과 두려움에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가 돈 요구에
살해당한듯.
사람을 저렇게죽이고 정신온전히 살수잇나ㅠ
피디님 조정석님 닮으셨어요. 목소리도 ㅎㅎ 빨리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동수사에서 놓쳐버린게 아닐까?싶은게
첫째, 핸드폰이나 일반전화 통화내역 혹은 문자확인 소홀? 둘째, cctv를 범행당일로 한정해서만 확인 한 것이 아닐지?
또 가족분들은 의혹만 남은 동생죽음에 핸드폰을 버렸다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꼭 범인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청소년시절 부터 학교수업듣는것처럼 지금까지항상 듣구있습니다 왜만한프ㄹ들보다 그것이알고싶다에 관심이많은사람입니다 이렇케강력사건들을보면 이제는무섭다기 보다 징글징글해집니다 온몸이소름이쫘악끼침니다,꼭잡아야해요 형사님들 께서노력하시겟지만 그러댜보면 잡았다는좋은소식이 들려오리라 믿습니다 제작진분들모두악어가되세요 한번물면 꽈악아늫는악어
청소분님들 얘기는 없나요? 바로 앞에서 보셨을거 같은데
모텔이였으면 그 시간대 주차된차가 있어을텐데 cctv보다 차블랙박스가 더 화질이 정확하지않나요..청소차가 지나가다 범인이 멈칫했다면 청소차 블박에 찍혓을텐데여?. 그 동네담당 청소차 조사는하셧는지..
그 당시에는 차량에 블박 장착한 경우가 극히 드물었죠.
그 급한 시간에 서류를 뒤지고 나갔다면 고인의 자택에 있는 서류에서 범인의 흔적을 찾을순 없을까요?
피디님과 팀멤버님들 힘내시고 꼭 이 사건이 풀리길 바래여… 혹시 피해자가 정말 출산기록이 있었나요?
숙박부가 101호 입구에 있었다면 아마도 숙박부에 범인이 관여된 정보가 있지 않을까 해서 확인하려고 한게 아닌가 하는 게 더 이치에 맞을 듯합니다.
범인이랑 관계된 정보면 그걸 들고 갔지 한번 훑어보고 갔겠음?
아마도 숙박부 작성을안했는데. 따로 피해자가 혹시나 뭐라고 써놯을까하는 생각으로 숙박부를 본건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