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소고] 이정현의 경기력을 칭찬해야 하는 지 KT 선수들의 무기력함을 비판해야 하는 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쉽지 않지만, 아마 이정현의 퍼포먼스를 칭찬해야 하는 경기일 것 같다. 정말 터지는 날의 이정현은 기록지만으로 보면 그 옛날 허재의 위용을 떠올리게 한다. 18번의 슛시도 중 11번을 메이드해 필드골 성공률 60%+, 3점슛은 40%+, 자유투는 100%(뭐 겨유 두 번이긴 하지만, 적은 기회를 다 넣었다는 걸 칭찬해주고싶다).... 어제 한 경기 한정이지만, 샤프 슈터의 기준인 소위 180 클럽은 가볍게 넘고 200클럽을 어제 한정으로 오픈했다. 거의 휴식 없이 뛰었어야만 했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만, 연패가 길어지는 중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반면 KT는 평균 회의 법칙 적용 중인 것으로 봐야 하나 싶은 경기력이었다. 허훈과 하윤기라는 팀 주축 콤비가 없음에도 사실 2라운드를 군 제대 듀오, 늘 뭔가 아쉽던 애들과 부상에 돌아온 문정현에 힘입어 제법 잘 버텨온 KT. 하지만 역시 클래스는 긴 시간 동안 증명되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어제 KT의 3점 슛 성공률은 21.4%... 지난 경기에 이어 처참한 수준이다.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이 된 것일까? 그렇다면 프로 선수 자격이 없는 것일 것이다. 더 비극적인 것은 늘 뭔가 리그의 확고한 주전급 라인업이라 하긴 아쉬웠던 선수들, 한희원 박지원의 3점 시도 10개 중 단 하나도 안 들어 갔다는 것이다. 기타 그나마 네 명이서 한 선수 출전 시간을 나누었던 4명의 백업 가드진은 3점 성공이 4/9에... 전체 20점 합작, 백업들의 기록 치고 나쁘진 않았는데, 이들 보다 좀 더 주전급으로 뛰는 저 2명의 외곽 부진이 가장 심각했고, 그리고 문성곤... 거의 1/4에 해당하는 연봉을 잡아 먹는 선수가... 이제는 아무런 기여를 못하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성우 - 양홍석이 문성곤보다 팀에 월등리 높은 기여를 했을 것이다. KT의 문제는 문성곤 - 하윤기 - 박준영 - 분정현의 고려대 1순위 출신들과 박지원이라는 연세대 2순위 출신이 있음에도, 이 선수들은 누구도 공격적인 재능 면에서는 확고한 안정감이 없는 선수들이다. 다들 피지컬도 BQ도 다 괜찮은데... 이 선수들 다 합한 공격력이 안정감이 떨어진다. 물론 합산 누적 평균이야... 저 선수들이 이정현 개인보다, 허훈 개인보다 높게지만... 영향력과 지배력이 다른 것인데, 어제는 그 합산 득점 기록도 이정현 하나보다 못했다. 긴 두자리 수 연패를 끊은 소노에게 축하를 전하지만, 이 팀도 이정현이 매번 이런 경기를 펼쳐야만 이긴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프로팀이 아니다. 어차피 이정현의 기록도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평균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 상태에서 팀 퍼포먼스를 낼 방법을 찾는 게 감독의 역할이다. 아직은 김태술이 뭘 추구하는 지 조차 감도 안온다. 아무리 로스터가 다른 팀들 대비 빈약하더라도, 그것을 냉철하게 분석해 어떻게든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만드는 모습을 기대한다.
나 베트남에서 일하는 외노자인데, 이 경기 직관했는데 소노팬으로써 너무 눈물 나더라. 11연패 첫 승, 정성조 데뷔 첫 골 팬으로써 너무 행복했다. 이 유투브로 보는 영상이 직관해서 보는 느낌에 1/10분도 안된다 소노팬이라면 직관해서봐라 태술이형 첫 승 축히하고 할상 소노 응원할께
{KBL소고] 이정현의 경기력을 칭찬해야 하는 지 KT 선수들의 무기력함을 비판해야 하는 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쉽지 않지만, 아마 이정현의 퍼포먼스를 칭찬해야 하는 경기일 것 같다. 정말 터지는 날의 이정현은 기록지만으로 보면 그 옛날 허재의 위용을 떠올리게 한다. 18번의 슛시도 중 11번을 메이드해 필드골 성공률 60%+, 3점슛은 40%+, 자유투는 100%(뭐 겨유 두 번이긴 하지만, 적은 기회를 다 넣었다는 걸 칭찬해주고싶다).... 어제 한 경기 한정이지만, 샤프 슈터의 기준인 소위 180 클럽은 가볍게 넘고 200클럽을 어제 한정으로 오픈했다. 거의 휴식 없이 뛰었어야만 했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만, 연패가 길어지는 중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반면 KT는 평균 회의 법칙 적용 중인 것으로 봐야 하나 싶은 경기력이었다. 허훈과 하윤기라는 팀 주축 콤비가 없음에도 사실 2라운드를 군 제대 듀오, 늘 뭔가 아쉽던 애들과 부상에 돌아온 문정현에 힘입어 제법 잘 버텨온 KT. 하지만 역시 클래스는 긴 시간 동안 증명되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어제 KT의 3점 슛 성공률은 21.4%... 지난 경기에 이어 처참한 수준이다.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이 된 것일까? 그렇다면 프로 선수 자격이 없는 것일 것이다. 더 비극적인 것은 늘 뭔가 리그의 확고한 주전급 라인업이라 하긴 아쉬웠던 선수들, 한희원 박지원의 3점 시도 10개 중 단 하나도 안 들어 갔다는 것이다. 기타 그나마 네 명이서 한 선수 출전 시간을 나누었던 4명의 백업 가드진은 3점 성공이 4/9에... 전체 20점 합작, 백업들의 기록 치고 나쁘진 않았는데, 이들 보다 좀 더 주전급으로 뛰는 저 2명의 외곽 부진이 가장 심각했고, 그리고 문성곤... 거의 1/4에 해당하는 연봉을 잡아 먹는 선수가... 이제는 아무런 기여를 못하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성우 - 양홍석이 문성곤보다 팀에 월등리 높은 기여를 했을 것이다. KT의 문제는 문성곤 - 하윤기 - 박준영 - 분정현의 고려대 1순위 출신들과 박지원이라는 연세대 2순위 출신이 있음에도, 이 선수들은 누구도 공격적인 재능 면에서는 확고한 안정감이 없는 선수들이다. 다들 피지컬도 BQ도 다 괜찮은데... 이 선수들 다 합한 공격력이 안정감이 떨어진다. 물론 합산 누적 평균이야... 저 선수들이 이정현 개인보다, 허훈 개인보다 높게지만... 영향력과 지배력이 다른 것인데, 어제는 그 합산 득점 기록도 이정현 하나보다 못했다. 긴 두자리 수 연패를 끊은 소노에게 축하를 전하지만, 이 팀도 이정현이 매번 이런 경기를 펼쳐야만 이긴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프로팀이 아니다. 어차피 이정현의 기록도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평균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 상태에서 팀 퍼포먼스를 낼 방법을 찾는 게 감독의 역할이다. 아직은 김태술이 뭘 추구하는 지 조차 감도 안온다. 아무리 로스터가 다른 팀들 대비 빈약하더라도, 그것을 냉철하게 분석해 어떻게든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만드는 모습을 기대한다.
{KBL소고] 이정현의 경기력을 칭찬해야 하는 지 KT 선수들의 무기력함을 비판해야 하는 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쉽지 않지만, 아마 이정현의 퍼포먼스를 칭찬해야 하는 경기일 것 같다. 정말 터지는 날의 이정현은 기록지만으로 보면 그 옛날 허재의 위용을 떠올리게 한다. 18번의 슛시도 중 11번을 메이드해 필드골 성공률 60%+, 3점슛은 40%+, 자유투는 100%(뭐 겨유 두 번이긴 하지만, 적은 기회를 다 넣었다는 걸 칭찬해주고싶다).... 어제 한 경기 한정이지만, 샤프 슈터의 기준인 소위 180 클럽은 가볍게 넘고 200클럽을 어제 한정으로 오픈했다. 거의 휴식 없이 뛰었어야만 했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만, 연패가 길어지는 중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반면 KT는 평균 회의 법칙 적용 중인 것으로 봐야 하나 싶은 경기력이었다. 허훈과 하윤기라는 팀 주축 콤비가 없음에도 사실 2라운드를 군 제대 듀오, 늘 뭔가 아쉽던 애들과 부상에 돌아온 문정현에 힘입어 제법 잘 버텨온 KT. 하지만 역시 클래스는 긴 시간 동안 증명되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어제 KT의 3점 슛 성공률은 21.4%... 지난 경기에 이어 처참한 수준이다.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이 된 것일까? 그렇다면 프로 선수 자격이 없는 것일 것이다. 더 비극적인 것은 늘 뭔가 리그의 확고한 주전급 라인업이라 하긴 아쉬웠던 선수들, 한희원 박지원의 3점 시도 10개 중 단 하나도 안 들어 갔다는 것이다. 기타 그나마 네 명이서 한 선수 출전 시간을 나누었던 4명의 백업 가드진은 3점 성공이 4/9에... 전체 20점 합작, 백업들의 기록 치고 나쁘진 않았는데, 이들 보다 좀 더 주전급으로 뛰는 저 2명의 외곽 부진이 가장 심각했고, 그리고 문성곤... 거의 1/4에 해당하는 연봉을 잡아 먹는 선수가... 이제는 아무런 기여를 못하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성우 - 양홍석이 문성곤보다 팀에 월등리 높은 기여를 했을 것이다. KT의 문제는 문성곤 - 하윤기 - 박준영 - 분정현의 고려대 1순위 출신들과 박지원이라는 연세대 2순위 출신이 있음에도, 이 선수들은 누구도 공격적인 재능 면에서는 확고한 안정감이 없는 선수들이다. 다들 피지컬도 BQ도 다 괜찮은데... 이 선수들 다 합한 공격력이 안정감이 떨어진다. 물론 합산 누적 평균이야... 저 선수들이 이정현 개인보다, 허훈 개인보다 높게지만... 영향력과 지배력이 다른 것인데, 어제는 그 합산 득점 기록도 이정현 하나보다 못했다. 긴 두자리 수 연패를 끊은 소노에게 축하를 전하지만, 이 팀도 이정현이 매번 이런 경기를 펼쳐야만 이긴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프로팀이 아니다. 어차피 이정현의 기록도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평균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 상태에서 팀 퍼포먼스를 낼 방법을 찾는 게 감독의 역할이다. 아직은 김태술이 뭘 추구하는 지 조차 감도 안온다. 아무리 로스터가 다른 팀들 대비 빈약하더라도, 그것을 냉철하게 분석해 어떻게든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만드는 모습을 기대한다.
{KBL소고] 이정현의 경기력을 칭찬해야 하는 지 KT 선수들의 무기력함을 비판해야 하는 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쉽지 않지만, 아마 이정현의 퍼포먼스를 칭찬해야 하는 경기일 것 같다. 정말 터지는 날의 이정현은 기록지만으로 보면 그 옛날 허재의 위용을 떠올리게 한다. 18번의 슛시도 중 11번을 메이드해 필드골 성공률 60%+, 3점슛은 40%+, 자유투는 100%(뭐 겨유 두 번이긴 하지만, 적은 기회를 다 넣었다는 걸 칭찬해주고싶다).... 어제 한 경기 한정이지만, 샤프 슈터의 기준인 소위 180 클럽은 가볍게 넘고 200클럽을 어제 한정으로 오픈했다. 거의 휴식 없이 뛰었어야만 했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만, 연패가 길어지는 중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반면 KT는 평균 회의 법칙 적용 중인 것으로 봐야 하나 싶은 경기력이었다. 허훈과 하윤기라는 팀 주축 콤비가 없음에도 사실 2라운드를 군 제대 듀오, 늘 뭔가 아쉽던 애들과 부상에 돌아온 문정현에 힘입어 제법 잘 버텨온 KT. 하지만 역시 클래스는 긴 시간 동안 증명되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어제 KT의 3점 슛 성공률은 21.4%... 지난 경기에 이어 처참한 수준이다.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이 된 것일까? 그렇다면 프로 선수 자격이 없는 것일 것이다. 더 비극적인 것은 늘 뭔가 리그의 확고한 주전급 라인업이라 하긴 아쉬웠던 선수들, 한희원 박지원의 3점 시도 10개 중 단 하나도 안 들어 갔다는 것이다. 기타 그나마 네 명이서 한 선수 출전 시간을 나누었던 4명의 백업 가드진은 3점 성공이 4/9에... 전체 20점 합작, 백업들의 기록 치고 나쁘진 않았는데, 이들 보다 좀 더 주전급으로 뛰는 저 2명의 외곽 부진이 가장 심각했고, 그리고 문성곤... 거의 1/4에 해당하는 연봉을 잡아 먹는 선수가... 이제는 아무런 기여를 못하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성우 - 양홍석이 문성곤보다 팀에 월등리 높은 기여를 했을 것이다. KT의 문제는 문성곤 - 하윤기 - 박준영 - 분정현의 고려대 1순위 출신들과 박지원이라는 연세대 2순위 출신이 있음에도, 이 선수들은 누구도 공격적인 재능 면에서는 확고한 안정감이 없는 선수들이다. 다들 피지컬도 BQ도 다 괜찮은데... 이 선수들 다 합한 공격력이 안정감이 떨어진다. 물론 합산 누적 평균이야... 저 선수들이 이정현 개인보다, 허훈 개인보다 높게지만... 영향력과 지배력이 다른 것인데, 어제는 그 합산 득점 기록도 이정현 하나보다 못했다. 긴 두자리 수 연패를 끊은 소노에게 축하를 전하지만, 이 팀도 이정현이 매번 이런 경기를 펼쳐야만 이긴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프로팀이 아니다. 어차피 이정현의 기록도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평균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 상태에서 팀 퍼포먼스를 낼 방법을 찾는 게 감독의 역할이다. 아직은 김태술이 뭘 추구하는 지 조차 감도 안온다. 아무리 로스터가 다른 팀들 대비 빈약하더라도, 그것을 냉철하게 분석해 어떻게든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만드는 모습을 기대한다.
윌리암스 멋있다. 부디 무릎 완쾌해서 내년에도 멋진 활약 보여주기를.
퇴출임
모름 돌아올 수도 있어서
정성조선수 데뷔전에 데뷔3점슛득점 눈물이 글썽이네요^^앞으로 기대할게요
눈물 날것도 많다
{KBL소고] 이정현의 경기력을 칭찬해야 하는 지 KT 선수들의 무기력함을 비판해야 하는 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쉽지 않지만, 아마 이정현의 퍼포먼스를 칭찬해야 하는 경기일 것 같다. 정말 터지는 날의 이정현은 기록지만으로 보면 그 옛날 허재의 위용을 떠올리게 한다.
18번의 슛시도 중 11번을 메이드해 필드골 성공률 60%+, 3점슛은 40%+, 자유투는 100%(뭐 겨유 두 번이긴 하지만, 적은 기회를 다 넣었다는 걸 칭찬해주고싶다).... 어제 한 경기 한정이지만, 샤프 슈터의 기준인 소위 180 클럽은 가볍게 넘고 200클럽을 어제 한정으로 오픈했다. 거의 휴식 없이 뛰었어야만 했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만, 연패가 길어지는 중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반면 KT는 평균 회의 법칙 적용 중인 것으로 봐야 하나 싶은 경기력이었다. 허훈과 하윤기라는 팀 주축 콤비가 없음에도 사실 2라운드를 군 제대 듀오, 늘 뭔가 아쉽던 애들과 부상에 돌아온 문정현에 힘입어 제법 잘 버텨온 KT. 하지만 역시 클래스는 긴 시간 동안 증명되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어제 KT의 3점 슛 성공률은 21.4%... 지난 경기에 이어 처참한 수준이다.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이 된 것일까? 그렇다면 프로 선수 자격이 없는 것일 것이다.
더 비극적인 것은 늘 뭔가 리그의 확고한 주전급 라인업이라 하긴 아쉬웠던 선수들, 한희원 박지원의 3점 시도 10개 중 단 하나도 안 들어 갔다는 것이다. 기타 그나마 네 명이서 한 선수 출전 시간을 나누었던 4명의 백업 가드진은 3점 성공이 4/9에... 전체 20점 합작, 백업들의 기록 치고 나쁘진 않았는데, 이들 보다 좀 더 주전급으로 뛰는 저 2명의 외곽 부진이 가장 심각했고, 그리고 문성곤... 거의 1/4에 해당하는 연봉을 잡아 먹는 선수가... 이제는 아무런 기여를 못하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성우 - 양홍석이 문성곤보다 팀에 월등리 높은 기여를 했을 것이다. KT의 문제는 문성곤 - 하윤기 - 박준영 - 분정현의 고려대 1순위 출신들과 박지원이라는 연세대 2순위 출신이 있음에도, 이 선수들은 누구도 공격적인 재능 면에서는 확고한 안정감이 없는 선수들이다. 다들 피지컬도 BQ도 다 괜찮은데... 이 선수들 다 합한 공격력이 안정감이 떨어진다. 물론 합산 누적 평균이야... 저 선수들이 이정현 개인보다, 허훈 개인보다 높게지만... 영향력과 지배력이 다른 것인데, 어제는 그 합산 득점 기록도 이정현 하나보다 못했다.
긴 두자리 수 연패를 끊은 소노에게 축하를 전하지만, 이 팀도 이정현이 매번 이런 경기를 펼쳐야만 이긴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프로팀이 아니다. 어차피 이정현의 기록도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평균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 상태에서 팀 퍼포먼스를 낼 방법을 찾는 게 감독의 역할이다. 아직은 김태술이 뭘 추구하는 지 조차 감도 안온다. 아무리 로스터가 다른 팀들 대비 빈약하더라도, 그것을 냉철하게 분석해 어떻게든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만드는 모습을 기대한다.
@@볼알빨간사춘기이건 누구 작품이냐
슛하나 넣은거 가지고 오지랖 지리노ㅋㅋㅋㅋㅋ 10득점하면 오열하겠다
이디뚜뚜 자전거좀 잘 만들어주세요 예전에 비싸게 샀다가 바로 고장났어요
11:48 정성조 선수 데뷔 득점 축하합니다🎉
볼 궤적이 너무 이쁘게 날라간다,,,
정성조 득점 지리긴 하네요
지릴 것도 많다
@ 서사가 있잖어~
@@what_ihav서사의 나라 ㅋㅋ
@@3027-x4u 개인적으로 정성조 형 알아서 ㅋㅋ 대단혀
이정현선수 진짜 잘하네요
정성조 선수 프로 첫득점 축하드립니다^^
김태술 감독 프로 첫승 축하축하
나 베트남에서 일하는 외노자인데,
이 경기 직관했는데 소노팬으로써 너무 눈물 나더라.
11연패 첫 승, 정성조 데뷔 첫 골
팬으로써 너무 행복했다.
이 유투브로 보는 영상이
직관해서 보는 느낌에 1/10분도 안된다
소노팬이라면 직관해서봐라
태술이형 첫 승 축히하고 할상 소노 응원할께
Kt선수들~수고했어요 다음경기 최선을 다해주세요
한의원 전시즌 반짝인거 뽀록났고 문성곤은
그 연봉받으면서 안쫄팔리나? Kt 허훈오기전까지 답없을듯
문성곤은 수준 높은 가드 없으면 걍 무쓸모나 다름없지 ㅋㅋ
한의원ㅋㅋㅋㅋㅋㅋㅋ
소노 이 기세를 살려서 계속 연승 승승승 가즈아 김 태술 화이팅
성조 데뷔 ㅊㅋㅊㅋ
폭탄돌리기 KT가 터뜨리네
이게 정말 프로가 맞나 생각이
강하게 들게 해주는 경기
역시 국농혐오는 야평ㅋㅋ
소노 1R 5승4패
2R 9전전패
3R 1승
3R 9승 가자
박지원은 오픈찬스 왜자꾸 안쏘고 지공질일까ㅋㅋㅋㅋ매번 저러네
소노 폭탄이 KT에서 터졌군요 훠훠훠 김태술 감독님 1승 축하드립니다 ~~~
{KBL소고] 이정현의 경기력을 칭찬해야 하는 지 KT 선수들의 무기력함을 비판해야 하는 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쉽지 않지만, 아마 이정현의 퍼포먼스를 칭찬해야 하는 경기일 것 같다. 정말 터지는 날의 이정현은 기록지만으로 보면 그 옛날 허재의 위용을 떠올리게 한다.
18번의 슛시도 중 11번을 메이드해 필드골 성공률 60%+, 3점슛은 40%+, 자유투는 100%(뭐 겨유 두 번이긴 하지만, 적은 기회를 다 넣었다는 걸 칭찬해주고싶다).... 어제 한 경기 한정이지만, 샤프 슈터의 기준인 소위 180 클럽은 가볍게 넘고 200클럽을 어제 한정으로 오픈했다. 거의 휴식 없이 뛰었어야만 했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만, 연패가 길어지는 중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반면 KT는 평균 회의 법칙 적용 중인 것으로 봐야 하나 싶은 경기력이었다. 허훈과 하윤기라는 팀 주축 콤비가 없음에도 사실 2라운드를 군 제대 듀오, 늘 뭔가 아쉽던 애들과 부상에 돌아온 문정현에 힘입어 제법 잘 버텨온 KT. 하지만 역시 클래스는 긴 시간 동안 증명되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어제 KT의 3점 슛 성공률은 21.4%... 지난 경기에 이어 처참한 수준이다.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이 된 것일까? 그렇다면 프로 선수 자격이 없는 것일 것이다.
더 비극적인 것은 늘 뭔가 리그의 확고한 주전급 라인업이라 하긴 아쉬웠던 선수들, 한희원 박지원의 3점 시도 10개 중 단 하나도 안 들어 갔다는 것이다. 기타 그나마 네 명이서 한 선수 출전 시간을 나누었던 4명의 백업 가드진은 3점 성공이 4/9에... 전체 20점 합작, 백업들의 기록 치고 나쁘진 않았는데, 이들 보다 좀 더 주전급으로 뛰는 저 2명의 외곽 부진이 가장 심각했고, 그리고 문성곤... 거의 1/4에 해당하는 연봉을 잡아 먹는 선수가... 이제는 아무런 기여를 못하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성우 - 양홍석이 문성곤보다 팀에 월등리 높은 기여를 했을 것이다. KT의 문제는 문성곤 - 하윤기 - 박준영 - 분정현의 고려대 1순위 출신들과 박지원이라는 연세대 2순위 출신이 있음에도, 이 선수들은 누구도 공격적인 재능 면에서는 확고한 안정감이 없는 선수들이다. 다들 피지컬도 BQ도 다 괜찮은데... 이 선수들 다 합한 공격력이 안정감이 떨어진다. 물론 합산 누적 평균이야... 저 선수들이 이정현 개인보다, 허훈 개인보다 높게지만... 영향력과 지배력이 다른 것인데, 어제는 그 합산 득점 기록도 이정현 하나보다 못했다.
긴 두자리 수 연패를 끊은 소노에게 축하를 전하지만, 이 팀도 이정현이 매번 이런 경기를 펼쳐야만 이긴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프로팀이 아니다. 어차피 이정현의 기록도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평균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 상태에서 팀 퍼포먼스를 낼 방법을 찾는 게 감독의 역할이다. 아직은 김태술이 뭘 추구하는 지 조차 감도 안온다. 아무리 로스터가 다른 팀들 대비 빈약하더라도, 그것을 냉철하게 분석해 어떻게든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만드는 모습을 기대한다.
ㅜㅠㅠㅜ 소노 앞으로 승길만 걷자
이정현이 팀 살렸네
소노는 최승욱 정희재 연봉줄이고 작정현FA 10억 가보자 큰정현9억 깨자 ㅋㅋ
문성곤 연봉 7억ㅋㅋㅋ
한희원 야투율 ㅋㅋㅋ
박지원 ㅋㅋㅋ
로메로 ㅋㅋㅋ
문정현 무득점
{KBL소고] 이정현의 경기력을 칭찬해야 하는 지 KT 선수들의 무기력함을 비판해야 하는 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쉽지 않지만, 아마 이정현의 퍼포먼스를 칭찬해야 하는 경기일 것 같다. 정말 터지는 날의 이정현은 기록지만으로 보면 그 옛날 허재의 위용을 떠올리게 한다.
18번의 슛시도 중 11번을 메이드해 필드골 성공률 60%+, 3점슛은 40%+, 자유투는 100%(뭐 겨유 두 번이긴 하지만, 적은 기회를 다 넣었다는 걸 칭찬해주고싶다).... 어제 한 경기 한정이지만, 샤프 슈터의 기준인 소위 180 클럽은 가볍게 넘고 200클럽을 어제 한정으로 오픈했다. 거의 휴식 없이 뛰었어야만 했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만, 연패가 길어지는 중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반면 KT는 평균 회의 법칙 적용 중인 것으로 봐야 하나 싶은 경기력이었다. 허훈과 하윤기라는 팀 주축 콤비가 없음에도 사실 2라운드를 군 제대 듀오, 늘 뭔가 아쉽던 애들과 부상에 돌아온 문정현에 힘입어 제법 잘 버텨온 KT. 하지만 역시 클래스는 긴 시간 동안 증명되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어제 KT의 3점 슛 성공률은 21.4%... 지난 경기에 이어 처참한 수준이다.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이 된 것일까? 그렇다면 프로 선수 자격이 없는 것일 것이다.
더 비극적인 것은 늘 뭔가 리그의 확고한 주전급 라인업이라 하긴 아쉬웠던 선수들, 한희원 박지원의 3점 시도 10개 중 단 하나도 안 들어 갔다는 것이다. 기타 그나마 네 명이서 한 선수 출전 시간을 나누었던 4명의 백업 가드진은 3점 성공이 4/9에... 전체 20점 합작, 백업들의 기록 치고 나쁘진 않았는데, 이들 보다 좀 더 주전급으로 뛰는 저 2명의 외곽 부진이 가장 심각했고, 그리고 문성곤... 거의 1/4에 해당하는 연봉을 잡아 먹는 선수가... 이제는 아무런 기여를 못하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성우 - 양홍석이 문성곤보다 팀에 월등리 높은 기여를 했을 것이다. KT의 문제는 문성곤 - 하윤기 - 박준영 - 분정현의 고려대 1순위 출신들과 박지원이라는 연세대 2순위 출신이 있음에도, 이 선수들은 누구도 공격적인 재능 면에서는 확고한 안정감이 없는 선수들이다. 다들 피지컬도 BQ도 다 괜찮은데... 이 선수들 다 합한 공격력이 안정감이 떨어진다. 물론 합산 누적 평균이야... 저 선수들이 이정현 개인보다, 허훈 개인보다 높게지만... 영향력과 지배력이 다른 것인데, 어제는 그 합산 득점 기록도 이정현 하나보다 못했다.
긴 두자리 수 연패를 끊은 소노에게 축하를 전하지만, 이 팀도 이정현이 매번 이런 경기를 펼쳐야만 이긴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프로팀이 아니다. 어차피 이정현의 기록도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평균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 상태에서 팀 퍼포먼스를 낼 방법을 찾는 게 감독의 역할이다. 아직은 김태술이 뭘 추구하는 지 조차 감도 안온다. 아무리 로스터가 다른 팀들 대비 빈약하더라도, 그것을 냉철하게 분석해 어떻게든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만드는 모습을 기대한다.
@@michaelcheo2452 양홍석을 잡았다면 어떻게 됐까 궁금하긴 합니다(상무제대 후) 문성곤이 올시즌처럼 계속 간다면 케티는 폭망입니다. 농구는 열심히만 하면 안된다는걸 요즘 kt가 보여주고있네요~ 화가나서 리모컨 던질뻔했습니다
문성곤 문정현 한의원
이제 11연승 간다
{KBL소고] 이정현의 경기력을 칭찬해야 하는 지 KT 선수들의 무기력함을 비판해야 하는 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쉽지 않지만, 아마 이정현의 퍼포먼스를 칭찬해야 하는 경기일 것 같다. 정말 터지는 날의 이정현은 기록지만으로 보면 그 옛날 허재의 위용을 떠올리게 한다.
18번의 슛시도 중 11번을 메이드해 필드골 성공률 60%+, 3점슛은 40%+, 자유투는 100%(뭐 겨유 두 번이긴 하지만, 적은 기회를 다 넣었다는 걸 칭찬해주고싶다).... 어제 한 경기 한정이지만, 샤프 슈터의 기준인 소위 180 클럽은 가볍게 넘고 200클럽을 어제 한정으로 오픈했다. 거의 휴식 없이 뛰었어야만 했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만, 연패가 길어지는 중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반면 KT는 평균 회의 법칙 적용 중인 것으로 봐야 하나 싶은 경기력이었다. 허훈과 하윤기라는 팀 주축 콤비가 없음에도 사실 2라운드를 군 제대 듀오, 늘 뭔가 아쉽던 애들과 부상에 돌아온 문정현에 힘입어 제법 잘 버텨온 KT. 하지만 역시 클래스는 긴 시간 동안 증명되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어제 KT의 3점 슛 성공률은 21.4%... 지난 경기에 이어 처참한 수준이다.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이 된 것일까? 그렇다면 프로 선수 자격이 없는 것일 것이다.
더 비극적인 것은 늘 뭔가 리그의 확고한 주전급 라인업이라 하긴 아쉬웠던 선수들, 한희원 박지원의 3점 시도 10개 중 단 하나도 안 들어 갔다는 것이다. 기타 그나마 네 명이서 한 선수 출전 시간을 나누었던 4명의 백업 가드진은 3점 성공이 4/9에... 전체 20점 합작, 백업들의 기록 치고 나쁘진 않았는데, 이들 보다 좀 더 주전급으로 뛰는 저 2명의 외곽 부진이 가장 심각했고, 그리고 문성곤... 거의 1/4에 해당하는 연봉을 잡아 먹는 선수가... 이제는 아무런 기여를 못하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성우 - 양홍석이 문성곤보다 팀에 월등리 높은 기여를 했을 것이다. KT의 문제는 문성곤 - 하윤기 - 박준영 - 분정현의 고려대 1순위 출신들과 박지원이라는 연세대 2순위 출신이 있음에도, 이 선수들은 누구도 공격적인 재능 면에서는 확고한 안정감이 없는 선수들이다. 다들 피지컬도 BQ도 다 괜찮은데... 이 선수들 다 합한 공격력이 안정감이 떨어진다. 물론 합산 누적 평균이야... 저 선수들이 이정현 개인보다, 허훈 개인보다 높게지만... 영향력과 지배력이 다른 것인데, 어제는 그 합산 득점 기록도 이정현 하나보다 못했다.
긴 두자리 수 연패를 끊은 소노에게 축하를 전하지만, 이 팀도 이정현이 매번 이런 경기를 펼쳐야만 이긴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프로팀이 아니다. 어차피 이정현의 기록도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평균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 상태에서 팀 퍼포먼스를 낼 방법을 찾는 게 감독의 역할이다. 아직은 김태술이 뭘 추구하는 지 조차 감도 안온다. 아무리 로스터가 다른 팀들 대비 빈약하더라도, 그것을 냉철하게 분석해 어떻게든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만드는 모습을 기대한다.
박지원 리딩가드로서의 임무를 망각한듯한 플레이..
시야가 많이 좁죠.. 쏠때 안쏠때 구분 못하고
박지원은 은퇴해야돼
그냥 에이스호소인이라니까
문정현 전경기 빤짝 박준영ㅋㅋㅋ 와 진심 프로가 맞나 느낀 경기
이정현 화이팅👏👏👏👏👏👏👏👏👏
교체되는 앨런이 31분 출전 18득 20리바라..
무릎 부상은 표면적 명목이고
카바,번즈로 한달 버티고
번즈 교체로 재영입하려나..
소노 공격할때 나오는 캐롤 같은데 뭐죠?
아니 ㅋㅋㅋㅋ 썸넬 ㅋㅋㅋㅋ 박준형
샘해밍턴 아들 ㅋㅋㅋ윌리엄 아니냐 ㅋㅋㅋㅋㅋ
Kt 점수 실화?! 내 눈을 의심했다 순간 ㄷㄷ
정성조는 역사
정성조 나오자마자 3점 얼마나연습을했고 자신없음패스돌릴텐데 자신감도 있고 패기좋다
좀 빨리좀 올려라
박지원 한명합류했는데 팀이 완전 망가짐. 허훈없을때 자기가 에이스되고싶어하고 튀고싶어하는게 딱보임 . 그렇게 주제파악이 안되나
Kt가 국내라인이 탄탄한데 효율이 많이 떨어지네요.
허훈 하윤기 한희원말고는 득점자원이 ..
윌리엄스 인성 참 괜찮네. 이정현 실력이야 말할 것도 없고.
드디어 연패 탈출 했다!!!!!
진짜 프로맞냐 오늘 경기보는데 너무 답답하더라 오픈 하나를 못넣더만
윌리엄스 본인은 괜찮다는데 저정도면 두고 있다가 번즈를 교체하는게 맞지. 새로운선수 번즈가격으로도 충분해보이는데
박지원 최진광 은퇴해라
둘은 은퇴해야돼
정성조 레전드!!!!!
고양소노스카이거너스입장에서는3라운드첫승.12연패탈출강한의지.홈8연패탈출강한의지.시즌6승째.4쿼터까지공격리바운드30개적극적인플레이가살아났음팀승리의원동력이었다.
인터뷰좀보려했더만
..그래도 첫승인대 좀살려주지..참
정성조 파이팅 🎉
...KT 하윤기 너무 못써먹는다...저 스팩의 선수를...아깝다
@@오동현-i2j 못써먹는게 아니고 못하는겁니다. 자신감도 하나도없고~미들 쏠때부터 이미 안들어갈줄 알고 예비동착취하는게
로메로 키큰 할로웨이 같은 느낌이네
정용검캐스터의말대로국내선수우세를살리는팀은고양소노스카이거너스였다승부가결정났다.
일안하냐 빨 리좀 올려라
정성조 3점은 완전 클린이네ㅅㅅ
문성곤은 좀 심하다 ㅋㅋ
Kt작정하구 져주러나왔네 ㅋㅋ
고양 소노 이제야 정신차렸네 고양이 취소
정성조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를 kbl에서도 들어보고싶네용
2:19 저거 더블드리블
아님?
더블드리블 아닌데? 솔로드리블임
최진광은 도대체 왜 쓰는거냐?? 볼때마다 홧병나는데
혹시나하고
송영진 양아들
@@user-gb3wf 리모컨 던질뻔~ 지가 무슨 공격형가드인줄 아나봐요
Kt넘 못하는데 ㅋㅋ😂
드디어 연패 탈출~👍 일반인 드래프트 출신 신인 정성조 프로 첫득점을 3점슛으로 작렬~🎉🎊
근데 소노 외국인선수 교체는 둘다 해야하지 않나~?😢
상대팀 KT는 뭐냐~? 부상 선수들이 조금 있다고는 하지만~ 탱킹 하는것도 아니고~😤
수원KT소닉붐입장에서는3라운드첫승실패.3연패탈출실패.원정연패탈출실패.한다혜.전유진.김나희.박규리선수가무려76득점을합작을했지만.그러나리바운드.외곽수비가완전히무너졌고.자유투문제가뼈아팠다.
ㅋㅋㅋ 프로라는 사람들이 골을 넣을생각은 안하고 도망가고 넘기기만하네 ㅋㅋ😊
느바ㅊ
@KBL-z8c 다른 종목인데 뭐 ㅋㅋ
슛연습 좀 하자 케이티 선수들아...... 그리고 심판 홈콜 역겹더라.. 필요할때 마다 불어주는 소노홈콜.. 헤먼즈가 멍청하긴 하지만 초반에 홈콜로 보내버리기 작전성공, 선수들 뛸 의지 꺾기 성공.. 징계해야 된다 매경기 진짜
헤먼즈 파울은 너무 쏘프트하게 부는듯
홈콜 아니여도 진 경기다
@@qiqikim-p5d 홈콜 잊ㄹ
리그4위라는 팀 실력보고 프로리그 폐지 하고 실업리그 6개팀 정도로 운영하는 실력이 맞는듯… 하 시청율 반토막 백번 이해함
야구 배구가 그러면 리그가 비벼져서 재밌다 하지만 농구가 그러면 수준낮아서 폐지해라?
심판들이 프로농구 망침 세게 어느나라가도 가드가 볼잡는디 수비수가 손을뻐드는거 한국밖에없씀 nba가면 다파울 왜냐 공격할 공간을안줌 심판애들보면 웃김 그러니 농구스타가 안나옴 그러니 프로농구팀들도 수비 쉽게말해 개판
역시 국농혐오는 야평 느바평ㅋㅋ
김효범 김태술에 가려져서 그렇지 송영진도 감독깜냥은 ㅋㅋ근데 진심 국농선수들 조온나 못하네ㅋ 농구대잔치때 어느팀이 오더라도 다 바를 듯 ㅋㅋ
이 멤버로 4위 한거면 감독은 잘하고 있다고 본다.. 경기 안 안봤냐?.. 한희원 최진광 하윤기 문성곤 최창진..
과거미화ㅊ 꺼지시고
이정현은 가드용병이냐?
송영진 나가라 최진광쓸 시간에 조준희 키워야지 생각이 어떻게 저리 없지 한희원 저래 에어볼 처 던지는데 고찬혁이나 다른애들.써서 좀 키우지 이러니까 허훈 원맨팀이라 듣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피엘어벤져스 그래 최진광쓰려면 신인들 경험치나 멱여주라.. 답 안나온다
고찬혁 플레이는 보고 씨부리는거냐??????????
조준희는 삼성썬더스 선수고
조환희가...이번에 1라운드 9순위로
뽑힌 선수입니다ㅎㅎ
좋아하지 말아라.. 또다시 10연패 스타트다
응 10연승 시작이야
잘하는 농구 동호회 수준
동네 농구
겉멋만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