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시절 분해결합..교련 시간 평가도 받고 했었는데..당시 그 총 들고 교련수업 할 때..이 총으로 국가를 지켜낸 국군들을 생각하며 힘들어도 수업받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숭고한 피와 주검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거듭나서 진정한 선진국되길 희망합니다.
부럽습니다! 교련시간에 라이플 분해결합을 했다니~! 전 90년대초중반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교련시간에 한건 가스마스크 착용하는 연습하고 운동장 밖에 나가서 체조하고 스트레칭 후 운동장 돌기나 가끔 축구한 것 밖에 생각 안 나네요~ 시험은 M16 연점 사격 어떻게 하는지 교련교과서 보고 그림 그리면서 달달 외운거 밖에 생각 안 나네요~ 교련복은 없었습니다~
김포에서 향방예비군 할 때 쏴 봤는데(2010년~2015년사이) 영점 조교가 대충 잡아놓은 거라 개개인한테 맞지도 않는 총인데 표적 잘 맞더라는. 괜히 명품총이 아니구나 싶었음. 그때 교육 받으면서 교관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칼빈소총도 엄청나게 많이 남았지만 총알이 어마어마하게 남아서 전군이라고 했나 예비군들이라고 했나 그 속도로 소모하면 60년정도는 쏠 양이라고 했었던 게 기억남.
예비사단에서 훈련 할때 귀가 먹먹한 총성과 함께 어깨로 전해오는 강한 반동, 그리고 육중한 무게에 힘들어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그렇치만 명중률 하나 만큼은 "갑" 인 소총. 이후 칼빈 소총으로 사격 할때 느꼈던 감정은 거의 장난감 소총이었다면 너무 과장된 표현 일까요?.....^^..
2차대전 독일군은 저격용 볼트액션 소총과 돌격용 기관단총이 따로 있었죠. 625때 인민군과 유사한 체제. 기관단총 Stg시리즈의 인상이 워낙 강렬해서, 그 수량이 그다지 많지 않았음에도 미디어의 독일군은 죄다 기관단총 들고 나오는겁니다. 무엇보다 독일군은 기관총 mg42의 성능이 워낙 미쳐날뛰었기 때문에 미군이 m1하나로 보병화력의 우위를 잡았고 그걸로 전쟁에 이겼다는 말은 왜곡입니다. 독일군이 쪽도 못쓰고 처발린 노르망디 상륙전때도 독일의 18살짜리 mg42사수 한명이 200명이 넘는 미군을 사살한 후 도주해서 전설?이 되었죠. 나중에 포로가 되었는데 잡고보니 그때 그놈이더라...;;
지금 미국에서 한국수입품의 경우 1600불 정도에 살수 있고요 저격용은 3500불 정도까지 호가되고 있으며 품질이 좋지 않은 것은 약 1000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농장에서 농작물을 해치는 사슴이나 멧돼지를 저격하는데 사용하는데 명중율 최고, 한방에 킬 가능, ㅎㅎ, AK 47은 아무래도 정확도가 부족하고 위력도 부족해 동물저격에는 무조건 M1을 사용한다 합니다. 625를 겪어본 부친의 이야기로는 에무왕이 최고였는데 대충 맞으면 적이 무조건 잠잠해졌고, 반면 적이 쏜 따발총에 아군이 맞아도 어느정도 저항할수가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부친은 30년전에 전쟁이 다시 난다면 M16 보다는 M1을 들고 싸울 것이라 하샸는데요, 아무래도 필드사격에서는 M1이 M16보다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신 박사 님 코너에서 옛날 생각이 고향 생각처럼 새록새록 아지랑이처럼 올라옵니다.논산군번 1246....그 당시에 저는 M-1 소총을 받고 훈련 했지요 총이 무겁지요 3 사단으로 발령 받고 근무하다가 칼빈7으로 지급 했는데 이건 아무리 영점을 잘 잡아도 명중율이 영 형편 없더군요 그 후에 미제 M-16 받고 사격 해보니 M-1 과 M-16은 정말 명품 이더군요 제대할 무렵 국산도 나오더군요 ....신박사님 상트는 정말 마음이 편하게 정감이 많이 가는군요.
M1소총은 개량이 되어 나온것이 바로 m14소총이었죠 이 m14를 스프링필드아모리사가 민수용 으로 개량한것이 m1a형이고 이걸 또 피카티니레일버전으로 만든것이 소콤16 이죠 그만큼 미국인들의 m1개런드의 사랑은 각별하다고 볼수있습니다. 한데 2차대전 말 독일에서 진짜 획기적인 돌격소총을 만드니 그것이 바로 ak의 원조 라고도 불리우는 stg-44 독일은 구소련과 스탈린그라드에서 오랬동안 시가지전투를 치루었고 결국엔 패하게 됩니다. 시가지전에서는 장거리사격 보다는 근거리사격을 많이 하게 되고 이때는 연사력이 빠른총이 위력이 효과적이었고 이것이 현대돌격소총의 시조라 할수 있는 stg-44가 탄생한 배경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미국의 m14와 개발개념이 달라지게 된것이죠 m14는 장거리 사격용으로 돌격소총이라기 보다는 반자동저격소총 이나 지정사수소총에 더 가까웠으니 말이죠
예전 고등학교때 교련시간에 처음 만져 보고! 또 입대하고 훈련소 생각이 납니다! 70년대 중반 M1과 카빈 소총으로 교육을 받고 사격하고! M1은 잘 맞는데 CR 카빈소총은 잘 안 맞아서 거꾸로 들고 사격불량! 정신불량 고함지르며 오리걸음 기합도 받고!!!ㅎㅎ 카빈소총CR씨아루!ㅎ M1보다 가벼워서 좀 편했다는 생각도!!!
현재 대한민국 지정사수들 5.56m k2소총에 스코프다는 개념인데 , 5.56mm지정사수소총이 외국에도 있기는 하나 , 아프칸 이라크등 전투에서 지정사수는 준 스나이퍼로서 최소한 7.62미리 소총을 쏴야하며 600미터이상의 장거리저격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려면 k14소총은 너무 비싸다면 , 그럼 상태좋은 m1소총이라도 지급하여 지정사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게 해야하는 것이다. 우리 국방부 아몰랑 하지 말고 제대로 좀 전쟁에 대비했으면 한다.
대학생이 되고 나니까 그때도 대학교 교련시간이 있었지요. 총은 m16바뀌었고. 대학교 옥상에 올라가서 M16으로 엎드려쏴, 쪼그려쏴, 심지어는 비행기 쏘는 누워쏴 자세로 교련시간을 받던 추억도 나네요. 1학년때는 "문무대"에 4박5일 입소해서 군대 현역이 받는 훈련을 압축해서 다 받고, 2학년 때는 전방 GOP 철책근무도 현역1명 학생1명 조를 편성해서 경계근무 하고 그랬지.... 그때는 다 그랬지요! 벌써 38년전 이야기....
탄창이 아니고 탄 클립clip입니다. 팅~~ 하는 경쾌한 소리가 나서 이게 총탄 비었다는 신호가 되어 불리하기도 했죠. 그래서 625때는 역으로 빈 클립을 얼어붙은 땅 바닥에 던져서 소리를 내면 총탄 다 떨어진줄 알고 일어서는 중공군을 사살했다는 기록도 나옵니다. 낚시질~~
사우디 정유시설 드론테러에 대해 신 대표님은 이스라엘제 드론 레이더와 요격장비의 국내도입이 시급하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사우디를 보니까 한국의 비호복합을 도입예정이라고 하네요 만약 비호복합으로 드론방어가 가능하다면 외국에서의 장비도입이 필요 없이 비호복합의 거점배치만으로 드론방어가 가능한 것 아닌가요? 앞서 말씀해주신 이스라엘제 드론방어 및 요격무기와 한국의 비호복합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드론방어에 좋을지 비교분석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국익과 국방에 도움되는 좋은 소식과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알기로는 리엔필드는 스트레이트풀 방식이아니라 전형적인 볼트액션으로 알고있습니다. 대신 볼트왕복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다른 볼트액션소총들 보다 조금더 빨리 쏠수있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일군 보병은 전부 kar98k가아니라 대부분입니다 독일군은 편대를 나누어 기관총(수비),기관단총(돌격),볼트액션소총(엄호) 의 역활분담을해서 운영을했는데 대부분이 볼트액션을 사용했습니다 초기에는 카구팔 위주였지만 전쟁 중후반무렵 많은 적을상대해야하는 처지에몰리자 stg44와같은 돌격소총을 개발해 보급을 시작합니다(여전히 kar98k가 대부분입니다) 지적이 아니라 혹시 모를 오류,부가설명으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것입니다.
어릴때 밭에서 M1 줏어서 갖고 놀다가 모아서 엿 바꿔 먹고~ 훈련소 때 4주간M1 과 동고동락 2주간 칼빈 과 함께했던47년전 의 추억~ 유년 시절 집에 인민군 들이 버리고간 대검이 있었는데 길이는 신박사님 말씀 대로 40cm 정도 인데 사각형 으로 골이 파여 있었으며 무심코 바위를 툭쳤는데 두동강 이 나서 어린 맘에도 이게 무슨 무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쇠 였던 겁니다..........
훈련소에서 부터 자대에 서도 M1 개인화기로 사용 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자대에 배치 받아갔는데 8인치 자주포 부터 매트리스 까지 전부 미군이 쓰던 부대 전체를 한국군이 인계받아 썼던 부대 였습니다.
맞아요...
M1게런드가 반자동소총이 볼트액션의 모신나강,아리사카,카구팔보다 성능이 뛰어나
2차세계와 한국전쟁의 승리를 보태는 무기죠...^^
고교 시절 분해결합..교련 시간 평가도 받고 했었는데..당시 그 총 들고 교련수업 할 때..이 총으로 국가를 지켜낸 국군들을 생각하며 힘들어도 수업받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숭고한 피와 주검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거듭나서 진정한 선진국되길 희망합니다.
부럽습니다! 교련시간에 라이플 분해결합을 했다니~! 전 90년대초중반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교련시간에 한건 가스마스크 착용하는 연습하고 운동장 밖에 나가서 체조하고 스트레칭 후 운동장 돌기나 가끔 축구한 것 밖에 생각 안 나네요~ 시험은 M16 연점 사격 어떻게 하는지 교련교과서 보고 그림 그리면서 달달 외운거 밖에 생각 안 나네요~ 교련복은 없었습니다~
딱딱한 밀러터리 분야를 저렇게 흥미롭게 설명햬 주니 모르는 일반인들도 관심을가지겠습니다 대표님
저도 고딩 교련시간에 M1소총 분해 결합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김포에서 향방예비군 할 때 쏴 봤는데(2010년~2015년사이) 영점 조교가 대충 잡아놓은 거라 개개인한테 맞지도 않는 총인데 표적 잘 맞더라는.
괜히 명품총이 아니구나 싶었음. 그때 교육 받으면서 교관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칼빈소총도 엄청나게 많이 남았지만 총알이 어마어마하게 남아서 전군이라고 했나 예비군들이라고 했나 그 속도로 소모하면 60년정도는 쏠 양이라고 했었던 게 기억남.
고등학교 1학년 교련시간에 처음으로 만져본 총 M1 개런드..
그 이후 교련은 M16 모형 총으로 총검술과 제식훈련을 배운 기억이..
저도 교련시간에 M1 분해, 조립했었는데, 30초 안에는 분해, 조립까지 힘들고, 1분 안에 분해, 조립하였습니다.
좋은영상 늘 감사드립니다ㅎ탱크,전투기,전함도 좋지만 이렇게 보병소총, 특히 2차대전관련 보병용 무기나 장비들도 자주 주제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애무왕" 애무를 잘해서..ㅋㅋㅋ 농담이고요...무엇보다 지금의 m16 k1 k2 와 비교할 수 없는 파괴력 저지력은 갑이죠! 그때보다 기술과 생산력이 발전한 지금의 소총들은 솔직히 저지력이 형편 없죠...그래서 미군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죠...
예비사단에서 훈련 할때 귀가 먹먹한 총성과 함께 어깨로 전해오는 강한 반동, 그리고 육중한 무게에 힘들어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그렇치만 명중률 하나 만큼은 "갑" 인 소총. 이후 칼빈 소총으로 사격 할때 느꼈던 감정은 거의 장난감 소총이었다면 너무 과장된 표현 일까요?.....^^..
고교 졸업한지도 어느덧45년이란세월이 지났네요.
74년~76년도까지3년동안 교련지겹도록 받았네요. 전방1일입소 교련경연대회 그시대는 학생들도 군대체제였으니까요.궐기대회도 많이했고 군입대하니까 구호가 때려잡자김일성 연마하자 정기전술이었던 기억이납니다. 10.26 12.12 5.18 지금생각해보니 격동의시절에 그한가운데 젊은시절을 보내지않았나 하는 회고를해봅니다.
2차대전 6 25 전쟁때 나라를 구한총
참 추억의 소총 입니다.
66년도 입대 해서 36개월 전역 할때 까지
M1소총으로 훈련받고, 근무섰습니다.
총신이 길어서 잘 맞습니다 디자인도 멋 지죠
월남전 초기 까지 M1을 사용 했습니다.
M1소총 실제로 어떤가요 많이 무거워요?(AK-74M 쏠줄 알면 쏠수있나?)
@@황준수-r4n 가능.
M1분해조립 말씀을 하시니 추억이 새롭네요...ㅎㅎㅎㅎ...우리반에서 내가 1등이었는데...ㅎ
눈가리고 분해 조립을 했었는데
그런 추억이 있었군요.
전 교련시간에 M16 모의 소총으로 교련시간에 교육을 받고 군에 입대했는데 자대배치받고 중대 해체후에 K2로 바뀌면서 K2를 사용했죠.
참....옛날 기억 막 납니다.
아아 옛날이 생각나네요 우린그때 M-16이 전방 소대당 1-2정 보급될시기에 월남전 갈적이 었는데 눈물이 앞을 살짝 가리네요
고등학교때 고무로 만든 M1 가지고 교련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가 좋았어요
내가 어릴때 군인들이 메고다니던 총 애망총.... 철모에 군화에 완전군장한 국군용사의 어깨에 메고있는걸 보니까 엄청 용감하고 씩씩하게 보였음...논산 훈련소에서 200미터 사격장의 확인감적호에서 보았는데, 200미터를 날아오는 총알의 소리가 엄청 위협적이었음.....
주로 대형 무기 위주로 다뤄주신 신대표님께서 총기관련 방송을 해주시니 또 새롭네요. 이런 총기류는 다른 유튜버들도많이들 하는데 그들보다 훨씬 간략하고 일목요연하게 이해가 됩니다. 역시 군사관련은 신대표님이 타의추종을 불허하시네요 ㅎㅎ
울진쪽에선가 60년대에...무장공비들이 변경된 주민등록증 입수하러 왔다가..바다로 철수하면서
예비군 2명의 사격으로 여러명 사살당한 사건도 다뤄주세요... 그때 무기고 열어서 단 두명이 부두가로 추격했던 깡이 살아있던 시절
그런건 영화로
나올리가 없겠네 ....
아 울진 삼척 지구 공비 침투 사건때 이야기지요. 아마 철수하는 무장 공비 고무보트에 사격을 가해 보트는 격침시키고 공비들은 다 총 맞아죽고 익사하고,,, 암튼 대단한 예비군 아자씨들...
울진무장공비사건 예비군이 잡은게 아니라 군인이 잡았다고 알고있는데요 예비군이잡았다는건 예비군 그살려줄려고 그런거람니다ᆢ
동시대의 소총들과 비교했을때 이정도의 압도적인성능을 보인 에므원소총을 신인균박사님덕분에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고지전이나 시가전일때는 엄청난 전력차이가 났을듯싶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영상 잘보았습니다. 예전 1985년 교련시간에 M1 소총 실총을 판초우의에 놓고 눈을 감은채 분해조립하여실기점수 채점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눈뜨고 하면 워낙 다들 빠르게 분해,조립하기에...변별력이 부족하여)
2차대전 독일군은 저격용 볼트액션 소총과 돌격용 기관단총이 따로 있었죠. 625때 인민군과 유사한 체제. 기관단총 Stg시리즈의 인상이 워낙 강렬해서, 그 수량이 그다지 많지 않았음에도 미디어의 독일군은 죄다 기관단총 들고 나오는겁니다.
무엇보다 독일군은 기관총 mg42의 성능이 워낙 미쳐날뛰었기 때문에 미군이 m1하나로 보병화력의 우위를 잡았고 그걸로 전쟁에 이겼다는 말은 왜곡입니다.
독일군이 쪽도 못쓰고 처발린 노르망디 상륙전때도 독일의 18살짜리 mg42사수 한명이 200명이 넘는 미군을 사살한 후 도주해서 전설?이 되었죠. 나중에 포로가 되었는데 잡고보니 그때 그놈이더라...;;
2 차대전 참전용사? 아님 책만 보고.....
어르신들이 애착을 가지셧던 이유가 잇엇군요
광복시켜줘, 북괴뢰군들 6.25때 쫒아내줘, k2소총에 녹아들기 까지.
m1, m16, k2 3가지 모두 쏴 본 경험도 아주 소중합니다!
감동 입니다
M 1 애국총 🔫 이군요
신대표님 ~~~^&^
저도 M 1 구입하겠 습니다
채팅방 초대해 주세요
무겁다는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신박사 젊은 줄 알았는데 M1으로 교련한 세대네요
반갑습니다
정말 유익한 방송입니다. 개런드가 한국에게 어떤 의미의 총이었는지 이제야 알게 됐네요...
명품소총 M1
문씨하고 원수가? 가희시끼
72년,38사단신병훈련당시정조준해도총알은행방불명추운데기압은추억입니다 사랑이여히트시킨유시형동기잘지내냐
뉘시여같이내무생활햇던딱세네반강방가3450군번끝번호
자대에서는 못 보고 예비군 훈련가서 들어봤습니다. 옛날에 이거 들고 어떻게 뛰어다녔을까 싶을 정도로 무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M1 소총 반동이 엄청났지만 참 잘만든 소총입니다 사격후 실탄 클립이 배출될때 팅~ 하는 소리가 참 인상적 이었습니다
분해결합 많이했습니다 체육대회날 엠원분해 결합 달리기도 했슴다
그때가 이나라 반공이 확실했는데 지금은 나라 공산국가 될까 걱정이 많습니다 나 해병대 이나라 위해 작은목숨 끝까지 바치리다 노병 이희재
최고^^👍👍👍👍👍💕💕💕💕💕M1^^
추억의 M1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받을땐 공짜로 줄땐 돈받고 참 고마운 총이네 ㅋㅋ
장사 잘했죠. 미국 총기 애호가들도 매우 좋아라 하는 총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딛나요!텅스텐 주었일껄요?전세계에서 상동이 제일 많이 생산되었죠.텅스텐으로 전구 펠라멘트도 많들지만 무기도 만들고~지금은 게런드도 역수출하고 칼빈이 94년쯤 역수출한거로 아는데?칼빈이 수렵용으로 인기가 좋타던데
총신이 길어서 명중률도 갑이었던 소총.
M1은 진짜로 2차대전 명품총 5개 안에 들어감 제 개인적인 척도로
총알이 강력한거라 그래요
30.-06탄이 대인저지력
강력하고 그만큼 반동이 세다죠
무겁지만 대단한 성능을 가진거라 하죠
물론 지금도 사용중이죠
개런드가 효자구만~ㅇㅎㅎ
70년대까지 국군 주력이었데요....수십만정이 임무종료후 고향으로(?)돌아갔죠..
어르신들은 "에무~완"이라고 하죠♡
긴~ 개런드
짧은~칼빈
저거 명중률 갑입니다 그런데 더럽게 무거워 ㅠㅠ
@@물곰의꿈 근데 칼빈은 가볍더라구요 ^^
에무~~앙... 이라고들 하셨죠... 어르신들이.... 애무 왕... 아닙니다...ㅋ
2차대전 때 다른 열강들도 자국의 기술력으로 각자 반자동 소총으로 무장했다면 역사는 어떻게 됬을지 궁금하네요
재밌겠네요 ㅋㅅㅋ
사실상 개런드보단 소련군 독일군 반자동소총이 더좋긴했는데 말이죠
M1소총을 교련 군사 교육 받있을때, 분해,조립할때가 생각나네요..
이 M1 개런드가 당시 보여준 어마무시한 전투력과 그에 따른 강렬한 인상은 후에 미국과 유럽 돌격소총 개발에 들이닥치는 엄청난 충격들의 그라운드 제로(= 핵폭발 등의 폭심지)가 되지요.
지금 미국에서 한국수입품의 경우 1600불 정도에 살수 있고요 저격용은 3500불 정도까지 호가되고 있으며 품질이 좋지 않은 것은 약 1000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농장에서 농작물을 해치는 사슴이나 멧돼지를 저격하는데 사용하는데 명중율 최고, 한방에 킬 가능, ㅎㅎ, AK 47은 아무래도 정확도가 부족하고 위력도 부족해 동물저격에는 무조건 M1을 사용한다 합니다. 625를 겪어본 부친의 이야기로는 에무왕이 최고였는데 대충 맞으면 적이 무조건 잠잠해졌고, 반면 적이 쏜 따발총에 아군이 맞아도 어느정도 저항할수가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부친은 30년전에 전쟁이 다시 난다면 M16 보다는 M1을 들고 싸울 것이라 하샸는데요, 아무래도 필드사격에서는 M1이 M16보다는 유리할 것 같습니다.
Jang Joshua 님 지금 ,M 1 75살 된 총이 1600 불에 거래된다,말이죠. 😁😁
@@이용현-z3j 예.ㅎㅎ
@@이용현-z3j 사기도 힘이 든답니다. ㅎㅎㅎ. 당시 납품가격이 65 달러이니 물가를 감안하면 거의 같은 가격이군요.ㅋ
고등학교때 교련수업이 필수과목 이었지! 그때는 교등학교에 보통 대위출신 교련선생님이 두세분 있었고 무기고가 있는데..거기 들어가면 M1개런드는 물론 기관총 등등 무기가 마치 도서관 책장처럼 쫙 있었지...그리고 교련 수업시간에 교련선생님이 초시계 들고 M1 분해조립 시험도 치고 그랬지..물론 나는 30초...던가 아뭏든 그안에 분해조립 끝냈지..지금도 생각난다..그 순서....ㅎㅎㅎ
540만정..ㅎㄷㄷ 어마어마한 미 본토 생산력이네요...ㅋㅋ
정말 옛날 생각 나게 하는 좋은 이야기입니다. 총이 무거워서 그런지 적중율이 좋았지요. M1 에 비하면 칼빈소총은 형편없었습니다. 영점조정사격을 하면 표적지 밖으로 탄착이 되어서 조정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신 박사 님 코너에서 옛날 생각이 고향 생각처럼 새록새록 아지랑이처럼 올라옵니다.논산군번 1246....그 당시에 저는 M-1 소총을 받고 훈련 했지요 총이 무겁지요 3 사단으로 발령 받고 근무하다가 칼빈7으로 지급 했는데 이건 아무리 영점을 잘 잡아도 명중율이 영 형편 없더군요 그 후에 미제 M-16 받고 사격 해보니 M-1 과 M-16은 정말 명품 이더군요 제대할 무렵 국산도 나오더군요 ....신박사님 상트는 정말 마음이 편하게 정감이 많이 가는군요.
사거리도 M16못지 않던데 정말 좋은 총이었습니다 단지 좀 무거운 총!! 그러나 결점이 없던 총! 내구성 좋고 총검술에 적격이었죠
와우...이런분야도 방송하시네요,.좋아하는 분야.,감사합니다..
신인균박사님 응원합니다
월남전 참전선배들중에는 사거리 길고 유효사가 많은 반자동 M1을 자동인 M16보다 선호했다는 얘기 엄청 많이 들었었죠. 문무대 실사격 훈련때 사격장 군기, 참군인다운 지휘관, 조교분들 기억이 새롭네요. 조수할때 탄피튀는거 눈도장 찍었다가 몽땅 주어야하는데 고문관 소대가 탄피하나 분실하는 바람에 오밤중까지 전 중대가 뼁이쳤던 것두 즐거운 추억. ㅋ
만약 M1개런드가 아닌 패더슨 소총이 미군 제식화기로 채택되었다면 2차세계대전의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두번이나 우리 국군을 도와준 고마운 소총
좋은 총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잘봤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책 "태양을 등진 달바라기" 에 보면...다대포 간첩, 기타 자수한 간첩 사건등 재료가 많습니다.. 소개해주세요
M1소총은 개량이 되어 나온것이 바로 m14소총이었죠
이 m14를 스프링필드아모리사가 민수용 으로 개량한것이 m1a형이고
이걸 또 피카티니레일버전으로 만든것이 소콤16 이죠
그만큼 미국인들의 m1개런드의 사랑은 각별하다고 볼수있습니다.
한데 2차대전 말 독일에서 진짜 획기적인 돌격소총을 만드니
그것이 바로 ak의 원조 라고도 불리우는 stg-44
독일은 구소련과 스탈린그라드에서 오랬동안 시가지전투를 치루었고 결국엔 패하게 됩니다.
시가지전에서는 장거리사격 보다는 근거리사격을 많이 하게 되고 이때는
연사력이 빠른총이 위력이 효과적이었고 이것이 현대돌격소총의 시조라 할수 있는 stg-44가 탄생한 배경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미국의 m14와 개발개념이 달라지게 된것이죠 m14는 장거리 사격용으로 돌격소총이라기 보다는 반자동저격소총 이나 지정사수소총에 더 가까웠으니 말이죠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실의 역사를 일깨워준
신..대표님....이 역사를 알려주면서 얼굴 표정에 나타난...나라 사랑의 진정한 기쁨의 모습을 보여주는 최고의 국방의 대변인...으로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m1은 아주 매력적인 소총이죠~소리도 참 좋아요~탕탕탕탕탕탕탕탕!!팅~~~
패튼이 칭찬한 소총......대한민국을 지킨 감사한 소총
M1개런드 성능은 좋은데 손가락을 조심해야죠... 성능은 좋지만 사수에게 위험하다는ㅠ ruclips.net/video/k8iAtSJp7Qs/видео.html
(수정) 영상 추가
예전 고등학교때 교련시간에 처음 만져 보고! 또 입대하고 훈련소 생각이 납니다! 70년대 중반
M1과 카빈 소총으로 교육을 받고 사격하고! M1은 잘 맞는데 CR 카빈소총은 잘 안 맞아서 거꾸로 들고 사격불량! 정신불량 고함지르며 오리걸음 기합도 받고!!!ㅎㅎ
카빈소총CR씨아루!ㅎ M1보다 가벼워서 좀 편했다는 생각도!!!
생각해보니 80년대 국민학생 시절 정신통일! 외치면서 오리걸음 기합 받은게 군대식 훈련이였군요~.~
참고로 담임선생님이 군미필 여자선생님이셨습니다!
촌집에 개머리판과 총열 나무부위를 부모님이 어디서 받아서 땔감을 하고계신데... 명품이군요
헉,,,,,, 골동품인데. ㅋㅋㅋ
현재 대한민국 지정사수들 5.56m k2소총에 스코프다는 개념인데 , 5.56mm지정사수소총이 외국에도 있기는 하나 , 아프칸 이라크등 전투에서 지정사수는 준 스나이퍼로서 최소한 7.62미리 소총을 쏴야하며 600미터이상의 장거리저격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려면 k14소총은 너무 비싸다면 , 그럼 상태좋은 m1소총이라도 지급하여 지정사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게 해야하는 것이다.
우리 국방부 아몰랑 하지 말고 제대로 좀 전쟁에 대비했으면 한다.
14:59 영화 장면처럼 국군 진짜 멋지다..
대학생이 되고 나니까 그때도 대학교 교련시간이 있었지요. 총은 m16바뀌었고. 대학교 옥상에 올라가서 M16으로 엎드려쏴, 쪼그려쏴, 심지어는 비행기 쏘는 누워쏴 자세로 교련시간을 받던 추억도 나네요. 1학년때는 "문무대"에 4박5일 입소해서 군대 현역이 받는 훈련을 압축해서 다 받고, 2학년 때는 전방 GOP 철책근무도 현역1명 학생1명 조를 편성해서 경계근무 하고 그랬지.... 그때는 다 그랬지요! 벌써 38년전 이야기....
독일 및 소련도 반자동 소총이 있었는데 미국이니까 반동소총을 많이 찍어내서 보병들한테 보급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아직 중학생이라 총은 거의 보지도 못하는데 그때는 볼수있었군요.
52세인데... 학교 숙직실옆에 무기고가 있었는데.
교련시간에 분해결합 배웠습니다. 총이 많이 무거웠다는 기억이 납니다.
교련시간엔 플라스틱 m16으로 총검술 배웠고요.
후배들은 몇년후 교련이 폐지 되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입학때 교련복 구입은 필수고요.
300미터 표적에도3발다명중 전방근무할때 멧돼지잡는 킬러총m1정말좋은총이지요 50발쏘고니면빰이불어나서둥둥했지
1970년생. 즉 50세까지는 고교시절 교련시간에 M1소총과 M16을 다루었고, 총검술은 목총이나 플라스틱 M16을 사용했음
내마음의 대통령 신박사님 맛점하세요 ♡♡♡
👍
우리때는 교련시간에 애무심뉵 고무모형총 들고 제식훈련만 받았죠. 덕분에 군대가서 처음 헤매는 새리들이 그리 많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 물론 모지리 고문관이야 있었지만. 고딩때 집총각개 16개동작에 총검술 배우고 가는데 사격하고 수류탄말고는 헤맬 건덕지도 별루 없긴 하죠
끝에 탄창 빠질 때의 상쾌한 소리가 인상적인 소총입니다. 🤙
탄창이 아니고 탄 클립clip입니다. 팅~~ 하는 경쾌한 소리가 나서 이게 총탄 비었다는 신호가 되어 불리하기도 했죠. 그래서 625때는 역으로 빈 클립을 얼어붙은 땅 바닥에 던져서 소리를 내면 총탄 다 떨어진줄 알고 일어서는 중공군을 사살했다는 기록도 나옵니다. 낚시질~~
에~망이라고 했는기억. ~ 총검술. 사격 해본 1인. 총검술 후리기에서 몸체까지돌아감 ㅋㅋ. 무거버서. 사격 : 노리쉐에 너무가까이 데서 반동에 광대뼈에. 멍들었든기억 ㅎㅎ 추억이세록세록
기억이새록새록나는군요학도호국단
군에가서큰역활했지요
내가 신병 자대가서 받은게 M1받았습니다 ㆍ 1978년도 초 ㆍ79년도 말에 국산 M16받았습니다
전 총리뷰보다는 함선이나 전투기,탱크리뷰가 좋아요 ㅎㅎ
Pacific미드에도 과다카달 전투에 쓰였던 스프링필드 .
대학때 예비역형님
대신 예비군 훈련가서
카빈쏘았던 생각나네요
87년도임
정말 고마운 총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psh 41 일명 따발총은 9mm 가 아니라, 7.62mm 권총탄 썼었습니다. 그래서, mp40 보다 위력이 약했어요.
사우디 정유시설 드론테러에 대해
신 대표님은 이스라엘제 드론 레이더와 요격장비의
국내도입이 시급하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사우디를 보니까 한국의 비호복합을 도입예정이라고 하네요
만약 비호복합으로 드론방어가 가능하다면
외국에서의 장비도입이 필요 없이
비호복합의 거점배치만으로 드론방어가 가능한 것 아닌가요?
앞서 말씀해주신 이스라엘제 드론방어 및 요격무기와
한국의 비호복합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드론방어에 좋을지
비교분석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국익과 국방에 도움되는 좋은 소식과 정보 감사합니다♥
0점 확실히 잡고 실거리 사격장에서 모래푸대자루에 올려 놓고 조준만 잘 하면 거의 백발백중
M16은 총열부분을 꽉 잡아야 합니다 카빈소총도 역시 꽉 잡아 줘야 합니다
국방계의 큰형님 점심 맛있게 드십시요 ^^저는 고기잡는 낚시대있어요 ㅎㅎㅎ
제가알기로는 리엔필드는 스트레이트풀 방식이아니라
전형적인 볼트액션으로 알고있습니다.
대신 볼트왕복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다른 볼트액션소총들 보다
조금더 빨리 쏠수있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일군 보병은 전부 kar98k가아니라 대부분입니다
독일군은 편대를 나누어 기관총(수비),기관단총(돌격),볼트액션소총(엄호) 의 역활분담을해서
운영을했는데 대부분이 볼트액션을 사용했습니다
초기에는 카구팔 위주였지만
전쟁 중후반무렵 많은 적을상대해야하는 처지에몰리자
stg44와같은 돌격소총을 개발해
보급을 시작합니다(여전히 kar98k가 대부분입니다)
지적이 아니라 혹시 모를 오류,부가설명으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것입니다.
의장대에서도 제일 선호 한다고
무게도 적당히 나가고 쭉 긴 모양이라서
미국에서 보니 의장대 놀이 마니아 들이 풀밭에서 연습하는데 게런드 쓰는 걸 보고
눈물이 날듯 반갑더만
당시 다른나라는 반자동 소총에 관심이 별로 없었나봄...자동권총만 봐도 반자동의 원리를 몰랐을리 없는데....
시대표님 저도 옛날생각나네요
저는 훈련소에서 맛베기로 쏴봤네요
저희때는 엠16세대였거든요
예비군훈련때는 칼빈을 썼고요
맥아더 장군님 감사합니다
훈련소에서. 6발 쏘았네요
자대배치는. 카빈 M2 자동소총으로
총검술도 M1과 카빈 두가지 교육받고했어요. 말년에. 전방에. 월남 철수 일부 M16이 들어왔어요. 아. 옛날이여.
고등학교에 무기고가 있었다고??? 헐....... 대박! 내 최애 소총이 M1 개런드 인데!
총은 있는데 탄약(총알)은 없읍니다..
예, 예전엔 교련 과목이 필수여서 모든 고등학교마다 무기고가 있었죠. 교련 선생님은 보통 예편한 장교들이 맞아서 군사교육을 했었습니다. 여고는 응급처치술, 구급법, 붕대 감기 등,,, 대만은 아직도 이거 다 하던데 한국도 부활시킬 필요는 있지요.
@@hawk8873 대신 대만은 군복무가 3개월밖에 안한다네요
한국을 살리고 한국을 이롭게한 개런드.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멸공~
요즘 엠원도 신형이 나왔습니다 총열이 조금 짫아졌고 탄창사용 으로 아주 멋있습니다 파워가 대단하지요 볼수록 탐나는 총입니다
정말 좋은 총이네요..^^
어릴때 밭에서 M1 줏어서 갖고 놀다가 모아서 엿 바꿔 먹고~ 훈련소 때 4주간M1 과 동고동락 2주간 칼빈 과 함께했던47년전 의 추억~
유년 시절 집에 인민군 들이 버리고간 대검이 있었는데 길이는 신박사님 말씀 대로 40cm 정도 인데 사각형 으로 골이 파여 있었으며 무심코 바위를 툭쳤는데 두동강 이 나서
어린 맘에도 이게 무슨 무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쇠 였던 겁니다..........
잘 봤습니다. ^^
우리나라에게는 아주소중한 총이네요
옛날에 분해결합 할때 생각나네네요
감동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