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p5u 그 당시 기술로 충분히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나사가 보유했던 기술목록 살펴보면 다 존재했던 기술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페이지에 공개까지 돼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별 쓸데도 없이 먼 달의 뒷편 어둠속 사실들에 너무 빠질것 아니고 그보다 훨씬 더 신비로운 이 지구에서의 인간과 모든 생물들의 현생 삶과 진화, 그리고 우리 영혼들의 여행 목적 등에 대해서나 탐구하고 그에 맞는 바람직한 삶을 살다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집중하는게 어떤가?
영상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이 많지만 내가 의심하는 점은 다른 부분이야 첫째 : 개발 기간 - 왜냐고 아무리 돈을 많이 들인다고 하지만, 미국이 지구 궤도에 올리는 유인 우주선을 날린지 겨우 7년만에 달까지 보내고 돌아오는 우주선을 만들었다는 것이지 당시 69년도인데, 그 당시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 지는 모르겠지만, 7년만에 이뤘다는 건데, 지금이라도 그게 쉬워 보이지 않는다 유인 우주선을 미국보다 먼저 날린 소련조차 엄두를 못내는 유인 달착륙을 소련을 뛰어넘어 단 7년만에 했다는거지, 소련은 무인 궤도 탐사만 했다 두번째 : 성공 확률 - 한 번 빼놓고 달을 가는 건데 거의 다 성공을 했다는 거지, 지구 궤도 올리는 유인 우주선도 사고로 많이 사망하는데, 그보다 수십배는 난이도가 높은 달탐사를 거의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했다 세번째 : 월면차 - 한 번 달에 착륙한 우주선의 크기와 형태를 봐라, 거기에 월면차를 접어서 실었다는데 크기도 작은 착륙선에 월면차까지 실었다는데 믿어지는가, 도대체 엔진과 연료는 어디에 들어간다는거야 넷째 : 복귀방식 - 달에서 이륙한 작은 우주선을 도킹까지 해서 다시 돌아와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어떤 영상도 본적이 없다 나사의 오리지널 영상도 봤는데, 어떻게 복귀를 했는지에 대한 영상이 없다. 우주에서 도킹은 엄청난 기술이 요구된다. 번외로 일주일동안 달울 갔다 오는 우주선치고 너무 작다는 것이지. 대소변, 식량, 공기 거기에 사람까지 태워야 하는데
1. 돈이면 다 해결됨. 그것도 소련 이겨야 한다고 정치/정계에서 몰빵해주면 가능함. 2. 지구 궤도에 올리는 게 더 복잡함. 달 궤도 가는건 빨리가냐? 천천히 가냐? 차이인데 그때 아폴로는 지금 스타쉽 같은 수준이라 가능함. 3. 60년대에도 전기차 기술은 있었음. 비싸서 상용으로 안했을 뿐. 4. 달에 카메라 놔두고 찍어야 하는데 어찌 회수함? ㅎㅎ 사령선은 달궤도 돌고 있어서 찍을 수도 없고. 5. 비행기 똥통처럼 3인 배설물은 보관하고 식량은 전투식량, 공기는 압축공기..다 가능함.
@@김현대-c5t 진심 달에서 이륙하는 영상 보고 느끼는 점이 없어, 아무리 중력이 1/6이지만 그렇게 이륙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 착륙선 크기 사진을 봐 거기에 월면차를 어떻게 집어넣어, 다 펼쳐놓은 월면차 크기를 보고 와봐 그리고 달로간 우주선 크기를 보고 오삼 아폴로 우주선 도킹 원리야 ruclips.net/user/shorts7_GzYiMokxA 그래 지구 궤도에서는 이해해, 그런데 달궤도를 도는데 그걸 가서 도킹을 한다고 위의 영상같은 도킹은 지금도 불가능하다고 봄
@@김현대-c5t 돈을 뿌려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거지, 전투기 하나 개발하는데도 20년이 걸리는데, 달까지에 필요한 기술이 너무 많다는거지 일단 착륙선에서 머리만 날아가는 영상을 보셨는지, 그걸 또 월면차에서 찍었다는데 아무리 중력이 1/6인지, 1/8인지지만 그렇게 이륙해서 달궤도에 돌고 있는 모선에 도킹을 했다는 거야, 머리통에 무슨 추진기가 있어 보여 그리고 착륙선과 월면차 크기를 봤어, 아무리 접었어 넣었다지만 그걸 넣으면 엔진이고 연료통이고 공간이 없어 또한 이륙 영상을 월면차에서 찍었다는데, 그 영상을 무선으로 지구나 우주선으로 보냈다는 거야. 70년대 전후야 아는지 모르겠지만 80~90년대는 하이텔같은 것은 텍스트로 이뤄졌고, 인터넷의 모체인 군사통신도 텍스트였지 즉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무선에 적합한 데이터로 바꾸고 그걸 또 지구로 보내서 바꿨다는거지, 참고로 그당시 디지털 기술은 그리 발전되었던 시절이 아니고 ruclips.net/user/shorts7_GzYiMokxA 이렇게 도킹을 했다는 건데, 저럴려면 옆에 보조 추진기도 달아야해. 위의 영상은 지금도 쉽지 않은 방식이라고 봄 다시 갔다가 돌아오는 것에는 단순히 우주선 기술만 있는 것이 아니고 생각보다 정말 많은 아직 개발되는 않은 기술이 있는데 그걸다 7년만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해결했다는 거지
우주는 그 누구도 갈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리고 우주에 뭐가 있고 어떻게 형성 되어 있는지도......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지구사진은 다 가짜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우주에 나가 지구를 찍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구가 둥글지도 않고............ 나사가 하는 얘기는 일부가 가짜나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가짜 거짓말입니다.
우리 인간이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하는 것이 문제다. 물론 진화론에 따라 지구에서 생명이 생겨나고 인간이 될 수 도 있지만!!! 만약에 달에 문명이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면!!! 우리 인간은 황폐화 된 화성이나 달에서 지구로 이주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지구로의 이주과정에서 소수의 생명만이 살아남아....우주선을 타고 와서 도구없이 석기시대 생활을 했을 것으로 추정도 해 볼 수 있다.
달에 자꾸 가는 건 좋은 게 아니야 .뭘 캐온다거나 하면 달의 질량에 변화가 오고 공전 궤도가 바뀌면 지구의 공전궤도에도 영향을 줘서 지구는 인류가 멸종하게 돼 .. 달은 적당히 분석만 하고 거기에 자꾸 뭘 버린다든지 뭘 캐온다든지 하면 인류는 반드시 멸종함... 문제는 멸종하기 전단계에서 매우 고통의 시간을 수십에서 수백년간 격어야 한다는 거다.
이 영상을 다 믿지는 않지만, 달에서 들은 소리가 우리보다 수천년 더 진보된 외계 생명체가 보낸 경고라고 가정할때, 공기를 매질로 하지 않고도 소리를 보낼 수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태양에서 지구로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도 "대류나 전도"방식이 아닌 복사열 이라는 특수한 현상이 있지 않은가
인류가 달에 가지 않는 게 아니라 우주 비행 자체가 불가능하단다. 자동차가 주행하면 전방과 후방이 블랙 박스에 찍히듯이 로켓이 우주 비행이 가능하면 로켓의 전방과 후방 영상이 찍혀야 정상이란다. 지금까지 지구상의 그 어떤 로켓도 비행하면서 전방이 찍힌 적도 없고 후방인 지구도 찔끔만 보이지 지구가 풀화면으로 보이는 경우가 없단다. 진공 상태에서는 매질이 없어 어떤 비행체도 비행을 할 수 없단다. 너희들이 보는 것은 cg로 만들어진 창작한 지구 사진과 우주일 뿐이란다.
국뽕유튜버 : 국뽕은 돈이 된다 미스테리유튜버 : 미스테리는 돈이 된다 국뽕유튜버 : 외국인이 불닭볶음면 먹고 김치 최고야 경악,경멸,환희,놀라움, 세상에 한글최고야 미스테리유튜버 : 한주제를 정하고 지멋대로 미국,영국,노르웨이 세계의 나라 언급하면서 박사와 학자들이 경악하고 미스테리연구 분석을 한 이야기 라고 조작함
달의 크기가 태양과 같아 보이는 이유: 달은 지구와 아주 천천히 멀어지고 있는 중이라 지구와 태양의 거리와 지구와 달의 거리의 비율이 같아지면 달과 태양의 시지름이 같아집니다. 그 시기에 우연히 인류가 태어났을 겁니다. 우리가 달의 앞면만 볼 수 있는 이유: 조석고정 때문에 달의 한 면이 지구의 중력으로 인해 지구 방향으로 고정이 되면서 우리가 달의 한 면만 볼 수 있는 겁니다. (저도 잘 몰라요)
@@Cortisolchan 모든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에서 하나님을 알지 아니하고 사는 자의 어리석음이 이보다 더할 수 없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말하며, 하나님을 부인하며 살고 있도다. 성경에 이르기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치 못할지니라"(롬 1:20)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무 조건 없이 이 땅의 만물을 통하여 그의 은혜를 나타내시고, 그로 인해 하나님을 알게 하셨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아니하느니라. 사람이 범죄하여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를 방관하지 아니하시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육신을 입게 하시고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으니, 이는 사람의 저주와 사망을 담당케 하심이라.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것같이, 복음을 믿는 자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활하여 영생을 얻게 하셨느니라. 이 기쁜 소식을 성령으로 오늘날까지 모든 사람에게 전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끝까지 사람을 사랑하사 그 모든 것을 공개하셨도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랑과 은혜를 믿지 아니하고 오히려 무시하며, 부인하고 조롱하나니, 이는 그들이 알면서도 믿지 아니하려 하므로 모른다고 부정하는 배은망덕함이라.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롬 1:21) 하였느니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지를 세상은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회개하라 함은 바로 이 죄를 먼저 해결하라는 것이니라.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와 복음에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형벌이 있으리니, 그들이 지옥의 형벌을 피할 길이 없을지니라. 성경에 이르기를, "주께서 환난 중에 너희로 안식하게 하시고, 주 예수께서 그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는 영원한 멸망이라"(살후 1:6-9) 하였느니라. 너희는 이 모든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리지 말며, 주께서 주신 복음을 굳게 믿으라.
뭐가 음모라는 거지? 오로라 비슷한 현상이 발생할때 얼마든지 소리도 있을수 있는 거지. 그게 왜 음모냐? 태양 지구 우주로 부터 나오는 전자기파가 서로 부딪히는 지점을 우주선이 지나가기 때문에 비행체에서 소리가 날수도 있고. 이것은 과학적 궁금증이 생기는 것이지. 증명해야 하니까... 이런 건 음모가 아니다. 다만 처음 가보니까 무서워서 과도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이겠지. 물론 그 사이로 지나가면 우리 몸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을 듯. 비행체의 고도를 바꿔가면서 소리가 계속 나는지 확인했으면 좋았을텐데.. 기술적으로 가능했는지? 당시 비행사들이 공포심으로 그런 생각을 못한건지?
1분52초 1970년에 아폴로가 달뒷면에 접급 이지럴 ㅋㅋㅋㅋㅋㅋㅋㅋ 2023년 인가 중국이 무인 우주선 으로 달 뒷면 간게 최초이고 그것도 그냥 정찰 탐사 비슷하게 한거라고 하는데 1970년에 달 뒷면 이지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 코메디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은 루나라는 이름의 전투행성으로써 지구를 지키는 임무를 띠고 배치 되었다고. 속이 비어 여러 시스템이 있고 외부는 행성 또는 위성처럼 위장하고 있다고. 지구 크기의 행성이 엄청나게 큰 크기의 위성이 그것도 하나만 있기가 말이안됨. 사실에 기반한 스타트렉이라는 작품을 보면 보그 우주선이 나오는데 거기서 참고할수 있듯이 우주선이 어느 특이점을 넘어가면 결국 행성 형태가 됨.
음모론으로 접근할 필요 없고 앞으로도 100년 안에는 달에 못 감, 무슨 거울이나 자국이니 흔적 같은건 나중에 다 던져 놓고 로봇내려 흔적 만들고 충분히 가능하죠, 그런걸 믿고 갔다고 하는건 그냥 논리적인 사고를 잘 못하는 사람들임, 지금도 우주정거장은 350km정도의 높이로 실제로 외우주인 36000km와는 100배 이상의 높이 차이가 나죠 왜 외우주에서 사람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는 테스트 하지 않을까요? 그건 극한의 환경이라 사람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주인이 체구가 작고 체모가 없으며 후손 번식이 어려운 이유 : 방사능 피폭으로 그래서 지구인을 납치해서 종족을 번식시키는데 그 숫자는 적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지구촌이 가장 생존 환경이 좋아서 생명체 존속이 용이하고 과거에는 거인족도 있었는데 몰살당하고 전멸한 과거로 외계인은 적극적으로 지구를 보존하기로 결정해서 전기와 윈도우 시스템을 전수 해준 바있는데 그 시초는 테슬라라는 인물로서 에디슨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지금도 외계인은 지구인의 흡연 습관과 핵폐기물 처리도 못하면서 핵개발을 하는 인간을 어리석게 여기는 중이다.이는 생존을 떨어뜨리는 독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 경주 방폐장이 다 들어찼다면서? 그러고도 핵발전과 백해무익한 핵무기 유지를 지속할려는 현생 인류의 어리석음으로 지구는 병들어가는 중이다.
굴착기 같은 대형 건설기계를 우주로 가져갈 정도의 로케트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는 우주탐사는 엄청난 고가의 과학자들의 놀이라고 볼 수 있을듯. 그러니까 달에 가보는 것보다 대형 건설기계를 운반할 수 있는 발사체 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맞음. 가벼운 물체만 실어나르는 우주선으로 달에 가는 것은 엄청난 돈지랄인데.. 그걸 어떻게 계속하냐? 굴착기를 실어갈 로케트 기술이 없다면 다 소용없는 짓이다. 달에서 막 날아다니는 우주 먼지에 맞아도 부서지지 않을 완전밀봉된 거대한 굴착기 같은 것 없다면 인간의 우주개발은 힘들다. 달에 갈 돈 있으면 발사체 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
![천주교에서 예수의 몸과 피를 먹는 이유ㅣ성기헌 바오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신부 [더 릴리전]](http://i.ytimg.com/vi/9NhCOMH2tv0/mqdefault.jpg)
![[#티전드] (1시간) 북위 37도에 외계인들이 드나드는 도로가 있다?😮 30년 차 초자연 현상 조사가가 제시한 놀라운 이론💥 | #프리한19](/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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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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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월면 삼겹인가 ㅋㅋ
ㅋㅋ너 이딴영상 올리면 믿는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거지? 구독 좋아요 눌러줄거라는 생각ㅋㅋ
우주에 공기도 없는데 소리가 전파 된다는건가?
아예 없진 않음... 수소와 헬륨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산소가 적음... 달도 마찬가지...
m.blog.naver.com/eowkdtn20/221361549353
@@유재현-g2d 먼? 소리?? 수소와 헬륨??? 어디에??? 웃끼고 있네~
조금이라도 공부좀 하고 영상만들고, 댓글이라도 달아라ㅡㅡ
근데 있긴있음
데드 스페이스서도 무중력 공간 들어서면 총쏠때 순간적으로 소리는 남. 공기가 없어서 소리가 전파되지 않을 뿐이지 순간적으로 나서 묻히기는 하는가 봄.
NASA가 달에 가지 않은 게 아니라 갈 수 가없음
❤야,반말하지마,기분 잡쳤다❤
😂😂😅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마이크를 턱아래 5~10cm 정도 낮춰서 녹음해보세요.
녹음 퀄리티가 안좋습니다
ㄹㅇ 푹푹 바람소리 들어가는거 존나 거슬림 ㅋㅋ
ai가 아니였음? 말더듬거리지도 않고 깔끔해서 ai같았는데
팝필터 사시면 될듯 그거 빼고는 나레이션 듣기 좋음
이 영상이야말로 인류 최강의 미스테리 인공물이다
애초에 인류는 달에 가지 않았습니다
아르테미스의 임무가 그걸 증명합니다
더이상 미국의 사기행각에 놀아나지 맙시다
우주선이 달에는 갈수는 있어도
발사대가 없어 돌아올수는 없어요 ㅠ
중력차이 ㅂㅅ
달에 갈 수는 있으나 착륙하고 나서 다시 돌아왔다는 것은 사기죠 ㅎㅎ
@@오라클-VIP 원펀맨이 날려줘서 왔음
이 말이 맞음 그당시 기술로 불가능
@@홍시-p5u 그 당시 기술로 충분히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나사가 보유했던 기술목록 살펴보면 다 존재했던 기술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페이지에 공개까지 돼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이 아니라 그냥 막 던지는 건데.. 궈찮아서 반박도 못하겠네요. 대충만 찾아봐도 반박자료 넘치는 걸~..
우주에선 매질이 없기 때문에 소리가 전달되지 않습니다.
매질없어도 들린데여
@@user-pscs222 그러니까 헛소리라는 거잔아여~
그런 별 쓸데도 없이 먼 달의 뒷편 어둠속 사실들에 너무 빠질것 아니고
그보다 훨씬 더 신비로운 이 지구에서의 인간과 모든 생물들의 현생 삶과 진화,
그리고 우리 영혼들의 여행 목적 등에 대해서나 탐구하고 그에 맞는 바람직한 삶을 살다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집중하는게 어떤가?
달 뒷면에 외계인의 도시와 기지가 있음. 그래서 비밀로 한거임.
저도 그렇게 보는 일인입니다~
중국이달뒤면을 찰영했음
영상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이 많지만
내가 의심하는 점은 다른 부분이야
첫째 : 개발 기간 - 왜냐고 아무리 돈을 많이 들인다고 하지만, 미국이 지구 궤도에 올리는 유인 우주선을 날린지 겨우 7년만에 달까지 보내고 돌아오는 우주선을 만들었다는 것이지
당시 69년도인데, 그 당시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 지는 모르겠지만, 7년만에 이뤘다는 건데, 지금이라도 그게 쉬워 보이지 않는다
유인 우주선을 미국보다 먼저 날린 소련조차 엄두를 못내는 유인 달착륙을 소련을 뛰어넘어 단 7년만에 했다는거지, 소련은 무인 궤도 탐사만 했다
두번째 : 성공 확률 - 한 번 빼놓고 달을 가는 건데 거의 다 성공을 했다는 거지,
지구 궤도 올리는 유인 우주선도 사고로 많이 사망하는데, 그보다 수십배는 난이도가 높은 달탐사를 거의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했다
세번째 : 월면차 - 한 번 달에 착륙한 우주선의 크기와 형태를 봐라, 거기에 월면차를 접어서 실었다는데
크기도 작은 착륙선에 월면차까지 실었다는데 믿어지는가, 도대체 엔진과 연료는 어디에 들어간다는거야
넷째 : 복귀방식 - 달에서 이륙한 작은 우주선을 도킹까지 해서 다시 돌아와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어떤 영상도 본적이 없다
나사의 오리지널 영상도 봤는데, 어떻게 복귀를 했는지에 대한 영상이 없다.
우주에서 도킹은 엄청난 기술이 요구된다.
번외로 일주일동안 달울 갔다 오는 우주선치고 너무 작다는 것이지. 대소변, 식량, 공기 거기에 사람까지 태워야 하는데
1. 돈이면 다 해결됨. 그것도 소련 이겨야 한다고 정치/정계에서 몰빵해주면 가능함.
2. 지구 궤도에 올리는 게 더 복잡함. 달 궤도 가는건 빨리가냐? 천천히 가냐? 차이인데 그때 아폴로는 지금 스타쉽 같은 수준이라 가능함.
3. 60년대에도 전기차 기술은 있었음. 비싸서 상용으로 안했을 뿐.
4. 달에 카메라 놔두고 찍어야 하는데 어찌 회수함? ㅎㅎ 사령선은 달궤도 돌고 있어서 찍을 수도 없고.
5. 비행기 똥통처럼 3인 배설물은 보관하고 식량은 전투식량, 공기는 압축공기..다 가능함.
멍청아 니가 궁금하다는것 다 증명됬는데 이런 띨띨이가 아직도 있으니 이런 유투버가 밥먹고 사는이유...😂
@@김현대-c5t 진심 달에서 이륙하는 영상 보고 느끼는 점이 없어, 아무리 중력이 1/6이지만 그렇게 이륙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 착륙선 크기 사진을 봐 거기에 월면차를 어떻게 집어넣어, 다 펼쳐놓은 월면차 크기를 보고 와봐
그리고 달로간 우주선 크기를 보고 오삼
아폴로 우주선 도킹 원리야
ruclips.net/user/shorts7_GzYiMokxA
그래 지구 궤도에서는 이해해, 그런데 달궤도를 도는데 그걸 가서 도킹을 한다고
위의 영상같은 도킹은 지금도 불가능하다고 봄
@@김현대-c5t 돈을 뿌려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거지, 전투기 하나 개발하는데도 20년이 걸리는데, 달까지에 필요한 기술이 너무 많다는거지
일단 착륙선에서 머리만 날아가는 영상을 보셨는지, 그걸 또 월면차에서 찍었다는데
아무리 중력이 1/6인지, 1/8인지지만 그렇게 이륙해서 달궤도에 돌고 있는 모선에 도킹을 했다는 거야,
머리통에 무슨 추진기가 있어 보여
그리고 착륙선과 월면차 크기를 봤어, 아무리 접었어 넣었다지만 그걸 넣으면 엔진이고 연료통이고 공간이 없어
또한 이륙 영상을 월면차에서 찍었다는데, 그 영상을 무선으로 지구나 우주선으로 보냈다는 거야. 70년대 전후야
아는지 모르겠지만 80~90년대는 하이텔같은 것은 텍스트로 이뤄졌고, 인터넷의 모체인 군사통신도 텍스트였지
즉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무선에 적합한 데이터로 바꾸고 그걸 또 지구로 보내서 바꿨다는거지, 참고로 그당시 디지털 기술은 그리 발전되었던 시절이 아니고
ruclips.net/user/shorts7_GzYiMokxA
이렇게 도킹을 했다는 건데, 저럴려면 옆에 보조 추진기도 달아야해.
위의 영상은 지금도 쉽지 않은 방식이라고 봄
다시 갔다가 돌아오는 것에는 단순히 우주선 기술만 있는 것이 아니고 생각보다 정말 많은 아직 개발되는 않은 기술이 있는데
그걸다 7년만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해결했다는 거지
피아노 줄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 됩니다.
사람들을 멍청이,바보로 만드는 영상
ㅋㅋ
빙고...
이 영상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 또한 재미있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가즈아-v8q
방송교육을 통해 순진이들 영혼을 세뇌시킨 결과...
그래도 의문이가기는 하네요 유일하게 달의 지하를 들여다 볼수 있는 곳이 있는데 탐사를 안하고 화성으로 가는 것도 이상하고..ㅎㅎ 돈이 안되나??
중국이 달에 착륙한지 오래지만 아무런 말이없습니다
중국을 진전한 파이오니어로 임명합니다!!!
전 세계가 아무도 간 적 없는 거죠..
@@한다운-e8o 관측 가능하면 그 자료 좀 봅시다..한국도 달에 갔다 왔다 그러시죠..ㅎㅎ
근데 따지고 보면 중국이 가짜라 해도
미국 하고 러시아도 유인이나 무인으로 갔는데
무인으로 대부분 갔으니깐 중국도갈만 한디?
@@nuclear_system 미국하고 러시아 경쟁으로 가짜로 갔다 조작하는 바람에 결국 한번도 못 가봤다는 게 팩트죠
아마도 소리가 들렸다면 토끼두마리가 절구통에서 절구질 하는 소리일겁니다.
암수 두 마리의 토끼가 떡을 치는 소리일 겁니다.
@@날소스 우주토끼는 털없는누드 토끼인가요. 털있으면 소리가 안날듯.
@@날소스 😂
쌀떡? 밀떡~?🤭🤭🤭
지구의 바다속도 정복하지 못한 인류가 우주를!!???
ㅂㅅ아 바다가 더 빡쎄
영상 잘 봤습니다.. 미스테리는 언제나 돈이 되죠...
달은 말데크의 전투위성이야... 쇠공으로...적 행성이나 전투위성을 들이 박아서..깨버리면서..전투를 수행한다. 달의 표면에 난 무수한 크레이터가 공격받은 흔적이고... 적전투위성을 들이박은 거대 타격 흔적도있다.
말데크로의 기억여행 읽으셨군요 ^^
그당시 달에는 갈 수는 있지만 다시 돌아왔다는 것은 사기입니다.
우주는 그 누구도 갈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리고 우주에 뭐가 있고 어떻게 형성 되어 있는지도......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지구사진은 다 가짜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우주에 나가 지구를 찍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구가 둥글지도 않고............
나사가 하는 얘기는 일부가 가짜나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가짜 거짓말입니다.
소리는 우주배경복사 . 달은 지구의 중력으로 잡아두은것보다 태양의 중력으로 잡아두는 것임. 고로 모든 태양계 행성과 위성은 태양의 중력으로 태양주위를 공전하고 있다는것이 더 사실임. 태양계도 은하단도 가장 강력한 블랙홀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음.
대기가 달에는 없기 때문에 "월면토"는 석면처럼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방사능 또한 치명적이죠. 살아 돌아와도 살아 돌아오는게 아닙니다.
아는척하지말어 인류는 달에 간적도없고 갈수도없어
암스트롱 달 착륙 영상에서 기포가 뽀글뽀글 하늘로 올라가는 영상을 잊을수가 없군요 ㅋㅋ 슬로우모션으로 보면 보입니다
더구나 69년도 태양풍이 강하던 시기에 유리섬유로 된 우주복 달랑 입고 멀쩡히 살아 다녀왔다는 것 자체가 설명이 안 되죠.
공룡시대에도 인간이 살고 있었다는 근거도 생겼고 과학계에서는 사람이 외계인이였다는 썰이 돌고있음
우주 진공에서는 소리가 전달되지 안습니다. 그러나 우주에서 태양 플레어나 우주방사능이 우주선 기체를 타격할때 일부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우주선 내부에 전선이나 전자장치에 우주방사능에 노출되면 예상할수 없는 이상한 소리가 전자 잡음으로 발생시킵니다.
우주 방사선은 한참 멀어서 아닌것 같네요
말투 개킹받네
생각없는 사람은 보여주는대로 다 믿는다
생각하는 사람은 지구에 비치는 달의 밝기를 역산하여 달 표면의 밝기를 계산하고 그 광도에서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지 생각할 것이다
미국이 다시 달에 가지 않는 이유.
미국 비밀 달세트장을 들켜 버렸기때문에.
달에 옥토끼 살아요 작년에 다녀왔는데 새끼까서 바글바글해여.....
ㅋㅋㅋ
우리 인간이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하는 것이 문제다. 물론 진화론에 따라 지구에서 생명이 생겨나고 인간이 될 수 도 있지만!!! 만약에 달에 문명이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면!!! 우리 인간은 황폐화 된 화성이나 달에서 지구로 이주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지구로의 이주과정에서 소수의 생명만이 살아남아....우주선을 타고 와서 도구없이 석기시대 생활을 했을 것으로 추정도 해 볼 수 있다.
어머머ㅓㅓ 목소리때매 안보고 있었는데 돌아왔구나 형!!!! 꿀꿀
근본있는 목소리가 좋아.
근데 달 뒷면은 왜 통신이 불가능한건가요? 화성까지도 통신이 되는데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
팩트: 달에 생명체가 존재 한다면
방사선으로 인해 죽으며 어떤 생물체도 태양의 방사선에
살아남지 못하였다, 겨우 몇시간 정도
사이타마는 살았음
@ 드립력 지렸다;;
@@이상원-y7u4i 사이문타
@@이상원-y7u4i 사이어인은 살았음
최익현이 마신 식혜도 살아있음
우주가 진공인데 소리는 매질이 공기이고 공기 진동으로 들리는 탄성파인데 진공인 우주에 소리가 들린다는것은 엉터리 조작!!
맛아요
중국에게 물어봐~
최근 중국이 달에 갔으니...😅
테슬라에서 기술 이전 좀 해달라고 했는데 나사에서 기록이 사라져서 불가능하다고 그랬다며?
이건 음모론이 아니라 그냥 현실이잖아. 달에 안간 거 같아~ ㅆ ㅂ 안갔어!!!
지긋지긋하다...
4:29 깜짝이야 거니인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재미나네.. 비온뒤 진흙에 돌 던져봐.. 어떤 모양으로 변하는지..ㅎㅎ
달에 가는 비용 계산하고 영상을 다시 찍는 것도 좋을 듯 하군요 쿠팡삼겹살은 수익링크인가요? ㅎㅎ
달에 자꾸 가는 건 좋은 게 아니야 .뭘 캐온다거나 하면 달의 질량에 변화가 오고 공전 궤도가 바뀌면 지구의 공전궤도에도 영향을 줘서 지구는 인류가 멸종하게 돼 .. 달은 적당히 분석만 하고 거기에 자꾸 뭘 버린다든지 뭘 캐온다든지 하면 인류는 반드시 멸종함... 문제는 멸종하기 전단계에서 매우 고통의 시간을 수십에서 수백년간 격어야 한다는 거다.
뭔 개잡소리를 헛지식을 떠들어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한 말은 초딩들도 안 믿는다
달이나 그외 화성 같은 것 대기가 존재하지 않고 공기가 없으므로 깃발이 펄럭이는 영상은 조작이라는 말이 있어서 깃발이 펄럭이지 앟고 조작이라는 말이 과학적 신빙성이 있습니다..
돈이 안 되니깐 안 가는거고 이제는 달에 좋은 자원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갈 수도 있음
8:27 바람과 비가 없는데 침식이 왜 생기나?
이거 어느 예술가가 만든거라고 스스로 이야기 한지가 언젠데...
그 감독님 유명한 헐리우드 감독님이시고 돌아가시기 전에 유언으로 진실 남기셨죠
@@TV-tl4xu 그래서 그 진실이 뭔가요??
이런 하찮은 영상에 댓글 달지 말자구요. 조회수 노리고 올리는 것 같은데. 이런 애들은 종교처럼 맹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가 나사에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뭘 안다고 올리는지 이런 자료는 어디서 구하는지 그런게 더 궁금한데 참기로 합니다.
이 영상을 다 믿지는 않지만, 달에서 들은 소리가 우리보다 수천년 더 진보된 외계 생명체가 보낸 경고라고 가정할때,
공기를 매질로 하지 않고도 소리를 보낼 수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태양에서 지구로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도 "대류나 전도"방식이 아닌 복사열 이라는 특수한 현상이 있지 않은가
난 개인적으로 음모론자들의 이론이 맞을 확률보다는.. 그들의 부모, 자식과의 친자확인에서 불일치 나올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편임..
일단 먼저 찍고, 리뷰는 나중에요~ 돈까스~! 홧팅! ㅋㅋ
고맙다꿀..🐽
인류가 달에 가지 않는 게 아니라 우주 비행 자체가 불가능하단다.
자동차가 주행하면 전방과 후방이 블랙 박스에 찍히듯이
로켓이 우주 비행이 가능하면 로켓의 전방과 후방 영상이 찍혀야 정상이란다.
지금까지 지구상의 그 어떤 로켓도 비행하면서 전방이 찍힌 적도 없고 후방인 지구도 찔끔만 보이지 지구가 풀화면으로 보이는 경우가 없단다.
진공 상태에서는 매질이 없어 어떤 비행체도 비행을 할 수 없단다.
너희들이 보는 것은 cg로 만들어진 창작한 지구 사진과 우주일 뿐이란다.
ㅎㅎ 목소리가 음모론 유튭하기에 좋은 데요..^^
그리고 난 꿀꿀이가 아니라 멍멍이인데..^^;;;
저 여자 외계인 달에 우주선고장인지 동면상태 발견 지구인과 비슷한 외형 사실 초고대문명 지구인임.
그럼 달보다 인간이 먼저 생겼다는거임?
학교도 안나왔나? 저런 조잡한 밀납인형을 보고 그걸 믿고있네...ㅡㅡ;;
달은 지구가 꾸는 꿈
은 쌉소리고
달은 외계인의 지구관찰을위한 전초기지라는설이 가장타당하죠
다음에는 꼭 상대를 잘못건드린 티라노 해주세요❤
조만간 공룡도 꼭 해주겠다꿀..🐽
꿀❤
화성은인테리들이살아도되고
달은안되고ㆍ더 발달한 문명 이잇단소리
수고하셨네요. 스토리 그럴듯~~~해.
솔직히 가장 놀라웠던건 달에서 뛰어노는 동영상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 영상을 2배속으로 보면 그냥 걸어가는 안정적인 모습 ㅋㅋㅋㅋㅋ
@@ShinyRich1004 그 2배 영상조차 개 주작이라는거 ㅋㅋㅋㅋ
국뽕유튜버 : 국뽕은 돈이 된다
미스테리유튜버 : 미스테리는 돈이 된다
국뽕유튜버 : 외국인이 불닭볶음면 먹고 김치 최고야 경악,경멸,환희,놀라움, 세상에 한글최고야
미스테리유튜버 : 한주제를 정하고 지멋대로 미국,영국,노르웨이 세계의 나라 언급하면서
박사와 학자들이 경악하고 미스테리연구 분석을 한 이야기 라고 조작함
달의 크기가 태양과 같아 보이는 이유: 달은 지구와 아주 천천히 멀어지고 있는 중이라 지구와 태양의 거리와 지구와 달의 거리의 비율이 같아지면 달과 태양의 시지름이 같아집니다. 그 시기에 우연히 인류가 태어났을 겁니다.
우리가 달의 앞면만 볼 수 있는 이유: 조석고정 때문에 달의 한 면이 지구의 중력으로 인해 지구 방향으로 고정이 되면서 우리가 달의 한 면만 볼 수 있는 겁니다.
(저도 잘 몰라요)
세상에 우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황불못 의미 없는 필연은 있답니다
@@Cortisolchan 모든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에서 하나님을 알지 아니하고 사는 자의 어리석음이 이보다 더할 수 없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말하며, 하나님을 부인하며 살고 있도다.
성경에 이르기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치 못할지니라"(롬 1:20)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무 조건 없이 이 땅의 만물을 통하여 그의 은혜를 나타내시고, 그로 인해 하나님을 알게 하셨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아니하느니라. 사람이 범죄하여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를 방관하지 아니하시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육신을 입게 하시고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으니, 이는 사람의 저주와 사망을 담당케 하심이라.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것같이, 복음을 믿는 자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활하여 영생을 얻게 하셨느니라. 이 기쁜 소식을 성령으로 오늘날까지 모든 사람에게 전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끝까지 사람을 사랑하사 그 모든 것을 공개하셨도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랑과 은혜를 믿지 아니하고 오히려 무시하며, 부인하고 조롱하나니, 이는 그들이 알면서도 믿지 아니하려 하므로 모른다고 부정하는 배은망덕함이라.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롬 1:21) 하였느니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지를 세상은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회개하라 함은 바로 이 죄를 먼저 해결하라는 것이니라.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와 복음에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형벌이 있으리니, 그들이 지옥의 형벌을 피할 길이 없을지니라. 성경에 이르기를, "주께서 환난 중에 너희로 안식하게 하시고, 주 예수께서 그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는 영원한 멸망이라"(살후 1:6-9) 하였느니라.
너희는 이 모든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리지 말며, 주께서 주신 복음을 굳게 믿으라.
과학으로 설명할 방법이 없으니 우연이라고 얼버무리는것
@@Elpiz_0091 그럼 정확히 정정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마이크 바람소리였나요?
우주에서 오는 음파인 줄 알았습니다.
뭔 인류가 달을 가???? 미국 양넘들 뻥이다 인류는 간 적이 없다
니말대로 낮에는 120도, 밤에는 영하 170도까지 내려가고, 지구보다 150배나 강한 우주 방사선이 내려꽂히는데 6,70년대에 저 얇은 우주복으로 그걸 다 견뎌냈다고? 장난치냐 ㅋㅋㅋ
뭐가 음모라는 거지? 오로라 비슷한 현상이 발생할때 얼마든지 소리도 있을수 있는 거지. 그게 왜 음모냐? 태양 지구 우주로 부터 나오는 전자기파가 서로 부딪히는 지점을 우주선이 지나가기 때문에 비행체에서 소리가 날수도 있고. 이것은 과학적 궁금증이 생기는 것이지. 증명해야 하니까... 이런 건 음모가 아니다. 다만 처음 가보니까 무서워서 과도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이겠지. 물론 그 사이로 지나가면 우리 몸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을 듯. 비행체의 고도를 바꿔가면서 소리가 계속 나는지 확인했으면 좋았을텐데.. 기술적으로 가능했는지? 당시 비행사들이 공포심으로 그런 생각을 못한건지?
ㅎㅎㅎ 지식이라기보다는 재밌는 공상과학 이군요
00:02 썸네일 보고 김건희 인줄 알았네.ㅋ
처음 갔을때 토끼들이 만들어 놓은 떡 먹고 먹튀 했다고 들었음 그래서 못가는 거라고~~~
1분52초 1970년에 아폴로가 달뒷면에 접급 이지럴 ㅋㅋㅋㅋㅋㅋㅋㅋ 2023년 인가 중국이 무인 우주선 으로 달 뒷면 간게 최초이고 그것도 그냥 정찰 탐사 비슷하게 한거라고 하는데 1970년에 달 뒷면 이지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 코메디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롯카봇보면 옥토끼 종족들이 땅속에 살고 있더라..ㅎㅎㅎ
나사가 달에가면 볼트가 슬퍼해서 안간다~~
달은 루나라는 이름의 전투행성으로써 지구를 지키는 임무를 띠고 배치 되었다고.
속이 비어 여러 시스템이 있고 외부는 행성 또는 위성처럼 위장하고 있다고.
지구 크기의 행성이 엄청나게 큰 크기의 위성이 그것도 하나만 있기가 말이안됨.
사실에 기반한 스타트렉이라는 작품을 보면 보그 우주선이 나오는데 거기서 참고할수 있듯이
우주선이 어느 특이점을 넘어가면 결국 행성 형태가 됨.
달에 외계생명체의 기지가 있다는 소문도 있지요.
과연 달에 가지않았을까요?
비공식적으로 얼마든지 갈수있습니다.
공식적으로 갔다고 말하지않는것이지
비공식적으로는 얼마든지 갈수있습니다.
핵심? 4:29
핵심을 포함한 나머지도 중요할듯?
아르테미스 계획 몰라요? 더 이상 안가는게 아니라 못 가고 있어요
아눈나키 엔키와 마르둑이 달 기지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다는 썰이 있음.
아눈나키...길가메쉬??
발음시 마이크에 바람소리...... 집중에 방해가 되네요..... 장비 업그레이드 부탁해요
녹음소리에서 퍽퍽거리는 소리가 좀 심해요 아마 마이크스폰지끼면 해결가능해보입니다
외계인 이면어때? 왜?숨기지?
알려도 아무렇지않은데
음모론으로 접근할 필요 없고 앞으로도 100년 안에는 달에 못 감, 무슨 거울이나 자국이니 흔적 같은건 나중에 다 던져 놓고 로봇내려 흔적 만들고 충분히 가능하죠, 그런걸 믿고 갔다고 하는건 그냥 논리적인 사고를 잘 못하는 사람들임, 지금도 우주정거장은 350km정도의 높이로 실제로 외우주인 36000km와는 100배 이상의 높이 차이가 나죠 왜 외우주에서 사람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는 테스트 하지 않을까요? 그건 극한의 환경이라 사람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무인은 가능해도 사람이 우주 나간다는 자체가 개 코메디죠 ㅋㅋ
@@무식한것들은못이긴다그럼 지금 ISS에 있는 양반들은 뭐에요? 전세계를 상대로 연극하는 거임?
중국이 달에 가기 시작했으니 조만간 달의 음모론이 다 밝혀질듯
초딩때 당시 이 서울 이름 높은 화동 언덕에 자리한 최고 명문 경기고 학생이었던 형이 들려준 이야기 : 인간이 달에 간 적이 없다. 못가는 이유는 방사능대 를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고 .
우주인이 체구가 작고 체모가 없으며 후손 번식이 어려운 이유 : 방사능 피폭으로 그래서 지구인을 납치해서 종족을 번식시키는데 그 숫자는 적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지구촌이 가장 생존 환경이 좋아서 생명체 존속이 용이하고 과거에는 거인족도 있었는데 몰살당하고 전멸한 과거로 외계인은 적극적으로 지구를 보존하기로 결정해서 전기와 윈도우 시스템을 전수 해준 바있는데 그 시초는 테슬라라는 인물로서 에디슨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지금도 외계인은 지구인의 흡연 습관과 핵폐기물 처리도 못하면서 핵개발을 하는 인간을 어리석게 여기는 중이다.이는 생존을 떨어뜨리는 독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 경주 방폐장이 다 들어찼다면서? 그러고도 핵발전과 백해무익한 핵무기 유지를 지속할려는 현생 인류의 어리석음으로 지구는 병들어가는 중이다.
경기고가 국영수나 하지 천문학을 알겠니~~무식하기는 ㅠ
인공물이 존재한다면... 쌓을때의 흔적도 존재해야하는데.. 그냥 음모론은 음모론으로...
달탐사를 왜 안할까?
이미 목적달성?했으니까. 달에는 공기도 있고, 이미 기지도 만들었고 인간도, 외계인도 공존하고 있으니까..!
나사가이젠밣때가됫는디 계속감추고있네요. 다옌외거ㅓ인이. 삼억명이살고있다고하는디숨기기만하네요
중국이 달 뒤편에 탐사함
🤣🤣🤣🤣🤣🤣🤣🤣🤣🤣🤣🤣🤣🤣🤣🤣🤣🤣🤣🤣🤣🤣
구라임. 짱개는 절대로 못감
박su
지진파가 표면으로밖에 안잡힌다는 말은 내부가 비어있다는 얘기
음모론이라고 떠드는 애들은 진짜 능지가 2자리 이하인게 분명해
TMI ) 소리는 파동으로... 진동해줄 매질이 없으면.. 전달되지 않는다.. 즉.. 우주에서는 소리가 전달되지 않는다... 다른 영상은 재미있는데 이번 영상은 좀 많이 긁히네
엿가락 같은 우주선으로 무중력 대기.. 작은 추진으로..복귀? 달 착륙은 무슨 ㅋㅋㅋ 오그라들고 부풀다가 터져 죽는 ..
히틀러가 달 뒷편에서 살아 있다는 소리임 ㅋ
우주엔 시미가미 아란칼 에스파다등 살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달에 가는데 돈이 존나게 많이 들고
달에서 얻을게 없거든 그래서 안가는거야
달이 얼마나 많은 외우주계 원소를 갖구있는데 이딴 헛소리를 하냐 ㅡㅡ
정말 미스테리임 저건...
@limegill ㅋ 어떤 원소 그 원소 말해봐 달은 과거에 지구와 한덩어리였는데 무슨 외계원소를 말하는거냐 ㅋㅋㅋㅋㅋ
@@limegill ㄹㅇ 무슨 원소인지 알려주셈
님 말대로 달에 많은 외우주계 원소가 있다면 어디선가는 달에서 이런 원소를 발견했다는 자료가 있고 님이 그걸봤으니 있다고하는거겠죠?
@@limegill 탐사로봇이 있는데 뭐하러 위험하게 사람이 직접 감??
안가는 이유는 소련이 붕괴해서 경쟁이 사라졌고 계속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임
당시 미국 경제 규모에서 계속 했다면 미국 경제 망함...
달에사는 달인이 여기는 우리땅이니 앞으로는 허락안하니 오지말라했겠지
안그럼 살아서 못돌아간다고
하니 못가겠지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달은 인류가 가서 사는 곳이 아니거든요. 달에는 외계인들이 있어요.
인간은 달에 간적이 없다 .
아폴로 11호는 사기다..
굴착기 같은 대형 건설기계를 우주로 가져갈 정도의 로케트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는 우주탐사는 엄청난 고가의 과학자들의 놀이라고 볼 수 있을듯. 그러니까 달에 가보는 것보다 대형 건설기계를 운반할 수 있는 발사체 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맞음. 가벼운 물체만 실어나르는 우주선으로 달에 가는 것은 엄청난 돈지랄인데.. 그걸 어떻게 계속하냐? 굴착기를 실어갈 로케트 기술이 없다면 다 소용없는 짓이다. 달에서 막 날아다니는 우주 먼지에 맞아도 부서지지 않을 완전밀봉된 거대한 굴착기 같은 것 없다면 인간의 우주개발은 힘들다. 달에 갈 돈 있으면 발사체 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
LA 사막에서 촬영했다는 소문있었다
이상한소리 = 마이크 스피커 자체 잡음(조용할때 더 잘 들림)
피라미드를 우주인들이
고대에 와서 지었을까요?
?
돈만들고 돈이 안돼는데 뭐하러 또 가겠나?
여자목소리로 바꾸자 영아니다. 남자 목소리
절반정도 보고 있는데.... 채널명이.. 지식..????............................ 안녕~
인공물이 아니고!?외계물에의한 시설이라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