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안해서 버츄오의 크레마가 거품처럼 나올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제품을 받아와서 추출한거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에센자 미니와 버츄오의 추출 높이가 달라 버츄오는 거품이 많이 난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제가 사용했던 머신의 경우 추출높이를 낮게 해서 테스트를 다시 해보니 조금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거품이 많은 크레마가 나왔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에센자미니 쓰면서 맛은 정말 만족했지만 평소 사용하는 머그잔 사이즈에 비해 머신이 작아서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더라고요. 더욱 풍부한 크레마를 느껴보고 싶기도 했고 일단 미니머신에 비해 간지 나니까 버츄오플러스로 바꿨습니다. 크레마에 있어서 실험하신 결과 완전 공감하고요 맛도 오리지널 캡슐인 에센자미니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커피맛을 아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전에는 하루에 서너잔을 마셔도 첫모금에서 와 진짜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왔었거든요. 버츄오는 시간이 지나면서 뽀글뽀글 사라지고 볼품없이 변하는 거친 크레마도 불만이었지만 오리지널에서 느꼈던 고소함과 풍부함도 없었습니다. 첨에는 기기 복불복인가 했어요. 왜냐하면 호기심을 유발하는 광고와 기기의 사이즈와 디자인, 금액적인 면에서의 기대치와는 상반되는 결과였으니까요. 결국 새머신은 동생 주고 다시 에센자미니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네스프레소 버추오 집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우선 “회전추출” 이라는 부분 떄문에 버추오를 살 이유는 크게 없습니다 맛도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지지만 일반 네스프레소 보다 훨씬 좋다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그래도 결론적으로 저는 맛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일반 네스프레소보다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일반 네스프레소 머신의 캡슐보다 큰 캡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캡슐이 큰 만큼 캡슐 안에 더 많은 커피 양이 들어있겠죠? 그래서 큰 캡슐로 추출하여 추출 중간에 끊어서 조금 더 진하게 먹을 수 있어요 (중간에 추출 끊는 것을 통해서 가능해서 아이스도 됩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크레마, 거품은 제가 내렸던 것 보다 상태는 심하네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캡슐이 너무 오래되거나 머신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을 듯해요
버츄오 쓰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에 여유가 없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6개월넘게 사용중인데 좋아요. 맛이 궁금하신분은 매장에서 시음도 가능한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시음이 될지 모르겠네요. 영상 끝까지보니 확실히 크레마는 차이가 있네요. 전문가가 비교 설명해주니 확실히 다르군요.
비교적 최근에 구매해서 제품 내에 있는 샘플캡슐, 인탠소 10개 사용하고 다시 상자 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우선 낙차니, 청소상태니 지적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거 아니어도 제품 원리상 무조건 개거품 생깁니다. 꼭 제거해서 드세요. 써요. 그리고 호환캡슐이 많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우선 네스프레소나 돌체 구스토에 비해서 선택지가 매우 적습니다. 그런다해서 공식캡슐이 맛있냐? 아닙니다. 우선 쓴맛 많다고 하는거나 어두운 계열은 되게 씁니다. 강배전 커피같아요. 약배전이나 다양한 맛을 내는 캡슐은 종류가 적습니다. 솔직히 이 제품은 커피맛을 잘 모르는 사람, ppl에 혹해서 산 사람들이나 좋아할법하지 솔직히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 입장에선 차라리 드립하는게 낫습니다. 그나마 용이한 활용방법이라면 인탠소 추출한 다음에 우유를 타서 카페오래로 만들면 그나마 마실만 합니다. 솔직히 너무 별로에요. 내돈주고 안사서 안아쉬울 뿐이지 제돈주고 살 물건은 아닙니다.
사무실에 버츄오 있는데.... 7:32초에 나오는 저 표정 예상 했습니다..... 엄청난 잡미와 개거품의 향연..... 저도 처음에 230ml로 많이 뽑아서 잡미와 개거품이 많다고 생각했고, 40ml를 뽑았지만....별반 다르지 않은.... 사실 버츄오의 원리는 보면....크레마가 나올수가 없죠..... 알고도 당하는 마케팅..... 쓴맛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 하실듯 합니다.. 저는 도저히...gg쳤습니다....ㅠ
사무실에 캡슐커피로 이걸들였는데 다른 분의 희대의 망작이란 말씀에 크게 동의합니다. 크레마가 아니라 엉망진창으로 뽑은 카푸치노 거품같아요. 질감도 맛도 엉망이고 회사의 수익창출 극대화를 위해 발매한 제품같습니다. 8:35 보시면 처음 추출할때 부터 버츄소 크레마(?)는 에쏘와 분리돼서 동동떠다닙니다. 에센자쪽은 가스와 크레마가 함께 추출됐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분리되구요. 버츄소 개거품은 향미에서도 요상한 비린내같은게 나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어도 동동떠다녀서 참...
캡슐은 캡슐맛이 심해서 못 먹겠더군요. 원두향에 비해 쓴맛이 강해요. 정말 카페인 포션느낌... 버츄오도 네쏘 오리지널이랑 다른 점을 크게 못 느끼겠더라구요. 캡슐은 확실히 일리가 맛있더군요. 하지만 캡슐수거라던지 캡슐의 다양성 등등 다른 측면에서 캡슐머신에선 네스프레소만한 브랜드가 없긴 하죠.. 저는 캡슐커피 입문자분들에게 네쏘 오리지널머신 + 일리나 스벅 호환캡슐 조합으로 추천드립니다.
버츄오 회전추출이 어쩌고 해서 뭐가 좋은가 했는데 역시나네요 ㅋㅋ 호환캡슐 때문에 캡슐 장사 안되서 신제품 내놨다는게 학계의 점심... 네스프레소 시티즈 쓰면서 정품캡슐, 호환캡슐 이것저것 먹어봐도 뭔가 모자란 맛 때문에 딴걸로 갈아타야 하나 하다가 남자커피님 덕분에 엘카페 네스프레소 캡슐 알게 되서 만족하면서 시티즈 잘 쓰고 있어요 전 그냥 쭈욱 시티즈+엘카페 캡슐로 가렵니다 ㅋㅋㅋ
영상보고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서 한마디 남기자면... 꽤 괜찮습니다! 주기적으로 청소만 잘해주면 영상처럼 크레마가 금방 꺼지지도 않고, 맛도 너무 좋습니다(보통 우유 스팀해서 같이 마시는데 아메리카노처럼 물에 타먹는 것 보단 나은 것 같네요). 결론은 만약 다른 머신이 있다면 바꿀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첫 머신이고, 많은 양으로 마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원래 버츄오 말고 오리지널 살려고 했는데, 추출소리가 버츄오가 소음이 적다보니.. 밤에도 커피 내려 먹다보면.. 소음이 엄청 작다는 점에서 버츄오를 쓰게 됐어요. 버츄오는 디카페인도 있어서 밤에 커피내려 먹기 좋다보니.. 오리지널은 밤에 추출하기가, 소음이 엄청 커서 , 이웃집에서 뭐라 하겠더라구요.ㅜ 그리고 다른 댓글 말처럼, 영상에서 보여주신 거품이 너무 송송 뚤려있는게 안이쁘게 나오네요..머신의 문제인지? 실제로는 틈틈히 막혀있어서 더 괜찮은데 요새는 집에서 버츄오 덕분에, 스타벅스에 있는 돌체콜드브루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커피머신기는 어떤 기종이던 하나 장만하는게 최고인듯
크레마가 결코 몸에는 안좋다는데요,,,콜레스테롤을 높인다고요,, 제가 버튜오 넥스트를 사용하는데 마시고 나면 찌꺼기가 많이 남아서 한번 걸러봤더니 이 조그만 추출물안에 찌꺼기가 많이 나오던데ㅡ 이걸 매일 들이마셔도 괜찮은가요?? 캡슐을 고속으로 회전해서 뽑다보니까 찌꺼기까지 튀어나오는게 아닌가싶은데요ㅡ 제께 불량인건지 다 이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거름종이에 크레마랑 찌꺼기 한번걸러서 먹는 귀찮음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님 답변좀 주셔요~~~
버츄오 캡슐이 최대 440미리짜리까지 있는데 솔직히 다 마셔보니 추출량이 많을수록 맛은 확실히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오리지널 썼을때 호환캡슐 이것저것 다 마셔봐도 돌고돌아 오리지널 캡슐만 마시게 되서 버츄오도 호환이 안되도 크게 상관없더라구요. 그런데 실험하신 크레마 차이는 버츄오 캡슐을 높은곳에서 내리면 당연히 개거품으로 나오지 않나요? 매번 내려 마시면서 보는데 저정도로 개거품은 아닌디이ㅋ
버츄오랑 오리지날 둘다 사용중인데 버츄오 거품 ㅋㅋㅋㅋㅋ 전 숟가락으로 떠서 다 버려요. 시간이 지나면 엉망이거든요. 거품을 그나마 보기좋게 유지 하려면 우유를 밑에깔던가 얼음 넣고 커피 뽑으면 조금 나아진답니다 근데 거품이 저렇게 엉망이진 않은데 기계마다 다른가보네요. 저건 좀 심한듯
솔까 버츄오의 이 크레마는 가짜 크레마죠...강제적으로 커피를 거품돌려서 뿌려놓는 보기에만 그럴싸 해보이는 가짜 크레마... 수동 커피머신으로 템핑해서 진정한 크레마의 에쏘 내려먹어본 커피 중수 이상이라면 저 버츄오 마시고 그냥 뱉어버릴 정도입니다. 정말 일반 아메리카노 텀플러에 넣고 흔들어 거품내서 얼음넣어 마시는게 나을정도.. 참 마케팅은 그럴싸하게 잘한거긴 합니다만 정말 비츄....커피 잘 모르는 초보자들은 마케팅 영상만 보고 크레마인줄 속아넘어가는 장난질입니다.
사용했던적이 있습니다. 크레마 라고 보기는 어렵고 거품이라고 부르는게 맞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맛도 오리지널에 캡슐에 비해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플레이버가 덜 올라오는 느낌.. 지나친 거품때문에 느낌에 커피맛이 텁텁하기도 합니다. 네스프레소 편리해서 먹지 맛있어서 먹는건 아니니까 넘어가는 수준ㅋ
벌루얼라인 거의 6-7년 쓰고 있는데 기계모양은 다르구요 산지 오래 됐으니까.. 그런데 제꺼는 거품이 그렇게 나쁘진 않거든요 커피맛은 초창기보다 확실히 나빠졌구요 커피가 몇번 바뀠지요 초창기때 팔던 켑슐 원두맛이 좋았어요 그땐 기계값도 지금의 거의 2배 였고 켑슐커피 값도 지금보다 비쌌어요 처음에는 오더하면 바로 갈아서 켑슐에 넣어서 배송해 주는 시스템 이였어요 적어도 그라인드하고 3일은 안넘긴 커피를 주는 걸로. ..뭐 대략 그랬던거 같아요 벌츄얼라인 첨에 나왔을 때는 커피맛 참 좋았죠 그리고 스탠 켑슐도 가끔 쓰는데 문제 없어요 기계가 완전 탱크에요
청소를 안해서 버츄오의 크레마가 거품처럼 나올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제품을 받아와서 추출한거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에센자 미니와 버츄오의 추출 높이가 달라 버츄오는 거품이 많이 난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제가 사용했던 머신의 경우 추출높이를 낮게 해서 테스트를 다시 해보니 조금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거품이 많은 크레마가 나왔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
저는 제픔을 새로 사서 안에 있는 샘플 캡슐을 다 사용해봤지만 뭐던간에 뻥크레마 천지였습니다. 보기엔 제품특징이 그런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지프레소 캡슐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해요.
버츄오 원리 자체가 개거품 생성기라...어쩔수 없죠...크레마 생성원리랑 전혀 다르니...거품의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다고 긍정적으로..생각을....크레마의 실키함 느낌이 아닌...;
저도 주인장 의견과 같은 느낌이라 오리지널로 돌아왔습니다. 크레마보다는 거품같은 느낌이고... 맛이 너무 한정적이더라고요.
저도 버추어의 거품은 가짜 크레마 같아요.
에센자미니 쓰면서 맛은 정말 만족했지만 평소 사용하는 머그잔 사이즈에 비해 머신이 작아서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더라고요. 더욱 풍부한 크레마를 느껴보고 싶기도 했고 일단 미니머신에 비해 간지 나니까 버츄오플러스로 바꿨습니다. 크레마에 있어서 실험하신 결과 완전 공감하고요 맛도 오리지널 캡슐인 에센자미니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커피맛을 아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전에는 하루에 서너잔을 마셔도 첫모금에서 와 진짜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왔었거든요. 버츄오는 시간이 지나면서 뽀글뽀글 사라지고 볼품없이 변하는 거친 크레마도 불만이었지만 오리지널에서 느꼈던 고소함과 풍부함도 없었습니다. 첨에는 기기 복불복인가 했어요. 왜냐하면 호기심을 유발하는 광고와 기기의 사이즈와 디자인, 금액적인 면에서의 기대치와는 상반되는 결과였으니까요. 결국 새머신은 동생 주고 다시 에센자미니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네스프레소 버추오 집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우선 “회전추출” 이라는 부분 떄문에 버추오를 살 이유는 크게 없습니다 맛도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지지만 일반 네스프레소 보다 훨씬 좋다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그래도 결론적으로 저는 맛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일반 네스프레소보다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일반 네스프레소 머신의 캡슐보다 큰 캡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캡슐이 큰 만큼 캡슐 안에 더 많은 커피 양이 들어있겠죠? 그래서 큰 캡슐로 추출하여 추출 중간에 끊어서 조금 더 진하게 먹을 수 있어요 (중간에 추출 끊는 것을 통해서 가능해서 아이스도 됩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크레마, 거품은 제가 내렸던 것 보다 상태는 심하네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캡슐이 너무 오래되거나 머신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을 듯해요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매장에서 직접 시음햇을때 크레마가 저렇지도 않았고 기존 네스프레소 머신보다 맛도 훨씬 좋앗습니다
@@전우주-z7p 기계 혹은 캡슐의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저도 기계가 있는 입장이고 종종 추출로 마시기 때문에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
@@yomm6597 저도 매일까지는 아니지만 자주 내려마시기때문에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소 보->소보
2년 넘게 버츄오 사용했는데 단 한번도 바코드가 지워지거나 망가져서 추출 못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집에 네스프레소 오리지날이랑 버츄오랑 둘다 사용중인데 집에 놀러오시는 분들 다 버츄오 커피를 더 맛있다고 합니다 참고들 하세요
호환캡슐의 바코드가 지워진적 없다는거죠 ?
당연히 정품 1회용 캡슐은 바코드가 지워지거나 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다만 남자커피님이 말씀하시는거는 재사용 캡슐(리유저블)을 얘기하는건데........ 그리고 맛은 각자의 기호이니~^^
@@dongminkim-kkonic51 아 재사용캡슐 말씀하신거군요 ㅋㅋ 듣고 해석이 미숙하네요😅😅😅
전 버츄오는 캡슐 특유의 탄(?) 냄새가 없어서 먹기 좋았어요! 네스프레소, 일리, 돌체구스토 모두 캡슐 탄내 나서 캡슐은 손도 안댔다가 지인꺼 버츄오 먹어보고 구매했어요😊
이실험의 오점은 추출되서 나오는 곳과 컵의 높이차가 상이해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버추오에 높이를 조절하는 선반이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죠
전 아침에 달달한 라떼한잔 먹는사람이라 버츄어 너무좋아요. 굳이 거품따로 낼필요없이 우유 렌지에 1분 돌린컵에 더블 에스프레소 바로 추출하고 꿀넣어먹으면 짱.맛있게 먹는방법이 있는데 편견깔린 리뷰같네요.에스프레소도 따뜻한물 조금더 첨가해서 아메리카노로 먹으면 맛있어요
에스프레소는 쉰내조금에 커피양이 너무적구요, 220ml캡슐은 쉰내많이나서 못먹습니다
아무거나 잘드시는것 같은데 카누드시는게 어떠세요??
@@피존투-h2z 아이구 그러세요? 쉰내없는걸로 잘 드세요. 댁은 인스턴트 프림믹스커피 권합니다
저는 싸구려커피는 못먹어서요; 천만원짜리 유라머신으로 내려야 그나마 먹을만해요
@@피존투-h2z 근데 어투는 사구려 쉰내가 나네요^^
@@피존투-h2z 아니 왜이리 못되게말하시는거죠? 이분은 이분만의 취향이신거고 본인의견말씀하신건데 왜이리 꼬이게 보세요?
버츄오는 라떼용임 가정용으로 라떼먹기 힘든데 더블에스프레소캡슐쓰고 라떼만들어먹으면 최고 버츄오 크레마는 우유랑 만나면 환상입니다
맞습니다. 그냥 찬우유를 담은 머그잔에 230ml 버츄오캡슐넣고 추출하면 카푸치노처럼 만들어지지요 ^^ 찬우유도 미지근 따쓰하게 섞이고 우유랑 크레마폼이 섞여서 훌륭하다는 ㅋㅋ
@@djh-s4k 230미리로 하면 너무 밍밍하지않을까요. 우유양도 있는데다가 ,,
40미리2개나 80미리 하나가 낫지않을까여
버츄오 컵을 높이 올려서 내려보세요. 기포나게 물이 떨어지게 내리니 기포가 나죠
저희집에 버츄오는 뽑기 운이 없어서 날마다 고장입니다. 고객센터 연결도 잘안되고 두번이나 수리했는데 이젠 운명 하셨네요.
일리캡슐머신 리뷰두 부탁드려요^^
버츄오 쓰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에 여유가 없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6개월넘게 사용중인데 좋아요. 맛이 궁금하신분은 매장에서 시음도 가능한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시음이 될지 모르겠네요.
영상 끝까지보니 확실히 크레마는 차이가 있네요. 전문가가 비교 설명해주니 확실히 다르군요.
2년째 사용중인데 캡슐커피 버추오 완전 추천입니다. 거품도 맛도 종류도 다양하고 품질도 좋아요
물조절은 버튼을 중간에 누르면 멈춥니다. 추출후 버튼을 한번더 누르면 물이 더 추가됩니다.
완전 공감
비교적 최근에 구매해서 제품 내에 있는 샘플캡슐, 인탠소 10개 사용하고 다시 상자 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우선 낙차니, 청소상태니 지적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거 아니어도 제품 원리상 무조건 개거품 생깁니다. 꼭 제거해서 드세요. 써요.
그리고 호환캡슐이 많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우선 네스프레소나 돌체 구스토에 비해서 선택지가 매우 적습니다. 그런다해서 공식캡슐이 맛있냐? 아닙니다.
우선 쓴맛 많다고 하는거나 어두운 계열은 되게 씁니다. 강배전 커피같아요. 약배전이나 다양한 맛을 내는 캡슐은 종류가 적습니다.
솔직히 이 제품은 커피맛을 잘 모르는 사람, ppl에 혹해서 산 사람들이나 좋아할법하지 솔직히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 입장에선 차라리 드립하는게 낫습니다.
그나마 용이한 활용방법이라면 인탠소 추출한 다음에 우유를 타서 카페오래로 만들면 그나마 마실만 합니다. 솔직히 너무 별로에요.
내돈주고 안사서 안아쉬울 뿐이지 제돈주고 살 물건은 아닙니다.
버추오 특이한 추출법이다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그낭 네스프레소 특허 만료되서 내놓는 느낌 물씬
직접 내린 커피만 몬합니다... 편의성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캡슐머신 먹다가 직접내린 커피먹으면 너무 맛있고 행복해요
현재 버츄오 플러스 쓰는데 가짜 크레마라고 할까요 ㅋㅋㅋ 속았습니다 진짜.. 크레마가 아니에요 저건 ㅜ 기포 상태로 크레마를 가장한 거품이라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다 없어집니다
없어지진 않는데 기분나쁘게 퍼진 그냥 거품.....
사무실에 버츄오 있는데....
7:32초에 나오는 저 표정 예상 했습니다.....
엄청난 잡미와 개거품의 향연.....
저도 처음에 230ml로 많이 뽑아서
잡미와 개거품이 많다고 생각했고,
40ml를 뽑았지만....별반 다르지 않은....
사실 버츄오의 원리는 보면....크레마가 나올수가 없죠.....
알고도 당하는 마케팅.....
쓴맛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 하실듯 합니다..
저는 도저히...gg쳤습니다....ㅠ
전 버츄오 너무 좋아해요 ㅎㅎ 맛도 버츄오 전용캡슐 생각보다 다양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캡슐고르면 너무 좋아요 기존 일리머신있었는데 이젠 그거 손이안가요 참 버츄오 스타벅스캡슐도 있어요 다만 국내없어서 직구해야합니다 ㅎㅎ
버추오는 원심력으로 짜내는거라 개거품이 생깁니다 압력으로 추출하는 에스프레소랑은 완전 다름
사무실에 캡슐커피로 이걸들였는데 다른 분의 희대의 망작이란 말씀에 크게 동의합니다. 크레마가 아니라 엉망진창으로 뽑은 카푸치노 거품같아요. 질감도 맛도 엉망이고 회사의 수익창출 극대화를 위해 발매한 제품같습니다. 8:35 보시면 처음 추출할때 부터 버츄소 크레마(?)는 에쏘와 분리돼서 동동떠다닙니다. 에센자쪽은 가스와 크레마가 함께 추출됐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분리되구요. 버츄소 개거품은 향미에서도 요상한 비린내같은게 나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어도 동동떠다녀서 참...
이 영상 올라올때쯤엔 이런건 필요없겠다 했는데
어머니댁이나 어르신 계신 곳에 놔두기엔 이만한게 없어요
버튼 한개만 있다는게 어마어마한 강점입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어.버츄어팝쓰다가 일리 7.1 머신으로 갈아탔는데 훨씬 맛이 다릅니다.
영상에서도 거론 하셨지만 자동 으로 움직이는 저런 부분을 넣는건
결국 고장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늘리는 거라 개인적으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버츄오 나왔을때부터 사서 쓰고있는 사람인데 이때까지 문제 한번도 없었습니당
실제 외국인들이 유투브 올리거 보면 후속모델 소개할 때 자기가 쓰던거 A/S 보내고 새로 샀다 는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버추오는 버추오 나름의 짐승 추출량의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집에 두 머신 모두 두고 사용 중인데,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는 저로서는 버츄오에 손이 더 많이 가긴 합니다~ 물론 매장머신만큼 훌륭한 크레마는 절대 안 나오긴 하지만... 기존 네스프레소 머신은 젤 많이 나오는게 룽고라서 ㅠㅠ 버츄오 나름 만족해요 저는 ㅋㅋ
오리지널보다 버추오 맛이 더 좋다는 말씀이시죠?
@@솔랄라-c5e버츄오가 사실 미국시장 공략하려고 만든제품이라
좋은 정보네요. 근데 마지막에 두 제품 리뷰하실때 에스프레소나오는 구멍과 잔의 높이 차이가 있어서 버츄오에 기포가 있는게 아닐까요? 높이를 미니만큼 줄여서 비교했다면 좀더 정확한 비교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
아~그럴수 있겠네요~저도 영상보면서 우리집꺼는 저렇게 안나오는데 했더니 받침을 위로 올려서 뽑거든요~예리하시네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크래마는
원두 속에 들어있는 기체 성분이 걸죽한 에스프레소와 섞여 나오면서 갇히면서 크림이 형성 되는데 반해 버추오는
캡슐을 회전하면서 추출해내(샤케라또 처럼) 공기가 섞여서 나오는거죠
저두 버츄오 1년 사용중이지만...
디스케일링하는게 불편해여..
그리고 혼환이 안되네 좀 아쉬워여..어짜피 아메만 드시는분은 강츄하고 싶지않아여..
버츄오.시티즈.에센자미니.일리 유저입니다. 버츄오는 아이스로 드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몇몇 버츄오 유저들 사이에 게거품 또는 뻥크레마 라고 부르기도 해요~ 하지만 아이스로 드시면 그 맛이 기가막히게 달라진답니다.
4개의 머신 중에 어떤게 가장 맛이있으셨나요^^?? 이번에 머신을 구매하려 하는데 도움이 될거같아서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ieunkangkang1878 맛은 일리머신 이요.. :)
캡슐은 캡슐맛이 심해서 못 먹겠더군요.
원두향에 비해 쓴맛이 강해요.
정말 카페인 포션느낌...
버츄오도 네쏘 오리지널이랑 다른 점을 크게 못 느끼겠더라구요.
캡슐은 확실히 일리가 맛있더군요.
하지만 캡슐수거라던지 캡슐의 다양성 등등 다른 측면에서 캡슐머신에선 네스프레소만한 브랜드가 없긴 하죠..
저는 캡슐커피 입문자분들에게 네쏘 오리지널머신 + 일리나 스벅 호환캡슐 조합으로 추천드립니다.
버츄오 좋은데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청소 잘 해주고 맛있는 커피 고르면 정말 맛있어요 저는 사용하고 있지만 되게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맛있는 캡슐 추천좀 해주세요..
일반 네스프레서 호환머신 사용하면서 버츄오 항상 궁금했었는데 속시원하게 비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고장없이 아직 넘 잘쓰고있는 버츄오예요 캡슐마다 맛과향 고급스럽구요,크레마느낌도 캡슐마다 조금다르더라구요 이래저래 특징을 파악하고쓰다보니 참 매력있어요 일리보다 저는 버츄오요 ㅋㅋ
저두여,거의 2년간 딜롱기 머신과 함께 잘 쓰고 있어요
버츄오 회전추출이 어쩌고 해서 뭐가 좋은가 했는데 역시나네요 ㅋㅋ 호환캡슐 때문에 캡슐 장사 안되서 신제품 내놨다는게 학계의 점심...
네스프레소 시티즈 쓰면서 정품캡슐, 호환캡슐 이것저것 먹어봐도 뭔가 모자란 맛 때문에 딴걸로 갈아타야 하나 하다가 남자커피님 덕분에 엘카페 네스프레소 캡슐 알게 되서 만족하면서 시티즈 잘 쓰고 있어요
전 그냥 쭈욱 시티즈+엘카페 캡슐로 가렵니다 ㅋㅋㅋ
되서->돼서
버츄오 사서 잘 쓰고 있어요 애초에 진짜 크레마같은 질감이 나올거라고 생각은 안했고 우유 넣어서 아이스 라떼로 만들어 먹으면 충분해요 그리고 캡슐커피정도에 버츄오 정도면 훌륭하죠.
(이하 굉장히 슈퍼 개인 취향적인 내용이 함유 되어있습니다. 본인 취향은 아메리카노보다 라떼취향.(크레마 신경안씀) 버츄오 노 소유. 먹은적 없음. 에센자미니 소유. 사용중. 돌체 노 소유. 먹은적 있음)
개인적으로도 최신머신인 버츄오시리즈 보다는 그전 머신인 오리지널머신(에센자, 시티즈계열)이 조금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합본머신은 안써봐서 패쓰) 머신 사이즈도 사이즈고 켑슐 종류들이 다양해서 골라마시는 재미도있고... 그리고 좀더 돈을 쓰면 사이즈가 에센자 시티즈보다는 커지지만 라티시마계열 쪽은 우유 탱크로인해 라떼도 가능하니 꽤...(에어로치노는 논외) 아쉬운 점이있다면 에센자미니는 컵사이즈에 살짝 한도가 있다는거? 네? 돌체구스토계열이요? 거기는 가격적으로는 매력이 있지만 제 혀에는 맛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
추출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주세요. 떨어지는 높이차 때문에 크레마가 다릅니다.
이것쓰다가 그냥 에센자미니 c30갈아탔어요.일단 버츄오부피가 너무 커가지고 부담스럽고 캡슐도 저랑 잘 안 맞아요.에센자미니 더 잘쓰고있어요.
뻥크레마 라고들 하죠 크레마 질감이 곱고 실키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흡사 소고기국 끓일때 위에 뜨는 거품과 비슷해요. 마시는데 방해만 됩니다.
에스프레소의 경우 각각추출하신 잔의 높이가 다른부분도 조금 이유가 될 것 같어요^^
영상보고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서 한마디 남기자면... 꽤 괜찮습니다! 주기적으로 청소만 잘해주면 영상처럼 크레마가 금방 꺼지지도 않고, 맛도 너무 좋습니다(보통 우유 스팀해서 같이 마시는데 아메리카노처럼 물에 타먹는 것 보단 나은 것 같네요). 결론은 만약 다른 머신이 있다면 바꿀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첫 머신이고, 많은 양으로 마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동감
와... 커피 머신 관심으로 들어왔는데, 대체 카메라와 오디오(마이크)는 무엇인지 궁금할 정도로 고품질 영상이네요 ~~~
버츠오 1년넘게사용중이예용ㅎㅎ
버츠오도 추출하고 드시는 스타일로 따뜻한물이나
찬물로 희석해서 드시면 맛나요
개인취향이지만 만족하고 사용중이예요
ㅎㅎ
참고사항이지만
주로 80m사서 희석해서 아님 냉수 얼음
해서 즐겨먹고있어요
여름엔 아아 즐겨요ㅎ
버츄오 플러스를 부모님께 선물드리려고 찾아봤는데 열고 닫는게 자동이군요!! 손에 힘이 없으신 분이라 걱정했는데 도움됬습니다~
스타벅스에 버츄오캡슐 판매합니다 근데 아직 국내에는 안들어와있어서 직구로들 사시더라구요 곧 국내에도 들어오갰지요~
230미리에 아이스로 먹는데 맛이 좋습니다~얼음이 많이 들어가지만요^^그리고 에스프레소 추출장면은 기계차이도 있을것같네요~저희집 버츄오는 저렇게 거품처럼 안나오거든요~
버츄오 사용중인데 버츄오는 아이스나 우유 위에 추출하면 거품이 부드러워져요 ㅎㅎ 그냥 추출하면 게거품인데 잔에 얼음 가득 넣고 거기에 추출하면 게거품으로 안변해여 ㅎㅎㅎㅎ한번 해보세요
맞아요. 무조건 에소나 더블에소 캡슐만 이용하며 아이스나 라떼음료 만들면 게거품이 아닌 어울리는 거품으로 변신하지요. 오리지날머신보다 진하기에 라떼에 안성맞춤이구요.
원래 버츄오 말고 오리지널 살려고 했는데, 추출소리가 버츄오가 소음이 적다보니.. 밤에도 커피 내려 먹다보면.. 소음이 엄청 작다는 점에서 버츄오를 쓰게 됐어요.
버츄오는 디카페인도 있어서 밤에 커피내려 먹기 좋다보니.. 오리지널은 밤에 추출하기가, 소음이 엄청 커서 , 이웃집에서 뭐라 하겠더라구요.ㅜ
그리고 다른 댓글 말처럼, 영상에서 보여주신 거품이 너무 송송 뚤려있는게 안이쁘게 나오네요..머신의 문제인지? 실제로는 틈틈히 막혀있어서 더 괜찮은데
요새는 집에서 버츄오 덕분에, 스타벅스에 있는 돌체콜드브루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커피머신기는 어떤 기종이던 하나 장만하는게 최고인듯
라떼나 아이스로 드시려면 버튼을 빠르게 두번 눌러서 더 진한 액기스로 적게 뽑아내는 기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커피 맛있던데 개취죠뭐 전 만족하면서 마시고있네요 에스프레소 뽑아 아이스커피 맛있음
사용해보니 고장도 잘 납니다. 1년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커피 질질 샘
저도 버츄오 샀는데 2년 써보니 오리지날로도 충분할거같아요
버츄오 사용한지 2년정도
되는것같은데 너무 잘쓰고잇어요
저는 에스프레소만 구입해서먹어요
전기포트에 따로물을 끓여야 하지만
에스프레소가 맛이 훨씬좋아서요
그리구 거품이 저렇게 안나는데...;;
너무 낙찰이 커서 그런것같은데요
와 옛날에 네스프레소 매장서 캡슐도 사러갈겸 신제품 나왔대서 시음해보고 느낀 감정을 잊지를 못합니다... 커피가 거품지고 맛도없고....ㅋㅋㅋㅋㅋ
에스프레소는 추출방식이 데워진 물을 19기압(네스프레소기준) 압력펌프로 캡슐이나 홀더로 보내서 특급으로 빠르게 뽑아내는 원리인데 과연 저회전추출방식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버추오는 크레마가아니라 거품이죠
이탈이아어 에스프레소는 영어 익스프레스인가에 해당되는 단어죠 저 크래마에는 5가지가들어있습니다
커피오일 공기나머지는 생각이나지않습니다만 버추오는 실패할가능성이많음
제가 캡슐을 좋아해서 네스프레소 2대, 일리 1대 가지고 있는데 버츄오는 맥주거품 느낌입니다. 그냥 시티즈로 뽑은 아르페지오 캡슐의 크레마가 자연스럽고 맛나더군요.
아는 동생들 덕분에 버츄오 캡슐이 생겨서... 머신없어서 까서 리필에 넣어 먹다가 오게되었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갑니다. ^^
에센자미니 3년동안 한달에 200캡슐정도 뽑아먹고 석탄가루 마구 쌓이고 청소를 해도 안떨어지길래 다시 에센자미니 구입하려는중에 버츄오 사볼까 해서 검색해봤는데 쓰던거 다시 사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당
저도 일리 캡슐머신 리뷰 원츄합니다 집에 있는 머신과 일리용 리필캡슐도 대여해드릴 수 있어요!!
온도기 궁금한데요 버츄오 넥스트 사용해보니 너무 안뜨겁더라구요ㅠㅠ
버추오 플러스와 에센자 미니의 물 온도는 어느것이.더 높은지 궁금합니다
이 영상보고 그랑 라티시마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쏠랑쏠랑....ㅎㅎㅎ 저도 기존형을 쓰고 있는 사람이어서......버츄오...늘 궁금했습니닷....기존에 스벅 캡슐을 마셔용... 고장나면 버츄오 사려고 했는데...또 영상보니 ㅋㅋ
캡슐이 빙빙돌면서 추출되서 거품이 있는걸까용~?
크레마가 결코 몸에는 안좋다는데요,,,콜레스테롤을 높인다고요,,
제가 버튜오 넥스트를 사용하는데 마시고 나면 찌꺼기가 많이 남아서 한번 걸러봤더니
이 조그만 추출물안에 찌꺼기가 많이 나오던데ㅡ 이걸 매일 들이마셔도 괜찮은가요??
캡슐을 고속으로 회전해서 뽑다보니까 찌꺼기까지 튀어나오는게 아닌가싶은데요ㅡ
제께 불량인건지 다 이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거름종이에 크레마랑 찌꺼기 한번걸러서 먹는 귀찮음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님 답변좀 주셔요~~~
버츄오 머신도 리필용 스테인레스 용기가 있던데.. 이것도 리뷰 해주세요~ 기존 머신하고 차이가 궁금하네요~
네스프레소 사용중인데 3년 넘어가니 한잔 이상이 안나와요. 에러가 많이 떠서...ㅡㅡ; 추출부 교환도 받았는데 받기전 보다 더 별로입니다. 갠적으로 캡슐 커피는 수동이 젤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교환 받는 일주일 동안 대여 받았는데 그게 오류도 적고 편하더란....ㅋ
일.리. 있게 설명하심!
우리집 버츄오크레마랑 많이 다르네요.
버츄오 광고 이미지 보면 이미지부터 크레마 과해요..
그치만 버츄오만 마신다고 하면 라떼 마실 때 가성비와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일반 네소는 두 캡슐 내려서 라떼 하는데 버츄오는 하나만 해도 될런지 이런 것들이요!
라때나 카페오래 정도는 마실만 합니다. 그런데 개거품은 반드시 제거하고 하셔야 쓴맛이 덜하더라고요
@@andrew200065 크레마가 라떼맛까지 영향을 미치는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일리에서 네쏘 ㅋㅋㅋ 그리고 요즘은 버츄오로 갈아타서 먹고 있어요
버츄오는 의외로 아이스로 하면 거품 진짜 오래가요
말씀하시는게 귀에 쏙쏙, 정감 있네요~
버츄오 캡슐이 최대 440미리짜리까지 있는데 솔직히 다 마셔보니 추출량이 많을수록 맛은 확실히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오리지널 썼을때 호환캡슐 이것저것 다 마셔봐도 돌고돌아 오리지널 캡슐만 마시게 되서 버츄오도 호환이 안되도 크게 상관없더라구요. 그런데 실험하신 크레마 차이는 버츄오 캡슐을 높은곳에서 내리면 당연히 개거품으로 나오지 않나요? 매번 내려 마시면서 보는데 저정도로 개거품은 아닌디이ㅋ
되서->돼서
되도->돼도
개거품->게거품
개거품ㅋㅋㅋㅋㅋㅋ까오!!짜릿해
맞아요 저렇게 높이 조건도 동일하게 하지 않아 놓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게 참 답이 없네요
캡슐커피에서 머신의 크레마를 기대하는것자체가 좀 ...무리!
영상 잘 봤습니다
몇년 전에 네스프레소 사려고 백화점가서 시음 해 봤는데 저랑 와이프도 버츄오는 크레마의 거품같은 질감이 마음에 안들어서 일반 네스프레소를 구입했었어요
사투리 귀여우세요ㅎㅎ^^
버츄오랑 오리지날 둘다 사용중인데 버츄오 거품 ㅋㅋㅋㅋㅋ 전 숟가락으로 떠서 다 버려요. 시간이 지나면 엉망이거든요. 거품을 그나마 보기좋게 유지 하려면 우유를 밑에깔던가 얼음 넣고 커피 뽑으면 조금 나아진답니다
근데 거품이 저렇게 엉망이진 않은데 기계마다 다른가보네요. 저건 좀 심한듯
버츄오 이번에 구입했는데 크레마 저렇게 안나오는데, 기계안 약품청소를 안하신듯..(버츄오 넥스트가 크레마가 딱 저렇게 나옵니다, 그레서 리턴하고 플러스로 바꿭읍니다) 저는 만족 ㅎㅎ
저도 구매한 지 얼마 안됐는데 저렇게 나오는거 보면 청소를 안해서 그런건 아닌거 같네요 ; 웰컴 캡슐 먹을때 처음 추출했을때부터 저런 거품 같은 크레마 나왔어요 ㅠㅠ
네스프레소가 원래 좀 쓴맛이 있어요
물이 적게 나와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거긴 그렇게 만드는거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있구요.에스프레소. 커피미싱을 사고싶은데 어떤거가 좋을지 몰라서 조언 부탁드립니다.집에서 쓸거구요 완전 자동으로서 우유거품도 할수있는거로 커피 가는것도 함께 있는걸루 원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솔까 버츄오의 이 크레마는 가짜 크레마죠...강제적으로 커피를 거품돌려서 뿌려놓는 보기에만 그럴싸 해보이는 가짜 크레마...
수동 커피머신으로 템핑해서 진정한 크레마의 에쏘 내려먹어본 커피 중수 이상이라면 저 버츄오 마시고 그냥 뱉어버릴 정도입니다.
정말 일반 아메리카노 텀플러에 넣고 흔들어 거품내서 얼음넣어 마시는게 나을정도..
참 마케팅은 그럴싸하게 잘한거긴 합니다만 정말 비츄....커피 잘 모르는 초보자들은 마케팅 영상만 보고 크레마인줄 속아넘어가는 장난질입니다.
에센자미니가 귀엽고 이쁘기도 하고 호환캡슐도 많아서 좋고.. ㅋㅋㅋ 단점은 기다란컵은 못놓는다는게 아쉽..ㅠ
버츄오 되게 좋아보이는데 저렇군요. 😅
버츄오는 청소를 해야만 크레마가 풍부합니다 모든기계가 그럴듯 관리를 잘하면 오래 잘 쓰지 않을까요
제가 써본 결과는 만족합니다 ....
다만 호환되는 캡슐이 없다는 단점도 있지만
캡슐커피 다 써보니 에스프레소는
라바짜 미오 passione, oro ,brasile 이 제일 좋더라구요.
네스프레소 먹다가 카누 캡슐 먹으니까 신세계더라
진짜 원두 뽑은거 준 줄 알았음
쏠랑쏠랑 무슨말인진 모르겠지만 사투리 귀여우세요 ㅋㅋㅋ
ㅋㅋㅋ쏙 빠진다는말이에요 발음이 귀엽져 ㅋㅋㅋ
캡슐 머신 갖고싶은데 못고르고 있는 1인
전자장치없는 최대한 간단한 기능으로
추천해주세요~~~
☕커피는❤ 남자커피 👍
캡슐커피 못먹어봐서 몰겠는데 에스프레소머신으로 내린 커피랑 뭐가 다름?
사용했던적이 있습니다. 크레마 라고 보기는 어렵고 거품이라고 부르는게 맞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맛도 오리지널에 캡슐에 비해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플레이버가 덜 올라오는 느낌.. 지나친 거품때문에 느낌에 커피맛이 텁텁하기도 합니다. 네스프레소 편리해서 먹지 맛있어서 먹는건 아니니까 넘어가는 수준ㅋ
이탈리아어 에스프레소가 무슨뜻인지아시오?
버츄오 소음에 놀라서 크리아티스타 샀는데... 버츄오가 에센자보다 조용하다 하셔서...
오리지날 크레마가 훨 좋네요. 근데 크레마가 중요한건지... 물론 원두가 좋으면 크레마가 좋겠지만요.
현재까지 제일 잘 한게 버츄오 산거예요. 에스프레소 더블 에스프레소 머그 알토 다 맛있어요.
버츄오는 크레마라기 보단 샤케라또라고 아심 될 거 같아요.
전 커알못이라 만족해요. 에스프레소 위주로 좋아하심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사시고 편한 거 좋아하심 버츄오 선택하세요.
제가 네쏘 일리 버츄오 써보니 일리가 제 입맛엔
제일 낫던데용
맞아요, 전자장비 들어가서 비싼거고 수리할 일 생기고 수리비 더 들고 ㅋ
벌루얼라인 거의 6-7년 쓰고 있는데
기계모양은 다르구요
산지 오래 됐으니까..
그런데 제꺼는 거품이 그렇게 나쁘진
않거든요
커피맛은 초창기보다 확실히 나빠졌구요
커피가 몇번 바뀠지요
초창기때 팔던 켑슐 원두맛이 좋았어요
그땐 기계값도 지금의 거의 2배 였고
켑슐커피 값도 지금보다 비쌌어요
처음에는 오더하면 바로 갈아서 켑슐에
넣어서 배송해 주는 시스템 이였어요
적어도 그라인드하고 3일은 안넘긴
커피를 주는 걸로. ..뭐 대략 그랬던거 같아요
벌츄얼라인 첨에 나왔을 때는 커피맛 참 좋았죠
그리고 스탠 켑슐도 가끔 쓰는데 문제 없어요
기계가 완전 탱크에요
에요->예요
절대 아닙니다. 네스프레소는 한국에서 그라인딩해서 포장한적이 없어요….^^
버츄오 재사용 캡슐은 어떤가요?
모카포트가 더 진한가요??
버츄오 사려고 했는데 지금 있는 오리지널머신으로 만족해야겠어요ㅋ 저번에 라방 갑자기 훋 끝나서 아쉬웠어요ㅠㅜ
버츄오 내릴때 높이땜에 크레마 기포 생긴거 아니에요?? 궁금해서..
저도 높이가 신경쓰이는 ㅋㅋ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두번째 미니랑 비교할때 보면 높이차이가 많이는 안나네요.
저건 커피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 보면 한눈에 보입니다. 저건 거품 일명 뻥크레마라고 봐야돼요. 높이하고는 상관없어 보입니다.
저도 사용중인데 가깝게 컵 두고 해도 똑같더라구요 ㄷㄷ;
하두 리필캡슐이랑 호환캡슐들이 나오니까 지네꺼 사먹으라고 만든건데 비추합니다. 그냥 이니시아 같은거 10만원 내외로 구매해서 적단히 먹는게 낫죠.
영상과 같이 기포같은 거품 나오시는 분들 as받으세요 불량이에요 as받고 훨씬 좋아졌어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