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 저도 써봤는데 다른 자동 머신들과 다른 단점이 추출기에 윤활유를 쳐야해서 나중에 커피찌꺼기가 윤활유랑 엉켜서 청소도 잘 안되고 곰팡이도 펴서 나중에 커피맛이 변해요 아 그리고 기본적으로 커피가 고온 고압추출인데 이 제품은 추출기가 전부 플라스틱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동가격대 타 회사 제품군들은 부분 스텐으로 구성되어있는것도 있는데... 그리고 추출기 플라스틱 성분 표시가 설명서나 추출기 부붐을 둘러봐도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아요 타 회사 제품들은 추출기 재질이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BPA Free 재질로 사용했다는걸 표시가 되어있는데 이 제품은 표시가 되어있는데 못찾은걸수도 있는데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구매를 하시는분들은 추출기 플라스틱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재질인지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버츄오는 네스프레소가 롱컵을 마시는(에스프레소가 커피문화가 아닌) 북미시장에서 살아남으려고 만든건데, 그래서 첨엔 캐나다,미국지역에서만 팔았어요. 저도 오리지널이랑 버츄오 두개 다 먹어보니 오리지널이 나아요. 그치만 물 양을 알아서 맞춰주는 편리함 덕에 종종 교차하며 먹습니다. 네스보다 진하고 에스프레소맛이 제대로 나는 일리커피는 요새 네스머신에 들어가게 캡슐을 만든것도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일리 머신 안사도 되서 좋더라능…그리고 네스 오리지널 머신은 가능하면 좀 값이 나가도 좀 더 상위모델로 수동형을 사는게 좋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픽시 보다는 시티즈를 사세요. 압력은 같아도 제조사가 약간 다른데 비싼 머신일수록 미세하게 맛의 차이가 좀 납니다. (같은 캡슐이어도…) _ 이상 한국네스프레소에서 6년 근무했던 지나가는 행인 올림.
6:08 반자동 커피머신은 설명서 버리면 고통받아요.ㅋㅋㅋ 혹시 사시는 분들있으면 잘 보관해두세요. (각종 청소 주기 및 다른 기기들에서 잘 안쓰는 기능들이 있어요.) 7:55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물이 좋기에 물탱크 정수 필터는 딱히 필요없어요. 특히 정수기나, 생수면 안쓰는게 유지비가 덜듭니다. 대신 주기적으로 세척해주시는게 건강상 좋쿠요.
저는 라떼고가 탐났지만 가성비로 필립스 1200과 자동 우유거품기 4~5만원짜리 사서 쓰고 있는데요. 정말 만족합니다! 시럽만 구비한다면 바닐라 라떼, 카라멜 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문제 없어요! 몇 십 잔은 먹은 후라서 입맛에 맞는 원두, 안정적인 커피 맛과 크레마를 즐기고 있습니다. 카페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헿
필립스는 출고(발송?) 전에 동작테스트를 하고 내보내기 때문에 테스트 후에 재포장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 재포장이 좀 허술하더라고요. 제가 받은 머신2대가 다 마찬가지였어요. 반품된 제품 받아보는 느낌. 그리고 테스트 때문에 받았을 때 추출그룹내에 커피가루나 물기가 남아 있는 경우도 있어요.
일리 X1 사무실에서 몇 년동안 쓰다가 죽어버려서 다시 새 일리 머신을 구매했는데, 캡슐 자체 가격이 좀 나가서 사무실에서 먹기에는 은근 부담스럽지만, 커피 맛 하나는 솔직히 캡슐 머신 원탑인 것 같아요. 어지간한 카페보다 낫습니다. 근데 다른 직원들이 막 뽑아 먹고 손님들도 먹고 이러면 은근 캡슐 가격이 부담되서.. ㅋㅋㅋㅋ 사무실 탕비실 관련 비용은 커피 캡슐이 대부분인 것 같애요.
라테고 저도 쓰는데 완전 꿀임 저거 쓰고 스벅을 끊었네요. 원두는 프릳츠 우유는 코스트코 우유 에스프레소 2샷, 우유 200cc 넣어서 먹으면 스벅 라테 쳐다 보지도 않게됨. 첫 100잔 정도 뽑아야 기계에서 제대로 된 맛이 나옵니다. 라는 주변 사용자 말이 있는데... 한 30잔 넘어가면 커피 맛이 점점 더 맛있어짐 ... 원츄
필립스 커피머신.. 설명서에 따르면 초기 사용 전에 5잔 샷 추출후 쓰셔야하고, 설명서에는 없지만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매일 한잔씩 30일정도 뽑아야 기계 학습이 완료되어 제대로된 맛을 뽑아낸다고... 합니다. 이때, 원두 가는 세기 조절하지 말고, 한 종류의 원두를 사용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추후에 원두 가는 정도 조절할때도 한번에 한칸씩만 조절하라고 합니다. 근데 일반 사용기를 보니 한 일주일에 걸쳐 총 4~50잔 정도 뽑게 되면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고민없이 일리 사서 쓰고 있고 반자동에 관심이 있어 브레빌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커피맛에는 불만이 없지만 조금 더 경험치를 늘려보고자.. 일리가 가성비+맛으로는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우유 스티머 하나 저렴한거 사서 라떼 만들어 먹어요. 요즘은 카페 가서 커피 사마시면 가격이나 맛 면에서 아쉬운 점이 생길 정도에요.
필립스에 일리 원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립스 처름 설치하면 대 여섯번 내려주는게 좋더라구요 5번째 맛이 확 다르더라구요. 잇섭님 드신건 어쩌면 아직 청소중인 커피물... 필립스 진짜 좋은게 분쇄커피 넣는 구멍이 따로 있고 분쇄커피를 따로 추출할수 있어서 자주 먹는것은 빈을 채워놓고 디카페인이나 다른향 커피는 분쇄빈으로 준비해 놓으면 손님이나 가족 취향대로 마실수 있어서 좋아요. 솔직히 기대 이상. 청소가 약간 귀찮긴 하지만 그냥 일반 에스프레소 머신에 비하면...
@@ITSUB 👍 와 감사합니다~ 형 진짜 팬이에요^^ 형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it나 전자제품 분야가 더욱더 쉽게 다가오고 저에게는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는게 취미생활이 되었네요~~~ 300만 400만 1000만이 되는 그날까지 형 머리카락이 백발이 될때까지 오래오래 해주세요!!💘
네스프레소 엑스퍼트 모델 C80BK-EC 사용중인데 디자인도 좋고 맛도 좋고 가장 큰 장점은 네스프레소의 호환캡슐이 엄청다양합니다 그중에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캡슐이 매장에서먹는거랑 맛이 거의 일치해서 매장 가지않고 집에서 스타벅스를 즐기는 중 입니다 버츄오는 잇섭님이 말씀하신대로 독자적인 캡슐을 사용하기에 종류가 적고 인위적인 맛들이 많습니다
반자동 머신은 카페에서 이용하듯이 원두를 그라인더로 갈아서 장착시킨다음에 내리는 스타일을 의미하고, 이렇게 원두랑 물 넣은 다음에 갈아서 아예 추출되는건 전자동머신 입니다. 전자동 머신은 편하지만 아무래도 에스프레소가 상대적으로 연하게 나옵니다. 아마 분쇄 정도 설정이 추가로 가능할수도 있으니 옵티를 더 해보시면 더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다만 내부를 세척하는게 좀 많이 귀찮...
@@chocoholic5645 이런 기계들이 대부분 자동 세척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추출 그룹 드러내보면 세척이 필요하구나 싶고.. 저기는 닦고 싶은데 안닦이네 하는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그라인더 부분은 커피 기름 때문에 세척이 필요한데 세척이 불가능할겁니다. 그라인더는 물세척은 하면 안좋아서 그라인더 전용 세정제로 한번 갈아내고 다시 원두를 갈아서 청소하는데, 전자동머신은 아마 거기까진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치츄-e7m 저분은 예전에 하도 당신같이 광고드립 치는 인간들이 많아서 구매내역 영수증을 매 영상마다 보여줬던적도 있습니다. 게다가 착각을 단단히 하는것같아 말해주는건데 광고는 한 브랜드만 영상에 담을수 있고 다른브랜드의 제품들이랑 촬영하지 않는게 기본 원칙입니다.근거없는 광고드립 이제 식상함
저도 자동 스팀 딸린 커피머신 사용하는데요 청소를 정말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원두 찌꺼기에 곰팡이가 금방피고 특히 스팀으로 우유 데우면 그것도 바로 분리해서 행궈줘야해요 또 물이랑 커피가 지나가는 관도 행궈줘야하고.. 추출기 부분도 행궈줘야하고.. 등등 심지어 전용 세척액을 통한 내부 관 행굼을 메뉴얼에서 권장합니다... 저는 이런게 너무 귀찮고 번거로워서.. 오히려 네스프레소를 구입할까 고민중이네요 ㅠㅠ 곰팡이가 너무 쉽게 생겨서 커피 뽑을때마다 찌꺼기통이랑 물받이부분 행굼니다.. 이러한 제품 사실분들은 관리가 매우 까다롭다는거 아셔야할거같아요 맛은 괜찮습니다
행님 그거 전자동이에욬ㅋㅋㅋㅋㅋ 그리구 초반 세팅해야해서 설명서 필수로 읽어줘야함욬ㅋㅋㅋㅋㅋㅋ lcd터치식은 라떼고5400에 있는 기능이구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포장상태 거지인건 미리 작동시키고 재포장하는 식이라서 그런건데 그래도 포장상태 거지인건 항상 불만이네요ㅠ 라떼클래식3200 유저로 라떼고3200은 부럽네요ㅠ 라떼 기능에 30만원을 더 태우기가 무서웠던 나ㅠㅠ
원두를 직접 갈아마시면 분쇄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재미가 있죠. 무엇보다 전국 유명 로스터리의 커피를 집에서!! 하지만 원두는 로스팅 후 한 달 이내에 모두 먹어야 하고, 산폐되기 쉬우니 조금씩 덜어서 써야 하고 몇 시간 지난 후 내릴 땐 그라인더에 묻은 커피가루를 떼내기 위해 몇 그램 정도 윈두를 갈아서 버려야 하고 일주일에 한 번 그라인더 분해청소하고 설명서 대로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합니다. 이제 점점 스타벅스의 쓴 커피를 못마시게 되고 훨씬 비싼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 구입의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하루에 캡슐 하나정도 쓰시면 괜찮은데 저희 신랑처럼 4-6개씩 마시는 헤비드링커(?)들은 캡슐 비용 때문에 사실 길게 봤을때 자동머신이 더 나아요 😂 한국에서 일리머신 3년정도 쓰다가 미국 이민와서난 드롱기 799불짜리 자동머신 샀네요 원두가 싸니까 1년만 써도 캡슐비용이 뽑힙니다...
일리로 시작한 커피인데, 네스프레소 버츄오랑 시티즈앤밀크, 일리X7.1 세 개 쓰고 있습니다. 저는 네스프레소의 종류와 일리의 맛에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리머신 사는 이유는 오직 일리 에스프레소를 먹기 위해서지요. ㅋㅋ 커피의 근본 ㅋㅋ 캡슐이 너무 편해서 앞으로도 캡슐머신 세 대 그대로 굴릴 거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필립스가 의외로 커피머신이 상당하던데, 머신 너무 부럽습니다.
전 네스프레소랑 필립스 라떼고 두개 가지고 있어요. 잇섭님처럼 네스프레소는 뭔가 캡슐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 싶은 좀 특유한 식감?향?이 있어서 먹었을때 만족스럽지 않더라구요. 라떼고는 진짜 편해요 그냥 넣고 누르기만 하면 나와서ㅋㅋㅋ편하게 라떼를 먹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캡슐 선호도 때문에 버츄오가 별로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것도 호환 나와줘야 할거 같아요 저도 호환 캡슐 때문에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로 샀어요 일리가 제 입맛에 맞았는데 일리머신은 오직 일리만 가능해서 네스프레소 오리지널로 사서 일리캡슐을 사는걸로 했어요 확실히 여러맛을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라떼홀릭 남편 때문에 라떼고 2230모델 3년째 쓰는데 대만족이예요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뜨거운물-카푸치노 밖에 안되지만 딱 저한테 맞는 스펙이라 골랐고요 스팀밀크가 단독으로 안되는 것이 좀 아쉽지만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가격대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은 참고해보세요^^ 커피맛은 아로마 농도, 물 양, 그라인더 분쇄도 조절하시면 좋아져요~ 청소가 귀찮다고 하시는데..우유 먹은 컵 정도 씻는 거야 뭐..^^
카페 일하면서 배우게 된 내용인데요. 라떼가 맛있으려면 커피에 어느정도의 산미와 쓴맛이 있어야 더 고소하게 느껴진다고.. 저희 카페에서 쓰는 과테말라 블렌딩 량에 따라 확실히 우유라떼 맛이 더 고소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인지 집에서 쓰는 기계 중에 라떼 기계가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따라 추출 커피의 맛이 좀 다른 것 같았어요. 원두가 다른가?? (그냥 느낌만 그런거면... 몰러유)
저도 필립스 에스프레소 머신 잘 쓰고 있는데... 청소 좀 게을리하면 버섯이 자랄 것 같은 느낌 오는 거 빼면 최곱니다. 원두는 신나서 이것저것 사 먹어보고 돌고 돌아 메인은 가성비 생각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2kg"로 정착했습니다. 다크 로스팅에 고소한 맛이라서 산미를 안 좋아하는 제게는 딱입니다...! 또 스타벅스 파이크 플레이스도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라 부담없이 아침에 한 잔 먹기 좋습니다. 머신은 유지 보수할 때 청소 후 유닛에 주기적으로 그리스를 발라줘야 하는데 슈퍼 루브꺼 식용 가능한 테프론 그리스 하나 사면 기계 고장 날 때까지 쓸 수 있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커피샵 갈 일이 없어지는게 최대장점... 대신 기계가 손이 많이 갑니다..ㅠㅠ 일정주기마다 추출기 세척, 본드같이 생긴 윤활제 도포해야하고 필요에 따라 기름제거알약까지... 물론 주1회 세척 지킬리가 없지만 윤활관리가 안되면 오링이 터진다던가...ㅎㅎ 그래도 많은분들 말씀처럼 쓰면 쓸수록 맛도 잡히고 원두와 갈림정도 바꿔보며 맛보다보면 만족감은 우상향하드라구요 ㅎㅎ
필립스 커피머신의 경우 판매전에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박스 한번 개봉하고 정상작동 확인이후 재포장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포장이 허접한것도 있지 않을까요ㅎㅎㅎ 그리고 커피를 여러잔 뽑고 나야지 제대로된 농도에서 뽑혀서 처음 몇잔은 좀 묽을수도 있습니다. 묽을때는 원두를 굵기를 가늘게 조절하거나 필립스 모델의 경우에는 진하기를 조절하는 기능도 있으니 그걸 조절하는 것도 괜찮으실듯. 기계 가성비로는 네스프레소가 좋긴한데 에스프레소 1샷 뽑아내는 비용 생각하면 전자동머신쪽이 캡슐의 절반정도 하기때문에 좀 많이 뽑아마신다고 하면 이쪽이 확실히 돈이 덜듭니다
필립스 설명서는 꼭 챙겨두세요 ㅋㅋ 나중에 스케일링이랑 추출구 분해청소 하는방법이 적혀잇고 은근 오류 발생하는데 오류별 발생원인과 대처법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순하다고 느끼시면 원두 를 좀더 곱게 갈거나 물양을 조절하시면됩니다.
이제품 저도 써봤는데 다른 자동 머신들과 다른 단점이 추출기에 윤활유를 쳐야해서 나중에 커피찌꺼기가 윤활유랑 엉켜서 청소도 잘 안되고 곰팡이도 펴서 나중에 커피맛이 변해요 아 그리고 기본적으로 커피가 고온 고압추출인데 이 제품은 추출기가 전부 플라스틱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동가격대 타 회사 제품군들은 부분 스텐으로 구성되어있는것도 있는데... 그리고 추출기 플라스틱 성분 표시가 설명서나 추출기 부붐을 둘러봐도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아요 타 회사 제품들은 추출기 재질이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BPA Free 재질로 사용했다는걸 표시가 되어있는데 이 제품은 표시가 되어있는데 못찾은걸수도 있는데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구매를 하시는분들은 추출기 플라스틱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재질인지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user-nuclear815 유럽은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식품용에는 반드시 bpa프리를 써야됩니다 잘못된 정보를 단순 추측으로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니끼-u1f 아 죄송합니다 메뉴얼이나 추출기에나 어디에도 bpa 이나 트라이탄이란 말을 찾을수 없어서 bpa free제품이 아닌줄알았네요 기억상 pp로 적혀있던거 같던데 pp도 bpafree였네요
댓글의 내용 보면 필립스 커피머신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의 설명서도 가지고 있어여할 이유 아닌가
@@재현-c7o 보통은 사용법이 적힌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용법은 사용하면서 알수잇지만 전자동 필립스의 경우 유지 보수 등이 적혀 있는 수리 메뉴얼이 적혀있어서 없으면 상당히 곤란해집니다. 물론 pdf로 받을수 잇긴한데 구지 버리고나서 다시 찾아볼 수고를 할필요 없겠죠
이때부터 시작된 일리커피ㅋㅋㅋㅋㅋㅋ
커피는 시작도 안하는게 좋운데 계속 머 거 앉아만있던 소화가 힘들어서 먹 기 시작
블라인드 테스트 진짜ㅋㅋㅋㅋㅋㅋ 직원분들 생기고 나서 병맛이 한 스푼 더 첨가돼서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TSUB 우와 내가 살다살다 잇섭님 댓글을 다 받아보네유
@@ITSUB Zㅋㅋ 찐 구독자인데 항상 변화하는게 개꿀잼임 계속해주삼 ㅎ
직원분들 편집하실때 매너있게 9:50 은 좀 모자이크 해주시지....쒸익쒸익...
편집하느라 계속 봐야했던 고통을 나누고자 했던 편집자님의 노림수가 아니었나 의심스럽습니다
@@Radi_v 아 최종 검수는 사장님이시라고 ㅋㅋㅋㅋ 사장님의 컨펌이 아닐까 ㅋㅋㅋ
버츄오는 네스프레소가 롱컵을 마시는(에스프레소가 커피문화가 아닌) 북미시장에서 살아남으려고 만든건데, 그래서 첨엔 캐나다,미국지역에서만 팔았어요. 저도 오리지널이랑 버츄오 두개 다 먹어보니 오리지널이 나아요. 그치만 물 양을 알아서 맞춰주는 편리함 덕에 종종 교차하며 먹습니다. 네스보다 진하고 에스프레소맛이 제대로 나는 일리커피는 요새 네스머신에 들어가게 캡슐을 만든것도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일리 머신 안사도 되서 좋더라능…그리고 네스 오리지널 머신은 가능하면 좀 값이 나가도 좀 더 상위모델로 수동형을 사는게 좋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픽시 보다는 시티즈를 사세요. 압력은 같아도 제조사가 약간 다른데 비싼 머신일수록 미세하게 맛의 차이가 좀 납니다. (같은 캡슐이어도…) _ 이상 한국네스프레소에서 6년 근무했던 지나가는 행인 올림.
미니랑 시티즈 .. 고민하던중 영상 보게됏어요
현재는 버츄오플러스 쓰고잇는데.. 호환캡슐도 좀 힘들더라구요..
시티즈 사야겟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네스프레소 픽시, 미니, 버츄오플러스 써봤는데 결국 제일 처음산 픽시 아직도 쓰고 있어요 미니도 샀는데 미세하게 추출된 게 느낌이 달라요 픽시가 더 낫더라구요
단종된 프로디지오도 비싼머신에 속하는건가요? ㅠㅠ 알려주세오 제껀데…
6:08 반자동 커피머신은 설명서 버리면 고통받아요.ㅋㅋㅋ 혹시 사시는 분들있으면 잘 보관해두세요. (각종 청소 주기 및 다른 기기들에서 잘 안쓰는 기능들이 있어요.)
7:55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물이 좋기에 물탱크 정수 필터는 딱히 필요없어요. 특히 정수기나, 생수면 안쓰는게 유지비가 덜듭니다. 대신 주기적으로 세척해주시는게 건강상 좋쿠요.
특히 저도 정수기물로 받으니 테스트가 굳이 필요 없더라구요ㅋㅋㅋㅋ
@@ITSUB 7:45 ???
저는 라떼고가 탐났지만 가성비로 필립스 1200과 자동 우유거품기 4~5만원짜리 사서 쓰고 있는데요. 정말 만족합니다!
시럽만 구비한다면 바닐라 라떼, 카라멜 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문제 없어요!
몇 십 잔은 먹은 후라서 입맛에 맞는 원두, 안정적인 커피 맛과 크레마를 즐기고 있습니다.
카페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헿
자동우유거품기 제품명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님 리뷰보고 1200 구매합니당 ㅎㅎ
잇섭은 알림 오자마자 와도 항상 댓글이 달려있음ㅋㅋ 역시 잇섭 팬들은 진짜….👍
Always Fast
필립스 커피 머신을 사용한지 10년이 넘는 사용자로.
잔고장 없고 정말 편리하고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머신이라 생각합니다.
우유는 필립스 머신에 새척이 번거러운 관계로,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를 함께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진짜 찐 유저 등장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라떼 기기에 달린건 잘 안쓰게됨 에어로치노나 드롱기꺼나 되게 편하더라고요 돈 부족하면 그냥 저가형 우유 거품기? 뭐 그런거 5만원 안이면 살텐데 그걸로도 엄청 맛있을겁니다 쓰고 물로 대충 헹구고 닦으면 되고요
옛날 호스 이용하는 라떼 모델들과 다르게 나온 저 라떼고 통(?)은 우유이동하는 호스 따로 없이 저 통 왼쪽 에 튀어나온 출구(?)로 우유가 나오는거라서
기계내부로 우유가 유입되지않기때문에
우유통만 씻으면 되서 간편해요!
에어로치노보다 라떼고 우유스팀기가 더 씻기 편해요 뽕실한 거품은 에어로치노가 승
이젠 커피머신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믿고보는 잇섭님👍
은밀한 저의 취미랄까요 ㅎ
@@ITSUB 은밀한 취미는 별도로 가지고 계시다고 알고있습니다만?
@@ITSUB 서울커피킹
@@nockchafield 이젠 뭐 붙이지 말고 그냥 서울킹이 되가는듯 ㅋㅋ
@@ITSUB 은밀한…ㅗㅜㅑ
돌체구스토, 일리 둘 다 써본 사람인데 품질, 가성비, 맛, 제품완성도 모든면에서 일리가 갑입니다. 진짜 믿어주세요. 몇백만원대 고급머신을 쓰시는게 아니면 10만원대 일리가 국룰..
오 그렇군요 대박
맞아요.. 그리고 일리 첨나왔을땐 머신값이 넘사벽이었죠.. 가격이 떨어지고나선 오히려 돌체, 네스프레소랑 동급으로 비교당하는거 같아 가슴아픕니다
일리 괜찮은가요? 커피머신 뭐살까 고민중이었는데 처음이라 가성비를 챙기고싶어 보고있었는데...
@@infi5879 캡슐커피중엔 일리가 젤 좋은거 같아요... 네스프레소는 악세사리까지 맞춰서 좀 디플용?
@@BurnningApple네스프레소는 호환캡슐 저렴이 많아서 회사 탕비실용 집에서는 일리가 국룰이죠 ㅎㅎ
나중에 자취할 때 커피머신 고를 때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
필립스는 출고(발송?) 전에 동작테스트를 하고 내보내기 때문에 테스트 후에 재포장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 재포장이 좀 허술하더라고요. 제가 받은 머신2대가 다 마찬가지였어요. 반품된 제품 받아보는 느낌.
그리고 테스트 때문에 받았을 때 추출그룹내에 커피가루나 물기가 남아 있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리뷰 좋아요. 휴대폰, 태블릿도 좋지만, 그외의 것들도 리뷰 많이 해 주세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같은 기기 사용중인데 오래쓸수록 맛있어지더라구요. 원두 취향에 맞게 섞을수도 있는게 매력인것 같습니다
일리 X1 사무실에서 몇 년동안 쓰다가 죽어버려서 다시 새 일리 머신을 구매했는데, 캡슐 자체 가격이 좀 나가서 사무실에서 먹기에는 은근 부담스럽지만, 커피 맛 하나는 솔직히 캡슐 머신 원탑인 것 같아요. 어지간한 카페보다 낫습니다. 근데 다른 직원들이 막 뽑아 먹고 손님들도 먹고 이러면 은근 캡슐 가격이 부담되서.. ㅋㅋㅋㅋ 사무실 탕비실 관련 비용은 커피 캡슐이 대부분인 것 같애요.
저도 맛은 웬만한 커피숍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일리는 진짜 넘사.. 맛으로는 어떤 캡슐도 못 이겨요. 커피 맛을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커피를 먹겠다고 커피머신까지 구매하는거면 그냥 일리 샀으면..
UCC..
네스프레소에도 일리캡슐 있지않나요? 맛 다른가...
집에 브레빌 반자동머신이 있지만 이쯤되니 일리 캡슐커피 맛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커피에 진심인 1인인데 다들 일리커피 맛있다고 하시니..🤭
저도 일리 쓰는데 확실히 일리 커피는 맛이 장난 아니애요 ㅋㅋㅋㅋ 가끔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일리 커피 파는 곳 보이면 무조건 거기서 사마셔요!!
라테고 저도 쓰는데 완전 꿀임 저거 쓰고 스벅을 끊었네요. 원두는 프릳츠 우유는 코스트코 우유 에스프레소 2샷, 우유 200cc 넣어서 먹으면 스벅 라테 쳐다 보지도 않게됨. 첫 100잔 정도 뽑아야 기계에서 제대로 된 맛이 나옵니다. 라는 주변 사용자 말이 있는데... 한 30잔 넘어가면 커피 맛이 점점 더 맛있어짐 ... 원츄
21년에 구매한 제품중에 이게 베스트에요 진짜 가족들이 모두 만족하네요
필립스 커피머신.. 설명서에 따르면 초기 사용 전에 5잔 샷 추출후 쓰셔야하고, 설명서에는 없지만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매일 한잔씩 30일정도 뽑아야 기계 학습이 완료되어 제대로된 맛을 뽑아낸다고... 합니다. 이때, 원두 가는 세기 조절하지 말고, 한 종류의 원두를 사용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추후에 원두 가는 정도 조절할때도 한번에 한칸씩만 조절하라고 합니다. 근데 일반 사용기를 보니 한 일주일에 걸쳐 총 4~50잔 정도 뽑게 되면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첨에 안잡혀있을땐 커피퍽도 엄청 무르고 그렇죠. 잡히고나면 퍽도 단단하고 맛도 좋게나옵니다.
저도 라떼클래식인데 처음보다 확실히 맛이 잡힌거 같아요
@@RukePark 이유는 잘 모르겠고요. 학습기능따윈없을꺼 같아요. 여튼 일주일정도는 퍽이 아니고 커피떡 같이해서 나오더라구요. 커피는 좀 밍밍하구요.
@@RukePark 전자동의 경우 커피 원두를 가는 날이 길들여지면서 분쇄가 차이난다고 해요
정보감사합니다
버추오 4년 째 쓰는데 저는 만족감 너무 좋아요. 가성비면에서는 최고!
오리지날보다 양이나 풍미가 훨씬 좋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마셔보고 갈아탔습니다요.
버추오 본인한테 맞는 캡슐찾는게 더 즁요한듯
진짜 저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는 대중적인? 제품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서 더 좋아요 😀!
저도 버츄오 사용중인데 전 일리보다 맛있더라구요ㅋㅋㅋ 역시 커피는 호불호가 확실한거같은데 필립스제품으로는 한번도 안먹어봐서 궁금해요ㅋㅋㅋㅋㅋ
지두 오리지널 8년사용하다 버츄오로 바꿨는데 맛있든데 사람마다 다르군요 ^^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이 잘 나가는 이유는 편해서죠
커피 자동이던 반자동이던 습도 높은 날 하루만 원두찌꺼기 방치해도 곰팡이 생깁니다 ㅋㅋㅋ
결국 세척 자주하고 오일링도 해줘야 해서 너무 귀찮아서 그냥 캡슐만 씁니다 ㅋㅋ
ㅇㄱㄹㅇ 이거저거 다 써보고 관리세척 지겨워서 캡슐로 왔습니다 ㅋㅋ
저는 고민없이 일리 사서 쓰고 있고 반자동에 관심이 있어 브레빌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커피맛에는 불만이 없지만 조금 더 경험치를 늘려보고자.. 일리가 가성비+맛으로는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우유 스티머 하나 저렴한거 사서 라떼 만들어 먹어요. 요즘은 카페 가서 커피 사마시면 가격이나 맛 면에서 아쉬운 점이 생길 정도에요.
브레빌 적극추천이요ㅎㅎ 브레빌 920유저인데 진짜 왠만한 까페 커피보다 집에서 내린 커피가 더 맛있어요ㅎㅎ
브레빌 약 10년전에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홈쇼핑에 팔던 제품인데 커피맛은 인정합니다. 그당시 가격대가 좀 비쌋어요 반자동이 100만원아래 자동이 150만원이상 그래도 맛은 가게서 파는맛임.
진짜 항상 영상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있어요ㅜㅜ
꾸준히 영상 올려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ㅎㅎ
잇섭님 저는 필립스 커피머신 쓴지 1년정도 됫는데 , 커피 원두넣는곳에 분쇄도조절 가장 가늘게 갈리겟금 돌리고 , 수동으로 물 온도 세팅하는법 찾으셔서 물온도 최고로 올려서 사용하시면
훨씬 향좋고 부드러운 약간 카페느낌 나는 샷 추출 가능해요 참고하세요 !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0:17 와, 기울어진 각도에 맞는 자막!
필립스에 일리 원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립스 처름 설치하면 대 여섯번 내려주는게 좋더라구요 5번째 맛이 확 다르더라구요. 잇섭님 드신건 어쩌면 아직 청소중인 커피물...
필립스 진짜 좋은게 분쇄커피 넣는 구멍이 따로 있고 분쇄커피를 따로 추출할수 있어서 자주 먹는것은 빈을 채워놓고 디카페인이나 다른향 커피는 분쇄빈으로 준비해 놓으면 손님이나 가족 취향대로 마실수 있어서 좋아요. 솔직히 기대 이상. 청소가 약간 귀찮긴 하지만 그냥 일반 에스프레소 머신에 비하면...
꼭 원두 종류별로 구입하셔서 내려서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원두마다고유의향과 맛의 특색이.다달라서 새로운 경험을 하실수있으실거에요!!
요즘 그 맛에 삽니다!
0:02 아무리 들어도 빈컵소리만 나는데 음미하는 표정이 킹받네요 역시 인트로 마왕 잇섭..
저런 방식의 커피머신은 반자동이 아니고 전자동이라고 합니다 (4:26) 원두를 그라인더에서 직접 갈아서 나온 커피분말을 포타필터에 담아 머신에 결합후 커피를 내리는 방식을 반자동이라고합니다.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의 에스프레소를 반자동 머신으로 내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그 카페에서 커피 내리시는 분들이 돌리셔서 막대로 누르시는 그런 방식이네요. 어쩐지 저 제품이 반자동이라면 전자동은 얼마나 자동일까 생각이 들었네요
@@ITSUB 헛 직접 댓글 달아주시다니 ㅋㅋㅋ 영광입니다~ 모든 커피가 그렇긴하지만 전자동도 원두에 따라서 맛이 많이 바뀌니 취향에 맞는 원두 찾아보시면 캡슐이랑은 또 다른 커피세계가 펼쳐질거예요
커피맛 완전 공감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일반 네스프레소 버츄어 일리 다 써봤는데 일리가 커피맛 제일 나아요..
크레마가 진짜 원두 크레마가 아니라 회전 시켜서 만든 맥주 거품같은 크레마..진짜 별루....
집에서는 일리가 가장 굿인듯요
일리는 아라비카 셀렉션을 드셔보는걸 추천 드리고(개인적으로는 에티오피아가 제일 맛남. 커피 원산지라서 그런가…) 필립스는 당연한 얘기지만 로스팅 한 지 7일~15일 정도의 좋은 원두를 쓰셔야 맛있습니다. 연남동에 좋은 원두 파는데 많아요
혹시 실례지만 아라비카 셀렉션이 캡슐 이름인가용??
@@강동윤-t5u 네 검색해 보세요
일리머신, 팔립스 라떼고 전모델 3년정도 쓰다가 뽕뽑고 라떼고 쓰는중인데요,
일리머신 방치중입니다ㅠㅠ 일리 캡슐은 물류 대란때문인지 구하가 어려울때가 있어요. 가격도 들쭉날쭉이고요..
반자동 머신은 어떤 원두를 쓰냐에따라 맛도 무수하고, 경제적으로 사용 가능해서 좋아요!
잇섭님 입맛이 맛는 신선한 원두 찾으시면 라떼고만 사용하실듯ㅋㅋㅋㅋ
라떼고는 세척하기도 편함ㅋㅋ 단점은 오직 가격뿐아라고 생각해요👍
일리로는 오직 아이스 라떼 해먹고, 카피 라떼나 아메리카노는 라떼고만 씁니다!
섭이형 영상 초등학생때부터 봤는데 어느새 고3이네 올해...항상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줘서 고마워 형~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2022도 화이팅!!(이상.동네주민)
고마워 영등포!
@@ITSUB 👍 와 감사합니다~ 형 진짜 팬이에요^^ 형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it나 전자제품 분야가 더욱더 쉽게 다가오고 저에게는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는게 취미생활이 되었네요~~~ 300만 400만 1000만이 되는 그날까지 형 머리카락이 백발이 될때까지 오래오래 해주세요!!💘
찐이네 04년생 초6부터 본거니까
네스프레소 엑스퍼트 모델 C80BK-EC 사용중인데 디자인도 좋고 맛도 좋고 가장 큰 장점은 네스프레소의 호환캡슐이 엄청다양합니다
그중에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캡슐이 매장에서먹는거랑 맛이 거의 일치해서 매장 가지않고 집에서 스타벅스를 즐기는 중 입니다
버츄오는 잇섭님이 말씀하신대로 독자적인 캡슐을 사용하기에 종류가 적고 인위적인 맛들이 많습니다
LCD액정으로 가려면 EP5447/93을 보시면 됩니다. 원두를 바꿔서 테이스팅하면 다름을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회사에 있어서 매일 마시는데 8:19 필립스가 흐리게 나오는 이유는... 원두가 안갈렸어요 잇섭님!! 가가가각각하고 돌아가는 부분에 원두를 밀집시켜야 진정한 커피가 나옵니다 ㅎㅎ 😆
커피머신 하나 사려고 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저는 54xx 모델 사용중인데, 간단 팁을 드리자면 그라인더 분쇄도를 더 곱게 분쇄하도록 설정하시면(2-3정도) 더 진하게 뽑으실 수 있고, 우유는 oat 밀크 사용하시면 더 고소한 라떼를 드실 수 있습니다. 저지방 쓰시면 거품이 잘 안나니까 풀 밀크 사용하세요.
두유나 그래놀라 멸균우유 싫어하는 입인데 그래도 오트밀크로 라떼말아먹으면 생우유보다 더 고소한가요? 분쇄도는 제일곱게가는걸로 설정해뒀습니다:)
@@jinny3354 분쇄도는 퍽의 수분 상태 보면서 확인 하셔야 해요. 원두 마다 로스팅 할때 배전량이 달라서 매번 원두 교체시 변경필요해요~~
저도 커피를 정말많이사먹어서 머신을 많이사봣는데 역시 집에서 먹는커피는 단순하고 쓰기편한게 최고라생각해 네스프레소계열을 못버리네요 ㅎㅎ
필립스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원두 선택을 잘 해야 할것 같습니다 맛이 다들 틀려서 본인 취향에
맞는 원두 찾기가 힘들어요
맨날 이틀에 한번씩 잇섭 영상 볼려고 8시 부터 유튜브만 들어감ㅋㅋ 개구라 안치고 왠만한 유튜버 보다 서섹킹이 더 재밌고 배울 것도 많음ㅋㅋ
저희 집은 네스프레소 버츄오+오리지널 같이 써요ㅋㅋㅋㅋ 부모님이나 부모님 친구분들은 그 크레마를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오리지널을 더 좋아하고 ㅎㅎ 일리도 고민해봤는데 플라스틱이 넘 걸리더라구요ㅠㅠㅠ 네스는 걍 재활용백에 모아서 전화하면 끝이라 너무 좋아요!
반자동 머신은 카페에서 이용하듯이 원두를 그라인더로 갈아서 장착시킨다음에 내리는 스타일을 의미하고, 이렇게 원두랑 물 넣은 다음에 갈아서 아예 추출되는건 전자동머신 입니다.
전자동 머신은 편하지만 아무래도 에스프레소가 상대적으로 연하게 나옵니다. 아마 분쇄 정도 설정이 추가로 가능할수도 있으니 옵티를 더 해보시면 더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다만 내부를 세척하는게 좀 많이 귀찮...
전자동이라고 한 줄 알았는데 잘못 말했나봅니다 ㅠㅠ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ITSUB 빠른 피드백 갑사합니다 4:27 에 말과 자막이 반자동으로 되어있어서요 ㅎㅎ
이기계영상보면 세척도자동인것같은데 아닌가요?
@@chocoholic5645 이런 기계들이 대부분 자동 세척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추출 그룹 드러내보면 세척이 필요하구나 싶고.. 저기는 닦고 싶은데 안닦이네 하는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그라인더 부분은 커피 기름 때문에 세척이 필요한데 세척이 불가능할겁니다. 그라인더는 물세척은 하면 안좋아서 그라인더 전용 세정제로 한번 갈아내고 다시 원두를 갈아서 청소하는데, 전자동머신은 아마 거기까진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albatirx9 감사합니다^^
다 사용해봤습니다.
저도 필립스 쓰는데 장점은 맛있는 가게 가서 원두 사서 먹으면 거의 가게서 파는 맛이 납니다.
아무래도 캡슐과 원두를 직접 가는건 맛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버츄오 진짜 짱인데....
커피는 취향이 다 다르니까ㅎㅎㅎ
호불호가 딱 확실한게 버츄오더라구요 ㅎㅎ
필립스 커피머신이 예전에 세코Saeco와 제휴해서 설계한 물건이라 정말 그럴듯 합니다.
필립스가 세코와 개발했던 머신들은 지금 가찌아 에서 만들고 있죠. 꽤 괜챦다는 이야기 입니다.
커피 안마셔서 1도 관련 없는 컨텐츠인데 너무 재밌다...역시 돈쓰는거+잇섭님 말빨+편집밈+리뷰=꿀잼!
저 오늘 처음 보는데 저 사람 산다는거 진짜에요? 광고 아니에요? 광고 같은데
@@치츄-e7m유료광고는 광고표시 해놔서 영상에 광고표시라고 떠요!
@@치츄-e7m 저분은 예전에
하도 당신같이 광고드립 치는 인간들이
많아서 구매내역 영수증을
매 영상마다 보여줬던적도 있습니다.
게다가 착각을 단단히 하는것같아
말해주는건데 광고는 한 브랜드만
영상에 담을수 있고 다른브랜드의
제품들이랑 촬영하지 않는게
기본 원칙입니다.근거없는 광고드립
이제 식상함
@@leeManager 냄새가 광고같은데 당신은 왜 근거도없이 저 사람 편들어요? 딱 봐도 광곤데
광고면 유료광고 표시라고 하지 200백만 유튜버가 생각없이 괜히 논란만들게 그러겠음?ㅋㅋㅋㅋ 편드는게 아니라 맞는말이지 생각좀하고 댓글다셈
편안한 청바지도 좋지만 스타일 체인지를 해보면 더 신선한 분위기가 되고 바지핏도 편안해보일것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슴다!
저도 자동 스팀 딸린 커피머신 사용하는데요
청소를 정말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원두 찌꺼기에 곰팡이가 금방피고 특히 스팀으로 우유 데우면 그것도 바로 분리해서 행궈줘야해요
또 물이랑 커피가 지나가는 관도 행궈줘야하고.. 추출기 부분도 행궈줘야하고.. 등등
심지어 전용 세척액을 통한 내부 관 행굼을 메뉴얼에서 권장합니다...
저는 이런게 너무 귀찮고 번거로워서.. 오히려 네스프레소를 구입할까 고민중이네요 ㅠㅠ
곰팡이가 너무 쉽게 생겨서 커피 뽑을때마다 찌꺼기통이랑 물받이부분 행굼니다..
이러한 제품 사실분들은 관리가 매우 까다롭다는거 아셔야할거같아요
맛은 괜찮습니다
캡슐 머신도 써보니까 청소가 중요하게 여겨져서 엄청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라떼고 너무너무 고민 중인데
대신 질러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일리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이나와서 죄책감이 느껴지더라구요ㅠㅠ 네스프레소 오리지널이 가성비 맛👍🏻👍🏻
근데 잇섭님 점점 살이 찌시는듯하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ㅎㅎ 건강도 신경 쓰세용 나도 해야하는데 후....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커피값이 감당 안되서 요즘은 원두를 따로 구매해서 핸드드립을 즐기고 있는데.. 커피머신 진짜 너무 탐나요ㅠㅠ 가격이 사악하지만..ㄷㄷㄷ 다음에 커피머신 살 때 참고할게요ㅎㅎ
커피 머신을 다뤄본적이 있으시고 분쇄도에 따른 이해도가 충분하시면 추천드리지만...
아니라면 캡슐중에 고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일리랑 네스프레소 씁니다 (전직 커피팔아먹고살던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청소 매일 하는거 귀찮은걸 어떠케ㅋㅋㅋ 분쇄도랑 시간 조금만 달라도 으앙 나 주글꺼야 하는 커피맛도 그렇곸ㅋㅋㅋ
@@junne2000 오오~ 추천 감사합니다:D
필립스 20만원 이하 제품도 쓸만합니다
할인때 11만원에 사서 2년째 고장없이 잘사용중이구요ㅎ
원두만 잘 찾으시면 최고!
@@user-left 혹시 필립스 어떤 모델 사용하시나요??
행님 그거 전자동이에욬ㅋㅋㅋㅋㅋ 그리구 초반 세팅해야해서 설명서 필수로 읽어줘야함욬ㅋㅋㅋㅋㅋㅋ lcd터치식은 라떼고5400에 있는 기능이구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포장상태 거지인건 미리 작동시키고 재포장하는 식이라서 그런건데 그래도 포장상태 거지인건 항상 불만이네요ㅠ
라떼클래식3200 유저로 라떼고3200은 부럽네요ㅠ 라떼 기능에 30만원을 더 태우기가 무서웠던 나ㅠㅠ
회사에서 하위레벨 제품 사용중인데 확실히 원두에 따라서도 커피 맛이 다르더라구요. 집에서는 돌체구스토를 사용중인데 기변하고싶은 뽐뿌가 오네요 ㅋㅋ :)
일리 몇년 쓰다 네스프레소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그냥 써야겠네요 ㅋㅋ
현직 커피머신 수리전문으로 하고있습니다 100만원대면 다필요없고 유라를 사셔야합니다... 캡슐은 아무래도 맛이 떨어지구요 전자동 커피머신은 유라 기억하세욤
현직 일리카페 알바생인데 원두 진짜 좋은거 씁니다 ㅎㅎ
맨날 49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공짜로 먹다보니까 다른 카페 커피는 너무 맛없어요 ㅠㅠ
일리가 저도 제일 좋아요 ㅋㅋ
캡슐로 쓰나요?
일리랑 버츄오 중에 고민하다가, 잇섭님 혼신의 눈감고 블라인드 테스트 보고 믿고 일리삽니다ㅋㅋㅋㅋㅋㅋ 역시 테크유튜버~~!!! 저도 탄맛이 시러요,,
원두를 직접 갈아마시면 분쇄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재미가 있죠.
무엇보다 전국 유명 로스터리의 커피를 집에서!!
하지만 원두는 로스팅 후 한 달 이내에 모두 먹어야 하고,
산폐되기 쉬우니 조금씩 덜어서 써야 하고
몇 시간 지난 후 내릴 땐 그라인더에 묻은 커피가루를 떼내기 위해
몇 그램 정도 윈두를 갈아서 버려야 하고
일주일에 한 번 그라인더 분해청소하고
설명서 대로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합니다.
이제 점점 스타벅스의 쓴 커피를 못마시게 되고
훨씬 비싼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 구입의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저도 캡슐커피만 마시다가 라떼고5400쓰는데 처음에는 좋았다가 매달 윤활유에 기름청소제 해주는것까지 손이 많이 가지만 커피를 그때그때 갈아서 마시니 좋긴해요 라떼에는 시럽까지 첨가해야 달달하니 맛있습니당
소주를 눈감고 맛 알아보기 하면 재미 있을거 같아요
(피디님들과의 칼퇴근 대결? 어때요?)
그... 요즘 말하는 뭐더라... ㅋㅋ
피디님들.화이팅❤
일리 괜찮은 것 같네요 100만원대 커피머신이랑 큰 구분이 안가는 것보면 ㅎㅎ 에스프레소 머신 같은건 관리하는게 정말 귀찮아서 결국 가끔 한 번씩만 쓰게 되더라고요. 일리 머신 한 번 구매해 봐야 겠습니다. ㅎㅎ
일리가 다른건 별로라고 맛은 전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하루에 캡슐 하나정도 쓰시면 괜찮은데 저희 신랑처럼 4-6개씩 마시는 헤비드링커(?)들은 캡슐 비용 때문에 사실 길게 봤을때 자동머신이 더 나아요 😂 한국에서 일리머신 3년정도 쓰다가 미국 이민와서난 드롱기 799불짜리 자동머신 샀네요 원두가 싸니까 1년만 써도 캡슐비용이 뽑힙니다...
일리로 시작한 커피인데, 네스프레소 버츄오랑 시티즈앤밀크, 일리X7.1 세 개 쓰고 있습니다. 저는 네스프레소의 종류와 일리의 맛에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리머신 사는 이유는 오직 일리 에스프레소를 먹기 위해서지요. ㅋㅋ 커피의 근본 ㅋㅋ 캡슐이 너무 편해서 앞으로도 캡슐머신 세 대 그대로 굴릴 거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필립스가 의외로 커피머신이 상당하던데, 머신 너무 부럽습니다.
형..소주는 진짜 상상도 못했다..ㅋㅋ
형 아이디어 되게 좋다!!
소주는 못참짘ㅋㅋ
전 네스프레소랑 필립스 라떼고 두개 가지고 있어요. 잇섭님처럼 네스프레소는 뭔가 캡슐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 싶은 좀 특유한 식감?향?이 있어서 먹었을때 만족스럽지 않더라구요.
라떼고는 진짜 편해요 그냥 넣고 누르기만 하면 나와서ㅋㅋㅋ편하게 라떼를 먹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필립스의 최대 단점 기기 내부 청소... 캡슐커피가 흥한데는 필터 처리의 용이성이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일리쓰다가 네스프레소로 넘어가려고했는데.. 그냥 일리로 계속마셔야겠어요 ㅎㅎㅎ
전자동도 1~2주에 1회는 청소 해줘야 되요
그리고 원두 추출할때 분쇄도도 같이 조절해 주세요
쓴맛이 많이 올라오면 분쇄도 풀고 잡맛이 올라오면 분쇄도 조이면 됩니다
커피머신은 펑소가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여태까지 구독을 해 오면서 댓글은 첨인데,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오프닝과 그리고 맛깔스러운 입담과 영상 재미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직원복지에 힘쓰시는 모습 정말 좋네요! 충성충성^^7
인트로 산뜻한 과일향 소주 한잔하는 잇섭님 사랑스럽네요ㅎㅎㅎ
캡슐 선호도 때문에 버츄오가 별로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것도 호환 나와줘야 할거 같아요 저도 호환 캡슐 때문에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로 샀어요 일리가 제 입맛에 맞았는데 일리머신은 오직 일리만 가능해서 네스프레소 오리지널로 사서 일리캡슐을 사는걸로 했어요 확실히 여러맛을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러니까요.. 기계는 진짜 원탑으로 좋은데, 캡슐이 다양하지 않은게 ㅠㅠ
@@ITSUB 호환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 듯해요 ㅎㅎ 일리 머신은 일리만 된다고 해서 다양한 캡슐 먹어보고 싶은 사람은 네스프레소 오리지널이 딱인듯 해요 (사실 기계랑 캡슐도 일리가 비싸다고 해서...ㅋㅋㅋㅋㅋ 오리지널을 산 이유기도 하죠)
잇섭님 제가 거의 6개월가량 필립스 커피머신을 사고싶었는데 언니의 반대에 부딪쳐 사지못하고 있었거든요..(내돈내산하겠다는데 왜 안된다는겨..집주인이 사지말라니 안사긴하는데ㅠ흙)근데 방금 언니가 잇섭님 이 영상링크를 보내더니(전 뽐뿌올때 진작 이 영상을 섭렵했었죠.이미 본 영상이였음) "사"라고 하는거예요ㅠ감사합니다. 의도치 않으셨겠지만 저희언니 설득해 주셨어요ㅠㅠ흐엉
이게 사자마자보단 한 100잔정도 뽑고나면 더 맛있어집니다. 처음보다 점점 크레마도 잘나오고 진해집니다.
라떼홀릭 남편 때문에 라떼고 2230모델 3년째 쓰는데 대만족이예요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뜨거운물-카푸치노 밖에 안되지만 딱 저한테 맞는 스펙이라 골랐고요
스팀밀크가 단독으로 안되는 것이 좀 아쉽지만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가격대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은 참고해보세요^^
커피맛은 아로마 농도, 물 양, 그라인더 분쇄도 조절하시면 좋아져요~
청소가 귀찮다고 하시는데..우유 먹은 컵 정도 씻는 거야 뭐..^^
카페 일하면서 배우게 된 내용인데요. 라떼가 맛있으려면 커피에 어느정도의 산미와 쓴맛이 있어야 더 고소하게 느껴진다고.. 저희 카페에서 쓰는 과테말라 블렌딩 량에 따라 확실히 우유라떼 맛이 더 고소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인지 집에서 쓰는 기계 중에 라떼 기계가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따라 추출 커피의 맛이 좀 다른 것 같았어요. 원두가 다른가?? (그냥 느낌만 그런거면... 몰러유)
커피때문에 이게 다시 연관으로 뜨는데 인트로는 확실히 이때가 임팩트있고 재밌었네요
언제나 직원 복지에 힘쓰는 잇썹님~
저도 필립스 에스프레소 머신 잘 쓰고 있는데... 청소 좀 게을리하면 버섯이 자랄 것 같은 느낌 오는 거 빼면 최곱니다. 원두는 신나서 이것저것 사 먹어보고 돌고 돌아 메인은 가성비 생각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2kg"로 정착했습니다. 다크 로스팅에 고소한 맛이라서 산미를 안 좋아하는 제게는 딱입니다...! 또 스타벅스 파이크 플레이스도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라 부담없이 아침에 한 잔 먹기 좋습니다. 머신은 유지 보수할 때 청소 후 유닛에 주기적으로 그리스를 발라줘야 하는데 슈퍼 루브꺼 식용 가능한 테프론 그리스 하나 사면 기계 고장 날 때까지 쓸 수 있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테슬라는 예약 후 구매 안하셨는데,
가격이 올라서 보조금 없이 사서 바로 중고로 팔아도 이득이라고 하던데,
예약 취소하셨나요? 출고 하실건가요?
취소하고 e-tron GT사셨잖아요
취소는 안하고 예약은 살아있어서 고민입니다.
1. 테슬라 모델Y 퍼포먼스(블루 외장/화이트 내장)
3.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레드 외장/화이트 내장)
@@ITSUB 모 Y 추천해요~~~ 모3타는데 Y는 정말 부러워유.ㅠ
4:26 반자동이 아니라 전자동입니다 ㅎㅎ
반자동은 그라인더가 따로 필요한 우리가 생각하는 커피집 커피머신이에용!
전자동은 편리한게 장점!
캡슐머신은 안사보고 바로 라떼고 모델 사용중인데 만족스러워요ㅎㅎ
아마 이 다음 업그레이드 머신은 반자동이 아닐까..
물론 자동 머신을 낮게 보는 분들도 계시긴한데
관리나 사용의 편의성을 생각하면 수동이나 반자동 만큼의 값어치는 한다고 봐요
필립스 사용자입니다 3년째 사용중인데 정말 만족하며 사용중이네요 ^^
필립스 세척이 진짜 지옥이에요... 주 1회는 필수에요 ㅠㅠ 안그럼 나중에.. 안에 보고 구역질 할꺼에요..
헐….!
인트로 눈풀린연기 ㅋㅋㅋ 정말 점점 발전하시네요
커피샵 갈 일이 없어지는게 최대장점...
대신 기계가 손이 많이 갑니다..ㅠㅠ 일정주기마다 추출기 세척, 본드같이 생긴 윤활제 도포해야하고 필요에 따라 기름제거알약까지...
물론 주1회 세척 지킬리가 없지만 윤활관리가 안되면 오링이 터진다던가...ㅎㅎ
그래도 많은분들 말씀처럼 쓰면 쓸수록 맛도 잡히고 원두와 갈림정도 바꿔보며 맛보다보면 만족감은 우상향하드라구요 ㅎㅎ
이제품도그리해야해요?ㅜ
커피 맛은 원두의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니 기계에 원두가 너무 오래 남아 있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는 게 좋아요. 정기적으로 세척까지 잘 해주시면 언제나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전 캡슐은 쓰레기 문제 때문에 반자동이나 전자동 커피머신은 금액이랑 사이즈 문제로 모카포트에 정착했어요 비알레띠 브리카 사용중인데 크레마도 짱짱하게 나오고 추출시간 조절해서 원하는 맛으로 뽑아낼 수 있어서 좋아요! 홈카페용으로 사용해보세요ㅎㅎ
잇섭님…… 저 청소로 나온 첫…..잔을 마시시다니 ㅜㅠ 커피기계는 스케일링이라는게있어요오오오오
필립스 라떼고 3200 일리나 네스프레소 보다 크기는 크지만 디자인도 예쁘고 우유거품 내기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lcd디스플레이가 아니고 그림에 터치하는 건 가격대비 실망스러운 부분인거 같습니다.
우유 스팀은 진짜 찐 만족 ㅎㅎ
일리커피머신이 최종승자군요! ㅎㅎ 잇섭님~ 가성비킹! 일리 프란시스 Y3.3!!!
잇섭님 전자기기만 좋아하는줄 알았더니 커피머신을 리뷰 하실줄은 몰랐네요😀😀
쫌 고민하다 질렀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필립스 커피머신의 경우 판매전에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박스 한번 개봉하고 정상작동 확인이후 재포장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포장이 허접한것도 있지 않을까요ㅎㅎㅎ
그리고 커피를 여러잔 뽑고 나야지 제대로된 농도에서 뽑혀서 처음 몇잔은 좀 묽을수도 있습니다.
묽을때는 원두를 굵기를 가늘게 조절하거나 필립스 모델의 경우에는 진하기를 조절하는 기능도 있으니 그걸 조절하는 것도 괜찮으실듯.
기계 가성비로는 네스프레소가 좋긴한데 에스프레소 1샷 뽑아내는 비용 생각하면 전자동머신쪽이 캡슐의 절반정도 하기때문에 좀 많이 뽑아마신다고 하면 이쪽이 확실히 돈이 덜듭니다
잇섭님 정말 제 유머 개그코드에요😜 커피머신 리뷰가 이렇게 재미날일인지~😄
저도 네스프레스 버츄오 쓰다 맛없어서 전자동 드롱기로 바꿔서 만족 중입니다
전자동 머신은 원두 고르는것과 머신 설장만 잘하면 커피숍 못지 않죠 ㅎㅎ
커피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쓰다가 필립스 머신 4년째 쓰는중입니다. 오류 청소가 귀찮고 힘들지만 프랜차이즈 커피원두를 여러가지로 즐기거나 좋아하는 원두로 먹으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