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만, 호주선수만 가정하시는데 저는 다른 의견입니다. 만약 인도네시아 선수가 한화이글스에 입단한다면 그 선수는 빅리그에 입단한 아시안선수가 되겠죠. 다저스에 입단한 박찬호선수처럼요. 그러면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적어도 수천명의 인도네시안 관중이 입장할 것입니다. LA교민들이 박찬호 선수 응원하러 수천명 입장하듯이요. 아시아인들에게 kbo는 빅리그입니다. 제가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대전 정관장 여자프로배구팀 경기를 봤는데 그 팀의 메가 선수를 응원하러온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총관중의 30%정도 였습니다. 이것이 아시아쿼터의 실제적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치용위원님과 도기자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한화팬요😊
여자배구 인도네시아 선수 뛰는거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 같은데.. 배구랑은 다르죠 배구는 전세계적으로 인기스포츠에요.. 한국에선 야구보다 인기없지만 세계적으론 야구보다 훨씬 하는 나라들도 많고 인기 많은데..인도네시아에서 야구가 인기가 없는데 인도네시아 선수 데려온다고 인도네시아 관중들이 올리가 있나요ㅋㅋ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도 개최국 자격으로 2018년에 한번 나온게 다인데..ㅋㅋ아시안게임 하던 야구장은 보셨는지 그런곳에서 국제대회 하는 나라인데 ㅋㅋ그리고 즉시전력감을 데려와야지.. 제대로 써먹지도 못할 선수를 왜 데려와요 ㅋㅋ
아시아쿼터 선수가 1선발급 활약을하면 그냥 외국인 to에 넣고 새로 재계약을 하겠죠
이러다가 국내 선수들은 선발 못하는거 아니에요 한국야구국가대표팀이 선발투수 없어서 성적 안좋은데
무슨 제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쨌든 볼거리가 한 가지 늘어났다는 느낌이라 좋네요
국제대회에서 그렇게 승부치기를 해도 털리는데 뭔 자신감이야? 왜 안해?
팀당 1명인데 제발 다양한 국가선수들 봤으면 좋겠음 최근 대만이 프리미어 12우승해서 야구 좀 치는거 같기도 하고
1,2,3선발 외국인일 듯..........😅
20만 외인한테 밀리면 은퇴 해야지 그게 수준인데
제일 유리한게 롯데다. 지바롯데에서 좋은 선수를 데려 올 수 있을 것 같네 구단주가 힘 좀 쓰겠구만
본인 아들들이 걱정되시는 부모님들~ 꼬우시면 20만 짜리 외인보다 본인 아들을 더 잘하게 하시면 됩니다ㅋㅋ 이렇게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이게 수준을 올리는 방법인 겁니다ㅋㅋ
롯데마린즈 형제구단 롯데가 정보력은 가장 좋겠네
20만달러로 누가옴?
맞죠 일본 사회인 야구 수준에서 긁어 봐야 할듯
일본, 대만, 호주선수만 가정하시는데 저는 다른 의견입니다. 만약 인도네시아 선수가 한화이글스에 입단한다면 그 선수는 빅리그에 입단한 아시안선수가 되겠죠. 다저스에 입단한 박찬호선수처럼요. 그러면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적어도 수천명의 인도네시안 관중이 입장할 것입니다. LA교민들이 박찬호 선수 응원하러 수천명 입장하듯이요. 아시아인들에게 kbo는 빅리그입니다. 제가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대전 정관장 여자프로배구팀 경기를 봤는데 그 팀의 메가 선수를 응원하러온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총관중의 30%정도 였습니다. 이것이 아시아쿼터의 실제적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치용위원님과 도기자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한화팬요😊
근데 일본 호주 대만 제외하고는 야구 프로리그도 재대로 없는 현실이라 굳이 1장밖에 없는거 리스크 크게 안가져갈듯요
여자배구 인도네시아 선수 뛰는거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 같은데.. 배구랑은 다르죠 배구는 전세계적으로 인기스포츠에요.. 한국에선 야구보다 인기없지만 세계적으론 야구보다 훨씬 하는 나라들도 많고 인기 많은데..인도네시아에서 야구가 인기가 없는데 인도네시아 선수 데려온다고 인도네시아 관중들이 올리가 있나요ㅋㅋ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도 개최국 자격으로 2018년에 한번 나온게 다인데..ㅋㅋ아시안게임 하던 야구장은 보셨는지 그런곳에서 국제대회 하는 나라인데 ㅋㅋ그리고 즉시전력감을 데려와야지.. 제대로 써먹지도 못할 선수를 왜 데려와요 ㅋㅋ
20만불에 1선발급이 올리가 있나. 우리나라 선발급이면 어찌됐든 4군까지 있는 프로팀에 들어감. 그 4군에도 못가는 애들이 가는데가 일본독립리그임.
20만 달라면 여럿고용에 1군 엔트리만 1명 등록해야 다양성 확보가능 육성제좀 해라 밥그릇 싸움그만하고 단장들아
한국농구가 밍한 길을 따라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