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태 문제 퍼옴] 디딤돌대출 관련해서.. 수도권 대출 5천만원 감소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자꾸 나오는데요. 핵심은 그게 전혀 아니지요.. 수도권에서 청약으로 분양받는 아파트는 이제 아예 디딤돌대출은 안해준다는 거에요.(후취담보 제한) 국토부 애들이 내세운 맞춤형이니. 한도축소니.. 그건 그들 면피용 멘트구요. 지금 청약통장 자금으로 주택기금이 운영되고 있고.. 주택기금을 직접 재원으로 해서 대출하는게 디딤돌대출인데요.. 지금 이제 수도권에서는 청약(신규분양)은 디딤돌대출을 아예 없애버린 거에요.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 디딤돌 믿고 기존 분양받아 놓은 사람이나 앞으로 청약으로 분양 받으려는 사람은 이제 디딤돌 대출이 사라졌고 쌩판 주담대를 받게 생긴거에요.. (디딤돌은 청약통장납입기간이나 생애최초 등 우대금리가 있어서.. 2%대. 높아도 3%초반에서 보통 대출이되는 서민용. 무주택자용 상품인데.. 일반 주담대나 보금자리론 조차도 지금 이율이 4%가 넘어요.. 심각합니다) 분양받으려는 무주택 서민에게 심각한 타격입니다. 그럼 왜 이런 일이 생겼냐? 일단 당장 주택기금이 모자란 거에요. 어제 국토부가 낸 보도자료 행간을 읽으면 그게 나와 있어요.. ③한정된 기금 재원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담보 취득이필요한 점 등을 고려하여... 말이 우습죠.... 쉽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주택기금이 모자라게 생겼다는겁니다. 신규분양주택은 기금에서 대출을 하는데 부담이 된다는 겁니다. 진짜 어처구니 없는게 "청약"통장 돈으로 주택기금 만들어 놨는데 정작 "청약"으로 분양받는 아파트는 기금이 모자라서 디딤돌대출 못해준다는 거에요. 말이 됩니까?? 너무나 개탄스러운 상황입니다. 그 주택기금 누구 돈으로 만들었습니까? 청약통장에 저축한 무주택자들 돈인데.. 무주택자가 분양받는 아파트에 (아시겠지만 지금 수도권은 무주택자 아니면 - 장애인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 사실상 청약당첨이 불가능합니다) 디딤돌대출 못해준다니요?? 이건 주택기금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훼손하는 겁니다. 그럼 주택기금은 왜 모자란가? 두가지 측면입니다. 1. 며칠전에 정부가 스스로 말했습니다. 세수 부족(부자감세로 인해..)으로 예산이 부족한데.. 주택기금 3조원을 가져다 쓰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기금 운용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도 덧붙였죠. 그런데 이제 보세요.. 주택기금이 한정적이어서 디딤돌대출도 제대로 못해주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주택기금을 정부가 예산부족분 충당하기 위회 마구잡이로 끌어다 쓴다는 상황인게 드러난 겁니다. 무주택자 청약통장으로 모은 기금의 돈을 왜 세수부족에 충당하고. 정작 무주택자가 청약받는데 당연히 써야할, 서민용 디딤돌대출은 돈 없어서 못하겠다...이런 정부가 어디 있습니까? 기금이 누구 돈인데.. 자기들이 마음대로 끌어쓰고 이제는 무주택 서민용 디딤돌 대출을 못하는 지경에 이른거에요. 2. 또 한가지 형평성에 굉장히 어긋나는 부분이 국토부 보도자료에 나와있습니다. 기금부족 사태의 또 다른 원인인데요. 신생아대출(공식명칭은 신생아특례 디딤돌대출입니다. 신생아대출이라고 하겠습니다)은 이제 부부합산 연소득 2억까지도 확대시행 하겠다는 겁니다. 그 기금 누가 만든겁니까? 누가 낸 돈인데요? 저 역시 10년 넘게 15년 가까이 청약통장에 꼬박꼬박 돈냈어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이정권은 신생아대출 1%대로 대출해 준대요. 그리고 어제 보도자료에 나온것처럼 연소득 2억까지도 신생아대출 허용한답니다. 그 재원도 당연히 주택기금입니다. 주택기금이 모자랄 정도로 썼다는 방증입니다. 일반 디딤돌대출이 부부합산 연소득 6천(2자녀 이상 7천)까지만 해주는 대출입니다. 말 그대로 서민용이에요. 근데 그거는 이제 수도권 신규분양 아파트(그것도 5~6억 넘는 아파트는 원래 대상이 안되는 서민용 대출)는 후취담보라서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기금이 한정적이라서요. 돈이 없다는 거에요. 기금 펑크가 우려된다는 겁니다. 근데 이 정부 역점사업인 신생아 대출은 1%대로 연소득 2억까지도 대출해 주겠다네요. 대통령한테 보고해 놨으니 그렇겠지요. 이 정부의 핵심 지지층인 젊은 세대에는 표를 받아야 하니까 그렇다고 봅니다. 그 신생아 대출 1%대로 마구 빌려준게 얼마나 많았나요?? 그러니 기금이 부족한 겁니다. 결론적으로 신규분양 아파트 디딤돌 대출 없애면 대출이 줄어드나요? 전혀 아니고 서민부담이 굉장히 가중되고 대출이자만 더 커지고 대출규모 증가를 막는데 아무런 효용이 없는 정책입니다. 이미 디딤돌대출의 소득요건이나 대출대상아파트요건(5~6억 이하)을 보면 수도권에서는 완전 서민용 대출인데 수도권에서 청약받는 신규분양아파트에 디딤돌대출 없애는 것은.. 주택기금 함부로 집행한 정부의 명백한 과실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이 져야 되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수도권 서민은 신규분양 받아도 디딤돌 대출 불가능. 이게 문제의 본질입니다. 정부가 10월에 이 방안 내놨다가. 욕먹으니까. 국감 끝나고 이제와서 면피용으로 내년 6월 입주하는 사람들까지는 신규분양도 대출해 준다는데.. 올해 분양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26년 이후 입주입니다.(검단. 파주. 동탄 이런 지역에 많습니다.) 디딤돌 믿고 분양받아 놨는데.. 이제는 각자도생해라. 25년 하반기 입주자 부터는 알아서 시중대출. 집단대출 받아라. 그리고 앞으로 청약받을 생각있는 수도권 무주택자는.. 신생아대출 아니면 안되니까. 알아서 해결해라. 이게 국토부의 결론입니다. 어느분이 그런말씀 하셨습니다. 40넘어서 애 놔야 되냐구요. 가축이냐구요. 이 문제 진짜 심각합니다...
내년에 결혼예정자인데 수원 외곽에 조그마한동네에 4억2천짜리 집 살려고 계획중이었습니다. 살아보겠다고 서울에 직장있는데 2시간 거리에 집구할려고 했었습니다. 이젠 충청도까지 내려가야하나요?아님 결혼을 포기할까요?왜 지금까지는 잘만 빌려줬으면서 제가 결혼할 시기에는 다막는건가요? 그냥 결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네요
저출산 문제를 언급하면서도 서민을 힘들게 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취약계층은 영향받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기금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소득 구간, 생애 최초, 신혼부부 조건이 모두 부합하는 상황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차별이 존재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매매는 취약계층이고 신규 입주 아파트는 취약계층이 아닌 것인가요? 국토교통부가 말하는 '충분한 유예기간'은 실제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청약과 입주를 앞둔 아파트에 불리한 정책을 소급 적용하는 것입니다. 유예기간과 보호라는 명목으로 입주 예정자들을 설득하고 싶다면,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의 유예기간을 부여해 주어야 하는거죠.
![정치혼란 직격탄 맞은 부동산...우리 집값 어떻게 되나? [2025 우동집 대전망]/한국경제TV뉴스](http://i.ytimg.com/vi/-qZ8FpXZh9U/mqdefault.jpg)
![정치혼란 직격탄 맞은 부동산...우리 집값 어떻게 되나? [2025 우동집 대전망]/한국경제TV뉴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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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태 문제 퍼옴]
디딤돌대출 관련해서..
수도권 대출 5천만원 감소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자꾸 나오는데요. 핵심은 그게 전혀 아니지요..
수도권에서 청약으로 분양받는 아파트는 이제
아예 디딤돌대출은 안해준다는 거에요.(후취담보 제한)
국토부 애들이 내세운 맞춤형이니. 한도축소니.. 그건 그들 면피용 멘트구요.
지금
청약통장 자금으로 주택기금이 운영되고 있고..
주택기금을 직접 재원으로 해서 대출하는게 디딤돌대출인데요..
지금 이제 수도권에서는
청약(신규분양)은 디딤돌대출을 아예 없애버린 거에요.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
디딤돌 믿고 기존 분양받아 놓은 사람이나
앞으로 청약으로 분양 받으려는 사람은
이제 디딤돌 대출이 사라졌고
쌩판 주담대를 받게 생긴거에요..
(디딤돌은 청약통장납입기간이나 생애최초 등 우대금리가 있어서..
2%대. 높아도 3%초반에서 보통 대출이되는 서민용. 무주택자용 상품인데..
일반 주담대나 보금자리론 조차도 지금 이율이 4%가 넘어요.. 심각합니다)
분양받으려는 무주택 서민에게 심각한 타격입니다.
그럼 왜 이런 일이 생겼냐?
일단 당장 주택기금이 모자란 거에요.
어제 국토부가 낸 보도자료 행간을 읽으면 그게 나와 있어요..
③한정된 기금 재원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담보 취득이필요한 점 등을 고려하여...
말이 우습죠....
쉽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주택기금이 모자라게 생겼다는겁니다.
신규분양주택은 기금에서 대출을 하는데 부담이 된다는 겁니다.
진짜 어처구니 없는게
"청약"통장 돈으로 주택기금 만들어 놨는데
정작 "청약"으로 분양받는 아파트는
기금이 모자라서 디딤돌대출 못해준다는 거에요.
말이 됩니까?? 너무나 개탄스러운 상황입니다.
그 주택기금 누구 돈으로 만들었습니까?
청약통장에 저축한 무주택자들 돈인데..
무주택자가 분양받는 아파트에
(아시겠지만 지금 수도권은 무주택자 아니면 - 장애인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 사실상 청약당첨이 불가능합니다)
디딤돌대출 못해준다니요??
이건 주택기금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훼손하는 겁니다.
그럼 주택기금은 왜 모자란가? 두가지 측면입니다.
1. 며칠전에 정부가 스스로 말했습니다. 세수 부족(부자감세로 인해..)으로 예산이 부족한데.. 주택기금 3조원을 가져다 쓰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기금 운용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도 덧붙였죠.
그런데 이제 보세요.. 주택기금이 한정적이어서 디딤돌대출도 제대로 못해주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주택기금을 정부가 예산부족분 충당하기 위회 마구잡이로 끌어다 쓴다는 상황인게 드러난 겁니다. 무주택자 청약통장으로 모은 기금의 돈을 왜 세수부족에 충당하고. 정작 무주택자가 청약받는데 당연히 써야할, 서민용 디딤돌대출은 돈 없어서 못하겠다...이런 정부가 어디 있습니까?
기금이 누구 돈인데.. 자기들이 마음대로 끌어쓰고 이제는 무주택 서민용 디딤돌 대출을 못하는 지경에 이른거에요.
2. 또 한가지 형평성에 굉장히 어긋나는 부분이 국토부 보도자료에 나와있습니다. 기금부족 사태의 또 다른 원인인데요. 신생아대출(공식명칭은 신생아특례 디딤돌대출입니다. 신생아대출이라고 하겠습니다)은 이제 부부합산 연소득 2억까지도 확대시행 하겠다는 겁니다.
그 기금 누가 만든겁니까? 누가 낸 돈인데요? 저 역시 10년 넘게 15년 가까이 청약통장에 꼬박꼬박 돈냈어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이정권은 신생아대출 1%대로 대출해 준대요. 그리고 어제 보도자료에 나온것처럼 연소득 2억까지도 신생아대출 허용한답니다. 그 재원도 당연히 주택기금입니다. 주택기금이 모자랄 정도로 썼다는 방증입니다.
일반 디딤돌대출이 부부합산 연소득 6천(2자녀 이상 7천)까지만 해주는 대출입니다. 말 그대로 서민용이에요. 근데 그거는 이제 수도권 신규분양 아파트(그것도 5~6억 넘는 아파트는 원래 대상이 안되는 서민용 대출)는 후취담보라서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기금이 한정적이라서요. 돈이 없다는 거에요. 기금 펑크가 우려된다는 겁니다.
근데 이 정부 역점사업인 신생아 대출은 1%대로 연소득 2억까지도 대출해 주겠다네요. 대통령한테 보고해 놨으니 그렇겠지요. 이 정부의 핵심 지지층인 젊은 세대에는 표를 받아야 하니까 그렇다고 봅니다. 그 신생아 대출 1%대로 마구 빌려준게 얼마나 많았나요?? 그러니 기금이 부족한 겁니다.
결론적으로
신규분양 아파트 디딤돌 대출 없애면 대출이 줄어드나요?
전혀 아니고 서민부담이 굉장히 가중되고 대출이자만 더 커지고 대출규모 증가를 막는데 아무런 효용이 없는 정책입니다.
이미 디딤돌대출의 소득요건이나 대출대상아파트요건(5~6억 이하)을 보면 수도권에서는 완전 서민용 대출인데
수도권에서 청약받는 신규분양아파트에 디딤돌대출 없애는 것은.. 주택기금 함부로 집행한 정부의 명백한 과실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이 져야 되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수도권 서민은 신규분양 받아도 디딤돌 대출 불가능. 이게 문제의 본질입니다.
정부가 10월에 이 방안 내놨다가. 욕먹으니까. 국감 끝나고 이제와서 면피용으로 내년 6월 입주하는 사람들까지는 신규분양도 대출해 준다는데.. 올해 분양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26년 이후 입주입니다.(검단. 파주. 동탄 이런 지역에 많습니다.) 디딤돌 믿고 분양받아 놨는데.. 이제는 각자도생해라. 25년 하반기 입주자 부터는 알아서 시중대출. 집단대출 받아라. 그리고 앞으로 청약받을 생각있는 수도권 무주택자는.. 신생아대출 아니면 안되니까. 알아서 해결해라. 이게 국토부의 결론입니다.
어느분이 그런말씀 하셨습니다. 40넘어서 애 놔야 되냐구요. 가축이냐구요.
이 문제 진짜 심각합니다...
기존 청약당첨자는 전부유예해야맞는거죠. 입주기간 상반기는 무슨소린가요? 똑같이 22년 당첨되도, 입주일이 6.30이면 가능하고 입주일이 7.1이면 안된다는거잖아요? 이게말이되요?
ㄹㅇ ㅋㅋ 누구 머가리에서 나온거냐
내년에 결혼예정자인데 수원 외곽에 조그마한동네에 4억2천짜리 집 살려고 계획중이었습니다. 살아보겠다고 서울에 직장있는데 2시간 거리에 집구할려고 했었습니다. 이젠 충청도까지 내려가야하나요?아님 결혼을 포기할까요?왜 지금까지는 잘만 빌려줬으면서 제가 결혼할 시기에는 다막는건가요? 그냥 결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네요
화성시봉담
안성공도 3ㅡ4억대
서울1시간거리
결혼을 왜하냐ㅠㅠ 제발
대출규제 계속해서 서민들만 죽이고 있네
빛으로 살아가는 문화를 없애
디딤돌은 건들지 말라니까 진짜 선넘네
무슨 5억미안 아파트늘 규제하고 ㅈㄹ이냐 서민 뒤지라는거냐
한국과 중국은 부동산 경제국가다 부동산 거품부양 으로 국가유지 경영한다
경기도 아파트 갈려햇는데 방공제 5천 안나오면 5천을 더모아야하네요 ㅅㅂ
국가가 땅장사 집장사 투기꾼이다 부동산공부 끝
신혼부부가 빛 으로 아파트 사서 언제 그빛 갚나 대출받아 이자내고 돈 모아 빛을 갚아야 하는데 말이 되나 실수요자들 피해는 무슨 피해 대출로 아파트 꼭 사야하나 ? 대출없이 아파트 사는 환경이 조성 되야 한다. 지금 상황 나라경제 최악이다
신혼부부 집도 못사게 하네ㅋㅋ
에혀 그냥 결혼안할게요
15억이상은 대출금지를 하든 서울 몇군대 조정대상을 넣든해야지..
빌라 살면 되자자 징징징 아파트 못간다고 어휴
저출산 문제를 언급하면서도 서민을 힘들게 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취약계층은 영향받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기금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소득 구간, 생애 최초, 신혼부부 조건이 모두 부합하는 상황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차별이 존재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매매는 취약계층이고 신규 입주 아파트는 취약계층이 아닌 것인가요?
국토교통부가 말하는 '충분한 유예기간'은 실제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청약과 입주를 앞둔 아파트에 불리한 정책을 소급 적용하는 것입니다. 유예기간과 보호라는 명목으로 입주 예정자들을 설득하고 싶다면,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의 유예기간을 부여해 주어야 하는거죠.
방공제 후취담보 다 필요없이
신축은 줍줍이던 청약이던
디딤돌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건 진짜 서민죽이기 입니다
이번 디딤돌 규제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순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철회해주세요!
다른 국가들 참고해보면, 보유세 올리는게 직빵이긴한데 맨날 대출이랑 양도세만 만지작거림 ㅋㅋ ㄷㄷ
아니 규제전 신축 계약자는 예외 해줘야지 디딤돌만 보고 신축아파트 계약한 사람은 후취담보 규제하면 어쩌라는거
저도지금 청약당첨 4억대 아파트 2.6억 대출예정인데 이거 후취담보안하면 보금자리로 4퍼대받으면 너무부담되네요 신혼부부전용구입으로 3퍼대초중반 받을예정이엿는데
저도 청약당첨후 낭패
대출 팍팍 뿌려라.
또람뿌가 오고있다.😊😊😊
전월세만 개폭등하지
가계 대출을 낮춰야 기준금리를 올려 강 달러를 잡지
영끌들이 하두 징징 거리니까 기준금리를 못 올리잖아
좀 돈 없으면 그냥 왕복 4시간 거리 월세 사세요..
달러 1400원 넘어가면 한국 전체가 피해를 봐요
지방도 2500만원 빼는데
아파트만 이라면? 빌라 오피스텔 주택은 상관 없다는 거임?
뭘 시장을 모른다는겆
비아파트 시세 오르겠네
이제 시작이여
더 내려가야지 무주택자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