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위한 복지, 그런데 사람보다 위에 있는 원칙?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죽음, 삶에 답하다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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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jen7156
    @jen7156 Год назад +1

    이거 보고 많이 울었는데...

  • @주식시장인정
    @주식시장인정 3 года назад +1

    재밋게 잘 봤습니다
    나이들면 원칙보다
    감성, 사람이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 @seniortv
      @seniortv  3 года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월도사
    @연월도사 2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나라 공무원만 그런게 아니라 영국도 똑같네.(사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제도를 위한 제도)

    • @Kim-m9e5k
      @Kim-m9e5k Год назад

      그게 바로 공직, 공무원의 어떠한 한계잖어.
      보여주기식의 어떠한 Show! 알맹이는 전혀 없는

  • @user-60466
    @user-60466 2 года назад

    성북노인복지관에서 힘없는 노인들이 수모를 당하는 모습을 보고 그 잘못된 현실을 성북구청, 서울시, 국민 신문고,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넣었지만 그들은 노인들의 한 그릇의 밥 보다는 노인으로서 존중 받아야 될 현실을 외면한 채 돌아오는 답은 뻔한 답변 뿐이었습니다. 슬픕니다 내 힘의 한계를 . . .

  • @CheolHui
    @CheolHu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나라도 조만간 다시 그렇게 될 것 같음. 유권자들이 보통 멍청한 게 아니라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