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_이용악(2022 수특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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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박재승-n4c
    @박재승-n4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풀벌레 소리가 슬픔의 대리 표출이면서 동시에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먹먹하기만 슬픔으로도 볼 수있지 않을까요? 시의 전체 분위기를 고려하면 말이죠.

  • @2412장준원
    @2412장준원 3 года назад +1

    수업시간때 이해가 안돼서 힘들었는데
    여기는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glazed3121
    @glazed3121 Год назад

    읽다가 눈물이 펑펑,,, 아빠,,,

  • @Summer1.1
    @Summer1.1 3 года назад

    ㅠㅠ 수지쌤 이제 형광펜 안쓰셔 지금 소방 준비중이고 모의고사 풀다가 이 문제 나왔는데 틀려서 바로 선생님 영상 있나 찾아보러 왔어요 감사함니다

  • @낭만고양이-d7u
    @낭만고양이-d7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쌤 감사해요~
    우라지오~~~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basic3718
    @basic3718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상어-x9o
    @상어-x9o 2 года назад +1

    13:00

  • @dndn1752
    @dndn1752 3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그럼 제목에 공감각적 이미지는 청각의 시각화인가요,아님 시각의 청각화인가요.? 다음주 시험이라 빠른 댓글 부탁드려요ㅠㅠ(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어요!)

    • @수지쌤의국어시간
      @수지쌤의국어시간  3 года назад +1

      청각의 시각화요~

    • @e.5984
      @e.5984 3 года назад

      표현의 주어가 풀벌레 소리고 '차 있었다' 로 서술 했으니까 청각의 시각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