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갔으면 놀아야지 뭐하러 공부를.... 학점 생각안하고 놀 수 있는것도 약대의 장점입니다. 6년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대가 정원이 워낙 많다보니 어딜가도 선배들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그 선배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진로에 대해 그 선배들이 제일 잘 아니까요. 그리고 외국 제약회사를 가고 싶으면 일단 영어를 최대한 끌어올리세요. 토익 990, 오픽 AL 정도로요. 6학년때 심화실습을 하는데 인터뷰 잘 준비해서 외국계 제약회사에 합격해서 인턴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보통 외국계 제약회사는 국내 제약사 입사해서 경력쌓고 그 경력으로 가는데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인턴을 잘 할 경우 입사 오퍼가 오기도 합니다. 3개월간 검증된 사람을 뽑겠다는 것이죠. 서울대 정외가 보통 설경 다음 정도로 쳐주긴 합니다만... 문과로 이대 약대 가는 것은 일종의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과로 이대 약대 가는 것이 비해서 가성비 좋다는 이야깁니다)
요즘은 이대 약대(당연한 거지) 정치할 사람 빼면 중대 약대 성대 약대 연대 약대 가지 수시라면 설대 약대까지 이4개 중하나 또 집안이 이대 집안이면 이대 약댜가지 AI가 흡수 할 수 있는 직업어서 약대는 30%대라서 약대 갈듯 의치한보다 힘들지 않고 낙제도 적어서 좋을듯 함
약대는 면허 주고 관련 직업 가질 수 있는 것도 좋지만 단순하게 전공 공부만 열심히 해도 되는게 좋다. 문과는 내가 해당 전공을 하는 대학생인지 영어나 고시학원을 다니는 학원생인지 회의감이 든다.
약대 갔으면 놀아야지 뭐하러 공부를....
학점 생각안하고 놀 수 있는것도 약대의 장점입니다. 6년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대가 정원이 워낙 많다보니 어딜가도 선배들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그 선배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진로에 대해 그 선배들이 제일 잘 아니까요.
그리고 외국 제약회사를 가고 싶으면 일단 영어를 최대한 끌어올리세요. 토익 990, 오픽 AL 정도로요.
6학년때 심화실습을 하는데 인터뷰 잘 준비해서 외국계 제약회사에 합격해서 인턴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보통 외국계 제약회사는 국내 제약사 입사해서 경력쌓고 그 경력으로 가는데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인턴을 잘 할 경우 입사 오퍼가 오기도 합니다.
3개월간 검증된 사람을 뽑겠다는 것이죠.
서울대 정외가 보통 설경 다음 정도로 쳐주긴 합니다만...
문과로 이대 약대 가는 것은 일종의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과로 이대 약대 가는 것이 비해서 가성비 좋다는 이야깁니다)
무조건 약대. 약대를 가서도 훗날 정치할 수 있는거고, 약학 지식과 면허를 기반으로 레버리지 할 수 있는게 압도적으로 많음.
요즘은 이대 약대(당연한 거지) 정치할 사람 빼면 중대 약대 성대 약대 연대 약대 가지 수시라면 설대 약대까지 이4개 중하나 또 집안이 이대 집안이면 이대 약댜가지 AI가 흡수 할 수 있는 직업어서 약대는 30%대라서 약대 갈듯 의치한보다 힘들지 않고 낙제도 적어서 좋을듯 함
ai와 기계로 절대 대체가 안되는건 정외.
약국하는 거야? 이거 맞아?
요새 여대이미지가 좀 안좋아져서..
서울대가 이름값도잇고 낫지않나요?
이름값으로 뭘 할수 있나요?
서울대 정치외교가 답 로스쿨 행시 외시 언론분야 등 사회지도층이 될 확률이 높은 반면 문과출신으로 이대약대는 화학이 위주인 약학 공부 따라가기 힘들고 평범한 약사가 될 확률이 높음
약대 >>> 설 정치지 장관되고 감방가는 것 보다 더 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