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기적인게 아니였어 나를 존나 사랑 하는 거였어..ㅋㅋㅋㅋ 난 나와 있는 시간이 너무 좋다 나를 가꾸는 시간도 너무 좋다.내가 있는 공간을 깨끗히 청소 정리 해줘야 하고 내가 숨쉬는 공간은 향기가 나야 하고 내가 앱는 옷은 좋은 향도 나야 하고 깨끗 해야 하고 속옷도 물론이고 화장품도 물론이고 팩도해줘야 하고 내머리속에 좋은 말만 넣어주고 싶어서 좋은 책도 읽어 줘야 하고 좋은 음악도 들어 줘야 하고 내가 좋아 하는 노을도 봐야 기분도 조아지니 저녁엔 노을도 봐줘야 하고 이렇게 나는 나를 사랑하고 반려견과 고양이랑 살아가다 보니 사랑하는 연인은 뒷전이 되었다.... 일도 즐겁게 하긴 하지만 사랑은 즐겁게 하지 못하는거 같아.. 혼자인 삶이 내게는 아직 더 행복하다고 하니 아직은 혼자 좀 즐겨도 괜찮지 않겠어..? 이기적이지만 어쩔수 없어...
글만 봐도 행복해보이시네요 확실히 그런 개인시간을 즐기는게 더 지금을 살고있는거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혼자서 잘 지내는 사람은 또 곁에 좋은 사람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나에게 쓸 시간을 대신 상대방에게 할애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만나봐도 충분할 것 같다고 요즘 생각이 드네용
저는 올해 태어나 처음으로 헬스장을 등록하고, 매일 6시에 일어나서 2시간 동안 운동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생각은 '마음 불편한 상태 유지하지 말기' 였어요! 내게 조금이라도 나쁜 감정을 유발하는 것에서 멀어지려고 노력했어요 :) 잠시 잊고 살았는데.. 영상을 보면서 다시 다짐하게되어서 감사하네요❤
어 맞아요! ㅋㅋㅋ 진짜 주위에 잘 사는 사람들 보면 좀 매정하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남일에 관심이 없어요 . 대신 시사나 뉴스 이런 건 잘 보고, 또 자신의 주위 사람을 잘 챙기더라고요!! 진짜 인생 존나 멋지게 사시네요! 지금처럼 쿨하게 앞으로도 잘 사실 거 같아요!!❤
"내 인생에 타협은 없어" 사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타협하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옳은 선택은 고통스럽기 때문이죠. 반면, 타협안들은 너무 달콤한 유혹이죠. 하지만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옳은 선택은 분명 고통스럽지만, 나중에 돌이켜 봤을 때 항상 "그 때 그 선택을 하길 정말 잘했어. "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으려면 나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하죠. 그 통제의 기본이 상아님이 전에 말씀하신 자기관리 5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만 혼자 이런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럴 때면 내가 썼던 일기, 나에게 영감을 주었던 책, 내가 했던 도전과 그것에 대한 깨달음을 정리했던 블로그를 찾아 읽습니다. 외롭지만, 나는 나를 믿고, 이 길이 옳다고 생각하니까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는 말이 오늘따라 큰 울림을 줍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상아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와 놀랍다 주위 사람들이 잘 되어야 나에게도 좋다 새롭네요. 지금까진 질투는 나쁜 것이고 축하가 좋은 것이니 축하하는 마음을 아끼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타인이 잘되어야 나에게도 좋은 영향력이 미쳐진다라는 건 처음 생각해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잘 되자!!!!
5:146:056:20 나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 떠나보내고 오는 길입니다😢 회사 동기였는데 사사건건 내 행동이 어쩌니 너가 예민한거라느니 왈가왈부에 부정출혈까지 겪었거든요. 한계에 몰렸다 싶어 멀어지고 나니 일주일동안은 진이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냈네요. 이유가 어찌됐든 싫은 감정이 드는 사람은 최대한 엮이지 않고 멀리 하는게 자신을 아끼는 길이라 생각해요. 더욱 자기계발을 해서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고 느꼈네요.
@@MiMo-hl5gg 아이고 ㅠㅠ 우선 어떤 심정이실지 너무 이해가 되네요. 저는 한번 얘기해보고(그런 행동과 말투가 나한테 상처가 된다고 하지말라고 했음) 이후로도 안 바뀌는거 보고 그냥 대놓고 피해다니는 중입니다. 그러나 댓쓴이님이 면대면이 부담스럽다면 천천히 멀어지세요! 그쪽에서 먼저 얘기를 꺼내든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든 할테니까요~
저는 스스로 깎아내리고 부족한 부분만 찾는 예쁜여자입니다...애정결핍 때문에(부모님이 조금 무심함+본인도 남에게서 애정 갈구하는 스타일)예쁜 시절을 자기학대, 혐오하는데 다 써버렸네요. 진짜 예쁜게 다가 아닙니다. 자기사랑+성격이 1번이에요..이쁜데 애정결핍 있는 것보단 조금 부족해도 자존감 높은게 지 팔자 안 꼼...ㅠㅠㅋ
섬세함을 자신을 사랑하는 도구로 잘 활용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는 hsp or empath인 것 같은데 그런 자신의 본질을 수용하기보다 부정하는데 에너지를 쏟았어요. 그리고 에너지를 타인에게만 오랫동안 쓰고 내가 정작 번아웃이 왔어요. 그러면서 나를 알아가는 노력을 하다보니 나의 섬세한 면모가 굉장히 장점일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이제는 내 직감을 믿는 연습을 하고 있고 한정된 에너지를 나를 위해 쓰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그럴수록 상황이 좋아지고 주변에 아닌 인연들이 알아서 정리되고 있는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신녀성님의 자기사랑, 자기존중 admire합니다.
음 중요한 얘기가 빠진거 같은데, 모두 좋은 얘기고 맞는말입니다. 더 좋은 환경과 좋은 인맥들로 내 주변을 채우고 자신을 그런 환경에 두는 거 중요하죠. 당연한 얘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본인이 그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는겁니다.,.,, 우리 자신부터 가꿔나가고 계발해야 좋은환경과 인맥들로 채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주변이 별로라면 자기스스로를 한번 되돌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4:31 이 부분 정말 공감돼요. 큰 소리 싫어하는 것부터 자리에 예민한 것까지.... 이런 부분에서 사람들이 저를 예민하다고 말하는게 스트레스였는데ㅠㅠ 내가 싫어하는 부분들을 캐치하고 그걸 피하려고 노력한다는게 예민해도 괜찮다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 위로가 되네요.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니까 자꾸 자기를 발전시켜서 더 좋은 곳에 두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나를 아껴주니까 점점 행복해지더라구요 나를 위해 맛있는 혹은 나를 행복하게 해줄 조식을 만들어 먹는거,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해줄수 있게 자유로움을 저 스스로에게 주는거같아요 즐거운 상상은 어른이 되고나선 해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해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나를 좋은 곳에만 둔다. 나에게 좋은 경험만 시킨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둔다.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나에게 저렇게 하는 행동은 난 못참아.' 이런 생각은 잘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아닌 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내 마음이 말하고 있는 말을 더 귀 기울이면서 나 자신을 사랑해야겠어요. '나는 인생에 대한 타협이란 건 없어.' 이 말이 사실 유명한 말 중에 하나지만, 그리 와닿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나서야 명확한 뜻을 알게 되었어요. 이 문장은 이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군요. 좋은 관점 감사합니다 :)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루어진다.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왜 그,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부정적인 나를 상상하면 그대로 변하게 되고, 긍정적인 나를 상상하면 또 그 모습으로 맞춰간다는 이야기요. 이렇게 또 좋은 말을 되새기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늘 신녀성님처럼만 살아오다가 스스로가 거만해짐을 느끼고 주변에서도 이기적인사람으로 인식하게되었어요. 그때가 스물 초반이었는데 막말로 정말 나만을 위해서 이기적인사람으로 존버했어도 나쁘지않았을거같지만 깨달음을 얻은 그때부터 26살인 지금까지 저는 다채로운 삶을 위해 별로인것도 시도를 많이 해보았어요. 구적구적한곳도 다녀보고 못난사람과 대화도 해보고 스스로 영아닐수도 있는 결정도 내려보고…. (물론 가진게 그닥 없으니 가능했죠 🤭) 그행동에 따른 결론은 지금 당장 힘들다입니다!! ㅋㅋㅋㅋㅋ 남의 얘기 들어주면 부처만 될뿐이고 별로인 곳에 간다고 별로인사람이 되진않지만 그 어두운면이 잠시라도 묻게되죠 한번 중간에 고생이라생각하고 실컷 엉망진창해보았으니 이제는 다시 저도 신녀성님처럼 저를 괜찮은곳에 머물도록 만들겠다는 다짐 새기고갑니다. 이 글은 솔직히 모두 지나쳤음 좋겠는 저만을 위한댓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예민하고 싶은데 너무 둔하고 무뎌서 고민이에요. 남하고 있을 땐 안아끼면서 스스로한텐 아끼고, 기분 나쁜 소리도 당시엔 저도 모르게 웃어넘겨버리고. 쉬운 사람이 되고싶지 않은데 어느순간 자꾸 본성이 그렇게 되네요. 점점 예민한 사람이 멋있어보이고 매력적이어보이더라구요.. 부럽고
저랑 먼가 생각하시는게 비슷하시네요.. 저도 진짜 너무 까다롭고😢 제 자신을 만족시키기가 너무 어려워요 ㅜ 사람들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없고요.. 남 인생에도 관심 진짜 없습니다.. 카톡으로 스몰토크 쓸데없는말 하는거 재미도 없고 싫어해서 필요한 일 아니면 카톡도 안하고요.. 자리도 앉는 거 엄청 까다롭고.. 복숭아 하나 고를때도 이해가 가요 제 자신을 좋은 자리에 두고 싶어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집도 더러우면 빨리 치워버려요. 더러운 게 너무 싫거든요. 근데 같이 사는 가족이 너무 저랑 라이프스타일이 안 맞아서 얼른 독립하고 싶네요 ㅜㅜ
최근에 다니던 직장에 이슈가 생겨서 이직을 했어야했는데, 눈에 차는 곳이 없더라구요.. 제 다음 커리어로 생각했던 기준보다 낮은곳에서 꾸준한 오퍼가 있었지만 처우가 마음에 안들어서 몇달 기다리고있었는데 점점 상황은 안좋아지고ㅎㅎ, 주변에서 그정도면 좋은 회사 아니냐, 이 시국에 거기서 제의가 오는데 안가는것도 바보짓이다 하는 주변 동료들 말과 상황에 떠밀려 여기라도? 하는마음으로왔습니다. 상상한 최악보다 너무 안좋아서 하루만에 탈출할까? 하면서도 일주일만다녀보자하고 있는데 걸러야할 사람들과 환경인데도 점점 익숙해지는 제가 보여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때마침 알고리즘에 신녀성님 영상 떠서 마음 바로잡게됬습니다 ㅠㅠ 납작 복숭아가 없으면 있을때까지 기다리는것이 틀리지않았구나. 난 지금 상황에 맞춰 일반복숭아를 먹고있구나 라는 생각이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자꾸 안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이뤘던 것들을 생각해보니 정말 말그대로 좋은 기운으로 생각한것들은 다 이뤘더라구요. 자꾸 실패한 경험이 쌓이다보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데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내 에너지를 아껴서 오로지 나에게 쓰고, 조금 까다롭게 환경을 설정해서 나를 좋은 곳에만 머물게 할 것 :) 4:57 6:08 그냥 오는 남자 안 막고 다 만나면 안됨, 안목을 항상 수준 높게 끌어올려야 함. 저 사람 직감,촉이 안좋다 라는 것의 센스를 쌓아올려야 함, 이걸 날카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애초부터 별로인 것은 빨리 빠져나와야 된다(안좋은 남자 계속 만나면 되게 무뎌지기 때문) 차라리 스탠다드를 좀 높게 가져가라, 그래서 남자를 조금 늦게 만나거나 덜 만나더라도 이왕 만나도 괜찮은 남자를 만나라(이건 먹을 것도 마찬가지임), 쉬운 여자가 되지 말자 나에게 가장 좋은 것만 해주고 싶고 별로인 건 해주고 싶지 않아 나는 항상 내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만 할 거야 = 스스로에 대한 존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저도 모르게 어떤 친구의 반응에 대해 거부감이 느껴져서 참고 있다가, 이 행동들이 내 인생을 더 저급하게 만들고 싶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이 사실을 알고있어도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게 사람인지라 작년에 이러한 일로 손절을 쳤는데 이번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어요. 모든 일의 근본은 나를 소중히 대해주지 않고 나를 사랑해주지 못한 일에서 기반된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덕분에 오늘 막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 길이 맞는 길이라고 전 믿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구독하고, 블로그 이웃추가 하고 갑니당😊
남 사생활 남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던데 사람들은 그런 듣기싫은 남 이야기를 계속 전달해요 듣기 싫다고 하지말라고 해도 그런 사람들은 습관이라 툭하면 다시 그런 대화로 빠지죠 이제는 제 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없는데 거기에 쓴 내시간이ㅡ너무 아깝더라구요 중학교 때나 그런 친구들이랑 싸운거 같은데 최근 진짜 나이를 먹고도 그런 인간들이 많다는걸 경험했네요 그 시간을 자기 인생 연구하는데 쓰지 제 뇌로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씹으면서 가십거리를 퍼나르는게 그렇게 재밌나봐요 왜 관심이란게 나자신이 아니라 타인인지 그런 사람들 진짜 피곤 합니다 왜 궁금해해? 그게 니인생이랑 뭔상관인데 ? 라고하면 또 부어터져서 삐져있는거 보면 진짜 ㅎㅎ 맨날 남이야기 하는게 낙인 사람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상종안하고 눈에 안보이는게 편해요 그리고 그들은 끼리끼리 친하니 나하나 연끊어도 괜찮아요
타고나기를 예민함을 가지고 나서 안맞는것도 많고 몸도 약하고 내가 이상한건가 예민한건가 눈치보고 늘 이방인처럼 살아왔는데 여기 댓글중에 다른분들처럼 그런성향을 억누르게하는 부모와 주변영향을 많이 받았구요..우울공황등 건강이 여러가지로 안좋아지고 이후 코로나백신부작용으로 오감이 모두 떨어지고 브레인포그도 심해지면서.. 남들보다 예민한 청력후각미각등이 저를 더 힘들게하던 요인이었는데 그런 예민한 감각들이.. 또 공황또한 결국 저를 살려주려는 안테나같은것들이었다는걸 이제야 깨닫게되었습니다 감각이 둔해지면 사는게 편해질까싶지만 전혀그렇지않더군요..오히려 상황 판단 을 빠르게할수없어 나쁜환경에 노출되서 데미지를 입는경우가 많고 모든 메뉴얼을 다시 세팅해야하는 불편함을 겪게되더라구요 애초에 저는 가려야할것이많고 그만큼 나한테좋은걸 만났을때 더 큰 시너지를 낼수있는사람이었는데 그 능력을 잃어버린느낌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를수도있으니 연명하려면 늘 그렇게 타협하지않고 버틸수없는시간도 있으니 어쩔수없었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앞으로 이제와서라도 제가 얼마나 나답게 살아갈수있을지 너무늦어버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런삶을 실천하고계서서 부럽습니다.
근데 정말 나부터 행복해야 진심으로 남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유튜버님의 타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은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저는 참 닮고 싶은 사람의 말을 듣고 싶어요. 별로 닮고 싶지도 않은 생각과 언행, 외관, 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에게 가타부타 잔소리 깎아내리는 말 등등을 할때면 어이가 없더라고요 ㅋㅋ 어른의 말이면 무조건 들어야한다 하는데.. 항상 불만족스럽고 화가 나있는 상태의 가족은 정말 닮고 싶지 않거든요....
![[ENG] 대접 받는 것에 익숙한 여자가 되세요 (Become a woman accustomed to having others treat you well.)](/img/1.gif)
07:39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해
내 인생에 타협은 없어
나에게 가장 좋은 것만 해주고 싶고
별로인 건 해주고 싶지 않아
나는 항상 내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만 할거야.
라는 스스로의 대한 존중이라는 의미가 있는 거죠
나는 이기적인게 아니였어 나를 존나 사랑 하는 거였어..ㅋㅋㅋㅋ 난 나와 있는 시간이 너무 좋다 나를 가꾸는 시간도 너무 좋다.내가 있는 공간을 깨끗히 청소 정리 해줘야 하고 내가 숨쉬는 공간은 향기가 나야 하고 내가 앱는 옷은 좋은 향도 나야 하고 깨끗 해야 하고 속옷도 물론이고 화장품도 물론이고 팩도해줘야 하고 내머리속에 좋은 말만 넣어주고 싶어서 좋은 책도 읽어 줘야 하고 좋은 음악도 들어 줘야 하고 내가 좋아 하는 노을도 봐야 기분도 조아지니 저녁엔 노을도 봐줘야 하고 이렇게 나는 나를 사랑하고 반려견과 고양이랑 살아가다 보니 사랑하는 연인은 뒷전이 되었다.... 일도 즐겁게 하긴 하지만 사랑은 즐겁게 하지 못하는거 같아.. 혼자인 삶이 내게는 아직 더 행복하다고 하니 아직은 혼자 좀 즐겨도 괜찮지 않겠어..? 이기적이지만 어쩔수 없어...
그렇게 혼자가 되고 말았다. 일평생동안
@@박성진-c4g6s 혼자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박성진-c4g6s이런 찐따들이 제일 한심함 ㅋㅋ 불쌍한 인생,.
@@쥐쥐-v9w아니에요... 그러다 후회해요... 연애해요. 무조건!
글만 봐도 행복해보이시네요 확실히 그런 개인시간을 즐기는게 더 지금을 살고있는거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혼자서 잘 지내는 사람은 또 곁에 좋은 사람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나에게 쓸 시간을 대신 상대방에게 할애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만나봐도 충분할 것 같다고 요즘 생각이 드네용
저는 올해 태어나 처음으로 헬스장을 등록하고, 매일 6시에 일어나서
2시간 동안 운동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생각은
'마음 불편한 상태 유지하지 말기' 였어요! 내게 조금이라도 나쁜 감정을 유발하는 것에서 멀어지려고
노력했어요 :) 잠시 잊고 살았는데..
영상을 보면서 다시 다짐하게되어서 감사하네요❤
새벽에 운동!! 멋져요🤓
새벽 운동 혹시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제가 의지박약인 거인지 모르겠는데 단 하루도 못 일어나겠네요 ㅠㅠ
@@쿠로미-p3m전날 일찍 자면 되지 않을까요 ..?!
마음 불편한 상태 유지하지 말기 가 증말 공감되네요 !! 내 잠재의식을 위해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제가 하는 생각이랑 비슷하네요!
아무나 만나면 안되는거 진짜 맞아요 사람 좋아해서 아무나 다 만나다가 데여서 우울증까지왔거든요.. 근데 언니 얘기하는거 들으니까 정신이 확 드네요 감사해요 구독했어요 앞으로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
어 맞아요! ㅋㅋㅋ 진짜 주위에 잘 사는 사람들 보면 좀 매정하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남일에 관심이 없어요 . 대신 시사나 뉴스 이런 건 잘 보고, 또 자신의 주위 사람을 잘 챙기더라고요!! 진짜 인생 존나 멋지게 사시네요! 지금처럼 쿨하게 앞으로도 잘 사실 거 같아요!!❤
나 자신을 소중한 자식 대하듯 하세요
너무 지나치면 안되겠지만
내 소중한 딸이 아무 남자나 만나서 상처받고 사랑받지 못하는 꼴 못보겠죠?
좋은 음식 먹이고 예쁜 옷 입히고 싶겠죠!
"내 인생에 타협은 없어"
사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타협하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옳은 선택은 고통스럽기 때문이죠.
반면, 타협안들은 너무 달콤한 유혹이죠.
하지만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옳은 선택은 분명 고통스럽지만, 나중에 돌이켜 봤을 때 항상 "그 때 그 선택을 하길 정말 잘했어. "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으려면 나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하죠.
그 통제의 기본이 상아님이 전에 말씀하신 자기관리 5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만 혼자 이런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럴 때면 내가 썼던 일기, 나에게 영감을 주었던 책, 내가 했던 도전과 그것에 대한 깨달음을 정리했던 블로그를 찾아 읽습니다.
외롭지만, 나는 나를 믿고, 이 길이 옳다고 생각하니까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는 말이 오늘따라 큰 울림을 줍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상아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어머;; 나도 모르게 '인생을 존나 잘산다' 마음의소리가 입으로 툭 튀어나옴...
와 놀랍다
주위 사람들이 잘 되어야 나에게도 좋다
새롭네요.
지금까진 질투는 나쁜 것이고 축하가 좋은 것이니 축하하는 마음을 아끼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타인이 잘되어야 나에게도 좋은 영향력이 미쳐진다라는 건 처음 생각해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잘 되자!!!!
다 잘 돼요^^행복한 일 사랑해요👍
질투가 나쁘다 좋다라는 이분법적 판단을 내려놓는것도 추천해료
5:45 근데 진짜 디톡스.. 이게 중요한 거 같은게
좋은걸 자꾸 넣는 게 아니라
일단 나쁜걸 제거하는게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야 좋은 걸 넣을 자리도 생기고,
몸같은 경우는 나쁜걸 제거만 해도 자연스레 회복되거든요..
5:14 6:05 6:20 나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 떠나보내고 오는 길입니다😢 회사 동기였는데 사사건건 내 행동이 어쩌니 너가 예민한거라느니 왈가왈부에 부정출혈까지 겪었거든요. 한계에 몰렸다 싶어 멀어지고 나니 일주일동안은 진이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냈네요. 이유가 어찌됐든 싫은 감정이 드는 사람은 최대한 엮이지 않고 멀리 하는게 자신을 아끼는 길이라 생각해요. 더욱 자기계발을 해서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고 느꼈네요.
여태 고생하셨네요😢 잘 떠나보내셨어요....❤
@@덕스테이크 ㅠㅠ 덕분에 혼자 다니는 일이 많아져서 조금 외롭긴 한데 외로울때 사람이 또 성장하는거라니까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상황이 너무 같으신데 ㅠㅠ.. 면대면으로 이야기를 하신걸까요? 아님 그냥 알아서 조용히 피하시고 최대한 엮이지 않게 조심하신 걸까요?
@@MiMo-hl5gg 아이고 ㅠㅠ 우선 어떤 심정이실지 너무 이해가 되네요. 저는 한번 얘기해보고(그런 행동과 말투가 나한테 상처가 된다고 하지말라고 했음) 이후로도 안 바뀌는거 보고 그냥 대놓고 피해다니는 중입니다. 그러나 댓쓴이님이 면대면이 부담스럽다면 천천히 멀어지세요! 그쪽에서 먼저 얘기를 꺼내든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든 할테니까요~
저는 스스로 깎아내리고 부족한 부분만 찾는 예쁜여자입니다...애정결핍 때문에(부모님이 조금 무심함+본인도 남에게서 애정 갈구하는 스타일)예쁜 시절을 자기학대, 혐오하는데 다 써버렸네요. 진짜 예쁜게 다가 아닙니다. 자기사랑+성격이 1번이에요..이쁜데 애정결핍 있는 것보단 조금 부족해도 자존감 높은게 지 팔자 안 꼼...ㅠㅠㅋ
섬세함을 자신을 사랑하는 도구로 잘 활용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는 hsp or empath인 것 같은데 그런 자신의 본질을 수용하기보다 부정하는데 에너지를 쏟았어요. 그리고 에너지를 타인에게만 오랫동안 쓰고 내가 정작 번아웃이 왔어요. 그러면서 나를 알아가는 노력을 하다보니 나의 섬세한 면모가 굉장히 장점일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이제는 내 직감을 믿는 연습을 하고 있고 한정된 에너지를 나를 위해 쓰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그럴수록 상황이 좋아지고 주변에 아닌 인연들이 알아서 정리되고 있는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신녀성님의 자기사랑, 자기존중 admire합니다.
사람도 가려서 만나야한다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매번 부정적인 기운을 주는 지인을 혼자 정리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가, 이렇게 다 끊어내도 되나 고민이 들었는데 오늘 영상 보고 좀 명확해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4:25 자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감정을 안 살펴서 자기도 모르게 스트레스 같은게 누적돼서 짜증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자기는 자기가 알아서 잘 살펴야하는건데.. 남이 해줄 순 없잖아요 😢
내가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한테 항상 하는 말.. 나한테 싸가지 없는 사람들한테 잘해줘봤자 호구 소리들으니까 걍 너도 싸가지 없는 사람되어라,
사람 가려 만나라임.. 내 사람 챙기기도 바쁜 인생이다
음 중요한 얘기가 빠진거 같은데, 모두 좋은 얘기고 맞는말입니다. 더 좋은 환경과 좋은 인맥들로 내 주변을 채우고 자신을 그런 환경에 두는 거 중요하죠. 당연한 얘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본인이 그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는겁니다.,.,,
우리 자신부터 가꿔나가고 계발해야 좋은환경과 인맥들로 채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주변이 별로라면 자기스스로를 한번 되돌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4:31 이 부분 정말 공감돼요. 큰 소리 싫어하는 것부터 자리에 예민한 것까지.... 이런 부분에서 사람들이 저를 예민하다고 말하는게 스트레스였는데ㅠㅠ 내가 싫어하는 부분들을 캐치하고 그걸 피하려고 노력한다는게 예민해도 괜찮다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 위로가 되네요.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니까 자꾸 자기를 발전시켜서 더 좋은 곳에 두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나를 아껴주니까 점점 행복해지더라구요 나를 위해 맛있는 혹은 나를 행복하게 해줄 조식을 만들어 먹는거,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해줄수 있게 자유로움을 저 스스로에게 주는거같아요
즐거운 상상은 어른이 되고나선 해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해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요즘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본받구 갑니당,,
나를 좋은 곳에만 둔다. 나에게 좋은 경험만 시킨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둔다.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나에게 저렇게 하는 행동은 난 못참아.'
이런 생각은 잘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아닌 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내 마음이 말하고 있는 말을 더 귀 기울이면서 나 자신을 사랑해야겠어요.
'나는 인생에 대한 타협이란 건 없어.'
이 말이 사실 유명한 말 중에 하나지만, 그리 와닿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나서야 명확한 뜻을 알게 되었어요.
이 문장은 이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군요.
좋은 관점 감사합니다 :)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루어진다.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왜 그,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부정적인 나를 상상하면 그대로 변하게 되고, 긍정적인 나를 상상하면 또 그 모습으로 맞춰간다는 이야기요.
이렇게 또 좋은 말을 되새기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늘 신녀성님처럼만 살아오다가 스스로가 거만해짐을 느끼고 주변에서도 이기적인사람으로 인식하게되었어요. 그때가 스물 초반이었는데 막말로 정말 나만을 위해서 이기적인사람으로 존버했어도 나쁘지않았을거같지만 깨달음을 얻은 그때부터 26살인 지금까지 저는 다채로운 삶을 위해 별로인것도 시도를 많이 해보았어요.
구적구적한곳도 다녀보고 못난사람과 대화도 해보고 스스로 영아닐수도 있는 결정도 내려보고…. (물론 가진게 그닥 없으니 가능했죠 🤭) 그행동에 따른 결론은 지금 당장 힘들다입니다!! ㅋㅋㅋㅋㅋ 남의 얘기 들어주면 부처만 될뿐이고 별로인 곳에 간다고 별로인사람이 되진않지만 그 어두운면이 잠시라도 묻게되죠 한번 중간에 고생이라생각하고 실컷 엉망진창해보았으니 이제는 다시 저도 신녀성님처럼 저를 괜찮은곳에 머물도록 만들겠다는 다짐 새기고갑니다. 이 글은 솔직히 모두 지나쳤음 좋겠는 저만을 위한댓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예민하고 싶은데 너무 둔하고 무뎌서 고민이에요. 남하고 있을 땐 안아끼면서 스스로한텐 아끼고, 기분 나쁜 소리도 당시엔 저도 모르게 웃어넘겨버리고. 쉬운 사람이 되고싶지 않은데 어느순간 자꾸 본성이 그렇게 되네요. 점점 예민한 사람이 멋있어보이고 매력적이어보이더라구요.. 부럽고
저도요
그것도 그나름대로 장점이에요 스트래스애 취약하지 않은거니까요 전 예민한데 그만큼 신경쓰는일 마노아서 스트레스가 많아 마인드셋하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가 쓰린답니다😂😂 각 성격에 장단점 있듯이 무디다고 하지만 저같은 사람들한테는 편안함을 줘서 무딘분들이 너무 좋아요
저랑 먼가 생각하시는게 비슷하시네요..
저도 진짜 너무 까다롭고😢
제 자신을 만족시키기가 너무 어려워요 ㅜ
사람들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없고요..
남 인생에도 관심 진짜 없습니다..
카톡으로 스몰토크 쓸데없는말 하는거 재미도 없고 싫어해서 필요한 일 아니면 카톡도 안하고요..
자리도 앉는 거 엄청 까다롭고..
복숭아 하나 고를때도 이해가 가요
제 자신을 좋은 자리에 두고 싶어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집도 더러우면 빨리 치워버려요. 더러운 게 너무 싫거든요.
근데 같이 사는 가족이 너무 저랑 라이프스타일이 안 맞아서 얼른 독립하고 싶네요 ㅜㅜ
저도 제관심은 저예요^~^
나쁜길도 가려가고..(촉이 옴)
내감정관리가 더 소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려고 하는듯해요!
성품 좋고 행복한 부자만 만나요^^예쁜 나는 좋은 팔자입니다👫🏌♂️💛🩵🩷💍감사합니다😊
최근에 다니던 직장에 이슈가 생겨서 이직을 했어야했는데, 눈에 차는 곳이 없더라구요.. 제 다음 커리어로 생각했던 기준보다 낮은곳에서 꾸준한 오퍼가 있었지만 처우가 마음에 안들어서 몇달 기다리고있었는데 점점 상황은 안좋아지고ㅎㅎ, 주변에서 그정도면 좋은 회사 아니냐, 이 시국에 거기서 제의가 오는데 안가는것도 바보짓이다 하는 주변 동료들 말과 상황에 떠밀려 여기라도? 하는마음으로왔습니다. 상상한 최악보다 너무 안좋아서 하루만에 탈출할까? 하면서도 일주일만다녀보자하고 있는데 걸러야할 사람들과 환경인데도 점점 익숙해지는 제가 보여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때마침 알고리즘에 신녀성님 영상 떠서 마음 바로잡게됬습니다 ㅠㅠ 납작 복숭아가 없으면 있을때까지 기다리는것이 틀리지않았구나. 난 지금 상황에 맞춰 일반복숭아를 먹고있구나 라는 생각이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두 딱 이상황ㅠ
감사합니다 신녀성님 레미장센 책 너무 감명깊게 읽고, 그 뒤로 영상 챙겨보고 있어요.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 감사합니다. 행복해지겠습니다 ♥
내 주변 사람의 행복, 성공을 축하해야 한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저 또한 그럴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제가 성공하고 행복해서 주변인에게 정보나,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와~~~~ 나한테 진짜 필요한 말이었어 어찌 알고리즘이 알고 여기를 알려 줬을까
나를 사랑해야지 비싸게 굴자
고마워요! 저는 이전에 열등감이 들어서 사실 영상 안보다가 봤는데, 오늘 눌러서 봤는데 나도 저렇게 살거야 라는 다짐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자꾸 안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이뤘던 것들을 생각해보니 정말 말그대로 좋은 기운으로 생각한것들은 다 이뤘더라구요.
자꾸 실패한 경험이 쌓이다보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데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제 인생에만 집중하기도 짧은 인생이죠.. 나를 위해 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살아야겠어요.. 긍정적인 에너지 주는 사람하고만 만나야겠어용! 이루고 싶은 것을 상상하는것도좋네요❤❤❤
내 에너지를 아껴서 오로지 나에게 쓰고,
조금 까다롭게 환경을 설정해서 나를 좋은 곳에만 머물게 할 것 :)
4:57
6:08
그냥 오는 남자 안 막고 다 만나면 안됨,
안목을 항상 수준 높게 끌어올려야 함.
저 사람 직감,촉이 안좋다 라는 것의 센스를 쌓아올려야 함, 이걸 날카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애초부터 별로인 것은 빨리 빠져나와야 된다(안좋은 남자 계속 만나면 되게 무뎌지기 때문)
차라리 스탠다드를 좀 높게 가져가라,
그래서 남자를 조금 늦게 만나거나 덜 만나더라도
이왕 만나도 괜찮은 남자를 만나라(이건 먹을 것도 마찬가지임), 쉬운 여자가 되지 말자
나에게 가장 좋은 것만 해주고 싶고
별로인 건 해주고 싶지 않아
나는 항상 내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만 할 거야
= 스스로에 대한 존중
2:11 제가 항상 이래서 주변 사람들이 굉장히 신기해하고 이런 사람 처음 봤다고 이야기들음 관심 없고 그걸 말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런건대ㅋㅋㅋㅋ 진짜 관심없어요. 공감10000
어머 제가 납작복숭아 먹으면서 사는게 소원이였어용 ㅋㅋㅋㅋ 신녀성님 좋는 영상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맞아요맞아요 정말 맞아요맞아요 너무너무 맞는 말씀만 하셔서 공감이 되요!! 이렇게 말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딱 그거 먹고 싶을 때, 비슷한걸로는 도저히 채워지지가 않아요. 딱 그걸 먹을때까지요. 본능이죠.
딱 그걸 원하고, 상상하고, 딱 그걸 이루세요.❤️
인생은 이렇게 사는거구나..배울점이 정말 많은분이세요. 컨설팅 받고싶었는데 아쉽네요.
특히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주변 사람이 잘되면 시기질투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좋아!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
영상에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진짜 나를 존중해주며 살기..
편안하게 이야기해주셔서 더 좋은듯요
영상 내용과는 별개지만 웃는게 너무 햇살같으셔서 마음이 따뜻해져요ㅠㅠ
가끔 또 제 마음이 흐트러지거나 중심잃어갈때쯔음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세뇌하고, 또 한번 화이팅할수있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작년에그렇게 살자고 마음먹다가 또 다시 무너져서 들오왔어요! 이 좋은영상에는 다 좋은댓글과 응원,위로가 가득하네요!
감사합니당~
너무 멋진 말, 인생에 필요한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저도 모르게 어떤 친구의 반응에 대해 거부감이 느껴져서 참고 있다가, 이 행동들이 내 인생을 더 저급하게 만들고 싶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이 사실을 알고있어도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게 사람인지라 작년에 이러한 일로 손절을 쳤는데 이번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어요. 모든 일의 근본은 나를 소중히 대해주지 않고 나를 사랑해주지 못한 일에서 기반된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덕분에 오늘 막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 길이 맞는 길이라고 전 믿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구독하고, 블로그 이웃추가 하고 갑니당😊
나를소중히대해주지않는사람과의관계는.돈이따라도.행복하지않는거같아요
근데돈을안쓰면서도말로만좋다한다는것도사기꾼같구.ㅠ
어떤 꿈을 갖고 믿으면 무의식부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선택하면 됨! 굳이 싫은 건 참고 견딜 필요가 없습니다 혼자 살아도 돼요!!!
스스로에 대한 존중감과 안정감
생각날때마다 보러올게요~~❤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고르는 분별력이 생기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 잔잔바리들에 내 감정을 소모할 필요가 없었네요🙂 나에게 집중!
8:56 상상의 힘.저도 믿는답니다 ^^
상상한대로 이루어지는거, 좀 있는것 같아요..😊
남 사생활 남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던데
사람들은 그런 듣기싫은 남 이야기를 계속 전달해요 듣기 싫다고 하지말라고 해도 그런 사람들은 습관이라 툭하면 다시 그런 대화로 빠지죠 이제는 제 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없는데 거기에 쓴 내시간이ㅡ너무 아깝더라구요 중학교 때나 그런 친구들이랑 싸운거 같은데 최근 진짜 나이를 먹고도 그런 인간들이 많다는걸 경험했네요 그 시간을 자기 인생 연구하는데 쓰지 제 뇌로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씹으면서 가십거리를 퍼나르는게 그렇게 재밌나봐요
왜 관심이란게 나자신이 아니라 타인인지
그런 사람들 진짜 피곤 합니다 왜 궁금해해? 그게 니인생이랑 뭔상관인데 ? 라고하면 또 부어터져서 삐져있는거 보면 진짜 ㅎㅎ
맨날 남이야기 하는게 낙인 사람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상종안하고 눈에 안보이는게 편해요
그리고 그들은 끼리끼리 친하니 나하나 연끊어도 괜찮아요
저런거 전제조건은 나 자신의 행동부터 확실해야한다 일도 잘하며 살아야되고 몸관리도 하고 경제적인것도 해야 저런 생활하는게 의미가 있다... 꼭 까탈시런것은 다 있으면서 본인은 움직이지도 않는 애들이 저말듣고 받기만한다..
좋은기운 받고갑니다..춍춍
정말 이 분 말씀 거를게 하나도 없음
덕분에 행복해졌어요! 좋은기운받고 운동하러갑니당❤신녀성님도 행복하세요!
뭔가 이효리 느낌나요 솔직 당당의 매력
요즘 아무거나 상관없다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되는데, 조금 더 내가 뭘 원하는지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이 영상을 봐서 다행이에요 ㅎㅎ 신녀성님 영상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정말 우아해요 닮고싶어요! 나를 항상 좋은곳에 둬야 운도 들어오고 내가 행복해진다는 거 진짜 맞는 말씀같아요 😊
레스토랑에서 자리 선정하는 방식이 똑같아서 공감되네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신녀성님 너무좋아요.
이런분을 좀더 일찍 알았어야 했는데~!
❤
말씀
공감하고 동의합니다~그렇지만 여자가됐건 남자가됐건 내가 벌어서 내힘으로 이루는 성취또한 엄청나게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별 생각없이.... 영상 본건데.... 튀통수 한방 맞은 느낌이네여.......
요즘 사람이나 주변환경에 좀 힘든 일들이 있어서 그런가........
영상 2번 돌려보고 다시 한번 마음 다잡아봅니다......
유튜브에서 이런 기분 느낀게 첨이네요 ㅎㅎㅎㅎ
저는 둔감해서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한대 얻어맞은거같네요... 둔감하니까 저한테 좋은걸 많이 못해줬던거같아요😢 앞으로 더 섬세함을 키워서 저를 잘 가꿔볼게요..! 이런 좋은 말들을 유튜브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세상이 와서 참 좋네요!
그러네요 한의원 치료받는중 소리끄고봤는데도 확 깨닫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였어요. 할일들 쌓아두고 날 몰아가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즐겁고 날 행복하게하면서 지내는 법도 있었네요
나를 좋은 곳에만 있게 해주고 싶은데😢,, 늦은 나이에 진로를 바꿔서 새로 학원도 다니고 이제막 경험을 쌓으려 하고 있습니다.. 학원선생님으로부터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ㅠ 맨날 돈자랑하시고,, 신여성님 조언이 절실합니다요ㅠㅠ!!,,
와 더 예뻐지셨네요.. 자기관리 최고ㅠ
타고나기를 예민함을 가지고 나서 안맞는것도 많고 몸도 약하고 내가 이상한건가 예민한건가 눈치보고 늘 이방인처럼 살아왔는데 여기 댓글중에 다른분들처럼 그런성향을 억누르게하는 부모와 주변영향을 많이 받았구요..우울공황등 건강이 여러가지로 안좋아지고 이후 코로나백신부작용으로 오감이 모두 떨어지고 브레인포그도 심해지면서.. 남들보다 예민한 청력후각미각등이 저를 더 힘들게하던 요인이었는데 그런 예민한 감각들이.. 또 공황또한 결국 저를 살려주려는 안테나같은것들이었다는걸 이제야 깨닫게되었습니다 감각이 둔해지면 사는게 편해질까싶지만 전혀그렇지않더군요..오히려 상황 판단 을 빠르게할수없어 나쁜환경에 노출되서 데미지를 입는경우가 많고 모든 메뉴얼을 다시 세팅해야하는 불편함을 겪게되더라구요 애초에 저는 가려야할것이많고 그만큼 나한테좋은걸 만났을때 더 큰 시너지를 낼수있는사람이었는데 그 능력을 잃어버린느낌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를수도있으니 연명하려면 늘 그렇게 타협하지않고 버틸수없는시간도 있으니 어쩔수없었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앞으로 이제와서라도 제가 얼마나 나답게 살아갈수있을지 너무늦어버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런삶을 실천하고계서서 부럽습니다.
진짜 매력있으시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오 맞아요... 내 주변 사람이 잘되면 좋은거죠... 앞으로도 멋진 영상 생각 공유해주세요..!
저는 원래 이렇게 살다가 사회생활하면서 현실에 찌든면이 있었어요~ 뭔가 다시 생각을 전환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스무살때 이런 영상을 보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녀성님이 언급하신 내용들을 다 정리하자면 나를 소중히 여기자는 것 같아요
복숭아 좋아하는데 납작복숭아는 처음 보고 듣네요 ㅎ 영상 잘 보구 가요!
늘 좋은 말씀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섬세해보이셔서 결이비슷해보이는데 뭔가 볼때마다 희한하게 스트레스가풀려요 ㅋㅋ
진짜 배워야될점이라고 생각하고 인상깊게 보고갑니당
감사해요 ,,, 이걸 작년에 들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책 또 내주세요 !!
으아미쳤어 너무멋있어 눈빛이 달라졌어어😚👀🤍
진짜 너무 좋다 신녀성 구독하길 잘함 최공!!!
나를 귀하게 여기자! 작은 소음 스트레스에도 피할 수 있도록...! 마치 엄마가 태교하듯(?)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자:) 좋은 관점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여
언니는 왜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쁘신가요..?
특히 웃을때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같은여성으로써 리스펙하십니다^^ 네임카드부분부터 마지막말까지 가슴에 너무 와닿았습니다👍🏻😍👏🏻👏🏻👏🏻👏🏻👏🏻 멋찐여성 너무 좋아요❤❤❤
플러스보다도 마이너스덜어내긔❤
점점 무뎌진다는거 정말 공감되네요...
역시 좋은 영상이예요
꺄아❤ 생각만해도 행복해요 신녀성님
근데 정말 나부터 행복해야 진심으로 남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유튜버님의 타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은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저는 참 닮고 싶은 사람의 말을 듣고 싶어요.
별로 닮고 싶지도 않은 생각과 언행, 외관, 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에게 가타부타 잔소리 깎아내리는 말 등등을 할때면 어이가 없더라고요 ㅋㅋ 어른의 말이면 무조건 들어야한다 하는데.. 항상 불만족스럽고 화가 나있는 상태의 가족은 정말 닮고 싶지 않거든요....
😅😅😅😅😅 12:41
어머!! 오늘도 꿀팁 듣고 갑니당❤❤ 감사해영
Im so happy about the english subtitle ❤️❤️❤️❤️
난 귀엽고 사랑스럽게 살거야❤
영상 넘 조아요❤
저도 행복합니당 ~~ 행복한일이 있어서라기보다 그냥 행복. ㅎㅎㅎ
가끔 흔들릴때가 있는데, 영상 보면서 다시 마음 다져봅니다!
앞으로도 예민하고 까다로운거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고, 더 좋은환경에 저를 두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좋은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와 제 주변 사람들이 정확히 저에게 반대로 이야기 하는 것들이네요..그간 삶에 대한 현타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ㅎㅎ
좋은 기운 감사합니다❤
더 멋있어지셨네요
신녀성님은 저의 롤모델이예요!
나이는 내가더 많지만 정말 닮고싶은 배우고싶은 그런 분이네요😊
Your advices are so inspiring to grow up our mindset and to think better 그리고 고마워 to put me in your video 내 친구 !!! Always be yourself 😊🙏🏾
너무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쓴 시간. .
웨이브헤어 너무 예뻐요❤
반곱슬이라 가끔 저런 모양이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