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자금으로 10억 이상을 요구하는 집과 그것도 합가에.… 뻔히 상황 알면서 저렇게 했다면 미안하지만 결혼 안하는게 맞아요. 혼자 사랑을 하셨네요ㅡ 오히려 다행이었을텐데. 저런 인성란거 알았을텐데. 자기 부모집 다 팔아가면서. 그렇게 다 바쳐가면서 결혼해도 저런 대우 받을 거. 불도 안들어오는 골방에서, 친정엄마는 작은 집에 혼자 고생하는데! 친정은 생각 안합니까? 10억 이상 요구하는 걸 막지도 못하고 그렇게 하라고 딱 잘라 동조하는 남편이 사람인가. 너무 짜증나고 한심하다.
참어리석다.. 저남자의 진면목은 이미 아버지 돌아가셨을때에 보았을텐데. 사랑도 사랑같아야 올인을 하지. 엄마의 하나남은 집. ㅜㅜ 나같으면 저집팔아 결혼 보내려할때 미안해서라도 극구 거절. 또한 저렇게 진면목이 들어나는 순간에 남자의 변하는모습들에 결혼전에 알게된것도 감사히 여기며 과감히 끝내버리고 엄마랑 저 하나남은 지붕아래를 선택할듯.. 사람은 다가진복이 있지만 진면목을 보는 그눈이 참 중요한거 같다. 아무리 모지리. 순진하데도. 중요한 순간에 들어나는 모습들에 느낌.눈치라는게 있을텐데. 여자가 참 안타까우면서도 자업자득을 떠올리게 한다 자신이 선택한 몫들과 복수. 모든 몫들은 고스란히 자신의몫..
This is the best dramatization ever of Shadenfreude I've seen in a Korean drama. Worthy of the best of the best... No German drama -- which should know about Shadenfreude -- could do any better. Loved it! A million thanks to the writer(s) of this episode of Love & War.
best revenge best ending I love the ending and the scene when she slap 👋 her husband it was really satisfying for me she deserve someone a lot better than him.
best revenge ever. what they did to her was inhumane so they only got what they deserved. It was not even that bad at least his mom was still alive, no one died on his side while she lost her mom and her baby.
It's a sad thing to know that this story could be in reality. I know material/money is one of the aspect in getting married, but it's not everything. I hope we still can find our true love in real life (especially in this society), getting married because we love someone and be respect to each other. Anyway, she did the best revenge I'd ever known.
Even though the daugher in law was wrong for doing illegal things, I still felt a big relief when she took revenge. It was so unfair to her in the first place.
언니가 똑똑하고 남자 부모님과 남자를 정확하게 파악했네요 동생은 너무 순진하네요 빚내서 결혼해도 노력해서 산다한들 시댁식구들한테 이용당할 여자네요 저런 집안 뭐가 좋다고 빚내서 사랑도 못받고 좋아하지도 않고 딴짓하는 남자한테 매달리나요 이런 집안 나한테 걸리면 아주 개망신 당하게 해줄텐데 요즘 이런 집안 많더라구요 별것도 없는것들이 있는척 하고 결혼을 핑계로 돈 좀 뜯어내려는 수작, 이렇게 있는 척 생색내는 사람들하고 집안들 솔직히 뜯어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오히려 티안내고 얌전히 있는 사람들이 여유있고 똑똑하고 자존감 높고 가족들이 다 똑똑하더라. 그리고 척 하지 않고 겸손하더라
oh puhlease the photos and how she treated her mother in law a crime? Ok how about her husband committing adultery, proposing to another woman while he's still married AND locking her (his wife) in a room for days without food and water?
Its a shame what her mother in law and husband did to her but I blame her for being so desperate to marry him when he showed no feelings for her in the end she got them back but at what cost she lost the one precious thing which was her mom and if she would of never married him she would still be alive !!!! This was a really good episode love this show I wish I could see season 1 with english subs :)
I just wanna tell you guys that "the cruel story of mother in law and daughter in law 1" is also amazing to watch!!!! I had to search for it cos my curiosity got me. I don't think it has subtitles though what a shame.
At first i was like why are you so good you can do so much show them their place and the decision of marrying him annoyed me so much but the end was very satisfying i really wanted them to suffer i swear
I don't care how cruel anyone thinks the wife is for doing what she did hell they deserved it and more!! I really should stop watching these it's about to kill me I'm so pissed 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사랑과 전쟁☆정주행하긔] 남편이 수저 들기 전에 밥 먹지 말라는 유교탈레반 C엄니 | 시즌1 142 143 144](http://i.ytimg.com/vi/73caFaq3Ok4/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신데렐라의 반대 버전?? 엄마인 내가 시어머니와 아이들로부터 구박받는 삶. 이제 지겹다..| 재혼부부 | KBS 2003.08.01](http://i.ytimg.com/vi/xjtZQaLiqUM/mqdefault.jpg)
저렇게 복수 해도 시원하지 않아
돌아가신 착한엄마 .아기는 돌아오지 않으니까
언니가 똑똑하네
딸도 결혼 안하기로 했으면 미련을 버려야지
집안 망했다니까 다른집안 여자하고 결혼 시키려하고 말도 안되는 혼수 하고 예단을 요구하는 집안을 보고도 결혼 에 미련 있었다는게
속 터지게 한다
딸 사랑 지키려다가 한집안 이 풍비박산 나는게 씁쓸하다
맞아요 언니가 눈치챈것같아요 집안이 망하니깐~마음이 돌변한거죠ㅠ
결혼 자금으로 10억 이상을 요구하는 집과 그것도 합가에.… 뻔히 상황 알면서 저렇게 했다면 미안하지만 결혼 안하는게 맞아요. 혼자 사랑을 하셨네요ㅡ 오히려 다행이었을텐데. 저런 인성란거 알았을텐데.
자기 부모집 다 팔아가면서. 그렇게 다 바쳐가면서 결혼해도
저런 대우 받을 거. 불도 안들어오는 골방에서, 친정엄마는 작은 집에 혼자 고생하는데!
친정은 생각 안합니까? 10억 이상 요구하는 걸 막지도 못하고 그렇게 하라고 딱 잘라 동조하는 남편이 사람인가. 너무 짜증나고 한심하다.
그러게 난10억가지고 엄마랑 행벅하게 살겠다
저정도 무리해서 혼수해 갈거면 차라리 다른 사람 만나지ㅠ 사랑이라고 하기엔 남자 인성이 너무 안좋다. 엄마 고생시켜가면서 저래야되는건가.
나두 같은생각… 엄마 노후는 아예없는듯…
복수했어도 열받아. 첨부터 결혼 안했으면 됐잖아. 모지리~ 친정엄마 넘 불쌍하다ㅜㅜ
왜이리과몰입하노
저럴줄 몰랐겠죠
친정엄마가 딸을 저렇게 키운 것도 잘못이지요.
@@sylee2196 저리키운게 아니고 그런 성품이겟죠 키우는것도
영향이 잇겟지만
너랑 결혼한 남편이 제일 모질이다.
지 사랑 하나 위해 집 한 채 남은 엄마 등골 빼먹은 딸..
철없어도 어찌 저리....복수하면 뭐하나 자업자득
그러게요 복수 해봤자 친정엄마는 돌아가셨으니 ㅠ 저렇게 미련하게 결혼을 안했어야 함.
사랑에눈이멀면 그렇게되는거랍니다
친정엄마만불쌍ㅜㅜ 뭐하러 돈줘가며 저딴결혼했나 애초에 파혼했어야지 언니가 가장 똑똑
친정엄마가 딸을 지옥구렁텅이에 밀어 넣었네. 보통 저런 결혼은 뜯어말려야 친정엄마 아닌가?
모녀가 둘 다 폭망의 길을 선택
진짜 개사이다!! 이정도는 복수해줘야지..멋지다👏👏
아무리 딸이 식음을전패 하고 병상에 누워도 불행이 예상 돼는 시댁에 절대 보내서는 않됀다
둘다를 망치는 것일 것이다
여자가 너무 착해도 이용만 당하고.. 배려할 만한 사람에게 해야지… 시엄마 남편모두 정신병원 보내야할듯
당연히 빼서야지
불륜관계 사진보내게 형사처벌이면 감금은 형사처벌아닌가? 이런 쓰레기보다도 못한 남편과c어머니에게 멋지게 복수했네.
참어리석다..
저남자의 진면목은 이미 아버지 돌아가셨을때에 보았을텐데.
사랑도 사랑같아야 올인을 하지.
엄마의 하나남은 집. ㅜㅜ 나같으면 저집팔아 결혼 보내려할때 미안해서라도 극구 거절. 또한 저렇게 진면목이 들어나는 순간에 남자의 변하는모습들에 결혼전에 알게된것도 감사히 여기며 과감히 끝내버리고
엄마랑 저 하나남은 지붕아래를 선택할듯..
사람은 다가진복이 있지만
진면목을 보는 그눈이 참 중요한거 같다.
아무리 모지리. 순진하데도. 중요한 순간에 들어나는 모습들에 느낌.눈치라는게 있을텐데.
여자가 참 안타까우면서도 자업자득을 떠올리게 한다
자신이 선택한 몫들과 복수. 모든 몫들은 고스란히 자신의몫..
딸이 문제가 많구나....멍청해서....저렇게 눈치가 없기도 힘들겠다....남자가 사랑해주는지 아닌지를 왜 모를까....
와 최영완님 연기 진짜 잘하신다. 다른 에피도 찢었었는데.. 최고
대박..정말 재밌네요
주연배우분들 연기 다 좋았지만
최영완씨 신들린 연기 최고네요
에효...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할 결혼...
그래도 여자가 복수는 제대로 했네...
많은걸 잃었지만,....
최영완? 이 배우 진짜 연기 잘한다~~!!!
현실을 망각하는 미련맞은 딸 때문에 망한집안 더 비참해지네요!
철없는 딸 때문에 엄마가 넘 불쌍하다!
요즘며느리인성갖춘여자몇이나될까요~^^
저런 남자랑 결혼 못해서 친정집 망하게 하면서까지 결혼한 여자도 정신병자아닌가!
어째 저리 자존감이 없을까
친정엄마가 딸 위한답시고 결혼 밀어 붙힌게 잘못임 언니가 현명했는데 애초에 결혼을 왜 해서는
에이 애초에 당사자가 힘들어서 쓰러지고 이러는데 부모입장에선 이것만해주면되겟지 내딸이 사랑하는남자니까 행복을위해서 이런생각이겟지 눈앞에서 남자때매 쓰러지는꼴을보고도 엄마가 좀 미련하긴햇어도 선택은 당사자임 이결혼 못한다고 안해서 미안해라고 했음
아주 좋은 아줌마 납시셨네요 ㅋㅋ
봐도봐도 재밌다👍 연기자들 진짜 구멍이 없네 토마스~ 최영완~ 👍
이 결혼 빨리 접었어야해.....
저 결혼이 행복할거라 생각 한 거야???
저렇게 까지 결혼을 해야하나...답답하고 허ㅏ남
어릴때 볼때는 몰랐는데 시즌1,2 배우들
헐리우드 가야겠네 연기잘하네
아니..마지막 멘트에서.. 무슨 재산분할..
다 아내하고, 언니 상속 재산이지요..
3년 똥 밟았다 생각해야지 그걸 못 끊어내...
저 집만 팔아도 몇십억일텐데 그냥 그돈으로 모녀끼리 잘살지 ㅜ ㅜ
그러게요 남자인성이 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ㅅㄷㄷㄷㄷㄷ스스는ㄷㄴ.ㄴㄷ.ㄷㄴ.ㄷㄴ.ㄴㄷ.ㄷㄴ.ㄷㅅ.ㅅㄷ.ㄷㅅ.ㄷㅅ.ㅅㄷ.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
ㄷㅅㅅㄷㅅㅅㄷㅅㅅㄷㅅ
ㄷㅅ
ㅅㄷ
ㄷㅅ
ㄷㅅ
ㄷㅅㅅㅎㄷ
ㄷ
ㅅㄷㄴ
ㅡ
느
ㅡㅡㅡㅡㅡ느ㅡㄷㄴㄷ
ㄹㄷㅅㄷ
ㅅㄷㅅ
ㄷㅅ
ㄷㅅㅅㄷㅅㅅㄷㅅㄷㅅ
ㅅㄷㅅㅅㄷㅅ
ㄷ
ㅅㄷㅅ
ㅅㄷ
ㄷ
ㄷ스늗ㅅㄷㅅㄷ
ㅅㄷㅅ
ㅅㄷ
ㄷㅅ.ㅈㅅ.ㅈㅅ.ㅅㅈ.ㅅㅈ.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ㅅㅈ.ㅅㅈ.ㅅㅈ.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ㅇ:ㅇㅊㅇ:ㅈㅇ:ㅈㅇ:ㅈㅅ:ㅈㅅ:ㅈㅡㅡㅡㅡㅡㄴㆍ느ㅜㄷㅡ느ㅡ누누누누수슨ㅅ8ㄴㅅ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ㅎㅌ스쓰ㅡ는스ㅡ는들ㄷㅅㅈ.ㅈㅅ.ㅈㅅ.ㅅㅈ.ㅅㅈ.ㅈㅅ.ㅈㅅ.ㅅㅈ.ㅈㅅ.ㅅㅈ.ㅈㅅ.ㅈ.ㄷㅎㄷㄷㅅㄷㅅㄷㄷㄷ슫ㅅ늣늣ㄷㄴㅅㄷㄴㅅㄷㅅㅇㅅㄷㅇㅈㅇ
ㅈ
ㅇ.ㅈㅇㅈㅇ
.ㅈㅇㅈㅇ.ㅈㅇ.ㅈ.ㅁㅈ.ㅈ.ㅇㅈㅇ.ㅇㅈ,ㅈㅇ.ㅈㅇㅈㅇ
ㅇㄷㄷㅌㅇ
ㄷㅈ
ㄷㅈ
ㄷㅊㄷ
ㄴㄷㄷㅅ
드라마로보는 시청자입장에선 통쾌합니다
몇십억은 안되는듯 남자집쪽에서 요구한 금액이 다해서 10억이라니 집값이 그정도 하는듯...
저거 엄마가 죽은건 다 저 딸때문이지.
This is the best dramatization ever of Shadenfreude I've seen in a Korean drama. Worthy of the best of the best... No German drama -- which should know about Shadenfreude -- could do any better. Loved it! A million thanks to the writer(s) of this episode of Love & War.
나 같으면 안해ㅋㅋ 처음부터 사람을 돈으로
거래한다는것 자체에서부터.
거기다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완전 막대하는것도
모자라 종 취급 남 취급 인성 ㅆㄹㄱ
그나마 끝이 좋아서 다행이다…..
안 그러면 완전 억울할뻔…..
친언니말 듣지 그랬어... 엄마한테 진짜 몹쓸짓해서 그렇게 돌아가셔버렸으니... 이걸 어떻게하나....
이거 다보고 생각난건데 만약 아내가 언니말듣고 다른남자랑 결혼했다면 저여자는 행복했을까요?....
동생을 구렁텅이로 넣은 전화 한통..
신의 한수네요..언니가 참 철이 없네요..
무슨전환데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
여기서 가장 정상인은 여자네 언니 한명뿐.
ㅇㅈ이요 혼자 정상..
너무 어이가 없다 자식갖고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쓰레기집안이네 실제 존재할까? ㅜ ㅜ
잘배우고 돈잘벌면 뭐해
진짜 구역질나...
아무리 싫어도 좋게 헤어졌어야지..
기본 도덕도 없는 것들
저렇게까지 해서 혼인할 이유가 있을까??
,,,.
...,,...
그러게요... 저같으면 파혼하자고 진작 얘기 했을거 같아여
그러게여
글게요 ㅜㅜ
울조카딸 ~ 저런인간집구석한데 시집갈뻔한거
내가 뜯어말리고 바로 더좋은집안의 혼사가드러와서
딱히혼수도음시
집안사정이 주인공녀랑비슷한상황이라 ~~
조카딸이야무지고 이뻐서 대우받으며 올가을결혼예정 ~~
본인만야무지면 세상널린게 남자다
여자들이 귀한시대인데
한심하다
사랑과전쟁3 부활해주세요
100번쯤 보고도 또 보고있네ㅋ
동감.. 옛날 것 자꾸 찾아보는... 또 보고 또 보고.. ㅋ
복수해봐야 뭔 소용이야.
가장 중요한 사람을 잃었는데
복수하는장면 넘무좋와요 당한것많금 복수해야지
만큼
대체 왜... 저렇게 까지 해서...저 결혼 하려고 기를 쓰는지...이해가 안된당.....;;; 남자하는거 보면 몰라? 저런 이슈들 겪어보면 뻔한데...지 언니도 그렇게 조언을 했는데...순수한건지..;;
순수가 아니고 멍청한거죠
현실적으로 저런여자와 저런엄마 젤싫다 왜저래 다퍼주고 답답하게 하는지 결혼이 중요하냐
천치같은 여자 왜 저렇게 멍청하게 살까 여자가 좋아서 사는 여자 평생 희생하며 살아야함 결혼 남자 더 많이 좋아해야 사랑받음
저런 딸은 진짜이지 왠수다왠수
웬수
best revenge best ending I love the ending and the scene when she slap 👋 her husband it was really satisfying for me she deserve someone a lot better than him.
사랑과전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ㅋㅋ 볼때마다 재밌고 다들 연기 굿굿👍
저런불효녀도따로없다.남자한테미쳐서.엄마까지돌아가시고ㅡㅡ저게딸인가ㅡㅡ
형사처벌은 며느리 가두었던 시모와 남편도 받아야지~
가족이 단체로 사기꾼이네
저렇게 쿵짝으로 가족끼리 단합해서 사기치는게....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여자가 젤 문제네 . 아니왜 눈치를 못채?
복수를 했지만 남은건 하나도 없네요 엄마도 없고 상처뿐이네 이여자는 복수를 하고 행복했을까?
제일 문제는 저 여자인듯 엄마 길거리 나앉게하면서 까지 결혼을해야하나? 그리고 집차.모든비용 왜 다 여자가해. .
최영완 배우님 너무 좋아. 연기 최고
남자집안이 쓰레기는맞지만
저런결혼 저딴식으로 한 여자가 제일문제
아유~간만에 시원한 스토리네👍👍👍
예단으로 해온 집이랑 재산을 다 가로채려고하네. 몸만나가라니? 저집이 어떤집인데. 친정엄마가 집팔아서 해준건데 지들이 뭔데 가로챌라그래? 진짜 당해도 싸다
요즘~그런수법 안통하죠 전에도 2천만원주고 내쫓으려고했거나 그냥~내보낼려고하면서 중혼까지해서 10억주고 합의하고 이혼했어요
I love the ending. The mother in-law and her son deserved all the KARMA.
Right, revenge is a best dish served cold, and payback is biatch.
ㄴㅁㄴㄴㄴㄴㄴ맘사말멂말ㄹ날넌랄나난난날날ㄹ날난날ㄴ나랄ㄴㄹ날날나낢남나나맘
@장윤희 4ㅃ😊,,,,,ㅇ2
똑똑한 며느리~~나쁜 놈들은 이런 꼴을 당해야~너무 잘 했네요~~
꼬라지들좋다 사이다네 복수는저렇게하는거야
엄마가 제일 제 정신이 아니네........아니, 뭐 저딴 인간들하고 결혼하려고 아후....속터져서~~
best revenge ever. what they did to her was inhumane so they only got what they deserved. It was not even that bad at least his mom was still alive, no one died on his side while she lost her mom and her baby.
Babies..... She was pregnant with twins
언니말 들었어야햇다...
외도 유산 이혼 사랑과 전쟁 기본 공식~
진심 주인공 머시따 존경합니다 사랑과전쟁 광팬입니다 지금까지도ㅎ
It's a sad thing to know that this story could be in reality. I know material/money is one of the aspect in getting married, but it's not everything. I hope we still can find our true love in real life (especially in this society), getting married because we love someone and be respect to each other.
Anyway, she did the best revenge I'd ever known.
사람을 방에 가두고 먹을 것과 물과 화장실을 금지한다. 미국에서는 감옥 몇년형인지는 알아 봐야겠다.
.
사랑과 전쟁중에 조건결혼도 사이다지만 이게 진짜 개사이다임ㅋㅋㅋ
Fair enough! Most satisfying episode.
어머님 고생많이 하셨겠다.. 아들 저렇게 쓰레기마냥 키우셔서 굿굿
쓰레기마냥 키워서 좋다고? 좋기는 머가 좋아
너 조선족이지
연기 존나 잘해 진짜 최영완씨
이여자는 생각이 아예 없네
친정집 탈탈 털어 혼수하고
눈치도 저렇게 없어서 답답한 여자네
Even though the daugher in law was wrong for doing illegal things, I still felt a big relief when she took revenge. It was so unfair to her in the first place.
وين
Yanniie Mee hi
Yanniie Mee I agree completely. the bad husband and mother in law deserved no less.
I so agree with you
.
끝이라도 속이시원하네 그러게 그런남자랑 외결혼을 하나요?
저 엄마 맨날 너무 착한역할로만 나옴.ㅜㅜ
아무리남자가 좋아도 저런결혼은 안하고싶다 엄마까지 저리되고 저런결혼 하고싶을까?
언니가 똑똑하고 남자 부모님과
남자를 정확하게 파악했네요
동생은 너무 순진하네요
빚내서 결혼해도 노력해서 산다한들 시댁식구들한테
이용당할 여자네요
저런 집안 뭐가 좋다고 빚내서
사랑도 못받고 좋아하지도 않고
딴짓하는 남자한테 매달리나요
이런 집안 나한테 걸리면 아주
개망신 당하게 해줄텐데
요즘 이런 집안 많더라구요
별것도 없는것들이 있는척 하고
결혼을 핑계로 돈 좀 뜯어내려는 수작, 이렇게 있는 척 생색내는
사람들하고 집안들 솔직히 뜯어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오히려 티안내고 얌전히 있는 사람들이 여유있고 똑똑하고 자존감 높고 가족들이 다 똑똑하더라. 그리고 척 하지 않고 겸손하더라
3년이 머라고.. ㅡㅅㅡ 저려고 싶을까.
정말 최악이다 남자ㅅㄲ나 엄마나 여동생이나..
that girl is so smart. got some good revenge.
oh puhlease the photos and how she treated her mother in law a crime? Ok how about her husband committing adultery, proposing to another woman while he's still married AND locking her (his wife) in a room for days without food and water?
최영완씨는 여태 봐왔던데 헤어중에 긴생머리랑 이머리랑 긴웨이브가 젤 이뻐용 긴머리 참 잘어울려요 머리 숱도 많고
이런 결혼을 하려는 여자와 부모가 어리석네
Its a shame what her mother in law and husband did to her but I blame her for being so desperate to marry him when he showed no feelings for her in the end she got them back but at what cost she lost the one precious thing which was her mom and if she would of never married him she would still be alive !!!! This was a really good episode love this show I wish I could see season 1 with english subs :)
I just wanna tell you guys that "the cruel story of mother in law and daughter in law 1" is also amazing to watch!!!! I had to search for it cos my curiosity got me.
I don't think it has subtitles though what a shame.
처음부터 하지말았어야할 결혼이였다 여자가넘 아까움
I should say this is one of the best I've watched.
Karma hits on his family.
예비시엄마 ...걍 파혼해라 딸위해서라도 결혼시킴 안되겟그만...저리해서 시집가밧자 대우못받는다 엄마야..
복수고 나발이고 아버지돌아가신후부터 하는짓보면 답이 나오는데 애초에 결혼을 왜해 그것도 친정엄마집까지 팔면서
유쾌!통쾌!
신부가 집착이 심하고 자존심이 없다 나같음 절대 결혼안해 친정엄마 가엾어써서도 결혼못해
여주인공이..저정도눈치도못체남~
초장에.예단드리밀고.남편분.태도에
접어야지~결혼한게.미친짓이지
또라이도아니고.그결혼을왜합니까~
At first i was like why are you so good you can do so much show them their place and the decision of marrying him annoyed me so much but the end was very satisfying i really wanted them to suffer i swear
I don't care how cruel anyone thinks the wife is for doing what she did hell they deserved it and more!! I really should stop watching these it's about to kill me I'm so pissed 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Jeejijellybean
i also think she did the right thing.... if she gave him a divorce she would have been too kind to him...this ep. was great!
미련하면 손발이 고생인데 저러고 있냐 눈치가 있어라
우~ 남자가 인성이 바닥이네요 저도
몇달전 아들 결혼을 시키면서 힘들게
집도 사주면서 사돈집에는 전혀
혼수문제는 말도 안했습니다. 결혼이
너무 상업적이라서 짜증나네요. 저런
혼수를 요구하면 결국은 남남으로
결별합니다. 세상이 슬프네요.🥲
집사주면 혼수정도성의를보이는것이 예의아닌가요 ?? ㅎㅎ
@@김경해-z9g
지당하신 말씀이지요 그런데 사돈
형편이 어려우시고 무엇보다 우리
며느리가 상처 받으면 어떻해요
집사람이 너무 반대해서 제가 화를
많이 내었지요 지금은 아주 이쁘게
꽁냥꽁냥 살아서 우리 며느리가
최고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수없는 일이다
무엇보다 친정엄마의 죽음이 안타깝네
Love how she get back at dem, cant complain
저렇게까지하면서결혼하고싶을까
여자가순진해서 한번정준남자한테는사랑이라생각해서이남자밖에없는듯해서못헤어난다 썪은인성이래도 쓰레기래도 잘모른다.디이고디이고디어봐야 그때서야 하는수없이 내려놓더라 ..그래도 저정도인줄은 꿈에도 모르겟지 눈감고 귀닫고잇으니
김요ㅏㄴㅈ1ㅡ
눈치 없고 순진한 여자가 제일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