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은 기준치이내에서는 깨끗하다. 이러한물도 uf mf 중공사막방식이나, 역삼투압 방식을 이용하면 당연히 필터에 불순물이 보입니다. 이건 당연한거에요 0.01 사람 머리카락보다 몇만배나 얇은 기공을 통과하는데 당연한거구요. 수돗물 못마신다? 배관때문에 못믿겠다. 상하수도사업소에 말씀하시면 음용수기준치에 맞는지 수질검사 해줍니다. 미세플라스틱 또한 필터에서도 발생되고 하물며 생수에서도 나옵니다. 우리가 먹는 빨대에서도 나오고요. 바닷가에 사는 생물들을 먹어도 나오구요. 뭐 이건 폐그물같은것들이 가장 많이 발생시키긴하지만 뭐 그래요. 적당선 이상의 안전을 위한 떠 거기서 안전을 위한... 이건 개인선택의 영역입니다. 자동차를 보호하기 위해 도장을 해두고 클리어코트층이 있는데 그걸 보호하려고 왁스코팅을 하고 더나아가 유리막을 하시는분들도 있죠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누군가에겐 그걸 왜해 라고 할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필요한거죠. 상수도도 수원지에 따라서 ph가 다른데 수질적합은 받았지만 낮은 ph 에서 역삼투막을 거치면 이건 좋은물일까요? 아닐까요? 역삼투막을 거쳐서 농축된폐수는 하수도로 흘러들어가고 이걸 결국 재처리해야 됩니다. 결국 누구입으로 돌아올까요? 수돗물 불신할 필요없고... 그렇다고 정수기가 필요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수기 없다고 나쁠것또한 없는겁니다. 이건 개인선택의 영역일뿐입니다. 요즘은 샤워기에도 필터 다는데 제 입장에서는 저 뭔 병~ 소리 나와요 아파트 지하에도 같은 여과필터를 거치는 시스템이 있는데 또 그 짧은구간 배관스케일걱정에? 솔직히 웃깁니다. 그럼에도 와이프는 봐 필터 더러워진거봐 이럽니다. 남편이 수처리회사에서 10년넘게 근무하고 플랜트 공정까지 하는 저한테 그럽니다. 누구말이 맞을까요? 전 와이프 의견 존중해서 필터달고 살아요. 정수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없는것 보단 있는것이 낫고 수돗물도 pac 이나 가성소다 차아염소산나트륨등 들어가는데 항상 수치확인하겠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일이고 벌레사체등도 들어갈수있고 안좋을 때 도 생길 여지가 분명 있으니 이왕이면 있는게 좋다. 하지만 그럼에도 수돗물이 노후화된배관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에는 동의절대안함. 고등어구워먹으면 폐암걸린다는 거랑 같은 맥락임. 사람이 어느정도 수준에서는 합리화도 할수있어야됨. 개인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영상속에 나온 필터가 더 더럽다는 필터는 물을머금고 있기에 세균증식이 용이합니다. uf가 콜로이드까지 제거할정도지만 대장균이나 세균을 제거하진 못하겠죠. 하지만 우리에겐 수돗물에 남아있는 잔류염소가 있습니다. 이건 이회사제품뿐 아니라 다른회사제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초에 두께보단 기공의 크기가 더 중요한 요소겠죠. 여러분 정수기쓰세요 두번쓰세요. 그게 어떤회사제품인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합리적소비들 되세욥
수돗물은 기준치이내에서는 깨끗하다. 이러한물도 uf mf 중공사막방식이나, 역삼투압 방식을 이용하면 당연히 필터에 불순물이 보입니다.
이건 당연한거에요 0.01 사람 머리카락보다 몇만배나 얇은 기공을 통과하는데 당연한거구요.
수돗물 못마신다? 배관때문에 못믿겠다. 상하수도사업소에 말씀하시면 음용수기준치에 맞는지 수질검사 해줍니다.
미세플라스틱 또한 필터에서도 발생되고 하물며 생수에서도 나옵니다. 우리가 먹는 빨대에서도 나오고요.
바닷가에 사는 생물들을 먹어도 나오구요.
뭐 이건 폐그물같은것들이 가장 많이 발생시키긴하지만 뭐 그래요. 적당선 이상의 안전을 위한 떠 거기서 안전을 위한...
이건 개인선택의 영역입니다.
자동차를 보호하기 위해 도장을 해두고 클리어코트층이 있는데 그걸 보호하려고 왁스코팅을 하고 더나아가 유리막을 하시는분들도 있죠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누군가에겐 그걸 왜해 라고 할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필요한거죠.
상수도도 수원지에 따라서 ph가 다른데 수질적합은 받았지만 낮은 ph 에서 역삼투막을 거치면 이건 좋은물일까요? 아닐까요?
역삼투막을 거쳐서 농축된폐수는 하수도로 흘러들어가고 이걸 결국 재처리해야 됩니다.
결국 누구입으로 돌아올까요?
수돗물 불신할 필요없고...
그렇다고 정수기가 필요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수기 없다고 나쁠것또한 없는겁니다.
이건 개인선택의 영역일뿐입니다.
요즘은 샤워기에도 필터 다는데 제 입장에서는 저 뭔 병~ 소리 나와요 아파트 지하에도 같은 여과필터를 거치는 시스템이 있는데 또 그 짧은구간 배관스케일걱정에? 솔직히 웃깁니다. 그럼에도 와이프는 봐 필터 더러워진거봐 이럽니다.
남편이 수처리회사에서 10년넘게 근무하고 플랜트 공정까지 하는 저한테 그럽니다.
누구말이 맞을까요?
전 와이프 의견 존중해서 필터달고 살아요.
정수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없는것 보단 있는것이 낫고
수돗물도 pac 이나 가성소다 차아염소산나트륨등 들어가는데 항상 수치확인하겠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일이고 벌레사체등도 들어갈수있고 안좋을 때 도 생길 여지가 분명 있으니 이왕이면 있는게 좋다.
하지만 그럼에도 수돗물이 노후화된배관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에는 동의절대안함.
고등어구워먹으면 폐암걸린다는 거랑 같은 맥락임.
사람이 어느정도 수준에서는 합리화도 할수있어야됨.
개인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아그리고 저는 물맛과 냄새에 아주 매우 민감해서 활성탄을 통해 염소제거를 해주는 정수기가 저한테는 필수겠네요
그리고 영상속에 나온 필터가 더 더럽다는 필터는 물을머금고 있기에 세균증식이 용이합니다.
uf가 콜로이드까지 제거할정도지만 대장균이나 세균을 제거하진 못하겠죠.
하지만 우리에겐 수돗물에 남아있는 잔류염소가 있습니다.
이건 이회사제품뿐 아니라 다른회사제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초에 두께보단 기공의 크기가 더 중요한 요소겠죠.
여러분 정수기쓰세요
두번쓰세요.
그게 어떤회사제품인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합리적소비들 되세욥
우와🫢🫢 도움되는 댓글이네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수처리 회사에서 근무하시나봐요...! 기회되면 이야기 더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