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로키는 저도 출장가서 렌트카로 많이 타보았는데 고속도로에서 정말 잘 달리고 오프로드도 잘달리고 정말 신나게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차인데 다른 차량들에 가려 시장에서 저평가 받는 차량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카페 회원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지프라이프 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수님! 숏바디를 타시는군요! 멋집니다^^ 랭글러는 정말 명백히 오프로드를 위한 차입니다!ㅎㅎ 온로드에서 손해보는걸 감수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키웠으니까요~ 그래도 이번 JL부터는 온로드 성능도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말씀하신 핸들링도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은데 타다보면 뭐 고속도로에서도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ㅎㅎ 다만 승용차처럼 과속은 금물입니다 ㅋㅋ
와.. 5개월이나요??? ㅜ.ㅜ 목이 빠지시겠네요.. 전 3개월 기다렸는데도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그래도 3월이면 곧 출고 하시겠네요!! 간지는 역시 루비콘이죠! 이제는 구형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오리지널은 오리지널입니다! 얼렁 차 받아서 즐거운 랭라이프 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지니캠피님^^ 안그래도 랭글러의 가격 인상 소식을 저도 들었습니다. 강한 라이벌의 등장으로 랭글러의 가격 인하등 조금 더 경쟁력을 키우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인하 되었네요..ㅜ.ㅜ 아마도 반도체 수급 어려움으로 인한 차량공급 문제등이 반영된것 같아요. 랭글러 브롱코 둘다 매력있고 좋은 차입니다. 그리고 둘다 미국이나 여기 캐나다에 비해 비싸게 팔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ㅜ.ㅜ 잘 따져보시고 정말 마음에 드는 차량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엠마님! 넵 퀘벡 살고 있습니다~ 퀘벡 여행을 오셨었군요!? 퀘벡 정말 아름답고 독특한 동네입니다~ 한국에선 오기가 어려워서 조금 아쉽지만요^^ 현지인들은 불어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고 자신들의 모국어인데 못쓰게 했던 과거가 있어서 불어를 더 열심히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젊은이들은 이제 영어를 꽤 잘하지만요 ㅎ 넵 랭글러 브롱코가 열심히 경쟁해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재밌는 차를 계속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으으… 저도 3개월 기다려봐서 압니다.. 시간이 얼마나 안가는지..ㅎㅎ 얼렁 출고 받으셔서 즐거운 오프로드 라이프 하시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제 차 별명이 노랭이인건 노란 + 랭글러 를 줄여서 노랭이인데, 노란 브롱코면 노롱이 또는 노롱코 뭐 이렇게 부르면 좋을것 같은데요???ㅋㅋㅋ 그냥 오지랍이었습니다 ㅋㅋㅋ
@@PartTimeArtist 정복까지 생각을 하신다면 롤 케이지 정착 하시면 되죠. 그런게 렝귤러의 매력이구요. 보통 사고가 대부분 접촉사고 충돌사고지만 렝귤러 실제 사고 영상 찾아보기면 상대 차만 작살나는 영상 많듯, 한 영상만 보고 그 차의 안전을 판단하기엔 너무 짧다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여러 차 타면서 느낀 점이에요. 젤 안전하다는 마음이 들게 해주는 차.
지금은 전체적으로 물량수급자체가 어렵지만, 한편으론 포드 역시 간을 보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제일 잘 팔릴것 같은 트림 한가지만 출시한거 보면 느낄 수 있죠. 장기적으로 랭글러와 경쟁하고 있기때문에 판매량에 따라서 다른 모델들의 출시 시기가 정해질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랭글러 역시 2도어 판매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기때문에 수지가 안맞는다고 판단하면 안들어올 수도 있고..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ㅜ.ㅜ
오 전국 4번째 순위면 금방 출고 받으시겠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출고 받으시면 실제 느낌이 어떤지 또 피드백 주세요! ㅎㅎ 지프 랭글러는 그동안 그 포지션에서 독점하다시피 했기때문에 가격을 계속 올려 받을 수 있었죠. 그리고 루비콘 아랫급인 오버랜드를 고급스러운 도시형으로 포장해서 가격대를 조금 이상하게 설정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브롱코가 가성비는 더 좋아보입니다~ 다만 포드 브롱코도 여기 캐나다에서 랭글러와의 가격차이를 생각하면 꽤나 프리미엄을 붙여서 판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랭글러 가격하고만 비교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ㅜ.ㅜ 두 회사가 더 경쟁해서 한국 소비자들이 좋은 가격에 즐거운 차들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계약 축하드립니다!^^ 워런티는 개인 상황에 따라서 바가지 같다고 생각하시면 다 빼셔도 우선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래 타실 계획이라면 워런티 최대한 하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랭글러 정말 평생 소장하고 싶은 마음인데 그래서 워런티 했어요. 자동차는 어쩔 수 없이 5년 이상 5만km이상 타면 소모품도 교체 해야하고 전기적으로나 기계적으로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럴때 워런티가 있으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 3~4년은 세차니까 고장도 안나고 그래서 워런티 가격이 아까운것 같지만 시간이 갈 수록 그 빛을 내는게 워런티입니다 ㅎㅎ 그러니까 앞으로 계획을 잘 고려하셔서 결정하세요! 특히 겨울이 긴 동부에 사신다면 워런티가 더 중요합니다~
브롱코는 지프의 단점을 잘 보안해서 나온 차량 같습니다!! 저희 동네는 브롱코가 많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지프 차주들의 자부심은 넘사벽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프를 타겟으로 나온 차라 훨씬 신식이고 디지털화 되있어서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물론 차의 덩치도 많이 크구요~ 스포츠 모델은 좀 아담하지만 ㅎ 잘 정리된 영상 잼있게 보고 갑니다!!^^
랭글러 JL은 벌써 출시된지가 5년차가 되었으니 새로나온 브롱코가 더 신식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지프도 4XE부터 392까지 모델을 다양화 하고 있으니~ 두 모델의 앞으로 대결이 기대가 됩니다!^^ 신형이 나오면 기존 오너들은 보통 마음이 조금 아프지만, 그래도 랭글러는 구형이 되도 멋있는 차니까요^^ 브롱코가 장점이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 제 차가 좋습니다!^^
차는 디자인이 90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ㅎ 제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우선 디자인 안이쁘면 저 역시 구매 리스트에 올리지를 않더라구요 ㅎㅎ 요 다음 영상 "랭글러가 좋은점 5가지 (ruclips.net/video/qHg3ogw84EU/видео.html)"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제가 랭글러 디자인을 좋아하고 쉽게 질리지 않는 이유가 있어요^^
랭글러도 4H 상태에서 후륜락커 되요ㅎㅎ 작동시키는 방법 제 채널에 올려두었습니다 사이드에어백이 아쉬운건 어쩔 수 없죠ㅜ 그리고 순정 35인치 사스콰치... 이거 부러운건 진짜 어쩔 수 없음.. ㅜㅎㅎ 차를 선택할때 그 차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아느냐에 따라서 그 차의 값어치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ㅎ Jeep의 아이덴티티가 좋고 그 전통이 좋아 선택하시는분께는 번거로운 수동식 사륜레버가, 승차감이 떨어지는 리지드액슬이 너무나 소중한 그 차의 가치가 되니까요ㅎ 모든게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한 이런 시대에 아직도 이런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갖고 내취향을 저격해주는 차를 만들어주는 브랜드가 있다니! 이게 가슴을 뛰게 하는거죠ㅎㅎ 꼭 엄청난 바위를 타지 않아도 좋습니다 내차는 그런곳에 갈 수 있어! 란 믿음만으로 이미 그 값어치가 충분한 것이죠 하지만 그런것보다는 디자인이 좋아서, 그런데 편하기까지 하다니! 한다면 브롱코만한 선택지도 없을겁니다ㅎㅎ 브롱코는 저도 꼭 한번 시승도 해보고 도로에서 만나보고 운이 닿는다면 캠핑이나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네요ㅎㅎ
오 락커 되나요?? 제목만으론 해당 영상을 찾을 수가 없는데 링크 좀 걸어주실 수 있을까요?^^ "편함"과 "좋음"이 동의어가 아니고 세상엔 즐거움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구요. 그런데 세상엔 '편한게 곧 좋은거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고 실제 구매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죠. 차 좋아하는 사람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차들이 점점 더 많은 판매를 확보하기 위해 전자장비가 들어가고 대중적인 성향으로 바뀌는 것은 시장의 흐름상 어쩔 수 없는 일 같아요. 그나마 아날로그 감성을 끝까지 잃지않고 많이 유지하고 있는게 랭글러였는데, 브롱코의 판매량의 지프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다음 세대의 랭글러는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죠. 포드도 이윤이 안되니까 브롱코를 단종시켰다가 다시 부활시킨것 보면 방향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어쨋든 내가 무언가를 정말 좋아해서 팬을 자청해서 지키고 싶다면 자꾸 그것에 돈을 쓰고 사용해주는 방법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천샘s라이프 네, 욕심같습니다 ㅋㅋ 기업이나 상품은 결국 돈이 되는 방향으로 밖에 흐를 수가 없죠.. 돈 없으면 상품도 기업도 유지가 안되니까요 ㅜ.ㅜ 그러니까 좋아하는 것들엔 꼭 후원을...ㅎㅎㅎ 오~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 그런 편법이 있었네요 ㅎㅎ 그런데 북미형 모델인 제 차에는 오프로드 플러스가 없어서 해당사항이 없네요 ㅜ.ㅜ 한국모델에는 4 H 오토, 파트타임 모드 구분이 있어 좋은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ㅎ 그런데 댓글에 남긴것처럼 4L이랑 4H는 기어비가 달라서 차에 좀 무리가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4H에서 작동이 안되게 해놓은걸 보면 해당기어에서 사용을 고려 안하고 설계했다는 이야기인데, 꼭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정말 주의해서 써야 할것 같습니다!
리뷰 최곱니다!
저는 뼈속까지 랭글러예요~~브롱코보다 불편해도 말이죠^^
전 그 불편함이 즐겁고 행복하네요
아유 리뷰 전문가께서 이런 찬사를.. ㅎㅎ 감사합니다^^
저 역시 랭글러의 불편함이 즐겁습니다 ㅎㅎ~
편함과 좋음이 꼭 동의어는 아니니까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개인의 취향인것 같습니다^^
우와! 이번영상 진짜 최고👍썸네일부터 완젼 안볼 수가 없지뭡니까 !! 진짜 정리 잘했다요 !!
ㅋㅋ 항상 감사👍👍👍
그랜드체로키를 타고있습니다. 하드코어는 엄두를 못내지만, 왠만한 오프로드는 다 갈수있다라는거에 만독합니다.게다가 그랜드체로키는 달리기도 꽤 잘한답니다.
직장인작가님, 영상 잘봤습니다. 카페에서도 글 잘보구있구요..
그랜드체로키는 저도 출장가서 렌트카로 많이 타보았는데 고속도로에서 정말 잘 달리고 오프로드도 잘달리고 정말 신나게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차인데 다른 차량들에 가려 시장에서 저평가 받는 차량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카페 회원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지프라이프 하세요^^
랭글러 숏바디 블랙 호로 차주로서
한마디 하자면 랭글러는 오프로드를
위한 차입니다.
온로드에서 핸들감이 많이 더러워요.
말타고 다니는 느낌도 들고 나름 개성은
뿜뿜 ~
안녕하세요 김현수님! 숏바디를 타시는군요! 멋집니다^^ 랭글러는 정말 명백히 오프로드를 위한 차입니다!ㅎㅎ 온로드에서 손해보는걸 감수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키웠으니까요~ 그래도 이번 JL부터는 온로드 성능도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말씀하신 핸들링도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은데 타다보면 뭐 고속도로에서도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ㅎㅎ 다만 승용차처럼 과속은 금물입니다 ㅋㅋ
루비콘 파워탑5개월째 기다리는중입니다ㅜㅜ
올 3월에 루피콘이 많이 입항한다니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브롱코를 유심히 보고
했지만 그래도 간지는 루비콘이죠
항상잘보고 갑니다~^^
와.. 5개월이나요??? ㅜ.ㅜ 목이 빠지시겠네요.. 전 3개월 기다렸는데도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그래도 3월이면 곧 출고 하시겠네요!! 간지는 역시 루비콘이죠! 이제는 구형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오리지널은 오리지널입니다! 얼렁 차 받아서 즐거운 랭라이프 하시길 바래요^^
다음차는 랭글러 보고 있었는데... 국내 판매가가 많이 올랐어요! 최소가가 7천만원이 넘어가니 눈여겨보던 브롱코로 내 맘이 기울고 있는중이에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니캠피님^^ 안그래도 랭글러의 가격 인상 소식을 저도 들었습니다. 강한 라이벌의 등장으로 랭글러의 가격 인하등 조금 더 경쟁력을 키우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인하 되었네요..ㅜ.ㅜ 아마도 반도체 수급 어려움으로 인한 차량공급 문제등이 반영된것 같아요. 랭글러 브롱코 둘다 매력있고 좋은 차입니다. 그리고 둘다 미국이나 여기 캐나다에 비해 비싸게 팔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ㅜ.ㅜ 잘 따져보시고 정말 마음에 드는 차량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브롱코도 넘 이쁜 디쟈인인데 길에서 보면 한번더 뒤돌아 보게 만드는건 랭글러같아요 평생 타실거라고 들었는데 루비콘이 더 예쁜것같아요
넵, 원래 디자인은 두번 평가 받는 것 같습니다. 처음 출시 될 때 한번, 그리고 아주 시간이 지난 뒤에 또 한번 평가를 받겠죠^^ 두 차종 모두 재평가 될 때까지 오래오래 롱런 했으면 좋겠습니다!
퀘벡에 사시나보네요 ㅎㅎ 6년전 여행으로 가봤는데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 현지인들이 영어가 아닌 불어로 사용하려고하니 당황했었던 기억도 있네요 ㅎㅎ 랭글러 브롱코 둘다 이쁘고 멋진차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엠마님! 넵 퀘벡 살고 있습니다~ 퀘벡 여행을 오셨었군요!? 퀘벡 정말 아름답고 독특한 동네입니다~ 한국에선 오기가 어려워서 조금 아쉽지만요^^ 현지인들은 불어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고 자신들의 모국어인데 못쓰게 했던 과거가 있어서 불어를 더 열심히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젊은이들은 이제 영어를 꽤 잘하지만요 ㅎ 넵 랭글러 브롱코가 열심히 경쟁해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재밌는 차를 계속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 👍 💥
감사합니다 🤗 👍 💥
조분조분 설명 멋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호주인데 브롱코 안들어와서 너무 슬픕니다. 우핸들 나라는 전부 안들어오는거 같더라구요
아 아직 우핸들 모델이 개발되지 않았나보내요 ㅜ.ㅜ
영상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롱코 노랭이 기다리고 있는데 얼릉 나와서 타고 싶네요 몇달이 너무 길군요 ㅡㅡㅋ
으으… 저도 3개월 기다려봐서 압니다.. 시간이 얼마나 안가는지..ㅎㅎ 얼렁 출고 받으셔서 즐거운 오프로드 라이프 하시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제 차 별명이 노랭이인건 노란 + 랭글러 를 줄여서 노랭이인데, 노란 브롱코면 노롱이 또는 노롱코 뭐 이렇게 부르면 좋을것 같은데요???ㅋㅋㅋ 그냥 오지랍이었습니다 ㅋㅋㅋ
많은 차 타고 다시 렝귤러 사게 된 계기는 안전 때문인데요. 플라스틱범퍼외에, 스틸 범퍼와 스틸롹슬라이더 하면 앞뒤옆 박혀도 아무렇지 않아요. ㅎㅎ
ㅎㅎ 그런가요?? 작은 접촉 사고들은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지만 차가 전복될 정도의 사고들은 사실 어느 누구도 잘담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세요!^*
@@PartTimeArtist 정복까지 생각을 하신다면 롤 케이지 정착 하시면 되죠. 그런게 렝귤러의 매력이구요. 보통 사고가 대부분 접촉사고 충돌사고지만 렝귤러 실제 사고 영상 찾아보기면 상대 차만 작살나는 영상 많듯, 한 영상만 보고 그 차의 안전을 판단하기엔 너무 짧다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여러 차 타면서 느낀 점이에요. 젤 안전하다는 마음이 들게 해주는 차.
글래디에이터를 아무생각없이 어떨결에 구매했다가 지프매력에 빠져버렸어요. 그래서 랭글러를 구매할까말까 고민하던중 브롱코를 계약했네요. 언제 받을지 몰라 영상을 많이 봤는데. 랭글러의 오너 입장에서의 시원한 영상은 없었던터라 목이 말라 있었는데, 직관적으로 비교해주시니 너무좋네요~~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담영상조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지프레옹님! 유튜브도 하시네요!^^ 구독 완료 하였습니다. 그럼 글래디에이터에서 브롱코로 넘어가시는건가요??ㅎㅎ
@@PartTimeArtist 감사합니다~~글래디에이터는 8살인 큰아들 첫차로 주는게 ㅎㅎㅎ 목표라서...튜닝 하면서 잘관리해서 오래 타려고 합니다.
지프는 지프대로 브롱코는 브롱코 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아서 계약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처럼 친한친구에 친구같은 차인것 같아 지나치자니 ㅎㅎㅎ 아쉬울것 같아서요 ~~~작가님은 랭글러에서 브롱코로 넘어가시는건가요?
@@jeepleon ㅎㅎ 저도 추억이 많은 차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로망이 있습니다~ 저도 랭글러를 쭉 소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커스텀 오더했구요!^^ 여건이 되면 브롱코는 한대 뽑아서 데일리카로 타고 싶기는 하네요 ㅋㅋㅋ
@@PartTimeArtist 자식에게 첫차로 추억이담긴 차를 선물 하는게 ......자식이 싫어 하면 어캐하죠????ㅎㅎㅎㅎㅎ작가님의 자녀분이나 저의 자녀가 좋아하길 기원합니다.~~~
@@jeepleon ㅋㅋㅋ 물론 제 추억만 있으면 안되겠죠??ㅋㅋㅋ 자식에게도 좋은 추억을…ㅋㅋㅋㅋ
브롱코 2도어 한국에 언제쯤 출시될까요?
지금은 전체적으로 물량수급자체가 어렵지만, 한편으론 포드 역시 간을 보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제일 잘 팔릴것 같은 트림 한가지만 출시한거 보면 느낄 수 있죠. 장기적으로 랭글러와 경쟁하고 있기때문에 판매량에 따라서 다른 모델들의 출시 시기가 정해질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랭글러 역시 2도어 판매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기때문에 수지가 안맞는다고 판단하면 안들어올 수도 있고..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ㅜ.ㅜ
@@PartTimeArtist 세심하고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구독!좋아요!알림설정!
@@MJ-jj3or 감사합니다 김퍼스트님!!👍🏻👍🏻👍🏻
제친구가 탱크를 가져오길래 오 이거 얼마여 했더니 랭글러픽업차량 7000이고 튜닝7000 이라길래 ㅡㅡ.....욕나왔음 ..;거의 바겐가격.. 바겐이 쪼꿈해보이더라구요 와;; 앞이 개구리닮은 브롱코 예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와.. 차값만큼 튜닝에 투자하셨으면 외관이 어떨지 대충 예상이 가네요..ㅎㅎ 브롱코도 앞으로 그렇겠지만 튜닝에 꽂히면 끝을 모릅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랭글러JL 파워탑 사려다 브롱코 나온다는 소식에 1년전 사전 계약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사스콰치 아니라 아쉽지만 엔진/편의 옵션/전자장비/디자인 등등 국내 지프에서 가격을 올리는 상황에서 가격차 따지면 지프보다 월등한 스펙이라 보여 집니다 ㅎ
오 전국 4번째 순위면 금방 출고 받으시겠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출고 받으시면 실제 느낌이 어떤지 또 피드백 주세요! ㅎㅎ 지프 랭글러는 그동안 그 포지션에서 독점하다시피 했기때문에 가격을 계속 올려 받을 수 있었죠. 그리고 루비콘 아랫급인 오버랜드를 고급스러운 도시형으로 포장해서 가격대를 조금 이상하게 설정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브롱코가 가성비는 더 좋아보입니다~ 다만 포드 브롱코도 여기 캐나다에서 랭글러와의 가격차이를 생각하면 꽤나 프리미엄을 붙여서 판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랭글러 가격하고만 비교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ㅜ.ㅜ 두 회사가 더 경쟁해서 한국 소비자들이 좋은 가격에 즐거운 차들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랭글러최고죠^^
오래오래 변치 않는 가치를 주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브롱코 구매 하고 싶어요 ㅠㅠ
영상 끝에 이야기 했듯이 둘 중 뭐가 되었던 빨리 구매해서 아웃도어 라이프 즐기라고 말씀드렸는데.. 요즘 어떤 차들 출고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하더라구요 ㅜ.ㅜ 정말 아쉽습니다!! 빨리 출고 받으시길 바랄게요^^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 agree with you :) Nice review!
Thank you!! I didn’t expect I get a English comment! Sorry, there’s no English subtitle😭😭😭
@@PartTimeArtist 😂 No worries my girlfriend is Korean and she translated for me 👍
@@commonsense8995 wow! You have a nice girl friend!! It’s best relationship if there’s something can be shared and agreed!! 👍🏻👍🏻👍🏻
전 오프로더는 아니지만 랭글러 너무 만족하면서 타고 있어요. 그래도 브롱코의 큰 디스플레이 화면은 좀 부럽더라구요 ㅎㅎ 직장인작가님의 결론처럼 서로 좋은 경쟁해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차를 보여주면 좋겠네요!
넵! 회사끼리는 치열하게 경쟁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들은 사이좋게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 결국엔 아웃도어 라이프가 더 다양해지는거니까요^^
디자인이나 모든면에서는 랭글러가 압도적입니다
찐팬이시군요!ㅎㅎ 브롱코가 최신기술로 편하게 만들었을뿐이지 그렇다고 랭글러가 못하는건 없습니다. 이번 영상 반응이 좋아서 후속편으로 그럼에도 랭글러가 더 좋은 이유에 대해서 제작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작가님 영상들 보고 고민끝에 오늘 가서 딜보는데 워런티가 너무 심하게 바가지같은데 일단 계약서 썻는데 취소할까싶네요. 캐나다살고 워런티 6-7천불 부르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워런티는 어느정도로 잡아야하는게 적당한가요?
우선 계약 축하드립니다!^^ 워런티는 개인 상황에 따라서 바가지 같다고 생각하시면 다 빼셔도 우선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래 타실 계획이라면 워런티 최대한 하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랭글러 정말 평생 소장하고 싶은 마음인데 그래서 워런티 했어요. 자동차는 어쩔 수 없이 5년 이상 5만km이상 타면 소모품도 교체 해야하고 전기적으로나 기계적으로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럴때 워런티가 있으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 3~4년은 세차니까 고장도 안나고 그래서 워런티 가격이 아까운것 같지만 시간이 갈 수록 그 빛을 내는게 워런티입니다 ㅎㅎ 그러니까 앞으로 계획을 잘 고려하셔서 결정하세요! 특히 겨울이 긴 동부에 사신다면 워런티가 더 중요합니다~
자세제어장치를 강제 해제하면 4H에서도 락커들어갑니다~
넵 안그래도 다른분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차에 무리가 갈것 같긴하지만 유용한 정보네요^^
브롱코는 지프의 단점을 잘 보안해서 나온 차량 같습니다!!
저희 동네는 브롱코가 많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지프 차주들의 자부심은 넘사벽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프를 타겟으로 나온 차라 훨씬 신식이고 디지털화 되있어서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물론 차의 덩치도 많이 크구요~ 스포츠 모델은 좀 아담하지만 ㅎ
잘 정리된 영상 잼있게 보고 갑니다!!^^
랭글러 JL은 벌써 출시된지가 5년차가 되었으니 새로나온 브롱코가 더 신식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지프도 4XE부터 392까지 모델을 다양화 하고 있으니~ 두 모델의 앞으로 대결이 기대가 됩니다!^^ 신형이 나오면 기존 오너들은 보통 마음이 조금 아프지만, 그래도 랭글러는 구형이 되도 멋있는 차니까요^^ 브롱코가 장점이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 제 차가 좋습니다!^^
1빠 한번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나두 랭글러가 더 매력적이예요
ㅋㅋ 넵 저도 아침에 시동 걸때마다 행복합니다 ㅎㅎ
브롱코 처음 봤을때는 정말 예쁘다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보니 동글동글한게 금방 질리는 디자인이더라고요
차는 디자인이 90이라고 생각함 ㅎ
차는 디자인이 90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ㅎ 제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우선 디자인 안이쁘면 저 역시 구매 리스트에 올리지를 않더라구요 ㅎㅎ 요 다음 영상 "랭글러가 좋은점 5가지 (ruclips.net/video/qHg3ogw84EU/видео.html)"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제가 랭글러 디자인을 좋아하고 쉽게 질리지 않는 이유가 있어요^^
브롱코가 랭글러를 잡으러 나왔다고요?
비교자체가 안되죠
브롱코의 시초는 오프로드 농장 목장에서 사용하던 픽업트럭입니다.
물론 많이 전자식 도심형으로바뀌었지만...
그 사용목적이다릅니다. 랭글러는 전쟁목적으로개발 발전되었구요.
전쟁도 목장의 오프로드도 50년도 더 된 이야기이니까요..ㅎ 21세기 현재 두 차량의 출시 못적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래도 지프는 지프더라구요
그럼요!! 오리지널 아닙니까!! 제가 만든 지프가 더 좋은 이유 영상도 있습니다 ㅎㅎ
오우 백퍼 공감 그래도 다시 산다고 해도 랭글러로 가겠습니다 ㅋㅋㅋ JK만세~ ㅠㅠ ㅋ
이상무님 JK 너무 멋져요! 공고 많이 들이셨고 그것보다 추억도 많으시니 끝까지 함께 하시죠!!!!!ㅎㅎㅎ
한국에서 브롱코 기달리다 옵션이 빠져 루비콘 계약했어요 스웨바 앞 락 빠지고 젤중요한 디자인적 오프로드 35타이어 서스 사스콰치 빠져도 가격도 루비콘보다 비싸고 사스콰치 빠진 브롱코는..느낌이 아니죠..
지금 한국에 들어온 트림은 랭글러로 치면 오버랜드 격이라 루비콘이랑 비교하면 조금 아쉬운 스팩이기는 합니다. 우선은 제일 판매량이 많을 것 같은 모델만 영리하게 들여온것 같아요
랭글러 사려고 마음먹었다가 친구가 안정성 테스트 영상 보여준거 보고 바로 마음 접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랭글러를 아무리 좋아해도 안전성 문제는 쉴드를 쳐줄수가 없는것 같습니더 ㅜ.ㅜ
브롱코가 더 이쁘네..
랭글러 어케..ㅜㅜ
ㅋㅋㅋ 다음 세대 랭글러가 어떻게 반응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돌빡 랭글러
렐리 브롱코
명쾌합니다!
장점을10가지 말한다는건 그냥 갖고싶은거 아님?ㅋㅋㅋ
돈만 있음 랭글러 브롱코 둘다 갖고싶음ㅋㅋ 페라리랑 람보르기니도 둘 다 갖고싶고.. 난 원래 HOT랑 젝스키스 둘 다 좋아했음. 현실은 랭글러 할부만으로도 벅참.
@@PartTimeArtist 그렇다면 보나마나 핑클과 베이비복스 또한 동시에 좋아했겠군요? 공감합니다.
@@zxcvasdfqwer1101 노노! 타임라인으로 보면 SES와 핑클을 함께 좋아했습니다. 베이비복스가 눈에 띈건 조금 나중이었습니다 ㅋㅋ
디자인은 취향차이 일 수는 있지만 무엇 하나 비교해봐도 랭귤러 나은게 없음…
브롱코로 가시죠~
브롱코는 suv죠 ㅋ
🤣 ㅎㅎㅎ
모노코크?프레임바디 아님?
와.. 제가 실수했네요 모르고 넘어갈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8대2 9대1
랭글러 승
프롱코 압승 ㅜㅜ
랭글러 JL이 출시된지 벌써 5년이 되었으니 최신모델이 최신기술을 더 많이 담고 있는건 어쩔 수 없죠 ㅜ.ㅜ
명신이는왜? ㅍㅎㅎㅎㅎ
포드는 품질이 쑤레기라,,,
그럴때는 또 감성으로 포장을 하는게 이 장르 아니겠습니까?ㅎㅎ
랭글러도 4H 상태에서 후륜락커 되요ㅎㅎ 작동시키는 방법 제 채널에 올려두었습니다
사이드에어백이 아쉬운건 어쩔 수 없죠ㅜ
그리고 순정 35인치 사스콰치...
이거 부러운건 진짜 어쩔 수 없음.. ㅜㅎㅎ
차를 선택할때 그 차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아느냐에 따라서 그 차의 값어치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ㅎ
Jeep의 아이덴티티가 좋고 그 전통이 좋아
선택하시는분께는 번거로운 수동식 사륜레버가, 승차감이 떨어지는 리지드액슬이
너무나 소중한 그 차의 가치가 되니까요ㅎ
모든게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한 이런 시대에
아직도 이런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갖고
내취향을 저격해주는 차를 만들어주는 브랜드가 있다니!
이게 가슴을 뛰게 하는거죠ㅎㅎ
꼭 엄청난 바위를 타지 않아도 좋습니다
내차는 그런곳에 갈 수 있어! 란 믿음만으로
이미 그 값어치가 충분한 것이죠
하지만 그런것보다는 디자인이 좋아서,
그런데 편하기까지 하다니!
한다면 브롱코만한 선택지도 없을겁니다ㅎㅎ
브롱코는 저도 꼭 한번 시승도 해보고
도로에서 만나보고
운이 닿는다면 캠핑이나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네요ㅎㅎ
오 락커 되나요?? 제목만으론 해당 영상을 찾을 수가 없는데 링크 좀 걸어주실 수 있을까요?^^
"편함"과 "좋음"이 동의어가 아니고
세상엔 즐거움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구요.
그런데 세상엔 '편한게 곧 좋은거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고
실제 구매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죠.
차 좋아하는 사람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차들이
점점 더 많은 판매를 확보하기 위해 전자장비가 들어가고
대중적인 성향으로 바뀌는 것은 시장의 흐름상 어쩔 수 없는 일 같아요.
그나마 아날로그 감성을 끝까지 잃지않고 많이 유지하고 있는게 랭글러였는데,
브롱코의 판매량의 지프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다음 세대의 랭글러는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죠.
포드도 이윤이 안되니까 브롱코를 단종시켰다가
다시 부활시킨것 보면 방향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어쨋든 내가 무언가를 정말 좋아해서 팬을 자청해서 지키고 싶다면
자꾸 그것에 돈을 쓰고 사용해주는 방법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PartTimeArtist ruclips.net/video/GcPg8wqNnc4/видео.html
요겁니다ㅎㅎ 좋은말씀이세요ㅋㅋ
그냥 더는 편리해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욕심이겠죠?ㅎㅎ
@@천샘s라이프 네, 욕심같습니다 ㅋㅋ 기업이나 상품은 결국 돈이 되는 방향으로 밖에 흐를 수가 없죠.. 돈 없으면 상품도 기업도 유지가 안되니까요 ㅜ.ㅜ 그러니까 좋아하는 것들엔 꼭 후원을...ㅎㅎㅎ
오~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 그런 편법이 있었네요 ㅎㅎ 그런데 북미형 모델인 제 차에는 오프로드 플러스가 없어서 해당사항이 없네요 ㅜ.ㅜ 한국모델에는 4 H 오토, 파트타임 모드 구분이 있어 좋은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ㅎ 그런데 댓글에 남긴것처럼 4L이랑 4H는 기어비가 달라서 차에 좀 무리가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4H에서 작동이 안되게 해놓은걸 보면 해당기어에서 사용을 고려 안하고 설계했다는 이야기인데, 꼭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정말 주의해서 써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