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동생인데요 ㅠㅠ 어릴 때 동생한테 맞아서 내가 혼나고.. 너는 누나니깐 평생 참아야된다. 장녀니깐 집에 생활비 대는 것 당연하다. 제 대학등록금 내면서도 동생 대학등록금 보태주고 (동생이 감사히 장학금 받아서 100만원이라 많지는 않았지만 제 등록금도 내야되는 상황이라..) 10년넘게 동생 용돈, 핸드폰요금. 저는 밥 먹을 돈 없어서 굶어도 동생용돈은 꼬옥 챙겼거든요. 나는 찢어진 옷 입어도 동생 새옷은 사줄 수 있으면 행복하더라구요. 하지만 누나라 당연하다고 생각했지 아깝다는 생각 단, 한번도 한 적없어요. 더 해줄 수 없어서 미안했죠. 하루라도 더 살아서 내 동생 챙기면 그게 행복이었죠. 다만 맏이라 기댈 곳이 없을 때 나는 장녀니깐 힘들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아야 했을때. 혼자 다 감당 해야하는 것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동생한테 고마웠던 건.. 제가 대학생때 제 학비, 생활비 100% 감당하느라 알바를 쉬지 않고해도 제 생계도 힘들어서 고등학생이었던 동생 용돈을 정기적으로 챙기지는 못했었어요 " 누나가 용돈 자주 못줘서 미안해" 기특하게 학원도 안 다니고 전교1등이었던 동생이었는데 "누나 고생하는데 공부만 해서 미안해"했던 동생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나고 고맙더라구요.
@@구-w3q 남편이 저를 많이 이뻐라해주고 부모님과 사이를 좋게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과 사이가 좋아지니 동생들도 조금씩 변하더라구요 동생들도 다 가정이 있다보니 그 애들은 그 애들이고 저는 제 가정이 우선이 되니 우리 가정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하는 일이 잘되어서 부모님 사업 자금도 제가 해주었거든요 저에게 못해준거 제 아이들에게 해주더라구요 지금은 행복합니다 다만 한번씩 이런글 보면 동생만이 힘든게 안다라는 글을 쓰고 싶어지더라구요
맞을 행동을 하는 게 1.동생이 잘못해도 언니가 대신 혼나 거나 맞는다. 2. 본인이 어지르고 본인이 안 치운다. 3. 기분 안 살피고 옆에서 깐죽댄다. 4. 뒤치닥거리 엄청 만들어 놓고 말도 안 듣는다. 5.이유가 없이 때리지는 않는다. 6. 언니는 그 당시 질풍노도의 시기다.
내가 여동생둔오빤데 동생들은 잘모르지만 위에형 누나 오빠들은 동생대하는느낌이 약간 동급이라기보단 자식같은느낌이있음 그래서 나도 평소 동생이랑 투닥거리면서도 수능보러가는날엔 수능끝나고 친구들하고 놀고오라고 5만원 쥐어주기도하고러고 아프면 걱정하고그러지 동생을 동등하게생각하면 이런행동안하지 그래서 이게 사실 원래는 교육으로 해결해야되는문제임 서열을정할거면 정해놓고 위아래 예절교육을 철저히 교육시키던가 아니면 동등하다고 교육시키던가해야되는데 위에 형 누나 언니오빠들은 위라고 교육받아놓고선 현실은 위가아니니까 빡치는거임
🎥[마시는라디오 6화]
좋댓구알 부탁드립니다!❤️
언니한테 쌓였던 게 많았구나 ㅋㅋㅋ
미주 많이 맞았구나ㅋㅋㅋㅋㄱ
그 우아해 보이는 언니가 때리기도 했구나😅
난 다시태어나도 동생 우리누나 나한테 너무 잘해줬어..난 그런 사랑 못줄꺼 같아 무조건적인 사랑
헐 부럽따
누나의 무조건 적인 사랑 💕
저두요. 울 언니 같은 언니 없음 ㅎㅎㅎㅎ 영원히 울언니 동생할래요 ❤❤❤
사랑 많이 받은거 같아서 따숩다
나도 동생 ㅎㅎ 우리언니야는 지금도 잘해줌
ㅜㅜ 머야 나 왜 울지
난 다시태어나도 동생일거같음
동생이라서 막내라서 허용되는 것들이 많았다고 봄
언니말도 들어보자 ㅋㅋㅋ
미주 언니한테 얼마나 맞았으면 저런말을 하냐 ㅋㅋㅋㅋㅋ
언니말을 들어봐야지ㅋㅋㅋ 무조건 동생일걸😊
저는 반대로 동생인데요 ㅠㅠ 어릴 때 동생한테 맞아서 내가 혼나고.. 너는 누나니깐 평생 참아야된다. 장녀니깐 집에 생활비 대는 것 당연하다. 제 대학등록금 내면서도 동생 대학등록금 보태주고
(동생이 감사히 장학금 받아서 100만원이라 많지는 않았지만 제 등록금도 내야되는 상황이라..) 10년넘게 동생 용돈, 핸드폰요금. 저는 밥 먹을 돈 없어서 굶어도 동생용돈은 꼬옥 챙겼거든요. 나는 찢어진 옷 입어도 동생 새옷은 사줄 수 있으면 행복하더라구요. 하지만 누나라 당연하다고 생각했지 아깝다는 생각 단, 한번도 한 적없어요. 더 해줄 수 없어서 미안했죠. 하루라도 더 살아서 내 동생 챙기면 그게 행복이었죠. 다만 맏이라 기댈 곳이 없을 때 나는 장녀니깐 힘들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아야 했을때. 혼자 다 감당 해야하는 것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동생한테 고마웠던 건..
제가 대학생때 제 학비, 생활비 100% 감당하느라 알바를 쉬지 않고해도 제 생계도 힘들어서 고등학생이었던 동생 용돈을 정기적으로 챙기지는 못했었어요
" 누나가 용돈 자주 못줘서 미안해"
기특하게 학원도 안 다니고 전교1등이었던 동생이었는데 "누나 고생하는데 공부만 해서 미안해"했던 동생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나고 고맙더라구요.
저거 분명 8~90%는 맞을짓 해서 맞았을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쌍방의 말을 들어봐야지 ㅋㅋㅋ
난 첫째로 안태어나고 싶네요 집이 어려워서 내 인생 포기하며 애들 학교 보냈더니 고마워하지않고 아무것도 없다고 무시하네요 그래도 좋은 남편 만나 그 서러움을 풀고 잘살고 있네요
ㅇㅈ~ 평범한 집이라면 무조건 맏이로 태어나야 이득이지만 가난한 집 장남에 부모를 모시고 살아야 한다면 부양 의무 없이 자유로운 동생이 좋긴 함~ 조금만 기다려 봐요 한 40넘으면 슬슬 깨닫긴 하더라구요.
@@구-w3q 남편이 저를 많이 이뻐라해주고 부모님과 사이를 좋게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과 사이가 좋아지니 동생들도 조금씩 변하더라구요 동생들도 다 가정이 있다보니 그 애들은 그 애들이고 저는 제 가정이 우선이 되니 우리 가정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하는 일이 잘되어서 부모님 사업 자금도 제가 해주었거든요 저에게 못해준거 제 아이들에게 해주더라구요 지금은 행복합니다
다만 한번씩 이런글 보면 동생만이 힘든게 안다라는 글을 쓰고 싶어지더라구요
남편 분 만나서 다행입니다ㅠㅠ
배우자 잘 만나는게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은혜도 모르는 사람들은 잊어버리고 남편 분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요즘에 이런 감성팔이 안 통해요 했는데 마지막 문장에 남편한테 서러움을 풀고산다? 즉 남편한테 그동안 받은걸 남편한테 푼다는거뇨?
@@아칸더스-t5r 지독한 컨셉인거임? 아님 난독인거임?
정답입니다.ㅋㅋ
언니들 형들도 맞을짓 하잖아요
ㅋㅋㅋ본인은 왜 생각 안하고 때리는지 ㅋ
미주야 그걸 맞을 짓이라 하는거야ㅋㅋㅋㅋ
왜 심기 불편한데 눈에 띄여ㅋㅋ
맞을짓 했다고 치자...근데 형 누나 언니 오빠 들은 맞을짓 해도 안맞잖아ㅋㅋㅋ
ㅎㅎㅎ 저도 동생인데 어렸을때는 미주씨와 같은 마음 이었는데 나이 들수록 언니 있는게 좋더라구요~~^^
언니분이 얼마나 힘드실지 알겠네요😅
와 미주언니 영상으로 딱 한번봤는데
다시보니 완전 붕어빵이네 자연미인 👍👍
맞을 행동을 하는 게
1.동생이 잘못해도 언니가 대신 혼나 거나 맞는다.
2. 본인이 어지르고 본인이 안 치운다.
3. 기분 안 살피고 옆에서 깐죽댄다.
4. 뒤치닥거리 엄청 만들어 놓고
말도 안 듣는다.
5.이유가 없이 때리지는 않는다.
6. 언니는 그 당시 질풍노도의 시기다.
늦둥이는 눈치무지빠름😅😅😅😅
난 다시 태어나도 동생 난 어릴때 내가 오빠를 지켰는데ㅎㅎ암튼 맞고 억울하고 했던게 없었으니...대학생때는 내가 의견냈던 정해진 용돈에 플러스 아빠도 용돈줬고 오빠가 또 줬음 ✌️ 다른쪽으로 부족했어요 다 좋을순 없지ㅎ
저렇게 말하면 또 맞는거지 ㅎㅎ
나는 담생에도 동생❤
댓글보니 맞을 짓을 했을거라 생각하고 본인이 자식 키우는데 자식 중 동생이 맞을 짓 많이 하는거 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화의 오류 범하지 마세요.
미주 정답
음 난 다시 태어나도 동생인데ㅋㅋㅋㅋ
피부약해서 몸싸움할때 엄마자식을 봐준건 있는데 막내 배려를 많이 받고 집안일도 안하고 엄마 자식이 학생때 돈도 챙겨줘서 나름 만족함
막내들은 자기도 모르게 배려 많이 받을거임
맞을 짓 했을 수 있지. 누구나 미성숙한 시절이 있으니까. 하지만 형 언니들은 맞을짓 해도 때려줄 사람이 없지.
엄빠는요?😊
@@예아리주 엄빠는 쉽게 폭력을 휘둘러주지 않아요 ㅠ
동생이편한데 맞고사는거 ㅇㅈ
형누나 니들이뭘알아ㅡㅡ
어릴때는 다들 자주 싸우죠~ 😅
난 다시 태어나도 장남은 안 할래 ㅋㅋㅋ 여기저기 절하고...술 따르고... 자신없다ㅎㅎ 동생 화이팅❤
언니든 동생이든 외모 예쁜 쪽으로 태어나고 싶다... 둘 다 예쁘다면 머리가 더 좋은 쪽...
근데 너무 이쁘네.
가만히 있는데 가만히있어서 맞음
맞어 맞어 진짜 개억울해 진짜 매일 맞어
난 동생...부모님이 언니들에 대한 기대치도 높고, 힘들거나 어려운 것 더 많이 시키고, 나를 대하는 것과는 달랐어요 자매들 취향과 사이즈가 다 달라서 같은 옷도 입은 적 없고...
난 사회에서도 동생 역이 좋아요 쉰이 넘었는데도 언니 역할 힘들고 언니들이 좋아요~~
언니 이뻐요
미주띠 ㅋㅋ 대박 ~
누나 있는 남동생입니다.
어릴때 꽃무늬옷 레이스옷 입었습니다.
울면서 여자옷 안입는다고 벗고 다녔습니다.
창피하기는 싫어서 어려서부터 운동을 했더니
몸이 좋아지니까 러키비키니잖아?
그리고 나이드니까 누나가 잘 챙겨줌
나는 다시 태어나면 동생.
근데 미주는 ㅈㄴ 타격감도 있는데 맞을짓도 ㅈㄴ 했을것같어ㅋㅋㅋㅋㅋ
난 우리 언니 좋앙
이세상 모든언니들은 다음 생에도 절대 자리를 내어줄 생각이 없단다.
너희들은 자동으로 동생연장이다. ㅋㅋ
ㅋㅋㅋ 부모 입장에서는 둘다 똑같음
우리형 살아있을땐 저역시 같은생각이었는데 지금은 백번 동생으로 다시 태어날테니 보고싶다.
미주 너무 웃기네.
저도 물려받아서 중고트라우마 있어요😅 당근에서 물건 사 본 적이 없음ㅋㅋㅋㅋㅋ
생일 축하 합니다
미주 어깨 캐 넓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난 다시 태어나도 언니 누나로 동생들이 말을 넘 잘듣고 착해서 😊
형,언니들은 맞을짓해도 때린수없다. 😊동생들은 잘해도 기분안좋으면 쳐맞아야지
... 나도 오빠있는 사람이고 애기들 둘 키우는데 동생들은 맞을짓을 함. 본인들은 메타인지가 안되서 저리 얘기하지만. 나 스스로 생각해도 그러함.
이렇게 흘리듯 이야기해도 힘든순간 얼마나 억울하고 슬펐을까 맞을 짓이라니 그런식의 표현도 말이 안되고 왜 지가 때려? 맞을짓이면 부모님한테 맞겠지 자기심기 건드리고 지말 안들으니까 패는거잖아
내가 여동생둔오빤데 동생들은 잘모르지만 위에형 누나 오빠들은 동생대하는느낌이 약간 동급이라기보단 자식같은느낌이있음 그래서 나도 평소 동생이랑 투닥거리면서도 수능보러가는날엔 수능끝나고 친구들하고 놀고오라고 5만원 쥐어주기도하고러고 아프면 걱정하고그러지 동생을 동등하게생각하면 이런행동안하지 그래서 이게 사실 원래는 교육으로 해결해야되는문제임 서열을정할거면 정해놓고 위아래 예절교육을 철저히 교육시키던가 아니면 동등하다고 교육시키던가해야되는데 위에 형 누나 언니오빠들은 위라고 교육받아놓고선 현실은 위가아니니까 빡치는거임
미주야 너희언니는 너한테 그러지않았어!!
언니세요?
아니면 어찌 아시는지..?
그건니생각인거구😂ㅎㅎㅎ
미주야 담생엔 우리누나로 😛😜🤪
첫째지만 사촌한테 옷 물려받았는데... 새 옷은 중딩 되서 용돈 모아모아 내돈 내산 옷이 처음이였는데....ㅠ
언니의 기분 짜증난다 내 기분이 지금 짜증남
부모님의 기대감을 온전히 느껴본적 있으신가여, 첫째로써의 책임감과 의무감을 강제로 느낀적 있으인가여.
동생이 좀 더 오래 살아..
나 언니는 아니고 누난데 나는 동생
미주 맞을짓을 하지않아요 하는순간
아........ 싶네 ㅎㅎㅎㅎㅎ
나도 급한 척 부른 다음에 불끄라고 해보고 싶다. 맨날 맨날 낚였어
나도 동생이지만 맞을 짓을 가끔하긴 함ㅋㅋㅋㅋ
우씨 미주 어깨
머신일인데
미주님 언니분께서 미주님을 때릴정도면 미주님이 잘못한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나 맞을짓을 했으면...
아직 덜 맞았네 😂😂😂😂😂😂
미주도 덕선이였네 덕선이.근데 언니좋지? 덕선이도 보라랑 그렇게 싸웠어도 언니가 어려운처지에 처하면 슬프고 측은해졌지.. 다 그런거야 가족이라는게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 동생한테 다 풀지~
나이 많으면 욕해도 되는게 가장 억울 하더라
😂😂😂❤❤❤
옛말에 형만한 아우없다고 했음
형들은 임무가 막중함
나도 막내지만 막내가 편함
맞아요
맞을짓했다고 보통은때리지않아요
그냥 싫어서때리는거지
일관성없응
언니.형은 그만큼 책임감이
무겁다...
난 첫째라서 힘들다...죽고싶을만큼...
난 다시 태어나면 외동. 정상적인 부모 아래서 올바른 교육 받고 올바른 사랑 받아보고 싶다.
언니가.더 이쁜거 사실임!
❤❤
마져....기분안좋을때 보지마....
보통바로 위가 나 아니면 자기가 막내일텐데 하고 거의 모든 바로 위 형누나언니가 괴롭힘
나도 이유 없이 많이 맞았었지 ㅎㅎㅎ
인간도 동물인지라 서열정리가 필요하지.. 군기잡듯 집안에서도 위아래에서 군기를 안잡으면 눈에 뵈는게 없어지긴해
😂
기분 나쁘다고 때리는거도 있긴 한데 이새끼가 미쳤내??? 라는 행동을 본인들은 인식을 못함 둘째 혹은 막내라서....
미주 보니까 맞을만하네 ㅋㅋㅋ 왜 깝죽 되는게 일상이니.. ㅋㅋ
난 동생 ...예쁨받고자랐어
어려서 누나의 분홍색 내복 물려 입고다니는게 체육시간에 너무 창피했다...
언니가 미인이지만 한 성격하게 생긴 얼굴이지
난 다시태어나면 첫째안할래 😂
위에 형제있는 애들 부러움
아니야 지금 생각해보면 울누나 형은 보살이였어
동생들은 맞을짓을 많이 해요.
언니들이 많이 참죠
두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못때리게하세요
100%다 안다는 잡생각은 금물.
어른답게 중재잘하길.
누구도 쳐 맞고 자라면 안됨
자매건 형제건.
쳐 맞을짓 하니까 맞지
@@ID_Kira 처맞을 짓인지 아닌지를 애가 판단할게 아니고 부모가 해야 할 판단이랍니다
@@Meight113 부모가 서열 정리를 못 하면 당사자들끼리 하는법임
거기서 오히려 동생 두둔하는 순간 형제고 자매고 개판나는거임
동생 콧대만 에베레스트 만큼 높아지겠지
형 오빠 언니 누나 들은 대신
남한테 맞고 온 동생들을 그냥 두진 않지..
왜냐 내 동생은 나만 팰 수 있으니까
쌍방의 말을 다 들어봐야함..ㅎㅎ
나도 무조건 언니,,, 썅 ,, 난 동생한테 잘해줄거야
저는막내요 막내라는이유로 잘못해도 넘어간게많았어요 ㅋㅋㅋ
ㅋㅋ
아이 둘을 키우고있는데 동생이 맞을짓을 합니다.
나는 둘째라서 ㅋㅋㅋ 자유분방 !! 생존본능 강함! 걍 어디가서 안맞음!! 집에선 도망감 ㅋㅋ
형언니 되면 알게됨 ㅈㄴ 맞을짓만 골라하는 동생놈
대신 장녀 장남의 무게도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