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인데 주주야아비비근무 3년 근무하고 몸이 안좋아서 쉬다가 마음도 급하고 돈도 벌어야 돼는 입장이라서 빨리 취업 할려구 알아보구 있습니다 지방이라 취업이 쉽지 않네요 급하다구 아무생각없이 들어가면 제꼴 납니다 당주비 근무 처음 해봤는데 식사제공 안됌 일주일 근무하고 사람 구해주고 나왔네요 지금도 취업자리 알아보는데 격일제근무만 많이 나오고 어렵게 일자리 나오면 경쟁이 엄청 심하네요 아무래도 50대 초중반 나이대를 찾는 업체가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보안 근무 경력만 10년정도 됍니다 직장텃세 갈굼 싸우고 이간질하고 한곳에 정착하지 못해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욱하는 성질 때문에 저도 반성합니다 아무튼 전국에 있는 보안업에 근무 하시는 분들 항상 몸 건강 잘 챙기세요 교대근무는 언제나 피곤합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 친구들 보안일 절대하지마세요. 말이 보안이지 경비입니다. 사회적 인식 최악이구요. 휴가도 누군가 나대신 근무 서줘야 휴가 쓸수있고 대치근무는 일상입니다. 여자들이 무슨 일하냐 물어보면 경비라고 하면 사람 취급도안합니다. 어느 여자가 교대근무에 경비를 좋아하겠어요. 팩트말하면 경비는 기본 근무시간이 깁니다 12시간. 그럼 여기서 출퇴근 시간 빼야되죠. 하루1시간잡고. 근무교대하면서 인수인계하고 담배같이한대피고 하면 퇴근시간 잡아먹는건 같고. 걍 위에영상처럼 막장 더이상갈곳없고 사회적 천대 무시받아도 갈곳없으면 경비하는곳이지. 절대 시작을 하지마세요. 붕어형같은 분도 4년하다 그만 둔 곳은 어떤곳인지 아시겟죠. 일은 안힘들어도 하루12시간 시간보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거기죄다 고졸에 지식있는 사람들도없어서 대화도 밑바닥 대화뿐이고 뇌가 굳어가는걸 느낄겁니다 밤새 멍하니있어보면 암. 지게차라도 배우고 운전 버스기사 취업이라도 하는걸 추천하고 아직 대한민국에서 경비는 최하의 무시받는 직종이란걸 명심하세요.
주간 야간 계속 낮과밤이 바뀌는 일하면 뇌에도 안좋고 야식이나 라면 자주먹는게 일상이라 또 앉아있는시간도 많아서 비만인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명절날 집에서 차례지내고 싶어서 휴가쓸려고 하면 그날비번인 다른 조에 사람이 대신 나와서 근무서줘야하기에 신입은 사실상 쓸수도없구요.
음.. 자회사에서 경비업무하는데, 요즘 또 여친생겼는데요... 뭐 인식 개차반업종인건 공감하는데, 결혼아니고 연애를 못한다는건 본인와꾸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고백하거나 한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대학후배 다시만나서 그쪽에서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연애합니다 ^^ 여자를 만나고싶으시면 능력이나 업종탓보다는 본인 와꾸관리가 우선 아닐까 싶습니다~ 아 참고로 저 헬스 8년했습니다 ㅎ 몸이라도 좀 키워보시길 ㅎ
기술배우라는데 웃고 갑니다 몇일전 mbc에서 조선소 에서 일할 숙련공이 없다고 ㅡㅡ 용접공이 없다고 하더군요 ㅡㅡ 에이시팔 용접사라는 좋은말이 있는데 공공 하면 누가해 ㅡㅡ 일도 힘들고 위험한데 ㅡㅡ 혼자 숙소생활 하더군요 ㅡㅡ 48살16년차가 연봉3200받고 제가 특수용접사 고 30년차인데 350충 입니다 그나마 저는 제관도 할줄 알아서 도면주면 그데로 만들수 있어서 수도권에서 주5일 40시간 근무해요 이게 현실입니다 앞에 특수가붙는 한분야에서 30년 정도하면 적어도 소득상위15퍼에는 들어야 정상이죠 회사근처에서 그나마 제가 많이 받는편이라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20대에 에스텍 근무 잠시 했었습니다.아파트.지역위법순찰대..해보니까 느낀점은...딱 하나..더 나은 삶은 없다는것...거기에 만족하고 혼자 산다면 상관 없습니다..하지만 성공을 하고 싶거나 부자가 되고 싶거나...그런 꿈이 있다면...기술을 배우든 회사에 들어가세요...그리고..내가 하기 싫은 일도 누군가는 해야 세상은 돌아가니까요....직업의 귀천은 없습니다...다만 비전은 있습니다..선택은 자신이 하는거고 책임도 자신이 지는겁니다
아니 그렇게 건물 보안일 오래 했으면 시설관리직들 꿀빠는거 못 봤나? 전문기술? 그딴거 필요 없음. 뉴비라도 면접만 잘봐서 개기다 보면 기술도 배우고 경력이 쌓이고 인맥이 생기기 때문에 이직도 쉬움. 그러다가 꿀직장도 구하는거고, 보안 같은건 비비지도 못할정도로 여가가 남아돌기 때문에 그 남는 시간을 공부를 할지 부업을 할지 게임이나 쳐할지는 본인이 선택. 내눈으로 본것들만 해도 꿀오지게 빠는 인간들 개많던데ㅋㅋ 2년동안 세전 450받으면서 관련 자격증 서너개 따는 소장도 봤고. 주말에 맨날 골프비지니스 하러 댕기는 관리?전기?과장인가도 봤고. 세전 330인가 받으면서 맨날 쳐자고 있는 한량도 봤고. 본업이 헬스관련이라 휴게실을 헬스창처럼 꾸며놓고 쉬는날 보다 더 빡세게 쇠질하는 헬창도 봤음. 경비 외길인생이라...현명해 보이진 않음.
경비업은 잠시 스쳐가는 알바로 해야지 직업으로는 추천하지 않음. 은근 무시받음. 특수경비원 3개월 알바 해봤는데 막말하는 사람들 많았고 밤새는 일은 절대 비추함. 밸런스 다깨지고 몸 망가짐. 폐인되고 나태해짐. 지금은 정규직 현대****에서 일하고 있음. 영상보니 짠해지네
결혼은 동물로 치면 교미예요 사자 물개 사마귀 겉으로는 강해보이는 그놈들 교미할땐 목숨을 걸어요 상위 1프로가 교미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숫총각으로 죽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눈이 높은 것도 있지만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 분야가 좋아서 근무시간 외에도 시도해보고 성과를 창출한다면 그것도 목숨을 거는 것이고 직종이 시간이 많이나고 몸이 덜 고되서 학원을 다니거나 계속 상위 일자리로 가려는 스펙을 쌓는다면 그것도 목숨을 거는 것이고 그게 아니면 그 모든 조건을 이길만큼 키가 크고 잘생겨서 그 조건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한다면 그것 역시 목숨을 거는 겁니다 물론 가까운 예로 이부진 사장의 경우도 있죠 끝은 안 좋았지만요 남성 여러분 목숨걸고 노력하세요 그 이후에 한녀들을 욕할 수 있습니다 80-90년대 교미가 너무 숴워져서 우리가 남성성을 잃었었죠 단순한 섹스가 아니라 결호을 하고 가정을 이루는것은 남자에게 목숨을 거는 행위라고 생각해야 합니다ㅠㅠ
보안 . 경비 하지 마세요 뒤돌아 남는 것은 마음에 상처만 있습니다 😊
그냥 놀고먹는 백수보다 남들에게 무시받아도 경비라도하면서 먹고살면되죠.
남에게 피해주는것도아닌데. 뭐가 어떻다는건지 ㅠㅠㅠㅠㅠㅠ
남들이 기피하는 직업에서 힌트를 얻어 기회를 잡으세요!
보안 경비에 젊은 친구들이 들어가는거 보면 일본 만화책에서 본게 생각납니다.
@@yhk3712제목좀 주세요
저는 40대 중반인데 주주야아비비근무 3년 근무하고 몸이 안좋아서 쉬다가 마음도 급하고 돈도 벌어야 돼는 입장이라서 빨리 취업 할려구 알아보구 있습니다 지방이라 취업이 쉽지 않네요 급하다구 아무생각없이 들어가면 제꼴 납니다 당주비 근무 처음 해봤는데 식사제공 안됌 일주일 근무하고 사람 구해주고 나왔네요 지금도 취업자리 알아보는데 격일제근무만 많이 나오고 어렵게 일자리 나오면 경쟁이 엄청 심하네요 아무래도 50대 초중반 나이대를 찾는 업체가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보안 근무 경력만 10년정도 됍니다 직장텃세 갈굼 싸우고 이간질하고 한곳에 정착하지 못해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욱하는 성질 때문에 저도 반성합니다 아무튼 전국에 있는 보안업에 근무 하시는 분들 항상 몸 건강 잘 챙기세요 교대근무는 언제나 피곤합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 친구들 보안일 절대하지마세요. 말이 보안이지 경비입니다. 사회적 인식 최악이구요. 휴가도 누군가 나대신 근무 서줘야 휴가 쓸수있고 대치근무는 일상입니다. 여자들이 무슨 일하냐 물어보면 경비라고 하면 사람 취급도안합니다. 어느 여자가 교대근무에 경비를 좋아하겠어요. 팩트말하면 경비는 기본 근무시간이 깁니다 12시간. 그럼 여기서 출퇴근 시간 빼야되죠. 하루1시간잡고. 근무교대하면서 인수인계하고 담배같이한대피고 하면 퇴근시간 잡아먹는건 같고. 걍 위에영상처럼 막장 더이상갈곳없고 사회적 천대 무시받아도 갈곳없으면 경비하는곳이지. 절대 시작을 하지마세요. 붕어형같은 분도 4년하다 그만 둔 곳은 어떤곳인지 아시겟죠. 일은 안힘들어도 하루12시간 시간보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거기죄다 고졸에 지식있는 사람들도없어서 대화도 밑바닥 대화뿐이고 뇌가 굳어가는걸 느낄겁니다 밤새 멍하니있어보면 암. 지게차라도 배우고 운전 버스기사 취업이라도 하는걸 추천하고 아직 대한민국에서 경비는 최하의 무시받는 직종이란걸 명심하세요.
주간 야간 계속 낮과밤이 바뀌는 일하면 뇌에도 안좋고 야식이나 라면 자주먹는게 일상이라 또 앉아있는시간도 많아서 비만인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명절날 집에서 차례지내고 싶어서 휴가쓸려고 하면 그날비번인 다른 조에 사람이 대신 나와서 근무서줘야하기에 신입은 사실상 쓸수도없구요.
음.. 자회사에서 경비업무하는데, 요즘 또 여친생겼는데요... 뭐 인식 개차반업종인건 공감하는데, 결혼아니고 연애를 못한다는건 본인와꾸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고백하거나 한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대학후배 다시만나서 그쪽에서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연애합니다 ^^ 여자를 만나고싶으시면 능력이나 업종탓보다는 본인 와꾸관리가 우선 아닐까 싶습니다~ 아 참고로 저 헬스 8년했습니다 ㅎ 몸이라도 좀 키워보시길 ㅎ
ㅋㅋㅋ요즘 자회사는 니가100번지원해도 못붙음ㅋㅋ....
@@The_VIPms자회사는 용역이 아니고 정규직임?
@@실-y1j 퇴직금 1년마다 12월월급에계산해주는 용역은아닙니다ㅋㅋ
그냥 다들 존중해주고 배려해줌 무슨일이든 못할까..... 지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진짜 쓰레기마인드
인식과 남과의 비교 때문에 그렇죠
누군 어디서 일하고 얼마 받는다더라.
기술배우라는데 웃고 갑니다
몇일전 mbc에서 조선소 에서 일할 숙련공이 없다고 ㅡㅡ
용접공이 없다고 하더군요 ㅡㅡ
에이시팔 용접사라는 좋은말이 있는데
공공 하면 누가해 ㅡㅡ
일도 힘들고 위험한데 ㅡㅡ
혼자 숙소생활 하더군요 ㅡㅡ
48살16년차가 연봉3200받고
제가 특수용접사 고 30년차인데 350충 입니다
그나마 저는 제관도 할줄 알아서
도면주면 그데로 만들수 있어서
수도권에서 주5일 40시간 근무해요
이게 현실입니다
앞에 특수가붙는 한분야에서 30년 정도하면
적어도 소득상위15퍼에는 들어야 정상이죠
회사근처에서 그나마 제가 많이 받는편이라는게
현실입니다
힘내세요 👍
여자는 이런 남자 무시를 하지...
여자 스스로 돌아봐라 가만히 놀려고 하는 자신을...
이런 남자야 말로 책임감 끝판왕이다.
대체로 보안경비가 안좋은곳이 더많긴한데 요즘 세상에 일안하는 청년도 넘처나고 취업도 눈이 너무높아 핑계되고 취업안하거나 너무 직업따지는데 전문직하다가 보안경비쪽으로 넘어간 사람으로서 무엇이든 안가리고 걍 하는게 맞는것같음
그리고 전 세전연봉 4900, 격일제 휴게시간11~13시간, 여긴 본사가 관리하는 업체라 변경없음, 4년째 잘근무중이고 점심저녁 지원, 휴무는 운동하거나 볼일볼수있고 휴가쓰면 한달 월급 줄어드는대신 휴가가기도 좋음 잘 찾아보시면 괜찮은곳도 있습니다
@@neegun1967 네.힘들겁니다. 50대는 아파트경비가면 될겁니다.
거기가 어디입니까? 들어가고싶습니다
평생4900
@@소리아미 4900이 쉬운 줄 아네.
저보다 형님이신데.. 보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지금 그 자리에서 만족하고 사는것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누구나 주인공은 될수가 없죠.
저도 20대에 에스텍 근무 잠시 했었습니다.아파트.지역위법순찰대..해보니까 느낀점은...딱 하나..더 나은 삶은 없다는것...거기에 만족하고 혼자 산다면 상관 없습니다..하지만 성공을 하고 싶거나 부자가 되고 싶거나...그런 꿈이 있다면...기술을 배우든 회사에 들어가세요...그리고..내가 하기 싫은 일도 누군가는 해야 세상은 돌아가니까요....직업의 귀천은 없습니다...다만 비전은 있습니다..선택은 자신이 하는거고 책임도 자신이 지는겁니다
ㅈ스텍은 지금도 아는친구 없나 델꼬와라 이럼 ㅋㅋㅋㅋ
아.. 참고로 경비일 하면 결혼은 포기해야합니다. 연봉 오르지않구요 그냥 알바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전문직으로 가세여 시간 낭비하지말고
가고싶어도 전문직 갈 실력이 안되니까 하겠죠 ㅋㅋㅋㅋ
@@시미킨님처럼?
공기업 자회사 특경은 괜찮은거였구나..
사연자님 께 조언해주고싶은게 경비지도사 자격증 따는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오랫동안 경비 업무를했으니깐 도움이 될것같네요 예를들면 아파트 같은경우에는 경비지도사가 경비 어르신 교육 이런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머리가 좋지 않다고 말씀 하셨는데 경비지도사 자격증이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4885-i5r 머리가 좋던 안좋던 그런거는 신경쓸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거는 그 누구더라도함부로 판단 하는 자체가 잘못된거죠
@@김민석-s9l2d머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경비업계 27년있었는데 경지사 자격증의 존재를 몰랐을까요? 알고도 시도도안한거면 지금 따는건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ㅎ 젊은친구들도 경지사 이래저래 쓸모있는거 알고 다 뛰어들어서 요즘은 거의 다맞아야하는 시험이됐죠 ㅎ
@@_ChrisEvans 저도 보안을해봐서 알았죠
젊은 친구들도 하지만 그렇다고헤서 중년들도 못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2~3번 응시하면 될것같네요 일반 보다는 법관련된 문제는 5년치경비지도사 자격시험 법문제 풀면 될것같네요..
@@김민석-s9l2d 아니 못하는게아니라요. 저사람 짬밥이 27년입니다. 이제껏 안딴이유가 뭐겠어요. 예전이면 진짜 허벌 자격증이었는데요. 걍 벌만큼 급여도 괜찮게버니까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애요 저런사람들은; 몰라서 안딴게아니라니까요?
자꾸 일을 하려고 하지말고
어떻게하면 일안하고 살까를
경비 하면서 생각했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인생을 바꿉니다
지금 딸락에서 겨울나기합니다
딸락에서 겨울나기가 머죠?
ㅈ스텍 가지마세요
복지안좋코 진짜 인력난 허덕임.
에스텍 유튜브는 아예 댓글을 막아놓음ㅋㅋ
저도 에스텍 7년 다니다가 여긴 답없다 생각해서 관두고 캡스텍으로 이직했는데 에스텍 7년다닌 급여보다 캡스텍 1년 급여가 더 많은거 알고 어이 털린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지금 근무지에서 잘 적응하고 급여도 많이 받으면서 재밌게 일하는 중입니다
구미 sk실트론 캡스텍인가요?
@@실-y1j 구미는 저도 잘....저는 평택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7년이시면 s2이실텐데 성과상여 받으시면 캡스텍보다 연봉은 높지않으셨었나요? 저는 11년차라 s3인데 옮기고 싶어도 못옮기네요 ㅠㅠ
@@lottoget11111 네 s2였다가 관두게 되었는데 ps,연차수당 다 합쳐도 캡스텍 연봉보다 못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너무 당황했습니다
@@jaewook6566 캡스텍은 그래도 350이상 받나보네요 저는 조만간 s4심사라 다닌게 아까워서라도 버텨볼라하는데 부럽습니다 ㅠ 팀장달고 직급수당 나오면 숨통 좀 틀거 같습니다
게임하고 넷플릭스 보고 놀면서 돈 버는데 교대근무 버틸만 하면 나름 괜찮습니다. 돈 벌고 싶으면 휴먼이나 HDS가면 기본 연봉4천초반에 대근 좀 뛰면 5천까지도 가능하구요.
@@김민재-t9j4d어차피 경비라 20대에 정상적인 사람이면 웬만하면 뽑힐겁니다. 요즘엔 사람이 없어서 30대까지도 뽑는것 같더라구요.
휴먼이 뭐죠?
@@박종형-x7t휴먼TSS라고 삼성공장 경비업체. HDS는 현대사옥 경비.
삼성에 휴먼이 그 휴면업체인가요 아줌마부터 젊은 여자들까지 있던데 회식. 지원가면
@@박종형-x7t휴먼 티에스에스 라는 보안업체입니다 주로 삼성전자에서 보안업무 하는 업체입니다
아니 그렇게 건물 보안일 오래 했으면 시설관리직들 꿀빠는거 못 봤나? 전문기술? 그딴거 필요 없음. 뉴비라도 면접만 잘봐서 개기다 보면 기술도 배우고 경력이 쌓이고 인맥이 생기기 때문에 이직도 쉬움. 그러다가 꿀직장도 구하는거고, 보안 같은건 비비지도 못할정도로 여가가 남아돌기 때문에 그 남는 시간을 공부를 할지 부업을 할지 게임이나 쳐할지는 본인이 선택.
내눈으로 본것들만 해도 꿀오지게 빠는 인간들 개많던데ㅋㅋ
2년동안 세전 450받으면서 관련 자격증 서너개 따는 소장도 봤고.
주말에 맨날 골프비지니스 하러 댕기는 관리?전기?과장인가도 봤고.
세전 330인가 받으면서 맨날 쳐자고 있는 한량도 봤고.
본업이 헬스관련이라 휴게실을 헬스창처럼 꾸며놓고 쉬는날 보다 더 빡세게 쇠질하는 헬창도 봤음.
경비 외길인생이라...현명해 보이진 않음.
직업은 역시 자기만족이지
공공기관 공채로 방호직렬에서 근무수행 중인데 상당히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방호는 공무원이니까요 인식도 대체로 좋습니다.
청경도아니고 방호직은 그냥 공무원이죠. 보안업계라고 하기도 뭐합니다
나도 1년정도 하다가 나왔는데 ㅋㅋㅋ 고용주가 근무자 때려서 근로기준법상에 고용주가 근무자 때리면 처벌하는 조항 알려줬더니 ㅋㅋㅋ 같이 못놀게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거 듣고 나랑 안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원인줄ㅋㅋㅋㅋ
보안 용역이나 고교자퇴내고 주유소 알바나 급여가 같음 😂
아파트 분리수거 폐기물 몰래놓고
가버리면 최종적으로 경비가 그비용
부담합니다
경비업은 잠시 스쳐가는 알바로 해야지 직업으로는 추천하지 않음.
은근 무시받음. 특수경비원 3개월 알바 해봤는데 막말하는 사람들 많았고 밤새는 일은 절대 비추함.
밸런스 다깨지고 몸 망가짐.
폐인되고 나태해짐.
지금은 정규직 현대****에서 일하고 있음. 영상보니 짠해지네
하나 꾸준히 했으면 경비업도 그경력이면 6천까지 갑니다
시장에 나가 앞장서서 일해보라.
내(네)가 얼마나 보통인지 알게될거다. 가까이에 있는 팀장, 고참을 시기하지말고 모멸감의 시간을 견뎌라. 우리 대부분은
보통이거나 보통도 안된다.
세이노의 법칙 생각나네요. 사장의 삶도 잘 되는 사람이나 좋지.. 얼떨결에 하다가 망해나가시는 분들 보면 얼굴색 안좋고 짠합니다..
보안경비직렬은 사람들이 무슨 머슴으로 알고 또 특수경비에 대해서 알수없을까요?
나는 LG트윈티워에서 6개월 보안요원 경험 있음.👍👍👍👍🇯🇵🇺🇸 저금만이 살 길. 최소한 3억원 이상 👍👍👍👍🇯🇵🇺🇸
거기 분위기나 업무강도 어때요?
@@묵묵히수행하는자 추노에요🤣
경비보다못버는 사람이 경비~무시하는구나 공기업 경비20년하면 연봉9천입니다
단순 경비원과 경비업무는 다릅니다. 공기업 청원경찰 30초반 연봉 작년 원천 6천중반...
먹고살만 합니다. 경비란 뜻이 경계를 갖춘다는 뜻입니다.
경력 쌓아서 청경이나 방호직으로 가세요. 저흰 출입위반 하면 출입정지 시켜버립니다
전에 살던아파트에 캡스가 경비실 지하에 상주했었는데 보안카드 교체로 내려갔다가 못볼것 본적있어요 직원이 야동보면서 😮 딸잡고 있었어요 엄청 뚱뚱한 분이었요
😂😂😂
사회적인식이 경비원은 결혼 힘듬 돈모아서 결혼할때 이직
알바처럼 경비일하면서
야간이나 할거없을때 게임 말고 책들고가서 공부하면 선임들이나 팀장이 제지하나요?
공부할 수 있다면 돈 벌면서 공부하고 이직하고싶은데..
일단 여기는 존나 눈치 줍니다
하청 용역업체 일은 2년이상 다니면 안되여 ㅡ..ㅡ
퇴직금 받고 간두면 됨
1년이상 다니고 있으면 그때 부터 다른곳 아러봐야 되여 😂
하루 일하나 20년넘게 다니나 급여는 같져 😂 하청용역소싱 일이란게 ㅎ
저도 이번에 공장보안일 하는데용 이거 보니까 오래할껀 안되네요
양아치가 절반이 넘는다니😢
공장 보안은 하는게 아니에요
결혼은
동물로 치면 교미예요
사자 물개 사마귀
겉으로는 강해보이는 그놈들 교미할땐 목숨을 걸어요
상위 1프로가 교미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숫총각으로 죽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눈이 높은 것도 있지만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 분야가 좋아서 근무시간 외에도 시도해보고 성과를 창출한다면 그것도 목숨을 거는 것이고
직종이 시간이 많이나고 몸이 덜 고되서 학원을 다니거나 계속 상위 일자리로 가려는 스펙을 쌓는다면 그것도 목숨을 거는 것이고 그게 아니면 그 모든 조건을 이길만큼 키가 크고 잘생겨서 그 조건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한다면 그것 역시 목숨을 거는 겁니다
물론 가까운 예로 이부진 사장의 경우도 있죠 끝은 안 좋았지만요
남성 여러분 목숨걸고 노력하세요
그 이후에 한녀들을 욕할 수 있습니다
80-90년대 교미가 너무 숴워져서 우리가 남성성을 잃었었죠
단순한 섹스가 아니라
결호을 하고 가정을 이루는것은 남자에게 목숨을 거는 행위라고 생각해야 합니다ㅠㅠ
우연히 보게된 댓글인데 안봤으면 큰일날뻔. 너무 감사드려요
경비??처음취업하는젊은이가 할일은아니지요 발들여놓으면 평생직업이될수있는데 밥만먹고살수는없잔아요
완장차면 사람 부리는걸 출세한줄아는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