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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땅값 7천만원...저런 동네야 공시지가보다도 낮은 땅 수두룩 하니 백번 양보해도 전세 1억이상은... 저런 전원주택 전세금은 그냥 땅값만 보고 들어가야 합니다. 건물값은 어차피 지은지 몇 년 지나면 쳐주지도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아파트가 인기 있는 이유가 지역,가격,건설사 불문하고 다 규격화되있어서 환금성이 좋아서 그런건데, 전원주택은 지 ㅈ대로 지은 집이니 그 집이 맘에 드는 사람 찾는건 거의 뭐... 그러니 땅만 봐야합니다.
흔히들 전세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집주인들은 전세보증금을 평생 갖고있지 않습니다. 다음 세입자한테 돈 받아서 현재 세입자한테 주는 폭탄돌리기 폰지사기입니다. 집주인이 세입자보다 자산이 적은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 전세 시스템에 의한 레버리지 버블 갭을 다 걷어내고 보면 집값 자체가 전세가격이나 그 이하로 수렴합니다. 😊
전 낙찰자 녀석..... 애시당초, 처음부터 전세금 안돌려줄 목적으로 3억짜리 전세를 놨다고, 봐도 무방하네.... 걸려든 사람은 제대로 당한거고.... 허허참..... 이런짓꺼리 해놓고, 천만원으로 이 모든걸 이뤄냈다고, 자신은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꺼아냐?! 인성 나쁜 친구일세.... 허허..... 참.....
북향집은 겨울에춥고, 여름에 습하고, 특히 언덕길에 위치하면 겨울에 눈오면 쥐약이에요 강원도가 지대가 높고 골짜기가 깊어 추운것도 있지만 우선은 남쪽에서의 해가 잘 안들어요,, 산골짜기가 동서, 남동 방향인데다가 산이 높아서 남쪽 햇볕이 잘 안듬,, 반면에 같은 산골짜기여도 전남,전북,충북,경남,경북의 산골짜기는 남북 방향이 많아서 남쪽 햇볕이 잘드는 편이죠
여러방면으로 이모저모로 발생할수 있는 문제까지 상세히 말씀 하신 씨촌님이 신뢰가 갑니다 경매물건이 겉은 그럴듯 하고 간단한것 같이 생각 하기 쉽지만 워낙 변수가 많아 많은 임장 활동과 경매물건이 있는 지역까지 가서도 마을의 동향 마을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외지인에 대한 반응 기타 지역에 계신 분들과 원만하게 오랫동안 아니 죽을때까지라도 마음과 마음을 의지하며 가족같이 살아갈수 있을것인지 기간을 두고 한후에 낙찰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씨촌님 동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내용들이 꽉찬 금배추 같습니다. 성의있고 꼼꼼한 구성, 편집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① 세입자의 미회수 보증금에 대해 임대인의 다른 재산에 대해 강제집행은 가능한가요? 주임법상 대항력을 포기한 것이지 임대인의 집행권원상 채권을 포기한 것은 아니잖아요~~ 하단 댓글에 안된다는 내용들이 있어서....... ② 중간에 나오는 도면은 어떻게 확보한 것인지요?
제가 댓글을 달았다가 잘못된 내용을 쓴 것 같아서 지우고 다시 써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4항에 따르면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는 경우 주택의 양수인이 임대인의 지휘를 승계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는 경우 미배당 보증금도 양수인인 낙찰자가 책임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대항력을 포기하겠다고, 임차권 등기를 말소해주겠다고 확약한 상황이죠. 이미 낙찰자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상황이기 때문에 전주인, 현 경매물건 소유자겸 채무자에게 미배당 보증금을 다라고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대법원 판례를 보면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의 경우는 원래 임대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할 수 있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경우는 양수인(낙찰자)가 그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봅니다.
분양자가 단지로 조성하여 제공된 길은 이후 단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을뿐 다른 용도로 변경을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대법원 판례로서 과거 길이라는 명목으로 삥을 뜯어먹지 못하도록 한것입니다. 이것은 건축업자가 애초 건축허가시 이미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숙지한 사항입니다.
짜투리땅을 물고있는건, 건축했던 그 집주인이 의견이 필요할듯. 왜냐면. 모양이 흡사, 상수도, 하수도 배관을 위한 면적 같기도 합니다. 원래 건축했던분이 마냥 나쁜생각으로 맹지처럼 보이게 해놨는지. 아니면, 전원주택 조성당시 상수도 하수도와 같은 문제 때문에 별로로 자기땅을 넣어 논건지.
먼저 전세 기본적인 얘기 하나 하게습니다 전세집 구할 때 임대인이 부도 잘나는 업종 사장/임원이거나 주택 등 부동산을 많이 갖고 있으면 임대차 계약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세권 등기나 대항력 확보? 돈 받아야할 때 돈줄 사람이 빈털털이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 이 영상의 설명을 듣고난 후 드는 생각은 토지 743-22번지 657m^2로 공시지가 합이 약6900만원인데 세입자가 대항력 포기 확약서를 법원에 냈다면 '주거임차권'말소해서 진정성을 보여야. 주택이 인접 토지에 걸쳐있고 도로가 특정인 소유라면 택지 분양하면서 주택이 모든 필지가 분양되면 수분양자들에게 토지 지분 등기 예정였는데 분양자에게 사정이 생겨 마무리전에 경매... 겨울엔 11시~13,14시 정도 햇빛이 들려나? 안타깝습니다만, 5000만원에는 낙찰될까요? 법원이 직권으로 경매 취소할 상황이 다가 올지도...
북향에서 마이너스, 경사가 심한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 마이너스, 난방비 많이 들어갈 것 같아서 마이너스, 양평은 거품이 심하기로 유명해서 마이너스. 5 콤보 마이너스는 구매하는 걸 비추합니다.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짜투리땅, 텃세는 임금님도 못 막습니다. 지금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골치아파요.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진입로가 안전하게 확보되지 않은 집은 구입하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전세금 3억보다 싸게받으면 무조건 이득이네요 네이버부동산보면 옆의 평수작은 집들도 3억이상에 올라와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완벽하지 않아야 낙찰받을 수 있어요. 프라이빗마당에 토지면적만 200평 건축면적 3층 63평 3억이면 서울의 반지하빌라값이네요. 흠보다 장점이 훨씬많아보이네요 저 동네 조금 아는데 저렴한 동네아니에요
씨촌님 궁굼증이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제가 주워들은 지식으로는..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다 받으면 끝인데.. 대항력이 없어서 전세보증금을 다 받지 못하면 전집주인 다른 제산에 소송을 걸어서 가압류를 걸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외는 대항력이 있던없던 임차인이 낙찰을 받으면 모든 권리는 소멸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같은 경우인데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이 대항력을 포기힐때 미청산 채무에 대한 권리가 소멸이 되는건지 남는 건지요? 얼핏보면 소멸될거 같긴한데..
한때는 이 나라에서 펜션 전원주택 리조트 찜질방 모텔 등이 대 유행을 해서 전국 곳곳에 폭포수 물을 퍼 붇듯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건축을 해 놓았지요 ~ 대유행이 순식간에 물거품 꺼지듯이 푹 꺼지고 나니 텅텅빈집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쌓여져서 폭싹 썩어가는 곳이 너무 많아서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 되었지요 ~ 이젠 빨리 정부가 매년 수십만명씩 다민족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전국 곳곳에 골고루 뿌려서 인구수를 대규모로 증가를 해서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빨리 해야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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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으로생활비로써버립니다
집주인이 나쁜놈이네 낙찰받을 당시부터 계획하고 전세금 많이받아 날릴려고 작정한 거라 세입자만 당한케이스! 저런 나쁜놈!!!!!
오죽하면 금싸라기 내돈을 포기하고자 마음 먹었을지 안타깝네요~
일단 비싼 전세였고, 산에 붙은 10년 넘은 북향집이 좋은 가격에 낙찰되긴 어렵다는걸 살아본 사람이 더 잘 알고, 빠져나가고 싶은듯~~
2억짜리 집을 사서 3억에 전세를 주니.
전세로 들어간 사람은 바보되었네.
과연 저집이 2억짜리 일까요? 2억에 낙찰받는 사람이 있을까요? 흥미진진 합니다.
@@하루오만원 5년전쯤 2억 낙찰이니...
둘이 짠거지요
@@kevinbrown6107 ㄹㅇ 어케든 팔려고 수작 다 부리는게 느껴짐
이런집 경매결과 추적동영상 만들어 주시면 조회수 떡상할거 같아요.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세입자분 단단히 물리셨구나,,,, 니가 세입자를 구해서 보증금 받아서 나가던가 ,,,,,,,배째라식의 집주인들이 자꾸 생겨요 많이들 어려운가봅니다
그러게요... 몇년간 시골의 전원주택을 알아보고있는데... 요즘 줄줄이 많이 매물이 나오기 시작한 느낌이네요
저기는 강원도 중에서도 산골로 봐야 되는데 거기다 남쪽에 산을 등진 북향....
안좋은 조건만 다가졌구만..... 저기를 무슨 3억식이나주고.....
집주인만 호구물고 빠져나왔네....
전세금을 못돌려준다면 집주인의 다른 재산에 가압류 걸고 채권확보 해야 할것 같은데요.
모샇는가요?
진입로 땅지분만 봐도....어질어질......골치아픈거 싫어하시는분은 절대로 들어가면 안되는곳...
공시지가 땅값 7천만원...저런 동네야 공시지가보다도 낮은 땅 수두룩 하니 백번 양보해도 전세 1억이상은...
저런 전원주택 전세금은 그냥 땅값만 보고 들어가야 합니다. 건물값은 어차피 지은지 몇 년 지나면 쳐주지도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아파트가 인기 있는 이유가 지역,가격,건설사 불문하고 다 규격화되있어서 환금성이 좋아서 그런건데, 전원주택은 지 ㅈ대로 지은 집이니 그 집이 맘에 드는 사람 찾는건 거의 뭐...
그러니 땅만 봐야합니다.
👍
흔히들 전세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집주인들은 전세보증금을 평생 갖고있지 않습니다. 다음 세입자한테 돈 받아서 현재 세입자한테 주는 폭탄돌리기 폰지사기입니다. 집주인이 세입자보다 자산이 적은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 전세 시스템에 의한 레버리지 버블 갭을 다 걷어내고 보면 집값 자체가 전세가격이나 그 이하로 수렴합니다. 😊
허그가 사기의 시작이지요
거품 만들기
이웃씨촌님 안녕 하세요?
손가락은 좀 어떠신지요?
섬세한분석 감사합니다🎉🎉🎉
확정일자나 다 잘받아놓으소. 그런 걱정까지하면서 어찌 경제활동하겠소?
세입자에게는 전세가ㅡ좋지 전세 없앨려고 작업중 아니여
전세는 계륵이제.
전 낙찰자 녀석..... 애시당초, 처음부터 전세금 안돌려줄 목적으로 3억짜리 전세를 놨다고, 봐도 무방하네....
걸려든 사람은 제대로 당한거고.... 허허참..... 이런짓꺼리 해놓고, 천만원으로 이 모든걸 이뤄냈다고, 자신은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꺼아냐?!
인성 나쁜 친구일세.... 허허..... 참.....
그것은 나쁜 짓 아닌가요?
일억 그냥 먹었네
과거엔 출산률도 높았고 부동산경기가 좋아 다음 세입자가 바로 바로 들어왔으니 문제가 크게 되지 않았으나 이젠 까딱하면 전세금 못받는 일이 흔해질꺼임.
북향집은 겨울에춥고, 여름에 습하고, 특히 언덕길에 위치하면 겨울에 눈오면 쥐약이에요
강원도가 지대가 높고 골짜기가 깊어 추운것도 있지만 우선은 남쪽에서의 해가 잘 안들어요,,
산골짜기가 동서, 남동 방향인데다가 산이 높아서 남쪽 햇볕이 잘 안듬,,
반면에 같은 산골짜기여도
전남,전북,충북,경남,경북의 산골짜기는 남북 방향이 많아서 남쪽 햇볕이 잘드는 편이죠
여러방면으로 이모저모로 발생할수 있는 문제까지 상세히 말씀 하신 씨촌님이 신뢰가 갑니다
경매물건이 겉은 그럴듯 하고 간단한것 같이 생각 하기 쉽지만 워낙 변수가 많아 많은 임장 활동과 경매물건이 있는 지역까지 가서도 마을의 동향 마을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외지인에 대한 반응 기타 지역에 계신 분들과 원만하게 오랫동안 아니 죽을때까지라도 마음과 마음을 의지하며 가족같이 살아갈수 있을것인지 기간을 두고 한후에
낙찰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만약에 진짜로 시골에 내려갈 생각이 있는 분들은 경매, 매매를 불문하고 마음에 드는 동네를 자주 가보고, 사람들을 만나보고 자신이 살수 있는 곳인지 심도있게 고민해야 합니다.
꼼꼼하시네요!
잘봤어요 😊😊
저 물건의 전세가치가 3억이나 될까
세입자 입장에서 좀더 조심스럽게 접근 했다면?
등기부 등본 해석을 보수적으로 했다면 2억을 넘으면 안될듯?
낙찰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최악의 경우 전세금의 절반 혹은60~70% 날릴수 있는 안타까운 경우네요
집 주인만 9천 먹었네
애시당초 돈 한푼 없이 경매로 낙찰 받을 때부터 이런 계획이었을 것
이게 사기지
더 먹었죠 최고가 근저당액일뿐.. 실지 변제한 금액은 2억도 안됩니다.
@@ylogos782 변제한금액이 얼마가됬든 낙찰가가2억천이니 9천 먹은게 맞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런데 어떻게 사는지 대단하시네요.
도로 정상적으로 분할해서 집에 포함시켜 안판거 보면 집지은놈이 애초에 나쁜생각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었을것 같은데..
정말 정도 너도 나도 울고 물려 있는 사기꾼 세상이네
사기 맞은 놈이 딴놈 사기치고 내 돈 빼고 또 사기 맞은 놈이 딴놈 사기쳐서 먹히면 내 돈 빼고 코메디세상이다 코메디
저정도 경사면 겨울에 차는 올라가지도 못하겠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 다
안녕하세요 응원합니다 🎉🎉🎉
좋아요 누르고 감사의 표시 합니다
저런 읍면리 단위 전원주택을 3억 이나 주고 들어간 세입자 간도크다 커. 물론 낙찰받아 전세준놈은 벌받아야지
씨촌님 동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내용들이 꽉찬 금배추 같습니다.
성의있고 꼼꼼한 구성, 편집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① 세입자의 미회수 보증금에 대해 임대인의 다른 재산에 대해 강제집행은 가능한가요?
주임법상 대항력을 포기한 것이지 임대인의 집행권원상 채권을 포기한 것은 아니잖아요~~
하단 댓글에 안된다는 내용들이 있어서.......
② 중간에 나오는 도면은 어떻게 확보한 것인지요?
제가 댓글을 달았다가 잘못된 내용을 쓴 것 같아서 지우고 다시 써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4항에 따르면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는 경우 주택의 양수인이 임대인의 지휘를 승계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는 경우 미배당 보증금도 양수인인 낙찰자가 책임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대항력을 포기하겠다고, 임차권 등기를 말소해주겠다고 확약한 상황이죠.
이미 낙찰자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상황이기 때문에 전주인, 현 경매물건 소유자겸 채무자에게 미배당 보증금을 다라고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대법원 판례를 보면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의 경우는 원래 임대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할 수 있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경우는 양수인(낙찰자)가 그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봅니다.
북향집이고 너무넓고 불편한점 너무
많아요 눈오면걱정 비와도걱정 짐도걱정살기안좋은 하자투성이집이네요
더 심한건 거의 모든 빌라가 수십년부터 시공사 중개사 바지주인 셋이서
작업해서 1억짜리집이라면 2억넘게 전세놓거나 3억에 매매해서 당한 호구들 천지임
특히 신축 좋아하는 신혼부부들이 대부분 피해자
벽돌이 아니고 벽돌타일 이네 ,
저런집은 10 년 더 지나면 폐가가 된다
사람은 똥누로 갈때와 똥누고나서 입장이 달라진다
절대 속어면 안된다
대항력 포기물건이네요 북향집은 낙찰받는순간 ㅋㅋ 그집에서 뼈를 묻어야됩니다
처음보는 사람에게 몇억씩 맡기는게 미친짓
최초 선축 소유자가 공용도로를 각 분양받은 대지소유자들에게 지역권을 설정해 줬어야지~ 중개인에게 중대한 사항에 대한 고지의무 위반으로 중개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북향집은 겨울에 냉장고가 아니라 냉동고임.... 최소 남동향은 되야됨
와 ㅡㅡ전세세입자 너무 안타깝다..2억1000에 낙찰한 집주인이...3억에 전세를 놓다니
22:23 동네 그냥 매매가가 1억7천 1억 8천 2억3천이네요.. 이거는 1억 4천이 적정가(주차장불편)
완전 벌레 천국이겠는데 ㅎㄷㄷ
북향 안 살아본 사람은 모름. 얼마나 손해인지 우리나라는 무조건 남향 그다음 남동향임 남서향도 살아본 결과 추천안함.
저도전원주택사는데 5년째안팔리고있어요ㅠ
분양자가 단지로 조성하여 제공된 길은 이후 단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을뿐 다른 용도로 변경을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대법원 판례로서 과거 길이라는 명목으로 삥을 뜯어먹지 못하도록 한것입니다. 이것은 건축업자가 애초 건축허가시 이미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숙지한 사항입니다.
와~ 무서워 보이는 외관인데, 아름다워 보인다고요? 무슨 귀신 나오는 감옥 같은데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가봐요~
3억은 과다합니다 약간 문제가 있네요 “” 소유주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 ㅎㅎㅎ
너무너무 습하겠네
으스스. 해보입니다ㅠ
피고가 배째라면 원고는 째도 됩니다는 법을 만들어야 됩니다.
정부 주도 전세사기에 본의 아니게 동참하게 되는데, 조심하세요.
전세 살지 마세요. 나중에 결산하면 월세가 훨씬 이득입니다.
저걸 왜 전세로 들어가지?
분당 정자동 정든마을 경매건ㅡ 전세 6억 임대인은 전입1일차로 배당 못받게 됐는데 ᆢ 어케된 일일까요?
간단합니다
집주인이 아침에 전세계약을 합니다
오후에 은행에 집담보 대출을 합니다
그러면 님이 적은 글처럼 됨니다
전입일은 동사무소 신고후 하루 지나서 등록되기 때문입니다
이란식으로 사기치고 해외로 도피한 인간들 수두룩 합니다
@@설록차 감사합니다 ㅡ 나쁜 넘들이 많네요
진짜 사기꾼에게 걸린거죠.
경매해도 세입자는 아무것도 못건질듯요.
전세 세입자가 멍청하네. 시세보다 비싼 가격으로 계약했네.
세상에......전세금2억만해도 양평읍 근처 남항강 바로옆 주택도 주거 가능한데;;;;
저산골에 전세금을 3억씩이나 베팅하다니.......좀 안타깝네요
은행대출이2억잇는데 전세3억들어간사람 제정신임
2억2천만짜리를 3억주고 전세 들어가신분 아 마음이 아프다. 낙찰되도 1억이상 날릴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럼 대충 결론은 집주인이 대놓고 사기친 상황이네요
집주인이 약 9천만원 이익을 본거구요
그런데 처벌할수 있는 법규정은 있을까요?
짜투리땅을 물고있는건, 건축했던 그 집주인이 의견이 필요할듯.
왜냐면. 모양이 흡사, 상수도, 하수도 배관을 위한 면적 같기도 합니다.
원래 건축했던분이 마냥 나쁜생각으로 맹지처럼 보이게 해놨는지. 아니면, 전원주택 조성당시 상수도 하수도와 같은 문제 때문에 별로로 자기땅을 넣어 논건지.
전원주택 우리나라는 투자목적으로는 꽝~ 매력없어요.
얼죽신... 얼어 죽어도 신축!!!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 불편한거 못 참아요.
며칠 캠핑은 즐거워 해도... 손 많이 가는 전원주택 원하지 않아요.
전원주택은 한달살이 숙소로나 적당하죠.
세입자 본인이 낙찰받아서 매매후 팔매하고 나가면 안대나요??
저 집도 경매로 나왔네요
😊
와.. 집주인 진짜 악마네 그렇게 살아라 니 후손들이 대대손손 몇배로 벌받는다
먼저 전세 기본적인 얘기 하나 하게습니다
전세집 구할 때 임대인이 부도 잘나는 업종 사장/임원이거나 주택 등 부동산을 많이 갖고 있으면 임대차 계약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세권 등기나 대항력 확보? 돈 받아야할 때 돈줄 사람이 빈털털이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
이 영상의 설명을 듣고난 후 드는 생각은
토지 743-22번지 657m^2로 공시지가 합이 약6900만원인데 세입자가 대항력 포기 확약서를 법원에 냈다면 '주거임차권'말소해서 진정성을 보여야.
주택이 인접 토지에 걸쳐있고
도로가 특정인 소유라면 택지 분양하면서 주택이 모든 필지가 분양되면 수분양자들에게 토지 지분 등기 예정였는데 분양자에게 사정이 생겨 마무리전에 경매...
겨울엔 11시~13,14시 정도 햇빛이 들려나?
안타깝습니다만, 5000만원에는 낙찰될까요? 법원이 직권으로 경매 취소할 상황이 다가 올지도...
저런 집에 전세금3억이라니.. ㅎㄷㄷ 호...구..
형님 전원주택말고 시골집 리뷰는 안하시나요??
저런집은 보증금 최소로 해서 월세로 살아야 하는 거에요. 갭투자 하려는 돈없는 집주인이야 월세를 할수없겠지만... 수년전부터 전세 위험하다고 그렇게 일러줘도, 월세내고 어떻가 사니 개소리좀 하지마 이런반응을 보였죠. 본인들 책임이죠 뭐.
북향에서 마이너스, 경사가 심한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 마이너스, 난방비 많이 들어갈 것 같아서 마이너스, 양평은 거품이 심하기로 유명해서 마이너스.
5 콤보 마이너스는 구매하는 걸 비추합니다.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짜투리땅, 텃세는 임금님도 못 막습니다.
지금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골치아파요.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진입로가 안전하게 확보되지 않은 집은 구입하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00원주택. 예약중. 고치는건 앞으로. 살사람 몫ㅠㅎㅎ빈집세 도입전. 팔려는 것임
생각만해도 혈압오르네요 ㅎ
전세제도를 없애든지 해야지원.
선진국엔 전세가 없더군요 그게 다 이유가 있써내요
@@유정기-x2u선진국을 넘어 전세계가 없오요;;; 아 오키나와는 과거 있더라고요. 계모임도 있었고요.
@@뀪국국 난 그게 좀 으아했는데 지금 이해가 감 예전에는 전세권자가 있으면 은행에서 아에 돈이 안나오고 그돈을 제하고 돈이 나오고 했는데 지금은 부동산 하고 짜고 지랄들을 하니 참
전세는 제도가 아니라 그냥 사인간의 금융거래방법입니다...누가 없애고 말고 할 수가 없어요. 공산당이 아닌 이상...
집 담보로 돈좀 빌려줘~ 하는 계약인데 이걸 막으면...
@@1inyong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부동산 전문가 공인중개사도 이런 개념을 모르더군요.
상태가 얼마나 안좋길래 확약서까지 제출을 했남.
❤이웃 씨촌님❤ 안녕하세요?
손가락은 좀 어떠신지요?
섬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손가락 많이 나았습니다. 이제 제법 사용하는 중입니다. 걱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인 나쁜 아이네 와.....
집 가치에 비해서 전세금을 2배는 준듯
정말 예리한 분석입니다.
덕분에 영악한 인간의 모습도 같이 알게 되었네요. 전원주택 구입하시려는 분들 필히 참고해야할 내용입니다. 아차하면 뇌가 망가지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세금을 자본으로 착각 함.. 부채인데.. 짜투리 땅에 펜스치면 차는 못들어올거 같은데
전세사기의 일종이네....
1억낙찰받고,1억정도 전세금반환이라도 쉽지않네요
전세자가 직접받지.
월세에들어가 전세놓고사기친 사람도있어요 전세조심하세요
무엇보다 전세금 3억보다 싸게받으면 무조건 이득이네요 네이버부동산보면 옆의 평수작은 집들도 3억이상에 올라와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완벽하지 않아야 낙찰받을 수 있어요. 프라이빗마당에 토지면적만 200평 건축면적 3층 63평 3억이면 서울의 반지하빌라값이네요. 흠보다 장점이 훨씬많아보이네요 저 동네 조금 아는데 저렴한 동네아니에요
아무리 싸더라도 낙찰받는 순간부터 나락갈듯
땅만 있으면 향과 주위환경을 무시하고 무식하게 60평짜리 큰집을 집을 짓으니 흉가지.....사는 순간 머되는 거지. 집을 돈으로 보니 문제가 생긴거지
인간들이 사기꾼이라 어떻케든 비싸게 팔아 먹고 싶어서 ㅉㅉ 사기 칠생각하지말고 일해서 돈벌어라..
낙찰=수명단축=지옥행
집주인이 나쁜사람임. 2억1천에 낙찰받아 대출로 충당하고..전세금 3억을받아서 대출금갚고, 9천만원은 내호주머니에 넣어 먹고 나몰라라 시전중임.
그냥 나가야 하는거 아님?
전세는 안하는 게 좋습니다
이상한 집이네 ㅡ뭘생각하고 전세간거야 ㅡ
전세 계약 자체 를없어야됨
북향 땅을 선호하는 사람은 없겠지, 회피하긴 해도...
낮 동안 햇볕이 밤새 언 걸 녹여줘야 하고, 습했던 부분을 건조시켜 줘야 하고...
강남 한강뷰 아파트들 100% 북향. ㅋㅋㅋ.
전세를 없애야지
10년후에 일본 꼴날듯ㆍ 😂😂😂
씨촌님 궁굼증이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제가 주워들은 지식으로는..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다 받으면 끝인데..
대항력이 없어서 전세보증금을 다 받지 못하면 전집주인 다른 제산에 소송을 걸어서 가압류를 걸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외는 대항력이 있던없던 임차인이 낙찰을 받으면 모든 권리는 소멸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같은 경우인데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이 대항력을 포기힐때 미청산 채무에 대한 권리가 소멸이 되는건지 남는 건지요?
얼핏보면 소멸될거 같긴한데..
대통령이 술통에 빠져 사는데 나라가 제대로 가겠나.
꿈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
청소는 안된다
?
결국 선진국처럼 전세제도는 없어져야함
한때는 이 나라에서 펜션 전원주택 리조트 찜질방 모텔 등이 대 유행을 해서 전국 곳곳에 폭포수 물을 퍼 붇듯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건축을 해 놓았지요 ~ 대유행이 순식간에 물거품 꺼지듯이 푹 꺼지고 나니 텅텅빈집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쌓여져서 폭싹 썩어가는 곳이 너무 많아서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 되었지요 ~ 이젠 빨리 정부가 매년 수십만명씩 다민족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전국 곳곳에 골고루 뿌려서 인구수를 대규모로 증가를 해서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빨리 해야 하겠지요 ~~?
다문화 다민족되면 우리 국민은 얼마안가서 소수민족 되버려요 단군 할아버지가 주신 땅 뺏겨요 영국 프랑스 독일 같은 나라 봐보세요 미국만 봐도 어지럽죠 유색인종 눈치 봐야지 무슬림 pc주의 성소수자 이런 사람들 눈치보다가 정책도 괴랄한 정책들도 많이 나오죠
1등
사기꾼에 국힘도 당하고 국민도 당하고 ....다 자업자득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