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심리상태가 미워하고 원망하고 힘들어 하는 속에서 자식들을 키웠기 때문에 자식들의 심리가 그런 엄마의 심리를 닮았다. 이런 까르마의 대물림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이치를 알면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게 수행의 위대함이다. 알아차림의 위대함~ 자기 상태가 점검이 되면 변화의 계기가 된다. 엄마의 하소연을 듣고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건 엄마의 인생이다. 내가 그런 소리를 듣고도 평정심을 유지하면 나는 거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질문자 마음을 이해할것 같아요. 두집살림하며 처가 재산 좀 가져오라고 할머니를 들들볶으며 주사부리는 할아버지 밑에 삼형제가 있었는데 그 중 둘째가 그 까르마를 그대로 받았고 그 사람이 저희 아빠입니다. 할머니는 홧병으로 일찍 돌아가셨지만 우리 엄마도 자기 생각에 맞는건 해야하는 사람이라 부부싸움도 피터지게 하셨어요. 112, 119, 친척, 이웃 등 안불러본 곳이 없어 위태로운 사춘기를 겪고 어설픈 성인이 되었네요. 모든 에너지를 부부가 싸우는데 쓰니까 사랑이라고는 없었어요. 스님은 그 와중에도 부부가 헤어지지 않은 건 너 때문이 아니냐. 큰 사랑을 입었다고 하시지만 당시 제 마음은 술 먹고 행패부리는 아빠는 사고나서 돌아가셨으면 했었어요. 제게도 저런 까르마가 있다는걸 알게된건 결혼하고 아이 낳고서에요. 착한 신랑에게 제 욕심대로 악다구니를 쓰고 모지리라고 욕하고.. 그때도 몰랐어요. 제 상태가 심각하다는 걸.. 지금은 엄마, 아빠는 따로 사시고 두 분 다 저를 만나면 그렇게 서로를 욕하세요. 저는 듣고 있으면 왜 나를 낳았나.. 저를 부정하게 되어 마음이 더 안좋았어요. 지금 와서 보니 내가 저런 집에서도 이렇게 사람구실 하며 살고있다는 점에서 저에 대해 긍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분명 좋은 점이 있습니다, 질문자님. 우리는 저 대물림을 하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더 자주 돌아보게 됩니다. 힘겨운 시간이 있었지만 그래서 괴롭지 않은 시간이 정말 값지다는걸 압니다. 저도 아이들과 신랑과 집에서 밥해먹고 투닥거리며 별거없이 하루가 가도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항상 과거얘기, 힘든 얘기를 주절주절 하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로 작은 철통에 다담고 자물쇠를 채웠습니다. 이제 행복한줄 알고 잘 살겠습니다. 질문자님도 행복하세요! 꼭 내 인생을 살아가세요!!
읽다가 눈시울이 젖었네요~ 이런 자비로운 마음공부의 장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꾸준히 법문 듣다보니 어떤 상처에도 물들지 않은 마음을 보게되면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가 그대로 값진 재산으로 변하였습니다~~~ 모두가 어서어서 과거와 미래의 불안정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에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그 카르마를 못벗어나면 사주팔자 운명이고, 그것을 벗어나면 자유의길을 간다! 스님 법문을 10년 넘게 듣고 있습니다. 특히 이 법문은 저에겐 레전드 법문이며 가슴을 탁 치게 만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으로부터 큰 사랑을 느낍니다. 부모님보다 세상 그 누구에서보다요. 행복학교에서도 많이 배웠고, 불교학교에서도 그 가르침 이어나가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릴적부터 열심히 교회다니고 결혼도 믿음좋은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두아들 중고생때 장사하다가 쫄딱망하고 힘들게 견디면서 교회다니면서도 아무 위로을 못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아침에 눈뜨는게 고통일때 그때 유튜부 통해서 법륜스님 말씀에 힘을내서 열심히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아들 잘돼서 공무원.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얘기하면서 지금은 행복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그 아버지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아버지 심리상담 받으셔야 하겠고 아버지와 할머니는 안보고 인연끊으셔야 해요 따님은 아버지 있는데서 할머니와 연락하지 말고 얘기 꺼내지도 마세요 우선 마음진정될때까지 안보고 살아야 해요 아저지가 상처가 많으신 분이네요 겉모습만 보면 나쁘겠지만 그렇게 울분이 쌓여서 살 수밖에 없는 큰 상처가 있읗 겁니다
스님 말씀은 항상 깨달음이 있습니다 얘기를 들어 주더라도 그들의 삶에 끌려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게 가족이라도 해도 그렇다는 말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두 사람의 갈등에 어찌 한 쪽의 잘못만 있고 제3자가 다 알 수 있겠습니까 결국 그들의 인생에 내가 개입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이말씀을 40년전 10대때 듣고 깨우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몇년전 돌아가신 친정아버지한테 항상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그리고 20년전 30대때 들었다면 시댁 가족관계에 제가 관여해서 휘둘리지 않았을텐데..제 무지가 이렇게 반복되네요.
할머니 세대나 아버님세대에서의 갈등에서 온 현상으로 따님이 힘들어 하는거지요. 부모는 연습을 거쳐서 부모가 되는게 아니라 성숙도 차이에서 온 문제점은 어느 가정이고 말을 안하고 비춰지지않을뿐 다 있답니다. 할머니나 아버님이 비우고 내려놓으시면 갈등이 줄어들어서 집안이 그래도 조용하고 평안할텐데 ~~ 종교를 권유 해보세요. 스님 말씀처럼 가정환경에 너무 나를 속박되게 힘들게 하지마시고 더 잘사셔서 결혼하셔서 결혼하심 잘 키우셔요. 그럼 되는거지요.. 잘하고 있는데 윗세대를 빗대어 말들을 함부로 자껄이지 못하리라고 봅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하시고 훨훨 날려버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살아가셔요. 행복하셔요 건강하시고요
법률 스님 큰스님이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 저도 그런 적이 많는데요 저도 대처를 잘하고 . 있습니다.지금은 아이가 직장생활을 바쁘다 보니 몸이 아픈 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짜증과 내고 하도 냅니다 요새 갱년기가 너무 심각해서 다른 사람보다 백배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저는 감정 조절을 하고 아이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아이하고 얼싸안고 울었답니다, 법률 스님 이야기를 잘 듣고 아이하고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잘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스님의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참관은 어떻게 하는진 잘 몰라도 제가 다루는 것도 이제 아이들한테 배워서 이렇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많이 노력을 하고 있죠 지금도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정말로 하늘에 계신 부처님께도 감사하고요 . 법률 스님수님께도 감사합니다. 이제나 좋은 얘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걸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깨달고 익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람을 하겠습니다 . 오늘도 무사히 잘 마치고 다음에 또 만나요.
ㅎㅎㅎ 참.. 공감이 가고도... 스스로가 어떤 현상을 보고 어떻게 자신의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서 관점이 달라지는데.. 스스로가 처한 자신의 성장배경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어떤 삶이 내가 생각하는 더 나은 삶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뇌는 참 어렵고 힘든 공부라 생각합니다. 법륜스님 법문에 참 공감이 됩니다. 자식이라서..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그렇게 보게 되는 것인데.. 가족이기 때문에 그렇게 닮아 있는 구석이 많은 현재의 상황에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하는 공부가.. 참.. 되게.. 어렵죠... 그래서 스승을 모시고 본받아서 깨달아가는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불교가 존재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두맘 대선배님이라 감히 의견적기 죄송하지만 저는 50을 앞두고 있는데 오히려 더 어릴때보다 마음이 여유로워졌습니다 제가 주변에 베푸는거 좋아하고 희생하고 손해보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 자살시도를 몇번을 했어요 근데 저를 살린건 제가 키우던 강아지였죠 그후로는 인간관계에서 기브만 하고 테이크는 바라지않고 있어요 그러니 서운하지도 상처받지도 않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어찌보면 인간세계에 미련을 버렸다고 볼수있네요 지금은 유기견이나 불쌍한 동물을 챙겨주는걸로 제삶의 의미를 찾습니다
대물림. 유전. 형성된 업이 아빠 처럼될 확률이 높으니 수행.공부로 떼내는 과정이 필요 하다. 습관 무서워요.저도 차를 늘 파킹 하던곳이 만차라 딴곳에 주차를 하고는 퇴근때 한 다섯번도 넘게 원래 주차한곳에 가서 차를 찾았답니다. 이젠 휴대폰에 적어 붙여놧습니다.습관 무섭더라구요.정토회 행복 학교에서 음식 먹을때 감사 인사하기 과제... 식탁 에다 적어서 붙여놔도 잘 안 되더라구요.
법륜스님은 위대한 분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엄마가 심리상태가 미워하고 원망하고 힘들어 하는 속에서 자식들을 키웠기 때문에 자식들의 심리가 그런 엄마의 심리를 닮았다. 이런 까르마의 대물림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이치를 알면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게 수행의 위대함이다. 알아차림의 위대함~ 자기 상태가 점검이 되면 변화의 계기가 된다.
엄마의 하소연을 듣고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건 엄마의 인생이다. 내가 그런 소리를 듣고도 평정심을 유지하면 나는 거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법륜스님, 말씀듣고, 정신세계가,
바뀌어,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질문자 마음을 이해할것 같아요. 두집살림하며 처가 재산 좀 가져오라고 할머니를 들들볶으며 주사부리는 할아버지 밑에 삼형제가 있었는데 그 중 둘째가 그 까르마를 그대로 받았고 그 사람이 저희 아빠입니다. 할머니는 홧병으로 일찍 돌아가셨지만 우리 엄마도 자기 생각에 맞는건 해야하는 사람이라 부부싸움도 피터지게 하셨어요. 112, 119, 친척, 이웃 등 안불러본 곳이 없어 위태로운 사춘기를 겪고 어설픈 성인이 되었네요. 모든 에너지를 부부가 싸우는데 쓰니까 사랑이라고는 없었어요. 스님은 그 와중에도 부부가 헤어지지 않은 건 너 때문이 아니냐. 큰 사랑을 입었다고 하시지만 당시 제 마음은 술 먹고 행패부리는 아빠는 사고나서 돌아가셨으면 했었어요. 제게도 저런 까르마가 있다는걸 알게된건 결혼하고 아이 낳고서에요. 착한 신랑에게 제 욕심대로 악다구니를 쓰고 모지리라고 욕하고.. 그때도 몰랐어요. 제 상태가 심각하다는 걸..
지금은 엄마, 아빠는 따로 사시고 두 분 다 저를 만나면 그렇게 서로를 욕하세요. 저는 듣고 있으면 왜 나를 낳았나.. 저를 부정하게 되어 마음이 더 안좋았어요. 지금 와서 보니 내가 저런 집에서도 이렇게 사람구실 하며 살고있다는 점에서 저에 대해 긍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분명 좋은 점이 있습니다, 질문자님. 우리는 저 대물림을 하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더 자주 돌아보게 됩니다. 힘겨운 시간이 있었지만 그래서 괴롭지 않은 시간이 정말 값지다는걸 압니다. 저도 아이들과 신랑과 집에서 밥해먹고 투닥거리며 별거없이 하루가 가도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항상 과거얘기, 힘든 얘기를 주절주절 하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로 작은 철통에 다담고 자물쇠를 채웠습니다. 이제 행복한줄 알고 잘 살겠습니다. 질문자님도 행복하세요! 꼭 내 인생을 살아가세요!!
멋지십니다2
글 읽는 동안 마음은 아팟는데 너무나 훌륭하신 마음과 대처에 눈물이 납니다.
저도 그대로 해보렵니다.
배움 주신 님깨 감사드립니다.
젊은 분이 찰떡같이 알아듣는 지혜를 가지셨네요! 행복하세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읽다가 눈시울이 젖었네요~
이런 자비로운 마음공부의 장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꾸준히 법문 듣다보니 어떤 상처에도 물들지 않은 마음을 보게되면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가 그대로 값진 재산으로 변하였습니다~~~
모두가 어서어서 과거와 미래의 불안정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에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까르마에서 벗어나려면 평정심 지킴이 좋다는 도의 말씀,
이번 법륜스님 말씀에 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
스님 항상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업습이란게 이렇게
되물림이 되어서 힘든나날이
되니 잠깐 잠깐 만이라도 맘을
비우고 나를 돌아볼수있어야
되겠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되물링(×) 대물림(○)
@@김A-o5h 맞춤법...몹시 어렵죠.ㅎㅎ
늘 쓰기와 읽기가 생활이 아닌 분들은..
사소한 실수도 있고요.
되물림'을 되물링'으로 쓰신 님도 말입니다.
@@김A-o5h친절 하게 알려 주시는거 너무 좋아요.저도 가끔 배우는거 고맙더라구요.응원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그 카르마를 못벗어나면 사주팔자 운명이고, 그것을 벗어나면 자유의길을 간다! 스님 법문을 10년 넘게 듣고 있습니다. 특히 이 법문은 저에겐 레전드 법문이며 가슴을 탁 치게 만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으로부터 큰 사랑을 느낍니다. 부모님보다 세상 그 누구에서보다요. 행복학교에서도 많이 배웠고, 불교학교에서도 그 가르침 이어나가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말씀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미워하고 속상해 하면. 같은. 삶을 살고 이어간다니. 두렵네요.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려서. 편안하게 살아가야 겠네요. 늘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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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성자의 고귀한말씀을
편하게 방에 앉아서
듣기가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보석보다 귀하신 스님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오래 계셔주세요
큰절 올립니다
저도요. 감사한 세상에 살고 있으니 행복 그 자쳅니다.
알아차리며 살아가고, 집착을내려놓아자유로워지는,
나는 안그래야지~~
마음을 다스리며 나는안그래야지~ 알아차리고, 스스로변화를갖게하며
스님말씀 마음에 새기며 , 오늘도 감사한마음갖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금보다 귀한 말씀입니다. .
바꾸기 힘들다는걸 미리아시고 질문자에게 안바뀌어도 문제가없다고 미리 말씀해주시는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스님법문듣고 저도 많이 행복허게 살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가르침을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저도 불우하고 엄마가 어릴때부터 무척아프시고 자살기도도 많이하시고 자해도하시고 매일 부부 싸움하는 가정에서 자랐는대 결혼하고 아이낳고나서부터 우울증이심해져 남편에게 폭언하고 때리고 매일 죽는다고 하고 그때는 내자신이 너무 역겹고 싫어서 죽고싶었는대 지금은 많이 웃으면서
살려고 합니다 스님말씀들으면서 깨우침이 많아요 항상 감사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평생 엄마아빠 싸움에 끌려다니다
넉다운 되었습니다~~제 나이 50이넘었는데
질문자님 마음 충분공감하고 질문자님도
마음고생하며 많은시간 허비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최근 10~15분짜리 짧은 즉문즉설이 주로 올라오다가 오랜만에 조금 긴 법문을 보고 들으니 아주 좋습니다. 물론 추세가 긴걸 안보고 짧은 걸 선호한다지만 스님 법문만은 귀한 말씀과 내용을 진득하게 듣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되도 좋고 되도 좋다는 스님의 말씀, 지혜의 말씀이네요. 되어야 한다는 것에 집착하면 그것도 또하나의 문제를 만드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고 행복할 권리가있다는 스님의 말씀 너무 경이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그동안 어리석게도 끌려 다녔네요. 그러면서 이런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부모를 탓해왔으니...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도안스님 좋은글감사합니다 ㅡㅡㅡ
ㅣ 게을음 그냥 다 ㅋᆢ
ㅣㄲᆢㄱㆍㅋㆍㄱㆍㄲ크ㅡ크크ㅡㅋㅋᆢ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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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릴적부터 열심히 교회다니고 결혼도 믿음좋은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두아들 중고생때 장사하다가 쫄딱망하고 힘들게 견디면서 교회다니면서도 아무 위로을 못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아침에 눈뜨는게 고통일때
그때 유튜부 통해서 법륜스님 말씀에 힘을내서 열심히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아들 잘돼서 공무원.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얘기하면서 지금은 행복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 잘 넘기셨군요. 모쪼록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하세요
할머니.. 그래도 아들에게 베푼 사랑이 복이되어 이렇게 속깊은 손녀를 얻으셨네요^^
아름다운 해석의 말씀 감사합니다 기쁨의 눈물이 나네요!!
이해가기 쉽게 말한다면
엄마의 거울은 자식
자식의 거울은 엄마
.
아하!!!~~~ 눈물이 빙그르르.....
깊히 공감합니다
삶의 모든 원리를 한 번에 알려주셨네요.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말씀 진리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부모님한테도 못받는 위로를 받습니다 항상
법륜스님을 십년전에 아니 몇년전에만 알았어도 내인생의 마음의 짐을 많이 내려놓고 상당부분 가벼워졌을것같다.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스님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맘고생을 해서 스님의 말씀이 쏙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해요.
그 고통도 다 복이다. 감사하다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가 아버지때문에 힘들어하셨습니다 저는지금나이41세이고
고등학교때부터 이혼하시라했지만 같이사시면서 힘들다고 계속하시고 듣는 저도 감정이입이되어 항상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스님이야기를들으니 나쁘다생각한 아버지도 불쌍하고 어머니도 불쌍하구나 나는 저러지않아야겠구나 하고 깨닫게되었습니다 저도 고민인 이야기였는데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lesser-panda 네 혼자 독립해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훨씬 마음은편한데 문득문득 어머니가 생각나고, 어머니와 통화중하면 힘들어하셔서 저도 힘들었죠 이제는 괜찮아질것같습니다^^
인생을 지배하는길 책
적극 권합니다
미운 부모이지만 부모님 감사행을
5일만 해보면 풀어집니다
30분 이상하셔야합니다
@@마음의기적 책추천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착한 손녀이네요~
스님 말씀 참고 삼아 그런부모의 악습을 답습하지말이야 합니다~
사연자분 인생의 정말 큰 깨달음을 배우셨네요
저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천주교신자지만 늘 많이 배우고갑니다.
그 아버지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아버지 심리상담 받으셔야 하겠고 아버지와 할머니는 안보고 인연끊으셔야 해요
따님은 아버지 있는데서 할머니와 연락하지 말고 얘기 꺼내지도 마세요
우선 마음진정될때까지 안보고 살아야 해요
아저지가 상처가 많으신 분이네요
겉모습만 보면 나쁘겠지만 그렇게 울분이 쌓여서 살 수밖에 없는 큰 상처가 있읗 겁니다
스님께서 손녀 같은 마음으로 안타까워 말씀을 길게 하시네요 스님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 집니다 부디 건강 또건강 하시길 빕니다
매사,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엔~관심을 크게 두지 마라.(나의 마음만 힘들어질 뿐이다)
타인의 하소연에는~위로해주되, 크게 영향받지 않는다.(타인은 그를 미워하더라도, 나는 미워하지않고 이해하겠습니다)
오늘도 깨달음 얻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전 기독교 신자지만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깊히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고생만 하시고 돌아가 신외할머니가 오늘은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오지랖 떨다보니 제 인생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저도 오지랍에서 벗어나 제 삶을 좀 더 잘 살려고 합니다.
깨우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스님 말씀은 항상 깨달음이 있습니다
얘기를 들어 주더라도 그들의 삶에 끌려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게 가족이라도 해도 그렇다는 말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두 사람의 갈등에 어찌 한 쪽의 잘못만 있고 제3자가 다 알 수 있겠습니까
결국 그들의 인생에 내가 개입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습니다
우와 까르마 설명에 탄복합니다 제 자신의 마음의 이치를 살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스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유익하신좋은말씀 일상생활 유익얻고살아갑니다 재미와웃음 활기찬 좋은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 지혜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ᆞ
오늘도 감사합니다❤️
깊은공감 빠져들어 들었습니다
진짜 레전드 법문이네요.
감시합니디.
기억이란거 습관이란게 나도모르게 나를 만들어나가네요~알아차림. 오늘도 세상 이치를 배움니다♡
마음 평온하고 행복하세요^^유학 생활 즐겁게 해요🙏감사합니다👫💕
그렇게 키웠다고 다 그모냥이 돼는건 아님 못돼 처먹었다 애비를 닮아서 그런거 같아
지광법륜스님 항시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일상생활 유익은물론이고 재밋고 활기찹니다 좋은말씀덕분입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아버지는 변하지 않습니다,그렇게 살다 죽는것뿐!
법륜스님ㅡ
지혜로운 말씀해주셔서
들을수록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하게 해요
매일매일 스님의
너튜브로 살아갑니댜
건강하시길 두손모읍니다
감사드립니댜
스님 지혜롭고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나의 어리석음이 대물림으로 내 자식으로 간다는 진리. 무섭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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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이말씀을 40년전 10대때 듣고 깨우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몇년전 돌아가신 친정아버지한테 항상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그리고 20년전 30대때 들었다면 시댁 가족관계에 제가 관여해서 휘둘리지 않았을텐데..제 무지가 이렇게 반복되네요.
할머니 세대나 아버님세대에서의 갈등에서 온 현상으로 따님이 힘들어 하는거지요. 부모는 연습을 거쳐서 부모가 되는게 아니라 성숙도 차이에서 온 문제점은 어느 가정이고 말을 안하고 비춰지지않을뿐 다 있답니다. 할머니나 아버님이 비우고 내려놓으시면 갈등이 줄어들어서 집안이 그래도 조용하고 평안할텐데 ~~ 종교를 권유 해보세요. 스님 말씀처럼 가정환경에 너무 나를 속박되게 힘들게 하지마시고 더 잘사셔서 결혼하셔서 결혼하심 잘 키우셔요. 그럼 되는거지요.. 잘하고 있는데 윗세대를 빗대어 말들을 함부로 자껄이지 못하리라고 봅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하시고 훨훨 날려버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살아가셔요. 행복하셔요 건강하시고요
질문자님덕에 스님 귀한 말씀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깊이 새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깨우침이 있는 법문 감사합니다 ~~
착한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것이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배우자 선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화목한 집안에서 양육된 멘털이 건강한 사람이다 재산, 배움, 인물 등 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힘들고 괴로울때 스님법문듣고 10년을 참았어요 그래도 상대는 바뀌지않으니 이제 황혼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애들셋 다 결혼시켰으니 이제 각자의길을 가려합니다 ㅎ스님의 깨우침 감사드립니다 ㅡㅡ
이혼 할때 하시더라도
남편한테 감사합니다를
30분이상 5일정도 해보시고
이혼하셔도 늦지 않을듯합니다
법률 스님 큰스님이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
저도 그런 적이 많는데요 저도 대처를 잘하고 .
있습니다.지금은 아이가 직장생활을 바쁘다 보니 몸이 아픈 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짜증과 내고 하도 냅니다 요새 갱년기가 너무 심각해서 다른 사람보다 백배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저는 감정 조절을 하고 아이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아이하고 얼싸안고 울었답니다,
법률 스님 이야기를 잘 듣고 아이하고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잘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스님의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참관은 어떻게 하는진 잘 몰라도 제가 다루는 것도 이제 아이들한테 배워서 이렇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많이 노력을 하고 있죠 지금도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정말로 하늘에 계신 부처님께도 감사하고요 .
법률 스님수님께도 감사합니다.
이제나 좋은 얘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걸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깨달고 익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람을 하겠습니다 .
오늘도 무사히 잘 마치고 다음에 또 만나요.
와.......어떻게 저렇게
지혜로우실수 있을까??
진심 저절로 존경을
느낍니다❤
태어나 지금까지 부모님부터 어떤인물대상중에 마음에 걸리는 공통점이 나에 까르마가 원인이였구먼요 지금까지의 법률스님에 이 한말씀에 모든진리고 인생삶에 깨달음을 찿아 방항했네요 허리굽혀 감사합니다
가볍게 가져야된다는뜻은 아마도 되도괜찬고 안되도 괜찬고 이렇게 생각해야만 괴롭지않는삶을 살아갈수있다는 말씀인것 같아요~~항상 스님의 가르침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바쁜 출퇴근시간에 고배속으로 듣다가 어느 순간부터 스님 원음의 목소리가 주는 평안함을 느끼고 느리더라도 일반속도로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법문으로 눈 뜨시는 분들께 축하말씀 드리며
오늘도 스님의 법문에 귀의합니다.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JP 법륜스님 ❤️🇰🇷
아이러브 법륜스님 👍
말씀이 바닷물 처럼
깊지 말입니다
잠이 확 깨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
알아차림에 대한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저도 이 분 말이 정말 공감해요
제 마음과 정말 똑같다고 해도 되는...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질문자님 질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너무나 공감합니다
제인생철학을 바꾸어주신 법률스님 존경합니다~~♡♡
어리석은 중생을 위해서 많이 애쓰시는스님 너무 존경스럽고 감동입니다 스님은 부처님이 환생하신분같아요~^^♡
스님 그동안 가르쳐주신 법문의 종합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알아차리겠습니다.
나는 참 행운아 이다. 비록 오십대후반의 조금 늦은 나이에 스님을 만났지만 그것만 해도 너무나 행운이라고 느끼며 매일 스님의 말씀을 듣는다. 이 어찌 큰 행운이란말인가??!!
어리석음을 착한 것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잘 살필수 있는 시각을 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들을수록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진짜 제대로 쳐다보고 생각하면 ... 스님 말씀이 진짜 현명한 답인게 갈수록 느껴져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는데...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귀히여기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참.. 공감이 가고도... 스스로가 어떤 현상을 보고 어떻게 자신의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서 관점이 달라지는데..
스스로가 처한 자신의 성장배경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어떤 삶이 내가 생각하는 더 나은 삶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뇌는 참 어렵고 힘든 공부라 생각합니다.
법륜스님 법문에 참 공감이 됩니다.
자식이라서..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그렇게 보게 되는 것인데.. 가족이기 때문에 그렇게 닮아 있는 구석이 많은 현재의 상황에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하는 공부가.. 참.. 되게.. 어렵죠...
그래서 스승을 모시고 본받아서 깨달아가는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불교가 존재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딱 제상황이였어요 엄마와 언니 사이에 중재한다고 .. 그러다가 둘다 싸우게 되고 그게 반복이되면서 저랑도 싸우게 되더군요 관여 하지말고 지켜보니 그게 답이였어요 ㅎㅎ
두분 관계이고 님과는 별개의 문제로 보세요 어떻게 보면 주제 넘는 행동이에요
스님덕분에 사람은 평생 배워야 된다는걸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스님께 또 귀중한 삶의 이치를 배웠습니다 .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어릴적 엄마 아빠가 싸우시면
제게 오셔서 두분의 싸움과 갈등을 저에게 물으시고 판단을 해달라고 하셨던 그 어릴적이 생각나네요 …
중학새우고등학생인 저에게 …ㅋ
저에게도 그 까르마가 있나봅니다 ….
지금이라도 그것을 알아차리고
대물림 하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겠습니다
저도 그랬어요ㆍ토닥토닥
짜증내면서 미워하면서 키웟다면,,,,,,,,,불행한결과 나올확률큽니다
법륜스님, 말씀을듣고
있스면 나늠과 선행의
마음자세로 생활한답니다
향상 고맙고감사합니다. ☆
스님! 고맙습니다ㅠ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고통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안을 찾았고, 무지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칠십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자주 옛생각에 사로잡힐때가
많았네요 ㅠㅠ
생각이 올라올때마다
마음을 다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이들수록 옛생각에 사로잡히죠. 저희 아버지 팔순 넘어 치매가 점점 심해지니 옛날 부모 형재 속상했던것만 기억하세요. 60대 때는 그래도 가끔 하셨는데 이제는 무한반복 입니다. 과거는 용서하고 잊어버리세요.
@@zirhful 감사합니다 ^^
@@zirhful 나이들면 여유롭게 살리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섭섭함이 늘어가는듯해 수시로 스스로를
체크하려 합니다ㅠㅠ
@@마두맘 대선배님이라 감히
의견적기 죄송하지만
저는 50을 앞두고 있는데
오히려 더 어릴때보다 마음이
여유로워졌습니다
제가 주변에 베푸는거 좋아하고
희생하고 손해보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
자살시도를 몇번을 했어요
근데 저를 살린건 제가 키우던
강아지였죠
그후로는 인간관계에서 기브만 하고
테이크는 바라지않고 있어요
그러니 서운하지도 상처받지도
않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어찌보면 인간세계에
미련을 버렸다고 볼수있네요
지금은 유기견이나 불쌍한 동물을
챙겨주는걸로 제삶의 의미를
찾습니다
좋은말씀 새겨듣고 갑니다
손녀분 맘고생 심했겠어요
일찍 철이들었네요 슬기롭게 헤쳐나가세요 힘내세요
스님 건강하셔서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현명하신 우리 스님~~~
반복적인 하소연도 자꾸듣다보니
걱정이 됐다가
짜증이 났다가
그렇구나 하게되네요 ㅎㅎ
법륜스님 절드림니다 스님은 부처님이 어렵고 괴롭고 힘든 중생 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라고 보내신생불 이십니다 저는 날마다 스님법문듣고 마음정리합니다 ㆍ 합장하니다
들은때마다 저를 되돌아봅니다 조금씩 깨달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저희에게 오랫동안 가르침을 주세요~♡
사주는 때. 시를 따지는데 여기에 중요한 공간이 빠진것 같아요.
어느 공간에서 누구와 연을 맺느냐에 따라서 사주는 변화무쌍하다는걸 알게됩니다.
법륜스님 말씀으로 사유하게 되고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하신 말씀으로 저도 크게 배웁니다.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내가 할 수있는 일만 하되, 말려들지 않는다
끌려들어가지 않는다..개입하지 않는다.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대물림. 유전. 형성된 업이 아빠 처럼될 확률이 높으니 수행.공부로 떼내는 과정이 필요 하다. 습관 무서워요.저도 차를 늘 파킹 하던곳이 만차라 딴곳에 주차를 하고는 퇴근때 한 다섯번도 넘게 원래 주차한곳에 가서 차를 찾았답니다. 이젠 휴대폰에 적어 붙여놧습니다.습관 무섭더라구요.정토회 행복 학교에서 음식 먹을때 감사 인사하기 과제... 식탁 에다 적어서 붙여놔도 잘 안 되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은지라..
까르마가 두터운지
알아차림까지도 느끼면서
실천하기 힘드네요..
수행은 늘..
스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심리가 자녀의 인생을
좌우하는군요.
역시 스님의 깊은 지혜
오늘도 큰울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