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나 먹으려고 차린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얻었더니..' 밥집으로 소문난 지리산 산골 숨겨진 민박집┃손맛에 반해 십시일반 별채까지 지어준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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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푸른하늘-k6q
    @푸른하늘-k6q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렇게 깊은 산속에도 트럭이 들어갈수 있나보네요

  • @맹한돌멩이
    @맹한돌멩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마음나누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들이 주는 소소한 행복인거 같네여....

  • @hyonchongso1979
    @hyonchongso19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미국에 살고있는데 저런분만나고싶네요 언니든 동생이든 한국에 자주가는데 부럽네요

  • @형순철
    @형순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 합니다.!!🙏🙆‍♂️🙋‍♂️💕💕

  • @조종순-e8x
    @조종순-e8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가보고프다.건강하세요😊

  • @형순철
    @형순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경남 산청하면 살기 좋은곳 이죠~~^^🙏🙆‍♂️🙋‍♂️💕💕

  • @JInSug-t1v
    @JInSug-t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황토방 넘 좋아요 부럽습니다 정말 가고싶습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는 황토방이 맘에 드네요
    하룻밤 땀 푹빼고 싶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