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앓아본 사람으로 그보다 더 괴로운 병이 있을까싶어요. 어쩌다 며칠이 아니라 일주일에 칠일을 못자면 사람이 미치죠. 저는 수면제 복용하다가 나중에 우울증 약으로 바꾸었더니 정말 잠이 잘 오더라구요. 전혀 우울하지 않아 우울증은 생각도 못했는데. 귀족님들도 혹시 수면장애가 있으면 정신의학과 상담해보십시요.
이 사연들으니 맘 찡하면서도 11년전에 하늘나라에 가버린 내 사랑하는 친남동생이 생각난다 .이 본인 첫 조카인 내아들 지켜줄 거 같다 생각이 든다 나처럼 보면 안되는 존재를 보는 눈 가려줬으면 좋겠다 내아들이 탯줄을 목에 3번 감고 태어나서 죽다 살아났다 내아들 사주에도 귀문이라고 두개 떠있고 상문살 있어서 그게 제일 걱정이다 나 또한 3~4살때부터 8살때까지 3번인가 죽다 살아났다 그때마다 외가 막내삼촌이 구해주셨다 현재 심해공포증있다 물속에 발이 손이 촉각이 다은 느낌이 안들면 공포심이 너무 심하다 죽음이 느껴질 공포심이다 그리고 내 사주에도 신기 있는 사주라고 나온다 실제로도 영가보기도 하고 한기 느껴지고 쐐한 느낌 ㆍ촉이좋다 아직은 더 겪어야 좀 나아진단다 영가에 대한거 눈에 보여도 무서워 안해야 괜찮다고 했다 강한 존재 아닌 이상 아직 안보인다 느껴지기는 한다 20대초반때도 영가존재 느껴졌고 30대초반때는 영가자체가 눈에 보였고 어쩔때는 까만 그림자형체로 보일때도 있었고 어쩔때는 사람인지 귀신인지 분간 안되는 존재를 볼때 있다 현재 40대때는 존재는 느껴지나 보이지는 않는다 한기나 쐐한느낌ㆍ 촉 이게 느껴져 있다 난 이게 왜 이러나 의문들었는데 내 사주에 타고난 거라 그런거라는 거 현재도 영가 느껴질때 있고 몇일 전에 내가 사는 곳에 옥상에서 영가존재 검은형체 왔다갔다 한거 보았다 집터도 잘 느끼는 편이고 그런 존재를 보거나 느껴지면 그후에 몸이 안좋아진다 이런 현상 나만 겪으면 되고 나한테까지만 끝나야 된다 내아들까지는 나처럼 겪으면 안된다 내남동생아 이 누나가 너한테 항상 기도하고 빌어줄테니 너의 첫 조카는 누나처럼은 영안 안트게 보살펴줘 지켜줘.. 여기서는 이상하게 안보니까 이 사연 얘기 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 신기있는 사주는 맞으나 무당사주는 아니란다 다행이다 진짜 다행.. 참고로 내 아버지는 아버지 위로 다 단명사주 가진 형제들만 있었단다 아버지때부터 단명사주는 끈겼다 하지만 현재 아버지가 단명사주 아닌대신에 아버지 아들자식 내남동생인 단명했다.. 외가 쪽은 아니다 명이 긴 집안이다
아스라님 이야기 너무잘들었습니다. 소름끼치면서 가슴아픈 이야기였네요... 삼촌분 조카지키느랴 본인을 희생해가면서까지...ㅠ 기독교를 믿는 입장으로서 삼촌분이 천사가 되어 조카를 지켜주신거라 믿고싶습니다. 목사님 분들도 고생 많으셨고 너무 대단하신일을해내셨네요. 정말 절실하면 기도는 이뤄집니다. 아멘...🙏 아스라님 돌비님 말씀하신대로 건강 잘챙기시고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아프면서 소름 돋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검은형체의 영을 보시고 느끼십니다.. 집에 누워있는데 센서등이 저절로 켜지는 일도 있었고 검은 형체 영이 옆에 같이 누워있어서 놀라신적도 있으시고 어디를 가든지 신기있다는 말씀도 많이 들으세요. 집이 공동묘지 옆에 있어서 가까워서 더 잘보이셨던 것 같아요. 예지몽? 비슷한 꿈도 가끔 꾸시고.. 이런 어머니가 걱정이 되셨는지 외할머니께서 꿈속에 나타나 웃는 얼굴로 바라보시거나 가끔 슬픈 얼굴을 하시고서 꿈속에 나타나세요. . 위 내용처럼 현재 어머니를 괴롭히는 영이 있어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 ㅜ
감동적인 이야기인데 듣다보니 아직끝난거갔지가 않아요 동생분이 수호령되시고 지킨다고 했지만 조카분의 체질상 귀신이나 악령관련된 주술이나 폐가나 흉가가서 잘못되면 동생분 영에 손상될 수 있어요 전에 수호령밑고 함부로 다닌 사람처럼요 그리고 가족분들이 동생을 위해 기도 많이 해드려야겠어요
댓 보다가 너무 반가워서 ㅋㅋ 지금 고개들면 보이는 내방 책장에 전권 소장중인 퇴마록.. 외전까지 싹 다 모셔놓고 맘대로 골라보는 행복감.. 예전에 책방에서 먼져 대여해간 사람 반납할 때까지 애타게 기다렸던 그 책을 돈 벌기 시작하고 다 사버렸네요. 퇴마록 아시는 분이 아직 계셔서 반가운 맘에 대댓 달고 가요.
와.... 진짜.... 삼촌..... 진짜 너무 감동적이네요 저같았어도 어머님 입장에서는 정말 많이 울고 고맙고 미안하고 그랬을것같아요 아이가 잘 커서 삼촌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커서 평범한 아이들처럼 웃고 떠들규 때로는 서로 투닥이기도 하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돌비라디오 자주 듣는분이면 이게 소름끼치는게 기도를 삼춘한테 하니깐 힘이 실리는거잖아요? 근데 허주나 무당이나 다 기도를 한다던지 귀신을 찾거나 부르거나 향일 피운다던지 이런게 일맥상통하니깐 별별 생각이 많이 드네요. 사이비교주들도 있고 조상님들한테 제사지내는것도 있고 와...무시 못하겠어요.
이 사연은 라방으로 듣고 이렇게 올라와서 또 들었는데요.. 라방때도 그렇고 들으면서 저도 제 삼촌이 너무 생각나서 계속 울컥했네요ㅠ 어린 시절 초 5학년시절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던 그리고 엄청 절 사랑하고 이뻐하신 삼촌이 돌아가셨는데..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하.. 진짜 아이에게 너무 다행이네요 그런 삼촌이 지켜주시니까요~ 고운 꽃길만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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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p/PLvjagzFLlq9FxYq1Tz8n0n0DD8MwE6bkR
정말 돌비 성실하지않음?
🧝나도 불면증 인데 아스라님 이야기 듣고 자는데 당신을 통하여서
❤😊
@@지리는데 ❤
@@지리는데 ❤❤❤❤❤❤❤❤😊
아이삼촌도 좋은분인게 자기누나가 뭣도모를때 자기한테 답답해서 욕을막하고 원망하고하면 막 삐지거나 맘상해서 안도와줄수도있는데 만신창이되도록까지 해서 싸우고 목사님이 지겨달라고부탁하니 기꺼이해주는게
삼촌이 얼마나 조카가 걱정 됐으면 가지를 못하고 그 무서운 존재들 사이에서 애를 지켰을까 진짜 본인이 찢기는 정도가 아니라 소멸될 각오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처음에 무참히당했을때 안타까웠다가 기도후 재등장했을때 ㄹㅇ 듬직 했음
스포당했누
@@user-qr3ke9wm3b 보는 내내 저도 같이 기도함ㅋㅋㅋㅋ
아 스포 ㅆ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면증 앓아본 사람으로 그보다 더 괴로운 병이 있을까싶어요. 어쩌다 며칠이 아니라 일주일에 칠일을 못자면 사람이 미치죠.
저는 수면제 복용하다가 나중에 우울증 약으로 바꾸었더니 정말 잠이 잘 오더라구요.
전혀 우울하지 않아 우울증은 생각도 못했는데.
귀족님들도 혹시 수면장애가 있으면 정신의학과 상담해보십시요.
그림작가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아이의 해맑은 모습과, 아이를 지켜주시는 삼촌에 대해 그림으로 정말 잘 표현해주신거 같아요
돌비님 영상을 많이 봤지만, 정말 찡해서 눈물이 나온 영상은 처음이네요.
ㄷㄷㄷㄷ
저도 어쩌면 처음엔 삼촌분때문에 그 아이가못잔거라고 오해했었는데 그렇게 열심히 지켜주시고 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가셧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삼촌분이 정말 좋은분이시네요 목사님들도요
무섭기보다 슬프네요ㅠㅠㅠ동생분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래요ㅜㅜ
맞아요ㅜㅜ
차피 기독교 개념에서 심히 벗어난 이야기라.. 뭐 믿기 나름이겠지만;;
기독교보단 샤머니즘 이야기네요.
@@kangbg89 저도 그렇게 생각했음ㅋㅋㅋ
@@kangbg89 기독교.카톨릭에서도 구마의식 있습니다.
@@팡만만세 구마의식은 말 그대로 악마와 악마의 휘하에 있는 귀신을 퇴치하는 일이죠.. 개신교, 천주교 입장에서는 죽은 사람은 귀신이 될 수 없다고해요.
삼촌분의 조카사랑이 엄청나네요. 죽어서도 사랑으로 가족을 지키고자 자신의 몸을 희생까지 하다니 너무 감동이예요. 사랑보다 강한건 없나봐요
이생을 떠나서까지 조카를 지켜준다는게 넘 감동이네요
삼촌분이 타고나시길 좋은분이시네. 말씀하시는것에 예의와 품위가 느껴져요....아스라님 필터 덕분도 있겠지만.
이번 아스라님 사연은 무서운 것 보다 찡한 사연이네요 돌아가신 삼촌 분이 아이 곁을 지켜준것이네요
남동생분 조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지켜달라니..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는모습에 눈물이 왈칵ㅠ 동생분을위해 사연을들으며 기도드려봅니다 너무감동적이면서도.. 슬픈이야기네요ㅠ
첫스라님 믿고 듣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더 찡하고 애틋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출근길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ㅎㅎ
듣는중에....진심으로 느낀점은...핏줄이라는....무시를 못하는구나....하늘에 동생분이....자기 동생 지켜주고...자기를 희생을 하면서 동생을 지켜주는....삼촌...아이 항상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이야기 감동입니다. 눈물 글썽거리게 만드시네요 ㅎㅎ
감동이고ㅠ눈물 납니다..아기도 건강하길 바라고 삼촌분 명복을 빕니다 돌비님 아스라님 감사합니다
ㅠㅜ 저 펑펑 울며 들었네요..진짜ㅠㅜ 삼촌분이 사랑하는 조카를 위해 혼자 얼마나 힘들게 싸웠을지ㅜㅜ감동적이예요 근데 검은존재는 왜 아이를 괴롭혔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가슴아프고 감동적이고 어쩌다 그분은 일찍가셨을까 안타깝네요 아스라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연 듣는동안 왜이렇게 눈물이 마니나는지 삼촌분 좋은곳으로가셨길...
마지막에 조상귀신이 제일 괴롭힌다 이말 너무 맘에 와닿아요. 저희 가족도 셈이 많고 질투가 많은 조상이 가족을 갈라 놓게 했다 라는 말씀을 들었거든요. 아스라님 돌비님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아침에 준비하면서 들을수있게 일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넘 조아용 💜 선따봉 보내고 잘 들을게용
역시 아스라님이네요.. 무서운듯 한데 감동까지.. 울컥했네요.. 마지막에 아스라님 한마디 삐진거 아닐까요..에서 빵 터짐.. 오늘도 잘들었어요.. 좋은하루요~~♡♡
🤷♂️✌🌜♨️☕t🤗t☕♨️🌛✌🤷♂️
@@ttsp-627 티티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아침에 잠시 소나기가 온다고 하니 출근길 비조심들하세요^^고퀄 아스라님 이야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대박~~~역시 갓스라님~~너무 잘 들었어요~
열일하시는 돌비님도 감사해요~
비 ☔️ 오는 아침에 아스라님 영상 올려주셨군요 ㅎㅎ 첫번째 출연 축하축하 🎉 하며 잘 들을께요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돌비님 아스라님 오늘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t🤗t☕♨️✌🤷♂️
어린아이 단순한 불면증이 아니기에
안타깝고 넘 무섭고 소름 돋는얘기네요ㅠ
아스라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아스라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오늘도 즐겁게 듣겠습니다
언제올라오나 많이기다럽답니다
아스라님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수요일 다들 화이팅 하세요♥️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돌비님 아스라님 건강조심하세요
와...맨날 퇴근길에 듣는데 이번사연은 집에 도착해서도 듣느라 못내리겠네요ㅠㅠ감동사연에 소름이 쫙
첫스라님 얘기 감사히 잘 든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스라님, 돌비님^^*
아침부터 무지 덥네요
첫스라님^^믿고 듣습니다
돌비님 덕분에 항상 잘듣고있어요
감사드려용
이 사연들으니 맘 찡하면서도
11년전에 하늘나라에 가버린
내 사랑하는 친남동생이 생각난다
.이
본인 첫 조카인 내아들
지켜줄 거 같다 생각이 든다
나처럼 보면 안되는 존재를
보는 눈 가려줬으면 좋겠다
내아들이
탯줄을 목에 3번 감고 태어나서
죽다 살아났다
내아들 사주에도
귀문이라고 두개 떠있고
상문살 있어서 그게 제일 걱정이다
나 또한 3~4살때부터 8살때까지
3번인가 죽다 살아났다
그때마다 외가 막내삼촌이 구해주셨다 현재 심해공포증있다
물속에 발이 손이 촉각이 다은 느낌이 안들면 공포심이 너무 심하다
죽음이 느껴질 공포심이다
그리고 내 사주에도
신기 있는 사주라고 나온다
실제로도 영가보기도 하고 한기 느껴지고 쐐한 느낌 ㆍ촉이좋다
아직은 더 겪어야 좀 나아진단다
영가에 대한거 눈에 보여도
무서워 안해야 괜찮다고 했다
강한 존재 아닌 이상 아직 안보인다
느껴지기는 한다
20대초반때도 영가존재 느껴졌고
30대초반때는 영가자체가
눈에 보였고 어쩔때는
까만 그림자형체로 보일때도 있었고
어쩔때는 사람인지 귀신인지
분간 안되는 존재를 볼때 있다
현재 40대때는 존재는 느껴지나
보이지는 않는다
한기나 쐐한느낌ㆍ 촉
이게 느껴져 있다
난 이게 왜 이러나 의문들었는데
내 사주에 타고난 거라 그런거라는 거
현재도 영가 느껴질때 있고
몇일 전에 내가 사는 곳에
옥상에서 영가존재 검은형체
왔다갔다 한거 보았다
집터도 잘 느끼는 편이고
그런 존재를 보거나 느껴지면
그후에 몸이 안좋아진다
이런 현상
나만 겪으면 되고
나한테까지만 끝나야 된다
내아들까지는 나처럼 겪으면 안된다
내남동생아
이 누나가 너한테 항상
기도하고 빌어줄테니
너의 첫 조카는
누나처럼은 영안 안트게 보살펴줘 지켜줘..
여기서는 이상하게 안보니까
이 사연 얘기 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 신기있는 사주는 맞으나
무당사주는 아니란다 다행이다
진짜 다행..
참고로 내 아버지는
아버지 위로 다 단명사주 가진 형제들만 있었단다
아버지때부터 단명사주는 끈겼다
하지만 현재 아버지가
단명사주 아닌대신에
아버지 아들자식
내남동생인
단명했다..
외가 쪽은 아니다
명이 긴 집안이다
아스라님 이야기 너무잘들었습니다. 소름끼치면서 가슴아픈 이야기였네요...
삼촌분 조카지키느랴 본인을 희생해가면서까지...ㅠ 기독교를 믿는 입장으로서
삼촌분이 천사가 되어 조카를 지켜주신거라 믿고싶습니다. 목사님 분들도 고생
많으셨고 너무 대단하신일을해내셨네요. 정말 절실하면 기도는 이뤄집니다.
아멘...🙏 아스라님 돌비님 말씀하신대로 건강 잘챙기시고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생방때 들은 시들무~! 업뎃된거 처음으로 다시 들어봐요^^( 돌비님 진짜 부지런한거 감사ㅜㅜ 최근거 인데) 우왕~웬지 다아는거 들으니 저혼자 아는거마냥 뿌듯해요 ㅋㅋㅋㅋ
그 아이가 커서 나중에 돌비님 방송에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해주면서 나를 지켜준 사람이 우리 삼촌이었다라고 얘기하면 더욱 더 감동적일것 같네요~ 아이가 들려주는 얘기도 꼭 들어보고 싶어요~ 아스라님 돌비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듣는 내내 가슴이 아프면서 소름 돋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검은형체의 영을 보시고 느끼십니다.. 집에 누워있는데 센서등이 저절로 켜지는 일도 있었고 검은 형체 영이 옆에 같이 누워있어서 놀라신적도 있으시고 어디를 가든지 신기있다는 말씀도 많이 들으세요. 집이 공동묘지 옆에 있어서 가까워서 더 잘보이셨던 것 같아요. 예지몽? 비슷한 꿈도 가끔 꾸시고.. 이런 어머니가 걱정이 되셨는지 외할머니께서 꿈속에 나타나 웃는 얼굴로 바라보시거나 가끔 슬픈 얼굴을 하시고서 꿈속에 나타나세요. . 위 내용처럼 현재 어머니를 괴롭히는 영이 있어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 ㅜ
믿고 듣는 갓스라님!!!!!!
아스선생님 와 대박이다ᆢ목소리 짱 ㆍ 차분하게 잘하시네요ᆢ 항상 기대되는 목소리
내가 기대하는건 돌비님이 오래오래 방송하시고 훗날 저 아이가 돌아가신 삼촌이 날 구해주신 썰 제보했으면 좋겠네여 ㅎㅎ
항상 열일하는 아스라님과 돌비님 너무 감사해요 일상의 낛입니다 정말루 ~!~!
이정도면 돌비스라공포라디오네요 ㅋ
항상 기다려지는 아스라님^^
👍👍👍👍👍👍👍
아침에 부슬부슬 비오는게 딱 듣기좋네요 ㄷ ㄷ ㄷ ㄷ
안녕하세요~돌비님 😃굿모닝입니다~~오늘도좋은 하루보내세요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네요. ㅠㅠ 삼촌분 천국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믿듣스라님ㅋㅋㅋ아스라님 얘기중에 첨부터 끝까지 다 기억하는건 거의 처음이였던거같아요ㅋㅋㅋ👍
남동생이 누나를 엄청 사랑했나보다... 그러니까 와서 지켜주지. 아침 출근하면서 눈물 쏟았아요.
아스라님 얘기는 언제나 들어도 잼나네요~
믿고듣는 첫스라님~! 오늘도 열일하며 들어요~굿굿
귀신보다도 이런 신실하신 목사님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더 믿을수가 없다...ㅎㄸㄸ
십자가 , 묵주, 애기가 나오는거보니
신부님 ?
묵주는 천주교의
기도할때 쓰이는 성물 이거든요...
.....목사님 은 절대 가지고 있지 않은 성물 입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풍요로운 수요일 보내십시오~^^
🥀🔱3️⃣🔱🥀
🥀🔱동메달🔱🥀
🥀🔱🥉🥉🥉🔱🥀
🥀🔱🔱🔱🔱🔱🥀
🥀🥀🥀🥀🥀🥀🥀
오늘 얘기 몰입감 왜이렇게 좋죠 너무 잘들었습니다
굳모닝 임돵 돌하❤️
오늘도잘들어봄용>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또지각인가여ㅠ
오늘은 흐린아침에 듣네요 ㅎㅎㅎㅎ 잘들을께요
돌비님 아스라님 잘 듣고갑니다❤️
너무 감동이라 울컥하면서 들었어요~~
와~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삼촌분이 조카를 살리셨고 지켜주셨어요 물론 목사님분들도 대단하시고 도와주셨는데 삼촌은 그 아이의 수호령이신가봐요?!...
와.... 얘기 감동입니다 네~
가슴 찡했어요~동생분 삼촌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얘기듣는 내내 계속 눈물이 나네요
삼촌분도 온몸이 찢기면서 얼마나 아프셨을까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찍 출근해서 듣는 재미 ㅋㅋ
믿고 듣는 우리 아스라님!!! 좋다 여보세요~~ 소리ㅋㅋㅋㅋ
이런 사례가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그렇니까 되게 흥미롭다가도 또 한편으로는 되게 않타깝네요
감동적인 이야기인데 듣다보니 아직끝난거갔지가 않아요 동생분이 수호령되시고 지킨다고 했지만 조카분의 체질상 귀신이나 악령관련된 주술이나 폐가나 흉가가서 잘못되면 동생분 영에 손상될 수 있어요 전에 수호령밑고 함부로 다닌 사람처럼요 그리고 가족분들이 동생을 위해 기도 많이 해드려야겠어요
아이 학교보내면서 들어요~ 감사해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1️⃣⚜🥀
🥀⚜금메달⚜🥀
🥀⚜🥇🥇🥇⚜🥀
🥀⚜⚜⚜⚜⚜🥀
🥀🥀🥀🥀🥀🥀🥀
@@ttsp-627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목이 익숙하다 했더니 얼마전에 들었던거구나 ㅋㅋㅋ두번 들어도 존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2
ㅋㅋㅋㅋ 인정3
ㄹㅇ 처음하는거 처음이라는거듣고 알았음ㅋㅋ
퇴마록에 "눈 뜨라 부르는 소리 있도다"에 형이 죽어서도 흉측한 몰골로 밤마다 꿈에 나와 깨워주는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가족은 위대함
와 이걸 기억하는 분이 계시네ㄷㄷㄷ…
@@liang0770 25년 전쯤에 읽었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다 기억나네욬ㅋㅋ
댓 보다가 너무 반가워서 ㅋㅋ 지금 고개들면 보이는 내방 책장에 전권 소장중인 퇴마록.. 외전까지 싹 다 모셔놓고 맘대로 골라보는 행복감.. 예전에
책방에서 먼져 대여해간 사람 반납할 때까지 애타게 기다렸던 그 책을 돈 벌기 시작하고 다 사버렸네요. 퇴마록 아시는 분이 아직 계셔서 반가운 맘에 대댓 달고 가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돌비님 사랑함니다ㅠㅠ💖
와.... 진짜.... 삼촌..... 진짜 너무 감동적이네요 저같았어도 어머님 입장에서는 정말 많이 울고 고맙고 미안하고 그랬을것같아요 아이가 잘 커서 삼촌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커서 평범한 아이들처럼 웃고 떠들규 때로는 서로 투닥이기도 하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침부터 눈물 한바탕흘렸네요 ㅠ 삼촌분은 좋은곳가셔으면하고 아이는 건강하게자랐으면하네요 ㅠ
좋은 아침 입니다 항상 잘듣고 있어요
소름끼치게 잘 들었습니다.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남동생은천도를해주어야겠네요 사십구제처럼절에가서천도를해주어야됩니다
출근준비 중인데 출근하면서 바로 볼수있는 따끈오싹한 이야기>.< 갓스라님 이야기는 믿고듣습니당!! 잘들을게요~❤️
돌비님 아스라님 감사해용!!☺️☺️
아...37분이 순삭이네요ㅠ
넘넘 재밌어용~아스라님 이야기!
여~보세요~~~~😁😁 늘 듣기좋은 아스라 갓스라님ㅎㅎㅎ😊😊 또 들어도 좋은 아스라님 썰 굿굿😊😍😍😍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원래 출근길에 들어야되는데 못듣고 회사에서 듣기 시작!! 일단 좋아요 박고 시작합니다. ^^
돌비라디오 자주 듣는분이면 이게 소름끼치는게
기도를 삼춘한테 하니깐 힘이 실리는거잖아요?
근데 허주나 무당이나 다 기도를 한다던지
귀신을 찾거나 부르거나 향일 피운다던지
이런게 일맥상통하니깐 별별 생각이 많이 드네요.
사이비교주들도 있고 조상님들한테 제사지내는것도 있고
와...무시 못하겠어요.
돌비님 말씀처럼 항상~믿고 듣습니다!!
아스라님^^
믿고 듣는 아스라님 ㅎㅎ 뉴욕사는 조카들 생각에 울커햇네요 ᆢ감사합니다
여보세용~ㅎㅎ 믿고듣는 아스라님 사연 넘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돌비님~😃👍🌸🍀🍓🍰
🥀⚔2️⃣⚔🥀
🥀⚔은메달⚔🥀
🥀⚔🥈🥈🥈⚔🥀
🥀⚔🎖🎖🎖⚔🥀
🥀🥀🥀🥀🥀🥀🥀
@@ttsp-627 티티님 항상 감사드려요~ㅎㅎ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어린이날 특집으로 방송하셨던 회차에 속하던 이야기로군요. 근데 왜 세상모든 어른을 위한 "어른이날" 은 없는건지... 🤔 어른이날을 만들어 선포하고 싶은 1인입니다. ㅎ ㅎ
성년의날은 있는데
그건 스무살들만 좋은
공포계의 폭포수 아~아~아~아스라님!!!
근데 돌비공포라디오는 보면볼수록 그림에 감탄하게 되어버리넹
무서운것보단 감동도 있고 막 그러네요ㅠㅠ 부모님들 대신해서 가지도 못하고 지켜주고...ㅠㅠㅠㅠㅠㅠㅠ 하늘나라 가셨다면 거기서 걱정마시고 그 가족분들 응원해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ㅠㅠ
아침에 눈물나게 하는 스토리네요ㅠㅠ
조상이 후손들이 예뻐서 만져도 자손들이 아파합니다. 조상의 손을 타면 후손들은 영적인 부분이 조금 비쳐지기도 한다고도 합니다. 사람들도 사랑하는 방법이 다른것 처럼...
이 사연은 라방으로 듣고 이렇게 올라와서 또 들었는데요.. 라방때도 그렇고 들으면서 저도 제 삼촌이 너무 생각나서 계속 울컥했네요ㅠ 어린 시절 초 5학년시절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던 그리고 엄청 절 사랑하고 이뻐하신 삼촌이 돌아가셨는데..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하.. 진짜 아이에게 너무 다행이네요 그런 삼촌이 지켜주시니까요~ 고운 꽃길만 가길~
저도 삼촌입장에서 들었는데 들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는 우리 조카한테 이렇게까지 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울 조카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하율아 사랑해~
돌비공포방송 최고의 출연자 아스라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스라님 사연 잘 듣고 갑니다
갓스라님 가즈앙-!!!
잘듣겠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저도ㅋㅋ조상분들 삐지셨다싶었는데
그리고 삼촌 덕분에 애기가 나아져서 다행이에요
믿고듣는 갓스라님~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ㅎㅎ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올해 가장 훈훈했던 썰
아스라님이다 준비하자..
안녕하세요 항상 재밌게 듣고있는 시청자입니다. 라이브는 사정상 들을수 없어 업로드된것들 듣는데 운좋게 들었던 라이브에서 나온 사연중 안올라오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혹시 선별해서 업로드 되는건가요?
아니면 순차적으로 올려주시는 건가요??
궁굼해서 여쭈어 봅니다
항상 힘내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