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집들이투어 초대받아 잘봤어요~집들이 선물로 션한 커피 사드세요ㅎㅎ알콩달콩 이 집에서 행복하시길 마음깊이 바랄께요^^♡ 빵 터진 부분은 저도 남편에게 뭔가 권하면 남편이 굳이?그말 잘하거든요ㅎㅎ 그래서 웃었구요 나만의 테크닉으로 톡톡톡 두드리셔서ㅎㅎ 많이 웃었어요 같은 50대부부로서ㅎ 홧팅입니다^^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하나하나 발품팔아 직접 설치까지 하셨군요...대단하세요!!! 아참 그리고 15:50 나오는 전기 축전기로 소개하신 건 충전기가 아니라 온수기 입니다. 축전기는 보통 집안에 설치되어 있는 배전판 밑에 설치 합니다... 크기도 별로 크지 않습니다...^^
참 좋은 정보네요... 1. 우리나라 옛날 이사갈때도 좋은 등은 가져가던데 일분은 다 가져가네요.. 2. 한국은 방충망이 기본입니다. 물론 모든 창문데 다 달지는 않습니다. 3. 커텐 봉은 한국도 안 달려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4. 에어콘은 요즘은 달아주는 것이 추세입니다. 5. 찬장은 기본적으로 따라 옵니다. 6. 가스 경보기는 기본적으로 따라 옵니다.
저희집도 타테우리인데 부동산 중개비용이 아까워서 이이다그룹 직영영업이랑 쇼부봐서 끝자리 90만엔깍아서 구입했습니다ㅋㅋ 원래 안해주면 안사지뭐 라고 가볍게 던진건데 영업분이 부장급이라 그냥 해줘서 기분좋게 구입했던 기억이있네요 싸게 산 대신 방충망 에어콘 커텐이런건 서비스없이 저도 발품팔아서 DIY로 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몇가지 말씀드리면 벽에 못을박을수 있는 방법중에 꿀팁이 있는데 초강력자석을 벽에 붙여보는겁니다. 보통 철제 책상같은 붙이는 후크고리에 초강력 자석이 들어있지요. 요즘 건물 들은 석고보드 속에 나무 기둥대신에 철제 기둥을 넣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경우 기둥이 그대로 찾으실수 있습니다. 만일 나무라하면 석고보드에 박힌 나사못 대가리에 자석이 반응합니다. 그래서 역시 기둥을 찾아낼수 있답니다. 저는 잇코타테가 아니라 맨션에 살고 있는데 10년 안된 나름 신형인데 도 에어콘다는곳 여섯군데가 모두 100볼트입니다. 잇코타테가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원래 100볼트였고 승압공사해서 200볼트로 바꿀수 있었는데 안했다고 하네요. 모든 주택이 에어컨이 200볼트라는건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습니다. 아마 시공회사 차이도 있을거 같기 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선배님(일본에 먼저 살고 계시니 선배님이시겠지요 ㅎ) 저희는 사이타마 후지미시 라는 곳에 신축주택 구입하였습니다. 정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저희 집은 펜스까지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라(보통 신축은 설치되어 있지 않죠) +110만엔이 들어갔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용
깡통주택 처음엔 무슨 말이지?했는데 보다보니 극 공감해요!! 올해 초에 집 이사하면서 우리님처럼 남편이 셀프로 한게 많아서 극공감 하면서 시청했어요😀 저흰 남편 취향이 매우 까다로워서 커텐봉 고르는거 정말.... 배송문제에 설치까지 시간 잡아먹어서 이사후 한달가까이 트루먼쇼마냥 커텐없이 생활했답니다🤣🤣보다못해 임시로 밖이 훤히보이는 곳은 다이소에서 츳빠리봉 사서 니토리 커텐끼워 지냈어요🤣🤣 아직 남편 작업실은 아무 커텐도 없이 트루먼쇼로 지내는 현실 이구요 ㅋㅋ 랜선 집구경 너무 재밌었어요!!
단독주택이것저것 신경쓸거 돈 나갈거 어느정도는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저는 중고 맨션으로 사서 왠만한거는 그냥 있는대로 쓰고 있지요.. 집 파시는 분이 전등 방 거실 다해서 5개, 에어컨 3대 다 그냥 주고 가셨지요.. 방충망도 처음에는 모르겠는데 중고로 사서 그런건지 방, 거실 모든 창문에 다 있었어요.. 커텐 레일도 그렇구요..
우리는 집을 주문주택으로 지었어요😊 타테우리와는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대체로 부가적으로 돈이 많의 드는건 같네요 😂 LIXIL에서 화장실에 쓸 휴지말이 옵션으로 추가하는 게 2만엔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 😂😂 toto 나 다른 메이커 들 도 각기 이건 싼데 이건 비싼 게 다 달라서 고르는데 기준 정하기가 넘 애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이제 또 커튼 종류 다 완성해서 가구들 들이고 나면 마당(外構)를 해야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을듯 싶네요 ㅋㅋ 다 완성 될려면 몇년은 걸릴듯 싶네요 😮 참고로 태양열 은 달았지만 충전기를 안달았기에 해가 떠있을때 사용하는 건 공짜이지만 저녁에 쓰는건 추가되니 나중에 꼭 달려구요 ㅠㅠ 특히 지진시 라이프라인 끊어졌을때 유용하게 쓸거 같아서 달았어요 ! 셔터도 태풍의 심한 지역이라면 무조건 달았을거 같아요😮 제가 사는 지역은 태풍피해가 큰곳이 아니라서 아직 달진 않았지만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큰창 엔 꼭 달고 싶네요!
일본집 특징이 단열규정이 우리나라 보다 낮기 때문에 벽체가 얇고 창문 샤시도 낮은 등급을 많이 쓴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지요. 반면 벽체가 얇기에 공간은 넓은 장점은 있습니다. 일본은 아파트 보다 단독주택이 발달했기에 우수한 단독주택용 건축자재가 많고 한국에서도 많이 수입하고 있습니다. 한때 한국에도 일본계 단독주택 회사들(타니가와 홈)이 진출했었지만 지금은 가격이 안맞는지 철수 했지요 일본 주택의 특징은 중목구조인데.... 규격화되고 재단 된 목재를 레고처럼 조립하는 방식이어서 시공품질도 좋고 공사가 빠르지요. 저희 집도 단독주택이기에 품질 좋은 일본 자재(YKKap 창호/현관문, 세라믹 사이딩, 빗물받이 등)을 사용했습니다. 단열은 우리나라 주택보다 못하지만 일본 주택에서 가장 부러운 것이 욕실의 시스템바스 였습니다. 시스템바스는 따로 방수공사를 할 필요가 없고 시공품질도 일반적인 타일로 시공한 욕실보다 좋더군요. 그리고 욕탕 문화여서 그런지 관련 제품도 발달했고.... 우리나라는 욕탕보다는 간편한 샤워 문화이긴 하지만 나이가 드니 욕탕에서 뜨끈하게 몸을 담그고 싶어지네요
일본 주택 문화는 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한국은 10년전 개인 건축주 다세대 주택도 각방 에어컨 전기,배관 라인 건축시 미리 다 해놓기 때문에 그냥 에어컨만 달면 됩니다. 벽걸이 에어컨 경우 삼성,위니아 6월달에 기사 두분 직접 오셔서 방2개 시공까지 대당 30~40으로 78만원 들었습니다. 심지어 최근 몇년전부터 분양되는 다세대 빌라는 아예 각방 시스템 에어컨 설치되어 분양하구요 전등이 옵션인 것도 이해하기 힘든 문화네요 이건 간접 조명 주로 사용하는 미국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방충망을 따로 옵션으로 뺴놓은것도 참 이해가 안됩니다. 건축시 시공하면 오히려 차후 개별 시공보다 비용도 절감될텐데요. 한국에서 저렇게 분양 하면 무조건 하자 민원 들어갈겁니다
@@wooriduriVlogㅣ 도시의 주택은 태양광이 어떤 방식인지 몰라도 외곽지역의 단독주택은 태양광 설치할때 나라에서 보조금 지급 해줘요. 그리고 태양광 발전 덕인지 전기세가 적게 나온다는 영상을 시골에서 단독주택 사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유투버 "리틀타네"님 최근 영상에 나오거든요~🙂 그 영상보시면 어떤점이 일본과 다른지 비교해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지금 영상의 주택 창 샷시를 보시면 다 알미늄에 유리도 홀창입니다. 이게 일본의 난방의 취약점중 하나인데. 열손실율이 커서 겨울에 에어콘으로 난방하면 24시간 팍팍(마치 공랭식 엔진처럼 알미늄 창틀이 열을 배출해주는...) 돌아갑니다...물론 지어서 파는 타테우리야는 이미 저걸로 설계 판매하기에 할수 없지만 주문주택은 플라스틱 샷시에 2중창으로 주문 가능함.주로 관동 관서는 알미늄으로 버티는 집이 많고 동북.홋카이도는 근20년 내외 지은집은 거의 플라스틱.복층창 기본이 많구요.
랜선집들이투어 초대받아 잘봤어요~집들이 선물로 션한 커피 사드세요ㅎㅎ알콩달콩 이 집에서 행복하시길 마음깊이 바랄께요^^♡
빵 터진 부분은 저도 남편에게 뭔가 권하면 남편이 굳이?그말 잘하거든요ㅎㅎ 그래서 웃었구요 나만의 테크닉으로 톡톡톡 두드리셔서ㅎㅎ 많이 웃었어요 같은 50대부부로서ㅎ 홧팅입니다^^
집들이에 차린 것도 없는데 이렇게 슈퍼땡스 선물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 잘 살아 볼게요 ㅎㅎ
역시 주택에 관련된 영상이
넘 재미있어요.
넘 상세하면서 전문적이고
차분하게 설명하시는
우리님 멋지세요.
기회되시면 일본의 재테크
관련 정보도 꼭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재테크 하는 날이 오면 할게요 ㅎㅎ
하고 싶네요
우리두리님이번주부터 목요일 저녁에 만나니 신기하네요. 지난주 주택 이야기 다음편이군요 일본의 주택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두리님여름 휴가 잘녀오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목요일에 올리니 편집마감이 빨리 온 거 같아요 ㅎㅎ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ㅎㅎ
영상 다보고난후 느낀점 한가지!
우리님은 금손이 확실합니다~~👍👍👍
ㅎㅎ 아닙니다 저때는 집을 샀다는 기분으로 막 했는데…
지금은 못 하겠어요 ㅎㅎ
선 댓글 후감상! 날씨가 많이 더워요. 건강조심하세용~~😀
넵 저희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일본 주택이야기 너무 흥미로워요 ㅋㅋ 예전 영상에서 전등없다는 사실에 매우매우 놀랬었던 기억이 ...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조명은 개인 감성이 너무나도 다르니까 없는거 같아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하나하나 발품팔아 직접 설치까지 하셨군요...대단하세요!!!
아참 그리고 15:50 나오는 전기 축전기로 소개하신 건 충전기가 아니라 온수기 입니다. 축전기는 보통 집안에 설치되어 있는 배전판 밑에 설치 합니다... 크기도 별로 크지 않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촬영중 두리가 저거 온수기 아냐? 라고 했을때
제가 구박하면서 우겼는데 제가 틀렸네요 ㅎㅎㅎ
정말 유익한 이야기였습니다..........신기하고...............더운 여름지나 더욱 건강하세요
ㅎㅎ 더워요 그래도 잘 살아가야죠 ㅎㅎ
신기하네요 LED등처럼 전등도 매립형으로 만들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안녕하세요!
카나가와현에 살고있는 32살 구독자에요!
저희도 지금 집 사려고 알아 보고 있는중인데
영상보고 엄청 많이 참고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해요❤❤
지난주 영상과 연결되는군요~~잘보겠습니다❤ 두분 티카티카ㅎㅎ귀여우셔요
오늘도 첫 댓글 이시군요 ㅎㅎ
근데 오늘 영상은 왠지 정보채널 분위기 좀 나네요 ㅎㅎ
설명을 자상하고 재미있게 하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읍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합니다 ㅎㅎ
한국 평범한 사람들이 일본을 설명해주는게 먼가 알기쉽고 이해가 잘되는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넵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수고 하셨읍니다 저도 91년도에 서너달 살았는데 매우 귀중한 정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도쿄에서 주택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정말 도움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집들이 본 느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준비해야 되는게 많네요…
전등은 사야된다는걸 들어봤는데 이거 말고 준비해야 되는게 더 있네요😮
신기하고 재밋는 정보가 많아요❤
음..지금 생각해 보면 한국의 아파트와 비교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한국의 단독주택도 이래 저래 준비할 것이 많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집소개영상 너무재밌고즐겁게시청했어요😊 주변집들도 소개해주시면 참 좋을것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 ㅎㅎ
참고할게요
참 좋은 정보네요...
1. 우리나라 옛날 이사갈때도 좋은 등은 가져가던데 일분은 다 가져가네요..
2. 한국은 방충망이 기본입니다. 물론 모든 창문데 다 달지는 않습니다.
3. 커텐 봉은 한국도 안 달려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4. 에어콘은 요즘은 달아주는 것이 추세입니다.
5. 찬장은 기본적으로 따라 옵니다.
6. 가스 경보기는 기본적으로 따라 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저는 신쥬쿠에 맨션 구매했는데 기본적으로 다 설치되어 있었어요. 아마 잇켄야라서 없던것같아요
역시 신축은 인터넷이 문제군요 ㅋㅋ 저희는 땅 모양이 변경되서 주소가 바뀌는 바람에 5달걸렸습니다 ㅜㅜ 그리고 목조건물도 단열재 많이 넣어서 지으면 따뜻하다고 하네요
주문 주택이었으면 단열재 팍팍 했을 거 같아요 ㅎㅎ
영상 너무 재밌어요 생활밀착형❤
저도 1년전에 구입했는데 혼자 이것저것 다느라 고생했네요ㅎㅎ..시기 잘 따져보고 영업사원이랑 잘 쇼부보면 옵션 많이 받을 수 있어요.전 방범셔터3개랑 에어컨4대 뺏어냈어요 ㅎㅎ 세금은 이것저것 면제가 되서 생각보다 얼마 안낸 거 같아요..
일본의 주택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옵션 비용과 필요여부까지 세세한건 처음본것같아요ㅎㅎ 중간에 이동하는 귀여운 방법까지ㅋㅋㅋ 이번영상 잘봤습니다ㅎ😂😂😂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살짝 덧 붙이자면 기본적으로 방충망과 셔터는 1층정도는 기본으로 달려 있습니다.뭐 주방 식기장도 마찬가지고요. 이이다 그룹만 저럽니다.그래도 가성비는 좋은 회사지만 호불호가 많이 심한 회사죠
그런거 같더라고요 ㅎㅎ
우리나라 깡통차 사듯이 옵션이군요 다른건몰라도 전등도 없다니 ㅋㅋ 놀랍네요 우리나라는 싱크대도 다포함인데 일본은 돈이많이드는 나라같아요 더운데 양쪽 순간이동하면서 설명하시느라 고생많으셧어요
ㅎㅎ 순간이동.. 체력이 많이 달았네요
대신 집값이 싸네요~
저희는 2년전에 ポラス에서 집 샀는데 다행히 방충망은 달려있더라구요😂 다른건 다 비슷하네요 전등도 최소한에 LED등만 달려 있는거랑.. 전등, 에어컨, 커튼,주방에 カップボード, 가전가구까지 다해서 200만엔 넘게 들었네요 ㅠㅠ
와우 200만엔 이면 엄청나네요
세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여름엔 덥고 겨울에 추운 ... 나무집을 3억이라 🤔 방충망에 부엌상하부 장까지 달아야 한다니요 😬 일본집은 정부차원에서 개선을 해야 할듯요😅
관심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부까지는 힘들듯 하네요 ㅎㅎ
@@wooriduriVlog 😁 😅 이런...
오! 오늘도 주택관련 영상! 전등이랑 방충망도 구매해야하고 하네요... 전국이 다 그런건지 지역별로 다른건지도 궁금해지네요 ^^ 커튼은 한국도 없어요! 단독주택 살면 잡초도 생각해야하는군요. 공부가 됩니다 ^^
조명은방과다이닝은개인취향에맞게사게되어있구여 방충망은분양하는건설회사에따라다른것같아요 저는지방도시에살아서인지 이쪽지역분양하는집들은방충망다달려있고셔터도다달려있더라구요 . 도시쪽은아마도땅값이비싸써분양가낮추려고기본적인것외엔다빼고분양하는게아닐까해요
지역마다 보다는 건설사마다 다른 거 같아요
집 보러 다닐때 설치 되어 있는 집도 있었어요
준비하신 얘기듣고나니 주택구매 의욕이 확 떨어졌네요
저희집도 타테우리인데 부동산 중개비용이 아까워서 이이다그룹 직영영업이랑 쇼부봐서 끝자리 90만엔깍아서 구입했습니다ㅋㅋ
원래 안해주면 안사지뭐 라고 가볍게 던진건데 영업분이 부장급이라 그냥 해줘서 기분좋게 구입했던 기억이있네요 싸게 산 대신 방충망 에어콘 커텐이런건 서비스없이 저도 발품팔아서 DIY로 했네요
ㅎㅎ 잘하셨네요
근데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힘들어서 못 할거 같아요
꾸미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괜찮겠지만 역시 알아서 다해주는 맨션이나 아파트가 속이 편할듯하네요 ㅠ
방충망은 사야 하는건 알았지만 규격 정보로 찾는거 커튼 레일 설치법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도쿄에서 집 살려고 알아보면 항상 아타마킨을 이야기 하는데 우리두리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선금은 부동산에 만엔만주고 99.99% 론으로 했어요 ㅎㅎ
일본 주택 흥미롭네요^^. 한국 아파트는 신축 입주시 전등, 방충망은 기본 설치되어 있고, 커튼 봉은 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런 정보를 알고 싶었거든요 ㅎㅎ
나무가 한치각으로 세운 부분을 찾는다는 말씀이시죠?
사이타마에 비가 많이 내려서
정전이 됐다고 들었는데 괜찮은가요~
요즘 온난화로 기후가 요상하네요 ㅜ
엄청 덥기도 하고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게릴라 폭우가 자주 왔는데 저희쪽은 괜찮아요 ㅎㅎ
셔터는 방범이라기보단, 태풍용이네요. 바람이 센 지역이라던간 의외로 1인용 월세집에도 붙어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몇가지 말씀드리면 벽에 못을박을수 있는 방법중에 꿀팁이 있는데
초강력자석을 벽에 붙여보는겁니다.
보통 철제 책상같은 붙이는 후크고리에 초강력 자석이 들어있지요.
요즘 건물 들은 석고보드 속에 나무 기둥대신에 철제 기둥을 넣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경우 기둥이 그대로 찾으실수 있습니다.
만일 나무라하면 석고보드에 박힌 나사못 대가리에 자석이 반응합니다.
그래서 역시 기둥을 찾아낼수 있답니다.
저는 잇코타테가 아니라 맨션에 살고 있는데 10년 안된 나름 신형인데 도
에어콘다는곳 여섯군데가 모두 100볼트입니다.
잇코타테가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원래 100볼트였고 승압공사해서 200볼트로 바꿀수 있었는데 안했다고 하네요.
모든 주택이 에어컨이 200볼트라는건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습니다.
아마 시공회사 차이도 있을거 같기 도 하네요.
굿.. 정보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선배님(일본에 먼저 살고 계시니 선배님이시겠지요 ㅎ)
저희는 사이타마 후지미시 라는 곳에 신축주택 구입하였습니다. 정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저희 집은 펜스까지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라(보통 신축은 설치되어 있지 않죠) +110만엔이 들어갔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용
ㅎㅎ 그래요??
감사합니다 ㅎㅎ
23:05 아내 사랑이 느껴지는 섬세한 상부장 설치~ 손이 많이 간 집이라 정이 많이 드시겠어요~
깡통주택 처음엔 무슨 말이지?했는데 보다보니 극 공감해요!! 올해 초에 집 이사하면서 우리님처럼 남편이 셀프로 한게 많아서 극공감 하면서 시청했어요😀 저흰 남편 취향이 매우 까다로워서 커텐봉 고르는거 정말.... 배송문제에 설치까지 시간 잡아먹어서 이사후 한달가까이 트루먼쇼마냥 커텐없이 생활했답니다🤣🤣보다못해 임시로 밖이 훤히보이는 곳은 다이소에서 츳빠리봉 사서 니토리 커텐끼워 지냈어요🤣🤣 아직 남편 작업실은 아무 커텐도 없이 트루먼쇼로 지내는 현실 이구요 ㅋㅋ 랜선 집구경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상상이 가네요 ㅎㅎㅎ
상세한 성명 👍
상세한 시청 굿~
단독주택이것저것 신경쓸거 돈 나갈거 어느정도는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저는 중고 맨션으로 사서 왠만한거는 그냥 있는대로 쓰고 있지요..
집 파시는 분이 전등 방 거실 다해서 5개, 에어컨 3대 다 그냥 주고 가셨지요.. 방충망도 처음에는 모르겠는데 중고로 사서 그런건지 방, 거실 모든 창문에 다 있었어요.. 커텐 레일도 그렇구요..
ㅎㅎ 다행이었네요
그래도 웃긴건 집값단위에 비해 작아 보이니까 막 했는데 나중에 정신차리고 계산해 보니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ㅎㅎ
@@wooriduriVlog 그렇죠.. 집값 몇억하는데 커텐이나 그런거 몇십만원 몇백?? 얼마 안하네 금전감각이 잠깐 이상해 질때 있죠..ㅋㅋ
한국하고 태양광이 다르네요 ESS가 의무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그냥 한전으로 전기를 보내고 부족할때 받아쓰는 방식이라서
무조건 달수 있으면 장착하는게 돈을 아끼는게 태양광이죠
ESS가 아직은 고장도 많고 화재도 있고 그리고 비용이 굉장히 비싸기는하죠
궁금한게 일본 주택 벽보수는 어떻게하시나요.?
음 아직 저희는 안해봤는데 주변을 보면 업체한테 맡기는거 같아요
우리는 집을 주문주택으로 지었어요😊
타테우리와는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대체로 부가적으로 돈이 많의 드는건 같네요 😂
LIXIL에서 화장실에 쓸 휴지말이 옵션으로 추가하는 게 2만엔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 😂😂
toto 나 다른 메이커 들 도 각기 이건 싼데 이건 비싼 게 다 달라서 고르는데
기준 정하기가 넘 애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이제 또 커튼 종류 다 완성해서
가구들 들이고 나면
마당(外構)를 해야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을듯 싶네요 ㅋㅋ
다 완성 될려면 몇년은 걸릴듯 싶네요 😮
참고로 태양열 은 달았지만 충전기를
안달았기에 해가 떠있을때 사용하는 건
공짜이지만 저녁에 쓰는건 추가되니
나중에 꼭 달려구요 ㅠㅠ
특히 지진시 라이프라인 끊어졌을때
유용하게 쓸거 같아서 달았어요 !
셔터도 태풍의 심한 지역이라면
무조건 달았을거 같아요😮
제가 사는 지역은 태풍피해가 큰곳이 아니라서 아직 달진 않았지만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큰창 엔 꼭 달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컴에 무단침범 하셔서 몇편 엄지척만 누르며 보고 있어요.마지막 이케아 시공비 장난 아니네요. 한국도 많이 비싸지만 오야지(아직도 남아있은 전문용어 ㅋ) 350,000정도 감안 하면 인건비는 일본이 좋네요.
일본집 특징이 단열규정이 우리나라 보다 낮기 때문에 벽체가 얇고 창문 샤시도 낮은 등급을 많이 쓴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지요. 반면 벽체가 얇기에 공간은 넓은 장점은 있습니다.
일본은 아파트 보다 단독주택이 발달했기에 우수한 단독주택용 건축자재가 많고 한국에서도 많이 수입하고 있습니다.
한때 한국에도 일본계 단독주택 회사들(타니가와 홈)이 진출했었지만 지금은 가격이 안맞는지 철수 했지요
일본 주택의 특징은 중목구조인데.... 규격화되고 재단 된 목재를 레고처럼 조립하는 방식이어서 시공품질도 좋고 공사가 빠르지요.
저희 집도 단독주택이기에 품질 좋은 일본 자재(YKKap 창호/현관문, 세라믹 사이딩, 빗물받이 등)을 사용했습니다.
단열은 우리나라 주택보다 못하지만 일본 주택에서 가장 부러운 것이 욕실의 시스템바스 였습니다.
시스템바스는 따로 방수공사를 할 필요가 없고 시공품질도 일반적인 타일로 시공한 욕실보다 좋더군요.
그리고 욕탕 문화여서 그런지 관련 제품도 발달했고.... 우리나라는 욕탕보다는 간편한 샤워 문화이긴 하지만 나이가 드니 욕탕에서 뜨끈하게 몸을 담그고 싶어지네요
와우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ㅎㅎ
일본에 창문형 에어컨은 없나보네요. 한국도 태양열 전지판 설치 많이 했지요. 전기료가 상당히 준다고 하네요.
창문형 에어컨은 아직 보질 못했네요
하지만 있긴 있겠죠??
@@wooriduriVlog 한국도 2020년부터 냉방기 전문업체에서 창문형 에어컨 만들기 시작했는데 시장성이 보였는지 삼성.엘지, 캐리어도 만들어서 판배를 시작하네요.
요즘에는 방방마다 에어컨이라 주택구조상 실외기 설치가 안되는 경우도 많지요. 저는 2018년도 아마존에서 LG 창문형 에어컨 구입해서 지금도 잘사용하고 있습니다.미국이 공산품은 한국보다 많이 저렴하지요.
라우터는 메쉬라우터 추천합니다!
한번 알아볼게요 ㅎㅎ
한국은 방충망이 기본입니다. 유럽을. 일본이 참고한것이라 유럽도 등 과 방충망 없네요
갑자기 든 생각이 한국 주택 업자들 한국 자재로 일본서 집 짓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집 ... 이중창에 방충망 달아들임... 이라고 광고하고 팔면 대박 날것 같다는 생각이요 ㅋㅋ 😅
ㅎㅎ 사업아이템인가요??
@@wooriduriVlog ㅋㅋㅋㅋㅋ 😎
후쿠오카에 정착중인 새내기 입니다. 댁에 설치한 에어컨은 어느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에어컨을 사려는데 한국이라면 엘지나 삼성을 하면되겠지만 일본의 에어컨은 도통 모르겠네요.^^;
저희는 싼거로 샤프 거 샀어요
다이킨이 에어컨으로는 제일 유명한데 좀 비싸고 파나소닉도 괜찮은거 같아요
그 밑으로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주택론은 부부중 한명이라도 암이나 사망같은 일이 벌어지면 남은 론이 전부 사라지는것도 있다던데 참 신기합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선 상상도 안되는일
계약자가 주택론을 들때 필수로 생명보험은 거의 필수 입니다
그래서 계약자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도 좀 안심이 되죠
역시... 집의 '큰형체'만 있을 뿐, 디테일한 것은 모두 옵션인 일본! ㅎㅎ ^^;;;;
글죠
차나 집은 옵션이 돈 먹는 하마더라고요
일본 주택 문화는 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한국은 10년전 개인 건축주 다세대 주택도 각방 에어컨 전기,배관 라인 건축시 미리 다 해놓기 때문에 그냥 에어컨만 달면 됩니다.
벽걸이 에어컨 경우 삼성,위니아 6월달에 기사 두분 직접 오셔서 방2개 시공까지 대당 30~40으로 78만원 들었습니다.
심지어 최근 몇년전부터 분양되는 다세대 빌라는 아예 각방 시스템 에어컨 설치되어 분양하구요
전등이 옵션인 것도 이해하기 힘든 문화네요 이건 간접 조명 주로 사용하는 미국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방충망을 따로 옵션으로 뺴놓은것도 참 이해가 안됩니다. 건축시 시공하면 오히려 차후 개별 시공보다 비용도 절감될텐데요.
한국에서 저렇게 분양 하면 무조건 하자 민원 들어갈겁니다
태양열이 아니라 태양광입니다.
태양열로 발전을 하는 것은 설비가 많기 때문에 가정용으로는 태양열 난방이면 몰라도 태양열 발전은 하지 않습니다.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ooriduriVlogㅣ 도시의 주택은 태양광이 어떤 방식인지 몰라도 외곽지역의 단독주택은 태양광 설치할때 나라에서 보조금 지급 해줘요. 그리고 태양광 발전 덕인지 전기세가 적게 나온다는 영상을 시골에서 단독주택 사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유투버 "리틀타네"님 최근 영상에 나오거든요~🙂 그 영상보시면 어떤점이 일본과 다른지 비교해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집잣다보니 일본이 진짜 주택선진국이 맞나 싶더라구요.. 비용대비 비효율적인게 많다고 느꼈어요..
일본은 세콤을 많이 하던데 세콤도 궁금합니다!
맨션은 하는 곳이 있던데 우리집 주변은 없어요 ㅎㅎ
안전한건가?? ㅎㅎ
@@wooriduriVlog
그렇군요
한국도 세콤을 라이선스?한
에스원이라는 회사도 있고해서 궁금했습니다!
비꾸 비꾸 비꾸 비꾸 카메라 ^^ 2010년대 노래였는데... 나쯔카시이 하네요
지금 영상의 주택 창 샷시를 보시면 다 알미늄에 유리도 홀창입니다. 이게 일본의 난방의 취약점중 하나인데. 열손실율이 커서 겨울에 에어콘으로 난방하면 24시간 팍팍(마치 공랭식 엔진처럼 알미늄 창틀이 열을 배출해주는...) 돌아갑니다...물론 지어서 파는 타테우리야는 이미 저걸로 설계 판매하기에 할수 없지만 주문주택은 플라스틱 샷시에 2중창으로 주문 가능함.주로 관동 관서는 알미늄으로 버티는 집이 많고 동북.홋카이도는 근20년 내외 지은집은 거의 플라스틱.복층창 기본이 많구요.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네요
역시 23구가 비싸긴하네요, 신축13평 5천만정도 들었어요,
니가타에 살고있는데 친척분이 사이타마에 살고계셔서 저번주에 첨으로 사이타마가봤어요ㅡ
와 사이타마 더위 레벨이 다르더라구요 ㅡ
더운데 집소개하시느라 고생하셧을듯
저희도 5년전에 삼십년약속하고
은행이 사준 마이홈 ㅠㅠ
다른거보다 잡초때문에 뭔가 시공해야함을 너무공감해요
그걸모르고 이사햇더니 잡초때문에
마당의 1/3은 무쓸모ㅡ
니가타는 눈이 많이와서
북쪽지방은 주차장카포트가
거의필수인데 이것도 별도 돈이들어요
ㅎㅎ 사이타마가 이렇게 더울진 몰랐네요
난방은 어떻게 하는지요?
온풍기랑 오일히터 전기장판으로 버텨요 ㅎ
방충망.. 규격화 되어있내요. ㅋㅋ 한국은 저렇게 찾아하지 못할거같은데. .
한국은 동네 샷시집 가면 해 줘요.
온라인은 규격 재서 구매하면 되시고요.
이케아처럼 조립만 하시면 됩니다.
한국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되지 않을까요?
방충망,도꾜단독주택에 당연히 다있어요..
한국인의 부동산 dna !
태양열이 아니고 태양광이죠?
뭐 새삼 놀랍지도 않네요.
중국보다는 낮네요. 중국은 콘크리트 뼈대만 주는데.....
아 봤어요
정말 거짓말인 줄 알았네요
낫네요.
공산권 나라들이 내부 인테리어 1도 없이 분양하죠.
이제 곧 공포의 8월 전기세 고지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아 잊고 있었는데 쩝
걱정이네요 ㅎㅎ
나이도 잇는것 같은데 30년 대출받아서 집을 산다?????? 한국에 대출없는집이 잇다고 생각하것습니다
220볼트는 아닌가바여? 한국꺼가져가면 어떨지 해서 ㅎ
200볼트입니다
220볼트를 사용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헤르츠도 고려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본은 도쿄쪽하고 오사카쪽하고도 헤르츠가 달라서 그런것도 고려하더라고요
한국은 방충망 없는 집 없어요 ㅋㅋ 옵션은 무슨 ㅎㅎㅇ반지하도 방충망 기본으로 있습니다
오래전에 저 어릴때에도 이사갈때 전등을 가지고 다녔던거 같에요....
방음벽 설치하실 생각이 있나요? 일본은 소음이 심하다던데..
저희집 주변에 바싹 붙어 있는 집이 없어서..
그리고 워낙 조용한 동네라서 필요 없을거 같아요 ㅎㅎ
지금 산산태풍와서 시원하지않나요?
네 더위는 한풀 꺽였는데 아직 한낮은 32도 내외 이네요 ㅎㅎ
어디서 안좋은 부동산에서
집을 사군요
저는 일본에서 오래살고
저도 .친구 들 도 집이 다있는데 방충망은 달려있어요
아 물론 일본의 집이 모두 없다는 것이 아니고 10에 1집정도는 방충망이 있었구요
방충망도 개인에 따라 취향이 다르니까 일부러 없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네요
한국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네 그런거 같아요
근데 한국의 아파트와 비교 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거 같긴 합니다
미굿도 30년 론으로 집.삽니다. 그렇게 집 안사는 나라가 이상한거지요.. 월급 몇년치 모아야...이건 울나라 방송매체 전매특허고요
ㅎㅎ 공감되네요
안녕하세요 일전에 메일로 문의드렸던 도쿄에 위치한 주)월드크로스입니다 메일 확인하셨는지 궁금해서 연락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이 늦어 죄송합니다 ㅜㅜ
외국 살이 쉽지 않군요~~ㅠㅠ
불편함ㆍ잼 없어 보이오
뭐 사람사는 곳이 다 비슷비슷 하겠죠 ㅎㅎ
열심히 잘 살게요
한국에는 방충망 달려 있지요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