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린이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우리집은 동네보다 높은곳인데 어느날 저녁에 아버지께서 저밑에 누가 죽어나보다 한신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어떻게알아요 하고물어던이 저기 혼이 나갔고있다 하신것입니다 나는 아무리봐도 않보인데 아버지 께 서는 보인모양 이예요 지금도 그때일이 잊지못해요 영혼은 반드시 있습니다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저는 아버지를 죽게한 사람을 용서도 안되었고 10년이 넘은 지금도 왜 그러한 의사가 있는지 아직도 그 억울함과 슬픔에 언뜻 눈물이 나옵니다. 어쩔땐 복수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 봤자 뭐하나 싶기도 하고 부모를 죽인 원수는 같은하늘 아래 있는것이 아니라 했는데 .. 지금은 용서쪽으로 생각 하고는 있지만 그때의 트라우마는 잊을수가 없네요. 인생의 무게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님이 얘기한대로, 살아 가보자 합니다
@@백넘버-y2i 성경 어디에도 착한 일을 하면 구원받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믿게되면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따라 살게 됩니다. 넘어질때도 있지만 그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될 때 예수님의 성품을 닮게되고 내가 손해 보더라도 선한 일을 기꺼이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고 나는 죽고 주님이 사시는 삶이지요. 누구도 자랑할 것은 예수님뿐, 주님께 찬송과 영광올려드리며 스스로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육신은 약하고 악하나 약할수록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힘으로 강해지는 것이 예수님 믿는 사람들의 삶이더군요. 세상이 말하는 "자기 의"로 열심히 노력해야하고 해결되지 않는 스스로의 문제를 스스로 온전히 떠앉고 고통속에 사는 것과는 전혀다른 주님께 모든 것을 내어드리고 평안과 위로, 생명이 있는 삶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신이 이세상. 그리고 인간을 창조했다면 이따위로 불완전하게 만들었을까? 인간은 출산에도 불리하고 쓸데없는 사랑니도 나고 현대인들에게는 필요도 없는 맹장도 달려 있게 나오는데?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거나 신이 인간을 만들때 실수를 많이 했거나 어쨌든 완벽하지 못하고 실수투성이 인게 신이라면 그게 무슨 절대자야.
수많은 사람들의 비슷한 사후체험담은 미스테리 취급하더니 하버드대 신경외과 전문의라니까 진지한 사람들 반응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더 많은 전문의들의 체험담이 필요하겠네요. 한국 종교 편은 젠틀한 개신교들도 있었을텐데 하필이면 왜 극성맞은 분들을 주로 조명했는지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모르는 외국인들이 보면 한국 교회는 전부 다 저런줄 알듯요. 어린 아드님을 잃으신 어머님의 간증은 종교의 필요성이 한켠으로 납득되는 바가 있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세가 성막에서 번제를 드린 후 지식이 있고 돈과 힘이 있는 지도자 부류도 불러 함께 음식을을 대할 때..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다 모새에게.... "그 노블레스 들도 함께 하라...그러나 그들은 이미 힘과 지식이 넘쳐 나는 자들.. 노 블래스... 은혜는 받을 수 없는 자들 임을.. 노벨상의 근원 단어 이다 하버드니 뭐니.. 하늘 아래 뫼 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직접 주의 음성을 듣기도 하고 말씀을 듣고 깨닫는 복을 얻는다... 매일 매 순간...
한국인들이 종교에 심취하고 헌신적인 태도를 보내는 이유는…… 1.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해 준다. 종교-신의 뜻, 운명이라고. 2. 사랑하는 사람이나,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누군가 잘못됐다면… 그는 더 편안해 진거라고 끊임없이 알려준다. 그러니,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다른 것을 하라고. 3. 종교에 심취하는 사람들은, 뭔가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을 잃고 난 후, 모인 이들이 많다. 비슷한 상처를 가진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많구나… 내가 인생을 잘 살고 있구나…위로와 안심이 된다. 바쁘고, 재밌는 게,할 게 많은 사람은 종교에 심취하지 않는다. 스포츠 게임 콘서트 즐길 게 많고, 위로 받을 것을 찾는다. 4. 한국인들은 말하고,노래하고, 소속감을 갖는 걸 좋아한다. 종교가 여기에 부합한다.
인생은 자기가 원하는데로 절대 가지않죠. 엄청난 부와 모든 행운을 누려도 순식간에 사라지는것이 인생입니다. 그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그누구도 도움의 손길이 없을때 유일하게 찾아와서 위로해주며 손내밀어 붙잡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게됩니다.하나님은 자신을 전심으로 찾는자에게 반드시 보이신다고 말씀하십니다.이런 경험을 한사람들에 의해 2000년 내내 핍박과 박해를 받았던 기독교가 오늘날 꽃을 피우고 있지요.
사람은 육체와 영혼으로 되어 있습니다.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지만 이영혼은 영원히 죽지않고 영적인 세계로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경혐하면서 사후세계를 경험하는데 그경험담의 스토리가 비슷합니다. 이렇다면 사후세계는 분명이 있습니다. 신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신이십니다.이분이 우주를 창조하고 이지구를 만드셨으며 인류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영혼도 눈으로 안보이지만 존재합니다ᆢ 공기도 바람도 보이지 않죠ᆢ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니 타락해서 독립된자아가 되어 보이는것으로만 판단하고 살아갑니다ᆢ 보이는건 내눈에 보이는것일뿐ᆢ 안보이는것이 더많지요ᆢ 이지구는 보이지않는세계가 이끌어갑니다ᆢ영의세계가 반드시 존재하지요ᆢ 사람에게 영이 있듯이ᆢ 보이는것은 아주 조금 일부일뿐 ᆢ 우리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신 인간의 유일신입니다ᆢ 예수님 믿고 천국갑시다ᆢ
인간은 영과 혼과 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육체와 영혼으로 나누는 이분설은 물질적인 관점에서 본 착칵입니다 그리고 혼은 영과 몸이 만남으로 창발한 것입니다 영이 신이니 혼은 신과 물질의 만남에서 창발되어다고 봐야죠 영과 혼과 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입니다 영은 물질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은 몸에서 이탈하며 영의 법칙으로 운행합니다 사람의 영은 창조주인 신의 호흡이므로 소멸하지 않습니다 사람 안에 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이 있고요 도로는 차가 운행하는 길이듯이 신경은 신이 운행하는 경로입니다 사람 안에 신이 있으니 신이 있느냐 없는냐라는 논의는 무식한 자들의 무식한 말입니다 다만 밖에 신이 존재하는지 어떻게 운행하는 지를 증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창조주인 신을 영접한 그리스도인을 보고 간접적으로 알 수밖에 없죠 무당을 잘 관찰하면 귀신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을 잘 관찰하면 여호와 신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도대체 사후체험 보도하며서 왜 환각마약류 대해서는 전혀언급이없고 구급차에 실려오며 모른핀 주사를 놓으며 사람이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고 도대체 약물 부작용 얘기는 전혀안합니다 이런 주제를 하며은요 참 세상 그 옛날 제사장들은 풀을태워서 그것을 흡입해서환각을 일으켜서 주문을 외우고 신과 대화를 했다고 하죠 그게 뇌에서 착각을 일으켜서 피지배층들 다스리려고 남들보다 이상하게 보여야 그들이 제사장을 섬기죠 마약 대마초 하는사람들보세요 약이 떨어지며은 바퀴 벌레가 보인다고하죠 약을 맞으며 환상을 보죠,,그런것은 설명은 없고,,,,이것이 다 프로파간담,,,,
신이 있다는 확신은 없지만 이 세상은, 인간은 과학적 상식만으로 증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음은 분명하네요. 저되 뇌출혈로 쓰러져서 생사를 오갔는데 참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무겁고 습하고 어두운 공간을 지나서 저의 어린 시절과 미처 기억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거슬러 가는 경험을 했더랍니다. 한때 신 따윈 믿지 않는다 했지만 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강한 부정은 이제 하지 않아요.
도대체 사후체험 보도하며서 왜 환각마약류 대해서는 전혀언급이없고 구급차에 실려오며 모른핀 주사를 놓으며 사람이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고 도대체 약물 부작용 얘기는 전혀안합니다 이런 주제를 하며은요 참 세상 그 옛날 제사장들은 풀을태워서 그것을 흡입해서환각을 일으켜서 주문을 외우고 신과 대화를 했다고 하죠 그게 뇌에서 착각을 일으켜서 피지배층들 다스리려고 남들보다 이상하게 보여야 그들이 제사장을 섬기죠 마약 대마초 하는사람들보세요 약이 떨어지며은 바퀴 벌레가 보인다고하죠 약을 맞으며 환상을 보죠,,그런것은 설명은 없고,,,,이것이 다 프로파간담,,,,저는 오토바이사고로 넘어져서 죽는줄알았는데 반사적으로 뇌에서 가족들이 떠오르더군요 뇌의 반사 신경 아닐까요..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본인의 경험을 맹신하는것은 위험 합니다. 광신도의 전형입니다. 그래서 이런걸 신의뜻 운운하면서...... 아닙니다. 사실 본인 편한대로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남에게 강요만 하지않는다면 무슨 상관 이겠습니까. 마라도나를 종교로 하는인간들도 있다는데
그건 영적인 하나님과 나와의 소통의 언어입니다..그러니 하나님을 모르는 일반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들릴수밖에없습니다.교회를 다니는 많은 이들에게도 방언은 그리 긍정적으로 들리지는 않습니다.그래서 회중이 많을때보다는 하나님과 소통할때 내 골방에서 더 많이함이 유익하죠..그런데 님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방언을 하게되면 이해하고 사모하시게 될거라 믿습니다 먼저 성경책을 읽어봄이 유익할것같네요.성경엔 분명히 방언이 유익하다고 말씀하셨거든요 ^^ 그렇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뇌사상태에 빠진 의사는 무신론자였다는 거임..하지만 그는 뇌사상태로 천국을 경험함..단지 신만 믿으면 천당에 가고 반대로 믿지 않으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거임.신이 그런 흑백의 논리로 자신의 모습으로 창조한 인간을 판단한다는 건 전지전능한 신을 무시하는 행위임..사랑으로 충만 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천국을 볼 것이요 그것이 진정 신이 원하는 바라고 생각함.
저는 어릴때 교회를 다니다 어느순간 다니지 않았던게 목사님과 집사님 이 기도 를 하실땐 사랑이 충만하신 하느님 불쌍한자도 약한도 가여히 여기신다는 신께서 나외엔 다른신을 섬기거나 믿지 않으면 어마무시한 지옥불에 떨어진다..성경공부를 가르쳐 주셨어요 전 속으로 ...사랑이 충만하시다면서 너무해..생각하면서 교회와 멀어졌죠 근데 써주신대로 그 기준이 자신을 믿던 안믿던 인간이 진실로 바르게 살아온 기준으로 천국으로 간다면 그분은 전지전능 하신 분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직접 보고들은것은 백프로 믿지만 사실 책이나 구전으로 내려오는 사건에대해서는 정확한 확신을 갖지못한다 그렇지만 각종교를 이끌어가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포교하고 설득하게 마련이다 또 대부분의 신도들은 진실한 신과의 조우보다는 부귀영화나 그 단체에서의 지위상승을 원하는경우가 많다고본다 그렇다면 옛날 토속신앙 샤머니즘과 큰차이가없는것이다
@@MinSong-w7h David San Filippo를 비롯하여 (논문: Religious Interpretations of Death, Afterlife & NDEs) 수많은 연구에서 특정인의 NDE는 그 사람의 종교 또는 그 종교 문화권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인다는 결과를 입증되었습니다. 기독교 또는 기독교 문화권: 예수를 만남. 불교 또는 불교 문화권: 내생 또는 전생을 경험함. 유대교/이슬람: 야훼 (또는 알라) 을 만남. 힌두교: 하누만 신을 만남 유교 또는 유교 문화권: 조상을 만남. 기타 등등. 종교인이던 아니던 그 문화권에 따라 맞춤형으로 달라지는 사후세계. 이게 무슨 의미일 거 같으세요?
신이 없다면 삶을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져요. 알콜중독 아버지에게 평생토록 학대 당하면서 살아 왔는데 이제야 겨우 40대에 들어서야 사회 생활도 좀 하고 나를 치유하고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있는데 신이 없다면 제가 태어날 이유도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을 이유도 제가 그런 삶에서 극복할 이유도 없어 지지요. 신이 없으면 그냥 운이 나쁘게 그런 지옥에서 살다 죽는 사람 밖에는 안되잖아요. 그 학대와 트라우마에 벗어 나서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의미가 없어져요.
과거에 미신으로 치부됐던 것들이 기계를 이용해 증명하려는 과학과 만나 실체를 인정받는 분야죠. 이미 서양에서는 죽음학, 전생에 관한 연구가 하나의 학문분야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그러고나서 다시 전 세계 종교나 민간신앙의 기록들을 보면 그 기록들의 의미가 다 같이 전생을 얘기한다는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I began to believe when God revealed who HE is and what HE can do. Thereafter, I've experienced living God several times. All my experiences are what most man can't believe unless they themselves experienced. They are impossible things in this world. No, I am not a devoted Christian. Because their nature, I hesitated to share it with others. Simply I can say God is everywhere in the universe. Nothing limits God!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있습니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목사를 우상삼아 따르는 무리들도 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율법을 지키며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도있습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하신 말씀을 실천하기위해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사는 수많은 크리스천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까지 정죄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선한 목사도 있고 악한 목사도 있습니다. 목사를 떠받드는 성도도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성도도 있습니다. 인간은 죄인이라 잘못 행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십니다. 인간에게는 기대하지 마세요 . 인간은 믿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천국소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한국의 종교는 문화적 영향으로 관계지향적이라 남과 더불어 살아야 안정감을 찾는 공동체 의식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유럽의 종교가 개인주의 영향에 무종교인이 많아 지고 그렇게 살아도 삶이 가능한 현실로 인지한 결과물이듯 우리나라도 혼자 살기어려웠던 전후 가난한 시절의 상황이 같은 생각으로 함께살지 않아도 가능한 삶이 현실화 되면서 가족중심의 작은 조직이 주는 보상으로도 삶을 만족하는 무종교인이 많아지고 있다 현실이 만족스럽지 않을때 이를 악물고 전투력으로 인내를 유지하는 자는 신이나 다름없다 보상과 위안이 필요한 존재라 종교나 취미활동으로 안정감을 유지하는 에너지로 살아간다 에너지를 얻을 통로의 막힘은 자살을 택하거나 죽음을 두려운 존재가 아닌 곁에 두며 살게된다 동아시아 문화에 종교전쟁이 없는 역사는 참 아름답다
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동서고금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혹 유사종교를 막론하고 영혼의 존재는 가르친다는 사실. 간증을 통해 여러 사람의 체험을 들은 것을 빼고 나 개인적으로 알던 2 사람에게서 영혼의 실제에 대해 직접 들어본 적이 있다. 하나는 군대 고참으로 가톨릭 신자였고 또 하나는 지금은 소식이 끊겼으나 당시까지는 어느 종교도 갖고있지 않던 학교 동문. 고참이 어릴 적 열 나고 아팠는데 갑자기 자기 몸이 붕 뜨는데 누워있는 또 다른 자기가 있더라는. 천정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내려다 보는데 "우리 아들 죽었다"고 간병하던 엄마와 누나가 대성통곡을 하던 중 잠시 후 진공청소기가 빨아들이듯 누워있는 몸으로 빨려들어가서 눈을 떴는데 살았다고 집에서 난리났다고. 다른 하나는 학교친구가 버스에서 내리려고 벌떡 일어섰는데 영혼만 일어서서 앉은 자기가 있고 서 있는 자기가 있었다는. 그런데 희한한 건 2 명의 자신 모두는 정면을 보고 있는데 뒤에 앉은 사람들도 다 보이더라는
@@부옹-h7p 님이 더 무지해요. 한계가 있는 인간이 만든 과학으로 모든 걸 설명 가능하다고 믿으니. 과학으로 물도, 흙도 만들수 없는데. 마치 바다의 모래가 어느날 모두 모여 손목시계를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들을 저절로 만들고 저절로 부품이 끼워져서 만들어졌다고 믿는, 미신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네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물건도 만든 사람이 없이 저절로 생겼다고 누가 주장하면 모두 그 사람을 정신병자로 보지 않나요?
@@mandu9650 글써놓은걸 보니 과학을 조금도 모른다는게 드러나있는데 굳이 설명해줘야하나~싶다. 짧게 알려주자면, 과학은 인간이 만든게 아니고, 과학으로 물도 흙도.. 에휴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면 초등학생이 열심히 답변해줄만한 수준의 지식도 모르면서 이리도 당당하니.. 안타까울뿐이다.
종교를 무조건 원시시대의 산물이라 보는 관점이 잘못된 겁니다 이성과 과학이 발전하는 현대에도 종교는 그것을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오히려 이성과 과학의 영향을 따라 종교도 더욱 고등화되고 세련되게 바뀌어왔죠 삶이 힘드니까 피폐하니까 불확실하니까 종교를 믿는 그런 차원을 넘어서서 종교를 통해 삶의 지혜와 강력한 자기 발전을 추구하며 더 넓은 세계로 가 보려는, 지식 수준을 더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네, 그것은 단순히 종교적?? 활동이지...결코 구원을 받기는 힘들어 보여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죽은 후에도 영혼 구원이 있음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죽기때문이죠. 아직도 행위로 구원을 받으려는 자들이 많은데,...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신것은 지키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결국 나약한 존재임을 알고 하나님께 의지 하라고 주신 것처럼...결코, 육신에 갇혀 있는한 어떤 행위로써 구원을 받는것은 어려운 것이고 즉, 신학을 마구 공부한다고 해서 믿음이, 성령이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성경 말씀대로 죄인임을 고백하고, 구원자 예수님을, 십자가 사건을 정확히 알고, 그 예수님의 크신 은혜...날위해우릴 위해 죽으신 은혜에 감사가 느껴질때...내가 그동안 거만하고, 성경을 안다고 했구나. 기독교룰 안다고 했구나 하는 온갖 가증함과 버러지 같은 내 작은 모습이 마구 떠오르면서... 마음에 구원의 확신이 오는 것이지요...
신이 존재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불경, 여러 종교의 책들이 있지만 성경은 인간의 시작을 말해주고 끝을 이야기해주며, 이 땅의 죄악이 인간의 타락과 욕망, 죄 때문임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그 댓가로 생명의 부활을 하느냐(천국)? 심판의 부활을 하느냐(지옥)?로.. 결국 선한 삶(창조주를 인정하고 자신이 피조물임을 인정하는 것)을 사느냐, 악한 삶(자신이 무한히 살 것 처럼, 신인 것 처럼 착각하고 교만하게 살며,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고 사는 것)을 심판하신다는 것이죠. 부처님은 좋은 분이시지만 영상에도 나오듯 신이 아니고, 자신도 구원자가 아님을 고백하였었죠. 한국에 있는 불교는 힌두교랑 짬뽕된 것 처럼 윤회설은 믿는데 윤회설은 힌두교에서 온 것이고, 석가모니는 환생과 영혼의 부활을 거부했었죠. 공자도 좋은 스승이시지만 그가 주장하셨던 것이 윗 사람이 존경받게 하는 것인데... 텍스트로만 봤을 때 성경이 가장 완벽한 이론을 변증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것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인간이 아닌 경전들 안에 나와있는 이야기로 볼 때 성경이 가장 완벽하다고 봅니다. 동물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유일하게 영혼이 있고 신을 찾는 것만큼은 확실한 듯 합니다. 그걸 성경에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인간이 찾고 있다고 말하고 있더라구요. 성경은 우리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요구하지요. 그러기에 말씀따라 살면 악한 이들이 선한 자가 될 수 밖에 없더군요. 안타깝지만 교만하게 그걸 안따르는 인간들은 그 죗값을 뜨거운 지옥에서 받게 될 것이라 말씀하시구요. 그러나 인간이 회개하고 돌아오길 지금도 사랑의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신다 하시내요. 다른 고견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영혼과 동물의 영혼이 다른 면이 있다해도 창조주의 신성을 드러내고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영과 혼과 몸을 다 가지고 있어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됬지만 동물이나 식물도 그외 모든 만물도 하나님의 속성과 영광을 드러내는 모양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만물의 머리가 되시고 만물의 구속주가 되시는 구주 하나님의 막강한 능력으로 만물은 정해진 때에 구속이 됩니다. 구속받지 못할 피조물은 타락한 사탄과 마귀들과 그들처럼 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오하는 자들 뿐입니다.
1차원을 점으로 표현합니다 한점을 이루는 식물은 1차원이죠 2차원은 선으로 표현합니다 움직임이 선으로 이루어지죠 둥물은 2차원의 삶이죠 3차원은 면의 움직임입니다 지금의 사람이 3차원의 삶이죠 사람은 입체도 면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상자안의 물건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생각으로 상자안을 들여다 볼 수있습니다 이 것이 면 즉 3차원입니다 4차원 다르게 표현하면 입체입니다 신의 영역으로 불립니다 즉 사람은 상자 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4차원의 신은 상자 안을 볼 수 있다는 의미로 4차원이라 표현합니다 즉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영원불변이죠 이 영원불변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진리라고 말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철학자들이(공자,석가,소크라테스등) 진리를 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진리를 찾을 수는 없었죠 그래도 아리스토테레스는 그리스 철학자들과 논쟁중에 진리는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당시 그리스 스콜라철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진리가 있으면 보여달라 이 세상에 변치않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고 이 세상에는 진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대답이 궁금하죠? 아리스토텔레스는 진리라는 말이 변치않는다고 대답했다네요 제가 주목하는 한분 예수입니다 이 분을 진리를 찾고 다닌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영원불변의 진리라고 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참 진리라는 것을요
@@김창현-d7f 네 있어요 그건 각자가 아는거지 무엇이 신이고 무엇이 어디가 천국이에요 라고 말해줄순 없는거에요. 그렇다고 그게 듣는이에게 진실이거나 사실은 아니거든요. 신과 천국의 존재 여부 확인을 위해 영상처럼 저런 실험을 하는거 이해해요. 하지만 저런 실험이나 뇌사상태에서의 사후 체험 말고도 알게되요. 아주 많지요. 신과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사는데 아는게 사시는데 종요한지 여쭤보고 싶네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왜인지도요. 신과 천국은 인간과 인간사와 땔래에 땔수가 없지요. 가깝다기 보다 더한 가까움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신과 천국은 있어요. 관심없다고 모른다고 어떤 체험을 하지 않았다고 뇌사상태로 사후세계를 경험하지 않았다해도 있어요. 있는게 사실인데 영상속 실험들도 하시고 못믿던 분이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믿게되고 이런 세상에 우린 살아요. 믿는자와 안믿자들이 섞여서요. 그런데 다시 물어보고싶어요. 그게 그렇게 중요하신가요? 있는지 없는지가? 그렇다면 왜요? 사시는데 어떤 필요한게 아니면 없으면 하는게 있으신가요? 그럼 그건 왜인가요? 제가 자꾸 말도 안되는 질문을 드리는거 같지만. 어디에 있어요? 라는 질문을 세상 어느누구에게도 아닌 자신에게 한번 해보세요. 그래야 알아내시기 쉬우실거 같거든요. 제가 굳이 어디에 있어요 라고 말씀드린들 신은 이거에요 무엇이에요 라고 말씀드린들 그게 진실이고 사실이 되진 않거든요 듣는이에 따라서 듣는이 마음에 따라서 진실이되기도 하고 거짓이 되기도 하다는거에요. 그런 말을 서로 주고 받을 필요가 없지요. 우린 그런 세상에 모두 섞여살고 있어요. 궁금하시고 알고 싶으시면 스스로 알아보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알고자 하는 소망이 있으시면 곧 알게도 되실거 같거든요. 제가 알고 싶어서 스스로 알아보고 찾았나고 묻고 싶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아뇨 전 관심도 없었고 알아내려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안았어요. 그런데 있다는걸 알아요. 그런 저 같은 사람이 많은데 모르는 분들도 없다고 알고 사시는분도 많겠죠^^ 그런데 왜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요? 꼭 아셔야 하나요? 왜요?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전 묻긴 했지만 궁금하지 않아요. 답변을 제게 하지 말라는거에요.
@@김창현-d7f 쟈부심이 아니고 그냥 있으니까 있다고 말씀드리는거에요. 제 생각과 마음속 중심에 어떤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신가봐요.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아요. 들어서 뭐하시게요 의미 없어요. 단랑님이 어디를 가시든 어떤 상황이든 단랑님에 신은 항상 함께하신다는거 믿으세요 사실이니까 믿으셔도 됩니다. 단랑님을 세상에서 가장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앞으로도 단랑님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실겁니다. 그러니 막연한 두려움이 단랑님을 힘들게 하면 그 신에게 의지하세요 두려움이 사라지게 해달라고요. 꼭 격식을 갖추지 안아도 되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끌리는 종교를 하나 가지시고 기도해보세요 나쁘지 않으실거에요. 그럼으로써 단랑님에 신도 힘을 얻어 단랑님을 더 크게 도와줄 수 가 있어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믿고 의지하는 대상이 가장 큰 힘을 사람들에게 행사해요. 전 모든 종교를 인정해요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고 그 힘으로 살게하는 종교들이잖아요. 사람마다 믿는 종교에 따라서 신도 달라지더라고요. 다 각자 그 신이 유일신이고요. 꼭 병마와의 싸움에서 이기시길 바랄께요.
저도 믿지 않았는데 시부모님 기도로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열심히 믿고 간구하면 언젠가 찾아오십니다 그때 예수님을 창조주 구원자 부활 신앙을 믿고 돌이키면 하나님 영이 우리속에서 우리 영과 동행하시고 인도하십니다 동행하시면 천국이 이미 임한거죠 죽으면 하나님 자녀들은 영혼이 영원히 살 본향 천국으로 가죠 같이가길 소망합니다
난! 저분의 말씀을 완전히 인정하고 공감해요.
신을 표현하기는 불가능하다는걸!
이분은 임사체험에서 보았지만 난 살아서 죽음의 위기때 마다 하느님을 마주했으니 충분히 이분의 말씀을 공감합니다.
하느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혀에장애잇냐?
신을 마주한 경험을 하고나면 무조건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는걸 저절로알게되죠.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ㅅㅅ가 진리의 춤사위 라는걸 알고 에덴동산처럼 여럿이 사랑 나눌줄 알게되죠
나는 어린이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우리집은 동네보다 높은곳인데 어느날 저녁에 아버지께서 저밑에 누가 죽어나보다 한신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어떻게알아요 하고물어던이 저기 혼이 나갔고있다 하신것입니다 나는 아무리봐도 않보인데 아버지 께 서는 보인모양 이예요 지금도 그때일이 잊지못해요 영혼은 반드시 있습니다
덕분에 평소 감사 일기를 쓰는 습관이나 명상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모두가 삶의 진정성으로 계속 그릇이 커져 갈 것을 믿어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남도일 탐정이 나레이션을 해줘서 그런지.. 설득력있고 설명이 참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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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제나 하나!
1:05 제이름은 남도일 탐정이죠.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Bingo
저는 아버지를 죽게한 사람을 용서도 안되었고 10년이 넘은 지금도 왜 그러한 의사가 있는지 아직도 그 억울함과 슬픔에 언뜻 눈물이 나옵니다.
어쩔땐 복수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 봤자 뭐하나 싶기도 하고 부모를 죽인 원수는 같은하늘 아래 있는것이 아니라 했는데 ..
지금은 용서쪽으로 생각 하고는 있지만 그때의 트라우마는 잊을수가 없네요.
인생의 무게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님이 얘기한대로, 살아 가보자 합니다
.
@@sons8916 당신은 이미 승리자입니다. 저도 용서로서 승리할겁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나도 지금이 꿈이라는 꿈을 꿨어요. 마치 계시처럼요. 저도 지금이 꿈이라고 믿습니다. 깨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삶이지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
천국은 죄가 없는자들만이 가지요 하지만 우리모든인간은 죄인입니다 그러기에 어느누구도 자기 행위로 갈수없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를 믿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신은 끊이없이 말씀하신다.
자신의 존재와 영적세계를.
그러나 인간은 믿지 않는다.
그럼에도 신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초청하신다.
신은 사랑이시기에...
맞습니다. 초청하신다는 표현 재밌네요.
천국으로의 초대네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인간에게 사랑을 주려고 창조하셨어요.
인간은 반대로 하나님께 뭔가를 보여주려고 노력하죠. 행위구원은 없는 것인데.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하나님 뜻대로 살다가 천국가고 싶네요.
일찍 가시길 빕니다
안 빌으셔도 됩니다.죽어야 신을 만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빨리가시요 제발 지상에서 시끄럽게 굴지말고
@@user-uf8uh5ig6h 빨리 안 가도 되는 이유는 신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니까요.
하나님을 믿으면 기도응답을 받습니다 좋으신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아니요, 저도 하나님 믿지만 기도응답 무조건 받는거 아니죠, 교회가 하나님이 뭐든 다 해준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나님을 일반 민간신앙과 같이 취급 안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르간오일 민간신앙은 아니고요 하나님의뜻에 합당하면 거의다 들어주십니다
@@시원한사이-m5m 네 맞아요 저도 그렇게 믿어요 그리고 또 그 믿음으로 나가야죠
내뜻이아니라...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게하소서. 이게 우리가 지향해야할 것 입니다.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입니다.(세상은 천국에 가기위한 검역기간입니다.)
빙고
현생이 천국이고 지옥입니다
죽어서 천국가는게 아닙니다
지금이 천국이라고 여기면 지금이천국이고 지금이 지옥이라고 여기면 지금이지옥이 만들어집니다
@@flowerlady8833 들음으로써 지혜가 생기고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죠 얼마나 아시고 얼마나 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천국은 실존합니다 성경말씀을 읽어보고 공부해보고 구해 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유치해 이말 . 자기합리화. 이땅에서도 메이면 하늘에서 메이고 이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메인걸 풀어보세요. 자기 합리화로 좋은게 좋은 마냥 긍정적 마인드 말고 이땅에서 바닥까지 가서 살아보세요 그곳 또한 천국이라 할 수 있으려나?.
간절히 찾는자에게 만나 주신다고 성경에 약속 했어요 ~ 🎉
사람들은 무엇인가 의지하고 싶은 심리가 있어서 신을 만들어 세웠다고들 하지만. . . ㅠㅠ
이렇게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나면 믿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사후가 인간의 육신 즉 껍데기가 죽는것이지 우리는 영원한 존재 입니다.
즉 인간이라는 껍질에 갇혀있지만 우리가 신의 일부이고 신 입니다~~
@user-js2ml1yn2b 착한일 하는게 구원 받는게 아니다? 당신은 진정한 교리를 못깨워쳤군요, 설파하지마십쇼 오히려 당신의 의미는 이미 증오와 편견이 있습니다.
@@백넘버-y2i 성경 어디에도 착한 일을 하면 구원받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믿게되면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따라 살게 됩니다. 넘어질때도 있지만 그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될 때 예수님의 성품을 닮게되고 내가 손해 보더라도 선한 일을 기꺼이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고 나는 죽고 주님이 사시는 삶이지요. 누구도 자랑할 것은 예수님뿐, 주님께 찬송과 영광올려드리며 스스로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육신은 약하고 악하나 약할수록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힘으로 강해지는 것이 예수님 믿는 사람들의 삶이더군요. 세상이 말하는 "자기 의"로 열심히 노력해야하고 해결되지 않는 스스로의 문제를 스스로 온전히 떠앉고 고통속에 사는 것과는 전혀다른 주님께 모든 것을 내어드리고 평안과 위로, 생명이 있는 삶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2:33
Thanksful✝️ JESUS
✝️❤👍GOD 💒bless you🌹☕🍇
저는 직접 병상에서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고 기독교인데도 영적
세계는 소극적이었죠
몇번의 임종 직전에
신은 몇번에 걸쳐 저를
살리셨어요
분명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날마다 기도를
통해 임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귀한 간증이십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부러워요..
뇌의 전기적 신호에 속으신겁니다.
나는 사람들께 바란다.열정적인믿음? 그열정을 나가서 다른사람들을 사랑할때 쏟으시기를. 바란다 이게 하느님이 전해 주라는 메세지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만이 유일신
이며 이세상과 인간
을 창조하셨읍니다
아멘
신이 이세상. 그리고 인간을 창조했다면 이따위로 불완전하게 만들었을까? 인간은 출산에도 불리하고 쓸데없는 사랑니도 나고 현대인들에게는 필요도 없는 맹장도 달려 있게 나오는데?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거나 신이 인간을 만들때 실수를 많이 했거나 어쨌든 완벽하지 못하고 실수투성이 인게 신이라면 그게 무슨 절대자야.
여호와는 고통과 학살의 신발끈
하나님은 자신을 필요로하는 자를 목적으로 은혜로저희를 만드셨습니다.ㅎㅎ
43:19 뇌파 검사 재미있게 봤습니다. 양질의 다큐 고맙습니다.
죽었을때 어떤 사람은 조상이 데리러오고 또 어떤사람은 저승사자를 천사를 죽었던 애완동물을.....자기 무의식에 깔린 스토리대로 개개인마다 다른 스토리가 펼쳐지는거 같음
뇌사 상태 즉 뇌가 죽었데잖아. 몸이 죽으면 못 움직이듯 뇌가 죽으면 생각 못하는거 아님? 진화론은 믿는 사람들이 꼭 이런거는 안믿더라 뇌가 죽었데잖아 . 진화론자들이 좋아하는 과학. 과학자들의 특징: 지들이 믿고싶은거만 믿음
바로 그거예요.
천사 아니면 마귀 둘 중 하나의 존재가 데리러 옵니다. 누구와 가시겠습니까?
공감해요^^
지당하신말씀입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선생님!
우리의 삶은 결국 신에게 돌아가는 여정입니다.
그렇다고 교회나 성당에 나가는 것이
아버지께 돌아가는 길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양심대로, 선하게, 베풀면서 사는 것이
신에게 돌아가는 길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외에는 어떤것도 구원을 위한 것이 없다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엔
인간이 만든 신들입니다.
성경에는 네가 네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네 몸을 불 사르게 내어준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지요
하나님이 사랑이시니 하나님 곧 성경 말씀을 알아야 천국에 갑니다
인간은 항상 악할 뿐이어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개개인이 꼭 만나야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비슷한 사후체험담은 미스테리 취급하더니 하버드대 신경외과 전문의라니까 진지한 사람들 반응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더 많은 전문의들의 체험담이 필요하겠네요. 한국 종교 편은 젠틀한 개신교들도 있었을텐데 하필이면 왜 극성맞은 분들을 주로 조명했는지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모르는 외국인들이 보면 한국 교회는 전부 다 저런줄 알듯요. 어린 아드님을 잃으신 어머님의 간증은 종교의 필요성이 한켠으로 납득되는 바가 있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맞아요
말은 중요하지만 그 말을 누가 하느냐도 중요한 건 당연합니다.
물론 권위에 기댄 신뢰를 비판하신 거겠지만
아마 신뢰도는 과학자적 사고방식을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에서 오는 측면이 더 크지않나 싶습니다.
ㅋㅋㅋ 기도굴. 주여삼창. ㅠㅠ 방언기도 에혀...안타깝죠. ㅜㅜ 좌파방송 케비에스 다운겁니다. 말해머합니까. ㅜㅜ
제목이 신의 뇌라니...안바도 뻔하죠. 뭘 말하고 싶은건지 에혀.ㅜㅜ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탄마귀들 ㅉㅉ
모세가 성막에서
번제를 드린 후
지식이 있고 돈과 힘이 있는
지도자 부류도 불러 함께
음식을을 대할 때..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다
모새에게....
"그 노블레스 들도 함께
하라...그러나 그들은 이미
힘과 지식이 넘쳐 나는 자들..
노 블래스...
은혜는 받을 수 없는 자들 임을..
노벨상의 근원 단어 이다
하버드니 뭐니..
하늘 아래 뫼 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직접 주의 음성을 듣기도 하고
말씀을 듣고 깨닫는 복을
얻는다...
매일 매 순간...
인간이 나약하기에 사악하기에 신이 필요하지요. 문제는 신의 존재를 이용하는 종교 기득권자들이겠죠...사람들을 통치하기위해 이용하기위해 너무나 유용한 도구수단이기에
객관적인 종교현상에대한 좋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잘보았습니다. 한국은 여러종교가 큰 갈등없이 교육수준과 무관하게 번성하는..
효과음악 치우시요~
배경음악이 더러럽네요 속히 바꾸세요
들어보려하는데 왼잡소리가 이리도? ......
여기 사기꾼들만 모였네.
사기꾼 천지이지요..천국 팔아먹는
국민들이 기도를 해야한다면 내 개인 사리사욕의 기도가 아닌 나라를 위해 온 국민이 정성으로 기도를 해야 좋은 기운이 하늘에 닿아 세계가 한국을 믿고 따르는 국가들이 많아져서 한국의 위상을 떨치고 평화롭고 경제적으로 잘 살수 있는 나라가 될것으로 봅니다.
아멘!!~♡♡♡♡♡~~
참 좋은말씀입니다
그럽시다 ㅡᆢ
아니오! 성경 통독을 해보세요 혼자하시기 힘들면 그룹으로 해보세요 누구의 말보다도 그 해답이 보일 것입니다
@@skha5748 성경의 내용은 다 알고 있습니다. 성경 훨씬 전 고대역사 문명,신화도 알고 있습니다~
신이 인간을 왜 만들었을까
생각을 해보십시요~
SK님의 말은 무슨말인지 알겠지만 고대 성경훨씬 전 역사를 모르시면 내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알수 없습니다.
저렇게 간절한 사람들 빨리 데려가 주시길...
너무 좋은 다큐. 흥미롭게 감사히 잘 봤습니다.
ㄱ'
한국인들이 종교에 심취하고 헌신적인 태도를 보내는 이유는……
1.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해 준다. 종교-신의 뜻, 운명이라고.
2. 사랑하는 사람이나,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누군가 잘못됐다면… 그는 더 편안해 진거라고 끊임없이 알려준다.
그러니,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다른 것을 하라고.
3. 종교에 심취하는 사람들은, 뭔가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을 잃고 난 후, 모인 이들이 많다. 비슷한 상처를 가진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많구나… 내가 인생을 잘 살고 있구나…위로와 안심이 된다.
바쁘고, 재밌는 게,할 게 많은 사람은 종교에 심취하지 않는다. 스포츠 게임 콘서트 즐길 게 많고, 위로 받을 것을 찾는다.
4. 한국인들은 말하고,노래하고, 소속감을 갖는 걸 좋아한다. 종교가 여기에 부합한다.
참 좋은 면이 많은데, 과하거나 심취해버리면 온갖 정신병자 양성소가 되어버리니..
인생은 자기가 원하는데로 절대 가지않죠. 엄청난 부와 모든 행운을 누려도 순식간에 사라지는것이 인생입니다. 그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그누구도 도움의 손길이 없을때 유일하게 찾아와서 위로해주며 손내밀어 붙잡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게됩니다.하나님은 자신을 전심으로 찾는자에게 반드시 보이신다고 말씀하십니다.이런 경험을 한사람들에 의해 2000년 내내 핍박과 박해를 받았던 기독교가 오늘날 꽃을 피우고 있지요.
어느때 하나님을 찾을까요? 어려움없이 사셨나봅니다 죽음직전에 하나님찾기를~~
감사한마음으로
종교를 찾는분들도
저처럼 있지싶은데요.
전 부처님앞에 감사합니다
인사를 했더니
더많은기쁨을 주시네요.
한국인들은 집단주의자들....
구독하고있어요 2022년 7월 3일22시분 .아미타불.🙏🇰🇷💯
우리가보는세계는 각자의경험과 학습으로보는세계입니다 우리는내가지금보는세계가다른사람도내가본것처럼보인다고착각하며살아갑니다 그래서우리는싸우는겁니다 우리는사실우리각자자신만의우주서살아갑니다 우리가보는세상모든만물은우리자신이만든환상입니다 환상이진실이라고착각하기때문에 의심하고 없는신을찻아헤매는겁니다 신은우리자신 바로당신입니다 그대가진정으로 자신을믿을때 자신의뜻대로이루어집니다 이게진리입니다
하나님은 확실히 살아계시니까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면 알게 해달라고!
진실하고 간절하게 기도하면 만납니다.성경속 의 그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시거든요!
하나님을 만나기 시작한다면 영적인 무한하고 엄청난 체험을 할수 있답니다.ㅎㅎ
사람은 육체와 영혼으로 되어 있습니다.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지만 이영혼은 영원히 죽지않고 영적인 세계로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경혐하면서 사후세계를 경험하는데 그경험담의 스토리가 비슷합니다. 이렇다면 사후세계는 분명이 있습니다. 신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신이십니다.이분이 우주를 창조하고 이지구를 만드셨으며 인류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멍청한소리
유일신은없다
너가느끼는거말고
보이는걸이야기해라
막연한이야기말고
영혼도 눈으로 안보이지만 존재합니다ᆢ
공기도 바람도 보이지 않죠ᆢ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니 타락해서 독립된자아가 되어
보이는것으로만 판단하고 살아갑니다ᆢ
보이는건 내눈에 보이는것일뿐ᆢ
안보이는것이 더많지요ᆢ
이지구는
보이지않는세계가 이끌어갑니다ᆢ영의세계가 반드시 존재하지요ᆢ
사람에게 영이 있듯이ᆢ
보이는것은 아주 조금 일부일뿐 ᆢ
우리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신 인간의 유일신입니다ᆢ
예수님 믿고 천국갑시다ᆢ
인간은 영과 혼과 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육체와 영혼으로 나누는 이분설은 물질적인 관점에서 본 착칵입니다 그리고 혼은 영과 몸이 만남으로 창발한 것입니다 영이 신이니 혼은 신과 물질의 만남에서 창발되어다고 봐야죠 영과 혼과 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입니다 영은 물질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은 몸에서 이탈하며 영의 법칙으로 운행합니다 사람의 영은 창조주인 신의 호흡이므로 소멸하지 않습니다 사람 안에 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이 있고요 도로는 차가 운행하는 길이듯이 신경은 신이 운행하는 경로입니다 사람 안에 신이 있으니 신이 있느냐 없는냐라는 논의는 무식한 자들의 무식한 말입니다 다만 밖에 신이 존재하는지 어떻게 운행하는 지를 증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창조주인 신을 영접한 그리스도인을 보고 간접적으로 알 수밖에 없죠
무당을 잘 관찰하면 귀신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을 잘 관찰하면 여호와 신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동물, 아메바 식물도 혼 영이 있다
동물에게는 낮은수준의 혼은 있어도 영은 없습니다ᆢ
매우 격조 높은 소중한 자료입니다.
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
동감합니다 제작진님 감사합니다
✝️❤보이지않는영적인존재하나님과대화를나누고있는거죠^^하나님만을믿습니다^^주님만바라보아라!사람을의지하지마라^^늘께어있어라^^은말한중주님을만나라^^
이세상과 인간은 성경대로 창조되었고
앞으로 미래도 성경대로 이루어집니다
성경은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말합니다
지옥가지말라고 외치고 있어요
예수를 꼭 믿으시고
건강한 가까운교회로 나가
좌사함받고 주님을 영접해
모두 천국 가시길 소망합니다
진짜 있는데. 색깔이 깊고 뚜렷하고
아주 분명하고 간결하고 맑았어요.
혹시 체험담좀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런데 박사님이 봤다는 천국과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이 과연 같을까요?...
참 어려운 질문인것 같네요
흥미로운 주제의 다큐였습니다.
도대체 사후체험 보도하며서 왜 환각마약류 대해서는 전혀언급이없고 구급차에 실려오며 모른핀 주사를 놓으며 사람이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고 도대체 약물 부작용 얘기는 전혀안합니다 이런 주제를 하며은요 참 세상 그 옛날 제사장들은 풀을태워서 그것을 흡입해서환각을 일으켜서 주문을 외우고 신과 대화를 했다고 하죠 그게 뇌에서 착각을 일으켜서 피지배층들 다스리려고 남들보다 이상하게 보여야 그들이 제사장을 섬기죠 마약 대마초 하는사람들보세요 약이 떨어지며은 바퀴 벌레가 보인다고하죠 약을 맞으며 환상을 보죠,,그런것은 설명은 없고,,,,이것이 다 프로파간담,,,,
신을 믿으면 문제해결 끝..
천국은 있다
할렐루야 🙏 아멘
나는 신이 계시다는걸 감지 하고서도 아직도 죄를 짓고있다.
어디로 가야 할 지 아직도 나는 모른다
상식적으로 종교와 음악이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 나라가 어찌 자살율 , 살인율 범죄울 , 이혼율 등 모든 정신문젠 한국이 거의 다 석권 할수 있는가 ? 어쩜 초 영적인 국가라 말세에 어둠이 가만 두지 않는것인가 ?
The voice of conscience is your inner God, who communicates with the Grand God of the Universe, whom we call the Lord.
우리 인간들 스스로가 신입니다.
내면의 신성을 끄집어내어
그 신성에 바탕을 둔 삶을
살아낼 수 있다면....
종교를 믿지 않던 와중에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의
마음을 내고서 깊은 평화와
지복감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신은 당신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신이 있다는 확신은 없지만 이 세상은, 인간은
과학적 상식만으로 증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음은 분명하네요.
저되 뇌출혈로 쓰러져서 생사를 오갔는데
참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무겁고 습하고 어두운 공간을 지나서
저의 어린 시절과 미처 기억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거슬러 가는 경험을 했더랍니다.
한때 신 따윈 믿지 않는다 했지만 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강한 부정은 이제 하지 않아요.
성경을 보세요
지옥 천국이 있습니다
죄송스럽지만
어떤 사람이 특이한 체험을 했다고
신의 존재를 운운하는 것은?
도대체 사후체험 보도하며서 왜 환각마약류 대해서는 전혀언급이없고 구급차에 실려오며 모른핀 주사를 놓으며 사람이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고 도대체 약물 부작용 얘기는 전혀안합니다 이런 주제를 하며은요 참 세상 그 옛날 제사장들은 풀을태워서 그것을 흡입해서환각을 일으켜서 주문을 외우고 신과 대화를 했다고 하죠 그게 뇌에서 착각을 일으켜서 피지배층들 다스리려고 남들보다 이상하게 보여야 그들이 제사장을 섬기죠 마약 대마초 하는사람들보세요 약이 떨어지며은 바퀴 벌레가 보인다고하죠 약을 맞으며 환상을 보죠,,그런것은 설명은 없고,,,,이것이 다 프로파간담,,,,저는 오토바이사고로 넘어져서 죽는줄알았는데 반사적으로 뇌에서 가족들이 떠오르더군요 뇌의 반사 신경 아닐까요..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본인의 경험을 맹신하는것은 위험 합니다.
광신도의 전형입니다. 그래서 이런걸 신의뜻 운운하면서......
아닙니다. 사실 본인 편한대로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남에게 강요만 하지않는다면 무슨 상관 이겠습니까.
마라도나를 종교로 하는인간들도 있다는데
@@킬로찰리호텔 bingo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답이 어디 있는가 답이 없다
요한복음으로 1장4절 그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에 빛 그러나 빛이 있으나 외두움이 깨달지 못하더라
방언따위는 자기최면일뿐.
신의 언어가 그렇게 역겨울리 없다.
그건 영적인 하나님과 나와의 소통의 언어입니다..그러니 하나님을 모르는 일반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들릴수밖에없습니다.교회를 다니는 많은 이들에게도 방언은 그리 긍정적으로 들리지는 않습니다.그래서 회중이 많을때보다는 하나님과 소통할때 내 골방에서 더 많이함이 유익하죠..그런데 님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방언을 하게되면 이해하고 사모하시게 될거라 믿습니다 먼저 성경책을 읽어봄이 유익할것같네요.성경엔 분명히 방언이 유익하다고 말씀하셨거든요 ^^ 그렇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세계는사람이 꿈꾸는
것을생각하면 된다요그와
빗슷하조 꿈도 환상도다똑
같아요 천국도 지구와같은
곳도있어요 하늘도또하늘
이있어요 세하늘이있어요
지구까지 네하늘이조하늘
도세하늘있어요 57년태여
나서20년동안 타관에쇠
일하고36살에 기도원에
감요 첫날부터 지구을질
머짐요너무도힘들어습요
세상엔하나님이최고 높은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왜 사람들은 죽어봐야 알까요.
우리인간은 에너지입니다.
알긴알겠는데보이지않으니. 인간들이신이란이름을지어준것이구내가아는만큼만보며사는것이구요세상은넓고볼것도많은데관심들이없으니안보이는것뿐인것이죠.귀한시간되었습니다.
하늘 위에 신이 살지 않는것을 알았다?! 우주가 있다는 것을 안것이지 우주의 시스템은 누가 창조 했겠는가? 사람의 시력은 새보다도 못하다 . 그런데 보이는 것만 믿는다.
진짜 궁금한데 신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도,
없다는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왜 있는거 마냥 그래요?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바뀌죠 결국 모든건 내안에 있죠 명상이 최고입니다 스스로 비우고 찻으면 됩니다 부처님도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했죠 육신통은 내안에 있다고~
의식이 없더라도 뇌가 정지하는건 아닐 수 있을거 같아요. 신경은 망이고 네트워킹이고 신경절달물질이 왔다갔다 하지 않나요. 의식이 없다고 그들이 동시에 전부 멈추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좋으신나의하나니아버지
이런믿음있는자들을통하여선한영양력있는자들이주님의은혜로감사와영광을주님께돌리는삶이되게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르기도드립니다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어느쪽이 진짜이고 어느쪽이 가짜인지 알수가 없어요.
어느것이 길인지 어느것이 진리인지 아무것도 알수없었네,
주님없이 살아가는 모든삶,실패와 좌절뿐이네,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영혼,눈을 뜨게 하소서
창조주도 공부하지 않고는 알수가 없다, 물론 평생을 공부를 해도 알수가 없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뇌사상태에 빠진 의사는 무신론자였다는 거임..하지만 그는 뇌사상태로 천국을 경험함..단지 신만 믿으면 천당에 가고 반대로 믿지 않으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거임.신이 그런 흑백의 논리로 자신의 모습으로 창조한 인간을 판단한다는 건 전지전능한 신을 무시하는 행위임..사랑으로 충만 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천국을 볼 것이요 그것이 진정 신이 원하는 바라고 생각함.
저는 어릴때 교회를 다니다 어느순간 다니지 않았던게 목사님과 집사님 이 기도 를 하실땐 사랑이 충만하신 하느님 불쌍한자도 약한도 가여히 여기신다는 신께서 나외엔 다른신을 섬기거나 믿지 않으면 어마무시한 지옥불에 떨어진다..성경공부를 가르쳐 주셨어요 전 속으로 ...사랑이 충만하시다면서 너무해..생각하면서 교회와 멀어졌죠 근데 써주신대로 그 기준이 자신을 믿던 안믿던 인간이 진실로 바르게 살아온 기준으로 천국으로 간다면 그분은 전지전능 하신 분입니다
행위구원이 맞다는소리지 솔직히 조두순같은놈이 회개하면 천국가는게 말이 안됨
속고 속이는 사회. 압도적 사기꾼 비율. 사기꾼 때문에 집안 망한 사람들 많죠.
가족들에게까지 사기치고... 사기꾼이 득실대니 종교에 기댈수 밖에...
인간은 자신이 직접 보고들은것은 백프로 믿지만 사실 책이나 구전으로 내려오는 사건에대해서는 정확한 확신을 갖지못한다 그렇지만 각종교를 이끌어가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포교하고 설득하게 마련이다 또 대부분의 신도들은 진실한 신과의 조우보다는 부귀영화나 그 단체에서의 지위상승을 원하는경우가 많다고본다 그렇다면 옛날 토속신앙 샤머니즘과 큰차이가없는것이다
이 세상에는 백프로인것도 없고 당연한것도 없다. 너는 아직 배움이 많이 부족하구나
@@미스미스터트롯-s4b 너는 안그럴거 같지만 너역시 남보다는 너자신을
믿고사는 부류에 지나지 않는다 100%는 별 의미가 없다
near death와 death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꿈도 현실도 만들죠.
공감합니다. NDE란 엄밀히 말해 유사 죽음 체험이지 죽음 자체는 체험 못하죠 사람은.
근데 첫번째 의사는 뇌사 전까지 무교이고 신에 대한 생각 한적도 없는 사람인데 그런 환상을 경험한걸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MinSong-w7h
David San Filippo를 비롯하여 (논문: Religious Interpretations of Death, Afterlife & NDEs) 수많은 연구에서 특정인의 NDE는 그 사람의 종교 또는 그 종교 문화권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인다는 결과를 입증되었습니다.
기독교 또는 기독교 문화권: 예수를 만남.
불교 또는 불교 문화권: 내생 또는 전생을 경험함.
유대교/이슬람: 야훼 (또는 알라) 을 만남.
힌두교: 하누만 신을 만남
유교 또는 유교 문화권: 조상을 만남.
기타 등등.
종교인이던 아니던 그 문화권에 따라 맞춤형으로 달라지는 사후세계.
이게 무슨 의미일 거 같으세요?
꿈이나 환상에서 깨여나는길이
종에서 벗어나는 진정한 자유다!!!
수행력이 높은 현자들의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현실이 꿈이라고 하더라고요..
저 교수님은 이제 현실세계에도 천국을 만드셨네요 경제적으로도 말이죠
신은 마음속 깊이 계십니다!
구약에선 죽어서 가는천국을 가르치진 않았다
ruclips.net/video/iXZY4TT0XNM/видео.html
🐕 소리 하지마세요
@@rapture4738 🐕
마음속에 하나님이 찾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oonune30개소리의 개는 동물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충돌 없이 다종교를 믿을 수 있는 것은
신라시대부터 내려온 화엄사상 때문이다
비빔빕처럼
화엄의 두루 함께 한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뿌리 사상이다
동학도 한 몫했지요
(기독교+무교+도교+유교+불교)
신이 없다면 삶을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져요.
알콜중독 아버지에게 평생토록 학대 당하면서 살아 왔는데 이제야 겨우 40대에 들어서야 사회 생활도 좀 하고 나를 치유하고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있는데 신이 없다면 제가 태어날 이유도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을 이유도 제가 그런 삶에서 극복할 이유도 없어 지지요.
신이 없으면 그냥 운이 나쁘게 그런 지옥에서 살다 죽는 사람 밖에는 안되잖아요.
그 학대와 트라우마에 벗어 나서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의미가 없어져요.
과거에 미신으로 치부됐던 것들이 기계를 이용해 증명하려는 과학과 만나 실체를 인정받는 분야죠.
이미 서양에서는 죽음학, 전생에 관한 연구가 하나의 학문분야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그러고나서 다시 전 세계 종교나 민간신앙의 기록들을 보면
그 기록들의 의미가 다 같이 전생을 얘기한다는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하느님을 만나고 싶은데... 요즘은 하느님께서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부재에 마음이 괴롭습니다... 날 떠나신 그런 느낌이 들어요. 버림받았다는 느낌... 그 괴로움..
I began to believe when God revealed who HE is and what HE can do. Thereafter, I've experienced living God several times. All my experiences are what most man can't believe unless they themselves experienced. They are impossible things in this world. No, I am not a devoted Christian. Because their nature, I hesitated to share it with others. Simply I can say God is everywhere in the universe. Nothing limits God!
Thank you for sharing!
I know what you mean. Blessed Be
Yep. He is a personal God. Our experiences cannot be understood by others cuz its personal between me and him
저도 어릴때부터 천국을 여러번 보았어요ㆍ
신과의 영접은 선한삶과 마음가짐에있다
정말입니까
@@김아람-p3o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것이요😊
악마도 신을 본다.
평범한 자도 본다.
종교가 없는 자도 본다.
죽기전에 누구나 다 본다.
뇌에 문제가생기면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여주는 다큐네요. 아프면 환상이보이기마련입니다.
힘내세요
신께서 항상 함께하시기를
아프기만해야 신을만나는건아닙니다.구원자는 이미함께하셨고 이미 스스로 계신분입니다.그분을믿고 시인을하시면 구원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크리스천인데 저렇게 고함소리를 쳐야 만나주시는 주님이라는 저런 초보적인 믿음으로 어떻게 보다 좀 높은 수준으로 세상에 나아가 봉사할수 있을까요, 진정한 믿음의 소유자는 밈음으로 참 고귀한 수준을 갖게 됩니다.왜냐하면 주물주 주님이 친이 가르치니까 말입니다.
아멘~~~♡♡♡♡♡
조용기 목사님은 초보적인 믿음의 목사였나보네요~~부르짖고 기도해야 된다고 가르치시던데..
@@user-ii8xy9zc7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 교회의 부훙의 소명을 가진 분으로 부흥의 대상은 믿음 소유의 초보자나 믿지 않는자가 아닐까요.
당신자녀나 부모님이 암이나 죽을 병에 걸려보세요.좋은 맘으로 속삭임으로 기도가 되는지!! 님의 소견에 부르짖는 기도는 언제해야하나요?
@@aechung9304 말이 좀 심하네요.안된다는 말이 아니라 좀 더 나은 기도를 드리기를 원하는 마음 뿐입이다.
평안하세요. 은혜로서만 빌어요. 할렐루야^^
리스크가 리스크가 아닙니다.
셋중에 신통한 혹은
여타 가운데에 신통한 '예'들가운데 내가 관련되어
어. 어. 그런가벼 하고 줄서는 행위로서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닌
말씀대로 한길 가면 됩니다.
돈버는 목사들직업이 됐다는게 문제고
신을믿는게아니고 목사를 신처럼 믿고따르는게 문제라는겁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있습니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목사를 우상삼아 따르는 무리들도 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율법을 지키며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도있습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하신 말씀을 실천하기위해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사는 수많은 크리스천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까지 정죄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선한 목사도 있고 악한 목사도 있습니다.
목사를 떠받드는 성도도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성도도 있습니다.
인간은 죄인이라 잘못 행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십니다.
인간에게는 기대하지 마세요 . 인간은 믿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천국소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맞습니다~종교는 타락했고 성직자란자들은 자기욕심에 끝이 없고~그냥 나자신을 믿고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교회 제대로 다녀보고 말하시길 좋은 목사님이 더 많아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소명으로 잘 모르면서 일반회하지 마시길
서울에소리 백운종대표
나라사랑하는마음
김동입니다
오직예수님. 말씀을 진짜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런말 진짜 명확하다. 신이 존재한다면 다양한 종교가 있도록 허락하지 않았을것이다. 다양한 종교와 신이 있다는 그자체가 인간이 신을만들었다는 증거다.
저도 육체이탈을해서 누어있는 제몸을 확인하고 창문쪽으로 나가려하다 문득 이대로나가면 죽겠구나하고 다시 제몸속으로 들어왔던기억이 납니다
쏘옥 빠져나올때와 제몸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갈때의 그 기분 30년이지난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좋은 다큐 참 많네요 KBS ㅎㅎ 굿
한국에 다양한 종교가 있고 열성적인 이유는, OECD 국가중 자살율1위 국가 라는 이유와 도 연관있겠지요,,
고도 성장으로 인한 인권침해와 빈부격차로 인한 스트레스,박탈감,등으로 종교에 기댈수 밖에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한국의 종교는 문화적 영향으로 관계지향적이라 남과 더불어 살아야 안정감을 찾는 공동체 의식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유럽의 종교가 개인주의 영향에 무종교인이 많아 지고 그렇게 살아도 삶이 가능한 현실로 인지한 결과물이듯
우리나라도 혼자 살기어려웠던 전후 가난한 시절의 상황이
같은 생각으로 함께살지 않아도 가능한 삶이 현실화 되면서 가족중심의 작은 조직이 주는 보상으로도 삶을 만족하는 무종교인이 많아지고 있다
현실이 만족스럽지 않을때 이를 악물고 전투력으로 인내를 유지하는 자는 신이나 다름없다
보상과 위안이 필요한 존재라 종교나 취미활동으로 안정감을 유지하는 에너지로 살아간다
에너지를 얻을 통로의 막힘은 자살을 택하거나 죽음을 두려운 존재가 아닌 곁에 두며 살게된다
동아시아 문화에 종교전쟁이 없는 역사는 참 아름답다
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매우 좋아요
신은 사람의모습으로 한국에 와있는데 대부분 인간들이 못알아본다 머지않아 신의존재모습을 알아볼때 아마기절하지않나 싶어요
그것은 또한 서부를 통과했습니다. 그는 모든 민족을 방문하여 모든 것을 계시하고 설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고 있지만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만져지지 않고
보이지 않치만
느껴지고
들리는데
왜 없다고 하시나
너무 커서 모르는 것 아닐지!!
신이 있는지 알수없지만 운명은 정해지는거 같음 왜냐하면 사주를보고 사람들의 수명을 맞추는상황을 어떻게 설명할수있을지 주변에 사주보고 단명사주를 타고난 사람들이 일찍죽는걸보고 운명은 정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주어릴때는 교회 청년기때 성당 지금은 절에다니고있음
저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해진 운명대로 살고있다는게..맞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신을 믿고 의지를 할때 사주를 거스르는 에너지를 낼 수 있지 않나..
기불천을 다 섭렵하셨군요 ㅎ
동서고금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혹 유사종교를 막론하고 영혼의 존재는 가르친다는 사실. 간증을 통해 여러 사람의 체험을 들은 것을 빼고 나 개인적으로 알던 2 사람에게서 영혼의 실제에 대해 직접 들어본 적이 있다. 하나는 군대 고참으로 가톨릭 신자였고 또 하나는 지금은 소식이 끊겼으나 당시까지는 어느 종교도 갖고있지 않던 학교 동문.
고참이 어릴 적 열 나고 아팠는데 갑자기 자기 몸이 붕 뜨는데 누워있는 또 다른 자기가 있더라는. 천정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내려다 보는데 "우리 아들 죽었다"고 간병하던 엄마와 누나가 대성통곡을 하던 중 잠시 후 진공청소기가 빨아들이듯 누워있는 몸으로 빨려들어가서 눈을 떴는데 살았다고 집에서 난리났다고. 다른 하나는 학교친구가 버스에서 내리려고 벌떡 일어섰는데 영혼만 일어서서 앉은 자기가 있고 서 있는 자기가 있었다는. 그런데 희한한 건 2 명의 자신 모두는 정면을 보고 있는데 뒤에 앉은 사람들도 다 보이더라는
유사종교는 정치, 파시즘의 대장 인간을 신(제일 나은 경지)으로 아는 것입니다 . . 나찌, 문빠, 북한, ....
@@leeMagaret
뭔 소리 하는지 이런 동영상에서도 정치댓글 다는 정치병도 또 하나의 유사종교
@@ephemeroi1782 유사종교에 대해 말한 거뿐..
우리 육신은 한계가 있지만 영혼은 한계가 없어요. 그래서 어느 장소에 가고 싶다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 이동해 있는 자신을 볼수있고 자신은 앞을 보고 있다 생각하지만 360도를 다 보고 벽도 뚫고 이동하는게 영혼이지요
@ㅇㅇㅇㅇㅇ
모르면 가만히 계셔요. 그럼 중간은 갑니다
요즘 비가 많이 오네요.
빗방울 하나하나를 이루는 물리법칙은 정말 정교하고 항상 변함이 없죠.
물을 이루는 원소들은 항상 정교하게 작용하고 변함이 없고요...
이런 것이 우연으로 가능할까요?
이것만 생각해봐도 답은 나옵니다.
자신이 무지해서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부정하려고 신의 존재를 믿어버리네
@@부옹-h7p 님이 더 무지해요. 한계가 있는 인간이 만든 과학으로 모든 걸 설명 가능하다고 믿으니. 과학으로 물도, 흙도 만들수 없는데. 마치 바다의 모래가 어느날 모두 모여 손목시계를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들을 저절로 만들고 저절로 부품이 끼워져서 만들어졌다고 믿는, 미신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네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물건도 만든 사람이 없이 저절로 생겼다고 누가 주장하면 모두 그 사람을 정신병자로 보지 않나요?
@@mandu9650 글써놓은걸 보니 과학을 조금도 모른다는게 드러나있는데 굳이 설명해줘야하나~싶다.
짧게 알려주자면, 과학은 인간이 만든게 아니고, 과학으로 물도 흙도.. 에휴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면 초등학생이 열심히 답변해줄만한 수준의 지식도 모르면서 이리도 당당하니.. 안타까울뿐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 분의 사랑을 꼭 경험하시고 믿고 이 땅에서도 죽은 후에도 참된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평상시에는 죽어있었냐 맨날 살아있다고 확신을 해야만 살아있는 신이라면 환상이다
천국은 실지로있어요 하늘
위하늘도있어요 3증의로
도되여있어요 하늘또하늘
지구말고 세하늘이있어요
하늘에는
마틸다의 인터뷰를 보면 답이 나온다
종교를 무조건 원시시대의 산물이라 보는 관점이 잘못된 겁니다
이성과 과학이 발전하는 현대에도 종교는 그것을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오히려 이성과 과학의 영향을 따라 종교도 더욱 고등화되고 세련되게 바뀌어왔죠
삶이 힘드니까 피폐하니까 불확실하니까 종교를 믿는 그런 차원을 넘어서서
종교를 통해 삶의 지혜와 강력한 자기 발전을 추구하며 더 넓은 세계로 가 보려는,
지식 수준을 더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네, 그것은 단순히 종교적?? 활동이지...결코 구원을 받기는 힘들어 보여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죽은 후에도 영혼 구원이 있음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죽기때문이죠.
아직도 행위로 구원을 받으려는 자들이 많은데,...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신것은 지키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결국 나약한 존재임을 알고 하나님께 의지 하라고 주신 것처럼...결코, 육신에 갇혀 있는한 어떤 행위로써 구원을 받는것은 어려운 것이고 즉, 신학을 마구 공부한다고 해서 믿음이, 성령이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성경 말씀대로 죄인임을 고백하고, 구원자 예수님을, 십자가 사건을 정확히 알고, 그 예수님의 크신 은혜...날위해우릴 위해 죽으신 은혜에 감사가 느껴질때...내가 그동안 거만하고, 성경을 안다고 했구나. 기독교룰 안다고 했구나 하는 온갖 가증함과 버러지 같은 내 작은 모습이 마구 떠오르면서... 마음에 구원의 확신이 오는 것이지요...
2천년전 기록된 성경에는 이미 3 단계의 하늘 즉 3 층천이 있고 그 3층천을 지나서 하나님을 만나고 온 바울의 증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개콘입니다. 개콘ㅎ
신이 존재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불경, 여러 종교의 책들이 있지만 성경은 인간의 시작을 말해주고 끝을 이야기해주며, 이 땅의 죄악이 인간의 타락과 욕망, 죄 때문임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그 댓가로 생명의 부활을 하느냐(천국)? 심판의 부활을 하느냐(지옥)?로.. 결국 선한 삶(창조주를 인정하고 자신이 피조물임을 인정하는 것)을 사느냐, 악한 삶(자신이 무한히 살 것 처럼, 신인 것 처럼 착각하고 교만하게 살며,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고 사는 것)을 심판하신다는 것이죠. 부처님은 좋은 분이시지만 영상에도 나오듯 신이 아니고, 자신도 구원자가 아님을 고백하였었죠. 한국에 있는 불교는 힌두교랑 짬뽕된 것 처럼 윤회설은 믿는데 윤회설은 힌두교에서 온 것이고, 석가모니는 환생과 영혼의 부활을 거부했었죠. 공자도 좋은 스승이시지만 그가 주장하셨던 것이 윗 사람이 존경받게 하는 것인데... 텍스트로만 봤을 때 성경이 가장 완벽한 이론을 변증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것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인간이 아닌 경전들 안에 나와있는 이야기로 볼 때 성경이 가장 완벽하다고 봅니다. 동물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유일하게 영혼이 있고 신을 찾는 것만큼은 확실한 듯 합니다. 그걸 성경에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인간이 찾고 있다고 말하고 있더라구요. 성경은 우리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요구하지요. 그러기에 말씀따라 살면 악한 이들이 선한 자가 될 수 밖에 없더군요. 안타깝지만 교만하게 그걸 안따르는 인간들은 그 죗값을 뜨거운 지옥에서 받게 될 것이라 말씀하시구요. 그러나 인간이 회개하고 돌아오길 지금도 사랑의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신다 하시내요. 다른 고견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동물의 영에 대한 말씀도 있고
생물에 혼이 있음을 말하는 구절도 있어요
인간의 영혼과 동물의 영혼이 다른 면이 있다해도 창조주의 신성을 드러내고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영과 혼과 몸을 다 가지고 있어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됬지만 동물이나 식물도 그외 모든 만물도
하나님의 속성과 영광을 드러내는 모양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만물의 머리가 되시고 만물의 구속주가 되시는 구주 하나님의 막강한 능력으로
만물은 정해진 때에 구속이 됩니다.
구속받지 못할 피조물은 타락한 사탄과
마귀들과 그들처럼 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오하는 자들 뿐입니다.
@@jhl6779 오호. 그렇군요! 혹시 성경 어디 몇장 몇절인지요?
1차원을 점으로 표현합니다 한점을 이루는 식물은 1차원이죠 2차원은 선으로 표현합니다 움직임이 선으로 이루어지죠 둥물은 2차원의 삶이죠 3차원은 면의 움직임입니다 지금의 사람이 3차원의 삶이죠 사람은 입체도 면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상자안의 물건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생각으로 상자안을 들여다 볼 수있습니다 이 것이 면 즉 3차원입니다 4차원 다르게 표현하면 입체입니다 신의 영역으로 불립니다 즉 사람은 상자 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4차원의 신은 상자 안을 볼 수 있다는 의미로 4차원이라 표현합니다 즉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영원불변이죠 이 영원불변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진리라고 말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철학자들이(공자,석가,소크라테스등) 진리를 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진리를 찾을 수는 없었죠 그래도 아리스토테레스는 그리스 철학자들과 논쟁중에 진리는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당시 그리스 스콜라철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진리가 있으면 보여달라 이 세상에 변치않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고 이 세상에는 진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대답이 궁금하죠? 아리스토텔레스는 진리라는 말이 변치않는다고 대답했다네요 제가 주목하는 한분 예수입니다 이 분을 진리를 찾고 다닌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영원불변의 진리라고 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참 진리라는 것을요
대단한 신이군요.
예수님을 믿으면 이렇게 좋은천국에 가게됩니다. 안믿으면 무서운 지옥이 기다리고있죠 인생은 죽음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주위에서 예수님을 전도할때. 마음속으로 영접하면 당신은 로또일등보다 더좋은 행운을 잡는거죠 꼭 하나님을 믿으셔서 천국에 가시길 소망합니다
로또보다 더 좋은 행운… 정말 맞는 말입니다 !!! ~~
뭐 하나만 물어봅시다. 평생 착하게 살며 남들 도와주고 살았는데 교회 안가본 사람은 지옥가고 조양은이나 이근안처럼 남들 돈 뺐고 폭행하고 고문하고 쓰레기 처럼 살던 것들이 교회 나간다고 천국가면 그거 형평성에 맞는겁니까?
신이든 천국이든
왜 누구나 실제한다고
체감하지못하고
믿어야하는 존재인지부터
알아야한다
신과 천국은 아주아주 가까이에 있어요 왜 모르는걸까요
@@맘마미아-o3y 어디있어요?
@@김창현-d7f 네 있어요 그건 각자가 아는거지 무엇이 신이고 무엇이 어디가 천국이에요 라고 말해줄순 없는거에요. 그렇다고 그게 듣는이에게 진실이거나 사실은 아니거든요. 신과 천국의 존재 여부 확인을 위해 영상처럼 저런 실험을 하는거 이해해요. 하지만 저런 실험이나 뇌사상태에서의 사후 체험 말고도 알게되요. 아주 많지요. 신과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사는데 아는게 사시는데 종요한지 여쭤보고 싶네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왜인지도요. 신과 천국은 인간과 인간사와 땔래에 땔수가 없지요. 가깝다기 보다 더한 가까움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신과 천국은 있어요. 관심없다고 모른다고 어떤 체험을 하지 않았다고 뇌사상태로 사후세계를 경험하지 않았다해도 있어요. 있는게 사실인데 영상속 실험들도 하시고 못믿던 분이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믿게되고 이런 세상에 우린 살아요. 믿는자와 안믿자들이 섞여서요. 그런데 다시 물어보고싶어요. 그게 그렇게 중요하신가요? 있는지 없는지가? 그렇다면 왜요? 사시는데 어떤 필요한게 아니면 없으면 하는게 있으신가요? 그럼 그건 왜인가요? 제가 자꾸 말도 안되는 질문을 드리는거 같지만. 어디에 있어요? 라는 질문을 세상 어느누구에게도 아닌 자신에게 한번 해보세요. 그래야 알아내시기 쉬우실거 같거든요. 제가 굳이 어디에 있어요 라고 말씀드린들 신은 이거에요 무엇이에요 라고 말씀드린들 그게 진실이고 사실이 되진 않거든요 듣는이에 따라서 듣는이 마음에 따라서 진실이되기도 하고 거짓이 되기도 하다는거에요. 그런 말을 서로 주고 받을 필요가 없지요. 우린 그런 세상에 모두 섞여살고 있어요. 궁금하시고 알고 싶으시면 스스로 알아보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알고자 하는 소망이 있으시면 곧 알게도 되실거 같거든요. 제가 알고 싶어서 스스로 알아보고 찾았나고 묻고 싶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아뇨 전 관심도 없었고 알아내려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안았어요. 그런데 있다는걸 알아요. 그런 저 같은 사람이 많은데 모르는 분들도 없다고 알고 사시는분도 많겠죠^^ 그런데 왜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요? 꼭 아셔야 하나요? 왜요?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전 묻긴 했지만 궁금하지 않아요. 답변을 제게 하지 말라는거에요.
@@김창현-d7f 쟈부심이 아니고 그냥 있으니까 있다고 말씀드리는거에요. 제 생각과 마음속 중심에 어떤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신가봐요.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아요. 들어서 뭐하시게요 의미 없어요. 단랑님이 어디를 가시든 어떤 상황이든 단랑님에 신은 항상 함께하신다는거 믿으세요 사실이니까 믿으셔도 됩니다. 단랑님을 세상에서 가장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앞으로도 단랑님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실겁니다. 그러니 막연한 두려움이 단랑님을 힘들게 하면 그 신에게 의지하세요 두려움이 사라지게 해달라고요. 꼭 격식을 갖추지 안아도 되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끌리는 종교를 하나 가지시고 기도해보세요 나쁘지 않으실거에요. 그럼으로써 단랑님에 신도 힘을 얻어 단랑님을 더 크게 도와줄 수 가 있어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믿고 의지하는 대상이 가장 큰 힘을 사람들에게 행사해요. 전 모든 종교를 인정해요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고 그 힘으로 살게하는 종교들이잖아요. 사람마다 믿는 종교에 따라서 신도 달라지더라고요. 다 각자 그 신이 유일신이고요. 꼭 병마와의 싸움에서 이기시길 바랄께요.
저도 믿지 않았는데 시부모님 기도로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열심히 믿고 간구하면 언젠가 찾아오십니다 그때 예수님을 창조주 구원자 부활 신앙을 믿고 돌이키면 하나님 영이 우리속에서 우리 영과 동행하시고 인도하십니다 동행하시면 천국이 이미 임한거죠 죽으면 하나님 자녀들은 영혼이 영원히 살 본향 천국으로 가죠 같이가길 소망합니다
당구에 빠지면 당구알과 큐대가 보이듯 의미없음이로다.
크. 일필휘지로다.
린정 ㅋㅋㅋ
천국에 갔다가 도로 이 땅으로 돌아 왔다면 그건 분명 거짓말이거나 가짜이다. 정말 천국에 갔다면 죽어도 이 땅으로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이니까
21:10 귀요미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