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강국' 토대 마련한 원로 만화가들의 '새로운 도전' / SBS

[@박정하-j9q]

만화는 만화책으로 봐야지~ 다들. 세상 미쳐돌아간다 ~

[@Hi_RETRO]

추억은 방울 방울...... 심술통, 찌빠, 캉타우.... 어느것 하나 모르는거 없이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선생님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 어린 시절의 행복한 추억에 감사합니다.

[@Neulbo-Song]

아직도 건강히 작품활동 하시는 모습..너무 좋네요.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jhshin9413]

언론에서 웹툰이라는 용어만 쓰고 만화라는
단어를 왜 안 쓸까?
종이 단행본만화는 푸대접신세.
지금에야 웹툰의 토대가 되었다고
하지만 1980년대~1990년대
초반만해도 정부에서 만화를 초등학생,청소년
유해출판물이라 해서
검열해도 언론은 잘했다고 칭찬했다.
언론의 모순이다. 웹툰과는
다른 대접받던 만화.

[@yoonaeyoon]

박수동 길창덕 신문수 이정문 윤승운.... ㅠㅠ

[@유정김-w8b]

맹꽁이서당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꼬이꼬이-x7j]

어머...껌종이만화도 좋았는데 ㅎㅎ

[@TV-iw1fc]

만화는 일본이 제일이지. 일본 좀 본받으세요. 웹툰같은 꼼수나 쓰고 참내.

[@샤인-l7w]

갠적으론 일본만화나 웹툰보다 어렸을때 보던 판소가 더 잼있었움

[@박정하-j9q]

일본만화는 재미없음. 6.70년대. 한국만화는 캐릭터가 비슷하지가 않음. 그땐. 개성천국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