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인생 6화]대가가 들려주는 만화이야기 윤승운 만화가

[@mimik9777]

두심이 표류기와 함께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제 초딩 시절...고맙습니다 윤선생님!🙏

[@davidk4839]

어린시절 재미있게 보았던 굼봉이가 최애 만화입니다. 요철발명왕과 맹꽁이 서당도 전집을 사서 가끔씩 읽으면서 어린시절을 추억하곤 합니다. 윤승운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갱갱-g9p]

맹꽁이 서당은 오랜만에 읽어봐도 정말 재밌네요,서당 학동들처럼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승운 선생님☺️

[@fprhajfl]

요즘 9살 딸아이가 맹꽁이서당을 보고 있습니다. 시리즈 다 읽고 다시 한번 더 보는 중입니다. “만화가님이 윤씨인데 나랑 같은 윤씨야?”묻고, 너무 좋아하는 만화가님이라서 작가의 말까지 꼼꼼히 읽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역사도 배울 수 있고 재미있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언젠가 딸아이와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에이스님]

어렸을적 윤승운 교수님 작품 맹훈장과 꾸러기들을 재밌게 보고 자랐네요.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교수님 작품도 그렇고
두분 만화는 정말 인생만화~

[@softly_wind]

ㅇ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