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장이 납득이 잘 안됩니다. 무당도 사람이라면 볼 수 있는 빛의 파장 영역이 일반 사람과 다를게 없다는 뜻 아닌가요? 귀신이 실존한다고 가정할 경우, 무당 아닌 사람이 귀신을 볼 수 없다면 그런 귀신을 당신같은 무당분들은 어떻게 보는거죠? 그걸 설명하실 수 있나요?
아니 왜 귀신을 과학적으로 풀려고 하냐고 그냥 과학적으로는 귀신이 없는거다. 즉 무슨 말이냐? 현대 물리학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귀신이라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소리야. 반박을 하는게 아니라. 무슨 현대 과학적인 방법으로 있다 없다 또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를 판단 내리니까 얼토당토 않다는 것이지. 이런 영역은 귀신을 볼 수 있는 물리학자를 데려다 놓고 얘기를 해야 한다. 귀신(가위눌림 이런거 말고)을 못보는 사람이 어떻게 귀신이 있다 없다를 논해. 적어도 그런 현상을 겪어보면서 정체가 무슨인지 풀어내는게 맞지.
우리나라에서 억울하게 죽은 외국인 귀신은 없나요? 외국인은 한 이라는게 없어서 한반도에서 귀신은 될 수 없나요? 한 이라는건 어떤 물질로 구성되어있고 어떤 감각기관으로 관측할수있나요? 귀신이 걸어다니려면 지면을 밟고 서야하고 바닥을 밀어내야 하는데 작용반작용 법칙이 적용이 되나요? 그렇다면 제가 방망이로 귀신을 때리는 상황에도 적용이 되나요? 귀신도 무언가를 할려면 에너지가 있어야 하는데 에너지는 어디서 얻어오나요? 음식을 섭취하나요? 아니면 몸 안에서 핵분열이나 핵융합 과정이라도 일어나나요? 귀신은 왜 일반인들에게는 안보이고 무당에게만 보이나요? 귀신은 투명한가요? 그렇다면 귀신의 망막도 투명해서 빛이 그대로 투과가 되어 망막에 아무것도 맺히지 않아 귀신 본인도 아무것도 볼수가 없을텐데 어떻게 주변 사물을 인지하고 사람을 구별하나요? 아니면 인간의 오감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무당과 상호작용한다면 그 신호는 공기중에 파동형태로 전달이 되나요 아니면 다른 형태인건가요? 다른 댓글 보니까 귀신도 영원불멸하지 않고 소멸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귀신을 구성하고 있던 입자들은 어디로 갔나요? 투명한 물질이 여기저기 계속 쌓이면 세상에 투명인간, 투명의자 같은 것들이 계속 등장할텐데 이 투명입자의 수는 어떻게 조절하나요? "소멸"한다면 그 입자들은 흩어져서 재구조화 되지 않고 아예 사라진다는 뜻인듯한데 그럼 그 입자들의 질량만큼 지구의 질량도 줄어드나요? 혹시 귀신은 자신을 이루고 있는 입자들로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얻고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소멸하게 되는 구조인가요? 우주에 있는 모든 입자는 뭉치고 흩어지고 뭉치고 흩어지며 끊임없이 재구조화 되고있는데 이렇게 조금씩 귀신들이 소멸하며 우주의 물질을 조금씩 소모하면 결국 긴 시간이 지나 아무것도 남지 않은 형태로 끝난다는게 선생님의 우주론인가요? 지박령이 장소를 벗어나려고 할때마다 다시 붙잡힌다는건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부터의 중력이 발생했다는 뜻인데 지구 내에서 블랙홀이 자연발생할순 없으니 21세기 과학계 최대 미스테리인 "암흑물질"일 가능성도 있나요? 일단 대충 생각나는대로 호다닥 써봤습니다😊
저 쇼츠는요, 귀신이 허공을 날아다니냐 마냐의 얘기가 아니라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고 가정했을때 질량을 부여받은 물체인지 아닌지에 대한 이야기에요. 말씀대로 걸어다닌다면 중력에 붙잡힌 물체임은 확실한것 같은데 그래서 어떻게 귀신이란 존재가 지평죄표계로 고정한채 이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1도없네요. 뭔가 분명 있고 내눈에는 보이는데 남들 눈에는 안보이고 당췌 뭔지도 정의 못한다? 저라면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감각을 의심할것같은데 근거없는 세계관이 참 뚜렷한 분인가 봅니다.
한반도 귀신이 집단주의 사회 출신이라 밀당에 강하고 뒤끝이 안좋은 편임. 그리고 각성한 조상신은 명절때 제사상 안받고 자손들 해외여행 보냄. 반면 대부분의 한반도 조상귀신은 매슬로우의 욕구 최하위권 욕구 채워 달라고 징징대고 무담손질 안해주거나 파티안해주면 자손들에게 보복을 함.( 제사를 안지내면 조상님이 노하셔서 자손들은 혼이난다!!) 특히 기괴한것으로는 조선시대 음식을 고집하는 것인데 고려시대 음식 근대음식 조선 초기음식 같은건 안되고 무조건 조선 중기~말기의 파티음식이어야해서 후손들도 열심히 음식 만들고 음식쓰레기봉투에 처리하거나 제사음식 처치법 퓨전요리를 개발하는 등의 기괴한 풍습으로 발전하게 만듬. 어차피 음쓰봉지로 처리될거 소량 사서 해결하자는 합리적도출을 제안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조상신의 보복이 두려운 노인네들은 이들과 공감 할 수 없기 때문에 산사람이 죽은 사람에게 복종을 하며 기어코 음식을 함. 조상신에게 보복당하지 않고 오래살고 싶어서 진통제 먹어가며 명절음식에 에너지 꼬라박는 노인들이 나쁜게 아니라 한반도 조상신들이 도덕개념이나 인권의식이 1도 없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자손들을 괴롭히고도 그게 왜 잘못되었는지도 모름.
궤도님 영상을 끝까지 보고 찍으시던가… 가령 귀신이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면 세상의 물리법칙이 적용된다는 말과 똑같기 때문에 때릴 수 있다는 점에는 왜 반론을 안하시나요 과학이 밝혀낸 불변의 법칙으로 계산하고 세워진 건물 안에 사시면서 귀신에만 그 법칙에 예외를 주장하시나요
있었지만 사람이 보면 안보인다. 있었지만 무당은 보인다. .....일방적으로 무속인들 혹은 그걸 믿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면 이건 관찰하면 사라진다보다는 선택적으로 있다.가 맞지.. 하지만 보인다는 사람 다수를 모아두고 저게 여성이냐. 남성이냐 라고 물어본다면 답은 ㅋㅋㅋㅋㅋ 뭘로 나올까? TV에서 언제 이런 실험 좀 했으면 좋겠다. 어떤 무당이 군인 빙의해서 군가를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 불렀다는데. 지식은 빙의 안되고 감정만 빙의되면 돌아가신분 빙의해봐야 감정적으로 혼나는거 아니냐?
일반인의 환각증세에 무당들이 의사처럼 그건 귀신이에욤 이래서 어 그런가? 하는거지ㅋㅋ 이게 왜 더 믿었냐? 어릴적에 부모님들이 말안들을때 쓰는 방법으로 귀신 이런거 해서 이게 세뇌당해서 당한 친구들덕에 더 퍼지고 뇌에는 어두운곳은 두려움이 가득하고 잘못된 방법이지.. 이런 심리를 악이용한 직업들이 정말 쓰레기인거죠
자연계에선 기본적으로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4가지 힘이 존재하는데 강력, 약력은 일상에서 전혀 느낄 수 없는 힘이라 제외하고 중력에 의한 것이라면 행성 혹은 위성급 되는 무게의 무언가가 중력으로 귀신을 끌어당긴다는 소리인데 그정도 질량의 무언가가 지구 내에 있으면 지구가 지금같은 형체를 유지하지 못할 거라 말이 안되고 아마 전자기력에 의한 힘으로 예상됩니다
그냥 무당말을 서술하면 지박령이란 1. 고전물리가 적용되는 큰 입자임 2.지박령이 있는 곳은 닫힌계라 외부계로 이동은 불가능하지만 외부계와 에너지평형 현상은 당연히 일어남. 3. 고립계에 속한 닫힌계는 바깥쪽 계에 물리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폐가 내부 엔트로피랑 폐가외부 엔트로피가 다름. 4. 3을 근거로 일반귀신이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일으키는 범위보다 지박령이 가지는 폴터가이스트 현상 범위가 작은 이유를 추측할 수 있음. 5. 일반귀신: 언제든지 사람에게 업혀갈수 있음/지박령: 산사람이 닫힌계를 열어 열린계로 만든후 계내부로 산사람이 들어와 지박령을 업고 나가야함. 6. 고로 외부계에서 강령술이 불가하니 퇴마술을 할때 닫힌계 현장에서 해야하고 지박령 전용 굿은 별도로 프로그래밍을 해야함도 추론 할 수 있음.
일반적으로 종교학 따위는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얘기를 한다 그렇다면 세상의 시작과 함께 있었던 존재들이 인간의 지능이 유인원을 띄어넘어 문명을 이루는 수준에 다다르기 전까지의 여백동안 여직 세상에 떠도는 귀신을 저승으로 안 데려왔단 얘기가 되고 그럼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다른분들 질문에 차원이 다르거나 공간이 다르다 또는 기존의 물리력과는 다른 힘이 존재한다고 답변하시는걸보니 초끈이론을 말씀하시는것같은데 혹시 귀신과의 상호작용을 하실때 다른차원에 간섭하는건 본인이신가요? 아니면 귀신인가요? 아니면 특정 조건에서 서로 신호가 맞아야 작용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차원은 몇개로 나누어져있고 귀신은 모두 같은차원에 존재하나요? 혹시 같은차원에 존재한다면 몇차원에 존재하는지 알수있을까요? 만약 각자 다른차원에 존재한다면 세상은 정말 11차원으로 존재하고있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초끈이론은 틀린 이론이었을까요? 다른 차원의 귀신을 보신다는건 다른 차원간의 관측이 가능하신건데 이론은 몰라도 결과는 보실수있지않습니까 초끈이론은 맞는 이론이었나요?
그리고 지박령에대해 말씀하신것중 궁금한게 있습니다 귀신이 걸어다닌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밟고있는 지면을 똑같이 밟고 걷는게 맞습니까? 그게 아니라 다른차원의 지면을 밟고 걷는건가요? 다른차원의 지면을 밟고 걷는거라면 그 차원에는 지구와 같은 지형이 유지되고 실시간으로 같은변화가 작용하는건가요? 어느 차원이든 지면을 밟고 걷는게 맞다면 작용 반작용의 영향을 받는것인데 귀신도떨어지거나 넘어질수도 있고 그것을 관측한적이 있나요? 만약 관측했다면 귀신은 상해를 입었나요? 고통을 느꼈나요? 귀신이 움직이고 작용하고 생각한다면 신경세포같은 역할을 다른 에너지를 통해서 몸에 전달하던가요? 그게아니면 우리와 똑같은 전기신호로 움직이던가요? 만약 그렇다면 귀신도 전기에는 반응 하던가요? 만약 반응을 한다면 귀신도 강한 전기신호를 받으면 감전당하나요? 궁금한점이 더욱 많지만 나머지는 답변을 듣고 작성하겠습니다
헉 당긴다고요 그렇다면 당기는 힘 인력이 존재한다는 뜻이고 인력이 존재하면 질량이 존재한다는 뜻이고 질량이 존재한다는 뜻은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니까 귀신은 질량이 있는 중력의 영향을 받는 존재니까 형체가 있겠네여 오 그럼 그냥 때려눕히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형체가 있는데 왜 일반인 눈엔 안보이징 (+아 그리고 공룡은 동물이 아니에영)
귀신이 걸어다닌다 1.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 물리퇴마 가능 2.차원이 다르다 - 그럼 그 차원으로 넘어가거나 다른 차원에 영향력을 끼치는 능력이 있으신 건가요? - 아니면 다른차원의 존재(귀신)가 3차원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만 막는건가요? 귀신이 고차원의 존재? - 고차원의 존재중 하나인 지박령은 왜 3차원 따위의 저차원에서도 일정 범위에 갇혀있는거죠? -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거면 죽음이 다른차원으로 가는 열쇠인건가요? - 2차원에서 3차원의 행동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것처럼 - 귀신이 4차원 이상이면 3차원에서 정확히 인지를 못해야 하는데 퇴마같은게 가능하다는 것은 3차원 이상의 고차원을 인지하고 계신건가요? 한이 귀신을 만든다? - 그 한은 왜 한국이나 아시아계열에서만 존재를 하는건가요? - 한이라는게 진짜라는 가정하애, 귀신 = 고차원의 존재 / 한 = 귀신이 됨 - 그럼 결국 한이라는게 고차원으로 가는 열쇠라는 말인데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할 말은 없네요 하지만 아쉬운부분은 동물귀신은 없다 의 의견에서 비유라던지 근거에 신빙성이 있었으면 합니다 자아의 개념이 완벽하진 않지만 인간이 설정한 기준에서의 자아에 충족하는 동물들이 존재하며 까마귀도 물건을 사용하는 응용력이 있죠 그리고 무당선생님들 보시면 취사선택으로 인한 논리 오류가 심합니다 귀신은 비과학으로 주장하시고 동물 귀신이 없다는 것에선 과학적 근거를 쓰시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궁금한게 귀신이 되는 조건에 한이 있는 사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해서 한이 있다고 다 귀신이 되는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 맺혀 죽은 사람의 숫자가 역사만 보더라도 어마무시 한데 그 정도로 많을 까요?
옛날에 성경이나 종교에 대해 의문을 가지던 신도가 있었다 그 신도가 목사에게 계속하여 질문하자 목사는 어느날 웃으면서 말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궁금하면 직접 올라오너라 하신다고 지금 가실 때가 아니거든 나중에 가서 물어볼게유 하세요 아멘? 했더니 신도는 그 다음부터 질문을 안했다고 한다.
알고리즘 타다가 숏츠 보고 숏츠에 댓글도 썼지만 같은, 또 추가 질문 지구평평론에 따르면 우리는 해와 달을 밤에도 낮에도 동시에 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들은 그 것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그렇지 못 한다 함 지박령 또 한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해당 위치에 고정되어 있다 함 추가로 귀신이 어쩌고 저쩌고는 지구평평이들과 똑같은 얘기, 혹시라도 귀신이 진짜다 라고 가정한다면 나도 죽어서 귀신 되는데 내가 귀신돼서 날 괴롭힌 귀신 찾아가 줘 팰 수도 있다는걸 그 귀신은 예상 못 할 만큼 바보인가? 한가지 더 '알 수 없는' '설명이 안되는' 은 누구의, 무엇에 의한 현상인지..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귀신을 본다면 착각인지 환각증세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셨나요?(진심) 만약 진짜 귀신과 영혼이 존재한다면 영혼에는 질량이 있나요? 있다면 질량의 밀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귀신에게 고전역학이나 양자역학이 적용이 되나요? 만일 귀신을 만질수 없다면 전자기학이 없는건가요? 전자기학이 없다면 양자와 전자가 존재하는지? 만약 양자와 전자가 존재 하는데 전자기학이 왜 발생하지 않는지? 양성자와 중성자가 몇대 몇으로 존재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물질이 발견인지? 사실을 입증할만한 무엇이든 좋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고리즘에 뜨게되어 영상을 시청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인터넷 썰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제 얘기가 아니라 인터넷 썰로 들은 얘기입니다. 저도 그 글을 본 기억에 의존해서 쓰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귀신본다고 친척들 사이에서 소문나있고 예지몽같은것도 자주꾸던 애가 있었는데, 커서 직장생활을 위해 이사를 갔더니 터가 가위에도 자주 눌리고 꿈도 조선시대 꿈같은 이상한 꿈도 자주 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거창한 꿈을 꾸면서 몸도 쇄약해지다가 전에 없던 발작도 자주하고 응급실에서 진정제도 안통하는 몸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도 정신병자 취급당해서 정신과도 다녀봤지만 우울증과 불안장애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우울증도 불안때문에 온거라고 진단받았답니다. 그렇게 힘들게 살다가 어떤 계기로 무속쪽 사람을 만났다고 하던데, 이게 신병인거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자기도 믿기 힘들어서 여러 무당집이나 절같은데 물어봤는데 천을 뽑거나 정신을 잃은채로 할아버지 오셨잖아요 같은 말을 울면서 하던것들을 겪고 종합적으로 보아 다들 신병이라고 했다고 들었답니다. 거기서 듣던 말이 "신내림 받아도 꼭 무당이 될 필요는 없다. 대신에 기도하면서 종교인인것처럼 담백하게 살아야한다." 라는 말이였다고 합니다. 그런 고민을 갖고 있던 사연자분이 무신론자인 친구를 만났는데 신내림이면 어떤 종교에 귀속되면 해결되는 일 아니냐고 그런 말을 했더랍니다. 그런데 자기는 종교같은거에 관심이 없어서 어쩌지 하다 그 친구가 장난으로 "신 믿을꺼면 제우스같은거 믿으면 재미있겠다." 라고 한 말을 듣던 자기도 좀 재밌겠는데? 하는 생각으로 그리스신화같은 책들을 잔뜩 읽으면서 장난식이긴 했지만 꾸준히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냥 이걸 하나의 놀이로 보면서라고 했던거같네요. 그러자 예지몽이나 무속 꿈을 꾸는 주기도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꿈으로 자기가 밧줄에 묶여있는데 옛날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면 안된다."하며 자기를 끌어들이는 꿈을 꿨다고 하는데, 그냥 줄이랑 정 반대되는 곳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꿈 이후로 예지몽은 종종 꾸지만 가위눌림은 전혀 없었고, 무당 말에 의하면 신병을 이겨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재미로 들은 말이지만, 여기 관해서 영상 만들어주시면 그것 나름대로 재미있을꺼같아 얘기드립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 봤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무당 정세은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뭣이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콘텐츠를 제작할 때 최대한 반영해보겠습니다❤ 무분별한 비방성 댓글은 삼가주세요 무당도 사람입니다😢
마지막 문장이 납득이 잘 안됩니다. 무당도 사람이라면 볼 수 있는 빛의 파장 영역이 일반 사람과 다를게 없다는 뜻 아닌가요?
귀신이 실존한다고 가정할 경우, 무당 아닌 사람이 귀신을 볼 수 없다면 그런 귀신을 당신같은 무당분들은 어떻게 보는거죠? 그걸 설명하실 수 있나요?
아직도 약을 파네
무분별이 아니고 확실한 내용과 증거로 패는거임 정신병자ㄴ아
구강(九綱), 편광(偏光), 까마귀와 성명(声明), 표리의 틈새.
허식 「자」무라사키 (虚式 「茈」)
무당도 사람입니다라...
거의 모든 사람이 믿고 따르는 과학을 부정하여 그 사람들의 의견은 무시하셔놓고 본인만 사람대우 받길 바라는 것 아닌가요?
1:18 동물이 무슨 본능만 있어요
까마귀 iQ도 모르시면서 돌고래 침팬지
전부 아기귀신급 지능동물임 돼지도 아기지능임
삼겹살을 하도 맛있게 궈 잡숫고 돼지머리고사만 지내서
뇌가 지평좌표계에 독립고정 되셨나봐요
일단 17살때 배우는 동물의 신경계와 뇌기관기능을 철저히 무시한 발언임 ㅋㅋㅋ심지어 우리가 사먹는 싸구려 진통제들도 죄다 동물신경계로 임상실험해서 얻은 결과물로 만든건데ㅋㅋㅋㅋ 저 양반 진통제 먹다 걸리면 뭐라고 할지 진짜 궁금하네 ㅋㅋㅋ
ㄹㅇ 말 들어보면 어이가 없음 동물은 죽고 끝나고 사람들은 한이 생긴다? 동물들도 생명이고 영혼이 있는 개체인데 그런 논리면 동물들은 인형이나 마찬가지라는 논리임
ㄹㅇ 뭔 응용력이 없다하는데 카푸친 원숭이만 봐도 이미 석기시대 돌입했는데 그럼 석기시대 사람들은 사람이라고 안 치는 것도 아니고
까마귀가 태자귀보다 똑똑한데 ㅋㅋㅋ
희대에 남을 명언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만약 귀신이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그럼 그때부턴 피지컬싸움이야~"
물리법칙 적용된다는거아니야 ㅋㅋ 어~ 맞짱 쌉가능ㅋㅋ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 질량이 있다 = 몸의 형체가 있다
“근데 형체는 없음~ 영적인 존재야~”
??????
"그런데 좀 쌔. 그럼 물러나는거야."
제발 이런 비상식적인 잡소리 떠드는 유튜버들 싹 다 없어졌으면 함. 종교, 무속인 포함
진짜 이과적 감각이 하나도 없구나...
날아다닌다가 포인트가 아닌데..
물리적 측정이 안된다-> 중력에 영향을 안받는다-> 날아다닌다
라고 표현한거 뿐인데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서 걸어다닌다고 반박을 해버리네ㅋㅋ
아니 왜 귀신을 과학적으로 풀려고 하냐고
그냥 과학적으로는 귀신이 없는거다.
즉 무슨 말이냐? 현대 물리학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귀신이라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소리야.
반박을 하는게 아니라.
무슨 현대 과학적인 방법으로 있다 없다 또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를
판단 내리니까 얼토당토 않다는 것이지.
이런 영역은 귀신을 볼 수 있는 물리학자를 데려다 놓고
얘기를 해야 한다.
귀신(가위눌림 이런거 말고)을 못보는 사람이
어떻게 귀신이 있다 없다를 논해.
적어도 그런 현상을 겪어보면서 정체가 무슨인지 풀어내는게 맞지.
예체능이 어찌 이과의 이론을 알아들으리오
@@abc-cv7rc예체능이 아니라 저학력자로 정정해주세요
@@정무이-c6z예체능은 저학력분야죠 신체 감성지수가 유리한과목들이니까
@@셩이름모든 예체능이 저학력은 아닙니다 인서울 예체능은 웬만한 지방대의 입결 씹어먹습니다 정정해주세요
우리나라에서 억울하게 죽은 외국인 귀신은 없나요? 외국인은 한 이라는게 없어서 한반도에서 귀신은 될 수 없나요? 한 이라는건 어떤 물질로 구성되어있고 어떤 감각기관으로 관측할수있나요? 귀신이 걸어다니려면 지면을 밟고 서야하고 바닥을 밀어내야 하는데 작용반작용 법칙이 적용이 되나요? 그렇다면 제가 방망이로 귀신을 때리는 상황에도 적용이 되나요? 귀신도 무언가를 할려면 에너지가 있어야 하는데 에너지는 어디서 얻어오나요? 음식을 섭취하나요? 아니면 몸 안에서 핵분열이나 핵융합 과정이라도 일어나나요? 귀신은 왜 일반인들에게는 안보이고 무당에게만 보이나요? 귀신은 투명한가요? 그렇다면 귀신의 망막도 투명해서 빛이 그대로 투과가 되어 망막에 아무것도 맺히지 않아 귀신 본인도 아무것도 볼수가 없을텐데 어떻게 주변 사물을 인지하고 사람을 구별하나요? 아니면 인간의 오감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무당과 상호작용한다면 그 신호는 공기중에 파동형태로 전달이 되나요 아니면 다른 형태인건가요?
다른 댓글 보니까 귀신도 영원불멸하지 않고 소멸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귀신을 구성하고 있던 입자들은 어디로 갔나요? 투명한 물질이 여기저기 계속 쌓이면 세상에 투명인간, 투명의자 같은 것들이 계속 등장할텐데 이 투명입자의 수는 어떻게 조절하나요? "소멸"한다면 그 입자들은 흩어져서 재구조화 되지 않고 아예 사라진다는 뜻인듯한데 그럼 그 입자들의 질량만큼 지구의 질량도 줄어드나요? 혹시 귀신은 자신을 이루고 있는 입자들로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얻고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소멸하게 되는 구조인가요? 우주에 있는 모든 입자는 뭉치고 흩어지고 뭉치고 흩어지며 끊임없이 재구조화 되고있는데 이렇게 조금씩 귀신들이 소멸하며 우주의 물질을 조금씩 소모하면 결국 긴 시간이 지나 아무것도 남지 않은 형태로 끝난다는게 선생님의 우주론인가요? 지박령이 장소를 벗어나려고 할때마다 다시 붙잡힌다는건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부터의 중력이 발생했다는 뜻인데 지구 내에서 블랙홀이 자연발생할순 없으니 21세기 과학계 최대 미스테리인 "암흑물질"일 가능성도 있나요?
일단 대충 생각나는대로 호다닥 써봤습니다😊
어? 싸패다
야야 그만 패ㅋㅋ
야야 그만 패ㅋㅋ
@@MegaBlueCoffee-o9p도망가자
아니 ㅠㅋㅋㅋ 형이상학적인 거를 형이하의 과학적 지식으로 설명하려고 들지 마세요
저 쇼츠는요, 귀신이 허공을 날아다니냐 마냐의 얘기가 아니라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고 가정했을때 질량을 부여받은 물체인지 아닌지에 대한 이야기에요. 말씀대로 걸어다닌다면 중력에 붙잡힌 물체임은 확실한것 같은데 그래서 어떻게 귀신이란 존재가 지평죄표계로 고정한채 이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1도없네요. 뭔가 분명 있고 내눈에는 보이는데 남들 눈에는 안보이고 당췌 뭔지도 정의 못한다? 저라면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감각을 의심할것같은데 근거없는 세계관이 참 뚜렷한 분인가 봅니다.
공룡이 한이 없음?
운석 맞고 어이 없게 뒤졌는데 엄청난 한이 있겠지,
아 ㄹㅇㅋㅋ 자기도 운석 맞아뒤졌는데 사람 사는거 보면 뒷목 잡고 쓰러지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뜨고보니 운석맞고디졋는데 웬만한 한이 뛰어넘겟냐고 ㅋㅋ
(마스트리히트절 공룡들 오열)
영상 안보나? 무당님이 공룡은 본능이고 인간처럼 사고가 없다 하잖아... (근데 난 못믿 ㅋㅋ)
과학은 잘 모르지만 맥북을 쓰는 무당 개추
미국은 제사를 안 지내는데 왜 조상신들이 노하지 않죠?
그만해ㅋㅋ
걔들은 야훼라는 최초의 조상신 하나만 섬겨서..
한반도 귀신이 집단주의 사회 출신이라 밀당에 강하고 뒤끝이 안좋은 편임. 그리고 각성한 조상신은 명절때 제사상 안받고 자손들 해외여행 보냄.
반면 대부분의 한반도 조상귀신은 매슬로우의 욕구 최하위권 욕구 채워 달라고 징징대고 무담손질 안해주거나 파티안해주면 자손들에게 보복을 함.( 제사를 안지내면 조상님이 노하셔서 자손들은 혼이난다!!)
특히 기괴한것으로는 조선시대 음식을 고집하는 것인데 고려시대 음식 근대음식 조선 초기음식 같은건 안되고 무조건 조선 중기~말기의 파티음식이어야해서 후손들도 열심히 음식 만들고 음식쓰레기봉투에 처리하거나 제사음식 처치법 퓨전요리를 개발하는 등의 기괴한 풍습으로 발전하게 만듬. 어차피 음쓰봉지로 처리될거 소량 사서 해결하자는 합리적도출을 제안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조상신의 보복이 두려운 노인네들은 이들과 공감 할 수 없기 때문에 산사람이 죽은 사람에게 복종을 하며 기어코 음식을 함. 조상신에게 보복당하지 않고 오래살고 싶어서 진통제 먹어가며 명절음식에 에너지 꼬라박는 노인들이 나쁜게 아니라 한반도 조상신들이 도덕개념이나 인권의식이 1도 없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자손들을 괴롭히고도 그게 왜 잘못되었는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
추수감사로 퉁친다 던데...
궤도님 영상을 끝까지 보고 찍으시던가… 가령 귀신이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면 세상의 물리법칙이 적용된다는 말과 똑같기 때문에 때릴 수 있다는 점에는 왜 반론을 안하시나요 과학이 밝혀낸 불변의 법칙으로 계산하고 세워진 건물 안에 사시면서 귀신에만 그 법칙에 예외를 주장하시나요
동물 모시는 무당 한번에 저격 ㅋㅋ
옛날 선조들의 토테미즘 저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군 엄마 웅녀님 곰숭배 저격이면 한민족의 정체성마저 의심하는건가
그러니까 귀신이 걸어다니면 중력법칙이 적용되는거고 중력법칙이 적용되면 물리적이라는거잖아 귀신만질수있음?
걸어다닌다면 누울 수도 있고 다리 벌릴 수도 있네?
처녀귀신 그냥 귀신 만들어버리기 너무 좋구~❤
@@user-fy5ln5ci4tㅋㅋㅋㅋ
퇴마(물리)
아 오늘부터 허공에 주먹질해서 귀신 개쎄게 패볼까?ㅋㅋㅋ
@@user-fy5ln5ci4t 아 비처녀귀신이라고 ㅋㅋㅋ
돌고래도 자아있는데 왜 돌고래 귀신은 없나요ㅠㅠ
돌고래 고객이 있어야 그때부터 돌고래 귀신도 있다네요.. 돈 안 되는 일은 안 하시는 그분들
그 논쟁을 하려면 일단 무당들끼리 합의 해서 의견을 한가지로 통일하고 그다음에 다시와라 누군 날아 다니고 누군 안 날아 다닌다는데 무슨 대화를 해주니
고등학교를 안나오셨나.. 어떻에 이렇게 논리가 하나도 없으시지
공룡귀신은 사고능력이 없으니깐 존재안하는거면 땐석기 들고 다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지박령은 있나요?
귀신이 떠다니지 않고 걸어다닌다고 하셨는데 걸어다닌다는것은 결국 바닥에 접촉이 가능한거고 물리력이 있다는건데 뭐하러 무당이 필요하죠? 그냥 싸우면 그만인데
차라리 귀신이 입자인가 파동인가에 대해 설명하며 양자역학으로 말씀하시는게 더 설득력있을 것 같네요.
"일반인이 관찰하면 사라진다." 라고하면 무적의 논리죠.
근데 양자역학도 가능성을 보는 것인데 무당은 소수이고 일반인은 다수인데 가능성으로 볼때 귀신이 없다는게 훨씬 설득력 있지 않음?
있었지만 사람이 보면 안보인다. 있었지만 무당은 보인다. .....일방적으로 무속인들 혹은 그걸 믿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면 이건 관찰하면 사라진다보다는 선택적으로 있다.가 맞지.. 하지만 보인다는 사람 다수를 모아두고 저게 여성이냐. 남성이냐 라고 물어본다면 답은 ㅋㅋㅋㅋㅋ 뭘로 나올까? TV에서 언제 이런 실험 좀 했으면 좋겠다. 어떤 무당이 군인 빙의해서 군가를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 불렀다는데. 지식은 빙의 안되고 감정만 빙의되면 돌아가신분 빙의해봐야 감정적으로 혼나는거 아니냐?
일반인의 환각증세에 무당들이 의사처럼 그건 귀신이에욤 이래서 어 그런가? 하는거지ㅋㅋ 이게 왜 더 믿었냐? 어릴적에 부모님들이 말안들을때 쓰는 방법으로 귀신 이런거 해서 이게 세뇌당해서 당한 친구들덕에 더 퍼지고 뇌에는 어두운곳은 두려움이 가득하고 잘못된 방법이지.. 이런 심리를 악이용한 직업들이 정말 쓰레기인거죠
@@정해성-r6hㄴㄴ 양자역학적으로 접근하면 완전히 뒤집기는 가능함 확률적인게 그렇게 작동하는게 아니여서
너가 무당해라ㅋㅋㅋ 가불기네
무당들 모아서 귀신어딨냐 하면 왜 말하는게
달라요?
개구라니까 ㅋㅋ
헉 혹시 귀신도 특정 위치에 확률적으로 존재해서 관측할 때마다 위치가 바뀌는 건가요?
양자역학아입니까
자기만의 세계가 있으시다잖아~
@@박성빈-h8i9g전자구름이라니 섹시한데
걸어다닌다면 그게 물리적인거고 그게 과학적인거예요... 걷는다는것은 뇌를 통해 다리에 신경과 힘을 주는것이고 그걸로 다리 근육에 힘을 주고 걷는다는 행위를 한다는 아주 물리적이면서 생물학적이고 과학적인 겁니다...
헉 안 날아다니고 땅에 붙는다면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고, 그러면 질량이 있는것이고, 그러면 스파링으로 제압가능하겠네요 좆밥쉑
0:14 여기서 ‘지평좌표계를’ 이라고 쓴 거 보고 알았다. 뭔지 모르는구나... 공부 자극영상 킹아
안날아다니고 땅에 붙어있다면 그건 물리법칙의 적용을 받고 있다는 방증이 되고, 그러면 귀신도 물리적으로 타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됨. 언더스탠?
지구가 움직이면서 지구가 있는 공간이 변하는데 지박령은 공간에 갇혀있으니까 사실상 우리는 지박령을 못봄ㅋㅋ
무서운이야기 치트키 무속인. 무속인이 나타면 대부분 잡귀는 걍 떨어저나감. 근데 무속인이 gg치면 진짜 게임 끝난거임.
그러나 한 과학자에 의해 바뀜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하셨죠?
ㅋㅋㅋㅋ이제 그만좀 팩트폭행합시다 ㅋㅋㅋㅋ 무당분 불쌍해질라 그래ㅋㅋㅋ
어? 싸패다
@@이금-s6v 도망가자
영상에서 지박령을 무언가가 끌어당긴다고 표현하셨는데 그건 무당님 눈에만 보이는 손 같은것들이 끌어당기는건가요? 아니면 무당님 눈에도 보이지 않는 중력같은 힘이 작용하는 건가요?
자연계에선 기본적으로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4가지 힘이 존재하는데 강력, 약력은 일상에서 전혀 느낄 수 없는 힘이라 제외하고 중력에 의한 것이라면 행성 혹은 위성급 되는 무게의 무언가가 중력으로 귀신을 끌어당긴다는 소리인데 그정도 질량의 무언가가 지구 내에 있으면 지구가 지금같은 형체를 유지하지 못할 거라 말이 안되고 아마 전자기력에 의한 힘으로 예상됩니다
@@이슈메이트TV초끈이론일수도
그렇게치면 고양이는 영이 있다고 하는데 무당들도 고양이 강아지도 영이 있어서 돌아 다닌다는데 공룡귀신은 은 왜없음
그러니까 지박령은 오비탈 안의 전자처럼, 중력보다 강한 전자기력 같은 특정한 힘에 묶여있으나 위치를 특정할 순 없으며, 그 안에서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군요?
슈뢰딩거의 귀신?
그냥 무당말을 서술하면
지박령이란
1. 고전물리가 적용되는 큰 입자임
2.지박령이 있는 곳은 닫힌계라 외부계로 이동은 불가능하지만 외부계와 에너지평형 현상은 당연히 일어남.
3. 고립계에 속한 닫힌계는 바깥쪽 계에 물리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폐가 내부 엔트로피랑 폐가외부 엔트로피가 다름.
4. 3을 근거로 일반귀신이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일으키는 범위보다 지박령이 가지는 폴터가이스트 현상 범위가 작은 이유를 추측할 수 있음.
5. 일반귀신: 언제든지 사람에게 업혀갈수 있음/지박령: 산사람이 닫힌계를 열어 열린계로 만든후 계내부로 산사람이 들어와 지박령을 업고 나가야함.
6. 고로 외부계에서 강령술이 불가하니 퇴마술을 할때 닫힌계 현장에서 해야하고 지박령 전용 굿은 별도로 프로그래밍을 해야함도 추론 할 수 있음.
@@shanonnefranklin 놀랍게도 이 서술은 종교학이나 무속 관련 경들을 살펴보았을 때 매우 일리가 있음
@@shanonnefranklin 빙의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타장소에서 퇴마를 하는데 지박령이어서 장소에 머무는 경우에는 무당이 직접 가는 경우가 대부분
궤도님도 착한귀신한테는 예외적으로 존재를 인정해줍니다. 지평좌표계 고정규제를 예외적으로 풀어주시죠.
흑인이 제일 슬픈 인종인데 왜 흑인 처녀귀신 이랑 흑인 총각귀신은 없나요.. 그 어마어마 한것도 못써보고 죽었을텐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 이라는걸 오해석 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을뿐이지 설명 불가능한건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학은 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할까요? 그건 종교처럼 경험을 반드시 사실이라고 우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신은 날아다니지 않는다는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그게 오히려 과학적으로 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귀신이 만약 실제로 존재한다면, 질량이 존재하지만 다른 입자들과 거의 상호작용을 하지 않아 관측이 어려운 존재일 가능성이 있네요.
@@mineokim 인정합니다 fact와 event는 같지 않죠!
굳이 과학적으로 본다면 45억년된 지구에
최근에 생긴 인류만 귀신이 된다는건 누가봐도 인간중심적 사고인 것..
2억년가랑 존재한 공룡들이 공룡은 한이 없다는 소리를 듣고 억울해서 귀신되실듯😂
좋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아시겠지만 불확정성의 원리처럼 과학계에서도 불분명한 분야가 있듯 모든 게 설명 가능한 건 아니라고도 생각합니다😊
@@shamanjungseeun 불확정성의 원리는 미시 세계의 입자를 관측할 때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알아낼 수 없다는 뜻이지, 아예 불분명한건 아닙니다. 잘못된 예시를 드셨네요
@@shamanjungseeun불확정성의 원리는 입자 위치와 운동량이 동시측정 안된다는 것이지, 불분명한 분야 이딴 얼토당토않은 소리가 아닙니다. 모르면 입 처닫고 공부하는 게 맞습니다. 자신이 잘 모르면서 함부로 떠드는 걸 '오만', '만용'이라고 해요.
ㅋㅋㅋ논리에 빈틈이 없으려면 논리가 없으면 된다ㅋㅋㅋㅋㅋㄹㅇ이노
근데 왜 한국이라는 지역에 구석기부터 살았던 호모사피엔스 귀신은 없나요
일정 시대를 기준으로 귀신이 갑자기 생겨난건가요?
오래된 사람 귀신은 왜 없는가? 다음 주제로 얘기해 보겄습니다😊
@@shamanjungseeun
137억년전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하여 고작 45억년된 지구중에서 24시간으로 보면 인류가 탄생한건 1초도 안됬는데 심지어 지구에 150만 종이 있는데 그중 한종인 인간만 귀신이 된다고요?
이건 뭐 인간중심적 사고의 끝판왕이네
모든 동물은 진화를 해왔는데 인간만이 한을 가져서 귀신이 된거라면 인류의 진화사에서 어디쯤이 '인간'이란 종의 시작인지 궁금함 이걸 귀신이 알려줄 수 있다면 좋겠는데 ㅋㅋㅋㅋ
그러한 귀신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영체 에너지가 약해지고 결국 소멸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100년정도 되면 소멸이 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일반적으로 종교학 따위는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얘기를 한다 그렇다면 세상의 시작과 함께 있었던 존재들이 인간의 지능이 유인원을 띄어넘어 문명을 이루는 수준에 다다르기 전까지의 여백동안 여직 세상에 떠도는 귀신을 저승으로 안 데려왔단 얘기가 되고 그럼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일반사람:아 그렇구나~
물리학자:어..? 물리법칙에서 위배됐는데 그걸 확인했다고? 🤦
지평좌표계의 뜻은 알고는 있냐
뭔가요?
지평좌표계란 고도와 방위각으로 천체의 위치를 표시하는 좌표계를 말한다고 하네요 구글링 한 번 해보세요❤
지평좌표가 먼지 알긴아냐?
@@shamanjungseeun구글링 하기 전까지는 몰랐다는거네요
조심해 살날라올라 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근데 지박령이 진짜로 있다면 무당의 눈에는 대한민국 전역에 빽빽하게 지박령이 있어야하는거 아님?
지박령이끼리 주기적으로 동회 엶. 그리고 닌텐도스위치2 기달리고 있다고 함. ❤😊
물리학은 아니지만 자연계 쪽 입니다.
귀신은 있습니다.
있어야 재밌거든요.
그래서 무섭진 않은데 최대한 있다고 믿으려고 하고 그래서 재밌습니다.
공포영화 꿀잼ㅋㅋㅋ
정보 돌고래는 자기들끼리의 언어로 대화도 하고 친구도 있고 패션관련 유행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왕따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물리적 괴롭힘도 일어난다 이래도 사람만 한이 있다고?
무당 몇명 불러놓고 폐가에서 귀신 찾기 하면 재밌을 듯 한 명씩 투입하고 모두찾은 위치가 동일한지 안 동일한지ㅋㅋㅋ
육지는 티라노귀신이 바다는 범고래귀신이 꽉잡고있다 인간귀신은 이미 다 잡아먹혔음
ㄴㄴ 저번에 탱크 죽어서 인간귀신이 탱크귀신타고 공룡귀신들 다죽이던거 내가봤음
다른분들 질문에 차원이 다르거나 공간이 다르다 또는 기존의 물리력과는 다른 힘이 존재한다고 답변하시는걸보니 초끈이론을 말씀하시는것같은데 혹시 귀신과의 상호작용을 하실때 다른차원에 간섭하는건 본인이신가요? 아니면 귀신인가요? 아니면 특정 조건에서 서로 신호가 맞아야 작용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차원은 몇개로 나누어져있고 귀신은 모두 같은차원에 존재하나요? 혹시 같은차원에 존재한다면 몇차원에 존재하는지 알수있을까요? 만약 각자 다른차원에 존재한다면 세상은 정말 11차원으로 존재하고있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초끈이론은 틀린 이론이었을까요? 다른 차원의 귀신을 보신다는건 다른 차원간의 관측이 가능하신건데 이론은 몰라도 결과는 보실수있지않습니까 초끈이론은 맞는 이론이었나요?
그리고 지박령에대해 말씀하신것중 궁금한게 있습니다 귀신이 걸어다닌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밟고있는 지면을 똑같이 밟고 걷는게 맞습니까? 그게 아니라 다른차원의 지면을 밟고 걷는건가요? 다른차원의 지면을 밟고 걷는거라면 그 차원에는 지구와 같은 지형이 유지되고 실시간으로 같은변화가 작용하는건가요? 어느 차원이든 지면을 밟고 걷는게 맞다면 작용 반작용의 영향을 받는것인데 귀신도떨어지거나 넘어질수도 있고 그것을 관측한적이 있나요? 만약 관측했다면 귀신은 상해를 입었나요? 고통을 느꼈나요? 귀신이 움직이고 작용하고 생각한다면 신경세포같은 역할을 다른 에너지를 통해서 몸에 전달하던가요? 그게아니면 우리와 똑같은 전기신호로 움직이던가요? 만약 그렇다면 귀신도 전기에는 반응 하던가요? 만약 반응을 한다면 귀신도 강한 전기신호를 받으면 감전당하나요? 궁금한점이 더욱 많지만 나머지는 답변을 듣고 작성하겠습니다
초끈이론 까지 나오면 저분 머리 터져요
이거 다 이해하면 무당에서 과학 유튜버 되실듯
칼세이간은 좋아하지만 과학은 잘 모릅니다 다만 눈에 보이고 느껴지는 대로 말씀 드릴 뿐입니다😊
@@shamanjungseeun 제 질문에대한 답변은 없는건가요? 읽어보시긴 하신거맞아요?
헉 당긴다고요 그렇다면 당기는 힘 인력이 존재한다는 뜻이고 인력이 존재하면 질량이 존재한다는 뜻이고 질량이 존재한다는 뜻은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니까 귀신은 질량이 있는 중력의 영향을 받는 존재니까 형체가 있겠네여 오 그럼 그냥 때려눕히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형체가 있는데 왜 일반인 눈엔 안보이징 (+아 그리고 공룡은 동물이 아니에영)
공룡이 왜 동물이 아니죠?
시갈 그럼 식물임?
아! 공룡은 동물이 아니구나!
그럼 뭘로 분류하죠?
걷는다는 것 자체가 전자기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뜻....
귀신이 걸어다닌다
1.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 물리퇴마 가능
2.차원이 다르다
- 그럼 그 차원으로 넘어가거나 다른 차원에 영향력을 끼치는 능력이 있으신 건가요?
- 아니면 다른차원의 존재(귀신)가 3차원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만 막는건가요?
귀신이 고차원의 존재?
- 고차원의 존재중 하나인 지박령은 왜 3차원 따위의 저차원에서도 일정 범위에 갇혀있는거죠?
-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거면 죽음이 다른차원으로 가는 열쇠인건가요?
- 2차원에서 3차원의 행동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것처럼
- 귀신이 4차원 이상이면 3차원에서 정확히 인지를 못해야 하는데 퇴마같은게 가능하다는 것은 3차원 이상의 고차원을 인지하고 계신건가요?
한이 귀신을 만든다?
- 그 한은 왜 한국이나 아시아계열에서만 존재를 하는건가요?
- 한이라는게 진짜라는 가정하애, 귀신 = 고차원의 존재 / 한 = 귀신이 됨
- 그럼 결국 한이라는게 고차원으로 가는 열쇠라는 말인데요?
까마귀는 인간 아이 5~6세 정도의 지능을 갖추었는데 까마귀 귀신은 없나요?
왜 고대인류 귀신은 없냐는 댓글이 있는데
오래머문 귀신들은 사신들이 소울 소사이어티로 옮겨놓음ㅇㅇ
소울 소사이어티가면 거기서 살고있다
내가 봄
이게 맞음
ㅇㅇ 나도 봄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관련하여 무당들만 아는 썰을 다음에 다 풀어드리도록 하겄습니다❤
@@shamanjungseeun 블리치가 재미있는 만화긴 합니다 !!
저번에 6번대 대장 사신 카페에서봐서 인사했는데 포탈열고 끌고갈려고해서 너무 쫄았음 ㅠㅠ
사람을 잡을수있다>물리적 힘이있다>물리적 영향을 받는다>질량이 있다>팰수있다
윤시원님이 흉가에서 소리를 증폭시켜서 영의 소리를 듣는 장치가 있는데 이것은 진짜 영의 소리가 맞습니까?
ㄴㄴ 걍 잡소리
공룡 ㅈㄴ 지능적인데...
무리사냥부터 시작해서 부상당한 개체 보살피기도 했는데...
공룡까지 갈것도 없이 주변에 개만 봐도 동물이 본능만 있는지 아닌지 알수있지않나요?
동물이 본능만 있다는건 너무 아무말대잔치 아님??
아 그래서...
동물도 모성애를 느끼고 동정심을 느끼는데 ㅋㅋㅋㅋㅋ 동물에게 감정이 없다고 하면은 사람도 감정이 없는 거란다
하다못해 집에 숨어사는 바퀴새끼도 자기 새끼가 죽을라하면 본능적으로 달라들기 마련인데, 그건 "한" 아닌가?
그니까요 침팬치의 지능 고래의 지능은 왠만한 어린애보다 높은데 왜 아기귀신은 있고 침팬치 귀신은 없는지ㅋㅋ
동물령에 대해서도 다음에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건 댓글에 남겨주세요!
@@NAMHANG12아 아무튼 내말이 맞당께
ㅋㅋ
궁금한건데 흑인 귀신도 있나요?? 만약 해외로 가시면 국적별 귀신 다 만날 수 있나요??
만나도 구글 번역기를 써야 되는데 그게 되남.. ㅋㅋ
밤에는 까매서 안 보인데요 ㅠㅠ
@@드레드노투스존나 너무한새끼ㅋㅋㅋㅋㅋ
진짜 1도 이해 못하고 뇌피셜로 말하네..에휴 걸어다니는 거면 피지컬 싸움 하면 되겠네.ㅋㅋ
걸어 다닌데 ㅋㅋㅋㅋㅋ 나한테 걸리면 로우킥 존나 갈긴다
돌고래는 지능이 90인데 사고능력이 있으니 한도 있겠네?? 근데 왜 돌고래귀신은 없어??ㅋㅋㅋ
그럼 의문점이 귀신은 입자상태가 아닌데 입자로 만들어진 소리를 감지하는 고막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소리를 듣고 빛을 감지하는 거지?
그 사고 능력이 있기에 귀신의 존재를 만든게 아닐까요?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하네 ㄹㅇㅋㅋ
지박령도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해야함 날아다니든 걸어다니든 상관이 없음
만약 목성에서 죽으면 목성에서 귀신생활 하는거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할 말은 없네요
하지만 아쉬운부분은 동물귀신은 없다 의 의견에서 비유라던지 근거에 신빙성이 있었으면 합니다 자아의 개념이 완벽하진 않지만 인간이 설정한 기준에서의 자아에 충족하는 동물들이 존재하며 까마귀도 물건을 사용하는 응용력이 있죠
그리고 무당선생님들 보시면 취사선택으로 인한 논리 오류가 심합니다 귀신은 비과학으로 주장하시고 동물 귀신이 없다는 것에선 과학적 근거를 쓰시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궁금한게 귀신이 되는 조건에 한이 있는 사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해서 한이 있다고 다 귀신이 되는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 맺혀 죽은 사람의 숫자가 역사만 보더라도 어마무시 한데 그 정도로 많을 까요?
무당보다 무가당이 필요한 현대인
그러니까 무당님 귀신이 걸어다니면 부적이 아니라 빠따질을 하시라는 말입니다.
귀신이 실제로 있다면 하나라도 끌고와서 영상에 보이게 해주시죠 ㅋㅋㅋ 그럼 유튜브 떡상할겁니다
옛날에 성경이나 종교에 대해 의문을 가지던 신도가 있었다 그 신도가 목사에게 계속하여 질문하자 목사는 어느날 웃으면서 말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궁금하면 직접 올라오너라 하신다고 지금 가실 때가 아니거든 나중에 가서 물어볼게유 하세요 아멘? 했더니 신도는 그 다음부터 질문을 안했다고 한다.
가끔 웃고싶을 때마다 종종 보러와요^^
질량이 없는데 중력의 영향을 받나요?
질량이 없다면 어떻게 힘을 나타내죠?
동물이 왜 사고를 못해요? 이런 말은 살다가 처음 들어보는데
0:28 걸어당긴다면 지평좌표계가 고정이 되어있다는 말이네?
고정되면 뭐다? 만질수 있다. 딜도 넣을수 있다. 특수기만 피하면 해 볼만 하다.
@@스타더스트-f7c귀신도 생식기관이 있나보네요
나오면 진심 지평 좌표계 어떻게 고정했는지 물어보고 싶다.ㅋㅋ 중력이요 하면 원투 날린다.ㅋ
만약 지평좌표계에 고정이되있다면 귀신이랑 맞짱까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몰랑~ 암튼 있단말이야!
인간을 제외한 동물의 범주가 어디까지인가? 아이큐가 높다는 돌고래류는 간단하비만 사고가 가능할텐데 걔들은 구신 안 되냐?
알고리즘 타다가 숏츠 보고 숏츠에 댓글도 썼지만 같은, 또 추가 질문
지구평평론에 따르면 우리는 해와 달을 밤에도 낮에도 동시에 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들은 그 것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그렇지 못 한다 함
지박령 또 한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해당 위치에 고정되어 있다 함
추가로 귀신이 어쩌고 저쩌고는 지구평평이들과 똑같은 얘기, 혹시라도 귀신이 진짜다 라고 가정한다면 나도 죽어서 귀신 되는데 내가 귀신돼서 날 괴롭힌 귀신 찾아가 줘 팰 수도 있다는걸 그 귀신은 예상 못 할 만큼 바보인가?
한가지 더
'알 수 없는' '설명이 안되는' 은 누구의, 무엇에 의한 현상인지..
아니 동물 귀신이 없으면 ㅋㅋㅋ 그럼 어떤 진화단계부터 귀신이 되는 조건이 되는거임?
아몰랑이라고 하네여
아이큐 높고 한이 있는 돌고래, 침팬지 귀신은 없나봄 ㅋㅋㅋ
날아다닌다가 포인트가아닌데... 전혀 물리법칙에대한 이해가 없으시군요... 궤도 이야기에대한 이해을 마치고 반박해주시면 훨씬재밌었을텐데
1:27 누구마음대로 동물의 자유의지를 거세시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귀신보다 무지한게 이렇게나 무섭다.
우리처럼 걸어다니는데 하나의 공간에 갇혀있다.. 그걸 벗어나려고 해도 끌려당겨진다..?
그 공간이 시속 천키로이상 움직이는데 어떻게 지박령이 따라가죠?
아 중력의 영향을 받아요? 그럼 그때부턴 피지컬싸움이에요
네네 알겠으니 진짜 흉가가서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라고 물어봐주세요
당신은 당신의 일을하면되죠 귀신을 볼수있다면서요
그럼 중력의 영향을 받아요? 그럼 질량이 있네요? 그래서 귀신이 붙으면 어깨가 무거운건가? ㅋㅋㅋ
확실한건 동물 지능 낮다고 욕할지능은 아니라는거
그러면 걸어다니면 중력의 힘을 받는다는건가요?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건 물질적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건데
그러면 귀신도 질량이 있다는거니까
줘팸이 가능하겠네요
2차원의 존재가 3차원의 현상을 이해할 수 없듯 대부분이 인지하기 어려운 다른 차원도 있는 법이지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썰 풀어보겄습니다😊
@@shamanjungseeun차원의 정의가 뭔가요??
@@shamanjungseeun 본인이 무슨소리 하는줄은 아세요? 2차원의 존재는 무엇이 있나요? 2차원의 존재가 3차원을 이해할수 없다의 근거는 뭐죠?
영향을 받는다 아니다 Yes or No 로 대답할 수 있는 간단한 질문인데 혓바닥이 기네
근대 그러면 현인류도 불가능했던 죽어도 영혼으로 남아있단소리인가유? 이야 대단하시내
침팬치가 수화로 사람이랑 대화하는 실험이 있었는데 이래도 동물이 사고능력이 없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귀신을 본다면 착각인지 환각증세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셨나요?(진심)
만약 진짜 귀신과 영혼이 존재한다면 영혼에는 질량이 있나요?
있다면 질량의 밀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귀신에게 고전역학이나 양자역학이 적용이 되나요?
만일 귀신을 만질수 없다면 전자기학이 없는건가요?
전자기학이 없다면 양자와 전자가 존재하는지?
만약 양자와 전자가 존재 하는데 전자기학이 왜 발생하지 않는지?
양성자와 중성자가 몇대 몇으로 존재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물질이 발견인지?
사실을 입증할만한 무엇이든 좋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그러면 귀신이 질량을 가진 유기체라는 건데
ㄹㅇ 지 대답하고싶은것만 대답하고 지가 설명못할 댓은 개 무시해버리노ㅋ
동물은 한이없다ㅋㅋㅋㅋ 같은 업계에 동물 모시는 무당들 저격영상이였네ㅋㅋㅋ
이런 가방끈 짧은 분 말고 방송국 pd 출신이나 이과출신 무당한테 물어봐여지 ㅅㅂㅋㅋ
몬가 귀신은 그 장소에 대한 기억같음.. 그 사람은 죽고없지만 그 장소는 그 사람을 기억하는거지..
어쨋든 절대적인건 없기때문에 다른분야에서의 논란에대해서 정답은 없는듯....
그래서 지평좌표계는 어떻게 고정하신거죠😊
우리세계, 걔네들은모르는 무속의영역 이러면서 논리없이 그냥 훈계하듯이찍찍대는거 킹받네 ㅋㅋㅋ
그래서 귀신 보여주신 적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한테만 자아가 있다고 하는건 고정관념 아닐까요?
공룡이 운석때매 죽었는데 한이 있죠..
알고리즘에 뜨게되어 영상을 시청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인터넷 썰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제 얘기가 아니라 인터넷 썰로 들은 얘기입니다. 저도 그 글을 본 기억에 의존해서 쓰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귀신본다고 친척들 사이에서 소문나있고 예지몽같은것도 자주꾸던 애가 있었는데, 커서 직장생활을 위해 이사를 갔더니 터가 가위에도 자주 눌리고 꿈도 조선시대 꿈같은 이상한 꿈도 자주 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거창한 꿈을 꾸면서 몸도 쇄약해지다가 전에 없던 발작도 자주하고 응급실에서 진정제도 안통하는 몸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도 정신병자 취급당해서 정신과도 다녀봤지만 우울증과 불안장애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우울증도 불안때문에 온거라고 진단받았답니다.
그렇게 힘들게 살다가 어떤 계기로 무속쪽 사람을 만났다고 하던데, 이게 신병인거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자기도 믿기 힘들어서 여러 무당집이나 절같은데 물어봤는데 천을 뽑거나 정신을 잃은채로 할아버지 오셨잖아요 같은 말을 울면서 하던것들을 겪고 종합적으로 보아 다들 신병이라고 했다고 들었답니다.
거기서 듣던 말이 "신내림 받아도 꼭 무당이 될 필요는 없다. 대신에 기도하면서 종교인인것처럼 담백하게 살아야한다." 라는 말이였다고 합니다.
그런 고민을 갖고 있던 사연자분이 무신론자인 친구를 만났는데 신내림이면 어떤 종교에 귀속되면 해결되는 일 아니냐고 그런 말을 했더랍니다.
그런데 자기는 종교같은거에 관심이 없어서 어쩌지 하다 그 친구가 장난으로 "신 믿을꺼면 제우스같은거 믿으면 재미있겠다." 라고 한 말을 듣던 자기도 좀 재밌겠는데? 하는 생각으로 그리스신화같은 책들을 잔뜩 읽으면서 장난식이긴 했지만 꾸준히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냥 이걸 하나의 놀이로 보면서라고 했던거같네요.
그러자 예지몽이나 무속 꿈을 꾸는 주기도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꿈으로 자기가 밧줄에 묶여있는데 옛날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면 안된다."하며 자기를 끌어들이는 꿈을 꿨다고 하는데,
그냥 줄이랑 정 반대되는 곳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꿈 이후로 예지몽은 종종 꾸지만 가위눌림은 전혀 없었고, 무당 말에 의하면 신병을 이겨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재미로 들은 말이지만, 여기 관해서 영상 만들어주시면 그것 나름대로 재미있을꺼같아 얘기드립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 봤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꿈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언젠가 한 번 얘기해보겠습니다❤
@@shamanjungseeun니애미
ㅇㅇ 신병있는사람들 가톨릭이나 개신교 믿으면 낫는다고 했음 믿거나 말거나긴 한데 우리엄마도 어렸을때 꿈에서 선녀가 부채질해주고 천국같은? 곳에서 어떤 남자 목소리가 자기랑 같이 있어야된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우리 엄만 걍 천주교임... 신병 그런거 없었다고 함..
헬스하면 귀신도 이깁니다
그럼 지박령은 질량이 있다는건데
야구 빠다로 치면 때릴 수 있겠네요??
동물의 귀신이 없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고계시네요 뭐 책에서 보셨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