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구급차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기 때문에 살아계십니다. 그 고마움을 잘 알아서 구급차 소리가 들리면 귀기울이고 보이면 무조건 피해주려고 사이드미러 룸미러 주변 다 확인합니다.. 제발 구급차 소방차 같은 긴급차량은 양보해줍시다.. 본인들 몇초 더 늦게 간다고 죽는거 아니잖아요 ㅜㅜ
@@제이코비 이런게 싫으면~ 다음부터는 구급차 잘 보고 잘 대처하세요~~ 이번처럼 사고내지 마시구요~~ 차가 앞으로만 가면 그게 다 운전인줄 아십니까? 독일은 사이렌 소리 들리면 어느방향이든 올 스톱이고 빨간불에 멈췄는데 뒤에서 구급차 와도 전부 앞쪽으로 나가서 길 터줘요. 어떤경우에는 보도블럭에 올라가서라도 비켜줍니다. 이게 의식있는 운전이라는거에요~
응급차량의 경우 사고나면 전적으로 상대차량에 과실 100프로 물게 법을 바꿔야 사람들이 사이렌소리 들리면 주위를 살피고 서행할듯 싶은데 ㅋㅋ 일단 사고나도 보통 응급차량들 시간이 급하니 신호는 당연히 못지키고 가기 때문에 사고시 응급차량만 불리한데 이건 진짜 법을 바꿔야된다.
윗 분들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사설 구난차(견인차)는 긴급자동차가 아니지만 사설 구급차는 긴급자동차 맞습니다. 환자이송 구급차는 모두 긴급자동차 대상 도로교통법 시행령 2조 2항 3호 제2조(긴급자동차의 종류) ② 제1항 각 호에 따른 자동차 외에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동차는 긴급자동차로 본다. 3. 생명이 위급한 환자 또는 부상자나 수혈을 위한 혈액을 운송 중인 자동차 3157회도 참고하세요
앰뷸런스는 사제라고 안비켜주는 분들 간혹계신데요, 제발 앰뷸런스는 보내줍시다, 설령 빈 차로 거짓말하는 거라고 쳐도 그런 경우가 잘못된거고그럴거라고 싸잡아서 안비켜주면 그 때문에 한생명의 골든타임을 놓치는건데 무슨 기준으로 일일히 판단하겠어요, 일단 사이렌들리면 비켜줬으면 합니다 그거 뻥 앰뷸런스라고 속으면 그게 그렇게 분할꺼리인가요,, 혹시나 만에하나 속는 경우가 있다 한들, 확률적으로 앰뷸런스는 실제 긴급상황인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내 가족이 탈 수도 있다고 항상 생각했음 합니다..
사설 차량이 햄버거를 사러가던 말던 그걸 구분할 수도 없으면서, 사설사설 거리며 양보 안하는건 그냥 자기 입장에서의 합리화고 핑계지. 사이렌 소리엔 그냥 개인적 판단 없이 무조건 양보해야한다. 대신 사설 차량이 사이렌 불법으로 이용 적발시 과중히 다루고, 제보 및 포상 제도를 도입해서 사설들이 편법적으로 설치고다니지 못하게 뿌릴 뽑아야지. 시민 의식 수준... 어쩔거야
캐나다에서 살다보니 소리 진짜 크게 나는데 가끔 창문 닫고 실내에 음악 볼륨 조금만 높이면 진짜 안들릴 때도 있습니다만 여기선 구난차량이 뒤에서 오면 전부 길을 터주거나 제일 바깥 차선으로 이동해서 서기 때문에(물론 교차로 자기 신호에서도)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보면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구급차가 교차로에 진입했는데도 쌩까고 데 갈 길 가는 문화가 개선되지 않는이상 이런 사고는 계속 발생할겁니다.
예전에 (93년도)안양경찰서(명학역 근처)앞에 서 있는데 앰블람스 삐용삐용 경보 울리고 오더니 안양경찰서 앞에 딱 멈추더라고요 옆 슬라이딩 도언가? 열리면서 병원식당 아줌마가 배추 두 단 들고 내리더니 슬슬 걸어가더라고요 나름 어이없었는데 그래도 운전 할 때 앰블란스 소리 들리면 뒨지 옆인지 막 찾아보고 비상등 켜고 비켜줍니다.
애들아 구급차는 진짜 비켜줘라
니들이 저기에 타고 있을 수도 있다
사람목숨은 골든타임이다
글쎄요... 저게 사설이 아니라 119구급차라도 개무시하고 지 갈길가는 ㄴ은 갑니다. 주변차에게 쌍욕들으면서도 갈길 갑니다.
제발 구급차 양보안하는 사람들은 그 구급차에 본인이타서 골든타임 놓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본인이 다쳐서 실려가는 거보다는 본인 가족구성원이 위급한 상태고 본인은 구급차에 같이 타고 있으면 좋겠네요
진짜 좀비켜줘라 세우라고 !! 부탁이야 제발
@@hddj4018 ㄴㄴ 가족이 실려가는 구급차를 본인이 직접 저렇게 막는 상황이 오면 고쳐질듯
사이렌 소리 들리면 일단 앞뒤 좌우를 살피고, 소리는 들리는 데 보이지 않을 때는 다른 차들의 움직임을 살피며 안전운행하며 언제든 길을 터줄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저런걸 엠뷸 잘못이라고 하면 환자는 그냥 버스타고 다녀야 겠네..
환자는 버스타고 다녀야겠네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사고난 환자가 응급실
알아서 찾아가야 하는일이 ㅡㅡ
개택타야지... 어쩔수없지
진짜 어이없는게 저런 싸이렌 키고 사고나면 안 들렸다고 지를하는 청각장애들이 집에서는 뭐만하면 시끄럽다고 민원넣고 지를한다니깐
저렇게 사고나면 처리가 어케되죠?
애기태어났을 무렵 신생아때 인큐베이터에 넣어 부산까지 앰블타고 가는데 사설 앰블인데도 부산 시민들은 차를 좌우로 비켜주셔서 빨리 도착했는데...요새는 참 저런 양보심이 없네요 ㅠㅠ
저희 어머니가 구급차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기 때문에 살아계십니다. 그 고마움을 잘 알아서 구급차 소리가 들리면 귀기울이고 보이면 무조건 피해주려고 사이드미러 룸미러 주변 다 확인합니다.. 제발 구급차 소방차 같은 긴급차량은 양보해줍시다.. 본인들 몇초 더 늦게 간다고 죽는거 아니잖아요 ㅜㅜ
본인은 덕봤다고 강요하는건 안된다고 봄. 권장은 가능하지만.
@@Tlqkf-zz ㅂㅅ
@@Tlqkf-zz 제발 개같은논리를 펼치면 두드려맞는다는걸 알아야지~ 뭘 권장이야 권장이아니고 긴급차량 교통방해는 처벌받는 위법행위야 머리에든게없으면 짖지라도 말아야지?
@@Tlqkf-zz 뭐이런 개쌈박한 시키냐 그러다 넌 당한다. 법이고 뭐고 다떠나서 저건 생명이야
@@Tlqkf-zz 긴급차량은 진로방해시 처벌받습니다. 본인이 덕봤다고 강요하지말라고요? 권장 따위가 아니라 필수입니다 필수
앰뷸안에 환자분이
박은차량 부모님이었으면 참좋겠네..
저런것들은 그러면 오히려 더욱 좋아할걸요?
맞습니다.교육으로 안되는넘입니다
본인이 당하면 피눈물 흘리고~
남의 위기나위험은 무시하는 넘들은~
본인가족이 똑같이 당해봐야만 깨닫습니다
@@뚜뚜-x4b 사이렌소리 못들었다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모습에 화가나서 그랬어요, 저희할머니가 뇌출혈로 급하게 앰뷸런스타고 가셨던 경험이있어서 그후로 앰뷸런스 소리만들어도 소름돋을정도로 예민해져 조심하게되거든요. 저 운전자분은 자신이 경험하지 못해서 경각심이 없는것같아 이런댓글을 달았습니다.
박은넘 : 개이득인데?😃😃😃
What a..
앞차가 브래이크 밟으면 본인도 무조건 밟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옆차가 초록불에 뭔지도 모르는 이유로 멈춰있는데 본인은 달린다? 그냥 겁나 안일하네요
면허취소.필요
기본통행방법도모르고
청력도 이상있고
긴급차량 이 무언지도 이해 못하고
예전에 일부 사제 구급차들이 막히는 길에서 환자없이 사이렌키고 다닌덕이 있어서 사제구급차 인식이 안좋긴함. 그래도 사이렌 울린 구급차는 양보해줘얃는게 맞지
이게 다 소수때문에 일반화가 된거죠 ㅠㅠ 참
그런사람들있다고해서 시민들이 사이렌소리들려도 신경안쓰고 응급환자 다 죽이려들면 법없는사회 무법지대가 되는거죠 동물들처럼 ㅇㅇ
따지고 보면 119구급차도 진짜 별 환자 아닌데 정말 비응급환자인데 싸이렌 키고 신호무시하고 많이 가더군요
그래도 사설구급차든 119구급차든 싸이렌 키고 오면 양보해줍시다^^ 진짜 응급환자 1번을 위해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리든 안들리든 사이렌 킨 구급차랑 박으면 무조건 백대영 만들고 거기에 타있는 환자 치료비까지 백프로 물어주고 후유증까지 치료하라그러면 사이렌 잘들릴걸?
와 정답 .
제2의 민식이법 만드는 소리가 들리네요
@@제이코비 이런게 싫으면~ 다음부터는 구급차 잘 보고 잘 대처하세요~~ 이번처럼 사고내지 마시구요~~ 차가 앞으로만 가면 그게 다 운전인줄 아십니까? 독일은 사이렌 소리 들리면 어느방향이든 올 스톱이고 빨간불에 멈췄는데 뒤에서 구급차 와도 전부 앞쪽으로 나가서 길 터줘요. 어떤경우에는 보도블럭에 올라가서라도 비켜줍니다. 이게 의식있는 운전이라는거에요~
@@제이코비 자기 가족이나 부모님 저상황에 처해있는데 사고쳐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딱 민식이법 세워진 나라의 댓글 답네.
가해차량 나중에 응급상황에 똑같은 경험 해보길 기원
솔직히 사이렌이 들려도 앞에서 나는지 뒤에서 옆에서 나는지 구분하기 힘든건 사실 그러나 일단 사이렌이 울리면 주위를 살피고 서행하면서 구급차의 동선를 살펴 보는며 운전을 해야되죠
그정도로 소리가 크죠 …
한문철변호사님 유튜브 본 뒤로 옆차선 앞차가 브레이크 밟으면 서행하는 습관 들이고 있습니다:)
위험한 순간 한번 피했던 경험이 ㅎㅎ
정말 교육자료로도 너무 좋아요♡
@@ljh6463 닌 수십년동안 니가 사회부적응자 인거 아직까지 모르잔슴ㅇㅇ 너무 티나는데ㅎㅎ
@@ljh6463 ㅋㅋㅋㅋ나이 처먹고 예의는 밥잡숴 드셨으면서 기본을 운운하네ㅋㅋㅋㅋ 보니까 느그 가족들. 회사에서 어떤 대우 받을지 안봐도 훤하다야ㅋㅋㅋㅋㅋ
아 백수라 한가해서 시비걸고 댕기는거구나???ㅎㅎ
@@ljh6463 몰랐지만 배워서 고쳤잖아요 ㅋㅋ 아직도 모르거나 알아도 고칠 생각이 없는 사람들한테나 뭐라 하세요
@@jmpark6127 폭력 멈춰!
왜 난저런거못보지. 사이렌오면다피하던데
저 큰소리를 운전자 컨디션에 따라 못들을 수도 있다고 인정해 주는 경찰이 웃긴다... 그럼 컨디션에 따라 앞차 못볼 수도 있겠네.
컨디션이 안좋으면 인정해줘야지
긴급자동차가 사고났을때 보호해주지 않는 법이 잘못된거죠.. 인정해주는 경찰이 문제가 아니고
구급차는 가해차량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사이렌을 울리면 모든 차량이 멈추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법이 그래요 비켜 주세요, 양보해 주세요 그런 의미입니다. 지금같은 경우는 신호위반 맞습니다.
긴급자동차 지정증 있어도 참... 법이 법 같지 않답니다.
가해자 전방 주시태만이 아니면 이런사고가 날 수 없을 거 같습니다..구급차가 교차로 반을 넘어온 상태면 양보 해주는게 상식이 아닌가요..
사설구급차가 가해자인데 무슨 소리세요?
@@jaekoo1 응급차량은 기본적으로 양보하는게 우선입니다..법적으로도 마찬가지구요..
1초 빨리간다해서 내 자신 운명 바뀌는건 아니지만 환자의 운명은 바뀐다 제발 양보 ㅠㅠ
사이렌 소리가 주변에서 나면 속도부터 줄이고 주변을 확인하게 되던데...
님 이 정상이죠... 안서는인간들 진짜.
그렇죠 어디서 오는지 내 뒤어서 오는거면 비켜야지 하면서 둘러보게 되는데 안타깝네요
정상과 비정상들의 차이
확인해보면 렉충들임
올쏘!!!
구급차가 긴급출동시 신호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양보하는게 맞는겁니다 본인신호가 우선이 아니라 사람목숨이 먼저 아닐까요
진짜 아직 우리나라 시민의식은 갈 길이 멀다
인정 진심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나 마누라 자식 애인이 타고 있다 생각해보면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외국같은 경우에는 이런 의식이 좋다고 합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도 구급차만 달려도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드라고요
노노 이건 그냥 개인의 학습능력 부족임
못사는 동네가 좀 심함
그런말 하지마세요 국뽕에 미친넘들 풀발합니다! ㅋㅋㅋㅋ
@@gtmc1248 또 그렇다고하기도 힘든게 강남에서 길에 사람, 차많을시간때라 앰뷸런스 사이랜키고 천천히 오는데 횡단불 켜지니까 99%는 생까고 길건너더만요... 아직 양보하는 문화가 모든사람한테 적응이 안된거죠.
응급차량의 경우 사고나면 전적으로 상대차량에 과실 100프로 물게 법을 바꿔야 사람들이 사이렌소리 들리면 주위를 살피고 서행할듯 싶은데 ㅋㅋ 일단 사고나도 보통 응급차량들 시간이 급하니 신호는 당연히 못지키고 가기 때문에 사고시 응급차량만 불리한데 이건 진짜 법을 바꿔야된다.
개인의 도덕이나
사회적 제도 등의 문제로 치부하기보단 국가적으로 긴급구조에 대한 시스템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의 잘잘못은 가려질수 있겠으나 단순히 누구의 잘못만 짚어내는데 그쳐서는 안되겠죠.
오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면 좋을듯
수원에서 구급차,소방차 이동경로 신호등을 통합으로 제어하는 시스템 시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개인의 도덕 문제를 완벽히 고치긴 힘드니 시스템으로라도 보완을 해야하는게 맞죠
예전에 아버지가 암투병중이실때 아주안좋은 상황이셔서 지방에서 서울로 사설구급차타고갔는데 고속도로부터 일반도로에있는 몇백대에 차들이 다비켜주더라 지금도 그마음 너무 고맙더라 이런일이 내일이라 생각하고 항상 양보해야한다 어떤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른다
그냥 지나가는 차들도 많네요
일단 올스톱 해야하지않나?
호주에서는 싸이렌 소리나면 방향 차선 상관없이 속도 40으로 낮춰야 합니다. 교차로에서는 일단 대기해주고요. 양보는 당연한거구요. 안그러면 벌금 뭅니다.
제29조(긴급자동차의 우선 통행)
④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는 경우에는 차마와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교차로를 피하여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제가 알기로 안타깝게도
사설은 긴급으로 안쳐준다 알고있어요
사설은 긴급 자동차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구맘대로 사설양아치구급차를 긴급차로 지정함?ㅋㅋㅋ
윗 분들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사설 구난차(견인차)는 긴급자동차가 아니지만
사설 구급차는 긴급자동차 맞습니다.
환자이송 구급차는 모두 긴급자동차 대상
도로교통법 시행령 2조 2항 3호
제2조(긴급자동차의 종류)
② 제1항 각 호에 따른 자동차 외에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동차는 긴급자동차로 본다.
3. 생명이 위급한 환자 또는 부상자나 수혈을 위한 혈액을 운송 중인 자동차
3157회도 참고하세요
앰뷸런스는 사제라고 안비켜주는 분들 간혹계신데요,
제발 앰뷸런스는 보내줍시다,
설령 빈 차로 거짓말하는 거라고 쳐도
그런 경우가 잘못된거고그럴거라고 싸잡아서 안비켜주면 그 때문에 한생명의 골든타임을 놓치는건데
무슨 기준으로 일일히 판단하겠어요,
일단 사이렌들리면 비켜줬으면 합니다
그거 뻥 앰뷸런스라고 속으면 그게 그렇게 분할꺼리인가요,, 혹시나 만에하나 속는 경우가 있다 한들, 확률적으로 앰뷸런스는 실제 긴급상황인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내 가족이 탈 수도 있다고 항상 생각했음 합니다..
저런 사람들은 그냥 운전대 못잡게 하는게 맞죠. 지 밖에 모르는 운전의식 빵점짜리 인간들.
살면서 양보따윈 없는 인간들일 듯
그나라의 국력은 사람의 인격 국민성이 좌우한다라고 인격론에 나와있음. 한국 국민성 나타난다 ㅉㅉ
@@김형준-u3g 근데 꼭 저런 인간들이 자기일되면 개거품 물면서 지랄발광떰
@@onlycharttrader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랑 큰 차이는 없는듯
@@kkiiss12 그말도 맞긴해요. 랙카충 사제엠블충 들중에 있으니.. 투명유리로 환자보이게 하거나 해야할듯요.
춘천사는데 길가걸어가는중에 사이렌소리가 앞에서 들리길래 앞에서 구급차 오는가 하고 봤는데 뒤에서옴;;
알고보니 구급차 출동하면 구급차가 가는길 앞에 몇개 교차로에서 자체적으로 사이렌소리가나는거... 이거보고 정말 좋은거 같다고 생각함 ㅋ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구급차좀 비켜줍시다 생명이 정말로 위급한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님 점점 재밋써집니다ㅋㅋㅋㅋ
변호사님 솔직히 요즘 노래부르시는거 즐기시는거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예전 감스트 같음
남의 불행,사고 = 조회수 ㅋ 신나서 노래 나올수 밖에 ㅋ
노래 부르신지 꽤 되셨어요 ㅋㅋ
@@피카츄-f5n 뭔 신나서 노래를 부릅니까ㅋ 그쪽이 재미도 없는데 뒤에 ㅋ 붙이면서 비꼬듯이 변호사님도 사이렌 소리 안 들린다고 헛소리하는 차량 비꼬듯이 노래 부르는 거죠
교통법. 구조, 구급, 소화 차량이 사이렌을 켰을 경우에는 모든 차량은 방해를 해서는 안된다. 방해를 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과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사이렌 소리를 떠나서 구급차가 지나가면 주의를 해야지
안들리는것보단 길에서 차몰다보면 소리는 들리는데 어느차선 어느곳에 있는지 잘모른다 시야에 확실히 들어와야 건너편인지 나의쪽 뒤에있는지 아님 좌회전할려고 하는지 안다 안비켜주는 사람들 어디에서 싸이렌 소리가 나는지 어느쪽으로 가는지 시야에 안보이니 안비켜 주는거다 하루에도 몇번씩 격는 일이다
구급차에 자신의 가족중 한명이 구급차에 타있다고 생각하면 저런짓 못함
제도를 정비하고 처벌을 강화하면 미국 사이렌 아니라 모기소리도 잘 들리게 될 것임. 정말 사이렌 울리는 응급차에게 양보하자.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심말고. 그게 성숙한 시민자세다.
어머니가 태어날때 귀를 안달아 주셨나보네...
저소리가 안들렸다면 꼭 보청기를 권해드립니다.
아끼지마시고 보청기구입부터하세요
당신에 생명도 위험합니다.
그지같은법
저소리가 안들리면 운전못하게해야지
양심에 털난놈 ㅋㅋ
그런데 사이렌소리 진짜 작게하고다니는 구급차 소방차많은것같음
안들린다는건 운전을 하면 안된다는거지 청력에 이상이 있는거고 창문 다닫고 다녀도 싸이렌소리가 들리면 어디에서 오나 확인하는 것도 시간이 걸릴정도로 멀리에서부터 들린다
진짜 몰상식한넘들 많다 ㅡㅡ저게 나라냐
사설 차량이 햄버거를 사러가던 말던 그걸 구분할 수도 없으면서, 사설사설 거리며 양보 안하는건 그냥 자기 입장에서의 합리화고 핑계지.
사이렌 소리엔 그냥 개인적 판단 없이 무조건 양보해야한다.
대신 사설 차량이 사이렌 불법으로 이용 적발시 과중히 다루고, 제보 및 포상 제도를 도입해서 사설들이 편법적으로 설치고다니지 못하게 뿌릴 뽑아야지.
시민 의식 수준... 어쩔거야
엠블란스 도색을
경찰차처럼 하면
100퍼 알아서
정지할텐데
어렵겠지....
저도 와이프 사고로 저차타고 병원 이동했지요
아무생각 없내요 . 지금은 소리나면 무조건
양보합니다. 사주경계하고 .
에어팟 프로 착용 여부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캐나다에서 살다보니 소리 진짜 크게 나는데 가끔 창문 닫고 실내에 음악 볼륨 조금만 높이면 진짜 안들릴 때도 있습니다만 여기선 구난차량이 뒤에서 오면 전부 길을 터주거나 제일 바깥 차선으로 이동해서 서기 때문에(물론 교차로 자기 신호에서도)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보면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구급차가 교차로에 진입했는데도 쌩까고 데 갈 길 가는 문화가 개선되지 않는이상 이런 사고는 계속 발생할겁니다.
뭘 했길래 안들릴만큼 방음이 존나 잘된거지 소개좀...
앞차 1차선(양보차량)에서 멈추었다면 무슨 상황인지? 하며 서행했어야지
그냥 밟고 가다니...
너무하네
사설구급차량 안타깝습니다
막내가 20년1월 태어나면서 긴급상황이 발생해 산부인과에서 인근 대학병원으로 긴급후송을 했었는데
이후로 사설구급차에 대한 안좋았던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119구급차량이 수배가 안되면 사설구급차에 연락이 간다던데 사람살리는 일하는데...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구급차법이 강화되서 응급은 신호위반가능합니다. 상황보고 가는데 검정차량이 자기 빨리가겠다고 박은건데 100대0아닌가요?
검은차량 사이렌 소리 안들린건 개구라고
보이진 않았을듯
근데 주위 신경안쓰고 엑셀 처밟은거 발모가지 따버려야됨
신호위반에 면책이 있는거지... 사고시에는 빼박입니다....
아무리 차안에서 있어도 사이렌소리가 안들릴정도라면 면허취소하셔야될듯합니다
청각에 심각한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까운 병원으로~
다들 귀가 처먹은 인간이군 구굽차를 처박은차는 눈먼 봉사구 양보하지않은 분들 언젠가는 후해할날이 올겁니다.
얼마나 양보가 간절한지 뼈속까지 전달될날이 있을겁니다.
후해가 킹받아서 그러는데 후회로 고쳐 주시죠...
오타 알고 있어유~~^^
저거 못들을 정도면 운전을 할수 있는 정도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거 아닌가?
본인이 운전 할수 있는 정상 신체조건이 아니라는것 스스로 밝힌것 같은데 면허증 반납하셔야죠
구급차에 타고있는 사람이 자신의 가족, 가까운지인 이라고 생각해도 운전을 저렇게하려나
난저멀리에꺼도 들리던데.. 미세하게들리면 창문열고 미러확인하고 뒤에오면 공간 확보해줍니다. 본인 가족이라 생각해보세요. 저렇게 길막할지
킹받네 어느한놈도 안멈추네
저 사설구급차가 사이렌볼륨을 적당히 틀면 본인차안은 크게 들려서 다들 잘들리겠지하지만 다른 떨어져있는 차는 잘 안들린다 맥스로 틀고다녀야 그래도 좀 잘들림
이건 강력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정도 소리울리면서 가는데도 설생각 안하는거 킹받내
저거는 아닌듯~~~
저렇게 울려 되는데도
못들었다고 하면 미쳐 버릴듯~~~
아무튼 위급환자 호송중 한 이면 쌍방으로 처리해야 할듯 그래야지 양쪽모두
모두 억울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에 들이받는데 욕이 절로나오네진짜
만일을 대비해 항시 전방 주시하고 소리도 귀기울여야함. 운전자의 기본임. 안들렷다 못봣다는 전방주시태만. 고로 사고로 이어진다.
남의 사정 따윈 아랑곳 하지않는 부류들 그들이있어
세상은 천국과지옥이 공존함을
알 수 있다
그게 안들리는 청력이면 운전하면 안되지
어디서 입벌구짓거리냐!? ㅡ..ㅡ
니 가족이 타고 있어도 똑같이 말할텐가..?
미국살고 있는데요 사이렌소리 못들을수가 없어요 ㅡㅡ.. 운전하고 가다가도 소리는 들리는데 구급차가 안보여요 그만큼 큽니다..저런차들 미국이었으면 바로 out 거짓이건 환자가 있건없건 상관없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쎕니다
사설양아치들이 평소에 잘했으면 119처럼 비켜줄듯....사이렌 키고 햄버거먹으러가는 그들은 도덕책...
119도 잘 안비켜줌 사이카나
경찰이 앞에서 길터줘야 가든
말든 하지 119혼자는 안비켜줌
119구급차 길가다 옆에서 차가
박는것도 봤고 일부러 앞차가 119
안비켜주는 영상들도 봄
라디오 듣거나ㅡ그러면 못 듣는경우나 늦게 대처할수 있어서 교차론 무조건 조심히 지나야됩니다
실제로 교차로 구급차위반시
일반인들은 그냥 박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나같으면 그냥 대인접수하고 갈때까지 가보겠음
캐나다에서 살다가 역이민한 케이스인데요. 한국이 좋은면도 진짜 많은데 저런건 확실히 캐나다가 교육은 잘 하는듯.. 싸이렌 울리면 걍 무조건 다 정차하는게 국룰.. 근데 요즘은 한국도 많이들 비켜주고 서행하고 그러시던데 이곳은 좀 너무 했네요.
조금만 양보하면 모두가 좋은데!
원본 어디서 보나요?
일단 박은 차량도 이상하지만 지나가는 차량도 제정신은 아닌듯
긴급차량의 의미가 없군~
저정도 소리가 안들리면 운전면허 취소해야 하지 않을까~?
소방차 처럼 긴급시 방해하거나 사고내면 면책 또는 처벌규정이 있어야 할듯~
내가 구급차 타고 가봤지만 차막히고 신호 걸릴 때마다 조마조마 빨리 병원 가야 하는데 그생각 뿐이다 다른거 없다 입장 바꿔서 생각하자 내가 만약 ... 저런 상황이면 어떨까 내 부모님 와이프 자식 등등
사설이든 공공이든 일단 구급차는 양보해줘야지. 구급차 박은애야 니가 구급차 안에누워있다고 생각해봐. 택시기사가 구급차막아서 엿된거 모르니.아마 징역6년인가 받았지? 앞으로 무조건 긴급차는 양보해라.
흰차 오른쪽, 그러니깐 인도옆 차도라서 앞쪽 흰차에 가려서 대각선에 나오는 엠블런스 을 못볼수 있고 , 소리는 들어도 실체을 못보고 갑자기 나타나서 그럴수도. 미국에서 소방차는 덤프트럭 높이 라 볼수 있을듯, 엠블런스 는 봉고 크기라 가려 안보일수도.
구급차나 소방차 경찰차는 사이렌 울리면 먼저 보내줍시다 가는 집이 자신의 집일 수도 있다 생각하고 뭐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은 알아서 양보 잘하실 거 같지만
엠블소리 나면 정말 양보부탁드립니다,,,,,작년 이맘때 저희 아버지 119엠블타고 가셨는데 결국 골든타임놓쳐서 숨만붙어계시다가 하루만에 돌아가셨습니다,,,,내가족 내지인이될수 있습니다,,부탁드립니다,,,
사이렌 소리가 안들리면 운전면허 반납해야하는거 아니냐...귀에 장애가 있는데 어찌 운전면허를 발급받았나...
사이렌 소리 들리면 속도 10%정도 줄이고 주변을 살피게 된다... 그리고 분명 브레이크등에 불 들어오는 차량이 몇 보이는데 그 주변을 조심해야 하고 꼭 엠블런스가 신속히 주행할 수 있게 운전한다.
이게 힘드나? 이기적인 사람들아!!!
사설구급차 이미지는 스스로 망가뜨렸죠..일부 몰지각한 사설구급차가 연예인 태우고 빈차 싸이렌키고..많이 알려진게 안타깝지..그래도 단1명의 진짜 구급차를 위해서는 양보는 해야한다
들리는가 안들리는가 둘째치고 다른차선의 차량이 멈추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사이렌은 그렇다치고 횡단보도 앞에서 옆차가 서행하거나 정지하면 사람이 튀어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서행하거나 정지 하는게 상식 아닌가?
저소리 못들었다면 솔직히 운전면허 기본적인 청각 검사에서도 안될거같은데 그러면 면허취소 아님?
구급차 도움을 몇 번이나 받았는지 참 세어보기도 미안할만큼 나한텐 고마운 존재로서 저딴 인간들은 자기들이 그 입장이 되봐야 정신차리지 그 전엔 아마 절대 모를 겁니다. 몇 분 몇 초가 급한 사람들 생각도 안 하는 건 말 그대로 자기 혼자 세상 사는거지요.
이래서 한국은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멀었음.
가족이 아팠을때 저거 뒤에 같이타고 갔는데 진짜 그 이후로 더더욱 비켜준다.. 제발 비켜주고 멈춰라..
저게 안 들릴정도면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지..에휴...
일반이건 사설이건 일단 사이렌 들리면 좀 서행하고 비켜줬으면 함. 악용하는 경우가 문제되는건 맞지만 어쨌든 사람 살리려고 다니는 구급차니까 일단 양보하는 문화가 빨리 자리잡혔으면 좋겠음.
주변에 분위기 쎄하면 감속부터 하는게 그리 어렵나..
저런건 본보기를 보여서 더 더욱 가중처벌해야함. 엠뷸런스 택시가 가로막아서 환자 사망한 사건 벌써 잊었나??
양아치짓하는 사설 엠뷸차가 많아서 정작 진짜 위급한 환자타있는 엠뷸차가 사이렌키고 밟아도 다들 구라핑인줄알고 양보잘 안해주는듯 양치기소년 맹키로
구급차 운행시 정차하지 않은 차량 모두 1년씩 운행정지 및 면허중지 합시다
법을 만들어야함
무슨일이 있어도 특정 사이렌을 장착한 차량과 사고 나면 범죄행위로
그리고 그사이렌을 위급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쓰면 이용자 운전자 모두 범법으로
외국처럼 데시벨 제한없이 풀로 올리고 다녀야 멀리서도 들려요 시끄럽다고 민원 넣으니 소리줄이니까 안들리는거임...
딴놈들도 양보 안하는거 보고 한숨부터 나옵니다 법적으로 사이렌 킨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가 보이면 우선 양보하는 법을 제정했으먼 좋겠내여
우리나라 구급차던 사설 구급이던 법을 강화 하긴해야됨 아 사설은 거짓으로 사이렌 키면 그 업장 영업 정지 2년정지 해야됨 1회 2회 3회 이딴거 없이 바로 그래야 사람들이 사설 구급 인식이 달라지지
아무리 사설구급차가 자기들의 편의를 위해 환자없이 사이렌을 키고 다니는 인간말종들이 있다고 해도 일단 양보 좀 해주자...
진짜 환자가 있으면 그 감당 어떻게 할래?
나는 저 사이렌 소리가 듣기 싫어서라도... 비켜주겠다...
소방차
경찰차
119구급차
이외는사설구급차는긴급자동차가아님
말그대로개인이하는구급차로긴급차가아닙니다
그냥 유럽처럼 긴급차량 진로방해시 벌금 쌔게물리고 면허 취소 시키자 그러면 자연스레 시민의식은 바뀌게 되어있다
예전에 (93년도)안양경찰서(명학역 근처)앞에 서 있는데 앰블람스 삐용삐용 경보 울리고 오더니 안양경찰서 앞에 딱 멈추더라고요
옆 슬라이딩 도언가? 열리면서 병원식당 아줌마가 배추 두 단 들고 내리더니 슬슬 걸어가더라고요
나름 어이없었는데
그래도 운전 할 때 앰블란스 소리 들리면 뒨지 옆인지 막 찾아보고 비상등 켜고 비켜줍니다.
저런인간들은 지가 당해봐야 아 위급이 이런거구나 하는걸 알지 양심없는놈 가장화나는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