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홍콩반응│홍콩다큐-딸이 한국에서 가수 데뷔할 수 있다면!│스타엄마도 스타2세도 한국진출을 향한 노력│한국 못가면 후회할 거 같아요│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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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들은 약 31만명을 넘어
    일본, 중국다음으로 대만을 많이 찾는 나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만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국방문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한국 드라마, 영화, K-POP의 영향을 꼽았는데요.
    이는 대만의 스타가족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대만의 유명연예인이자 가수 구준엽의 처제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서희제(徐熙娣)는
    올해 8월 딸들과 함께 또 한번 한국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해 대만에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서희제가 딸들과 한국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서는 표면적으로는 한국여행이지만
    대만매체들은 향후 딸들의 연예계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보는 시선이 지배적입니다.
    홍콩사람들의한국에 대한 관심도 역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홍콩 젊은이들의관심도는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연예계 활동을 꿈꾸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이와 관련해 홍콩방송국에서는 한국데뷔를 꿈꾸는 홍콩 젊은이들의 생활을
    다큐로 제작한 방송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홍콩의 일반가정에서 한류를 꿈꾸는 이들처럼,
    홍콩의 스타커플의 자제들 가운데도 한국진출을 꿈꾸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홍콩최고의 스타커플인
    곽가영(郭可盈)과 임문용(林文龙)의 딸인 임천약(林天若)입니다.
    한 홍콩매체는 곽가영이 올해13살이 된 딸의 한국진출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홍콩언론들은 이번 곽가영 부부의 한국행은
    ​사실 한국의 걸그룹으로 데뷔하고 싶은 딸의 목표를 위해
    ​사전방문한 것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요.​​
    ​한국 대중문화가 크게 유행하면서 홍콩교육청은 작년 6월
    2025년부터 홍콩대학입학시험(DSE)에 한국어를 제2외국어 과목으로
    추가한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대만한류 #홍콩한류 #한국진출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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