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반응│이제는 한국이다! 한국행 준비중인 홍콩스타들│80,90년대를 주름잡던 홍콩영화의 몰락과 커지고 있는 한국사랑│이를 막고 있는 유덕화│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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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80, 90년대를 호령했던 당대 최고의 배우들도 세월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홍콩영화의 큰 형님 성룡과 영웅본색의 주윤발 모두 올해 68세,
    천장지구의 유덕화는 62세, 샹치의 양조위가 61세,
    그리고 쿵푸허슬의 주성치가 내년에 환갑을 앞두고 있는데도 아직도 현역에서 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홍콩영화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홍콩영화계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는 우리채널에서도 예전에 다뤘던 본토와 홍콩 출신 영화인들의 세력 다툼에
    세대 교체의 실패 또한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요즘 홍콩에서는 홍콩보다 영화산업이 발전하고 더 많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한국행을 결정하는 젊은 라이징 스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홍콩 역시 여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한류의 인기가 높기 때문입니다.​​
    ​한국행을 꿈꾸며 준비중인 홍콩스타들의 이야기와
    이른 막고 있는 유덕화의 이야기까지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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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스타 #한국사랑 #이제는한국이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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