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70중반 배는 안고프게 살았지만 배움에 고파서 60 넘어서 공부해서 저문대를 70에 줄업했네요 1년 365일 설날과 추석 명절만 쉬고 일해서 40 중반에 노후 준비까지 해서 아들 딸 신세 안지고 부부가 잘 꾸려 갑니다 우리 새대가 세금내서 나라 부흥해지고 지금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란 시대를 만들었는데ᆢ 어려운 노인들 혜택 받는것 너무 비아냥하는 일부 젊은층 좀 그렇더라구요 본인들도 부모님 조부모님도 당연히 계실진데~ㅠ 늙음도 서러운데ᆢ 물론 노령연금도 안받고 내 자력으로 잘 살고있음~
엥? 청양? 저의 고향이네요. 이 영상이 7년전거네요. 이 어머님은 아직 건강하실거라는 짐작이 드네요. 어릴적 떠나온 두메산골 청양, 읍내로 타지로 지금은 살다보니 어느새 타국에서 고국에서 산 날보다 더 많이 살아냈네요. 떠나와서 몇번 다녀온 고국, 이번엔 텀이 길어져 10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내년엔 마음만 먹으면, 아니 지금이라도 갈수 있는 고국 더 반가워하려고 뜸 들이고 있나봅니다. 홍성,광천 알고 있는곳에다가 청양으로 단골손님들한테 가신다는 소리듣고 반가웠읍니다.😊
어머니 건강하게 사세요. 살어오신 세월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머니~~왜이리 보면서 눈물이날까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가슴이 저미네요
저도 10년됬네요 돌아가신지 엄마가 아빠가 말 안들으시고 여기저기 구박하고 내 편없는거 같다 느껴질때마다 뭘해도 오냐오냐 그랬어?^^해주던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나이 30앞두고 아직도 혼자 눈물훔친답니다 문득 영상보면서 댓글읽어보다 경희님꺼 보고 댓글다네요😂
난 계모 앞세워 남집갈때울엄마는 땅속에 있어서 못봐서 다행 😂😂😂 엄마생각 나서 너무눈물난다. 😢😢😢😢
엄마가 말솜씨가 되게 좋으시네요.
우리 엄마 생각나네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영상보면서 울었어요 어머님 여러동네 다니시며 친구분들도 만나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이런 희생이 없었으면 지금 이나라가 어찌 됐을까요? 노인분들 병들고 힘없어도 천덕꾸러기 취급하지말고 잘 모시다가 보내드려야 합니다.
나도 70중반 배는 안고프게 살았지만 배움에 고파서 60 넘어서 공부해서 저문대를 70에 줄업했네요
1년 365일 설날과 추석 명절만 쉬고 일해서 40 중반에 노후 준비까지 해서 아들 딸 신세 안지고
부부가 잘 꾸려 갑니다
우리 새대가 세금내서 나라 부흥해지고 지금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란 시대를 만들었는데ᆢ
어려운 노인들 혜택
받는것 너무 비아냥하는 일부 젊은층 좀 그렇더라구요
본인들도 부모님 조부모님도 당연히 계실진데~ㅠ
늙음도 서러운데ᆢ
물론 노령연금도 안받고 내 자력으로 잘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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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운어머니 생각나네요
어머니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셔요 지혜로운신 어머니 하늘같이높고 태산같이 높으신 어머니 십니다
우리도 엄마가 되고보니 그맘 잘알겟네요
사랑이 넘치신 어머니 ❤
32:53
언제적 영상인질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되게 긍정적이세요. 너무 좋으세요 ?
어머님이 선하시고 자식들 생각이남다르시네요 건강하시고 편한여생보내세요
가슴 아픈 울 엄마 보고 싶습니다
울 엄마
그 모든 것 들을 받아 주시던
울 엄마ᆢ
엄마 보고 싶습니다ᆢ
2년전에 돌아가신 울엄마가 많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아픈 손가락이였던 못난 딸을 가슴에 안고 가셨던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유쾌하시고 강인하시고 여린 어머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가슴아픈 엄마.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자식들이 효자로 잘 크셨네요
어머니 오래 사셔요
이영상 보면서 나
8살에 엄마 돌아가셨는데
희미하게 떠오르는 울엄마 생각에 눈물흘리며 봤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아이규 😢너무 어린 나이에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위대하신 우리 어머님들 오로지 자식만 바라보시고 그 정성들을 어찌 말로 다하리오 ㅠㅠ 눈물나네요 우리 엄마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 합니다❤
눈물나고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어머니십니다 건강하세요
너무나 감동스럽고 훈훈합니다
저도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네요
제가 너무 힘들게 살때 딸네가 쌀이 없을까봐 시골에서 광주까지 쌀포대 들고 오신 어머니...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나 정신이 건강하고 사랑스런 어머니시네요. 부모나 남편덕으로 호강하며 사는 삶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요. 땅이 없어 상업을 하게 된거겠지만 영리한 선택이셨고. 그 생활력덕으로 자손들 다 키우시고. 존경합니다.
눈물나게 고마우신 어머니 ㅡㅡ대단하십니다 요새는 이런 엄마 보기힘들듯합니다
동네분들도 정이 많지만 생선장사하시는분도 말씀하시는거 들으면 참 착하시고 정이 많으신게 느껴져요 건강하시길바래요~
존경합니다
인상적입니다.자식분들이 어머님 부끄럽게 생각 안코 이렇게 존경과 사랑이 가~득해 보이는 자재분들을 존경하구 축복합니다.💕💕👍💕💕
어머니의 그놀라운 희생이 감동스러위요
어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엄마 보고싶어요
어머니의삶 마음이아픔니다
희생적인 어머니 훌륭하십니다
눈물이 나네요
엄마 생각 많이 나네요
훌륭하신 어머니 보면서 너무 눈물났어요...건강 하셔서 좋은세상 더보시길 기도함니다..
너무나 존경 스럽습니다. 아직도 살아 계시는지...언제 찍은 영상 인지 자녀분들 모두 행복 하시기 바래요~
2016년도에 찍은 영상 이에요
엄마는 한평생 자식위해 부모니께 자식이니께 자식나이 70 이 넘어도 그래도 자식이더이다
당신 뇌경색으로 누워있음 에도 자식생각 하더이다 현실에 가슴 짠허니 엄마 울엄마 짠하네요
어머님께서 여든이 넘으셨는데도 생각하시는게 참 젊으시고 현명하세요 👍❤️👏
가엾고 불쌍한내어머니 지금은 정신을 먼곳에두시고 지내시지만 모진세월 잘도 견디고 새끼들 입에 먹이넣어주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며 각박한세상을 살아오셨지요 가슴이저려옵니다 모든 고생하신 어머님들께 경의를표합니다 ~~
존경합니다
엄마생각나네요~
둘째.막내 아드님들 고마웁네요.
어르신 한평생 수고하셨고 건강하게 오래사셔요.
이 영상 보면서 제가 이렇게 댈꺼 같내요 우리 아들이 서울에서 혼자 직장생활을 하는데 절대로 저를 한번씩 가고 싶어도 못오게 합니다 심하게 오지 말라해요 제가 지금 맘고생 엄청하고 잇습니다 이 어머님 자식 그리움 100%로 이해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종례 어머니 늘 건강하세요 몇번을 보면서 눈물이 나서....
할머니어머니 세대에는 힘드셔도 힘들다고 말못하시고 세월이 다갔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오래오래 좋은구경들도 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어머님의 희생이없었다면 오늘의 자식이 존재할까요
어머님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신 어머니,존경합니다.❤ 19:24
내가 대신할 수 있다면 ~아픈 자식을 보며 하는 말 ~ 엄마의 마음 이라는데~어머님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훌륭하신 엄마!❤
모두의 진심
공감 제작진의노고
그게 맴을 울리는거야
어머니 건강하시고
가시는날 소품잘가시길 바랍니다❤
네 어머님의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해복 하세요
꼭 일년전에 돌아가신 울엄마가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옛날 생각나네요
그땐 거의다 저리 살았어요ᆢ
부자라야 삼시세끼 밥먹고 사는거 우리네 부모들의 고생을 생각하면 눈물나죠
아주 그옛날 생각하며 잘 봤네요ᆢ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고생하신 어머님 손수레에 자식의 미래가 담겨져
고달픈 삶이라도 손수레 끄는 바퀴에 희망이 돌아갔으리라 믿어요 그시절 어머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날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나는 과연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 많은 생각을 방불케하네요.어머님 건강하세요~
항상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건강하시니 열심히 살수 있군요 우리엄만 '50이란 청춘에 가셨는데 그땐 나이드신 분 보면 괜시리 미웠답니다
장한어머니십니다😊
넘 고생하셨어요 😢
엥? 청양?
저의 고향이네요.
이 영상이 7년전거네요.
이 어머님은 아직 건강하실거라는 짐작이 드네요.
어릴적 떠나온 두메산골 청양,
읍내로 타지로 지금은 살다보니 어느새 타국에서 고국에서 산 날보다 더 많이 살아냈네요.
떠나와서 몇번 다녀온 고국,
이번엔 텀이 길어져 10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내년엔 마음만 먹으면,
아니 지금이라도 갈수 있는 고국
더 반가워하려고 뜸 들이고 있나봅니다.
홍성,광천 알고 있는곳에다가
청양으로 단골손님들한테
가신다는 소리듣고
반가웠읍니다.😊
어머니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무능한.아버지때문에.엄마와.자식들이.고생많이했네.나도.75살인데.16살에.서울올라와.식모살았는데.그땐.다.그랬으닌까.지금은가끔.옛날예처럼.하고있네요.부디.건강하게.살다.가세요..
존경합니다 어머님!!
우리엄마 생각나네요. 자식 위해 고생 고생 하시면서 사셨던 울 엄마 보고싶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이렇게 잘살수 있는 나라만드신. 분들 우리 어머니들 이십니다
본인은 없고. 오직 자식위해. 희생 정신으로 살으셨지요.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어머니 현명하고 똑똑하십니다
존경스러운 어머니, 부러운 자식들...ㅎ
솔직히 내 어머니는 저런 분은 아니셨어서 솔직히 좀 안타깝다.
내가 이런 다큐를 보고 좋아하는건 대리만족??ㅋ
아무튼 어머니~ 인생 마무리 행복하게 하시길 바랍니다.ㅎ
저의 엄마는 돌아가신지가 2012년 12월에 돌아 가셨는데요 엄 마 보고 싶어요 아버지 만나서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훌륭하십니다 요즘 엄마들 저렇게 못합니다 어려우면 쉬운데 찾아 더망가죠 우리 엄마도 그렇게 살았지요. 무거운 떡을 머리에 이고 버스타고 서울역 남영동 목이 뿌서지게 고생하셨죠 저때 엄마들 어머니들 참 그윗대는 더 고생했다고 거지나라 잘살게 된게 고작 40년좀 넘었죠
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자식들한데효도도많히받고.행복하게사세요~~
마흔 여덟된 아들에게
"10년만 더 살어,엄마ᆢ"
"10년 살면 안돼,아가ᆢ😢😢😢"
정정하네요.
건강하시어요.
고생하는 부모 밑엔 언제나 똑같이 고생하는 자식이 많이 납니다.
왜 그럴까요?
자식은 부모를 닮기 때문입니다!
아프네~!!!
어머님의 깡마른모습에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앙상한 손으로 닦아내시는 모습
~~~😢
56세에 위암으로 돌아가신 내 아버지 모습에 가슴에 미어지네~~
사는것 참 별겨아닌것인데 가족을 위해서 희생만하시다 한세상 사는것 뭘까?
우리엄마 생각에 눈물 나네요 나도벌써 70넘고 우리 엄마 내 가슴속에 최고 였는데
우리들의 머머님 가슴찡 한 자식만 생각하시는 내 멈마
위대하신 울엄마.. 존경합니다 엄니
엄마란...😭
옛날어린시절 엄마가 두시간 무거운 다라이고 11식구먹여 키우시고 지금은 97세 무릅이 다 망가지고 요양병원 계셔 볼때마다눈물나네요!! 딸 7곱아들하나넘효자 동생부부 감사하지요💚 생선장사 40년 넘고생 하시고 대~댄하시네요👍
나도 70이 눈앞에 있는데
우리네 엄마들은 정말위대합니다 어머님세대 고생들 많았지요
얼마전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많이나네요
엄니 대단하십니다......
억척스런 성격이 가난이 만들어준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들이 효도해야 합니다
시골90노모가 생각나네요~보고온지1주일됏는데...자주찾이봴께요
같은 물건을 사면서 어떤이는 한푼이라도 깍으려 하는데 또 어떤이는 그 먼데서 여기까지 고생하고 왔는데 고맙고 안쓰럽게 여기며 직접 담은 고추장까지 주는군요. 거 참.
2016년에 방송됀거네요.지금은 90넘으셨겠어요.건강하신지요
엄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엄마❤
정정하시네요 건강하세요
똑똑하신 할머니시네요..😊
어머니 아버지랑 다. 오래 오래 살수있다면
난 아직까지 아버지가 옆에 있다고 믿고싶은데. 어머니는 100살까지만.
항상 영원히 같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당신위해사세요
자식들너무자책감갓지마세요
그래도성공하신겁니다
아프로내인생위해사세요
돌아가실때억울해요
아니영감이성실하지도못하고
그러면서자식은언제그렇게많이낫어요
자식많이나면나만힘들어요
내인생은없어요
나도소중해요
넘희생하셨네요
그런영감한테서
자식을뭐하게많이나요
나보다 10살 많은데 저렇게 잘걸을수가있는지...용감하시고 낙천적이시고 여장부시군요 나도 저나이되어서 저렇게 건강하게 늙을수있을지... 분발할려고요 맨손 운동이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33:20 나 혼자 했지가 아니고요. "내가 홍재했지 " 뜻은 내가 불러줘서 횡재했지 라는 뜻입니다. - 뭘 횡재허여. 됐어. 횡재했지. . 대화가 이렇습니다.
어머니 아직 살아계시는지 궁금함니다
훌륭하신분이네요.
저시절 저런 부모님들이 희생 하시면서 사셨기에 현제 온국민들 잘살수있는 대한민국이 아닐까요 눈물흘리면서 봤는데요 이제 그만 장사하시고 조금이라도 쉬셨으면 합니다
홍성군 은하면 장척리가 아닌가 합니다 울친구가 은하면 장척리에서 식모살이 왔다고 와서 살던 친구가 생각이납니다 보고 싶은 친구입니다
요즘도 그런사람들 있겠지만 옛날에는 내아버지를 비롯 왜그리 가정을 등한시 하는 가장들 많았는지....부성은 모성을 따라가지 못하나 봅니다
고생 그만 하세요
건강 챙기시길 우짠 일요? 세상고생 다하고
지금까지 고생을 ㅉ
우리 고향 홍성이네요...예전엔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진학도 못하고 공장가고 식모살러 가고 그랫엇엇네요...ㅜㅜ
자식들말은저렇게하지만막상아파서움직이지못하면서로못모신다고하지요 그게우리나라지금의현실입니다
참네… 자식키워놓은지가 언젠데…
마음에 상처는 안 없어지나보네.. 나도
학원보내며 바깥으로 돌리다 마음아파서 직장 그만뒀는데, 그러니 돈이 궁한데
이거보니 내선택이 나은건가 싶기도하네
7년전인데 요즘 근황도 알려주시기를...
.....초저출산 시대에는...희생이 없다....돈. 핑계 되며...나 만 편하게 살자.......
어딜가나 저도 30초까지 엄마 아버지께 직장도 못 구해 노는거 좋아해서 용돈 타쓰고 이젠 제가 돈벌어서 부모님 맛난거사드리고 용돈 드릴때인데 저도 너무 늦은거같아서 반성하게되네요 너무 편하게 살은게 기분이 안좋아요 죄송합니다.
돈없어서 큰아이 5년만에 낳았는데
또 돈욕심 부리는 ??때문에 아이모유를 두달만에 끊고 직장나가
(잠시 시집에서 살때 4달만 너무 어려 낮에 고모가 봐줌)
8개월부터는 멀리사는 언니가
아이를 봐준다해서 보내고
1년간 주말에만 데려왔네 😢
놓치긴 아깝지만 기회가 왔고
20개월즈음에 직장그만두고
18년간 내가 주욱키움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못해도
너무 잘했슴 아이도 잘커줌
😅😅😅
얼굴에 얼마나 많은 햋볕과
비와 눈을 맞고 일하셨을까 ?
꽃보다 더 아름답고 훌륭하십니다ᆢ 좀 더 여유있고 행복하시면 좋게습니다 ㆍ
지금은 먹기싫어 않 먹지😊
아고 참 이젠 고만좀하세요 좀 편히쉬세요 넘고달퍼 보여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