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버린 아빠를 만나고 싶다.. 2,630km 넘어 한국으로 온, 필리핀 세부의 코피노 소녀 신애. [방영 그 이후 이야기] KBS 2017.08.26 방송 📌 ruclips.net/video/MsDThGt1xsY/видео.html [모두의 마음을 울린.. 가슴아픈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가난 속에서도 나를 버린 한국인 아빠가 그립다.. 필리핀 세부의 10살 코피노 소녀의 아빠 찾아 삼만리 📌 ruclips.net/video/_lEbpKPHWd4/видео.html
예순 잔치에 눈물을 보이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욱하는 성격에 불 같으셨던 분이 성당을 다니시고 부턴 조금씩 변하셨지요. 호랑이 같으셨지만 큰 목소리를 내시거나 부부싸움을 하시던 날에는 잘 쯔음 오셔서 부모로써 보이면 안되는 모습을 보여 미안하다며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날 버린 아빠를 만나고 싶다.. 2,630km 넘어 한국으로 온, 필리핀 세부의 코피노 소녀 신애.
[방영 그 이후 이야기]
KBS 2017.08.26 방송
📌 ruclips.net/video/MsDThGt1xsY/видео.html
[모두의 마음을 울린.. 가슴아픈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가난 속에서도 나를 버린 한국인 아빠가 그립다.. 필리핀 세부의 10살 코피노 소녀의 아빠 찾아 삼만리
📌 ruclips.net/video/_lEbpKPHWd4/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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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대단한아버지훌륭하신아버지십니다 ㆍ요즘세상에없는모습이엿습니다 ㆍ형편도없으신가운데아들들대학까지보내시고 참자식들도잘키우셧네요건강하시여 오래오래ㆍ효도받으시면서사세요 존경합니다🎉🎉🎉😊
아버지의 눈물을
어느 누구도 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마지막 생신 장면에서 고맙단 인사와 미안하다는 말씀하시며 펑펑ᆢ
저도 펑펑ᆢ
가족 모두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참으로 잘 살아 오신 분이십니다! 90 생신에 축복을 빕니다!!
보고 있는데 아버지가 우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잘 살아오신 인생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맞는 말씀이예요
자식들이 삐뚤어진 길을 가지 않은것이 부모에게는 자랑이죠
아버지께서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대단한 어른들
대단한 그 자식분들
아름 답네요
아버지의 힘이
오늘의 대한민국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강직한 성격으로 꿋꿋이 가정을 일구신 아버지십니다, 모범가정입니다, 모든 정치인들이 배워야할 곧은정신입니다, 저런분이 나라의 지도자라면 나라를 잘이끄실것같아요
어머니가 차분하시고 지혜롭고 천상여자시네요. 5남매키우시며 호랑이남편밑에서 고생많으셨네요. . 옛날의 어머니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어머니.아버지 그립고 보고싶어요. ❤
영상 잘보고갑니다
그옆에는 항상 웃고만 계시는 어머니가 계시네요
오늘 맘것 눈물 흘리고 감니다
갑니다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어머니말만하면 눈물이 나죠 너무나 대단하신 가족입니다 어머님께 더~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어요
부모님이 참 훌륭하세요
참~대단하십니다 ~어머님이 더 대단하십니다 ^^
아버님도 대단하시지만 어머니가 참 현명하고 지혜로우십니다!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아들 다섯을 대학시킬려면 저렇게 안하면 공부못시켜요ㅡ아버님은 강직하시고 어머니는 자식들 품어 이가정. 이루셨네ᆢ🎉🎉🎉🎉🎉🎉🎉건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보는 내내 아버지가 그리워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와 ..생신 편지 아버지의 눈물에 통곡했습니다 ... 44:56
굳건한 아버지와 늘 웃고 계시는 어머님
그리고 자녀들..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버지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부럽 습니다 😂 백세 응원합니다 👍 멋져요
역시 집안이
잘될라면
대들보 기둥
이 잘해야되
부럽습니다
박 옹
울어버렸습니다 ㅠㅠ 박기화 할아버님 자녀분들 효자 효녀 들이십니다
참 아드님과 며느님들이착합니다
그성격을. 맞추어서. 사느 라고생하신 어머님 존경합니다
저도 고향이 촌이라 중학교때부터 도시로 나와 자취를 했답니다.
저의 이야기를 보는듯 했어요
예순 잔치에 눈물을 보이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욱하는 성격에 불 같으셨던 분이 성당을 다니시고 부턴 조금씩 변하셨지요.
호랑이 같으셨지만 큰 목소리를 내시거나 부부싸움을 하시던 날에는 잘 쯔음 오셔서 부모로써 보이면 안되는 모습을 보여 미안하다며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72세
돌아가신 울 아부지 보고싶다
휼륭하십니데이
아들자식 다섯 제대로 키워놨는데 더 이상 무슨 여한이 있으실까 싶네요
만고풍상 다 겪으며 엄니가 바보처럼 사셨군요 빨리 갔어야 남은 여생이나마 편했을텐데
창살없는 감옥 지옥
또롸이 하나가 집안 전체 분위기를 조진다
하나 제외 묘두 고통스런 삶이었을듯
미친 mz세대가 생각난다
아버지 보고 싶어요!!!
할머님께서 참 지혜로우시고
훌륭하십니다
아버지
죄송합니다
아버지마음을 몰랐습니다
50중반되어보니
늦었지만 이제는 조금은 알것갔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자식 다 대학 가르쳤으니
부모님 희생을 위해 집 한채 짓어주지요
아버지가 성질을 좀 죽여야합니다..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