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의 마지막 더위가 아닐까 싶다!!! 이름과는 달리 바람 한점 얄랑 거리지 않는 바람재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구간이다 눈두덩, 코, 주디, 턱 끝에 송글 송글 맺히는 땀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Coffee_Potato
    @Coffee_Potato 2 месяца назад

    바람재에 멋쟁이 가수들이 사는군요👍👍👍

    • @aurora-25
      @aurora-25  2 месяца назад

      햇살 좋은 봄이나 볕 좋은 가을에는 정말 듣기 좋은데 요즘 처럼 넘 더울 땐 가끔 부담스러울 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