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버타운에선 수학공부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수학도 그냥 수학이 아니라 미분기하나 해석학, 선형대수, 위상수학 등 수학이나 물리학과 2학년 또는 3학년 수준의 수학을 공부하는데 머리가 허연 노인들이 연습문제가 빼곡한 수학책을 펴놓고 A4용지에 연필로 연습문제 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더군요.
Absolutely Right ! Most Silver Town HAVE Rules and Regulations… Tell You WHEN and HOW… Do this .. Do that .. Don’t do THIS Don’t do That …. and If You Like Follow orders from Someone.. Perfect For You … Otherwise .. It’s a Hell …
실버타운은 10% 안에드는 부자들이 가서 편하게 살면서 운동•취미•여행하면서 사는 곳이지 없는 사람들이 가면 부담스럽죠. 둘이서 350~450내고 용돈에 여행자금까지 있어야 가는 곳인데....! 여성들이 3시세끼 걱정덜고 집안일에서 졸업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선호하는데, 집안일을 안해본 꼰대남편들이 주로 실버타운 가면 돈이 많이 드니까 더 싫어하시져.
저도 60대중반인데 락발라드 좋아합니다. 저희때도 컴퓨터로 일했고 다운받아 영화도 봤습니다. 연극, 뮤직컬 오페라, 오케스트라 연주 등 즐겼던 세대입니다. 20대초부터 피자먹고 햄버거 먹던 세대. 1950년대생과 1960년대생은 삶의 질이 천지차이입니다. 그런데 60대가 되니 난데없이 7080과 묶여 스마트폰으로 예약하고 물건구입하고 가입하는 것들이 젊은이들에겐 신기한가봅니다. 불과 몇 년전까지 일상였던 것들이 왜 60대가 되면 급 노년으로 취급되는지모르겠습니다. 성형외과 피부과 가보세요. 요즘 60대 고객이 태반입니다. 7080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현상이죠. 그만큼 60대는 유사이래 신개념 중년인것입니다.
한달전쯤 이남장 서초점을 가서 수육에 설렁탕을 먹는데 저녁 6시쯤일까요 손님이 대략 60여명 정도 되는데 저포함 2사람만 빼고 전부다 백발을 한 노인들만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이거 노인정을 왔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교대역 근처인데도 말이죠. 서울 전체가 실버타운이 곧 될거 같더군요
애초에 맞지도 않은 얘기입니다 식구들과 젊은 세대들과 어울려 살고 싶음 실버타운을 들어가지 말았어야죠 국내 실버타운이 어떤 곳인지 알아보지도 예측해보지도 않았나요? 그 비싼곳을... 들어갈 땐 그만한 이유가 있어들어가 놓고 변심한 사례에 불과하다봅니다 본인이 아직 젊어서 많은 것을 내려놓지 못한 탓이지 실버타운은 말 그대로인 곳인데 뭘 그리 큰것을 바라는지... 그런 생각이면 실버타운은 잊으시라 권하고 싶네요
내집에서 잠옷차림으로 먹고 싶을때 먹는 자유와 편안함이 전 제일인듯합니다
건강관리 잘해서
내가 살던 곳에서
생을 마감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들 잘 챙기세요^^
80대 전에는 건강한데
자기집에서 요리하고청소하면서 복지관 다니면
건강에도 좋을것같아요
자다가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실버타운도 그렇고 병원도 자주 드나들면 더 빨리 늙습니다.
더군다나 맹목적으로 의사 말만 듣고 수술하고 입원까지 한다면...
더 빨리 늙는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생명까지 단축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그쵸🎉
귀하의 콘텐츠는 정말 유용합니다
실버타운 천국이라더니 그런사연 있군요 건강 지키면서 사회에 적응 하는대 까지 살아 야 정답 이갰는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개인이 김포나 인천도시에서 20분이내인 강화도 조그만 전원주택 20평이내 구입해서 먹거리 상추나 고추몇개심고 막걸리한잔 할수있는 그런곳에서 평생 행복하게사는게 쵝오죠😊😊😊
잘 모르는 소리 를 하시네요 유치원 과 수영장 이 함께 있는 곳도 있지요 자기 한테 맞는 곳을 찾아가야죠
@jayoungcho1257 강화도 길상면 온수리 와보세요 뒤에는 고요한 전등사 앞에는 남녀노소 강화군운영 수영장 앞엔길상 어린이공원 옆엔 키즈카페 또앞엔 길상면사무소 앞뒤근처 은행 파리바게트 뚜레주르 다 있어요 ~^^
삶이란~모든 세대 와 함께 보고 느끼며 살아가는것이 자연 섭리 입니다 ~
응 젊은이들은 늙은이 상대하는 거 싫어해
부부 생활 행복하게하시고 한분이 먼저 가시고 난 다음에~~ 생각할려구요.
살던 집에서... 그냥... 살다가... 돌아 갑시다..
요양원... 요양병원에... 들어가서...
살아서 돌아온 사람이 없습니다.
화장터로... 직행... 합니다...
소대변 못가리면
누가 간병?
자식들 못합니다
우리 어머니 살아 나오셨죠. 등뼈골절로 입원치료하시고. 연세드신분들은 집떠나는 것을 무서워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더군요. 그러나 몸이 아파서 케어할 사람이 없으면 요양원입실이 필요하고 자식에게 모든것을 기댈수는 없죠. 그들도 먹고 살기 바쁘고 일해야 하니까요.
실버타운은 죽으러 가는 곳이지요
@@jinjudamchi
능력자들이가는곳
잘 죽으러가는곳 @@jinjudamchi
전 실버타운 감옥같고 죽기만기다라는것 같고 노인네 들만있어 일주일만 있어도
돌아버릴것 같아 절대 안들어갈겁니다...그냥 도심에 있는 내집에 살다 죽을랍니다...
그쵸🎉
눈에 보이는게 모두 노인 뿐인 실버타운
얼마나 답답할까
살던 집에서 나 편한대로 살고싶다
목돈 들여가며 남의 눈 의식하며
불편하게 살 필요가 있을까
실버타운 = 서비스 좋은 고급 요양원
풍족한 연금을 받거나 은수저 이상급의 부자들이 사는 고급 타운이지요.
거기도 본인 스스로 움직이며 돈을 쓸수 있을때나 가능한
사람 못 알아보고 똥오줌 받아내면 살아서 지옥을 경험하고 저승으로 ...
나이들수록 젊은이들이 있는곳으로 가야지 그래야 본인도 더 젊어질려고 노력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게 된다.
🎉❤
젊은이돌 실버타운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어요 직원들이 우리 도와 주려고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연꽃-m1x민트
이거$ 팩트다 🎉
잘보고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복지관에 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복지관은 조금 젊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고,
내가 골라서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비용도 거의 안 드니까 좋지요.
밥값도 1~2천원에 해결하고요.
진주시에서는 그렇습니다.
아직 실버타운에 들어가 살아본적은 없지만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자랑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살아야지요
정답🎉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실버타운.요양원
관심있게 보고있었습니다
안녕하셔요~김은숙님. 나이가 들어가니 주위에서 실버타운에 관심갖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점심후에 한잔하는 믹스커피 맛처럼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네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입니다
노인들 모아두고 반강제 단체생활이라는게 얼마나 고역일까 싶어요.
패키지여행 가서 하는 단체생활도 힘들던데요..ㅎ
미국 실버타운에선 수학공부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수학도 그냥 수학이 아니라 미분기하나 해석학, 선형대수, 위상수학 등 수학이나 물리학과 2학년 또는 3학년 수준의 수학을 공부하는데 머리가 허연 노인들이 연습문제가 빼곡한 수학책을 펴놓고 A4용지에 연필로 연습문제 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더군요.
Absolutely Right !
Most Silver Town HAVE Rules and Regulations… Tell You WHEN and HOW… Do this .. Do that .. Don’t do THIS Don’t do That …. and If You Like Follow orders from Someone.. Perfect For You … Otherwise .. It’s a Hell …
노인의 기를 받으면 힘빠집니다. 의도적으로 젊은이들 많이 모이는 장소에만 머물러도 생기받아 쌩쌩해집니다.
ㅋㅋㅋㅋㅋ
우리는 지금도 옛날에 메뚜기 잡아먹었던 일부터 했던말 또하고 또한말 또하고 그래서 내린 답이 들은척도 안함 지겹고 지겹다
의지하고 살면 빨리늙게 마련이죠
내~~ 거처가 있는 환경_그 주위에서 사는 게 최고 아니겠수. 텃밭 안의 매일매일 변화하는
모습, 보람되고 즐겁고_또 밥도 맛나고_내와
함께 자라난 야채의 맛은_띵~오~와___🥰
아니 유튜브에서 보니 실버타운에 사시늨 분들 건강하던데..내가볼 때 정신나간 노인네들이여..옛말에 노인네들은 아이들과 젊은 사람들의 기를 얻어야 살아가는 거여...은퇴자 마을이 실패하는 것도 다 여기에 있음..
실버타운은 10% 안에드는 부자들이 가서 편하게 살면서 운동•취미•여행하면서 사는 곳이지 없는 사람들이 가면 부담스럽죠. 둘이서 350~450내고 용돈에 여행자금까지 있어야 가는 곳인데....! 여성들이 3시세끼 걱정덜고 집안일에서 졸업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선호하는데, 집안일을 안해본 꼰대남편들이 주로 실버타운 가면 돈이 많이 드니까 더 싫어하시져.
실버타운은 80 대되면 생각해볼수있음
그전까진 건강 챙기고 돈벌면서 재미있게 살거임
허구한날 노인끼리 있으면 금방 늙어요
실버타운은 걷기힘들때 들어가는곳임
걷기힘들때 누가받아주나요
실버타운 들어가면 없던 우울증도 생길듯. 늙은이 드글드글.. 언제 누가 죽었다는 소식이나 듣겠지.
전 조만간 실버타운 사기도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노인들 가득한 실버타운 전혀 가고 싶지 않아요. 돈도 없지만
뭐들 과할때는 조심해야겠죠
진작 나왔어요 사기 많았어요
그 보증금 못돌려주고 이런거 있었습니다
늙어 치메 안걸리면 실버타운 요양원 갈피료 없다 혼자영화관가고 맛있는거 사다먹고
경노당가고 하면되 서점서 책사다 읽고
실버 타운은 나이든 어르신들이 입대하는 군대 같은 느낌이네요...
실버타운은 80대이하로 자기일은 스스로 처리할 정도의 건강해야 입소가능한거 사실인가요
직업자랑 돈자랑 자식자랑 너무 지칠거같아요..식사문제만 해결되면 자기집이 최고겠죠~
80대는 안받아주나요?
80대는 누가받아줍니까?
남 피해줄려면 그냥 집에서 노후보내세요
실버타운은 건강할때들어가 나자신을위해 건강챙기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60대중반인데 락발라드 좋아합니다. 저희때도 컴퓨터로 일했고 다운받아 영화도 봤습니다. 연극, 뮤직컬 오페라, 오케스트라 연주 등 즐겼던 세대입니다. 20대초부터 피자먹고 햄버거 먹던 세대. 1950년대생과
1960년대생은 삶의 질이 천지차이입니다. 그런데 60대가 되니 난데없이 7080과 묶여 스마트폰으로 예약하고 물건구입하고 가입하는 것들이 젊은이들에겐 신기한가봅니다. 불과 몇 년전까지 일상였던 것들이 왜
60대가 되면 급 노년으로 취급되는지모르겠습니다. 성형외과 피부과 가보세요. 요즘 60대 고객이 태반입니다. 7080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현상이죠. 그만큼 60대는 유사이래 신개념 중년인것입니다.
한달전쯤 이남장 서초점을 가서 수육에 설렁탕을 먹는데 저녁 6시쯤일까요 손님이 대략 60여명 정도 되는데 저포함 2사람만 빼고 전부다 백발을 한 노인들만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이거 노인정을 왔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교대역 근처인데도 말이죠. 서울 전체가 실버타운이 곧 될거 같더군요
80세 이상이 적합
80대는 그냥 집에서 지내세요 받아주지도 않으니 ᆢ누구한테 패되는일하지말고 ᆢ
@@영순-u2j 얘 웃기네 ,니가 80대인가봐.누굴 말하고있네, 주어,시제도 모르는 쯧
미국에도 55+ 동네가면 길에 아무도없음. 차도 잘 안다님. 동네가 잘 관리되어있지만. 이건 죽은 동네. 저런데 절대 안간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건강으로 재미있게 살면 될것을 왜 Silver Town 에 들어거는지 이해 불가.
가족 있대 두손잡고갈순없 다 옆 에서. 울면뭐 해 ㅡ
60대가 왜 가는지
아직 청년인데
인 간 어차피 혼자 다 혼자왓 다 혼자간다ㅡ
60대에 실버타운이 왠말이여 ㄷㄷㄷ
전 들어갑니다 60대에 들어가 배우고싶은거 배우고 운동에 집중하고 그동안 날위해 못해본거 배우고 인생마무리하고 행복하고 편하게살다 마감할생각입니다
@@영순-u2j 그거 그냥 집에서 하면 되자나요
나도 노인이지만 tv에 노인 나오면 채널 돌린다.
애초에 맞지도 않은 얘기입니다
식구들과 젊은 세대들과
어울려 살고 싶음 실버타운을 들어가지 말았어야죠 국내 실버타운이 어떤 곳인지 알아보지도 예측해보지도 않았나요? 그 비싼곳을... 들어갈 땐 그만한 이유가 있어들어가 놓고 변심한 사례에 불과하다봅니다
본인이 아직 젊어서 많은 것을 내려놓지 못한 탓이지 실버타운은 말 그대로인 곳인데 뭘 그리
큰것을 바라는지... 그런 생각이면 실버타운은
잊으시라 권하고 싶네요
일본에선 본인이 결정 . ⁉️
집에서 먹고 싶은것 간병에 부탁 해서
묵고 싶은것 묵고 죽는다
인간은 자기 경험과 지식에 따라 하나의 사물도 다양한 관점이 있을 수 있지만,,그렇듯 실버타운에 대한 경험치도 각기 다 다를 수 있는데 이분은 매우 부정적이고 일부의 의견에 국한에서 설명하니 듣기 매우 거북합니다
실버타운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분들이 극히 소수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안녕 하세요
옷좀 바꿔입으세요
매번 똑같은 시커먼색만 입지말고요...
보는사람도 생각해주세요
보지 마시길. 이래라 저래라를 하지 말아야 건강하게 오래 사실겁니다. ㅎㅎㅎ
띵호와!
노인들의 사고방식은 70년대에 정지된상태 완전수구골통 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이 너무 과하시네. 이재명을 지지하는 인간들의 뇌구조를 분석하면 노벨의학상이 확실하다.
ㅎㅎㅎ 요즈음에 60대도 실버? 75세면 몰라도.
75세도 청년임 ..
@@k.h.c542 80세 ㅎㅎㅎ 넘으면 요양원에서 안받는다해서 75세로 잡았네요.
아ㅡ 글쎄 독거 노인이 좋다니까 죽음후 독거사 면여떠냐
아무리 좋은 실버타운인가 뭣인가! 그곳도 내집은아녀! 밤중에 뚜드려 쳐맞고 말도못하고 난 절대 그런곳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