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식은 사랑으로 키워야합니다 버릇없이 키우라는 것이아니라 모성애로 사랑으로 현명하게 키워야합니다 일찍사별한 난 그어떤 힘든일 어려운일 다 내가안고 갈태니 우리딸들은 절대절대 행복만 주시 라고 빌고 또 빌면서 키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딸 들이 절대로 속썩인적 없고 앞가림도 잘하면서 큰딸아이는 시집가서도 현명하게 잘살고있습니다 부모는 절대 본보기입니다
쌤 께선 별난게 아니고 자연의이치를 터득했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육십후반인 저도 샘과같은 생각과 행동으로 평생을 살아왔지요 ~ 나이가든 현재의 생각도 늘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있는 모든일들을 순간순간 알아채고 또 깨닳으며 살아가면 남은 삶이 평온하고 평화로워 집니다 ㅡ 그런대 요즘 허리가 많이 아파서 힘이좀 듭니다 젊어서 너무 자신을 못돌본 탓이기도 한것 같아요 나이든 우리 모두 건강 하십시다♥
제 남편이 효자인데요 제아들 효자 안바랍니다 효자남편 넘 힘들었거든요...그저 지들 행복하게 잘 살면 끝~ 아들효자이기 바라면 또 누군가 희생해야 됩니다.책임의무감으로 하는 효도는 희생을 필요로 하고 어느순간 지치고 힘들때 짐같은 존재가 되므로 그저 아낌없이 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지들이 알든 모르든 효도를 하든 안하든..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그래서 얼마전 친정이랑 인연 끊었습니다 큰병 생길것같아서요ㅠ 만가지 하소연 노동 다 하게끔하고 아들은 스트레스 받는다고 얘기도하지말라하고 또 직장까지 돈 써서 넣어주고,..작년에 아빠돌아가시고 나니 재산은 거의 아들 다주고 저는 버림받았습니다.. 예전에는 딸들은 안줬다구요ㅠㅠ 친손주들은 돌때 황금바 주고 우리둘째는 돌반지도 안줬으면서 오히려 잔치안해서 안줬다고 큰소리 치더라구요..친 부모가 맞나 싶습니다 참고 산 세월 꼭 보상받으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말씀 백퍼 가슴에 와닿읍니다.저는 결혼 안하는 아들땜에 십년 가까이 마음고생 하고있읍니다.아틀이 지금은 39살이고요. 수없이 소개가 들어와도 보질않을려고 해서 지금은 그냥 말을 안합니다.결혼땜에 자식과의 거리감도 느껴지고 해서 차라리 말하지말고 내 아들로 만들어서 분위기 좋게 살자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속은 항상 빨리보내야 할건데 하는중이죠. 하지만 결혼 말을 안하니까 나가사는데 집에도 자주오고 부모한테도 많은 신경을 써준답니다.인연이 있으면 언제 라도 가겠지요 ㅎ~
인성이 바탕이되야 반듯하게 키운 보람을 느낍니다 직장다니면서 키우는게 많이 힘들었지만 언제나 늘 사랑한다는 표현 많이 해줬더니 초딩때부터 대학까지 말썽 한번 없이 졸업후 바로 대기업에 인턴 과정 걸치면서 개발자로 정규직이 되어 입사를 해서 참으로 뿌듯합니다 형이 잘되어 동생도 바른길을 가는것 같아 열심히 또 뒷 바라지 합니다 노후에는 자식 자랑 ,자식 복으로 사는것 같아요 부모가 거울 입니다 또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야 자식들도 큰 꿈을 키우면서 번창합니다 자식 잘 키웠다고 칭찬 많이 받으니 요즘 마음 만큼은 행복합니다 뭐든 노력 없이 얻어 지는것은 없습니다 내 삶에 좌우명 입니다 노력하시면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 ^
다른건 모르겠고 팔자대로만 사는건 아닌건 맞는거 같아요. 사주가 딱히 좋지는 않았는데 나쁘다는걸 피하고 이혼수있다해서 일부러 결혼도 30넘어 했고 성격대로 살면 큰소리 날 거 같아 남편한테 사근사근 하려고 부던히 성격 죽이고 노력하며 살았어요. 40중반인데 지금은 남부럽지않게 잘 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집안 정리정돈을 게을리마세요.ㅎㅎ 부자되는 길이라해서 남편 사무실과 집 안 정리정돈은 무슨일이 있어도 하거든요. 인테리어도 밝은 기운으로하고 그늘진곳은 식물과 밝은 조명으로 환하게 살아나게 하심 좋은 거 같아요. 남편 칭찬도 많이해주고 엉덩이 토닥여주며 잘했다잘했다 해주세요. 힘들어도 기분좋게 일하더라고요. 집에 와서는 편히 쉴 수 있게 해주고 잔소리 하고싶은것도 말을 이쁘게 해서 부탁하면 애들같이 말을 들어주기는 하더라고요^^; 귀한아들 키운다 생각하면 좋습니다^^ 가끔이런 영상보면서 나쁜생각이나 나쁜생활습관 쓸모없는 호기심이나 불편한 인간관계등 개선의 길을 경청합니다. 그게 사주팔자 고치는데 가장 중요한게 포인트 같습니다. 다들 햄볶으세요.
내가 억울하지 않을 정도로 맘을 내어 시댁이든 친정이든 잘해드리고.. 자식들앞에서 감정관리 못하여 화내고 짜증내는 모습 안보이는게 좋아요. 울엄마는 인정욕구가 강해서 양가의 일은 다 도와드리고 다 챙기면서도 우리앞에서 아빠앞에서 늘 신세한탄하고 어른들 욕하셨어요. 내가 자식낳아 키워보니 내가 덜하면 덜했지 울엄마처럼 애써 하면서 짜증낼거면 소용없다 싶어요. 물론 좋은맘으로 잘 도와드리면 제일 좋겠지만 그게 안되는 그릇이면 굳이 안하는게 낫지않겠냐 싶어요.
고생 하시네요ㅠㅠ 사춘기 시절에 계모로 생각할만큼 고통을 준 친모인데 죽든말든 신경 끄시고 님만 잘 살면되지요ㆍ 그 잘나게 키운 아들 둘은 뭐하구요? 그 둘한테 친모 책임지라쿠고 편히 사세요ㆍ 그 이유는 아들 둘이랑 친모가 다 알지않냐고 하시고ㆍ 아들이 뭐라고 진짜 정신나간 할매네요ㆍ 자식한테 희생할 필요 전혀 없어요ㆍ
이건 좀 ... 다만 .. 아이들에게 뭐든 진심으로 대하는 (요즘 아이들 많이 앞서가고 영리합니다) 부모에게서 사랑으로 양육된 아이들은 단단하고 바르게 따뚯하게 성장합니다 선생님 세대에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바탕이 되는 시대였다면 ... 요즘 아이들은 부모의 억지희생도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구요 부모의 유전자가 크게 빗나가지는 않구요
자식 .... 인성 교육..... 말처럼 쉽지 않죠^^ 저희는 대학생 외동아들이라서 TV 연예인들 내용 보면서 교육시키고 ㅎ 드라마 보면서 토론하면서 아들에 가치관을 파악하죠 60까지는 젊으니까 괜찬지만...차후 노후에 70살부터는 전화도 매일하고 돌봐줘야한다를 미리 가끔씩 세뇌시켜요 우리도 시부모한테 열심히 효도하는 모습 보여줘요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주팔자를 떠나서 올바른 생활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군요
사람은 어릴때 자라는 가정에서 인성이 형성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들이 똑바로 성실하게 사는 모습 보고배우느것 같아요 성생님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부모한테서 바른 자녀가 만들어진다 자기자식 자기 닮는다 옆집아저씨 아줌마 안닮는다 오죽하면 자식농사가 젤 힘든다했을까 부모가 바르게 살고 열심히 살면 다 보고배운다
우리아들은 정말 잘하는거같아요.어느때는.서운하지만 내가이해하고
감싸주면 저는더잘하고는
있지만 아직결혼을못해서
걱정 이예요 말씀 많이
배우고 아주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백프로 맞는 말씀! 자식
탓 하지말고 부모부터 모범을 보이자
정말 자식은 사랑으로 키워야합니다
버릇없이 키우라는 것이아니라 모성애로 사랑으로 현명하게 키워야합니다 일찍사별한 난 그어떤 힘든일 어려운일 다 내가안고 갈태니 우리딸들은 절대절대 행복만 주시 라고 빌고 또 빌면서 키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딸 들이 절대로 속썩인적 없고 앞가림도 잘하면서 큰딸아이는 시집가서도 현명하게 잘살고있습니다 부모는 절대 본보기입니다
어머니의 그런맘을 딸들이 느끼기에 절대로 잘못된길을 안가고 잘살것같아요. 저역시 아이낳기전엔 제가우선이였지만 제가좀 힘들어도 우리아이들은 빛나게살았음좋겠어요
쌤 께선
별난게 아니고 자연의이치를
터득했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육십후반인 저도 샘과같은 생각과
행동으로 평생을 살아왔지요 ~
나이가든 현재의 생각도 늘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있는
모든일들을 순간순간 알아채고 또
깨닳으며 살아가면 남은 삶이 평온하고 평화로워 집니다 ㅡ
그런대 요즘
허리가 많이 아파서 힘이좀 듭니다
젊어서 너무 자신을 못돌본 탓이기도
한것 같아요
나이든 우리 모두 건강 하십시다♥
이분은 철학이 있으시네요
요즘 며느리들 밖에서 직장다니랴 애들 건사하랴 몸이 둘이라도 모자랍니다.시부모께 큰효도 바라지말고 살림 잘 꾸리고 자식건사만 잘해도 백점인 세상이예요
공감합니다
자식들이
분가해서
행복하게
잘 사는모습
보여드린게
최고
효도아닐까
싶어요~
그 더 뭘바래요 이쁘고 기특지
미신을 떠나서 백프로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정닶은없지만 다들 자기인생이 젤중요한것같으니 자식복바라지말고 각자 잘살기만바라고 본인들이 서로위하고 잘사는것이 행복한 노후가될듯합니다
제 남편이 효자인데요 제아들 효자 안바랍니다
효자남편 넘 힘들었거든요...그저 지들 행복하게 잘 살면 끝~ 아들효자이기 바라면 또 누군가 희생해야 됩니다.책임의무감으로 하는 효도는 희생을 필요로 하고 어느순간 지치고 힘들때 짐같은 존재가 되므로 그저 아낌없이 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지들이 알든 모르든 효도를 하든 안하든..
맞아요
같은생각이에요
전 며느리로서
넘 힘들었거든요
효도해주면
좋겠지만
바라지는않아요
시부모한테효심이없어서힘드셨나봅니다ᆢ남편부모도내부모라고생각하고ᆢ하다보면긍정적인마인드로 뭐든잘풀리게돌것이라봅니다
공감합니다 ~
효자로 사는거 넘 힘든일인거 알기에
저는 제아들이 효도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져 자기앞가림 잘하고살면 더 큰 효도는 바라지
않습니다
마마보이 남에편땜 20년동안힘들었어요
아들도 그렇게되길 바라지않아요
희생을 남편에게하고 보상은 나에게바라고 며느리를 하녀로알고
취급당하며 살았어요
돈으로 쥐락펴락 더이상 이렇게살고싶지않네요
울아들은 자유롭게살길바래요
저의 남편도 효자인데
부모한테 잘하는게 왜 싫은가요
전 남편이 존경스럽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자기 부모한테 못하면 그게
인간입니까?
제대로된 많은 가르침을 주시네요
대단하시네요.
저희 친정어머니는 학교앞도 못가보고 자식들 공부시키느라 애쓰시고 돌아가셨는데
형제들이 다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노력하고 있는데 큰아이는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에 다니고 작은아이는 입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뒷바라지가 힘들때마다 친정부모를 떠올리며 인내합니다
나이 들어보니
자식들 각자 알아서 지몫해서 부모 신경안쓰게 하는것도 복이라고 봐요
살면서 나쁜 일 안생기면 복이고
잘사는 겁니다.
집집마다 한가지 근심은
다 있던대요!
맞는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그게 제일 큰복인듯합니다..
저는 아들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정말 효부였거든요..우리도 그걸보고 커서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께 잘하려고 해요..근데 우리아이들도 그걸보니 저절로 부모생각을 해주는 자식으로 크네요...
이기적이고 개인적이었던 내가 20년정도 독서를 꾸준히 하니 샘님 같은 이야기를 교훈으로 얻게 되었어요. 착하고 배려하고 그것을 내가 실천하고. 기본중의 기본. 이것도 머리가 좋아야가능한 일이에요. 상대적인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발복의 근원.
맞는 말씀인데 현실이 부부가 같이 벌어도 빠듯한 살림살이라서 현모양처 시대에 안맞을수 있습니다 헌신하니 헌신짝 취급 받게 되는 경험도 했습니다 늙어서 병만 남았습니다 물론 서로 잘해야 평화가 오는데 늙어서 억울하지 않을만큼 잘하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요즘은 기본만해도 잘하는겁니다 맛벌이하는부부들많아 힘들고 지치지만 둘이합쳐 애들키우고 안싸우고 부자는아니지만 잘살고있는것도 부모에게는 효도지요 며느리 효도도 기본만하시면 부모는 복받는거지요~~
그건 남편복이 없는 것이고 그래도 자식복은 남아요.
저 눈물날뻔했어요 인생이 참 어려워요
현모양처가 자식복 있다는 말 일리는 있는한데, 요즘은 시대가 달라져서 자식복만 기다리면 안되는것 같은데...
참 현명하게 말씀하시네요
지금 아들이 20살인데 장학금도 받고 학교다니고 알바도 구해서 엄마 용돈도 주려고하고 지금껏 착하고 바르게 커서 말썽한번 안부린 우리아들 말수가 없긴하지만 속깊은 아들
전 자식복이 있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부모노릇하기도힘들고
자식노릇하기도힘들고
자식들과대화많이하고행복하게살아요
이제라도 선생님 말씀 듣게된것도 제 복이라 생각합니다.
자식은 부모 모습대로 큽니다~가장 기본은 인성인데 그것도 유전자 힘이 좌우하죠. 부모가 둘다 올바른 사람이면 좋겠지만~엄마의 사랑과 교육이 영향력이 커요. 헌신과 희생없이 얻는건 없습니다~타고난 복도 노력이 없으면 아무 의미 없어요~
우리선생님의 말씀은 지혜를 가리켜 주시네요.최고이십니다.
좋은말씀입니다..어른으로써 해주시는 말씀으로 귀담아 듣겠습니다^^
참 좋은 강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떤명강의보다
선생님말씀이
가슴에와닿네요
감사합니다~~꾸벅
건행빌어요^^
남편들 바람만 안피면 아이들 건강하게 잘 자랄텐데요. 가정이 무너지고있음.
친정엄마 가 글문도 못깨우셨는데
자식만 위해사셨죠
난 그대로배우고 내가 희생하고
아들둘 크게 됐고
시부모님 친정엄마
아플때 내가모셔서 이제
돌아가셨죠 자식교육은 부모한테 배우는것 같아요
자식은 복불복이 아니라 화초 키우는 것처럼 바르고 정성껏 키우면 예쁘고 풍성하게 잘 자랍니다.^^
무조건적인 희생보다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주는게 좋은거같아요.거기에 부모와 자식간에 소통까지 잘 된다면 더 좋겠지요^^
아무리 자식 많아도
효도하는 자식은
한명뿐입니다
옛날 어르신들 아들아들
아들 밖에 모르시고
딸은 출가외인으로 자식
취급 안하세요
딸입장에서는 많이
섭섭해요
깊이 공감합니다
우린 육남매. 대학공부는 시켜줬는데
재산은. 아들만주고. 민폐는 딸한테시킴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그래서 얼마전 친정이랑 인연 끊었습니다 큰병 생길것같아서요ㅠ 만가지 하소연 노동 다 하게끔하고 아들은 스트레스 받는다고 얘기도하지말라하고 또 직장까지 돈 써서 넣어주고,..작년에 아빠돌아가시고 나니 재산은 거의 아들 다주고 저는 버림받았습니다..
예전에는 딸들은 안줬다구요ㅠㅠ 친손주들은 돌때 황금바 주고 우리둘째는 돌반지도 안줬으면서 오히려 잔치안해서 안줬다고 큰소리 치더라구요..친 부모가 맞나 싶습니다
참고 산 세월 꼭 보상받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오빠에게만 상가 아파트등을 사주셨는데
새언니가 부모가 되어서
해준게 없다~라는 말을
들으신지 어언 10년이 넘어가니.이젠 저에게도
해주십니다...
새언니는 ㅡ로 시집와
제부모돈으로10대때
본인을 낳아주신 젊은 백수부모 몇천주고 매달 생활비에
매년수술비에 허허
다 새언니덕이지요
아 부모님은 제가 챙겨드립니다
오빠가 오빠만 부모님집만
잠깐 들러도 싸움이 나고
오로지 본인부모만
매주 격주로 항상친정가는건 당연
@@보라-q1w 차라리 안보는게 낫을듯해요...무대포 무식함에 답이 없더군요
어떠한 방법으로든 욕심 부린 아들 자기자식들한테든 지가한짓 똑같은 방법으로 고대로 돌려 받을겁니다
그렇게 욕심 부려
봤자 부자되지 않을겁니다
선생님 말씀 백퍼 가슴에 와닿읍니다.저는 결혼 안하는 아들땜에 십년 가까이 마음고생 하고있읍니다.아틀이 지금은 39살이고요.
수없이 소개가 들어와도 보질않을려고 해서 지금은 그냥 말을 안합니다.결혼땜에 자식과의 거리감도 느껴지고 해서 차라리 말하지말고 내 아들로 만들어서 분위기 좋게 살자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속은 항상 빨리보내야 할건데 하는중이죠.
하지만 결혼 말을 안하니까 나가사는데 집에도 자주오고 부모한테도 많은 신경을 써준답니다.인연이 있으면 언제 라도 가겠지요 ㅎ~
제가 잘하니께 결국 모든게 잘되라구예
그라구 말하는거 보다 시댁에 갈때도 항상 애들을 데리고 가서 어른들 대하는걸 보면서 자라와서 그런지 그런게 무척 가정교육이 저절로 되더군예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식은 부모를 보고 배움니다 내가 부모한테 잘하면 자식도 옳은것을 배우며 부전 자전 합니다 특히 아들들은 아버지가 거울입니다 전 며느리지만 남편이 부모님한테 하는걸 보며 때론 힘들었지만 아들들이 아버지를 배우더라고요
100프로 공감.입니다..인성이 되야죠
선생님 말씀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말씀 마음에 세기겠습니다
인성이 바탕이되야 반듯하게 키운 보람을 느낍니다 직장다니면서 키우는게 많이 힘들었지만 언제나 늘 사랑한다는 표현 많이 해줬더니 초딩때부터 대학까지 말썽 한번 없이 졸업후 바로 대기업에 인턴 과정 걸치면서 개발자로 정규직이 되어 입사를 해서 참으로 뿌듯합니다 형이 잘되어 동생도 바른길을 가는것 같아 열심히 또 뒷 바라지 합니다 노후에는 자식 자랑 ,자식 복으로 사는것 같아요 부모가 거울 입니다 또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야 자식들도 큰 꿈을 키우면서 번창합니다 자식 잘 키웠다고 칭찬 많이 받으니 요즘 마음 만큼은 행복합니다 뭐든 노력 없이 얻어 지는것은 없습니다 내 삶에 좌우명 입니다 노력하시면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 ^
맞는말씀입니다
부모는 자식의거울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가화만사성...^^~
정말 좋은 주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딱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는타고난복은없는것같은데 ‥ 남편복은 지지리도없고 두번이혼 자식복은 있는것같아요 어미를 불상히생각하는지 엄마생각? 많이하지는 않지만 엄마한테부담주는 행동은안하는거같아요
저는 애비없는 자식 만들지 말자고 28년 을살았습니다 후회않합니다 아이들이 올바르게 커줘서 감사할뿐입니다 내가 낳은자식에 대해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랑 똑 같은 생각에 웃음 터졌네요 ㅎㅎ 저도 28년 됐네요 아이들 어릴땐 남편이 싫을때 도망가고 싶고 이혼생각도 해보고 ㅎ 그시절이 있었네요 내 새끼 책임에 참고 지나온 지금은 잘 살아온 같고 아이들도 바르게 잘 커줘서 감사하며 삽니다
이혼하면 자식을 책임지지 않은 거라는 편견을 가진 엄마 밑에서 자란 자식들이 건강한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자라진 못하겠죠. 애비없는 자식이란 말은 편견과 혐오라 섞인 언어라 그런 말을 쓰는거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만. 요새는 혼자서도 멋지게 키우는 부모도 많아요!
훌륭하심니다, 복많이 누리세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선생님 말씀 맞으세요
반듯하게 사는부모한테는 반듯한 자식이있더라
너무나도 옳으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날보고 너는 니인생없니 자식만 본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자식도 내인생이죠
낳았으니 최선을 다해 키워야죠
그것도 내인생 입니다
그ㅡ건맞지만 자신의 꿈도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자식이 왜 님 인생이죠?
자식은 자식 인생이고 님은 님 인생이죠ㆍ
이 분은 자식 결혼시킴 며느리,사위한테 분명히 간섭할거 같네요ㆍ
죽도록 헌신 했으니 나중엔 자식한테 바라는건 당연지사
아 저도 님에게 동감ᆢ내 인생 갈아서 자식에게 주고 내 자식이 심신에 건강하게 자라주면 더이상 무엇을 바랄까요ᆢ저의 꿈은 내 존재가 필요할때 자식 옆에 있어주고 자립할수있을때 물러나서 내 취미생활 하고 남편하고 소일하면서 사는거랍니다.
@@sptt8197 자식을 위해 사는것또한 본인이 행복하면 그것도 내인생인거죠ㆍ
남들이 그게 왜 당신인생이냐고 되물을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른데 그걸 자기잣대로 평가하고 단정지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ㆍ
저도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를 헌신하는 엄마.사랑으로 자식을 보듬고 엄하게 가르찰 수 있는 엄마의 자녀들이 잘 크대요~.
보살님ㆍ참좋은말씀입니다.효자자식은부모가만드는거라고,들은적있읍니다말씀을들어보니몀언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맞습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겠죠
주변에 많은재산을 가졌어도 자식과의 불화로 힘든 부모들을 보게되는데, 제가 볼때는 그분들도 부모님께 효도한것같은데, 하기야 사주팔자가 다 다르니까요.
살아가게끔 독립심도 주며 키워야하고 아주 극소수로 조상이 끼여 미쳐 날뛰는 자손은 신의 힘으로 바로잡아가기도하고요. 다 맞는말씀…. 이번생에 모두모두 좋은인연만 닿았으면합니다..!
행복은 스스로
지은 만큼 스스로 받듯이~
자식교육도 엄마의
희생가운데 마음그릇을
넓게 가지도록 보듬어
주고 지켜봐 주는
힘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최고의 내공 선생님!!
도통 하신 분!! 너무 진실하시고 솔직하신 명언에 감사 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말씀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맞는말씀
엄마의 희생이 자식인생을 만들긴 하더군요
아이들도 다 느끼고 생각을 하더군요
대학병원에 근무하시는 의사선생님 말씀이 시골에서 올라오신 환자 어르신을 끝까지 지키는 자식은 같이 옆에서 큰교육 안받고 부모님옆에 있었던 자식이라는데
잘난 자식들은 하루지나며 바쁘다고 가고없다고 씁쓸해하신모습 생각나요!
잘된 자식 못된자식의 성공과 곁에 지키는 자식은 다르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뿌리에 물도 안주고 새싹도 마찮가지 열심히 키워야 열매를 맺겠죠 진짜 맞는말씀 부모님께 뿌리를 막 대하는데 열매가 열리겠어요
그래서 자식농사가 젤 힘들다하나 봅니다.
백번 맞는말씀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팔자대로만 사는건 아닌건 맞는거 같아요.
사주가 딱히 좋지는 않았는데 나쁘다는걸 피하고 이혼수있다해서 일부러 결혼도 30넘어 했고 성격대로 살면 큰소리 날 거 같아 남편한테 사근사근 하려고 부던히 성격 죽이고 노력하며 살았어요. 40중반인데 지금은 남부럽지않게 잘 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집안 정리정돈을 게을리마세요.ㅎㅎ 부자되는 길이라해서
남편 사무실과 집 안 정리정돈은 무슨일이 있어도 하거든요. 인테리어도 밝은 기운으로하고 그늘진곳은 식물과 밝은 조명으로 환하게 살아나게 하심 좋은 거 같아요. 남편 칭찬도 많이해주고 엉덩이 토닥여주며 잘했다잘했다 해주세요. 힘들어도 기분좋게 일하더라고요.
집에 와서는 편히 쉴 수 있게 해주고
잔소리 하고싶은것도 말을 이쁘게 해서 부탁하면 애들같이 말을 들어주기는 하더라고요^^; 귀한아들 키운다 생각하면 좋습니다^^
가끔이런 영상보면서 나쁜생각이나 나쁜생활습관 쓸모없는 호기심이나 불편한 인간관계등 개선의 길을 경청합니다. 그게 사주팔자 고치는데 가장 중요한게 포인트 같습니다.
다들 햄볶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팥심은데 팥나고 콩심은데 콩난다.
자식에게 올인도 올인 나름입니다.
자식에게 올바른 인도를 하려면 본인 자신이 바른 가치관과 사랑을 가진자 이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선생님 구독하면서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목 많이 아끼시고 하세요.존경합니다.
무튼 여자는 고생이다.
모든 사람에게 잘하고,직장생활까지 해야되니깐...
마쟈요
요즘은 여자가 더 힘든시대
부모가 덕을 많이베풀면 그선행이
거름이되어
자식들이 잘된다고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늘 말씀하셨죠
그덕분에 저는 참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저도 제자식들이
잘살기를 바라며
작은 선행이라도
베풀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아고 한말씀 한말씀 마다 감동입니다.
내가 억울하지 않을 정도로 맘을 내어 시댁이든 친정이든 잘해드리고.. 자식들앞에서 감정관리 못하여 화내고 짜증내는 모습 안보이는게 좋아요. 울엄마는 인정욕구가 강해서 양가의 일은 다 도와드리고 다 챙기면서도 우리앞에서 아빠앞에서 늘 신세한탄하고 어른들 욕하셨어요. 내가 자식낳아 키워보니 내가 덜하면 덜했지 울엄마처럼 애써 하면서 짜증낼거면 소용없다 싶어요. 물론 좋은맘으로 잘 도와드리면 제일 좋겠지만 그게 안되는 그릇이면 굳이 안하는게 낫지않겠냐 싶어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 아들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저는 열심히산다고살았는대
부족했나봅니다..
아이고 다 나름입니다. 될놈은 어떻게든 되고 안될놈은 어떻게해도 안됩니다.
진짜 좋은말씀 이십니다~♡~
어머님께 잘해 드려야겠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코드가 안맞았다~~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저의엄마는 아들딸 차별을 많이 하셨어요 위로오빠 아래로 남동생! 저는 친엄마 이긴한데 새엄마가 아닐까 사춘기시절에 그런생각도했죠 지금 제나이가 오십대인데 저의 어머니 혼자 독거노인으로 사시고 오빠와 남동생은 남부럽지않게 잘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들때문에 수급자도 못되시고 제가드리는용돈으로 생활하고계십니다 명절이되어도 오지않는 아들들 소식 기다리며 팔십이세인분이 신경안정제 드시고 주무십니다 오랜세월 배신당한 아들들 때문에 상처받고 우울해하시고 지금은 저만의지하고 살고 있어요 자식들 때문에 희생하고 사는거 반대입니다
고생 하시네요ㅠㅠ
사춘기 시절에 계모로 생각할만큼 고통을 준 친모인데 죽든말든 신경 끄시고 님만 잘 살면되지요ㆍ
그 잘나게 키운 아들 둘은 뭐하구요?
그 둘한테 친모 책임지라쿠고 편히 사세요ㆍ
그 이유는 아들 둘이랑 친모가 다 알지않냐고 하시고ㆍ
아들이 뭐라고 진짜 정신나간 할매네요ㆍ
자식한테 희생할 필요 전혀 없어요ㆍ
오냐오냐키운자식은 부모를
함부로해요 저도 언니오빠동생
다있지만94세노모를
제가모십니다.
신경도안써요
제대로 된 집안 같으면 십시일반 돈내서 줄텐데
어찌 엄마를 모른체 하는지 노이해네요ㅜㅜ엄마가 두
자식을 제대로 못 키운듯 ㅜㅜ님이 둘한테 당당히 요구하세요
차별받앗는데 아들들한테 엄마보내시지 뭐하러ㅡ내같으면 열통터져서 모실수 잇으려나
진짜 멋진 말씀♡♡♡
좋은 말씀 감사해서 팬이 됐어요
첫째도 인성, 둘째도 인성이네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희집도 어머니가 아들을 돌보지 않고 돈으로 키웠더니 어머니가 번 돈만큼 다 써버리더라구요~~~
선생님 내용이 넘 좋아서 3번반복 듣고 더 들어보려고 합니다.감사드립니다.
저희 시엄니는 자기박에모르고 자식은 어떻게살든말든 자기하고싶은거 죽기전에~하면서 일년에 서너가지 사달라고 조릅니다. 이것도 자식복인가요
@@이정화-t9w7c 울사어머니랑똑같네요 강제로달라고 안주면 욕하고 눈홀키고 자식복없는거지요
보살님 말씀이 기본적으로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남편, 자식에게 헌신하다가
헌신짝되고
자기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처, 엄마들이 더 대우 받는
경우도 많던데....
그건 극소수지요 영상에 선생님은 보편적인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대우가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는 대우일까요 아니면 부모가 일반적이지 않고 대찬 부모일수도 있지요~
희생이란 말 자체는 슬픈 말인거 같구요. 내 가족과 나를 위해 노력하면 좋은 기운을 받아 좋은날이 올거 같아요^^
옳으신말씀·
세상에는 공짜없음·
헌신 고생안하고
큰걸바란다?
있을수없는일·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영원한 진리임·
자식은 자식의 거울·
이건 좀 ...
다만 .. 아이들에게 뭐든 진심으로 대하는 (요즘 아이들 많이 앞서가고 영리합니다) 부모에게서 사랑으로 양육된 아이들은 단단하고 바르게 따뚯하게 성장합니다
선생님 세대에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바탕이 되는 시대였다면 ... 요즘 아이들은 부모의 억지희생도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구요
부모의 유전자가 크게 빗나가지는 않구요
마자요~~ 저희엄마도,평생을 장사를 해서 돈 벌어서 큰아들한테 다 갔다 바쳤어요ㅋ~
큰아들 잘 되지 않던데요 손자도3명이나 되는데 취직도 안되고 ㅎ
재산도 다 큰아들 줬는데 앞으로 잘 살겠죠 ㅎ
저도 사주보면 큰인물 났다고
효자났다고 하네요
나라를 빛낸다고
근데 아직은 어려서 아들키우기 힘든데ㅜㅜ
잘키워봐야겠네요 ㅎㅎ
사랑과 희생은 인간을 강하고 단단하게만들어주고 저절로 좋은인성로 만들어진다 사람이사람다울때 효도하게된다
선생님 한말씀 한말씀이 너무맘에 와닿습니다ᆢ
건강하세요 선생님^^
자식 ....
인성 교육.....
말처럼
쉽지 않죠^^
저희는 대학생 외동아들이라서
TV 연예인들 내용 보면서 교육시키고 ㅎ
드라마 보면서 토론하면서 아들에 가치관을 파악하죠
60까지는 젊으니까 괜찬지만...차후 노후에 70살부터는 전화도 매일하고 돌봐줘야한다를 미리 가끔씩 세뇌시켜요
우리도 시부모한테 열심히 효도하는 모습 보여줘요
맞는 말인거같아요
감사 말씀
더 열심히 부모님과 남편과 자식들에게 잘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읍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요즘 자식은 돈만주라합니다
돈 안주면 부모 취급 안합니다
네~~헌신할땐 기대안하고 잘사는 자식 으로 만족하면 키울만합니다 ~~^^
본인이 현명해야 자식도 바르게 크는게지
한국에 가면 선생님 찿아뵐겁니다
감사합니다 ~~♡
종손:으로:시집와서::집안:대소사:부모
형제::의무와:책임감:다하고살다보니
정작본인은:실속없이:살았는가보네요
자기것:악착:같이:챙기고:사는는것
보니까:가족들은:편안이:사는것같네요
어떻게:사는것이:잘사는건지
정답이:무엇인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