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법륜스님께 문의드립니다. 늦둥이 아들이 임용고시를 한 달 앞두고 있습니다. 엄마로서 어떻게 하는 게 도움이 될지? 기도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꼭 알려주십시오. 건강이 좀 안 좋은 제가 어떻게 하면 불안하지 않고 제 건강도 지키고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런지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님...그런정도면요? 마약,,,성추행,,, 싸움은 하진 않지만 돈을 찾고 가오라고 하나요 대출받아서 유흥을 하는 아들은 어떻게 할까요? 돈을 쫒는 아들... 돈을 겁내지않고 저지르고 보는 아들.. 그걸 해결해주다보니 제가 죽을것 같아요. 남편은 멀리서 좋은 아빠이고만 싶은가봅니다. 본인도 빚을 저한테 떠넘기니까요. 나쁜남편은 아닌데 방관하는 사람 자식은 안들어와서 신경안쓰고 마누라는 나가서 무슨짓을 하는지 의심만 하고... 모든게 놓고싶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숨이 목까지 찼는데 아직도 제가 부족한걸까요?
스님 덕분에 안방에서 마음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매일 스님말씀 든고 조금씩
마음이 나 자신을 보게되니다 스님을 알게되어 행운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값진 공부합니다
방안에서요
세상좋음에 감사하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말씀듣고 힘들고 버거웠던 삶의무게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말씀 듣고 있으면 아ㅡㅡ그래맞다 하는
깨달음이 온다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세심감동재미 웃음좋은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모음편 편집 감사드립니다.
스님 잘 듣고, 배웁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님 참 감사합니다!!!
덕분이며 희망입니다!!!
스님,아들의 성 정체성때문에 혼자 고민하고,그누구에게도 말을 할수없습니다.같은 고민을 갖고있는 상담을 듣고 위로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좋은 말슴감사하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어린 아들 키우는 아줌마입니다. 스님 말씀은 20대 초반부터 새기고 살았는데, 지금은 40대입니다. 아직까지도 스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말씀 너무 도움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감사함니다건강하셔요
인생❤
"세월이 흘러가면
내사랑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으님부첨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 좋아하시네는 너무 좋은 제목입니다 ㅎㅎㅎㅎ
스님의 직설화법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입니다 😅
좋은말씀 김사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
손도 빨라지고 좋아요,우리 아들이 그랬는데 지금 성인이되어 은행 감사실장이 되어 잘 통솔하고 있어요 ,절때 걱정하지마세요,ㅎㅎ
컴퓨터압에 살았거던요
44
@ 1:03:42 1:03:42 1:03:42 1:03:42 1:03:42 1:03:42 1:03:43 1:03:43 1:03:43 😢😢user-ds2po7mt3z
❤😂😂❤❤❤❤😂❤❤❤❤❤❤❤❤❤😂❤❤❤❤❤❤❤❤
@@이민자-w6zㄷ
스님 보살님들 질문에 답하시느라 힘드시죠 법문 말씀 감사감사합니다 건강기원합니다
자녀문제의 답은 결국 본인에게...아이를 통제하고 고칠 생각보다는 참회와 믿음을....()합장
스님 감사합니다 😊
시간이 해결죕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자영업편도 모아보기 만들어 주세요❤❤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
오죽하면 장애아들이라생각하고 마음을비우고있어요 깨임하면깨임박사되라고하고 스님자랑하시는것같애요 스님은 아무나하나요 아들건강하면 다행
몇일 스님말씀 들으면서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구나
내탓이다 편했었는데...
아니었어요.
아들빚... 또 짊어져야 할까요?
놔버려야할까요.
존경하는 법륜스님께 문의드립니다.
늦둥이 아들이 임용고시를 한 달 앞두고 있습니다. 엄마로서 어떻게 하는 게 도움이 될지? 기도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꼭 알려주십시오.
건강이 좀 안 좋은 제가 어떻게 하면 불안하지 않고 제 건강도 지키고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런지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가 힘든거 같은데 말을 안하니 걱정이 되어 답답하다는 거지 내가 답답한게 문제라는 건 아닌데 스님 잘못 이해하신듯.
🙏🙏🙏
아미타불
거짖말이라도해서성질급한 남편 병들어요만약 말안듣는아들보다속끓이는 남편이 더위험 돈벌기도힘들고아들이 대학졸업하고취직해서
스님...그런정도면요?
마약,,,성추행,,,
싸움은 하진 않지만
돈을 찾고
가오라고 하나요
대출받아서 유흥을 하는 아들은
어떻게 할까요?
돈을 쫒는 아들...
돈을 겁내지않고 저지르고 보는 아들..
그걸 해결해주다보니
제가 죽을것 같아요.
남편은 멀리서 좋은 아빠이고만
싶은가봅니다.
본인도 빚을 저한테 떠넘기니까요.
나쁜남편은 아닌데 방관하는 사람
자식은 안들어와서 신경안쓰고
마누라는 나가서 무슨짓을 하는지
의심만 하고... 모든게 놓고싶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숨이 목까지 찼는데
아직도 제가 부족한걸까요?
하이고 우째요.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