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편 복이 많은듯.... 참 잘해주는데 완전 자기입장에서 옷도 자기맘대로 패물도 자기맘대로 심지어 부엌 살림까지~~~~~~ 그냥 와 이쁘다 멋지다 고마워만 합니다. 울 따님은 나는 아빠랑 못살아 엄마는 아빠랑 왜 살아~~~~~? 그럼 그냥 한마디 합니다. 사랑하니까~~~~~ 자기 좋아 하는일에 그냥 둡니다. 저녁 메뉴도 자기맘대로.... 덜그럭 덜그럭 짜증날때 많지만 그냥 한마디 합니다. 와우~~~예술이다 국물 뭐로 우렸어 끝내준다에 최소 3.4일 같은 메뉴 먹어야 하지만 뭐 참을만 합니다. 애들한테 협박은 하지요. 맛없도 아빠가 해주면 맛있다 감탄해 알았어.... 하고 다음날 낮에 다먹은척 마당에 묻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힘이 들지요~~~~ 세간살림 다 사옵니다. 집안일 도와주시는 여사님도 싱크대 보고 안보이던건데 하고 냄비도 많은데 사장님 또~~~~~하시면 다 꺼내 보이면서 둘이 주방에서 배꼽잡고 구릅니다. 사모 짜증안나~~~~~ 그럼 한마디 합니다. 맘에 안들어 하는 순간 풀이 죽어서 한 이틀 반 송장이 됩니다~~ 그러 무조건 이쁘다 맛있다 괜찮다 퍼펙트..... 남편복 많은거 맞죠? ㅋㅋㅋㅋ 아 뒷골~~~
저도 가족중에 그런 사람들이 둘 있는데, 둘다 공무원으로 살아요. 남편복 없는 대신에 먹고 살 걱정이 없으니 이혼을 하든지 남편이 속 썩여도 좀 잘 버티는 거 같아요. 주위에서 보기엔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게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남자없이 살 생각을 안하더군요. 남자에게 관심도 많구요. 오히려 남자한테 관심없니 혼자 잘 먹고 잘 놀러다니고 재밌는 일 막 만들어서 하는 여자들이 남자복이 더 많아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쩌면 제 생각과 많이도 일치하는지…. 다행히 저는 남편복 있는 여자이지만 여전히 여자로서의 삶은 힘겹다고 생각하고 결혼은 비추라 생각하네요:. 다만, 혼자 벌어서 혼자 밥 챙겨먹고 사는 것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마음맞는 사람 만나 서로 둘이서 의지하며 살면 좋을것 같은데 대부분 부부가 성격이 안맞고 둘만 있다고 행복하지가 않아요. 오히려 으르렁 거리며 다투고 등을 돌리는 게 더 많죠. 한 참 시간이 지나 서로를 측은하게 보고 상대방의 가치를 느낄때야 비로소 내 남자구나. 내 여자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고나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요. 시간이…. 그러니까 현명한 사람은 지금 현재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아껴주고 사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선생님 여긴 미국이에요 선생님 영상이 레코맨드로 떠서 들어왔는데 저얘기하시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남자복은 있는데 남편복 없는 사람 저거든요 선생님 영상 쌜럽/핫이슈 점술봐주시는게 아니라 저는 더 좋아요 우리들 얘기 필요한 얘기를 해주시니까요 언재 선생님한태 상담받고시퍼요💕
좋은 인생상담‥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저는 잘살고 있어요 샘‥말씀처럼 살았긔든요 힘들때 참고 긍정적 마인드르ㅡ 감사함을 느끼고 그랫드니 어느 순간 복이 들드라구요‥ 얘들도 잘크고 남편도 잘도와주고 ‥ 앞으로 삶에 더힘을 내고 소망들이 생기드리구요 가화만사성입니다‥ 특히 자녀들의 인성과 건강이 젤 중요하죠‥ 얘들은 부모보고 성장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살수없지요‥ 열싱히 바르게 살면 복과 운은 분명 돌아옵니다 ‥
축구로 따지면 남자는 공격수 여자는수비수.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사실 좋은 공격수를 가진 팀은 지진 않지만 좋은 수비수를 가진 팀은 우승한다는 말이 있잖아. 그만큼 티는 안나지만 그래서홀대받지만 중요한 게 수비고 그게 된 다음에 공격으로 골을 넣고 이기는 게 축구이듯이 가정도 마찬가지일세.. 이 말이네 ㅋㅋㅋㅋ 근데 난 수비 공격을 다하고 잇으니 그 여자는 남편복이 더블로 있는건감? 난 여복이 있다했는데 이게 무슨 꼬라지람...ㅠㅠ
@@이혜원-z6g 매맞고 살았지만지금은 때리고 산다는 거아니여...... 이제 힘이 떨어징께 그냥 허벌나게 패는거제. 잘혀고 있어 맞을 짓은 한넘은 패야제 되로받았으니 말로 줘야제 폭력도 습관이여 그리고 술과 관련이 있어 이것 역시 음주사고여.심신미약상태에서 폭력이 일어나지 정신들면 왜그랫나 후회하고 사랑한다면서 담에 또패 일종의 습관이여 그런 놈은 술부터 끊야되고 못 끊으면 그넘 목숨을 끊어버리던지 이혼혀든지 둘 중의 하나를 해야돼. 평생 그렇게 가 그러다가 나이들어 힘없을 때 주어패는거지 내가 당한거에 100배로 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좋은 것인들 맞은 것에 대한 보상이 될까? 억만금을 준다해도 그건 아니지라...... 나도 남자지만 여자 때리는 놈은 제일 하수여. 인간취급도 못받어..... 때리는 행위는 상대의 영혼을 터는 행위여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지. 그거 어떻게 보상할거여. 폭력은 절대 어느 이유로라도 정당화될 수 없어.
![[🔴LIVE] 속보! 350억 저수지 터졌다! 최상목 드디어 중대범죄 자백! 노래방 비밀회동 15개 녹취록 입수! 이재명 큰일났다! 윤석열은 방금 성대한 대통령 복귀!](http://i.ytimg.com/vi/KUioNGic_0I/mqdefault.jpg)
![(용한점집) '믿거男' 절대 만나지 말아야할 남자의 사주적인 특징 [무당피셜]](/img/1.gif)
이 분 너무 말씀들이 좋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네요
진짜 의도가 너무나 선하기에 선생님은 찐이십니다 👍🏽👍🏽
저도 남편복이 없어서 실패하고 자식만 보고살아요 살다보니 혼자가 편한거 같아요 같이 있어 괴롭고 힘든거보단 그냥 내팔자가 그렇다생각하고 마음비우고 혼자 살고 있네요
살다보면 이렇게 얘기할 날이 오는거 맞죠?ㅜㅜ
전 이혼 앞두고 아직도 불안하거든요..
혼자서 애들 잘 키울 수 있을까..
주위에 가족도 없이 오로지 혼자거든요ㅜㅜ
살다보면 이혼하길 잘했다고
웃으며 지낼 날이 오겠죠?ㅜㅜ
@@rima4837 힘내세요.
정답
아이들과 긍정적 마인드로
잘사시고
자식이 중요합니다·
몸지켜가며 잘키우면
웃을날 있어요 ‥
@@rima4837
그럼요 ~
잘 헤쳐나갈수 있어요
열심히 살다보면
나중에는 옛말하며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선생님 💕 좋은 말씀 존경합니다
보살님~♡
잘은 모르지만
진정 제대로된 제자길을
걸으시는분인거 같아요
제 가슴을 울컥하게끔 만들어주신...
언젠가 꼭 한번 찾아뵙고싶습니다
진심이 그대로 전해져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쩜 내상황하고 똑같은지오ㅡ
남편복 지지리읍어요 한없이줘도 돌아오는건없고
한개를주면 두개를 바래요
누굴탓하겠어요,,
내가복없이 타구난 팔자거니해요,,이젠애들다키웠고 손자도 많이컷고 더이상 참지않을려고요,,
근사십년 참고노예생활했음됐다고 생각해요,,능력없음 마음이라도 착하면 끝까지하고싶은데 마음이 너무악해요,,할도리다했고 가족먹여살렸고,,남은인생 얼마살지모르지만,,이젠 제자신을위해 살고싶습니다,,너무고달프고 힘들고 심신너무지처있어요,,
남은인생 좀 마음이라두 편하게살려고요,,
이혼안해주면 따로라도 사는게소원입니다,,,
다맞는말씀이예요
저는 남편하고 사별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씩씩한척 하고 살지만 늘외롭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있을때가 좋은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나는 남편 복이 많은듯....
참 잘해주는데
완전 자기입장에서
옷도 자기맘대로
패물도 자기맘대로
심지어 부엌 살림까지~~~~~~
그냥 와 이쁘다 멋지다 고마워만 합니다.
울 따님은 나는 아빠랑 못살아
엄마는 아빠랑 왜 살아~~~~~?
그럼 그냥 한마디 합니다.
사랑하니까~~~~~
자기 좋아 하는일에
그냥 둡니다.
저녁 메뉴도 자기맘대로....
덜그럭 덜그럭 짜증날때 많지만
그냥 한마디 합니다.
와우~~~예술이다 국물 뭐로 우렸어 끝내준다에
최소 3.4일 같은 메뉴 먹어야 하지만
뭐 참을만 합니다.
애들한테 협박은 하지요.
맛없도 아빠가 해주면 맛있다 감탄해 알았어....
하고 다음날 낮에 다먹은척
마당에 묻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힘이 들지요~~~~
세간살림 다 사옵니다.
집안일 도와주시는 여사님도
싱크대 보고 안보이던건데 하고
냄비도 많은데 사장님 또~~~~~하시면
다 꺼내 보이면서 둘이 주방에서 배꼽잡고 구릅니다.
사모 짜증안나~~~~~
그럼 한마디 합니다.
맘에 안들어 하는 순간
풀이 죽어서 한 이틀 반 송장이 됩니다~~
그러 무조건 이쁘다 맛있다 괜찮다 퍼펙트.....
남편복 많은거 맞죠? ㅋㅋㅋㅋ 아 뒷골~~~
나름 힘든면도 있겠지만 남자 거짓말하고 무능력하고 무책임하고 부인 돈벌기 바라고 공과금 카드값 밀려 독촉와도 아직 괜찮아 하는 남자 만나면 클나요. 신세 조집니다.
현명한 정확한말씀해주시니감사해요
전 서른초반 미혼인데 남편복이 없다는 소릴 너무 많이 들어서... 애인을 만들기도 전부터 겁이 납니다...ㅠㅠㅠ 남편복 있고 싶은데.. 그러려니 살고싶지않아요
저도 가족중에 그런 사람들이 둘 있는데, 둘다 공무원으로 살아요. 남편복 없는 대신에 먹고 살 걱정이 없으니 이혼을 하든지 남편이 속 썩여도 좀 잘 버티는 거 같아요. 주위에서 보기엔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게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남자없이 살 생각을 안하더군요. 남자에게 관심도 많구요. 오히려 남자한테 관심없니 혼자 잘 먹고 잘 놀러다니고 재밌는 일 막 만들어서 하는 여자들이 남자복이 더 많아요.
선생님 말씀 한마디 마디가 믿음과 신뢰가 가네요
한번 찾아뵙고 상담하면서 위로받고 싶네요
선생님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선생님 참훌륭하십니다
솔직 말씀하시고 다진실하세요 늘보고
있습니다선생님 늘건강하시고 좋은 말씀많이해주세요~^^😅
잘보십니다 저도남편 일시키기전에 제가먼저합니다
저는 나이 드니까 남편이 잘해줍니다.
만족하며 사는 부부가
몇이나 있을까요?
남끼리 만나서 사는데
노력에 노력을 해야 기본을 유지 할테니...
거의 대부분이 안 맞다!
에 한표!!!
진짜진실하게말씀하시네요!
선생님 웃음이 넘 예쁘요~~♡♡
전부 공감요,,
믿음이 깊으신도술신장님 덕분에 마음이 편해지네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또한 현모 양처로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물론제일도 했어지요그러나 지금은가정살림에 열중하며살아갑니다
선생님말씀중에 성공한자식뒤에는 희생한엄마의노력이 있다고 하셔서 그이후로는 이왕하는살림 기분좋게하자하는맘으로살림하고있습니다
항상좋은 말씀잘듣고 실천해가며살아가려고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아이해외석박사공부시키고 교수까지가기위하여초등학교땨부터지금꺼지30년넘게뒷바라지며 기도며열심히살아왔도니 이제거의왔다싶네요이제좋은짝을만나면 하네요 그냥되는게어니지요 학업성취발원백일기도를 15년정도했던것같네요 엄마의인생리따로없네요자식잘되고 가정이잘풀리고요 열심히바르게살아왔던것같네요
아이들이클땨는건강하게 잘잘라고 착하게 공부잘하고 좀크니대학은보냐야한다 특출한재능이있어서 본인이 하려허면 어떻개허던부모가뒷바라지 햐져야하니 여유가 있으면덜힘들겠지만왼만해서는 어렵지요
@@나무-x8d7d ..ㅈ.
@@나무-x8d7d 대단하시네요
그렇게 하시는 분 그리 많치는 않은것 같던데ㅜㅜ
그렇게 해도 아이가 안따라주면 ㅜㅜ결혼은 제2의 인생시작
저도 남편~~로또ㅡ너무 안 맞아요
내가 미쳤지 반대하는 결혼은 왜했는지
힘내시고 범띠남편복 있던데요제주변펌띠나이불문하고 모두남자복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쩌면 제 생각과 많이도 일치하는지…. 다행히 저는 남편복 있는 여자이지만 여전히 여자로서의 삶은 힘겹다고 생각하고 결혼은 비추라 생각하네요:. 다만, 혼자 벌어서 혼자 밥 챙겨먹고 사는 것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마음맞는 사람 만나 서로 둘이서 의지하며 살면 좋을것 같은데 대부분 부부가 성격이 안맞고 둘만 있다고 행복하지가 않아요. 오히려 으르렁 거리며 다투고 등을 돌리는 게 더 많죠.
한 참 시간이 지나 서로를 측은하게 보고 상대방의 가치를 느낄때야 비로소 내 남자구나. 내 여자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고나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요. 시간이…. 그러니까 현명한 사람은 지금 현재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아껴주고 사는 것이죠.
맞아요
저도남편복이잇고싶어요.
억지로안되니....
진짜팔자는잇는듯요...
슬퍼요.
받아들이면서도..
오늘도감사히잘듣고갑니다.
다 옳은 말씀만 하시네여
아~~맞네요!
슬프네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1:00 남자복 남편복
77년 뱀띠
친구좋아하고 술좋아하고
돈안벌어 주고 다 내곁에온
남자들은 게으르고 ㅠ
가고 나면 다른 사람테 잘해주고 ㅠ
선생님좋은말씀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여긴 미국이에요 선생님 영상이 레코맨드로 떠서 들어왔는데 저얘기하시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남자복은 있는데 남편복 없는 사람 저거든요 선생님 영상 쌜럽/핫이슈 점술봐주시는게 아니라 저는 더 좋아요 우리들 얘기 필요한 얘기를 해주시니까요
언재 선생님한태 상담받고시퍼요💕
좋은 인생상담‥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저는 잘살고 있어요
샘‥말씀처럼 살았긔든요
힘들때 참고 긍정적 마인드르ㅡ
감사함을 느끼고
그랫드니
어느 순간 복이 들드라구요‥
얘들도 잘크고
남편도 잘도와주고 ‥
앞으로 삶에
더힘을 내고 소망들이 생기드리구요
가화만사성입니다‥
특히 자녀들의 인성과 건강이
젤 중요하죠‥
얘들은 부모보고 성장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살수없지요‥
열싱히 바르게 살면
복과 운은 분명 돌아옵니다 ‥
저는64년 음력 12월2일 겨울에 태어나서 남편 복이 없나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나두 남편복 제로 남자복은 잇는듯 ㅎㅎ 그것도 감사하네요
한번 찾아뵙고 말씀 듣고 싶네요~건강조심하세요~
본인 능력이 최고~~
저는 74년생 범띠인데요
어릴적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어요
사람들이 하는말, 부모복이 없어면 남편복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살많은 누님 친구어때용ㅋ
아니에요
한번 잘보는 데가 가서 보세요
그런건 잘 맞드라고요
절대 아닙니다!
어릴때 엄마 돌아가시고..
깡패같은 아빠 밑에서 자랐어요.
늘 간장에 밥 비벼 먹는게 일상이었죠.
학교도 알바하며 야간으로 나왔구요..
지금 결혼해서 엄마같은 남편,
똑부러지는 딸 낳아서 너무 잘 삽니다!ㅎㅎ
걱정 마시구요!쫄지 마세요!
복은 자신이 짓는겁니다‥
없으니
본인이잘만들어야죠
일체유심조 ‥
모든건 나안테 연유되는거죠
부모복 없어도
열심히 바르게 살면
복받습니다‥
절대진리입니다·
@rima4837
👏👏👏👏👏👏👏
오래전 답답해서 애들때문에
점집갔는데 조금 친밀해지니까
돈빌려달라고 하는데
안빌려줬더니 별얘기로 물구늘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사주명리학 공부를 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ᆢ
이 프로를 늘 보고 있는데
참 맞는 말씀만하시네요
어디인지 상담 한번 하고 싶네요
선생님 도움을 많이줘서 고맙습니다.
돈복이 있는것도 그렇다고 없지도않아요 모이질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못먹고살진않아요 근데 남편성격복은 잇는거같은데 그럼 남편복이 잇는건지,,
신뢰 가는 말씀 입니다~
축구로 따지면 남자는 공격수 여자는수비수.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사실 좋은 공격수를 가진 팀은 지진 않지만 좋은 수비수를 가진 팀은 우승한다는 말이 있잖아. 그만큼 티는 안나지만 그래서홀대받지만 중요한 게 수비고 그게 된 다음에 공격으로 골을 넣고 이기는 게 축구이듯이 가정도 마찬가지일세.. 이 말이네 ㅋㅋㅋㅋ 근데 난 수비 공격을 다하고 잇으니 그 여자는 남편복이 더블로 있는건감? 난 여복이 있다했는데 이게 무슨 꼬라지람...ㅠㅠ
맞어요
진짜 맞어요!선샘처럼 남자같이 생긴여자요. 넘 솔직하시네요. ㅎㅎ
괜찮은남자도 ,여자팔자가 세니깐 안 풀리고 더 내리막길로 가드군요.
때리는데 맞고 사는것도 서로 정상 아닌상태지요.
지나가다 우연히 썸네일 보고
들어왔어요 그런데 선생님 남편복이 없는 여자가
50명있으면 50명의 남자는 여자복 없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둘다 에둘러 각자 다른입장으로 복없는건 마찬가지 같네요 ^^
남편복 없는 여자 50명이 다 이혼하는거 아니잖아요. 참고 사는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그 참고 사는 여자 덕에 그 남자는 여자복 있는거죠. 그 여자가 가정에서 기본적으로 해줄건 다 해줄테니까요.
@@thefortunate2639
빙고!
@@thefortunate2639
빙고
복은 자기복으로 사는거예요. 남에게 기대지 맙시다. 남자들도 들러붙는 여자 싫어합니다. 여자인 저도 남편 시집식구들 들러 붙으면 싫습니다.
혼자살지 왜 결혼?
맞는말씀하시네요
90%로가 제 남편 이야기 같아요
내네 보살님 말씀하시 는것이 ㅜ
이혼 했어요
난 일하고 먹여 버리고
조선시대도 아니고 21세기에는 남자복따위는 필요없어요 혼자살아도 얼마나 행복한데 그런말은 이시대에 맞지않은것 같네요
내 얘기인가?...
남자복은 없고 남편복이 좋대요
모든 인복이 싹 다 없는데 남편복만 좋다네요 ㅠ
경술생 3.14일생 입니다
2년 넘게 별거중입니다
내년쯤 이혼 소송 준비히러고 합니다.
무슨이유로 성격아님 속궁합ㅋ
어떤 결정을 내리시더라도 인생 후반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류의 공헌자 사람들이 좋다고 해요 1 휴일에 자요 2 티비안보면더자요 3 나짬이 좋아요 4 홍삼원이좋아요 5 운동이 좋아요 6 밥3끼라면 먹으면 좋아요 7 나쁜게업써져요 8 몸이안아퍼요 9 하루의 ㅍ인생이 좋아요 10점프하는 인생 11 한국머리 종합적
뭔 소리래?
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여자때리는
병신같은 남자는 백약이
무효입니다.같은 남자들의
불문율인데 이런 낌새느껴
지면 뒤도 돌아보지마세요.
대신 핑게는 적절하게......
그게 전 가봐요 남편 복이 없어요 ㅎㅎ 두번째 만난 놈은 사기꾼 만났어요 아프니까 돈 다 뜯어먹고 빚만 1억 떠넘기고 다른 여자한테 갔어요
이분 처음에 남자인줄. ㅎㅎ
선생님 모습도
정말 남자 같으세요~^^
ㅎㅎㅎㅎ사실 저도 아리까리 했다우~~
남편이 때리는 놈도 있지만 찌질하게 자기부모형제한테 이간질하는 놈도있음.
ㅎ 신랑이랑 똑같네 ㅋ복이없네 난ㅠ
선생님최고입니다.
혼자가좋습니다.
남자는 결혼하면. 효자가 된것같아요!!!
네감사합니다^^
이시대부터 미래는 남자는 번식하고는 버리고 내능력살려서 살아간다 어차피 늙어서 병걸려서 희생걱정 안하고 룰루랄라 인간은 언제까지나 봄날씨가 아니라
목소리도 좋아야한다 여자는 여자 못소리 나야 한다
그런자끼리큰사랑끼리 유유상종 부모형제 취향 스타일 성격민족의 엑스 와이 살아요
팔짜가 안좋으면 혼자살자
여자복 없는 남자는요? 고유정 전남편...현남편 같은
그건아닌데ㅜㅜ
맞는말이하나도없네요
그런네요
알랑뷰ㅋ
을사생 여자는 남편복없고 자식복있대요~ 남편복 그닥없는듯요
목소리 걸걸한 여자 팔자쎄다
얼굴에서 신동얼굴이 보이네요.
여자가 목소리가 걸걸해도 남편복이없어요
내 주변에 바람나서 박차고 나간 두 여자는 둘 다 다시 만난 남자가 다 죽더라..
하나는 뇌졸중으로 요절했고...하나는 교통사고로ㅠㅠ
헐.여자 사주가...
@@김민정-j8q1t 무슨 여자 사주가예요. 여자가 바람나서 가정따윈 안보이고 간건데
하나님께 기도하면 되어요~
하나님 믿으세요
오늘은 성탄절
메리크리스마스~
큰신은 하나님이십니다
귀신 섬기지 마시고 하나님 섬기시고 기도하세요
더 잘 들어주십니다
목소리가 안좋아요
매맞고사는여자나같은여자지금은때리면서삽니다
띄어쓰기, 무슨뜻인지 이해불가
@@이혜원-z6g 매맞고 살았지만지금은 때리고 산다는 거아니여...... 이제 힘이 떨어징께 그냥 허벌나게 패는거제. 잘혀고 있어 맞을 짓은 한넘은 패야제 되로받았으니 말로 줘야제 폭력도 습관이여 그리고 술과 관련이 있어 이것 역시 음주사고여.심신미약상태에서 폭력이 일어나지 정신들면 왜그랫나 후회하고 사랑한다면서 담에 또패 일종의 습관이여 그런 놈은 술부터 끊야되고 못 끊으면 그넘 목숨을 끊어버리던지 이혼혀든지 둘 중의 하나를 해야돼. 평생 그렇게 가 그러다가 나이들어 힘없을 때 주어패는거지 내가 당한거에 100배로 ㅋㅋㅋㅋ
어디에서점보시나요.찾아보려구요
맞고 사는 팔자, 과부 팔자, 남편복 있는 팔자. 정말 팔자는 내가 만들어가는 게 아니라 팔자가 정해진 건가요??
남편복이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는데….
50명은 절반이라는 것인데… 진짜 남편복이 없는건 절반은 내 책임이 아닌가??!!
그렇지만도 않습디다...
뭔 말이 되는 소리 일까요...
말조심
We
진짜 죄송한데
목소리 참 ᆢ
걸걸하시네요
담배
태우시는지요?
그런 편견은 버리세요^^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듯 예쁜 목소리 사람 35년차 애연가 여성도 있어요
목소리는 타고난것
정말비호감이다
이분 남자예요?여자예요?
맞고사는여자는좋은점있으니까살겟지요~~
근데 아무리 좋은 것인들 맞은 것에 대한 보상이 될까? 억만금을 준다해도 그건 아니지라...... 나도 남자지만 여자 때리는 놈은 제일 하수여. 인간취급도 못받어..... 때리는 행위는 상대의 영혼을 터는 행위여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지. 그거 어떻게 보상할거여. 폭력은 절대 어느 이유로라도 정당화될 수 없어.
좋은 점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학습된 무기력 혹은 자식들 때문에 사는 거져. 맞고 사는데 뭔들 좋을까? 본인이 때리는 사람이실까? 하는 궁금점이 갑자기 드네요. 때리는데 계속 같이 살아 주는 사람이 있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