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교회 소모임에서 정석적으로 abuse되어 교회를 떠났습니다. 일년이 되어가는데 그 사이 신앙이 강해졌습니다. 교회안에 있을때는 답답함으로 울면서 기도했는데 지금은 매일 감사기도 드릴 수 있어 진정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이 감사합니다. 하지만 모여 기도하라는 말씀을 지키기 위해 딸아이와 함께 다시 다닐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그곳에 가서 중보기도 하고 싶습니다
교회나 모임이 답답하면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겠죠. 맨 날 도망 다니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히10:38-39)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신약 시대에는 우리 몸이 성전 입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 입니다 건물 교회는 교회당이고 예배당 입니다 저도 16년 건물 교회 출석 하다가 코신 접종시기부터 출석 안하게 되었습니다 비접자는 본당에서 예배 드리지 말라고해서 한동안 고민 하다가 출석 안하고 혼자서 예배 드립니다 계 18장 23절 복술에 대한 말씀의 어원을 알고난 이후부터 갈 건물 교회가 없구나 해서 한적한 시골에 살면서 예배 잘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 한시간 말씀 읽기 찬송 이것이 생활화 되니까 자연적으로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요셉은 건물교회나 가족 교회와 함께 하지 못했지만 구원 받았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을 살렸습니다 샬롬
혼자서 예배해도 된다면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를 세우실리가 없습니다 구원은 가톨릭 교회로 들어와서 예수님의 살과피 (생명나무)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것이다 "(요한6,54)
가나안성도가 되었네요 ㅠㅠ 에휴 ....좋은 공동체 왜 안찾고 싶겠어요 근데 그게 쉽지 않네요. 외롭죠 ...힘든길일지도요..근데 인간들과의 갈등은 더 힘들어요 같은 기독교라도 교리싸움 신학싸움 견해싸움 더 지치고 더 쓸쓸하고 더 마음이 아프고 상처이죠 이 동영상의 말이 위로가 되네요. 항상 예배의 전에 나가지 않는 내가 아이러니하거든요. 그러나 아버지는 영원한 나만의 아버지에요. 아무도 이 관계를 끈을 수 없습니다. 저는 저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천국에서가 아닌 이땅에서도요 마지막시대인 이 때 모두 각자의 교회를 지키며 마라나타 하기를 소망합시다.
성도님이 교회를 성도님이 원하시는 대로 만드시면 되잖아요. 불만, 불평만 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아무리 해도 교회를 그렇게 만들 수 없다고요?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완전히 변화시키시지 못했습니다. 서로 높은 자리 차지하려고 싸웠죠. 그러나 십자가 사건 이후 성령이 오신 후에 점차 변화되어 맛디아 포함하여 12제자 모두 순교를 하였습니다. 지금 현실 교회도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이념과 사상으로 싸우지만, 결국 가라지와 알곡으로 나뉘겠죠. 가라지가 있다고 가라지 뽑으려다가 알곡까지 뽑아서는 안되죠. 가라지는 예수님이 뽑을 것이니, 나는 알곡이 되기 위해 참된 신앙 생활을 해야 하겠죠. 그러기 위해 오직 성령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본이 되는 생활을 하면서 생수를 나눠 주면서 말입니다.
@양성모-w9c 불만. 불평 한 적도 없고 교회를 아예 떠난 적도 없습니다. 일부의 글은 동의하는 바이며 조금의 오해가 있는 듯 하네요 전 요즘 대통령을 상대로 불법을 저지르는 카르텔 때문에 아무 것도 손에 안잡힙니다. 애국운동 하고 계신가요? 혹시 좌측세력은 아니시겠죠? 알곡과 가라지라고 했죠? 맞습니다. 당신이 다행히 애통해하고 있다면 당신 의견을 지지하겠으나 그게 아니고 교회가 잠잠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딴 댓글 달 자격이 없습니다.
교회는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집을 지어야만 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사람이 세운 교회에 계신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리스도의 몸된 우리의 몸에 거하시는 분이죠. 다만 판단의 기준은 항상 하나님 말씀이 되야하며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서 신앙을 유지한다는게 결코 쉬운 길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죠
교회를 가지않아도 인터넷등 하나님을 믿을수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개인사정에 따라 믿음을 성장시키면 될듯요. 초신자와 교회생활이 좋으신분은 건강한 교회에서 훈련받으면 좋겠지요. 이웃은 물리적으로 교회만이 아니고 교회 포함, 내 주변이라 생각하고 정신적으론 나라, 세계, 영까지 확대해서 기도와 사랑을 실천하려 노력해야.. 신부의 자세로.
그리스도의 몸은 나 하나가 아니고 교회 지체 전부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기에 신약 시대 성도는 성전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리스도의 몸은 나 혼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다른 몸 지체인 성도들과 연합되는겁니다. 단순 신앙 유지를 위해 교회에 가는건 나 하나만 생각하는 초보적 자세입니다. 그 목표를 위해서면 어디든 상관없다는건 달리 말하면 나만 신앙 유지하고 구원받아도 된다는 자세는 아닌지요..? 기독교는 나만 구원받고 믿음 유지하면 되는 편협한 믿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장성한 자가 되라고 하죠. 나 자신의 믿음마저 지키기 위태롭고 힘들다면 잘 생각해보며 분별해서 어떠한 방법이든 하나님 안에서 잘 회복되고 강건해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끝까지 나만 생각하는 신앙이라면 두려운 마음으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한국 교회 공동체에 대한 희망을 갖기가 힘든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정말 성경 말씀대로 사랑이 식은 마지막 때가 아닐까 교회에서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버리셨는지, 마지막 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분명한건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하는 자들이 존재하고, 하나님의 뜻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모쪼록 건전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공동체가 많아졌으면 하고, 나부터 어디로 보내시든 그 교회 공동체 안에서부터 그러한 자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일본의 우찌무라 간소가 무교회주의를 주장했지만 지금 일본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교인이 1%도 되지 않습니다. 핍박과 환경에 의해 혼자 신앙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데, 스스로 교회를 떠나 혼자 신앙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쉬운 길이 아니라, 거의 불가능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툼과 대립도 없고, 꼴 보기 싫은 것도 없으니, 신앙에 꺼리낄 것이 적어 신앙 생활하기 좋다고 여겨질 뿐이죠. 그러한 신앙 생활의 끝은 불신앙이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히10:25) 그건 신앙심이 더 커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 편안함에서 느끼는 착각이겠지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서 신앙심이 커질 수 있겠는지요? 아마 종교심이 커지시고, 그로 인해 착각하여 감사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changhoonjeon8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롭10:10) 마음은 지, 정, 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식도 중요하지요,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요, 신앙 생활하려는 의지도 중요합니다. 어느 한 쪽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죠. 그러나 현실은 어느 한 곳에 치중할 수 밖에 없죠. 왕누니님은 지식의 영역인 성경 공부 치중으로, 창훈정님은 감정의 영역인 하나님을 인격적을 만나는 것에, 어떤 분은 의지의 영역인 차별금지법반대 운동, 정치 운동 등에 치중하는 것이겠죠.
큰교회 작은교회를 다녀봤지만 그곳에서 오히려 더 답답하고 억눌리는 느낌과 숨이 막혀서 예배 도중 튀쳐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의 자질에서 영혼이 차차 병들어감을 알고 현재는 가나안 이되어 말씀이 잘 맞는 유투브로 예배를 드리기니 오히려 하나님과 깊게 교류하니 이젠 참 자유를 만끽합니다
유투브 예배는 코로나 때 일시적인 대채 예배입니다. 과연 교회를 출석하지 않고 유투브에 앉아서 예배드리는 것이 자유와 편안함 일까요? 자유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누리는 일시적인 자유입니다. 아무리 교회가 마음에 안들고 해도 예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서 허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부족하게 보여도 난 이 안에서 진실하게 주님을 만난다고 생각하세요. 이스라엘이 심각하게 범죄한다고 난 이스라엘을 떠나겠다고 할수 없지요. 주님과의 관계를 개인적으로 든든히 하시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돌아가세요. 그것을 주님이 원하실것입니다.
그 자유는 참 자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 자유는 진리를 알 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처럼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요8:32)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십니다.(요17:17) 말씀에 순종할 때 참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히10:25) 교회에 다니지 말라고 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입니다. 시기, 질투, 미움, 다툼, 이념과 사상, 인권, 초등 학문 등이 달라 답답할지라도 그 중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참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때 참 자유가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완벽한 영적 성장을 완성한 사람들의 집단이 아니라 죄인이어서 죄를 짓고 살다가 회개하고 자기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작정하고 삶을 살아가기 위해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사람들의 모임이죠 그래서 수준 차이가 상당합니다 그 관계 속에서 종종 상처 받기도 또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실천적 사랑을 배우는 것이 하나님께서 교회를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그 기쁘신 뜻을 이루신 이유 입니다^^ 심할 경우 그 관계는 고난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 입니다 우리를 더 성숙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검증하시고 연단하여 정금같이 빛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것을 교회에서 연습할 수 있고 실전인 세상 속에서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교회는 원래부터, 처음 태생 부터 초대교회에서도 항상 문제가 공존 했습니다^^ 그게 교회입니다^^ 그 속에서 사랑을 이루는 것,서로의 허물로 보이는 것을 못 본체 덮어주는 사랑을 하나님은 원하신답니다^^ 샬롬~^^
교회는 신자들의 모임입니다 교회공동체가 교회입니다 주님께서는 혼자 믿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교회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신자로서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으면 말씀과 기도와 예배에 소홀해지기 마련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그런데 지상의 교회에는 가라지도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다녀야합니다 거룩해야하지만 그렇지못한 이들이 많습니다 믿고 성품이 변화되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교회에 다녀야합니다 그리고 몰라서 그렇지 좋은 교회도 많이 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많은 성도라 하는 이들이 교회의 부흥, 기복 신앙 등등으로 진리의 말씀이 아닌 유황을 먹은것과도 다름 없습니다. 이들에게 진리의 영을 전하니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어디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알지 못하니까요. 많은 이들이 한번 구원이 영원 구원이 아님을 알지 못함부터 시작하여 진리를 왜곡되게 알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무조건 교회를 떠나라 하면 스스로의 잘못된 원인을 알지 못하기에 더 많이 넘어지겠다는 사례를 많이 봅니다. 홀로 주님 만나기가 어럽다면 잘못된 신앙의 방향을 바로 깨닫고 난 후 홀로 서야함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한국의교회다니시는분들은 사람간의정때문에 교회다니는것이지 하나님,예수님예배하는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오직한교회만 고집하는거보면 말입니다. 물론 교회도 운영을하기위해 돈이필요하다는것은 압니다. 내고싶으니깐 내는거지요 강요는하지않을뿐더러 강제적이지도않습니다 그게 바로 교회의좋은점이지요. 마음이 내키니깐내는것이지.................. 다만 문제는 """여러분의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요"'"나는 구절떄문에 망설이게 됩니다"""...............................
교회를 다니셔야죠.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입니다. 교회를 안 다니는 것은 이웃 사랑의 포기이지요. 그렇게 되면 어린아이처럼 살다가 어린아이인 상태로 주님께 가는 것입니다.(엡4:7~16) 세상 사람도 이웃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요일2:15) 신앙의 형제자매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세상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세상의 이웃을 전도하여 세상에서 건져내어 주님께서 인도하는 사랑은 괜찮으나, 그것 외에 사귐을 위해 세상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그들이 사랑하는 세상과 세상의 것들도 사랑하여야 가능한 것입니다. 즉 세상 이웃을 사랑하면 자신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세상을 사랑하게 되는 것으로 결국 하나님의 사라이 그 속에 없게 되고, 세상을 사랑하여 세상으로 나가는 자가 되는 것이지요.
이영상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코로나 이전까지 저는 지역이동이 잦아서 교회를 항상 인도받았는데 성령께서 항상 연결해주시거나 교회에서 훈련을 많이 경험하도록 인도하셨어요, 코로나이후로는 저는 아무리 교회를 찾아가려하고 등록하고 싶어해도 그전과 같은 인도하심이 오질 않아요. 심지어 막는다는 느낌까지 들때가 있죠..그대신 타지역 묵상그룹 두 그룹을 인도하셔서 일주일에 두차례 지금껏 꾸준히 참여하고있어요. 물론 주일, 수요. 금요철야를 위해 교회를 가지않고있죠. 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염려될때도 있지만 이영상 보며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교회는 더이상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곳이 아닙니 다. 간혹있다해도 돈으로 민들어진 교회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천국갈은 좁은길이며 이 미 정해진 것입니다. 엘리야는 제도권에 자기 밖에 없으니 자기만 믿고 있다 말했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숨겨둔 7천명 이 곳곳에 있었지요. 지금도 바알 즉 돈을 숭배 하지않는 칠천명이 곳곳 에 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꽤나 오랜 신앙생활 중에 역시 오래 된 가나안 신앙인이지만 처음 신앙생활 때부터 큰 은혜를 받으며 신앙적 고난들을 겪어서 인지 (들으면) 간혹 신비로운 은혜들도 받곤 했습니다 초기 신앙때부터 성경 말씀 중에 유난히 잠언 말씀들을 설레일 정도로 좋아했고 정말! 꼭 어린애 처럼 필요 말씀들을 간절한 기도로 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성격이 활발한 편이 아니라 교회 생활을 하는데 교인들과 조금 어울리지 못 하는 중 "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 (시1:5) 말씀이 항상 내 마음에 걸려 하기를 오랜 년 수가 흐른 가나안이 되어서는 더욱 근심하였습니다 꽤 많은 년 수가 흐른 어느 때 어느 날 예전처럼 불현 듯 위의 말씀(시1:5)이 나도 모르게 뇌리에 떠 오르며 마음에 기쁨이 흐르는 가운데 무슨 의미인 줄 뚜렷이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그런 근심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 다르게 말하면 (시1:5)의 말씀은 교회에 나가서 성도들이라는 님들과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걸 묘사한 말씀이 아니라는 겁니다 ( 이 곳에서 알리지는 않겠습니다 ^ ^ 그러나 성령께서 님들에게도 가르쳐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그러나 어떤 일에든지 습관처럼 성경 말씀들을 근거로 말하지 못 하는 ... 즉, 성경 말씀들이 빈약한 님들은 TV에서 동물의 왕국을 보다 보면 맹수들에게 잡혀 먹히는 동물들은 대개가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서 죽곤 하지만 무리들과 함께 움직이는 대부분의 동물들은 맹수들로부터 피해를 훨씬 덜 입는 것 처럼 되기에 반드시 교회에 나가야 합니다! 나이 많은 성인들이라도 어릴 적 겪었을... 학생들이 집에서 공부하지 않고 왜 보통 왕복 2~3시간씩이나 걸리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이유가 뭘까요??..! 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겁니다 교회에는 말씀 전함과 기도를 하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이나 모임을 이끄는 일반 성도분들이 있고 심지어 초신자들의 기도라도 분명 본인에게 사탄의 역사로부터 큰 보호막 뿐만 아니라 갖은 도움을 받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도 알게 모르게 다른 님들에게 도움을 주거나 은혜를 배풀기도 하여 영생의 복음의 뜻한 바를 실천하기에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곤 합니다 말씀과 기도는 신앙 생활을 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왕누니-s6b 부합하지 않습니다. 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마귀가 적극적으로 찬성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모이기를 폐하고 혼자 신앙 생활하라는 내용이 성경 어디에 있나요? 오히려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시죠. (히10: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행2:46)"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코로나생기기 2주전 정말 인본주의적 설교에 힘들어할때 주님이 따로 예배를 드리라는 싸인을 받고 홀로 1주일 예 18:44 배드리는데 힘들겠다고 생각되던 다음주부터 코로나가 터지면서 마가의 다락방 교회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있읍니다 너무 충만하게 신앙생활을 합니다. 홀로 예배드리려면 더 자신과 싸우고 더 기도하며 영적 전쟁을 해야합니다
동감이 갑니다 ...그러나 교회를 떠나면 그것도 위험합니다 꼭 집에서 개인적 기도 할곳을 만들고 성경 말씀을 꼭 보세요 규칙적인 성경 말씀 보시고 시간을 정해놓고서 조용히 묵상 하는 훈련을 하세요 저는 아침 첫 시간과 또 하루 마무리 시간에 성경 말씀 보고 묵상을 하면서 기도 합니다 저는 짢게 10분 정도 어쩔때는 20분 에서 40분정도 합니다 62세 시골의 자그마한 권사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저도 순간 순간 사람 때문에 또 나의 개인적 문제로 힘든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 하고 하면서 이겨 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였노라 요한복음 16장 33절
신앙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많은 핑계를 대고 교회를 멀리하고 육신대로 편한대로 믿음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누가 머래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좌로나우로나 치우칠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린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끝까지 늘상 회개하고 기도해야합니다
초대교회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진리는 영원히 불변하지만 방법론 적인 차원이나 문화적인 차원(아디아포라)에서는 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모여야만 믿음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신약 성경도 없었고 열악한 환경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고 말씀을 나눌 필요가 있었습니다. 당시 교회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대형 교회가 아니라 가정이나 혹 지하모임 같은 곳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꼭 교회에 가지 않아도 줌이나 다른 매체로 성도들이 교제할 수도 있고 말씀을 공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신앙 체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시공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을 필요가 없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서든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혼자든 둘이든… 우리 모든 각자는 성전이 되어야 하고 말씀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meihe4739 하나님의 계명은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 님의 주장대로 라면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인데, 결국 반쪼가리군요. 온전한 신앙 생활이 아니니 님이 잘못된 주장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겠지요? 세상 이웃 이전에 아무리 잘못되었더라도 교회의 형제자매부터 사랑하시는 온전한 신앙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 교회에는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교회야 말로 예수님과 친밀히 연결되어 진정한 주님의 몸이라 할 수있죠. 물론 보이는 교회를 통해 서로 교제를 나누고 봉사하는 일이 중요하고 또 교회의 역할이며 모든 지체의 신앙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성경말씀에 대한 광의적인 설명을 한 것이지 인터넷 예배를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로 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 소통하며 도움을 받는것이 현장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란 뜻이죠. 나의 신앙을 판단하실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한 사람이어도 두 사람이어도 예배는 가능하고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하신 분이며 꼭 교회당이 아니더라도 이웃을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떠한 상황이든지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어야 하고 말씀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시기에는 모이지 않으면 신앙을 지키고 말씀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늘 모여 함께 나누고 기도하고 말씀을 들어야 했습니다.
한 목자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그녀의 의가 새벽같이 빛나고 그녀의 구원이 타오르는 횃불같이 나타날 때까지라.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전도서(전) 12장 10.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0. The Teacher searched to find just the right words, and what he wrote was upright and true. 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11. The words of the wise are like goads, their collected sayings like firmly embedded nails--given by one Shepherd. 10. 큰 스승은 올바른 말을 찾으려고 애쓰셨고, 그가 쓴 글은 올바르고 참되었습니다. 11. 지혜로운 자의 말은 채찍과 같으며 그들이 모은 말은 단단히 박힌 못 같으니 이는 한 목자께서 주신 것이니라. 이사야(사) 42장 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8. "I am the LORD; that is my name! I will not give my glory to another or my praise to idols.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사) 62장 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1. For Zion's sake I will not keep silent, for Jerusalem's sake I will not remain quiet, till her righteousness shines out like the dawn, her salvation like a blazing torch.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2. The nations will see your righteousness, and all kings your glory; you will be called by a new name that the mouth of the LORD will bestow.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3. You will be a crown of splendor in the LORD'S hand, a royal diadem in the hand of your God. 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 4. No longer will they call you Deserted, or name your land Desolate. But you will be called Hephzibah, and your land Beulah; for the LORD will take delight in you, and your land will be married.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5. As a young man marries a maiden, so will your sons marry you; as a bridegroom rejoices over his bride, so will your God rejoice over you. 1. 나는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니, 그녀의 의가 새벽같이 빛나고 그녀의 구원이 타오르는 횃불같이 나타날 때까지라. 2. 열방이 네 공의를 볼 것이요 모든 왕이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에서 내려질 새 이름으로 일컬어질 것이라 3. 너는 여호와의 손 안에 있는 영광의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왕관이 되리라. 4. 그들이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고 부르지 아니하며,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리라. 오히려 너는 헵시바라 불리고, 네 땅은 베울라라 불리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요, 네 땅이 결혼할 것임이니라. 5. 청년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네 아들들이 너를 결혼시킬 것이요,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이, 네 하나님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다. 에스겔(겔) 34장 22. 그러므로 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거리가 되지 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22. I will save my flock, and they will no longer be plundered. I will judge between one sheep and another. 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23. I will place over them one shepherd, my servant David, and he will tend them; he will tend them and be their shepherd.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4. I the LORD will be their God, and my servant David will be prince among them. I the LORD have spoken. 25.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찌라 25. "'I will make a covenant of peace with them and rid the land of wild beasts so that they may live in the desert and sleep in the forests in safety. 28. 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의 삼킨바 되지 아니하고 평안히 거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28. They will no longer be plundered by the nations, nor will wild animals devour them. They will live in safety, and no one will make them afraid. 31.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31. You my sheep, the sheep of my pasture, are people, and I am your God, declares the Sovereign LORD.'" 22. 나는 내 양 떼를 구원하리니, 다시는 약탈당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양 한 마리와 다른 양 한 마리를 심판하리라. 23 내가 그들 위에 한 목자를 세우리니, 곧 내 종 다윗이라. 그는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다. 24. 나 여호와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이 그들 가운데서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노라. 25. 내가 그들과 평화의 언약을 맺고 그 땅에서 들짐승을 없애리니 그들이 광야에서 살고 숲속에서 안전하게 잠들게 하리라. 28. 그들은 더 이상 민족들에게 약탈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들짐승들이 그들을 삼키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은 안전하게 살 것이요,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하지 아니할 것이다. 31. 너희는 내 양, 내 목장의 양들이요, 백성이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권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겔) 37장 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24. "'My servant David will be king over them, and they will all have one shepherd. They will follow my laws and be careful to keep my decrees. 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은 내 율례를 따르며 내 율례를 지켜 지킬 것이라 요한복음(요) 10장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6. I have other sheep that are not of this sheep pen. I must bring them also. They too will listen to my voice, and there shall be one flock and one shepherd. 16. 나에게는 이 양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습니다. 나도 그것들을 가져와야 해요.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베드로전서(벧전) 5장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2. Be shepherds of God's flock that is under your care, serving as overseers--not because you must, but because you are willing, as God wants you to be; not greedy for money, but eager to serve; 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3. not lording it over those entrusted to you, but being examples to the flock.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4. And when the Chief Shepherd appears, you will receive the crown of glory that will never fade away.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8. Be self-controlled and alert. Your enemy the devil prowls around like a roaring lion looking for someone to devour. 2. .여러분은 여러분이 돌보는 하나님의 양 떼의 목자가 되어 감독자로 봉사하십시오. 여러분이 해야 하기 때문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여러분이 원하기 때문에 섬기십시오. 돈을 탐하지 않고 봉사하기를 열망합니다. 3. 맡은 자들 위에 군림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고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8. 자제하고 경계하십시오.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새롭게(1)(되돌려 어린아이(청년)(욥33:25.시103:5.)) 새롭게 변화.복음 만국 전파. 몸 거룩한 산 제사 영적예배.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욥기(욥) 33장 25. 그런즉 그 살이 어린 아이보다 연하여져서 소년 때를 회복할 것이요 25. then his flesh is renewed like a child's; it is restored as in the days of his youth. 25. 그러면 그의 살이 어린 아이처럼 새로워집니다. 젊었을 때와 같이 회복됩니다. 시편(시) 103편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1. Of David. Praise the LORD, O my soul; all my inmost being, praise his holy name.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2. Praise the LORD, O my soul, and forget not all his benefits--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3. who forgives all your sins and heals all your diseases,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4. who redeems your life from the pit and crowns you with love and compassion,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5. who satisfies your desires with good things so that your youth is renewed like the eagle's.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나의 모든 마음이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를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구덩이에서 속량하시고 사랑과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시) 110편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3. Your troops will be willing on your day of battle. Arrayed in holy majesty, from the womb of the dawn you will receive the dew of your youth.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4. The LORD has sworn and will not change his mind: "You are a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 3. 당신의 군대는 전투의 날에 기꺼이 할 것입니다. 거룩한 위엄으로 차려입고 새벽의 자궁으로부터 당신은 당신의 젊음의 이슬을 받을 것입니다. 4. 여호와께서 맹세하셨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느니라 말라기(말) 1장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2. "But you profane it by saying of the Lord's table, 'It is defiled,' and of its food, 'It is contemptible.' 12. 그러나 너희는 여호와의 상에 대하여 이르기를 더럽다 하며 그 식물에 대하여 이르기를 천하다 하여 그것을 더럽게 하는도다 마태복음(마) 18장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3.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3.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가복음(막) 13장 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것이니라 10. And the gospel must first be preached to all nations. 10. 그리고 복음이 먼저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합니다. 로마서(롬)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더 이상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와 어떻게 제 생각과 이렇게 맞아 떠러 지십니까 교회중에 이상한 교회들 많더라고요 제가 다니던 교회에 표준상이라는 청년부 목사가 있었는데 걔는 많은 사람들을 옮은 길로 돌아오게 한 사람은 별 처럼 빛 날 것이다 라는 앞의 전제 를 다 빼고 무족건 말씀 그 자체인 예수 그리스도 가 아니라 교회안에서 교회만을 다녀야 구원이 있고 나중에 신적인 존제가 될 수 있다 라는 개소리를 짓거리는데 저는 이게 젊은 애들을 교회라는 거대 집단의 구조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쓰겠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러면서 이슬람에 대해 평화의 종교라고 옹호하는 건... 뇌가있는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성경말씀에,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단이라면 그래야 겠지만, 주님의 교회라면 무조건 교회를 떠나는 것만이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고 허물어진 부분이 있다면 주님께 기도하고 금식하며 주님의 뜻 안에서 한걸음 한걸음 세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 교회 공동체에 속한 다른 이들에게도 덕이 될 수 있고 그들 또한 구원을 얻고 주님의 좁은 길을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 우리는 늘 주님의 인도를 받아야 함을 압니다. 말씀해 주시는 뉘앙스가 홀로 떨어져 나오는 것에 치중되어 있는 것 같아서요. 주님께서는 형제와 동거하고 공동체를 이루며 그 안에서 배워 나가고 합심하고 사랑하는 것을 귀하게 보신다고 확신합니다. 주님의 뜻과 진리와 말씀안에서 물론 함께 하는 시간도 있어야 하고, 주님과 개별적으로 만나는 시간도 필수입니다. 너무 각자 따로 하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 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교회=에클레시아=모임 모임이 없는 자는 수도자는 될 수 있으나, 하나님과 함께 하기는 어렵죠.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리라.(마18:20) 혼자 신앙 생활하면 하나님과 만날 수 있으나, 잘 못된 신앙, 이기적 신앙이 될 수 있죠. 교회를 떠나서도 신앙이 좋아질 수 있다는 자는 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마귀의 종일 가능성이 큰 것이죠. 신앙은 두 가지가 필요하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교회가 잘 못되었으면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바르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사랑이죠. 사랑도 없는 자가 교회를 떠나 신앙이 좋아진다는 것은 거짓말이요, 이기적인 것이죠.
이상하네요? 그렇게 되면 횡령이 되는데요. 기존 정통 교단에서 그런 일은 99.999...%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요. 보통 후임 목사님을 초청해서 교회를 지속시키는데요. 이단이 아닌 이상 현행 법이나 교단법 상 교회를 팔아 교단과 사모가 가지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목사가 교회를 파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지만, 교단과 사모가 팔도록 교인들이 가만히 있나요? 교인들이 가만히 있었으면 뭔가에 홀리신 분들이겠지요.
@양성모-w9c 교인은 10명정도 되고요 목사님이 개척해서 지은 건물이고요 목사님이 돌아가시니까 매각한다고 해서 교인들은 그런줄 알고 있었고 매각대금에서 차용증 하나 보여주지도 않고 개인에게 빌렸다면서 수억을 공제하고 목사님 퇴직금명목으로 몇억 사택에 대출금 있다고 공제하고 (역시 등기부조차 안보여줌) 교인들 생각으로는 남은 돈 전부 다 사모님이 가져갔다고 생각합니다 교인들이 말은 안했지만 모두 석연찮게 생각합니다
순전한 (2) 말씀이 하나님 오락(세상 즐거움) 사사로운 말(성경속 말씀이 아닌 개인의 생각(겔13장).철학.한가한 말)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잠언(잠) 30장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5. "Every word of God is flawless; he is a shield to those who take refuge in him. 6.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6. Do not add to his words, or he will rebuke you and prove you a liar.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흠이 없고 자기에게 피하는 자의 방패시로다 6. 그분의 말씀에 더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여러분을 꾸짖으시고 여러분이 거짓말하는 사람임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이사야(사) 58장 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3. "If you keep your feet from breaking the Sabbath and from doing as you please on my holy day, if you call the Sabbath a delight and the LORD'S holy day honorable, and if you honor it by not going your own way and not doing as you please or speaking idle words, 13. "너희가 안식일을 어기지 아니하고 내 거룩한 날에 너희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기쁨이라 하고 여호와의 거룩한 날을 영광이라 하며 너희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한가한 말을 하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영광으로 여기면 예레미야(렘) 2장 2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찜이뇨 21. I had planted you like a choice vine of sound and reliable stock. How then did you turn against me into a corrupt, wild vine? 21. 내가 너를 튼튼하고 믿음직한 줄기의 좋은 포도나무처럼 심었느니라.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대적하여 부패한 들포도가 되었느냐? 마태복음(마)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3. 그런즉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요한복음(요)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골로새서(골) 2장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8. See to it that no one takes you captive through hollow and deceptive philosophy, which depends on human tradition and the basic principles of this world rather than on Christ. 8. 아무도 그리스도 보다는 인간의 전통과 이 세상의 기본 원칙에 달려있는 공허하고 기만적인 철학을 통해 당신을 포로로 데려가지 않도록 하십시오. 요한계시록(계) 22장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8. I warn everyone who hears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one adds anything to them, God will add to him the plagues described in this book.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19. And if anyone takes words away from this book of prophecy, God will take away from him his share in the tree of life and in the holy city, which are described in this book.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경고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 마태복음(마) 11장 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6.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fall away on account of me." 6. 나 때문에 실족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조금 모순 아닙니까? 그렇게 선택 받았다면, 이 후 어떻게 해야한다는게 나와야 하지 않나요? 그냥 기존의 속물화된 교회를 떠나기만 하면 됩니까? 설마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오픈해서 일반화 시킬려는 의도는 아닌가요? 분명 이런 경험을 지닌 사람들은 많을테니, 우리가 교회내 소수가 아니라 외부로 나아가 다수가 되어보자. 이렇게? (하긴 뭐 요즘 가나안성도로 통칭되는 움직임이 몇년 사이 꽤 진행되고 있죠) 현재의 대한민국 보통 교회들이 건강하고, 괜찮기 때문에 머무르라고 말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문제가 있죠. 아니 많죠.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완전하고 온전한 교회안에서 온실처럼 걱정없이 성장해라 일까요? 문제 많고, 나쁜 것도 많은걸 교회 안에 같이 심어 놓으신 것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에덴동산의 사과나무 처럼요. 하나님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자기를 찾고 구하는 자들을 치열하게 길러내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아무 문제 없고 사랑하기만 하면 될거 같은 온순한 환경에서 쉽게 이루는걸 원하실까요? 정말 갑갑하고, 분통터지며 말도 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이뤄서 하늘나라를 확장하는 쪽으로 나아가는 자녀로 키우고 부르셨을까요. 어차피 여기서 말하는 부르심이라든지 깨달음이란것도 주관적인거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 경험, 자기 생각, 주관이 있습니다. 그게 부딪히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세계의 현실적 존재의 한계이구요. 종교혁명을 생각하실순 있겠죠. 마치 노아의 방주처럼 속물같은 기존 썩어빠진 교회는 싹 물갈이 되고, 선택받은 나만이 선택받고 영적으로 살아남겠다... 그런 생각을 가질 순 있지만, 어떤게 맞고 틀렸다는걸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저는 그저 아직은 이 현실교회가 문제가 많더라도, 이 안에서 계속 기도하고 구하고 찾고 나누며, 서로 돌아보아 내가 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가볼렵니다.
자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허탄한 교리)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또예수)의 자녀라)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이사야(사) 58장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6. "Is not this the kind of fasting I have chosen: to loose the chains of injustice and untie the cords of the yoke, to set the oppressed free and break every yoke? 6. “내가 선택한 금식은 불의의 결박을 풀고 멍에의 줄을 풀며 압제받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냐? 이사야(사) 61장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또예수)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1. The Spirit of the Sovereign LORD is on me, because the LORD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freedom for the captives and release from darkness for the prisoners,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누가복음(눅) 4장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7. The scroll of the prophet Isaiah was handed to him. Unrolling it, he found the place where it is written: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또예수)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또예수가)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8. "The Spirit of the Lord is 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proclaim freedom for the prisoners and recovery of sight for the blind, to release the oppressed,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19. to proclaim the year of the Lord's favor." 17. 선지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그에게 건네주매 그것을 풀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또예수)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갇힌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또예수가)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해방시키고 19. 여호와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요) 8장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초림예수님) 32.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3. They answered him, "We are Abraham's descendants and have never been slaves of anyone. How can you say that we shall be set free?"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4. Jesus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everyone who sins is a slave to sin.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5. Now a slave has no permanent place in the family, but a son belongs to it forever.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또예수) 36. So if the Son sets you free, you will be free indeed. 32.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누구의 종이 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우리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3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집에 영원히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집에 속하느니라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갈라디아서(갈) 4장 27.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7. For it is written: "Be glad, O barren woman, who bears no children; break forth and cry aloud, you who have no labor pains; because more are the children of the desolate woman than of her who has a husband."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8. Now you, brothers, like Isaac, are children of promise.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29. At that time the son born in the ordinary way persecuted the son born by the power of the Spirit. It is the same now.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0. But what does the Scripture say? "Get rid of the slave woman and her son, for the slave woman's son will never share in the inheritance with the free woman's son."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31. Therefore, brothers, we are not children of the slave woman, but of the free woman. 27. .기록되었으되 잉태하지 못하는 여인이여 기뻐하라 산고가 없는 너는 소리내어 외치라 이는 홀로 있는 여인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느니라. 28.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이삭과 마찬가지로 약속의 자녀입니다. 29. 그 때에 보통 사람으로 난 아들이 영의 힘으로 난 아들을 핍박하더라. 지금도 마찬가지다. 30.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은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함께 기업을 영원히 얻지 못하리라.” 3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또예수)의 자녀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
교회를 떠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말씀 위에 서지 못한 교회라면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겠죠? 떠나든가, 아니면 기도로 변화시키던가...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고 우리는 지체의 각 부분입니다. 교회가 온전치 않아 아프다면 나 살자고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기도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회복시키는 자리에 서는 것이 주님의 뜻 아닐까요? 그리고 바르게 선 교회들이 모이고 뭉치고 힘을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바르게 회복된 교회들이 하나 둘 연합할 때 세상의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내가 상처 받을까봐, 힘든 것이 싫어서, 나만 더 자유로운 신앙을 얻기 위해 교회를 떠나는 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가 아픈데 이에 무관심한 것입니다. 전 교회 해체주의는 성경적이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니님과 더 깊은 개인적인 관계를 갖는 것은 인생에 필수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주님의 몸된 교회를 회복시키는 곳에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위대한 하늘영광 할렐루야!!! 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온 우주와 온 땅의 ,모든생명의 아버지이신, 정의로운자 가운데서 가장 정의로우신 분 이시며, 두려운자 가운데서 가장 두려우신 분이시고, 뜨거운 자 가운데서 가장 뜨거우신분 이신 ,순금이시며 , 물이시고 , 빛이신 , 정의의 예슈아하나님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삼가 경배와 영광을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멘!!!!
썩지 않는 양식(영생에 이르는 양식)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이 양식은 인자(또 예수)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승인의 인장을 찍으셨다)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시편(시) 16편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9. Therefore my heart is glad and my tongue rejoices; my body also will rest secure, 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0. because you will not abandon me to the grave, nor will you let your Holy One see decay.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11. You have made known to me the path of life; you will fill me with joy in your presence, with eternal pleasures at your right hand. 9.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혀도 즐거워하며 내 몸도 평안히 쉬리라 10. 이는 주께서 나를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1.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당신 앞에서 기쁨을 누리고 당신 오른편에서는 영원한 기쁨으로 나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시편(시) 49편 1. 만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1. For the director of music. Of the Sons of Korah. A psalm. Hear this, all you peoples; listen, all who live in this world, 2. 귀천 빈부를 물론하고 다 들을찌어다 2. both low and high, rich and poor alike: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3. My mouth will speak words of wisdom; the utterance from my heart will give understanding. 4.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4. I will turn my ear to a proverb; with the harp I will expound my riddle: 5.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5. Why should I fear when evil days come, when wicked deceivers surround me-- 9. 저로 영존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9. that he should live on forever and not see decay. 1. 너희 모든 민족들아, 이것을 들으라.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자들아, 귀를 기울여라. 2.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 3. 내 입은 지혜의 말을 할 것이요, 내 마음의 말은 이해력을 줄 것이다. 4. 나는 내 귀를 잠언에 돌리고, 거문고로 내 수수께끼를 풀겠다. 5. 악한 날이 오고 악한 사기꾼들이 나를 에워쌀 때 내가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9. 그는 영원히 살며 썩지 아니하도록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요) 6장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7. Do not work for food that spoils, but for food that endures to eternal life,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you. On him God the Father has placed his seal of approval."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8. Then they asked him, "What must we do to do the works God requires?"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29. Jesus answered, "The work of God is this: to believe in the one he has sent." 27.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이 양식은 인자(또 예수)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승인의 인장을 찍으셨다." 28. 그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일을 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나님의 일은 그분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다." 누가복음(눅) 7장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34. The Son of Man came eating and drinking, and you say, 'Here is a glutton and a drunkard, a friend of tax collectors and "sinners." ' 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35. But wisdom is proved right by all her children." 34.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여기 탐식하고 술취하는 자와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느니라 ' 35. 그러나 지혜는 그 모든 자녀에게서 의롭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사도행전(행) 2장 26.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26. Therefore my heart is glad and my tongue rejoices; my body also will live in hope,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7. because you will not abandon me to the grave, nor will you let your Holy One see decay. 28.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28. You have made known to me the paths of life; you will fill me with joy in your presence.'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29. "Brothers, I can tell you confidently that the patriarch David died and was buried, and his tomb is here to this day.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0. But he was a prophet and knew that God had promised him on oath that he would place one of his descendants on his throne. 31.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1. Seeing what was ahead, he spoke of 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that he was not abandoned to the grave, nor did his body see decay.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2. God has raised this Jesus to life, and we are all witnesses of the fact.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3. Exalted to the right hand of God, he has received from the Father the promised Holy Spirit and has poured out what you now see and hear.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4. For David did not ascend to heaven, and yet he said,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5. until I make your enemies a footstool for your feet." '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혀도 즐거워하며 내 몸도 희망 속에 살 것이다. 27. 이는 주께서 나를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28. 당신께서는 나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당신 앞에서 나를 기쁨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29. “형제들아 내가 담대히 말하노니 조상 다윗이 죽어 장사되었고 그 묘가 오늘까지 있느니라. 30. 그러나 그는 선지자였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후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의 왕좌에 앉힐 것이라고 맹세하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31. 그는 장래 일을 보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몸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라.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고 우리는 다 이 일의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의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느니라 35.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디모데후서(딤후) 1장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0. but it has now been revealed through the appearing of our Savior, Christ Jesus, who has destroyed death and has brought life and immortality to light through the gospel.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맞는 말씀같지만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교회는 영적인 것을 채워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의무를 배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도화되고 경직되어 생명력을 잃은 조직화된 교회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속에서 우월감과 특권의식(나는 선택받았어)을 느끼며 다른 사람이나 이 공동체에 대한 사랑없이 무조건 등지고 혼자 신앙생활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굉장히 위험하고요. 오히려 그 안에서 내 역할을 물어가며 주어진 기간이 언젠지 모르지만 그 때까지는 그 교회와 구성원들에 대한 사랑의 의무를 다 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인 성도가 교회에서 빛과 소금이 못되면 어디서 빛과 소금이 됩니까 혹시 그정도의 갈급함과 무의미함을 느낀다면 기도하면서 좀 더 성경적이고 잘 맞는 교회 공동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기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뜻이 있겠지만, 그 기간 내에서도 형제자매로 묶인 영혼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선택받은 자라는 키워드가 자꾸 등장하는데, 성도 중 조금 유별난 방식으로 만나주시고 쓰임받는 사람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잘못하면 이런 방식이 아닌 방법은 모두 틀렸다며 이런것 이해못하는 성도는 다 가짜라고 착각하는 교만에 빠질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게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즉 성령이 거하시는 사람을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하시는거면 진짜 이단이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성령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을 성도라 하지요. 굳이 새로운 용어, 특별함을 강조해 다른 성도와 구별된 우월감을 주는 용어가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하나님과 내적 교제와 친밀감이 없는 사람을 성도가 아니라고 하고 성령이 없다고 하지요. 그런 자신을 스스로 선택받았다며 우월감을 느끼진 않습니다. 모두가 죄인이고 진정으로 회개하면 용서받고 하나님이 받아주시죠. 나는 선택받았다고 우월감을 갖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같은 사람도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에 일꾼으로 써주시니 감사하고, 누굴 봐도 저 사람도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다 여기죠. 나같은 사람도 구원받아고 선택된 백성이니 누구나 하나님 뜻이라면 가능하다 여기죠. 선택받은 자 아녀도 하나님과 단둘이 친밀한 교제, 즉 경건시간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성도는 누구나 선택받은 자입니다. 어떻게 쓰시든 특별히 쓰임받는거고 딱히 누가 더 특별하고 우월하고 그런거 없어요. 특별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있는거지, 나는 별로 그닥 중요치 않습니다. 그런 분과 교제하고 사랑받고 동행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은혜죠. 본인이 앞서간 자라고 생각된다면, 그러함을 허락하신 주님이 그 앞서가고 특출난 부분을 나 개인에게 주신게 아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와 다른 성도들에게 함께 주셨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즉 나에게 주신 것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눈이 본다면 몸에서 눈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주신 것이고, 눈은 혼자 떨어져나가 다른 지체들을 장님이라 여기는 것이 아니라 몸의 지체 중 하나로, 눈으로 작용해서 몸에 유익을 도모해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자기자신의 특별함이 보편적이지 않을 때 많이 외롭습니다. 그만큼 나를 이해해주시는 하나님께 더 매달리고 친밀해지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절대 그게 다른 형제자매에 대한 배타성이나 우월감으로 이어지면 안됩니다. 그렇게되면 자기자신이 망합니다. 나에게 주신 특별함으로 교회들에게, 성도들에게 유익을 가져와야합니다. 생명으로 이어지고,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깊어지는 것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다른 성도들과 교회 공동체에 대한 비판과 분별이 중요하지만, 그게 배타적이고 매몰차고 매정한 쪽으로 무조건 이어지는게 맞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진리를 발견한 루터도 혼자 조용히 남들은 글러먹었다며 성당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목숨걸고 대자보를 붙이고, 성경 번역과 보급에 힘썼습니다. 물론 그때까지 준비과정이 있었고, 섣불리 설레발치면 안되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진리가 가장 먼저 선포되어야 할 곳이 교회고, 내 곁에 신앙생활하는 수많은 형제자매들입니다. 내가 보기에 이해안가는 저들이, 내가 넘어지고 자빠지고 모자라고 연약할 때 내 짐을 대신 들어주고, 날 위해 기도해줄 소중한 동역자들입니다. 그 의무를 제대로 지는 형제자매가 많아보이지 않아도 사실 그건 모르는겁니다. 누가 기도하고 있는지 사실 몰라요. 그리고 남이 안한다고 나도 안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단순하잖아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내 옆에 있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하셨죠. 다른 곳에서는 떨어져도 사랑하는 것에서는 떨어져선 안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이고, 성도는 사랑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사랑, 인간적 정이 아니고 자기자신이 하나님께 받는 사랑을, 죄인으로써 할 수 없느니 하나님께 피흘려가면서까지 구하며 하나님 은혜로 사랑하는 자입니다. 기독교는 혼자 가지 않습니다. 물론 무르익는 시기, 홀로 있게 하시는 시기가 사람마다 있을수는 있지만요. 종국에 함께 가는 것, 내가 먼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고, 내 옆에 힘들게 하는 사람 좋은 사람 싫은 사람 사랑할 수 없는 사람 모두 사랑하게 해달라 부르짖으며 그 과정에서 내 자아가 격렬히 죽어가며 끝까지 하나님 사랑으로 묶여서 함께 가는겁니다. 영상제작자 분이나 많은 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 집중할 필요를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더욱 풍성히,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되고 정말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한국 기독교는 교회에 대한 부분이 가장 이해가 잘 안되었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 피해자 중 하나입니다. 왜 교회를 가야할까 아직도 고민이 사실 많아요. 하지만 성경적으로 교회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서로 사랑할 거룩한 의무를 지니고 있고(다른 자보다 성도들과 그 가정을 더 살피고 잘해주라는 구절도 있죠), 말씀을 가르치고, 바른 말씀을 지키고, 함께 복음과 삶을 나누는 예배 공동체이지요. 또한 성도가 아닌 사회 구성원, 특히 약자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섬기는 사랑의 의무가 또 있고요. 사람이라 누구도 완벽하진 않아요, 잘 가다가도 약간 삐뚤어지기도 하고, 그 약간의 비뚤어짐이 장기간 후엔 치명적이어지기도 하지요. 내가 신앙적으로나 현실 속에서 조금 잘못가거나 오해하고 있을 때 복음으로 신앙으로 바로잡아줄 의무를 가진 사람도 이 세상에 같은 성도인 형제자매밖에 없어요. 섣불리 참견하지 않아도 지켜보며 기도해주거나, 용기내서 권면해줄 수 있는 사람이 같이 신앙생활하는 성도밖에 더 있나요.. 모쪼록 그런 건강한 공동체를 모두가 만났으면 좋겠지만, 그 여정이 꽤 많은 분들에게 참 험난한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기도하며 최대한 복음적인 설교하는 교회에도 좀 가보고, 계속 기도하며 분위기 좀 보고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하지만 결국에 건강한 공동체든 불건강한 공동체든 선포되는 말씀만 복음적이라면 그 구성원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개별적이기에, 나나 잘하자란 마음으로 그 구성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고 선교지 온 선교사다 생각하고 사랑하시며 외로움과 싸워 복음으로 사랑으로 주님 은혜로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들을 귀 있는 자만 듣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교회를 나가면서 온 갖 핑계를 다 대는 것이죠. 물론 아픔이 있을 수 있고, 어느 사람도 그 아픔의 정도를 측량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교회를 나가라는 말은 아무리 포장한다고 하여도 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마귀의 생각인 것이죠.
저도 교회 소모임에서 정석적으로 abuse되어 교회를 떠났습니다.
일년이 되어가는데 그 사이 신앙이 강해졌습니다.
교회안에 있을때는 답답함으로 울면서 기도했는데
지금은 매일 감사기도 드릴 수 있어
진정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이 감사합니다.
하지만 모여 기도하라는 말씀을
지키기 위해 딸아이와 함께
다시 다닐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그곳에 가서 중보기도 하고 싶습니다
기도는 쉬지말고 해야지요.
단독으로는 오류.이단 등에 매우
취약합니다. 교제할 신앙의 전우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답답함을 해결받는것 같습니다~♡
교회나 모임이 답답하면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겠죠.
맨 날 도망 다니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히10:38-39)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changhoonjeon8 기도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관계를 밀접히 하기 위한게 맞습니다. 중보기도가 필요할때가 있고
고요히 기도할때가 필요할 때도 있는것 같네요
"기도는 쉬지 말고 해야하죠"
그럼 어떻게 쉬지 않고 할 수 있나요?@@왕누니-s6b
신약 시대에는 우리 몸이 성전 입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 입니다
건물 교회는
교회당이고 예배당 입니다
저도
16년 건물 교회 출석 하다가
코신 접종시기부터
출석 안하게 되었습니다
비접자는
본당에서 예배 드리지 말라고해서
한동안 고민 하다가
출석 안하고
혼자서 예배 드립니다
계 18장 23절
복술에 대한 말씀의 어원을 알고난 이후부터
갈 건물 교회가 없구나 해서
한적한 시골에 살면서
예배 잘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 한시간
말씀 읽기
찬송
이것이 생활화 되니까
자연적으로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요셉은
건물교회나 가족 교회와 함께 하지
못했지만
구원 받았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을 살렸습니다
샬롬
마태 18장21절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 나도 그들중에
있느니라
1인이 교회는 아닙니다
@@사무엘-z7g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하겠습니다
혼자서 예배해도 된다면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를 세우실리가 없습니다
구원은 가톨릭 교회로 들어와서 예수님의 살과피 (생명나무)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것이다 "(요한6,54)
그럼 교회가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은 예배드릴 수 없나요?
기도에 대한 말씀을 너무 확대 해석하십니다.@@alalqpqpqpqpzm
그럭다가 이단으로 빠집니다....
혹시 지금은 ?
적은 교회도 다 마찬가지....타락..돈. 돈. 돈. 선택된자라야 이런 구조화된 교회들을 분별하며 떠날수 있다. 혼탁한 곳에서 떠나, 성경의 말씀의 주인을 가까이...
이 영상 너무 좋읍니다. 계속 좋은소식과 옳바른 신앙인의 삶을 전파합시다. 감사합니다.
선택된 자 즉 거듭난 자는 돈 귀신에 속한 한국교회에 머물러 있을 수 없지요. 암~
모든교회는 다
같을거라고 봅니다
있는자리에서 예수님만 바라보는게
😢😢😢 ~~*
아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가나안성도가 되었네요 ㅠㅠ
에휴 ....좋은 공동체 왜 안찾고 싶겠어요
근데 그게 쉽지 않네요.
외롭죠 ...힘든길일지도요..근데 인간들과의 갈등은
더 힘들어요 같은 기독교라도 교리싸움 신학싸움 견해싸움
더 지치고 더 쓸쓸하고 더 마음이 아프고 상처이죠
이 동영상의 말이 위로가 되네요.
항상 예배의 전에 나가지 않는 내가
아이러니하거든요.
그러나 아버지는 영원한 나만의 아버지에요.
아무도 이 관계를 끈을 수 없습니다.
저는 저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천국에서가 아닌 이땅에서도요
마지막시대인 이 때
모두 각자의 교회를 지키며
마라나타 하기를 소망합시다.
증산역에 있는 충신교회추천합니다!
저도 동감. 가까우면 함께 교회도 찾고 교제도 하고싶네요.
성도님이 교회를 성도님이 원하시는 대로 만드시면 되잖아요.
불만, 불평만 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아무리 해도 교회를 그렇게 만들 수 없다고요?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완전히 변화시키시지 못했습니다.
서로 높은 자리 차지하려고 싸웠죠.
그러나 십자가 사건 이후 성령이 오신 후에 점차 변화되어 맛디아 포함하여 12제자 모두 순교를 하였습니다.
지금 현실 교회도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이념과 사상으로 싸우지만, 결국 가라지와 알곡으로 나뉘겠죠.
가라지가 있다고 가라지 뽑으려다가 알곡까지 뽑아서는 안되죠.
가라지는 예수님이 뽑을 것이니, 나는 알곡이 되기 위해 참된 신앙 생활을 해야 하겠죠.
그러기 위해 오직 성령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본이 되는 생활을 하면서 생수를 나눠 주면서 말입니다.
@양성모-w9c 불만. 불평 한 적도 없고 교회를 아예 떠난 적도 없습니다. 일부의 글은 동의하는 바이며 조금의 오해가 있는 듯 하네요
전 요즘 대통령을 상대로 불법을 저지르는 카르텔 때문에 아무 것도 손에 안잡힙니다. 애국운동 하고 계신가요? 혹시 좌측세력은 아니시겠죠? 알곡과 가라지라고 했죠? 맞습니다. 당신이 다행히 애통해하고 있다면 당신 의견을 지지하겠으나 그게 아니고 교회가 잠잠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딴 댓글 달 자격이 없습니다.
@양성모-w9c 무슨 말인지...교회 떠난 적도 없고 그런 의도로 쓴 글은 더더욱 아니며 오해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는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집을 지어야만 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사람이 세운 교회에 계신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리스도의 몸된 우리의 몸에 거하시는 분이죠. 다만 판단의 기준은 항상 하나님 말씀이 되야하며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서 신앙을 유지한다는게 결코 쉬운 길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죠
너무도 귀한글,고맙습니다
교회를 가지않아도 인터넷등 하나님을 믿을수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개인사정에 따라 믿음을 성장시키면 될듯요. 초신자와 교회생활이 좋으신분은 건강한 교회에서 훈련받으면 좋겠지요. 이웃은 물리적으로 교회만이 아니고 교회 포함, 내 주변이라 생각하고 정신적으론 나라, 세계, 영까지 확대해서 기도와 사랑을 실천하려 노력해야.. 신부의 자세로.
지금과 같은 한국 개신교는
내 신앙을 지키기 위해 나와야 하는 장소 .
그리스도의 몸은 나 하나가 아니고 교회 지체 전부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기에 신약 시대 성도는 성전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리스도의 몸은 나 혼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다른 몸 지체인 성도들과 연합되는겁니다.
단순 신앙 유지를 위해 교회에 가는건 나 하나만 생각하는 초보적 자세입니다. 그 목표를 위해서면 어디든 상관없다는건 달리 말하면 나만 신앙 유지하고 구원받아도 된다는 자세는 아닌지요..?
기독교는 나만 구원받고 믿음 유지하면 되는 편협한 믿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장성한 자가 되라고 하죠. 나 자신의 믿음마저 지키기 위태롭고 힘들다면 잘 생각해보며 분별해서 어떠한 방법이든 하나님 안에서 잘 회복되고 강건해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끝까지 나만 생각하는 신앙이라면 두려운 마음으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한국 교회 공동체에 대한 희망을 갖기가 힘든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정말 성경 말씀대로 사랑이 식은 마지막 때가 아닐까 교회에서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버리셨는지, 마지막 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분명한건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하는 자들이 존재하고, 하나님의 뜻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모쪼록 건전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공동체가 많아졌으면 하고, 나부터 어디로 보내시든 그 교회 공동체 안에서부터 그러한 자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일본의 우찌무라 간소가 무교회주의를 주장했지만 지금 일본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교인이 1%도 되지 않습니다.
핍박과 환경에 의해 혼자 신앙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데, 스스로 교회를 떠나 혼자 신앙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쉬운 길이 아니라, 거의 불가능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툼과 대립도 없고, 꼴 보기 싫은 것도 없으니, 신앙에 꺼리낄 것이 적어 신앙 생활하기 좋다고 여겨질 뿐이죠.
그러한 신앙 생활의 끝은 불신앙이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내적 갈등이 더욱 주님 밖에 모르도록 인도하시니 주님의 은혜가 저를 살게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맞습니다, 내적갈등은 나의 선택을 바라보시는 그래서 당신을 선택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더 찾고 구하게 하시니 감사하지요.
very good !! , 종교개혁 반드시 필요합니다 !!
이 땅에 완전한 교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이 만든 전통이나 시스템에 의한 것이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한 교회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교회는 진정한 예배자입니다.
우리가 교회이고 성전이고 성막입니다. 지금이 신령과 진리로 예배 할 때 입니다.
교회 안가니까 신앙심이 더욱 커지고 절로 감사함으로 지냅니다..
ㅋㅋㅋㅋㅋ
그건 님 만의 착각 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히10:25)
그건 신앙심이 더 커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 편안함에서 느끼는 착각이겠지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서 신앙심이 커질 수 있겠는지요?
아마 종교심이 커지시고, 그로 인해 착각하여 감사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예배는 반드시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십계명을 보세요
교회안나가면서 더 은혜롭다는건 마귀한테 잡혔다는 고백이나 같군요.
안타깝네요
영상의본질도 이해를 못하셨구요.
예배드리세요
예배드려야 영이 살아납니다
주님과의 독대, 대면의 결과 입니다.
@@leesch7106 그렇다면 그 반대도 착각 일 수 있습니다.
여러곳 교회를 이전했고 광야교회를 다녀보니 너무힘들어 가까운 그나마 교회의 느낌이 있어 출석합니다.교회를 다니지않으면 영적고갈이 심해 질것 같아서 다닙니다.
출석.예배.봉사에 그치지 마시고,
성경.신학서적 등을 통해 하나님 지식을 쌓고 믿음을 키우는 노력을 합시다.
@@changhoonjeon8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롭10:10)
마음은 지, 정, 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식도 중요하지요,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요, 신앙 생활하려는 의지도 중요합니다.
어느 한 쪽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죠.
그러나 현실은 어느 한 곳에 치중할 수 밖에 없죠.
왕누니님은 지식의 영역인 성경 공부 치중으로, 창훈정님은 감정의 영역인 하나님을 인격적을 만나는 것에, 어떤 분은 의지의 영역인 차별금지법반대 운동, 정치 운동 등에 치중하는 것이겠죠.
성령께서 님에게 맞는 교회나 공동체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왕누니-s6b먼저 내 죄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겨졌는지 부터 확인 첵크하시기 바랍니다.
@@양성모-w9c 맞습니다. 혼의 작동이 지정의 입니다. 그 혼이 내주 하시는 예수님께 속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영으로 들어오신 성령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십시오. 찾고 구하고 두드리십시오.
끊임 없는 종교개혁이 있어야 한다
수십번 있어도 안됩니다.^^ 성령하나님이 해답입니다.
큰교회 작은교회를 다녀봤지만 그곳에서 오히려 더 답답하고 억눌리는 느낌과 숨이 막혀서 예배 도중 튀쳐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의 자질에서 영혼이 차차 병들어감을 알고 현재는 가나안 이되어 말씀이 잘 맞는 유투브로 예배를 드리기니 오히려 하나님과 깊게 교류하니 이젠 참 자유를 만끽합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출석은 않더라도, 성도의 교제를 같이할 친구는 필수입니다.
둘이상의 모임이 곧 교회이지요!
유투브 예배는 코로나 때 일시적인 대채 예배입니다. 과연 교회를 출석하지 않고 유투브에 앉아서 예배드리는 것이 자유와 편안함 일까요? 자유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누리는 일시적인 자유입니다. 아무리 교회가 마음에 안들고 해도 예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서 허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부족하게 보여도 난 이 안에서 진실하게 주님을 만난다고 생각하세요. 이스라엘이 심각하게 범죄한다고 난 이스라엘을 떠나겠다고 할수 없지요. 주님과의 관계를 개인적으로 든든히 하시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돌아가세요. 그것을 주님이 원하실것입니다.
그 자유는 참 자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 자유는 진리를 알 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처럼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요8:32)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십니다.(요17:17)
말씀에 순종할 때 참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히10:25)
교회에 다니지 말라고 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입니다.
시기, 질투, 미움, 다툼, 이념과 사상, 인권, 초등 학문 등이 달라 답답할지라도 그 중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참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때 참 자유가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완벽한 영적 성장을 완성한 사람들의 집단이 아니라
죄인이어서 죄를 짓고 살다가 회개하고 자기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작정하고 삶을 살아가기 위해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사람들의 모임이죠
그래서 수준 차이가 상당합니다
그 관계 속에서 종종 상처 받기도 또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실천적 사랑을 배우는 것이 하나님께서 교회를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그 기쁘신 뜻을 이루신 이유 입니다^^
심할 경우 그 관계는 고난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 입니다
우리를 더 성숙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검증하시고 연단하여 정금같이 빛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것을 교회에서 연습할 수 있고 실전인 세상 속에서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교회는 원래부터, 처음 태생 부터 초대교회에서도 항상 문제가 공존 했습니다^^
그게 교회입니다^^
그 속에서 사랑을 이루는 것,서로의 허물로 보이는 것을 못 본체 덮어주는 사랑을 하나님은 원하신답니다^^
샬롬~^^
님의 답답함과 억눌림이 아니라
님의 선택으로 인한 내주하신 성령님의 답답함입니다.
감사합니다 늘수고가 많으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 한 말씀 한말씀이 귀함니다 더욱 힘이 납니다 더욱 주님의말씀과 하루를 보네며 주님과 동행하며 내삶을 오늘도 간절히 살기를 원합니다
삶이 주님과 동행함과 하나됨의 예배이고 숨쉬는 것이 내코에 생기를 끊지 않으신 주님의 은혜임에 기도입니다.
저도 요즘은 꼭 교회를 다녀야 할까 생각이 들었어요 교회에 가면 사람들의 욕망이 드러나기 때문에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율볍적인 면이 있는 저는 안가면 마음이 불편했어요 오늘 이 말씀이 저를 자유롭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어멘 ~
예배당에 가십시오
종교의 영은 율법을 강조하고 행위를 강조합니다. 교회목사가 종교의 영에 속해 있는데 교인이 자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 ㅠㅠㅠㅠ 제 곤고한 마음을 인도해주세요….
동감하며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후 집에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교회가 예전같지않아
집에서 혼자 예배드립니다😂😂
성경 7번통독 한사람 입니다 목사분들 사적인 성경 교리 설교가 많아요 성경책에 깨닳음 교회에서 허무한것이 더많았어요 공동체라는 탈을쓰고 거리김 없이 욕심으로 죄짓는 모승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낳고 죄가 장성하어 사망을.......
자의적 해석이 인본주의 설교로 영혼들을 치치고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6절 로마서 12장 2절 말씀 이 말씀들이 세상적인 오락과 MBTI에 대해 담소를 나누는 청년부의 교회청년들 사이에 서 있을때 계속 머릿속에 맴돌더군요
한국교회는 신학귀신을 경배한 목사들의 인본주의 설교로 다 망했습니다.
아멘 입니다
그렣습니다
하나님의 뜻인지 사람의 감정에 의한 인간의 뜻인지 분별하는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분별의 영이신 성령께 간구하십시오.
아맨. 주님듯대로이루워주서서,❤
주님의 뜻은 구원과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타락한 한국교회를 통해서는 주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시니 그런 교회를 나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신자들의 모임입니다 교회공동체가 교회입니다 주님께서는 혼자 믿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교회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신자로서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으면 말씀과 기도와 예배에 소홀해지기 마련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그런데 지상의
교회에는 가라지도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다녀야합니다 거룩해야하지만 그렇지못한 이들이 많습니다 믿고 성품이 변화되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교회에 다녀야합니다 그리고 몰라서 그렇지 좋은 교회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교회가 과연 있을까요? 돈많은 신자를 좋아하겠지요? 처음에는 천사처럼 다가와서 다 들어주는척 하다 어는순간 편해지면 그사람약점만들어 경계를 침범하는 위선적인 그런 공동체 종교단체는 가감히 버려야 합니다
교회 다녀라??????가 아닌듯~
모든 교회가 엉망인 것은 아닙니다. 아당의 갈비뼈가 바로 교회를 의미합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교회를 말씀하신 주님 말씀을 새겨봅시다 바른 공동체가 있다면 함께 하시길요
@@팔규이-d4z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히10:25)
교회를 다녀야 합니다.
홀로 있으면 새(귀신)가 와서 집어 삼킵니다.(막:4:4)
혼자 있으면, 초등학문(문화), 명예 욕심, 재물 걱정에 의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막4장)
wcc, wea, ncck 배도의 영에 빠져있는 한국교회 자체가 가라지입니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아멘 아멘 🙏 너무 공감합니다 안타깝고 슬픔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혼자 신앙생활 하다가는 자칫 이단에 빠질수 있습니다. 건전한 교회에서 신앙지도와 거룩한 공회로 교회가 서도록 기도하고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문제는 복음이 제대로 설교되
고 실행되는 교회당이 거의 없
다는 것이죠. 건전한 교회는
주위에서 찾기가 거의 불가능함.
그걸 누가 모르나요..진짜 예수님이 주인된 "교회"가 없으니 못가죠 ㅠ
교회는 삼위일체신 하느님께서 인간을 만나는 거룩한성전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려는 목자들이나 사제들은 하느님을섬기려는 어린양들을 군림하려고 눈독을들이고있고 순종하기만을 고집하고 집착하고 있으므로. 저도 교회를 떠나려고 합니다
@Hesed_Rai사람이 주인이고 목사가 주인이고
그러게요. 그런데 교회가 영혼을 더 수고하게 하고 무거움 짐을 지게 한답니다.
성도가 아닌 교인으로 종교생활은 힘들어요... 한국교회는 사람들이 예수 믿기가 더 힘들게 만들었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많은 성도라 하는 이들이 교회의 부흥, 기복 신앙 등등으로 진리의 말씀이 아닌 유황을 먹은것과도 다름 없습니다.
이들에게 진리의 영을 전하니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어디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알지 못하니까요.
많은 이들이
한번 구원이 영원 구원이 아님을 알지 못함부터 시작하여 진리를 왜곡되게 알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무조건 교회를 떠나라 하면 스스로의 잘못된 원인을 알지 못하기에 더 많이 넘어지겠다는 사례를 많이 봅니다.
홀로 주님 만나기가 어럽다면 잘못된 신앙의 방향을 바로 깨닫고 난 후 홀로 서야함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교회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먼저 구원을 받게 해야 하는데
한국교회는 종교생활, 종교적 만족 만을 준 것 밖에 없습니다.
교회에 남아 있어도 교회를 나와도 구원받기 어려운 마지막 때입니다.
주님 곧 오시는데 말입니다. 긍휼과 자비가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harpajoTV 교회의 목적이 구원?
처음 듣는 말이네요^^
잘못 아신 듯 하네요~
다시 공부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잘 모르면 잘 듣는 것이 항상 먼저 입니다^^
좋와요❤
한국의교회다니시는분들은 사람간의정때문에 교회다니는것이지 하나님,예수님예배하는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오직한교회만 고집하는거보면 말입니다.
물론 교회도 운영을하기위해 돈이필요하다는것은 압니다. 내고싶으니깐 내는거지요 강요는하지않을뿐더러 강제적이지도않습니다 그게 바로 교회의좋은점이지요.
마음이 내키니깐내는것이지.................. 다만 문제는 """여러분의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요"'"나는 구절떄문에 망설이게 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교회에 다니는 것이지, 사람 때문에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정 때문에 다니는 분은 아직 믿음이 없거나, 연약하신 분이시지요.
믿으려 하는 분들을 하나님의 만나려 예배를 드립니다.
뭔가 깊은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양성모-w9c 이렇게 말하실줄알았어요...
그런데현실은안그래요. 묻겠습니다.
하나님과예수님은한교회에만 계십니까? 아니면 온교회에 다계십니까? 만일자신의가정이 타지여역으로 이사간다면 그곳에도 분명교회가있고 그교회역시 하나님이계시고 예수님.성령님이계시는데 왜 그교회는안나가고 전에다니던교회를 고집하지요? 그래서 제가 뭘오해한다는거지요? 그 오해하는것을 말해보세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삶에 이용하려는 종교인들이 모인 종교집단이지요.
헌금을 헌자라도 끄집어 내며 헌금을 요구 한다면 그 교회는 잘 못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양성모-w9c 목사나 교인들이 미우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며 그들과 함께 예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교회라도 다녀야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성도로서
신앙의 여정을 갑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주적으로
자주 말씀을 찾고 자기문제를 성경말씀을 두고
계속적으로 교제하고 스스로 믿음을 연단해야합니다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하나님을 더 찾고 구하고 두드리십시오.
선택받은 사람이란 성령께
인도함을 받고 있는사람인데~그런분들이 더욱 교회에서 신앙이 연약한분들을
품고 선한영향을 주는 주님에 제자들이 되야되지 안을까합니다~~
우리주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형편없던 죄인을부르셔서 주님이 뜻하신바를 이루시려고 성화시켜 가시는데 내눈에 들보는 보지못하고 남의눈에 티끌만 본다면
우리주님이 슬퍼할거 같씀니다~~
주님께 더 기도하고 성령님에 인도를 사모하여 인도를 받게되면 여러모양사람들을 품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나 여호와는 너희를 치료하
자라고 말씀하셨듯이
치료받기를 기도하며 주님이 머리이신 건강한 공동체가 되어가는데 힘쓰는 모두가 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택함 받은 자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니 타락한 교회에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어찌하오리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를 다녀야 되는고민중입니다
교회를 다니셔야죠.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입니다.
교회를 안 다니는 것은 이웃 사랑의 포기이지요.
그렇게 되면 어린아이처럼 살다가 어린아이인 상태로 주님께 가는 것입니다.(엡4:7~16)
세상 사람도 이웃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요일2:15)
신앙의 형제자매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세상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세상의 이웃을 전도하여 세상에서 건져내어 주님께서 인도하는 사랑은 괜찮으나, 그것 외에 사귐을 위해 세상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그들이 사랑하는 세상과 세상의 것들도 사랑하여야 가능한 것입니다.
즉 세상 이웃을 사랑하면 자신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세상을 사랑하게 되는 것으로 결국 하나님의 사라이 그 속에 없게 되고, 세상을 사랑하여 세상으로 나가는 자가 되는 것이지요.
성령께 인도하심을 구하십시오.
@@양성모-w9c 님은 한국교회의 영적 실상에 대해
좀 더 영적으로 분별하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WEA 대회 준비해서 이 나라에 하나님의 진노 확정을 이끄려는 거짓 목사들은 회개하라! 그 밑에 성도들도 눈을 떠라! 여러분. 건물교회 갈 곳 없으시면 종말론적 근본주의 온라인 교회인 예레미야의눈물 교회로 오세요! 예레미야의눈물 검색 강추.
교회는 즉 성도가 모여서 예배드리는 곳이고 성전은 바로 우리몸입니다
아니 페하기를힘쓰나요. 참위험한 말씀 ㅠㅠ
주님은 골방기도도 말씀하시지만 공동체를 기뻐하십니다 주여. 단점만 볼수없습니다 한사람보다두세사람....
성도가 모이는 곳은 교회당.예배당!
짐승제사드리던 장소는 구약의 성전!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성도의
몸은 신약의 성전!
아멘입니다. 우리 몸이 성막입니다. 우리 혼은 주님의 보좌이십니다. 그러니 삶이 예배입니다.
@@혜금배-y1p 성도는 모여야 하고 교인은 모이면 안됩니다.^^
이영상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코로나 이전까지 저는 지역이동이 잦아서 교회를 항상 인도받았는데 성령께서 항상 연결해주시거나 교회에서 훈련을 많이 경험하도록 인도하셨어요, 코로나이후로는 저는 아무리 교회를 찾아가려하고 등록하고 싶어해도 그전과 같은 인도하심이 오질 않아요. 심지어 막는다는 느낌까지 들때가 있죠..그대신 타지역 묵상그룹 두 그룹을 인도하셔서 일주일에 두차례 지금껏 꾸준히 참여하고있어요. 물론 주일, 수요. 금요철야를 위해 교회를 가지않고있죠. 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염려될때도 있지만 이영상 보며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정상적이라면, 건물 예배당에 성도들이 모여 예배하면 좋겠죠.
하나 현실은 교회의 표지를 구비한 교회가 너무 없으니, 중생한 성도들끼리라도 교제하는 모임이 있다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계시네요.... 종교의 영을 더 털어내셔야 합니다. 그래야 참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왕누니-s6b 성도들의 모임은 분명 있습니다.
주님은 진정 우리를 외롭게 놓아두시지 않습니다.
세속을 쫓는 교회를 말씀 중심의 교회로 바로 잡아야 할 때입니다 가나안 교인이 증가하는 현상이 너무 아픕니다
가나안 교인이 증가한다는 것은 교회에 예수님이 벌써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떠난 사람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이 떠난 타락한 교회에 남아있는 사람들로 가슴이 아파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오는 여러가지 모순되고 화나는 일은 많지만 그러함에도 끝까지 저는 교회를 지키겠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니까요
우리가 교회입니다. 모이는 건물이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가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건물이 장소가 몸이 아닙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교회는 더이상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곳이 아닙니
다. 간혹있다해도 돈으로
민들어진 교회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천국갈은 좁은길이며 이
미 정해진 것입니다.
엘리야는 제도권에 자기
밖에 없으니 자기만 믿고
있다 말했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숨겨둔 7천명
이 곳곳에 있었지요.
지금도 바알 즉 돈을 숭배
하지않는 칠천명이 곳곳
에 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마귀는 성도들이 흩어지기를 좋아하지요 모이기를 힘쓰머 예배해야. 영적으로 승리학니다
@@이희수-f5o5e 마귀의 수법이 바뀌었답니다. 타락한 교회에 머물도록.... 심판때 까지...ㅜ
아멘. 맞습니다. 숨겨둔 7000, 당신은 그중에 한분이십니다. 축복합니다.
@@이희수-f5o5e 마귀는 타락한 교회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지요.
매우 공감합니다.
그러나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위험해 보일 때가 있더라구요.
분별력. 판단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인격도 신뢰감이 안 느껴진다는 점이지요. 자칫
교만해서 길을 잃은 모습이지요.
아멘 ~~
마태복음 19장 마이너스 몇절 ... 이런식으로 설명하시는거보다 마태복음 19장의 몇절...이런식으로 설명하시는게 듣기좋아요.
꽤나 오랜 신앙생활 중에 역시 오래 된 가나안 신앙인이지만
처음 신앙생활 때부터 큰 은혜를 받으며 신앙적 고난들을 겪어서 인지 (들으면) 간혹 신비로운 은혜들도 받곤 했습니다
초기 신앙때부터 성경 말씀 중에 유난히 잠언 말씀들을 설레일 정도로 좋아했고 정말! 꼭 어린애 처럼 필요 말씀들을 간절한 기도로 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성격이 활발한 편이 아니라 교회 생활을 하는데 교인들과 조금 어울리지 못 하는 중
"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
(시1:5) 말씀이 항상 내 마음에 걸려 하기를 오랜 년 수가 흐른 가나안이 되어서는 더욱 근심하였습니다
꽤 많은 년 수가 흐른 어느 때 어느 날
예전처럼 불현 듯 위의 말씀(시1:5)이 나도 모르게 뇌리에 떠 오르며 마음에 기쁨이 흐르는 가운데 무슨 의미인 줄 뚜렷이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그런 근심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
다르게 말하면
(시1:5)의 말씀은 교회에 나가서 성도들이라는 님들과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걸 묘사한 말씀이 아니라는 겁니다 ( 이 곳에서 알리지는 않겠습니다 ^ ^ 그러나 성령께서 님들에게도 가르쳐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그러나
어떤 일에든지 습관처럼 성경 말씀들을 근거로 말하지 못 하는 ... 즉, 성경 말씀들이 빈약한 님들은
TV에서 동물의 왕국을 보다 보면
맹수들에게 잡혀 먹히는 동물들은 대개가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서 죽곤 하지만 무리들과 함께 움직이는 대부분의 동물들은 맹수들로부터 피해를 훨씬 덜 입는 것 처럼 되기에
반드시 교회에 나가야 합니다!
나이 많은 성인들이라도 어릴 적 겪었을...
학생들이 집에서 공부하지 않고 왜 보통 왕복 2~3시간씩이나 걸리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이유가 뭘까요??..! 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겁니다
교회에는 말씀 전함과 기도를 하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이나 모임을 이끄는 일반 성도분들이 있고 심지어 초신자들의 기도라도 분명 본인에게 사탄의 역사로부터 큰 보호막 뿐만 아니라 갖은 도움을 받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도 알게 모르게 다른 님들에게 도움을 주거나 은혜를 배풀기도 하여 영생의 복음의 뜻한 바를 실천하기에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곤 합니다
말씀과 기도는 신앙 생활을 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교회의 표지를 구비한 참교회를 찾는 노력은 해야겠죠.
하나 작금의 남한교회들은 거의다 맘몬신.재물만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님이 다니는 교회는 어딘가요? @@왕누니-s6b
내말이요.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가 배도의 영, 뱀신의 영에 속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왕누니-s6b 마지막 초대교회를 경험하고 싶다고 인도해 달라고 구하십시오.
큰교회만 선호히지마시고 작은교회찾아가세요 아직도 좋은교회 받을수 있어요🙏🙏🙏
작은교회도 다 똑같아요.
작은교회는 정말 깨어있든지, 불균형하든지 그런경우가 많더라구요. 차라리 큰교회는 깊은 신앙이 아닌 초신자의 기본을 훈련받기에는 유리한편이예요. 홀로서기가 된정도의 신앙수준이 되었다면 이 영상처럼 자연적 교회를 이루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네
작은교회가 더 타락되었어요
작은교회는 더 부담되어요ㅠ
난 전광훈 의 행동에 말문이 막히고 앞이 캄캄해 화도나고 내자신이 불쌍하므로 교회를 떠났다!말씀대로 진짜맏음이 제게 자라고있읍니다! 오직믿을수있는하나님! 한분!
사람 하나보고 교회를 판단하다니 ᆢ
네가목사아니목사모르는데어떻게목사말하니네가목사님알면진짜신앙인이돼
당신이 비난하는 전광훈목사님이 바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이다 목사님이 아니였으면 대한민국은 벌써 북한에 넘어갔다
니것들이 나를 어찌? 안다고 함부로말을하느냐? 난 75세 늙은이의몸으로 외국에살며 2019년부터 광화문 집회를3번 참석하며 현지에서카이로와 마스크1회용 장갑을가져 날리며 봉사하다 코리아에 걸려 사경을 헤매였고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고생하고있다! 그때는 문재인이 하는짖이 외국에살며 정보를 얻을수 있었기에 나라를 말아먹을까? 걱정해서 광화문 광장에 갔었다 연금생활을하며 눈이내리는 광화문 광장에 가는것은 많은비용에 용기를 내야했던 나다 !
교회나간지55년째 헌데 요즘의 상직자들이 무슨 짖을하는거냐? 무속인들의 속임수 에 놀아나 트럼프를 운운하며 편지를써 저 흉악한마귀들을 그하겠다 하지않느냐? 깨어있으라! 남을 비판하기전에 -----
@성연방 니가날 어찌알고? 함부로 말을 하느냐 나중에 쓴 글을보아라!
대제사장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면 더이상 도피성에 머무르며 장로들의 치리를 받을 필요없이 자유인이되어 예루살렘 성전으로가 진정한 예배자의 안식을 누림입니다. 단 혼자서는 안되고 같은 상황의 지체들이 모여야하는데 반드시 거듭남을 경험한 자유케된 성도여야만 하죠.. 소수그룹
맞습니다. 그야말로 성도의 모임이 되어야 합니다. 교인, 종교인이 아니라....
아~멘
교회 가 하나님 보시기에 부족한가운데 있으면. 의인 5명 만 있어도 기도가 상달 되므로 교회가 영적 부흥이 될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에 상급이될것이고 하나님 기뻐하시는자가 아니겠습니까. 참고 이래해야죠. 아몐
교회에 의인 5명.... 그렇지요. 그런데 목사조차도 구원받지 못했으니.... 한국교회는 거듭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마지막 구원과 긍휼의 카드인 기근, 역병, 전쟁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위 영상의 내용은 누구의 생각인가요?
이것도 CS루이스 얘기인가요? 아니면 하루묵상님의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그냥 출처가 없어서 누구의 생각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누구의 주장이든, 성경에 부합하는지 따져보렵니다.
@@왕누니-s6b 부합하지 않습니다.
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마귀가 적극적으로 찬성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모이기를 폐하고 혼자 신앙 생활하라는 내용이 성경 어디에 있나요?
오히려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시죠.
(히10: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행2:46)"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주님의 생각이지요^^
@@왕누니-s6b 그러시면 성경해석을 성령으로부터 받으셔야 하는데....^^
@@양성모-w9c 광명한 천사는 지금의 한국교회입니다.
그래서 한국교회에서 백신을 맞아도 된다고 해서 맞으셨겠네요....ㅜ
무엇보다. 개신교의. 허물은 대형교회 목사들의 잘못된생각 손바닥에 왕자쓴 무당신을 지지하고 그에게 아부하며 기독교를 타락시킨 대형교회 그들이 속죄해야합니다.
교묘히 교회를 떠나기를 종용하는것가같네요
영적으로 분별해야 보입니다.
모이기를 힘쓰라는것도 주님의 뜻입니다. 모여서 예배할때에 마귀가 물러납니다 모여서 예배해야 합니다 기도도 모여서 기도하면.기도의 위력이 더 강해집니다
가정교회나 두세사람의 모임도 얼마든지 능력있습니다. 교회가 좀더 무르익고 성숙한다면 제도적 교회를 벗어난 자연적 교회 앞으로 환란시기가 되면 그런 교회시대를 대비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단 성도가 모일때요. 교인은 아무리 모여도 기도해도 응답 능력 없습니다.
@@공동상속자 맞습니다. 거듭난자의 2명 이상의 모임입니다.
교회는하나님나라ㆍ천국가는훈련하는곳이다
한국교회 93%가 배도의 영에 속해 있습니다....이제는 지옥가는 대기처가 되었습니다...ㅜㅜ
나도 집앞 동네작은 교회다니는데~가족적인 분위기라서 너무 좋아요 이때까지~다닌교회중에 제일 잘 맞아요
그렇지요. 초대교회의 모습이면 더 좋겟습니다.^^
가난하지만
헌금 문제 있고
교회 예배후
서로가 좋은마음이 없어요.
장애인에게 사랑 없고 시르네요.
사랑이 즉 하나님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택함받은 자가 있으면 버림받은 자도있는법 택함받지 못한것에 애통들 하시여 하나님 자녀에 귄세를 회복들하세요 회개에 수고롬에 믿어짐에 성령에 기름부음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예수는 믿는것이 아니라 믿어지는것이다 성령을 받아라 예수 영생에
맞습니다. 믿는것이 아니라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입니다. 은혜를 구하십시오
코로나생기기 2주전 정말 인본주의적 설교에 힘들어할때 주님이 따로 예배를 드리라는 싸인을 받고 홀로 1주일 예 18:44 배드리는데 힘들겠다고 생각되던 다음주부터 코로나가 터지면서 마가의 다락방 교회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있읍니다 너무 충만하게 신앙생활을 합니다. 홀로 예배드리려면 더 자신과 싸우고 더 기도하며 영적 전쟁을 해야합니다
동감이 갑니다 ...그러나 교회를 떠나면 그것도 위험합니다
꼭 집에서 개인적 기도 할곳을 만들고 성경 말씀을 꼭 보세요 규칙적인 성경 말씀 보시고
시간을 정해놓고서 조용히 묵상 하는 훈련을 하세요
저는 아침 첫 시간과 또 하루 마무리 시간에 성경 말씀 보고 묵상을 하면서 기도 합니다
저는 짢게 10분 정도 어쩔때는 20분 에서 40분정도 합니다
62세 시골의 자그마한 권사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저도 순간 순간 사람 때문에 또 나의 개인적 문제로 힘든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 하고 하면서 이겨 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였노라 요한복음 16장 33절
모이기를 힘쓰는것은 주님의뜻..이에요
나도 가나안 교인이지만 모이기를 힘씁니다.^^ 모이고 있구요.
마15:8-9
"마태복음 15장 8마이너스 9"
신앙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많은 핑계를 대고 교회를 멀리하고 육신대로 편한대로 믿음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누가 머래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좌로나우로나 치우칠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린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끝까지 늘상 회개하고 기도해야합니다
교회를 나오는 것이 단지 육신이 편하자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도저히 견딜수 없어서 영혼이 숨이 막혀 나오는 것입니다.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교회를 전제로 한 말씀이죠.
지금은 참교회, 참목사, 참성도
가 거의 사라졌으니 참담합니다!
초대교회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진리는 영원히 불변하지만 방법론 적인 차원이나 문화적인 차원(아디아포라)에서는 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모여야만 믿음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신약 성경도 없었고 열악한 환경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고 말씀을 나눌 필요가 있었습니다. 당시 교회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대형 교회가 아니라 가정이나 혹 지하모임 같은 곳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꼭 교회에 가지 않아도 줌이나 다른 매체로 성도들이 교제할 수도 있고 말씀을 공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신앙 체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시공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을 필요가 없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서든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혼자든 둘이든… 우리 모든 각자는 성전이 되어야 하고 말씀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meihe4739 하나님의 계명은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
님의 주장대로 라면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인데, 결국 반쪼가리군요.
온전한 신앙 생활이 아니니 님이 잘못된 주장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겠지요?
세상 이웃 이전에 아무리 잘못되었더라도 교회의 형제자매부터 사랑하시는 온전한 신앙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 교회에는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교회야 말로 예수님과 친밀히 연결되어 진정한 주님의 몸이라 할 수있죠. 물론 보이는 교회를 통해 서로 교제를 나누고 봉사하는 일이 중요하고 또 교회의 역할이며 모든 지체의 신앙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성경말씀에 대한 광의적인 설명을 한 것이지 인터넷 예배를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로 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 소통하며 도움을 받는것이 현장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란 뜻이죠. 나의 신앙을 판단하실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한 사람이어도 두 사람이어도 예배는 가능하고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하신 분이며 꼭 교회당이 아니더라도 이웃을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떠한 상황이든지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어야 하고 말씀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시기에는 모이지 않으면 신앙을 지키고 말씀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늘 모여 함께 나누고 기도하고 말씀을 들어야 했습니다.
교회를 떠나 자유자의 삶을 살라고 비춰진듯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이 몸된 교회에서 충전하며 고전3장16절인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세상에 나아가 빛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성도의 교제 없이는 절대로 믿음은 성장 할 수 없습니다
다른사람 다른교회 남에말과 의식들 보고 따르지말고 내가첨 하나님 만낫을때 그기쁨을 주님 손잡고 묵묵히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세요 우왕좌왕 하지마시고요 글고 성경읽는데 재미를 가지시면서 주님사랑하는맘 변하지안으면 되구요 전 40년전 하나님 을 만나서 범사에 감사하며 내가속한 교회 다님니다
처음만남 자체가 없어요....ㅠㅠ
내가 너희를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했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할때에 제자들의 어리석음을 참고 인내하며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닮아, 예수님과 하나된다면 그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한 목자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그녀의 의가 새벽같이 빛나고 그녀의 구원이 타오르는 횃불같이 나타날 때까지라.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전도서(전) 12장
10.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0. The Teacher searched to find just the right words, and what he wrote was upright and true.
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11. The words of the wise are like goads, their collected sayings like firmly embedded nails--given by one Shepherd.
10. 큰 스승은 올바른 말을 찾으려고 애쓰셨고, 그가 쓴 글은 올바르고 참되었습니다.
11. 지혜로운 자의 말은 채찍과 같으며 그들이 모은 말은 단단히 박힌 못 같으니 이는 한 목자께서 주신 것이니라.
이사야(사) 42장
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8. "I am the LORD; that is my name! I will not give my glory to another or my praise to idols.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사) 62장
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1. For Zion's sake I will not keep silent, for Jerusalem's sake I will not remain quiet, till her righteousness shines out like the dawn, her salvation like a blazing torch.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2. The nations will see your righteousness, and all kings your glory; you will be called by a new name that the mouth of the LORD will bestow.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3. You will be a crown of splendor in the LORD'S hand, a royal diadem in the hand of your God.
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
4. No longer will they call you Deserted, or name your land Desolate. But you will be called Hephzibah, and your land Beulah; for the LORD will take delight in you, and your land will be married.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5. As a young man marries a maiden, so will your sons marry you; as a bridegroom rejoices over his bride, so will your God rejoice over you.
1. 나는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니, 그녀의 의가 새벽같이 빛나고 그녀의 구원이 타오르는 횃불같이 나타날 때까지라.
2. 열방이 네 공의를 볼 것이요 모든 왕이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에서 내려질 새 이름으로 일컬어질 것이라
3. 너는 여호와의 손 안에 있는 영광의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왕관이 되리라.
4. 그들이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고 부르지 아니하며,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리라. 오히려 너는 헵시바라 불리고, 네 땅은 베울라라 불리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요, 네 땅이 결혼할 것임이니라.
5. 청년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네 아들들이 너를 결혼시킬 것이요,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이, 네 하나님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다.
에스겔(겔) 34장
22. 그러므로 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거리가 되지 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22. I will save my flock, and they will no longer be plundered. I will judge between one sheep and another.
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23. I will place over them one shepherd, my servant David, and he will tend them; he will tend them and be their shepherd.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4. I the LORD will be their God, and my servant David will be prince among them. I the LORD have spoken.
25.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찌라
25. "'I will make a covenant of peace with them and rid the land of wild beasts so that they may live in the desert and sleep in the forests in safety.
28. 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의 삼킨바 되지 아니하고 평안히 거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28. They will no longer be plundered by the nations, nor will wild animals devour them. They will live in safety, and no one will make them afraid.
31.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31. You my sheep, the sheep of my pasture, are people, and I am your God, declares the Sovereign LORD.'"
22. 나는 내 양 떼를 구원하리니, 다시는 약탈당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양 한 마리와 다른 양 한 마리를 심판하리라.
23 내가 그들 위에 한 목자를 세우리니, 곧 내 종 다윗이라. 그는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다.
24. 나 여호와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이 그들 가운데서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노라.
25. 내가 그들과 평화의 언약을 맺고 그 땅에서 들짐승을 없애리니 그들이 광야에서 살고 숲속에서 안전하게 잠들게 하리라.
28. 그들은 더 이상 민족들에게 약탈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들짐승들이 그들을 삼키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은 안전하게 살 것이요,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하지 아니할 것이다.
31. 너희는 내 양, 내 목장의 양들이요, 백성이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권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겔) 37장
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24. "'My servant David will be king over them, and they will all have one shepherd. They will follow my laws and be careful to keep my decrees.
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은 내 율례를 따르며 내 율례를 지켜 지킬 것이라
요한복음(요) 10장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6. I have other sheep that are not of this sheep pen. I must bring them also. They too will listen to my voice, and there shall be one flock and one shepherd.
16. 나에게는 이 양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습니다. 나도 그것들을 가져와야 해요.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베드로전서(벧전) 5장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2. Be shepherds of God's flock that is under your care, serving as overseers--not because you must, but because you are willing, as God wants you to be; not greedy for money, but eager to serve;
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3. not lording it over those entrusted to you, but being examples to the flock.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4. And when the Chief Shepherd appears, you will receive the crown of glory that will never fade away.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8. Be self-controlled and alert. Your enemy the devil prowls around like a roaring lion looking for someone to devour.
2. .여러분은 여러분이 돌보는 하나님의 양 떼의 목자가 되어 감독자로 봉사하십시오. 여러분이 해야 하기 때문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여러분이 원하기 때문에 섬기십시오. 돈을 탐하지 않고 봉사하기를 열망합니다.
3. 맡은 자들 위에 군림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고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8. 자제하고 경계하십시오.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아멘.
주님은 자녀들의 예배를 원하십니다
곧 오신다고 깨어있으라고 하셨읍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를 계속적으로 추구해야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새롭게(1)(되돌려 어린아이(청년)(욥33:25.시103:5.))
새롭게 변화.복음 만국 전파.
몸 거룩한 산 제사 영적예배.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욥기(욥) 33장
25. 그런즉 그 살이 어린 아이보다 연하여져서 소년 때를 회복할 것이요
25. then his flesh is renewed like a child's; it is restored as in the days of his youth.
25. 그러면 그의 살이 어린 아이처럼 새로워집니다. 젊었을 때와 같이 회복됩니다.
시편(시) 103편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1. Of David. Praise the LORD, O my soul; all my inmost being, praise his holy name.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2. Praise the LORD, O my soul, and forget not all his benefits--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3. who forgives all your sins and heals all your diseases,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4. who redeems your life from the pit and crowns you with love and compassion,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5. who satisfies your desires with good things so that your youth is renewed like the eagle's.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나의 모든 마음이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를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구덩이에서 속량하시고 사랑과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시) 110편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3. Your troops will be willing on your day of battle. Arrayed in holy majesty, from the womb of the dawn you will receive the dew of your youth.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4. The LORD has sworn and will not change his mind: "You are a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
3. 당신의 군대는 전투의 날에 기꺼이 할 것입니다. 거룩한 위엄으로 차려입고 새벽의 자궁으로부터 당신은 당신의 젊음의 이슬을 받을 것입니다.
4. 여호와께서 맹세하셨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느니라
말라기(말) 1장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2. "But you profane it by saying of the Lord's table, 'It is defiled,' and of its food, 'It is contemptible.'
12. 그러나 너희는 여호와의 상에 대하여 이르기를 더럽다 하며 그 식물에 대하여 이르기를 천하다 하여 그것을 더럽게 하는도다
마태복음(마) 18장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3.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3.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가복음(막) 13장
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것이니라
10. And the gospel must first be preached to all nations.
10. 그리고 복음이 먼저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합니다.
로마서(롬)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더 이상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와 어떻게 제 생각과 이렇게 맞아 떠러 지십니까 교회중에 이상한 교회들 많더라고요 제가 다니던 교회에 표준상이라는 청년부 목사가 있었는데 걔는 많은 사람들을 옮은 길로 돌아오게 한 사람은 별 처럼 빛 날 것이다 라는 앞의 전제 를 다 빼고 무족건 말씀 그 자체인 예수 그리스도 가 아니라 교회안에서 교회만을 다녀야 구원이 있고 나중에 신적인 존제가 될 수 있다 라는 개소리를 짓거리는데 저는 이게 젊은 애들을 교회라는 거대 집단의 구조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쓰겠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러면서 이슬람에 대해 평화의 종교라고 옹호하는 건... 뇌가있는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요새 목사들은 거의 다 가짜입니다. 일만선생 조차도 아닙니다.
어느 교단인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가 조직화되어 한 영혼에 대해서 조종을 한다는 것이 매우 심각하다고 느꼈고, 거기서 나오라고 하셔서 나왔습니다. 오히려 나온 이후 더 신앙이 더욱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단이라면 그래야 겠지만, 주님의 교회라면 무조건 교회를 떠나는 것만이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고 허물어진 부분이 있다면 주님께 기도하고 금식하며 주님의 뜻 안에서 한걸음 한걸음 세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 교회 공동체에 속한 다른 이들에게도 덕이 될 수 있고 그들 또한 구원을 얻고 주님의 좁은 길을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 우리는 늘 주님의 인도를 받아야 함을 압니다. 말씀해 주시는 뉘앙스가 홀로 떨어져 나오는 것에 치중되어 있는 것 같아서요.
주님께서는 형제와 동거하고 공동체를 이루며 그 안에서 배워 나가고 합심하고 사랑하는 것을 귀하게 보신다고 확신합니다.
주님의 뜻과 진리와 말씀안에서 물론 함께 하는 시간도 있어야 하고, 주님과 개별적으로 만나는 시간도 필수입니다. 너무 각자 따로 하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때 어땠는가요?
코로나때문에 교회안가고 조심해서 안걸렸나요? 저희교회에서. 코로나때도. 예배의불을 꺼트리지 않았읍니다 그때 안나온사람들 지금까지도 안나오고 문닫는😢 교회에서도 많은 성도들이 아직도 안나온다고합니다 예배중에 찬양이 있고. 기도가있고 말씀이 있읍니다 잘못된교회가 있어서 문제이지 각지체들이 모여서. 머리되시는 예수님의 교회에. 모여야합니다
이단들은 더 잘모이고 연합하고 철저한 위계질서하에 활동합니다 여호와증인은 더친절하고 관심주고 우애를 줍니다 정통교회는 교리와 이론만 정통이고 행위는 이단들 발끝도 못따라갑니다 이건 하나님 앞에서 거짓없이 증언합니다
@@fremont-j6d 그렇죠.
성도님부터 더 잘 모이고, 연합하고 철저한 위계질서를 지키고, 더 친절하고 관심주고 우애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지요.
성도님과 제가 그것을 시작한다면, 교회들도 변화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금식? 예 맞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합니다...ㅜ
금식하며 기도할 수 있는 믿음도 성령도 그들안에 안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 몸이 주님과 내영혼의 성전입니다.
성전은 장소적 개념이고,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이지요.
삼위하나님과 연합한자는
그안에 하나님이 계시니 성전이라 부르죠.
그러면 다른 성전들과 연합하시면 되겠습니다.
혼자 있으면 다른 성전들과 교통이 안되는 것이니까요.
아멘입니다.
@@왕누니-s6b 맞습니다.
@@양성모-w9c 완전히 혼자 살지는 않지요 사람들이.... 하다못해 이웃이라도 있겠지요.
왜교회다니고있는지ㆍ본질을알아야된다하나님과나의관계가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곧 오실 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과 어떠한 괸계인지가 중요합니다.
성전은사람입니다.교회도한사람한사람입니다.우리는하나님에집이요살아계신하나님에성전입니다.종교을믿지마시고하나님의말씀을믿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손수 지으신 성령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십시오.
선 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교회=에클레시아=모임
모임이 없는 자는 수도자는 될 수 있으나, 하나님과 함께 하기는 어렵죠.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리라.(마18:20)
혼자 신앙 생활하면 하나님과 만날 수 있으나, 잘 못된 신앙, 이기적 신앙이 될 수 있죠.
교회를 떠나서도 신앙이 좋아질 수 있다는 자는 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마귀의 종일 가능성이 큰 것이죠.
신앙은 두 가지가 필요하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교회가 잘 못되었으면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바르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사랑이죠.
사랑도 없는 자가 교회를 떠나 신앙이 좋아진다는 것은 거짓말이요, 이기적인 것이죠.
양보해서 골방에서 광야에서 회당에서 가정에서 각각 머물러야 할 시간들이 있답니다.
지금은 배도의 시간입니다 모든 교회가 주님을 떠나 자신의 부를 위해 가르치고 설교합니다 권능도 권세도 없습니다 말일에 회복된 교회를 찾기를 바랍니다
남한교회는 시작부터 건전한 신학이거의 부재했고, 수만 늘었지 신앙내용은 기복.신비로 가득했고, 지금은 중세천주교처럼 부패했습니다.
단지 부패목사의 가르침만 좇는 것은 영적으로 매우 위험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 같아요.
@왕누니-s6b 100%공감합니다
배도하는 일이 있고 의 말씀이 성취되는 때이지요. 배도는 안믿는 사람이 하는 짓이 아닙니다. 소위 믿는다고 하는 한국교회가 예수님을 배신하고 카톨릭 음녀와 간음에 빠졌다는것입니다.
믿음의 공동체안에서. 예배해야합니다. 예배를 떠나서. 믿음을 지칼수 있다고요 ~?~? 마귀의 밥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공동체... 예 맞습니다. 그런데 믿음의 공동체가 아니라 종교인의 모임입니다. 어찌 하오리까...ㅜㅜ
교회마다 사명이 있다. 자기에게 맞는교회를 찾아가면 된다
자기가 찾으면 안됩니다. 성령이 찾아주셔야 합니다.
교화당 예배당에 지속적으로 모이는것도 성경적인 가르침이긴 합니다 그런데 내가 아는 모든사람들은 왜 변화되고 달라지지 않고 그대로인지....아마 육에속한 종교적인 사람들이 대다수라 그럴수있고 물론 영에속한 그리스도인도 소수 있겠지만...
20년 된 개척 교회에서 목사님이 돌아가시니까 교회 매각해서 매각대금 중 3억은 교단이 가지고 가고 나머지 수십억은 사모님이 챙겨 가는거 보고 교회 별로 안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종교 장사 하는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상하네요?
그렇게 되면 횡령이 되는데요.
기존 정통 교단에서 그런 일은 99.999...%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요.
보통 후임 목사님을 초청해서 교회를 지속시키는데요.
이단이 아닌 이상 현행 법이나 교단법 상 교회를 팔아 교단과 사모가 가지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목사가 교회를 파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지만, 교단과 사모가 팔도록 교인들이 가만히 있나요?
교인들이 가만히 있었으면 뭔가에 홀리신 분들이겠지요.
@양성모-w9c 교인은 10명정도 되고요 목사님이 개척해서 지은 건물이고요
목사님이 돌아가시니까 매각한다고 해서 교인들은 그런줄 알고 있었고 매각대금에서 차용증 하나 보여주지도 않고 개인에게 빌렸다면서 수억을 공제하고 목사님 퇴직금명목으로 몇억 사택에 대출금 있다고 공제하고 (역시 등기부조차 안보여줌) 교인들 생각으로는 남은 돈 전부 다 사모님이 가져갔다고 생각합니다
교인들이 말은 안했지만 모두 석연찮게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는 맘몬의 영에 잠식당한지 오래 입니다. 그 교회를 나오라고 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싸인입니다.
믿음을귀하게봐야본질이고바로가는것인데
순전한 (2)
말씀이 하나님
오락(세상 즐거움)
사사로운 말(성경속 말씀이 아닌 개인의 생각(겔13장).철학.한가한 말)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잠언(잠) 30장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5. "Every word of God is flawless; he is a shield to those who take refuge in him.
6.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6. Do not add to his words, or he will rebuke you and prove you a liar.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흠이 없고 자기에게 피하는 자의 방패시로다
6. 그분의 말씀에 더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여러분을 꾸짖으시고 여러분이 거짓말하는 사람임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이사야(사) 58장
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3. "If you keep your feet from breaking the Sabbath and from doing as you please on my holy day, if you call the Sabbath a delight and the LORD'S holy day honorable, and if you honor it by not going your own way and not doing as you please or speaking idle words,
13. "너희가 안식일을 어기지 아니하고 내 거룩한 날에 너희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기쁨이라 하고 여호와의 거룩한 날을 영광이라 하며 너희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한가한 말을 하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영광으로 여기면
예레미야(렘) 2장
2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찜이뇨
21. I had planted you like a choice vine of sound and reliable stock. How then did you turn against me into a corrupt, wild vine?
21. 내가 너를 튼튼하고 믿음직한 줄기의 좋은 포도나무처럼 심었느니라.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대적하여 부패한 들포도가 되었느냐?
마태복음(마)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3. 그런즉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요한복음(요)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골로새서(골) 2장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8. See to it that no one takes you captive through hollow and deceptive philosophy, which depends on human tradition and the basic principles of this world rather than on Christ.
8. 아무도 그리스도 보다는 인간의 전통과 이 세상의 기본 원칙에 달려있는 공허하고 기만적인 철학을 통해 당신을 포로로 데려가지 않도록 하십시오.
요한계시록(계) 22장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8. I warn everyone who hears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one adds anything to them, God will add to him the plagues described in this book.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19. And if anyone takes words away from this book of prophecy, God will take away from him his share in the tree of life and in the holy city, which are described in this book.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경고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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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마) 11장
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6.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fall away on account of me."
6. 나 때문에 실족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지정의르내려놓고ㆍ주님만바라보지ㅡ
지정의를 성령꼐 사로잡아 달라고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모순 아닙니까? 그렇게 선택 받았다면, 이 후 어떻게 해야한다는게 나와야 하지 않나요?
그냥 기존의 속물화된 교회를 떠나기만 하면 됩니까? 설마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오픈해서 일반화 시킬려는
의도는 아닌가요? 분명 이런 경험을 지닌 사람들은 많을테니, 우리가 교회내 소수가 아니라 외부로 나아가 다수가 되어보자. 이렇게?
(하긴 뭐 요즘 가나안성도로 통칭되는 움직임이 몇년 사이 꽤 진행되고 있죠)
현재의 대한민국 보통 교회들이 건강하고, 괜찮기 때문에 머무르라고 말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문제가 있죠. 아니 많죠.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완전하고 온전한 교회안에서 온실처럼 걱정없이 성장해라 일까요?
문제 많고, 나쁜 것도 많은걸 교회 안에 같이 심어 놓으신 것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에덴동산의 사과나무 처럼요.
하나님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자기를 찾고 구하는 자들을 치열하게 길러내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아무 문제 없고 사랑하기만 하면 될거 같은 온순한 환경에서 쉽게 이루는걸
원하실까요? 정말 갑갑하고, 분통터지며 말도 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이뤄서 하늘나라를 확장하는 쪽으로
나아가는 자녀로 키우고 부르셨을까요. 어차피 여기서 말하는 부르심이라든지 깨달음이란것도 주관적인거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 경험, 자기 생각, 주관이 있습니다. 그게 부딪히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세계의 현실적 존재의 한계이구요.
종교혁명을 생각하실순 있겠죠. 마치 노아의 방주처럼 속물같은 기존 썩어빠진 교회는 싹 물갈이 되고,
선택받은 나만이 선택받고 영적으로 살아남겠다... 그런 생각을 가질 순 있지만, 어떤게 맞고 틀렸다는걸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저는 그저 아직은 이 현실교회가 문제가 많더라도, 이 안에서 계속 기도하고 구하고 찾고 나누며, 서로 돌아보아
내가 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가볼렵니다.
복음 진리의 설교 등 교회의
표지가 없다면 여타의 것이 완벽해도 교회가 아니지요. 여러문제가 동등한 비중은 아닐 것.
그렇습니다.
믿음이 연약하거나, 의도적으로 교회에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겉 똑똑이가 무섭고, 조금 아는 자가 무섭습니다.
의도적으로 세뇌시키거나 카스라이팅 시키는 자도 무섭고요.
교회를 나오게 하신 성령께서 인도하시지요.
@@왕누니-s6b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활을 못하면 더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양성모-w9c 가스라이팅 그것은 사탄의 주특기 인데요?^^ 아인데....
오
오세준 목사님 설교말씀추천드립니다새누리교회도추천드려요.
새누리교회라니 신천지교회?
자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허탄한 교리)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또예수)의 자녀라)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이사야(사) 58장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6. "Is not this the kind of fasting I have chosen: to loose the chains of injustice and untie the cords of the yoke, to set the oppressed free and break every yoke?
6. “내가 선택한 금식은 불의의 결박을 풀고 멍에의 줄을 풀며 압제받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냐?
이사야(사) 61장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또예수)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1. The Spirit of the Sovereign LORD is on me, because the LORD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freedom for the captives and release from darkness for the prisoners,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누가복음(눅) 4장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7. The scroll of the prophet Isaiah was handed to him. Unrolling it, he found the place where it is written: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또예수)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또예수가)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8. "The Spirit of the Lord is 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proclaim freedom for the prisoners and recovery of sight for the blind, to release the oppressed,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19. to proclaim the year of the Lord's favor."
17. 선지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그에게 건네주매 그것을 풀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또예수)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갇힌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또예수가)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해방시키고
19. 여호와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요) 8장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초림예수님)
32.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3. They answered him, "We are Abraham's descendants and have never been slaves of anyone. How can you say that we shall be set free?"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4. Jesus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everyone who sins is a slave to sin.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5. Now a slave has no permanent place in the family, but a son belongs to it forever.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또예수)
36. So if the Son sets you free, you will be free indeed.
32.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누구의 종이 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우리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3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집에 영원히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집에 속하느니라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갈라디아서(갈) 4장
27.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7. For it is written: "Be glad, O barren woman, who bears no children; break forth and cry aloud, you who have no labor pains; because more are the children of the desolate woman than of her who has a husband."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8. Now you, brothers, like Isaac, are children of promise.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29. At that time the son born in the ordinary way persecuted the son born by the power of the Spirit. It is the same now.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0. But what does the Scripture say? "Get rid of the slave woman and her son, for the slave woman's son will never share in the inheritance with the free woman's son."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31. Therefore, brothers, we are not children of the slave woman, but of the free woman.
27. .기록되었으되 잉태하지 못하는 여인이여 기뻐하라 산고가 없는 너는 소리내어 외치라 이는 홀로 있는 여인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느니라.
28.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이삭과 마찬가지로 약속의 자녀입니다.
29. 그 때에 보통 사람으로 난 아들이 영의 힘으로 난 아들을 핍박하더라. 지금도 마찬가지다.
30.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은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함께 기업을 영원히 얻지 못하리라.”
3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또예수)의 자녀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
교회를 떠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말씀 위에 서지 못한 교회라면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겠죠? 떠나든가, 아니면 기도로 변화시키던가...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고 우리는 지체의 각 부분입니다. 교회가 온전치 않아 아프다면 나 살자고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기도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회복시키는 자리에 서는 것이 주님의 뜻 아닐까요?
그리고 바르게 선 교회들이 모이고 뭉치고 힘을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바르게 회복된 교회들이 하나 둘 연합할 때 세상의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내가 상처 받을까봐, 힘든 것이 싫어서, 나만 더 자유로운 신앙을 얻기 위해 교회를 떠나는 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가 아픈데 이에 무관심한 것입니다. 전 교회 해체주의는 성경적이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니님과 더 깊은 개인적인 관계를 갖는 것은 인생에 필수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주님의 몸된 교회를 회복시키는 곳에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럴만한 시간도, 또 그렇게 해서 변화되지도 않습니다.
마지막 때이기에 각자 소견대로 가는것입니다.
내일 기도하는 마음ㅁ으로 광화문 집회에 성도 보두 참석하여 나라를 지킵시다.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내일 예수님이 공중강림하십니다.
한국에 계신성도님들에게 천사님들의 12시간짜리예배영상을 소개해드립니다.. 얼마전에나온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EgQYw-Nl-3s/видео.html
성경말씀을 이영상에서 천사님들이 노래로 말하고계십니다. 12시간짜리니깐 집에계실떄마다 틀어놓으시고 하느님예수님 성령님의축복을 받으세요.
ruclips.net/video/EgQYw-Nl-3s/видео.html
Psalmody
저는 한국서울에살고있습니다.
위대한 하늘영광 할렐루야!!! 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온 우주와 온 땅의 ,모든생명의 아버지이신,
정의로운자 가운데서 가장 정의로우신 분 이시며,
두려운자 가운데서 가장 두려우신 분이시고,
뜨거운 자 가운데서 가장 뜨거우신분 이신 ,순금이시며 , 물이시고 , 빛이신 ,
정의의 예슈아하나님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삼가 경배와 영광을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멘!!!!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나는 주님의 몸입니다.
꼭교회가지않아도괜잖아요가정에서예배가정교회하면되요
가정에서만 너무 드리면 영적으로 말라요~ 교회에도 가는 걸 추천 드려요~!!
하나님 께 마지막때 깨어있는 좋은교회를 구해서
꼭 교회를 다니는게 주의뜻입니다.. 혼자는 넘어지기에.. 둘이..셋이..넷이
더..단단한.. 겹줄이 되는것입니다..
깨어있는 좋은 교회는 새상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숨겨두시고 감춰 두셨습니다.
이 세상 신에게 더 이상 노출 시키고 싶지 않으신 주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함을 젤 싫어하십니다 주기도문 말씀처럼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사하여준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이말씀 뜻을 잘이해하시면서 실천들하고 살면날마다 성령충만하면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진실한 믿음생활 승리합니다
성령충만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입니다.
금식도 선택이 아니고 필수입니다. 안타깝게도....^^
썩지 않는 양식(영생에 이르는 양식)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이 양식은 인자(또 예수)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승인의 인장을 찍으셨다)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시편(시) 16편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9. Therefore my heart is glad and my tongue rejoices; my body also will rest secure,
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0. because you will not abandon me to the grave, nor will you let your Holy One see decay.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11. You have made known to me the path of life; you will fill me with joy in your presence, with eternal pleasures at your right hand.
9.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혀도 즐거워하며 내 몸도 평안히 쉬리라
10. 이는 주께서 나를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1.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당신 앞에서 기쁨을 누리고 당신 오른편에서는 영원한 기쁨으로 나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시편(시) 49편
1. 만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1. For the director of music. Of the Sons of Korah. A psalm. Hear this, all you peoples; listen, all who live in this world,
2. 귀천 빈부를 물론하고 다 들을찌어다
2. both low and high, rich and poor alike: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3. My mouth will speak words of wisdom; the utterance from my heart will give understanding.
4.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4. I will turn my ear to a proverb; with the harp I will expound my riddle:
5.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5. Why should I fear when evil days come, when wicked deceivers surround me--
9. 저로 영존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9. that he should live on forever and not see decay.
1. 너희 모든 민족들아, 이것을 들으라.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자들아, 귀를 기울여라.
2.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
3. 내 입은 지혜의 말을 할 것이요, 내 마음의 말은 이해력을 줄 것이다.
4. 나는 내 귀를 잠언에 돌리고, 거문고로 내 수수께끼를 풀겠다.
5. 악한 날이 오고 악한 사기꾼들이 나를 에워쌀 때 내가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9. 그는 영원히 살며 썩지 아니하도록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요) 6장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7. Do not work for food that spoils, but for food that endures to eternal life,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you. On him God the Father has placed his seal of approval."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8. Then they asked him, "What must we do to do the works God requires?"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29. Jesus answered, "The work of God is this: to believe in the one he has sent."
27.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이 양식은 인자(또 예수)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승인의 인장을 찍으셨다."
28. 그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일을 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나님의 일은 그분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다."
누가복음(눅) 7장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34. The Son of Man came eating and drinking, and you say, 'Here is a glutton and a drunkard, a friend of tax collectors and "sinners." '
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35. But wisdom is proved right by all her children."
34.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여기 탐식하고 술취하는 자와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느니라 '
35. 그러나 지혜는 그 모든 자녀에게서 의롭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사도행전(행) 2장
26.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26. Therefore my heart is glad and my tongue rejoices; my body also will live in hope,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7. because you will not abandon me to the grave, nor will you let your Holy One see decay.
28.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28. You have made known to me the paths of life; you will fill me with joy in your presence.'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29. "Brothers, I can tell you confidently that the patriarch David died and was buried, and his tomb is here to this day.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0. But he was a prophet and knew that God had promised him on oath that he would place one of his descendants on his throne.
31.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1. Seeing what was ahead, he spoke of 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that he was not abandoned to the grave, nor did his body see decay.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2. God has raised this Jesus to life, and we are all witnesses of the fact.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3. Exalted to the right hand of God, he has received from the Father the promised Holy Spirit and has poured out what you now see and hear.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4. For David did not ascend to heaven, and yet he said,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5. until I make your enemies a footstool for your feet." '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혀도 즐거워하며 내 몸도 희망 속에 살 것이다.
27. 이는 주께서 나를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28. 당신께서는 나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당신 앞에서 나를 기쁨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29. “형제들아 내가 담대히 말하노니 조상 다윗이 죽어 장사되었고 그 묘가 오늘까지 있느니라.
30. 그러나 그는 선지자였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후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의 왕좌에 앉힐 것이라고 맹세하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31. 그는 장래 일을 보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몸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라.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고 우리는 다 이 일의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의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느니라
35.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디모데후서(딤후) 1장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0. but it has now been revealed through the appearing of our Savior, Christ Jesus, who has destroyed death and has brought life and immortality to light through the gospel.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저는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무관심이 너무 좋구요. 미사때마다 눈물나고, 혼자 성전안에 앉아 주님과 1대1로 마주하니 이 또한 좋습니다
그래도 천주교는 아닙니다~
우상숭배를 많이합니다~
마리아ㆍ제자들ㆍ교황등~
그곳에 예수님계시지 않습니다~
그저 종교생활 입니다~
구원이 없다는 겁니다~~
천주교 이중성에 별로
그 주님이 예수님이십니까, 아니면 마리아 입니까?
예수님이라면 다행이구요.
카톨릭은 음녀 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님과 독대 하십시오.
@@양성모-w9c 마리아가 예수님의 자리를 꿰차고 앉았다지만 그것도 마리아가 아니고 세미라미스와 담무스죠 태양신 숭배 카톨릭....
맞는 말씀같지만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교회는 영적인 것을 채워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의무를 배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도화되고 경직되어 생명력을 잃은 조직화된 교회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속에서 우월감과 특권의식(나는 선택받았어)을 느끼며 다른 사람이나 이 공동체에 대한 사랑없이 무조건 등지고 혼자 신앙생활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굉장히 위험하고요. 오히려 그 안에서 내 역할을 물어가며 주어진 기간이 언젠지 모르지만 그 때까지는 그 교회와 구성원들에 대한 사랑의 의무를 다 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인 성도가 교회에서 빛과 소금이 못되면 어디서 빛과 소금이 됩니까
혹시 그정도의 갈급함과 무의미함을 느낀다면 기도하면서 좀 더 성경적이고 잘 맞는 교회 공동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기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뜻이 있겠지만, 그 기간 내에서도 형제자매로 묶인 영혼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선택받은 자라는 키워드가 자꾸 등장하는데, 성도 중 조금 유별난 방식으로 만나주시고 쓰임받는 사람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잘못하면 이런 방식이 아닌 방법은 모두 틀렸다며 이런것 이해못하는 성도는 다 가짜라고 착각하는 교만에 빠질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게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즉 성령이 거하시는 사람을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하시는거면 진짜 이단이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성령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을 성도라 하지요. 굳이 새로운 용어, 특별함을 강조해 다른 성도와 구별된 우월감을 주는 용어가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하나님과 내적 교제와 친밀감이 없는 사람을 성도가 아니라고 하고 성령이 없다고 하지요. 그런 자신을 스스로 선택받았다며 우월감을 느끼진 않습니다. 모두가 죄인이고 진정으로 회개하면 용서받고 하나님이 받아주시죠. 나는 선택받았다고 우월감을 갖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같은 사람도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에 일꾼으로 써주시니 감사하고, 누굴 봐도 저 사람도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다 여기죠. 나같은 사람도 구원받아고 선택된 백성이니 누구나 하나님 뜻이라면 가능하다 여기죠. 선택받은 자 아녀도 하나님과 단둘이 친밀한 교제, 즉 경건시간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성도는 누구나 선택받은 자입니다. 어떻게 쓰시든 특별히 쓰임받는거고 딱히 누가 더 특별하고 우월하고 그런거 없어요. 특별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있는거지, 나는 별로 그닥 중요치 않습니다. 그런 분과 교제하고 사랑받고 동행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은혜죠.
본인이 앞서간 자라고 생각된다면, 그러함을 허락하신 주님이 그 앞서가고 특출난 부분을 나 개인에게 주신게 아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와 다른 성도들에게 함께 주셨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즉 나에게 주신 것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눈이 본다면 몸에서 눈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주신 것이고, 눈은 혼자 떨어져나가 다른 지체들을 장님이라 여기는 것이 아니라 몸의 지체 중 하나로, 눈으로 작용해서 몸에 유익을 도모해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자기자신의 특별함이 보편적이지 않을 때 많이 외롭습니다. 그만큼 나를 이해해주시는 하나님께 더 매달리고 친밀해지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절대 그게 다른 형제자매에 대한 배타성이나 우월감으로 이어지면 안됩니다. 그렇게되면 자기자신이 망합니다.
나에게 주신 특별함으로 교회들에게, 성도들에게 유익을 가져와야합니다. 생명으로 이어지고,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깊어지는 것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다른 성도들과 교회 공동체에 대한 비판과 분별이 중요하지만, 그게 배타적이고 매몰차고 매정한 쪽으로 무조건 이어지는게 맞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진리를 발견한 루터도 혼자 조용히 남들은 글러먹었다며 성당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목숨걸고 대자보를 붙이고, 성경 번역과 보급에 힘썼습니다. 물론 그때까지 준비과정이 있었고, 섣불리 설레발치면 안되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진리가 가장 먼저 선포되어야 할 곳이 교회고, 내 곁에 신앙생활하는 수많은 형제자매들입니다. 내가 보기에 이해안가는 저들이, 내가 넘어지고 자빠지고 모자라고 연약할 때 내 짐을 대신 들어주고, 날 위해 기도해줄 소중한 동역자들입니다. 그 의무를 제대로 지는 형제자매가 많아보이지 않아도 사실 그건 모르는겁니다. 누가 기도하고 있는지 사실 몰라요. 그리고 남이 안한다고 나도 안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단순하잖아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내 옆에 있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하셨죠. 다른 곳에서는 떨어져도 사랑하는 것에서는 떨어져선 안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이고, 성도는 사랑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사랑, 인간적 정이 아니고 자기자신이 하나님께 받는 사랑을, 죄인으로써 할 수 없느니 하나님께 피흘려가면서까지 구하며 하나님 은혜로 사랑하는 자입니다.
기독교는 혼자 가지 않습니다.
물론 무르익는 시기, 홀로 있게 하시는 시기가 사람마다 있을수는 있지만요. 종국에 함께 가는 것, 내가 먼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고, 내 옆에 힘들게 하는 사람 좋은 사람 싫은 사람 사랑할 수 없는 사람 모두 사랑하게 해달라 부르짖으며 그 과정에서 내 자아가 격렬히 죽어가며 끝까지 하나님 사랑으로 묶여서 함께 가는겁니다.
영상제작자 분이나 많은 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 집중할 필요를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더욱 풍성히,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되고 정말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한국 기독교는 교회에 대한 부분이 가장 이해가 잘 안되었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 피해자 중 하나입니다. 왜 교회를 가야할까 아직도 고민이 사실 많아요. 하지만 성경적으로 교회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서로 사랑할 거룩한 의무를 지니고 있고(다른 자보다 성도들과 그 가정을 더 살피고 잘해주라는 구절도 있죠), 말씀을 가르치고, 바른 말씀을 지키고, 함께 복음과 삶을 나누는 예배 공동체이지요. 또한 성도가 아닌 사회 구성원, 특히 약자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섬기는 사랑의 의무가 또 있고요. 사람이라 누구도 완벽하진 않아요, 잘 가다가도 약간 삐뚤어지기도 하고, 그 약간의 비뚤어짐이 장기간 후엔 치명적이어지기도 하지요. 내가 신앙적으로나 현실 속에서 조금 잘못가거나 오해하고 있을 때 복음으로 신앙으로 바로잡아줄 의무를 가진 사람도 이 세상에 같은 성도인 형제자매밖에 없어요. 섣불리 참견하지 않아도 지켜보며 기도해주거나, 용기내서 권면해줄 수 있는 사람이 같이 신앙생활하는 성도밖에 더 있나요..
모쪼록 그런 건강한 공동체를 모두가 만났으면 좋겠지만, 그 여정이 꽤 많은 분들에게 참 험난한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기도하며 최대한 복음적인 설교하는 교회에도 좀 가보고, 계속 기도하며 분위기 좀 보고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하지만 결국에 건강한 공동체든 불건강한 공동체든 선포되는 말씀만 복음적이라면 그 구성원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개별적이기에, 나나 잘하자란 마음으로 그 구성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고 선교지 온 선교사다 생각하고 사랑하시며 외로움과 싸워 복음으로 사랑으로 주님 은혜로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들을 귀 있는 자만 듣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교회를 나가면서 온 갖 핑계를 다 대는 것이죠.
물론 아픔이 있을 수 있고, 어느 사람도 그 아픔의 정도를 측량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교회를 나가라는 말은 아무리 포장한다고 하여도 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마귀의 생각인 것이죠.
@@양성모-w9c 그러게요 교회를 나가야 교회가 되는 현실이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