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과 맞 닿아 있는 나미비아 사막을 보면, 이런 희망은 말 그대로 희망사항에 불과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바닷물 수로를 만들어 바닷물을 끌어 들인 뒤 넓은 배후 사막에 태양광 발전소나 풍력단지를 고아대하게 설치한 후 그 전기로 담수화시설을 가동하고 그 물을 공급하면 초원과 숲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숲을 넓혀가면 나중에 그 숲 자체가 비가 내리도록 할 수 있는 중요 인자가 되서 순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태양광 패널은 열문제로 무리. 할려면 태양열 스팀터빈 발전을 이용해서 전력을 생산하고 그 전기로 물을 분리하는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해야함. 태양이 지는 저녁과 뜨는 새벽마다 태양열 집열판 보수와 청소를 위해 남아도는 인력을 투입하면 좋음. 문제는 그렇게 담수화 시키는 일에는 소금이라는 부산물이 문제인데 소금광산이 가까우면 콘베이어벨트로 버리면 어떨까 상상해봄. 물론 소금 장수들은 쫄딱 망하겠지만.... 최근에는 낮동안의 열에너지를 저장해서 밤에도 발전 시킬 수 있는 기술도 발전하고 있어서 만들면 좋을 듯 함. 단 비용이 문제인데 굶주리고 있는 애들 밥먹인다고 걷는 돈 여기다 투입해서 담수생산=>방품림과 농지 조성=>식량 생산=>실업구제와 기아해결 이런 루트로 가야함. 안그러면 기부한 재화가 버리는 돈이 되어버림.
태양열에너지 1 경제적으로 어마어마한 설치 비용이든다 2 관리가 어렵다 ( 고가의 장비들이 들어가서 보안에 문제가 생기며 관리자들도 숙소가 필요하고 등등 ) 3 낮에 생산된 e를 충전하는 기술이 부족하다 4 충전된 에너지를 전송하는 시설투자도 어마무시하게 든다 & 사막이기때문에 관리비도 어마하다 5 낮에만 생산이 되므로 효율이 상당히 떨어진다 결론 기술이 어마무시하게 발전한다면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 그돈이면 아프리카 경제발전을 이룩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많은 기회를 줄수있다
난...예전부터 이거 혼자 생각한적 있는데... 사막에 바닷물을 관통시키는거... 한곳에 모인 바닷물은 결국 증발해서 고농도 소금호수로 생명을 살수없게 만들겠지만 관통시키면 상황은 다르죠 밀물과 썰물이 제대로 작동하게 될겁니다 한쪽에서 빠지면 다른쪽에서는 유입이 되죠 반대로 다른쪽에서 빠지면 반대쪽에서는 유입이 될겁니다 한마디로 증발한 물의 양을 계속 보충해주며 염분농도를 생명이 살기 적합하게 맞춰주게 되겠죠 그러면 맹그로브 습지나 이런것도 가능할테고 주위에 비도 내리는일이 생기게되겠죠 또한 습도가 올라가면 식물이 생장할 여껀도 갇추어질겁니다 버려진 땅인 사하라를 인간이 살기 적합한 땅으로 만드는거니 인류에게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죠 사방팔방으로 수로를 연결해서 바닷물이 통하게 만든다면 분명 그리될겁니다 해조류등 양식할수도 있을거고 물고기도 잡을수 있겠죠 농사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부족한 식수는 끌어온 바닷물을 해수담수화로 설비해서 해결하고
바닷물로 사막에 호수를 만든 다 참으로 좋은 생각입니다 담수화해서 물을끌고 올려면 돈이 많이들어가니 ( 토양 염수화 대비책 수십가지있음) 바닷물을 바로 사막으로 투입 하는것이야 말로 기후변화 대비책으로 아주 좋은방법 입니다 바닷물을 끌고올때 자연담수화 할때 땅만 넓다면 자연담수로 하루 10만톤 가능 바닷물을 담수 안하고 바로 식물재배 가능한 방법도 (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바닷물로인해 토양 망가지는건 걱정하지 마십시요
바다 물을 끌어 들어 내륙으로 끌어 들인 다음에.. 자연 배수 되게 만들어도, 모래 물이 잘 빠저 나가죠.. 바다 보다 낮은 지역으로 물이 흐를수 있게 길목을 열어 주어 바다 물이 흘러 나가게 만들면 정말 좋은 방법 같은데.. 바다 물을 끌어 들여도 배수 잘되면 문제가 전혀 없어요.. 내륙에 물길을 만들어 바다 물을 통과 시키면.. 바다 살던 물고기 들이 내륙으로 들어 오지 안겠어요.. 사막 지역이라서 물은 빠르게 증발 할꺼잔어요.. 터널 같은 것을 활용해서 바다 물을 배수 되면 ..딱좋은거죠..
이해가 안기는게 몇가지 있습니다..바다물은 소금물이라서 그 주변에 식물을 만들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간혹 모래나 흙이 정화해서 맑은 지하수를 만들어도 극히 그 주변 뿐일테고..바닷물을 증발시켜 다시 비를 내리게 만든다는데..하늘에 바람이 증기를 잡아 줄리가 없고 그런 경우는 그 주변이 높은 산으로 둘러있을 경우인데..그래야 증기를 산이 잡아주는데..그 주변에 그 정도로 높은 산이나 산맥이 존재하나요..? 튀니지에 산과 산맥을 들어본적이 없어서요..그냥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봅니다..이 영상 논리에 근거와 설명을 더 붙여주실분 계시나요..
신재생 에너지, 특히 태양광에너지가 돈이 되었다면 이미 중국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겠지요. 돈이 안되니까 중국도 사업을 하지 않는거구요. 지금 상황에서 사막에서 태양광발전을 돌린다면 어느정도는 되겠지만 채산성이 안나오니 태양광발전 프로젝트가 진행이 안되는거지요, 물론 그 국가들도 달러보유가 되어있지 않구요. 여차저차 개발 및 건설한다고해도 돈 회수가 불안정하니 사업을 하지 못하는거구요.
태양광은 인공바다와 상관없이 사막에 설치될수 있는것 아닐까? 예상되는 장점. 바닷물을 끌여들여 증발되는 수분이 부근에 비를 뿌린다면 녹화가 가능 하다. 그러나 구름이 되어 그냥 먼 하늘로 떠갈수도 예상되는 단점. 끌어들인 바닷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그나마 있던 오아시스가 바닷물로 오염되어 사막내륙의 겨우 살던 생명체 조차 사라질수 있다.
환경에 영향을 정도라면 적어도 미국 대륙의 절반 정도 면적은 호수로 만들어야 하고 정체되지 않는 상태 즉 물이 호수안으로 들어와서 다시 물이 바다로 나갈수 있게큼 해야 염도조절이 가능하다. 침수지에 물이 들어갈 운하를 팔때 물이 빠지는 운하또한 동시에 건설하면 가능하다. 아주 불가능한건 아니다. 다만 이 막대한 비용을 누가 부담할수 있느냐의 문제다.
고비사막 황사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바닷가쪽 공장에서 나오는 공해와 결합해서 넘어 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거죠. 고비사막에 호수가 생기면 습한 기운 때문에 중국 공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잡아주고 비로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튜브에 자료 있습니다. 고비사막 황사에 대해 보시면 됩니다. ^^
@@rladls8215 그지형은 잘 모르겠지만 저 영상에서 말한건 해수면보다 낮은 고도라서 바다쪽에서 수로를 파면 저 사막일대가 호수화가 된단거 아닙니까.. 생각해보길 지형이 낮은데서 어디로 물이 빠지겠나.. -_-.. 안빠집니다.. 바닷물이 아니라 그냥 민물이어도 계속 물이 증발되고 나가는데가 없구 들어오는 쪽만있으면 염도가 높아져서 결국 사해처럼됩니다. 지도 까놓고 사해주변보길... 녹지같습니까?? 민물이 저런데 바닷물을 끌어다 호수만들면... -_-... 음 여기까집니다
조알렌 -- 원자탄에 대해 잘 몰라서 괜한 헛소리로 치부해 버리시는데 지상이나 공중에서 폭파 시킬 때는 연쇄반응에 의한 열의 방사와 방사능 낙진 등의 우려가 있는 반면 지하나 수중에서 폭발 시킬 때는 낙진 피해나 열폭으로 인한 문제가 없는 것이 원자폭탄이다. 위의 플라우세어 프로젝트는 ('플로셰어'가 아님)는 '쟁기'를 뜻하는 plowshare (대체 철자법은 ploughshare)에서 따온 이름으로 미공병단의 매우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하나의 작전명을 일컫는다. 작전에 옮기지 않은 이유는 정치적 민감성 및 핵무기의 위력에 대한 공포감 저하를 피하기 위하여서이며 그 아이디어는 현재도 유효하다. 또한 가성비 측면에서 안전을 제고하는 가운데 운하나 터널의 시추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차원에서 매력적인 방법이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림들은 핵무기하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 수폭만을 연상하기 마련인데 플라우셰어에서 사용하고자 했던 핵은초소형 전술핵인 데이비 크로켓이라는 무반동총 (마치 바주카포 비슷)이다.약간 크고 긴 스팅어 숄더 마운티드 미4일이라고 보면 된다... 기분적으로 지프차 장착용이여 M388 등의 모델들이 있는데... 플라우셰어 프로젝트는 데이비 크로켓 (미국의 전설적인 영웅, 멕시코의 산타 아나 장군이 텍사스공화국--당시로서는 미합중국 편입 이전--을 공격해왔을 때 알라모 전투에서 장렬한 죽음을 맞이한 바 있다)의 이름을 딴 그 전술핵을 지하에 일정한 간격으로 매설하여 순차적으로 폭파 시킨다는 복안이었으며 광산이나 터널 발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이해할 수 있으리... 지금이라도 사하라사막, 고비사막 등 물을 끌어오는 프로젝트는 정치적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 기술적으로 매우 간단한 게, 불도저로 밀어 갈아 엎을 수도 있고 우주에서 텅스텐 전봇대, 소위 운동에너지탄이라 불리우는 키네틱 웨펀 등을 투하할 수도 있겠으나 (이미 실전 배치) 비용 대비 효익 측면에서는 데이비 크로켓과도 같은 소형 전술핵이 가장 적합하다 하겠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기껏 개발해 놓고도 유지보수 등 보유 원가 면에서 별로 재미가 없는 게 전술핵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전략핵도 갖고 있으면 관리 면에서 더 골치가 아프다는 면에서 똑같다. 기한이 달해 어차피 제대리 써먹지도 못하고 폐기해 버려야 할 바에야 평화적인 용도에 쓰는 게 낫다는 게 당시 플라우세어 담당자들의 생각이었다. 문제는 사막을 비옥한 옥토로 만들고 난 다음이다. 지정학적인 함의 외에도 기후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게 되어 아프리카가 온대화 되고 그곳 사람들이 잘 살게 되는 것이 뭇 위정자들의 바램이었을까, 과연? 한번 생각해 볼 문제라고 본다... 멀쩡한 바다를 메워 둑을 만들어 토지를 만든답시고 대책도 없이 썩은 물이 고여 있는 바다에 인접한 '대형풀장"을 만들어 놀리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처럼 사막을 없애고 바다를 만들어 놓는다는 게 절대 능사는 아니다, 특히 레저차원의 얄팍한 속셈에서라면~ 데이비 크로켓은 참고로 수 년 전에 퇴역을 시킨, 내전시대의 산물이며 그 직후 그 폐기된 물건들이 중동의 어느 특정국 수중에 들어가있더라 카더라는 게 정설임을 밝힌다...
부정적인 댓글들이 보이는군요 당신의 의견이 틀렸다고도 맞다고도 볼수없습니다 당신이 모르는게 있고 제가 모르는게 있으니까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고 다른이에 의견을 경청하고 내 생각을 정리해서 의견을 나눌때 생산적인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채널은 밝은 면 입니다 어두운면도 있을것이고 부정적인면도 있겠지만 밝은면을 부각시켜서 영상을 만들어 게시하는곳 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니다 당신의 생각과는 말이죠
뚕떵어리 하수도 채널이 엥! 웬일이래 했다가 그러면 그렇지 함 바다만 만들면 될거처럼 얘기하는데 택도 없는 소리. 나미비아 사막은 바다 바로 옆에 있음 그냥 고비같은 최악의 저온사막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더 높고 비의 혜택??은 멀리 떨어진 엉뚱한데서 입을거임. 즉 적당한 높이의 산맥이 있어 대기의 대류순환을 국지적으로 제한 시켜야 함. 방글라데시 - 히말라야 -신장 위구르 지역을 참고하시길...
대서양과 맞 닿아 있는 나미비아 사막을 보면, 이런 희망은 말 그대로 희망사항에 불과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바닷물 수로를 만들어 바닷물을 끌어 들인 뒤 넓은 배후 사막에 태양광 발전소나 풍력단지를 고아대하게 설치한 후 그 전기로 담수화시설을 가동하고 그 물을 공급하면 초원과 숲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숲을 넓혀가면 나중에 그 숲 자체가 비가 내리도록 할 수 있는 중요 인자가 되서 순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정말
기가 막힌 정책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인도양
수많은 섬들이
곧 물 속으로
잠기는 이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어주는 건설 사업이 아닐까
싶다
분지 바닥이 해수면보다 낮으니 실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데 대수로 공사하고 맹그로브 숲조성해서 염분농도 조절하고 수질정화 시설도 있어야하고 자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겠네요
튀니지 입장에서 누가해준다면 감사할 따름이지만 누가 할 수 있을까요? 사우디정도면 가능할려나
지금 사하라사막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호수
지금 있는 아마존을 어떻게 지킬지을 생갈하는 게 우선 아닐까 싶은데...
그러게요 일단 지금 있는것도 지키지도 못하면서 뭘 하겟다는건지..
닉값하네
잘하고있으니까 좀 건설적인 얘기나하자 초 치지말고 의미없다야 ㅇㅇ
조만간 사막에 초원 생긴다.
공감 백퍼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내가 머리속으로만 생각했던 사막을 옥토로 바꾸기 위해 바닷물을 끌어와 증발시키자라는 것이 황당하기만 한 생각이 아닌 아주 역사와 전통이 있는 아이디어였다는걸 알게되어 아주아주 마음에 듭니다. ^ㅡ^b
태양광 패널은 열문제로 무리.
할려면 태양열 스팀터빈 발전을 이용해서 전력을 생산하고
그 전기로 물을 분리하는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해야함.
태양이 지는 저녁과 뜨는 새벽마다
태양열 집열판 보수와 청소를 위해 남아도는 인력을 투입하면 좋음.
문제는 그렇게 담수화 시키는 일에는 소금이라는 부산물이 문제인데
소금광산이 가까우면 콘베이어벨트로 버리면 어떨까 상상해봄.
물론 소금 장수들은 쫄딱 망하겠지만....
최근에는 낮동안의 열에너지를 저장해서 밤에도 발전 시킬 수 있는 기술도 발전하고 있어서
만들면 좋을 듯 함.
단 비용이 문제인데
굶주리고 있는 애들 밥먹인다고 걷는 돈 여기다 투입해서
담수생산=>방품림과 농지 조성=>식량 생산=>실업구제와 기아해결
이런 루트로 가야함.
안그러면 기부한 재화가 버리는 돈이 되어버림.
다른건 모르겠지만.. 사막에서 태양열에너지를 얻는 건 무척 좋은 계획같은데요? 그 에너지들이 뭔가 활기를 찾게 해줄꺼라 예상됩니다. 소금물이라도 증발해서 주변을 습하게 만들어줄꺼라는 의견이 상당히 신빙성 있어 보이는데요?
더 효율작인 것은 화석발전소 하나 짓는 거죠.
물론 선진국들의 반대로 불가능하겠지만....
태양렬발전소 효율 생각하면 경제적 가치는 별로 없습니다.
모래바람에 대한 청소, 유지관리 비용도 못 뽑을.수도 있습니다.
사막이 평지로 이루어져있지않나요?수증기를 가두어둘 큰산이없으면 수증기는 바람에 날라가겠죠.너무 무모한일이죠.
@@ans-ho5fr 먼지가 끼면 그것을 세척해야하는데 무엇으로 세척할까요
사막 태양열 발전소 진짜 효율이 엄청나긴해요 근데 비용이 넘 많이 소모댐
태양열에너지
1 경제적으로 어마어마한 설치 비용이든다
2 관리가 어렵다 ( 고가의 장비들이 들어가서 보안에 문제가 생기며 관리자들도 숙소가 필요하고 등등 )
3 낮에 생산된 e를 충전하는 기술이 부족하다
4 충전된 에너지를 전송하는 시설투자도 어마무시하게 든다 & 사막이기때문에 관리비도 어마하다
5 낮에만 생산이 되므로 효율이 상당히 떨어진다
결론 기술이 어마무시하게 발전한다면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
그돈이면 아프리카 경제발전을 이룩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많은 기회를 줄수있다
그래 사하라 사막도 이제 평화로운 평지가 되어야지.
난...예전부터 이거 혼자 생각한적 있는데...
사막에 바닷물을 관통시키는거...
한곳에 모인 바닷물은 결국 증발해서 고농도 소금호수로 생명을 살수없게 만들겠지만
관통시키면 상황은 다르죠
밀물과 썰물이 제대로 작동하게 될겁니다 한쪽에서 빠지면 다른쪽에서는 유입이 되죠
반대로 다른쪽에서 빠지면 반대쪽에서는 유입이 될겁니다
한마디로 증발한 물의 양을 계속 보충해주며 염분농도를 생명이 살기 적합하게 맞춰주게 되겠죠
그러면 맹그로브 습지나 이런것도
가능할테고 주위에 비도 내리는일이 생기게되겠죠 또한 습도가 올라가면 식물이 생장할 여껀도 갇추어질겁니다
버려진 땅인 사하라를 인간이 살기 적합한 땅으로 만드는거니 인류에게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죠 사방팔방으로 수로를 연결해서 바닷물이 통하게 만든다면 분명 그리될겁니다
해조류등 양식할수도 있을거고 물고기도 잡을수 있겠죠
농사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부족한 식수는 끌어온 바닷물을 해수담수화로 설비해서 해결하고
증발하면 그곳에 강우를 내려서 강이 생길지도 모르겠죠.
바닷물로 사막에 호수를 만든 다 참으로 좋은 생각입니다 담수화해서 물을끌고 올려면 돈이 많이들어가니 ( 토양 염수화 대비책 수십가지있음) 바닷물을 바로 사막으로 투입
하는것이야 말로 기후변화 대비책으로 아주 좋은방법 입니다 바닷물을 끌고올때 자연담수화 할때 땅만 넓다면 자연담수로 하루 10만톤 가능 바닷물을 담수 안하고 바로 식물재배
가능한 방법도 (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바닷물로인해 토양 망가지는건 걱정하지 마십시요
제일 희망있는거는 물없이도 오래 버틸수 있는 식물들을 심어서 숲을 만들어주는거고 인공강우를 동원해서 수로를 만들어주면 당장은 효과보기는 함들지언정 어느정도 물을 가둬놓을수 있기 때문에 멀리 내다본다면 자연의 자생효과를 이용해서 만드는게 제일 희망적임
? 사막 가쪽부터 나무 계속 심으면 녹색지대 만들수있을텐데 나뭇닢이 열을줄일 분더러 나뭇닢에서 나오늘 수분이 지대를 촉촉하게 만들면 땅이 비옥해지고 자연스레 물이 모일꺼임 그때 물을 모는데 특성화된 식물들로 조정하면 작은 호수들을 군데군데 조성할수는 있을듯
바다 물을 끌어 들어 내륙으로 끌어 들인 다음에.. 자연 배수 되게 만들어도, 모래 물이 잘 빠저 나가죠..
바다 보다 낮은 지역으로 물이 흐를수 있게 길목을 열어 주어 바다 물이 흘러 나가게 만들면 정말 좋은 방법 같은데.. 바다 물을 끌어 들여도 배수 잘되면 문제가 전혀 없어요..
내륙에 물길을 만들어 바다 물을 통과 시키면.. 바다 살던 물고기 들이 내륙으로 들어 오지 안겠어요.. 사막 지역이라서 물은 빠르게 증발 할꺼잔어요.. 터널 같은 것을 활용해서 바다 물을 배수 되면 ..딱좋은거죠..
아예 사하라를 죽음의 호수로 만들겠다는거구먼 아산만의 경우 육지로 만든지 30년이 넘어도 아직 염수가 안빠져 황무지로 남아있는데
마지막 프로젝트 어떤분이 담수화해서 하는거라는 말이 있던데요
온실에서 하루에 100만톤 증발해서 그걸로 채운다는
@@Churgum 조그만 청계천에 공급되는 물 양이 하루 14만톤입니다.쓰지도 않고 흘려보내죠.. . 100만톤으로 사하라를.. 흠.. 아 죽고싶다..
최소 바이칼의 물을 다 증발해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아니 애초에 지중해전체의 물을 사막에 쏟아부어도 될까말까죠..
이해가 안기는게 몇가지 있습니다..바다물은 소금물이라서 그 주변에 식물을 만들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간혹 모래나 흙이 정화해서 맑은 지하수를 만들어도 극히 그 주변 뿐일테고..바닷물을 증발시켜 다시 비를 내리게 만든다는데..하늘에 바람이 증기를 잡아 줄리가 없고 그런 경우는 그 주변이 높은 산으로 둘러있을 경우인데..그래야 증기를 산이 잡아주는데..그 주변에 그 정도로 높은 산이나 산맥이 존재하나요..? 튀니지에 산과 산맥을 들어본적이 없어서요..그냥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봅니다..이 영상 논리에 근거와 설명을 더 붙여주실분 계시나요..
그런데 나중에 그만 두면 사막은 소금사막이 될 것이고 그러면 생명은 다시는 살수 없는 사막이 될 것인데..
면밀한 검토를 통해서 잘 계획한다면, 멋진 결과를 볼 수도 있겠네요. 황사의 근원, 고비사막에 일어나면 좋은 일... 봄이 걱정이네.
사막은 사막이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어요 바로 해야할 숙제
지구를 살릴꺼예요 고정관념을 깨면
무궁무진한 발전이보입니다 자연에 +해주는 거
투자금이 들어가고 성공 가능성이 높아서 진행한단 말이 나온거겠지만 과거 계획들에 비해 큰규모로 진행되지 않는게 만약 잘못되서 습지화가 되도 피해범위가 튀니지내로만 한정될정도의 예상범위라서 일수도 있지않나요? 물론 좋게본다면 잘못되도 복구가능할정도규모라고 말할수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익단체들도 참여하는건데 그것보단 전자일꺼같고 프로젝트참가 선진국가및 기업들은 잘되면 투자성공 머 튀니지 사람들한테도 기회지만 안되면 투자실패지만 튀니지사람들한텐 안되면 재앙이 될수도 있을텐데 진행했다가 습지화가 되면 복구해주려나요?
저사람들은 찬성할거같은데요?
적어도 튀니지의 사막 지역을 습지로 만드는 것까지는 좋아할 것 같은데요. 사막보단 습지가 낫지 않나요?
@@박지우-r7e 영상보니까 튀니지쪽 프로젝트말고 이전 계획이 습지가 아닌 물이 고여서 썩기만하는 늪지가 될지도 모른다고 나왔길래요 해수면보다 낮은 위치 라길래요
해수면 상승을 조금이라도 늦추어 줄듯 좋은 아이디어네요~~ㅎ
Nice
대박 아이디어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 상승하여
곧
몰디브도 잠긴다고 하는데
이건 성공 하면
지구을 구하는 것 같다
미국만큼 큰 지역에
바닷물이 유입한다면
정말
미친듯이 해 보자
튀니지에 바닷물을 끌어오는 사업은 유럽의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기위한 사업일 듯 하네요.
1000년전에 사하라 사막에는 커다란 내해가 있었음... 그게 사라지고 남은게 사하라 사막임
집없는냥이 니가 그때 거기서 살았어? 구더기같은데
10000년 전인듯
1000년 ㅇㅈㄹㅋㅋㅋ
1000년전이면 그때도 사막인데요 당장 이집트고왕조부터 사막이였구만 ㅋㅋㅋㅋㅋ
사막모래를 건설 자재로 쓸수 있다면 금방 사라지고 인공잔듸라도 심을수 있지 않을가요?
백그라운드 음악, BGM,의 제목이 뭐에요? 어디서 이런 음악 들을 수 있나요?
사막과 바다의 자원을 활용하는것은 인간이 활동영역을 넓히고 세계 경제를 더욱더 발전 시킬것입니다. 기대됩니다.
사하라사막에 호수가 생긴다면, 아프리카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세계적으로 물 부족을 얘기하지만 물은 얼마든지 있어요. 단지 민물이 부족하다는 거.
바닷물 끌어들여서 자연 강우를
촉발시킬 수 있다면 가능할 얘기.
그렇게 되는지 안 되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유의미한 시범사업을 할 수 있으면좋겠네요.
사하라 사막 에 바닷물 을 뿌리면 물은 증발하고 사막에서 금 보다 소중한 소금 을 얻을수 있을것 같은데 처음 에는 소금 하고 모래가 썩히더라도 계속 바닷물 을 뿌리다보면 어느순간 소금 층 이 형성 되지 않을까 우리나라 염전에서 소금 을 얻으려면 죽자 살자 일 하는데
신재생 에너지, 특히 태양광에너지가 돈이 되었다면 이미 중국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겠지요. 돈이 안되니까 중국도 사업을 하지 않는거구요. 지금 상황에서 사막에서 태양광발전을 돌린다면 어느정도는 되겠지만 채산성이 안나오니 태양광발전 프로젝트가 진행이 안되는거지요, 물론 그 국가들도 달러보유가 되어있지 않구요. 여차저차 개발 및 건설한다고해도 돈 회수가 불안정하니 사업을 하지 못하는거구요.
이사람정보에는 제대로 된게없어...
ㄹㅇ 그냥재미있게보라는용도로만쓴듯 진지하게받아들이면안됨ㄱㄲ
구독 구걸할때 저희와 라고 하는 거 보면 한명이 아닌 듯. 제발 부탁인데 구독 구걸은 뒤에서 좀 해줬으면... 영상 시작도 전에 김 팍세버림.
마지막 제안은 돈은 누가 지불하냐 ? 이게 중요하지
인정
뭐 재미로 농담삼아 말하던게 운좋게 대박나는 경우도 있긴하죠 ㅋㅋㅋ
태양광은 인공바다와 상관없이 사막에 설치될수 있는것 아닐까?
예상되는 장점. 바닷물을 끌여들여 증발되는 수분이 부근에 비를 뿌린다면 녹화가 가능 하다. 그러나 구름이 되어 그냥 먼 하늘로 떠갈수도
예상되는 단점. 끌어들인 바닷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그나마 있던 오아시스가 바닷물로 오염되어 사막내륙의 겨우 살던 생명체 조차 사라질수 있다.
모래때문에 효율이 떨어질 듯 싶네요.
그런데 슾도로 인해 모래에 풀이 자라면 효율이 좋아질 듯
오염이 왜 돼요 ㅋㅋㅋ
바닷물이 독극물도 아니고
@@이스터12 오아시스는 민물이고 바닷물이 섞이면ㅡ 그걸 오염이라고 표현 할수 있는데 ㅡ 못먹는 물이 됩니다. 바다 한가운데 표류하면 물 가운데서 목말라 죽는것과 같은 원리랍니다.
@@laurencejo8048 이거는 소금 호수를 만들자는 의미가 아니라 비내리게 하려고 끌어오는거 아닌가요
@@이스터12 원하는건 비 인데
잘되면 그럴수도 있지만 바닷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주변 지하수의 염도를 높여서 짠물을 만들수도 있다는 겁니다.
사막의 모래를
세계에 수출 하면
좋을텐데
모래속에서 반도체
소재나 히토류 같은 것을
개발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식물 키우는데도
쓰이고 해안가에도 뿌리고
집앞 잔디위에 축구장 야구장에 뿌리고
환경에 영향을 정도라면 적어도 미국 대륙의 절반 정도 면적은 호수로 만들어야 하고 정체되지 않는 상태 즉 물이 호수안으로 들어와서 다시 물이 바다로 나갈수 있게큼 해야 염도조절이 가능하다. 침수지에 물이 들어갈 운하를 팔때 물이 빠지는 운하또한 동시에 건설하면 가능하다. 아주 불가능한건 아니다. 다만 이 막대한 비용을 누가 부담할수 있느냐의 문제다.
바닷물로 사바나를 만들순없는것이죠 민물이끓임없이 흘러들어와야 생명이 살수있는 땅이되기때문이죠
당신은 천재^^
@스콜피온 끊임없이
맹그로브 나무가 바닷물의 소금기를 정제마냥 하는 습성이 있어서 장기적으로 관리할때 점진적으로 맹그로브 군락에서 만큼은 소금기를 억제가능하기는 합니다.
유럽보다 큰 면적의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그 민물은 어디서 오는데? 바닷물이 있어야지 증발해서 수증기가 구름이 되고
비가내려서 강이나 호수같은 민물이 있는거지 저절로 원래부터 있는줄 아나?
@@은평구냥아치 공장마냥 해서 소금이랑 수분이랑 분리추출하는건 가능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나오는 정제된 수분으로 하여금 지역산업이랍시고 자연으로 회귀하는 식의 사업이 가능하기는 한데 돈이 들어가니까요.
관광산업 전공으로서 사하라에 호텔을 짓고 호수를 많은데도 뭔가 메리트가 없는데요... 뭐 처음 1-5년은 수익이 높겠지만 장기로 봤을땐 쓸데 없을거같에요.
이채널은 걍 진지빨지 말고 걍 재미로 보는거임.
현대과학기술 과 자연의 원리를 잘조합하면 화석연료와 동력을 사용하지않고도 자연의 흐르는 물을 꺼꾸로 산으로 흘러가게 할수도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도 서해바다에서 원천차단할 방법 도 있다 . 기가막히고 황당무게한방법이라 방법을 가르켜줘도 사람들이 사용 안하는게 문제지 .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 이유가 물이 증발하면서 구름을 만들면 비가 오니까.... 제 뇌피셜입니다
사하라 걱정 할시간이 없네요 ㅠㅠ
네 언제 가볼까해요 근데 가격이 얼만지는 모르지만 한 3년뒤에 제발리조트있ㄲ기를
음.. 사하라 사막이 만약 사라진다면 남미쪽의 우거진 숲들이 피해를 볼텐데요....
가끔 드는 생각인데 지금 보고있는 밝은면 채널은 일루미나티 명령받는 거 같애.
자연재해란 말도 인간이만든 이기적인 용어이지 지구입장에선 인간이 죽던말던 그냥 살아가는 움직임일뿐이다
어휴 철학자 나셨어
사하라 사막은 그대로 놔두는게 좋음. 사하라 사막이 녹지화되면 아마존이 사막이 됨.
_여기가그 썸넬어그로 기가막힌다는 과학채널이죠?_
모래에서는 물이 아래로 스며 지하수로 빠져 버리겠지요.
한100년이상걸릴거라예상됩니다기계가아닌사람의힘이니까오래걸릴거같내요고층빌딩하나건축하는데거의한달인데인공바다면최소100년아니면2~4백년걸릴듯하내요바다는 또짜기때문에그걸이용하는것만해도 몇100년이상인데 인공바다면서 저렇게 크게할려면 예상2~3천년정도걸릴겁니다 생태계문제도 생각해야하니까요그만큼걸리면비용도장난아니겠죠무조건사람의힘이라면요
제목에 홍수난다면서요? ㅋㅋㅋ 날더운 적도가 푸른 농토로 바뀌면 온난화 방지도 되겠군요 어서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안되요 사하라 사막과 남미의 숲 들은 서로 상관관계에 있어서 사하라가 사라지면 남미쪽의 숲 들이 영양소를 공급 못받아요
지구의 자전에 의해 사하라의 모래 먼지들이 바람타고 날아가는데 그것이 아마존 열대우림의 영양 공급원이거든요...
Salton Lake는 대포사격장이라 주변에가면 폭탄맞아죽을확률이높습니다
차타고지나갈때 ㅣ
Light 켜고지나가는데 좀 떨리죠.
그리고그주변에는 나무한포기안자라요 너무더워서. 어지간해야지
그러면 사하라 사막에 새로운 나라가 생길수 있지 않을까요?
있었어 봤자...
부족국가라서 내전이 심화될 수도 있겠네요. 그들에게 황금의 땅으로 보일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Noah 이댓글이 여기 달린 댓글중에 제일 무섭..
즈기요 이미 사하라사막에 다 국가에 포함되어있습니다. 당장 구글지도 켜놓고 확인해보십쇼
사하라도 사하라지만 급한건 우리나라 고비사막에서 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입니다. 고비 사막에 중국과 몽골을 주축으로 한 대규모 호수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 미세먼지 70% 없어집니다.
사하라는 바다에서 가깝기라도 하지 대륙 한가운데 있는 몽골에 무슨수로 대규모 호수를 만들어요.
강물을 끌어다 써도 그 천문학적인 비용을 어느 누구가 지불할까요..
중국바닷가쪽 공장때문인데 이유를 다른데서찾노
고비사막 황사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바닷가쪽 공장에서 나오는 공해와 결합해서 넘어 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거죠. 고비사막에 호수가 생기면 습한 기운 때문에 중국 공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잡아주고 비로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튜브에 자료 있습니다. 고비사막 황사에 대해 보시면 됩니다. ^^
@@user-klife7777 좌좀들이 선동하는 자료임 근거ㅈ도없는거 추리소설급으로 근거없이 써놓음 고비사막 미세먼지면 봄쯤에 기단 이동으로 부는바람 일때만 와야정상인데 사계절다 미세먼지온다
반박자료존나많음 구글에만쳐봐도 수만개가나옴
그 사막을 물이 있는곳으로 바꾸면서 다른 곳의 생태계는 개박살나는거지.. 음........
개소립니다. 민물도 아니고 바닷물끌어다 오는건데 무슨 녹지입니까.. 미국 캘리의 salton sea는 콜로라도강물을 수로로 끌어오다 사고나서 생긴 호수인데.. 저런 호수도 빠져나갈데가 없다보니 점점더 염도가 높아지면서 생물이 살수없는 호수가 되버렸습니다. 주변일대 모래사장 같은데.. 가까이 가보면 죄다 죽은 물고기 뼈들임.
@강강나연 ruclips.net/video/Uj-L7doFAC0/видео.html
고인물로 만들면 부작용이 있지만 운하식으로 건설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주변이 고온이라서 바닷물 수증기가 증발하고 그 수증기가 주변에 영향을 미치는것이죵
@@rladls8215 그지형은 잘 모르겠지만 저 영상에서 말한건 해수면보다 낮은 고도라서 바다쪽에서 수로를 파면 저 사막일대가 호수화가 된단거 아닙니까.. 생각해보길 지형이 낮은데서 어디로 물이 빠지겠나.. -_-.. 안빠집니다..
바닷물이 아니라 그냥 민물이어도 계속 물이 증발되고 나가는데가 없구 들어오는 쪽만있으면 염도가 높아져서 결국 사해처럼됩니다.
지도 까놓고 사해주변보길... 녹지같습니까?? 민물이 저런데 바닷물을 끌어다 호수만들면... -_-... 음 여기까집니다
굳이 호수가 아니어도 해수담수화 기술을 이용해서 수로를 만드는 날이 오겠지요. 밝은 쪽을 보자는 동영상인 듯해서 사족을 답니다.
@@jamisont2 해수담수화가 어떤 문제가 있는거임?
실제로 사막에서 가장많이죽는이유가 익사임
1. 저체온증
2. 열사병
3. 탈수
@@thecrave9292 익사마즘 가끔 일어나는 홍수가 대비되지않아서 사막에 사는사람들이 거의다 죽는다고 합니다
@@thecrave9292 맞아요
@@thecrave9292 ㅋㅋ개웃기노
사막에 바다를만들면 그 물이 순식간에 다 증발하면서 주변사막에 비가내릴수있어서 전체적으로 촉촉해질수있울듯
원자폭탄 213개.. ㄷ ㄷ ㄷ. 뇌가 없나..;;
조알렌 -- 원자탄에 대해 잘 몰라서 괜한 헛소리로 치부해 버리시는데 지상이나 공중에서 폭파 시킬 때는 연쇄반응에 의한 열의 방사와 방사능 낙진 등의 우려가 있는 반면 지하나 수중에서 폭발 시킬 때는 낙진 피해나 열폭으로 인한 문제가 없는 것이 원자폭탄이다.
위의 플라우세어 프로젝트는 ('플로셰어'가 아님)는 '쟁기'를 뜻하는 plowshare (대체 철자법은 ploughshare)에서 따온 이름으로 미공병단의 매우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하나의 작전명을 일컫는다.
작전에 옮기지 않은 이유는 정치적 민감성 및 핵무기의 위력에 대한 공포감 저하를 피하기 위하여서이며 그 아이디어는 현재도 유효하다. 또한 가성비 측면에서 안전을 제고하는 가운데 운하나 터널의 시추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차원에서 매력적인 방법이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림들은 핵무기하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 수폭만을 연상하기 마련인데 플라우셰어에서 사용하고자 했던 핵은초소형 전술핵인 데이비 크로켓이라는 무반동총 (마치 바주카포 비슷)이다.약간 크고 긴 스팅어 숄더 마운티드 미4일이라고 보면 된다...
기분적으로 지프차 장착용이여 M388 등의 모델들이 있는데...
플라우셰어 프로젝트는 데이비 크로켓 (미국의 전설적인 영웅, 멕시코의 산타 아나 장군이 텍사스공화국--당시로서는 미합중국 편입 이전--을 공격해왔을 때 알라모 전투에서 장렬한 죽음을 맞이한 바 있다)의 이름을 딴 그 전술핵을 지하에 일정한 간격으로 매설하여 순차적으로 폭파 시킨다는 복안이었으며 광산이나 터널 발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이해할 수 있으리...
지금이라도 사하라사막, 고비사막 등 물을 끌어오는 프로젝트는 정치적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 기술적으로 매우 간단한 게, 불도저로 밀어 갈아 엎을 수도 있고 우주에서 텅스텐 전봇대, 소위 운동에너지탄이라 불리우는 키네틱 웨펀 등을 투하할 수도 있겠으나 (이미 실전 배치) 비용 대비 효익 측면에서는 데이비 크로켓과도 같은 소형 전술핵이 가장 적합하다 하겠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기껏 개발해 놓고도 유지보수 등 보유 원가 면에서 별로 재미가 없는 게 전술핵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전략핵도 갖고 있으면 관리 면에서 더 골치가 아프다는 면에서 똑같다.
기한이 달해 어차피 제대리 써먹지도 못하고 폐기해 버려야 할 바에야 평화적인 용도에 쓰는 게 낫다는 게 당시 플라우세어 담당자들의 생각이었다.
문제는 사막을 비옥한 옥토로 만들고 난 다음이다. 지정학적인 함의 외에도 기후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게 되어 아프리카가 온대화 되고 그곳 사람들이 잘 살게 되는 것이 뭇 위정자들의 바램이었을까, 과연?
한번 생각해 볼 문제라고 본다...
멀쩡한 바다를 메워 둑을 만들어
토지를 만든답시고 대책도 없이 썩은 물이 고여 있는 바다에 인접한 '대형풀장"을 만들어 놀리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처럼 사막을 없애고 바다를 만들어 놓는다는 게 절대 능사는 아니다, 특히 레저차원의 얄팍한 속셈에서라면~
데이비 크로켓은 참고로 수 년 전에 퇴역을 시킨, 내전시대의 산물이며 그 직후 그 폐기된 물건들이 중동의 어느 특정국 수중에 들어가있더라 카더라는 게 정설임을 밝힌다...
@@kyuhotae6410 음 줄여서 예기해주샘.
글이 길음.....
@@kyuhotae6410 작고 자시고 핵이 터진 자리에 물이 채워지는데 누가 찬성하냐 ㅅㅂ
@@kyuhotae6410 3
원폭 213개만큼 TNT를 쏟아붇거나 굴삭기를 총동원하면 되는거 아닌가
영상은 잘만드러
뭔가 설득력이 없고 설명이 부족해서 이해가 안감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하면....역시 돈이 문제..
왠지 인문계 유튜버 같음...사하라가 미국크기 맞긴 맞음?
처음으로 왔다.♥
대규모 프로젝트라...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잘...
좋은 이야기 였습니다 너무 잘봤어요 좋아요 하고 가요 시간되시면 저의 채널도 구경오세요 세상의 나머지 반을 보실수있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그냥 동서방향으로 아프리카 관통 운하 만드는건 어떨가요
여긴 개소리를 아주 신박하고 반논리적으로 설명하네
이게 진짜인지 검색해봤는데 나오긴 하더라구요
@@라모스-r2d 근데 소금물에 적응하는 육상식물이 몇종이나 되고 이걸 먹는 동물이 몇종나 되느냐가 관권이죠
@@abc-cv7rc 가능만하면 바닷물이 증발하면서 근처에 비를 내리게할텐데 소금물이 뭔필요입니까 ㅋ
@@gandhimahatma7928 저거 논리는 바닷물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이론이잖음 그리고 그게 가능했으면 바닷가 주변은 정글이겠지
@@abc-cv7rc 7:10 요점은 물이 증발하면 강물을 유발하게 된다는거고 시간이 지나면 토양이 비옥해질것이다. 정글여부는 모르겟는데 바닷물 그대로 이용이나 소금물과는 관계가 없는데요.
사하라 사막을 해안으로 만들면 반대편 브라질의 아마존이 타격받습니다
사하라에 태양광 설치해서 그 전기로 바닷물 끌어와 해담수 만들고
증발하면 소금으로 사용하고
물을 계속 끌어오면 됨
전기는 태양광으로 만들면 끝
사막에 모래바람불면 태양광패널 전기생산급감하고 좀더불면 모래에 다묻힐듯.
해수면 상승의 해결책으로 실현가능할 프로젝트라고 보는데 질병의 문제가 있다면 .... 크흠.......
지구에 존재하는 핵을 다 갖다부으면 핵이 사라진 국제사회는 평화가 오겟군요
핵이 사라지니까 오히려 더 전쟁하고 싶어질지도 지구문명이 멸망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생기니까
어릴적에 책에 사하라사막에 보석있다고해서 가보고싶었음
원자폭탄 개오바
사막이 없는 지구의 역학적 관계는?
지구에 사막이 필요없다면,
지구에 사막이 생기지 않았을 것.
저 사막모래를 건설 재료로 못쓰나요?
예 못쓰요 건축용으로 쓰기엔 불순물이 너무 많아요.. 건축에 쓰는 그런 모레가 아니거던요...
사하라가 물이 없어서 그렇지 토양 자체는 비옥하대요
도날드는 대통령 메켄지는 천재 어린이 댄서 오오~
구독 좋아요를 얻기 위에 환장한 놈들
부정적인 댓글들이 보이는군요
당신의 의견이 틀렸다고도 맞다고도 볼수없습니다
당신이 모르는게 있고 제가 모르는게 있으니까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고 다른이에 의견을 경청하고 내 생각을 정리해서
의견을 나눌때 생산적인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채널은 밝은 면 입니다
어두운면도 있을것이고 부정적인면도 있겠지만
밝은면을 부각시켜서 영상을 만들어 게시하는곳 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니다 당신의 생각과는 말이죠
사하라 사막 우리나라에게 주면 체1세기도 가기전 전 사하라를 늘푸른땅으로 만들어 놓을거다
조선인들의 위대력~~^^*
영상은 정말 잘 만드셨는데,
왜 사람들이 4만 천 년에 한 번씩 사막에서 사바나로 변하는 지대를 녹지(?)로 만들어야 할까요?
쵸트 엘 제리드라니... 어딘가 한참 생각헀네요. 알 샤리드 호수(샤트). El Djerid 호수 자체도 염수가 심해서 농업이 안되고 담수관개하겠다고 하는 판에 범람이라뇨.
담수했다해도 관리비용 만만치 않고 고염도화로 모든게 죽게되고 썩게됨
안건드리는게 답
아랄해 ,빅토리아호수, 호주 등의 사건을 겪고도 아직도 이런 소리를
밑에 댓글보니 이사람이 성공적이라 평하는 미국 솔턴호도 검색해보니 진짜로 작살났구만
고비사막이나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인공비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에 가능하다
구독좋아요 💯💖👍
사하라사막에인간들 우르르 몰려와가지고 나무를팍팍심어대가지고 녹색지대로바뀌게하면 좋을텐데
이 주변의 나라들은 못 살아서 저런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을까? 돈생기면 통치자들 호주머니나 채겠지. 그나마 리비아는 대수로 공사해서 성과를 봤는지? 못봤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홍수가 나고..
100%대찬성
튀니지를 리니지로 봤다 쓰읍....
뚕떵어리 하수도 채널이 엥! 웬일이래 했다가 그러면 그렇지 함
바다만 만들면 될거처럼 얘기하는데 택도 없는 소리.
나미비아 사막은 바다 바로 옆에 있음
그냥 고비같은 최악의 저온사막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더 높고
비의 혜택??은 멀리 떨어진 엉뚱한데서 입을거임.
즉 적당한 높이의 산맥이 있어 대기의 대류순환을 국지적으로 제한 시켜야 함.
방글라데시 - 히말라야 -신장 위구르 지역을 참고하시길...
7년 지난 중금속 오염 태양전지판 처리를 염두에 두자.
왜 명바기가 생각 날까?
지금 이말은 사막을 테라포밍하자는거임 한마디로 개소리
구독끊어야겠다 운동 팁같은거 믿었다가 댓글안봤으면 헛수고할뻔
이 글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 되며 필자 역시 지구상의 거대 사막을 바다물로 사막을 채운다면 지구의 기후를 매우 많이 변화 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듬
성공하면 일자리 늘고
실패하면 지구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