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보 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널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 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눈물을 보일 기회도 주지 않았었지 아무일도 난 잡히지 않았고 왜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내 생활은 칙칙하게 됐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됐어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꺼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꺼야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설레였던 나의 마음을 아름답던 기억들을 없애놓을꺼야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미치도록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난 버림받았어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보기 좋게 차인 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도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널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 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내 속에서 살고 있는 널 죽일 거야 내 인생 내 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 거야 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오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눈물을 보일 기회도 주지 않았었지 아무 일도 난 잡히지 않고 왜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내 생활은 칙칙하게 됐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 됐어 아무도 모르게 내 속에서 살고 있는 널 죽일 거야 내 인생 내 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 거야 아무도 모르게 아아아무도 모르게 설레었던 나의 마음을 아름답던 기억들을 없애놓을 거야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미치도록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오
24년 아직도 듣네
개인적으로 서태지 최고 명곡은 하여가라고 생각하지만,
4집은 컴백홈 필승 시대유감 슬픈아픔 굿바이 프리스타일 그야말로 노답 미친 타율이었음
2023년에 들어도 너무 좋다.
태지형 이 노래 중간에 완전 메탈리카 수준으로 지르네 90년대 이 노래 나왔으니 얼마나 ㅋㅋ
대한민국 점잖떠는 시대에
아무도 모르게, 설레였던 나의 마음을
아름답던 기억들을 없애놓을거야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미치도록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레전드다진짜 마지막 소절을 위한 빌드업이네 ㄷㄷ
사운드 미쳤다 진짜
서태지가 있던시절 10대였던 나에게 감사
아줌마 아니랄까봐 뉴진스 좋아하네
스트레스 풀수있는 최고의 사운드^^
서태지 영원하라
서태지는 천재였네 가요계는 서태지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이시대는 가요 빅뱅이었네
이런느낌 노래 우리나라에서 진짜 이노래 하나인듯
이노래만들엇을때가 서태지24살아님??천재긴천재네 ㅋㅋ
서태지는 레전드다
사운드 퍼포먼스 패션. 특히 드럼소리 녹음 개 잘했음
미국에서 녹음해서 그런듯요
나이가 들수록 서태지노래가사가 떠오르네 ㄷㄷ😱
언제부턴가 시대유감보다 이노래가 더 멋진거 같더군요 시대유감 엄청들었었는데
천지개벽
그땐 몰랐는데 이 노래가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그런 노래였다니~역시 태지형~
명곡이다 역시
종우야 기억하니? 어릴적 항상 네가 부르던 이 노래...
이제는 너 없이 나혼자 가끔 듣는다.
널 그리워하며...그곳에서 잘 지내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가요사는 서태지와 아이들 전후로 나뉜다
가슴이 웅장해짐
아... 감사합니다. 원본이 너무 너무 듣고싶었어요!!!!
저두요! 진짜너~무감사합니다
the real K music
갓뎀! 이노래 나올때 내가 16섯살이였는데 다시들어도 갓띵곡이네
4초네요?ㅋ
전
초6
올라가기
전이네요ㅠㅠ
저랑 동갑이시네요ㅎㅎ
기타 소리봐라~ 쥥~
1996년 1월 31일
기억난다
서태지와아이들
은퇴기자회견ㅠㅠ
쵝오!!~
고맙습니다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울부모님 뒷목잡으실라😂
참고로 마흔이 넘엇는데도 음악감상까지 부모님의 모니터링 장난아니게 받고 있음 ㅡㅡㅋ
진짜 전무후무다
이런 노래 또 안나오나
한번이면 족합니다. 가난의 약점처럼
전현무후
2:33
와 시발 오랜만에 들으니 개 좋다 진짜
울분을 토하는 듯한
오져따
미쳣다 ㄷㄷ
난 서태지 별로 안좋아했지만 이 노래는 정말 좋더라
아~~~~~~~~~세보타지~~~~~~~
그시절그립네요!!
스트레쓰 날린다 ~~
아무도 모르게 내 속에서 살고 있는 널 죽일거야
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보 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널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 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눈물을 보일 기회도 주지 않았었지
아무일도 난 잡히지 않았고 왜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내 생활은 칙칙하게 됐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됐어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꺼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꺼야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설레였던 나의 마음을
아름답던 기억들을 없애놓을꺼야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미치도록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오 오오오 오 오오오 오오오오오
지금 제 심정이네요
그때 당시에는 그냥 시끄러운 락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을 울리는 노래네요.이런 훌륭한 노래를 왜 몰랐다니.
가사가 me쳤네...;;
가라오케버젼 듣다가 왔더니 사운드가 크
피가 모자라... 피박이네 ㅠ
교실이데야ㅎ
이 곡 연주도 하여가처럼 크레쉬가 한 건 가요?
크래쉬가 아닌가? 밴드 이름이 기억 안 나네.ㅜㅜ 늙어버렸어; 드마라에도 나왔었는데 ㅎㅎㅎ 최불암이 아버지 역할이였는데
90년대에 이런 사운드 퀄리티를
창조했다는거에 문화대통령 칭호는
충.분.하.다
당시 유행하던 노래들 들어봐라
사운드 비교불가
서태지와 아이들 4집 듣다가 동시대에 나온 H.O.T, 터보 1집 들으면 촌스러워서 바로 꺼버리게 되죠 ㅋㅋ
@@cfsinc 다양성을 이런 식으로 저급하다 까내리는게 제일 수준 이하로 보임 ㅋㅋ 이런 스타일도 있고 저런 스타일도 있다 생각하면 되지 꺼버리게 되죠 ㅇㅈㄹ ㅋㅋ
@@cfsinc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HOT 와 터보 가 이 노래 이후임... 서태지 아니었으면 진짜 BTS 가 트로트 부르고 다녔음 ㅋㅋㅋ
2:21
내 생활은 칙칙하게 됐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됐어
0:42
엔플라잉 데이식스나 엑디즈가 이 띵곡 리메이크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모지염색채김감은??????????????
1:16 구간에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는 남자 목소리가 들리네요 언뜻 " 태지야 " 하는거 같기도 하고 ..
귀신(?)목소리인듯 ㄷㄷ(?)
주무세요
안나는것같은데요?
이지아 와 헤어진 다음 만든건가 ?
이거 95년 노래임ㅋㅋ 이지아랑은 2010년인가? 헤어졌고!
이지아의 속얘기
뭐 일기장같은거보고
이지아대신 쓴걸지도
-내생각일뿐임-
엑스제팬 들으러갑시다~물론 태지형 최고!!
국민의가수답습니다 언젠간 또 대통령님께 인정받는 국민의가수되시길바랍니다
대통령이 뭔데? ㅋㅋㅋㅋ 대통령이 인정하면 명가수고 대통령이 인정하지 않으면 허접가수 되는거임? 진짜 골때리는 논리다 ㅋㅋㅋㅋ
요줌시대 독보적으로 가사 뽑아네기 힘들지
하현우가 필승 부르는거 듣고 싶다
와 저두 들으면서 그생각햇으요 ㄷㄷ
저도여
하현우가 이걸 소화가능하겠냐?
박효신이 스모크 온더워터 부르는격.
한마디로 말하자면 보기좋게 차일것 같아 비러머글... (박효신 까는건 아님.원곡 찬양..)
@울지마요그대 그렇게 말하기는 좀... 둘 다 대단한데
2024년 6/4일 생존신고..
살인사건 일어난 도살장에서 정육점 살인마가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것 같음.
?
이 사운드 어쩔꺼냐 지금 2022년인데.
Timeless Masterpiece
이건 삐 소리 없는 무삭제인가?
난 버림받았어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보기 좋게 차인 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도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널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 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내 속에서 살고 있는 널 죽일 거야
내 인생 내 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 거야
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오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눈물을 보일 기회도 주지 않았었지
아무 일도 난 잡히지 않고 왜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내 생활은 칙칙하게 됐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 됐어
아무도 모르게 내 속에서 살고 있는 널 죽일 거야
내 인생 내 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 거야
아무도 모르게 아아아무도 모르게 설레었던 나의 마음을
아름답던 기억들을 없애놓을 거야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미치도록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오
그땐 몰랐는데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참 위로가 되는 곳입니다~
나이 42에 이별하고 궁상맞게 이 노래 들으면서 소주 마시며 눈물 흘리고 있네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됐어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