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퀘용 캐릭 양산하고 고균도 배 시간 기다리면서 다른캐릭으로 웅담줍고 도톨줍고 수십번을 반복해서 원하던 무기를 살수있는 때가 되었다. 미련한 방법이었지만 내가 꿈꾸던 무기를 순수 노력의 결실로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렇게 설레었었다. 친구들에게 돈을 이만큼이나 모았다고 자랑하며 학교가 끝나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달려간 11살의 여름날.. 교환 화면창의 아이템 실물을 봤을땐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고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았다. 판매자가 아이템창이 꽉 찬거같다며 다시 교환신청을 걸기 전까진.. 나한테 '황금'호박별검 보여주고 '황'호박별검 팔았던 10새끼 평생 잊지 않는다 시발
2004년 11살 때 세뱃돈 받은거 전부 현질해서 정방 진고균검 용왕셋 사서 끼고 다닐때 진짜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정확히 이틀 후에 문파사기 당해서 다 날렸음 그 때 울면서 내가 경찰되서 다 잡아 족치겠다고 했는데 진짜 형사가 됐다 덕분에 꿈을 이뤘다 10새키들아... 잘 살지?
내기억에 대장간에 명명으로 템 이름 바꾸면 교창에서도 바뀐이름 뜨던 시절도 있었음. 그때는 뭐.. 말안해도 알지?ㅋㅋ 괴력(다문창),해갑(주갑),정방(소환비서) 다 당해봤다 난.. 그만큼 순진했던거지 ㅠㅠ.. 그리고 대화창 켜지말고 맛동산 치고 엔터치랬나? 뭐랬나 그거하면 입고있는옷 다벗고 다 바닥에 버린채로 게임 꺼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당해봄 하 ㅋㅋㅋ ptsd 개오지네
아뾰 사기라고 있었는데 사기라고 하기도 뭐한게 그냥 능지 이슈라 ㅋㅋㅋ 예전에는 d누르면 떨굴 무기 물어보고 k를 연속해서 누르면 k번에 있는 아이템을 바닥에 버림. 거기에 시프트+q누르면 접속을 종료 하시겠습니까? 를 묻고 y를 누르면 종료. 그래서 사람 많은데서 엔터안치고 아뾰 입력하면 템 복사된다고 말하면 간혹 한 사람이 템 버리고 나가버리는데 그걸로 천풍선 먹은적 있음 ㅋㅋ
인풍 사려다가 칠교칠선에 사기 당한 나같다.. 그때 부모님 없는 돈 뜯어가며 피시방에서 다들 디아2 할때 혼자 금전 모으면서 꿈에그리던 인풍을 드디어 샀는줄 알았는데 템창에 칠교만 있던 그 공허함.. 나는 그게 사기가 아니라 버그인줄 알았지.... 고맙다 사기꾼 새끼야 그때 이후로 세상이 호락하지 않다는걸 알아서 보이스 피싱 한번 당한적 없음
내가 바람을 접게 된 계기..교환창 사기. 3시간 걸려서 넥슨 운영진 과장이랑 전화연결해서 사기친 놈 아이디랑 언제 그렇게 되었는지까지 알려줬는데도 한다는 소리가 사기친 놈 아이디는 정지시켜줄 수 있는데 괴력선창은 비싼 아이템이 아니라 일련번호가 없어서 되찾아줄 수 없다더라. 넥슨도 기네스북에 오른 의미있는 게임이라 버리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운영하자니 돈 안 되는 게임이라 방만운영 하는게 느껴지는 게임. 추억으로 시작해서 개돼지 만도 못 한 더러움으로 끝맺음 되었던..그런 게임이다. 그때 나한테 사기쳤던 아이디 이름도 기억나네. 너는 내가 게임을 끊는데 의도치않게 일조했지만 난 네가 현실세계에서 사고로 엄지 손가락 두개는 잘려나가기를 바란다.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랄게. 나한테 ㅈ같이 굴었던 인간들 중에서 인생에 사고 없던 인간 없었다. 너도 꼭 사고 당할거야. 기대해.
예전에 이 사기 많이 쳤는데ㅋㅋ무 주막에 맡겨진 무쓸모 희귀템같은거 “양귀비꽃”들고 부여성 동/남쪽가서 양귀비꽃 40에 판매. 반대편에서 제 친구가 양귀비꽃 60에 구매한다고 하면 구매자는 나한테 40에 사서 20차액남기려고 사버림ㅋㅋㅋ그리고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 300:1인가 정방이 150인가 그랬던 현찰 5,6천원ㅋㅋ개꿀이었죠
체류당할때 진짜 울면서 빌었다.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제발 제발 내 시체...
아 ㅋㅋㅋㅌㅋㅌㅋㅋ pk12지신 놀러갔다가 템털리고 악당들이랑 손잡고 하루종일 놀다가 결국 템 더좋은 거로 바꿔서 탈출 성공한 기억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위엔 피해자밖에없었는데 가해자 중 한 명을 옛날 군대에서 만나서 지내는 동안 그런 썰들을 들은 기억이 ㅋ
도삭산 600층.. 문파사기.. ㅜㅜ
반대로 따먹을 땐 도파민 분비 개오짐 ㅋㅋ
저도 회사 선배가 가해자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어쩌다 회사에서 겜 이야기하다가 ㅋㅋㅋ
정화의방패를 철방패 사기 15년동안 잊혀지지가 않는다.
보이스피싱 당하지 않는 이유...
바람의나라에서 사기를 너무 당했다
저는 정방 티라노의알로 당했습니다ㅜ
나도 이걸로 당했는대 ㅅㅂ..
ㅋㅋㅋㅋㅋ
난 정방대신 소환비서였던거 같음 ㅋㅋ
저도 정방 120만전에 소환비서 바꿔치기로 사기당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ㅋㅋ 거의 20년전인데.. 그 이후로 모든 교환할때 아이템 자세히 보고 거래하는 습관생김ㅋㅋ 인생의교훈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교창에서의 타닥 하는 효과음 마저도 설레네...
메이플이든 바람이든 장사할때 진짜 재밌었는데 바람이 소소한 마법재료 템들 파는 재미가 독특했음 ㅠㅠ
십만퀘용 캐릭 양산하고 고균도 배 시간 기다리면서 다른캐릭으로 웅담줍고 도톨줍고 수십번을 반복해서
원하던 무기를 살수있는 때가 되었다. 미련한 방법이었지만 내가 꿈꾸던 무기를 순수 노력의 결실로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렇게 설레었었다. 친구들에게 돈을 이만큼이나 모았다고 자랑하며 학교가 끝나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달려간 11살의 여름날..
교환 화면창의 아이템 실물을 봤을땐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고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았다. 판매자가 아이템창이 꽉 찬거같다며 다시 교환신청을 걸기 전까진..
나한테 '황금'호박별검 보여주고 '황'호박별검 팔았던
10새끼 평생 잊지 않는다 시발
ㅈㄴ웃겼다ㅋㅋㅋㅋㅋ
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돋네
@@기계수학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똑같네요 10만퀘하고 양첨사고 그렇게 날라가고
이가닌자의검 내구도100프로짜리 보여주고 취소한다음 2프로짜리판 개놈색기 8살 인생첫사기였다
ㅋㅋㅋㅋㅋ
아 미친.. 바람 노래와 휙휙 소리와 딸깍 소리의 조합.. 진짜 사람 미치게하네.. 돌아가고싶어..
프리바람 하셈
곧옵니다
넥슨 바람의나라 담당하는 부서가 MZ세대 애들이라 퇴근에만 관심있지
바람의나라 게임사업은 관심도 없음
@@선묘조제재경수연도ㅋㅋ으휴 아는척은 ㅋㅋ 바람클래식 나왔쥬?ㅋㅌ
@@o_VVv ㅋㅋ오픈만 한거야.. 요즘 애들이 관리나 하겠나 ㅋㅋㅋㅋ 집갈생각만 하지
나한테 다문창 판놈 지금쯤 결혼하고 애낳고 우리애기 거짓말하면안돼 하면서 살고있겠지
미안합니다
나한테 정화의방패라고하고 돌방패 판놈
그새낀 결혼도못했을거야
미안합니다
@@Hotsun_Icecream 자매품 소환비서
@@Hotsun_Icecream 돌처럼 생기긴함ㅋㅋ이름은 철방패
뭐든 거래할때 상대방이 말이 길다 싶으면 손절하는 것이 좋은걸 배운 바람의 나라
바람의나라로 인생의 쓴맛을 배우던 시기 ㅋㅋ
ㅋㅋㅋㅋㅋ 당한사람들은 그수법이용해서 또 사기 치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웅티비에 나오는 사기 전 다 당한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 따먹 사기돜ㅋㅋㅋㅋ
조기사기교육
ㄹㅇ 그때시절 감정 이입하면 심장 벌렁 벌렁 거리는게 멈추질 않는다
지금 클래식 바람의나라 하고 있습니까? ㅋㅋ😊
평화로운 브금에
평화롭지 못한 유저
와 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참 한자 1
站
역마을 참/우두커니 설 참
-네이버 한자사전
저거랑 ㅍ점 한자 4 였나ㅋㅋㅋ
20년만에 찾은 한자네
신기해하면서 찾아보거나 물어보지않았던 ㄷㄷ
참한자랑 침한자도 있음
초딩 때 칠교칠선 3만에 판다길래 헐레벌떡 샀는데 철단도였음. 컴퓨터 앞에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
3만가지고우냐 븅
울었대 귀엽네ㅋㅋ
칠칠?
ㅆㅂ 나도 같은놈한테 당한것같아 ㅠㅠㅠ
와ㅋㄱㄱㄱㄱㄱ시발 나도ㅋㅋㄱㅋㄱㅋㅋ
근데진짜 어렸을때 바람에서 이런저런사기먹고 나이먹어서는 인간불신이 생겨서 돈도 잘안빌려주고 사기도안당함 바람의나라 사기꾼새끼들한테 너무고마움 지금까지 단한번의 사기도 안먹음 ㅋㅋ
대신 우리의 삶이 피폐해졌어.. 인류애가 없어졌잖아.
이게 유형은 다 똑같음 ㅋㅋㅋㅋ 어떤 게임을 하든 다 학습할 수 있음 메이플, 거상, 디지몬rpg등등. 스톤에이지도 초반에 사기 ㅈㄴ많았는데
허탈하게 착용해보는거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ㅋㅋ
바람 세대는 엥간한 얄팍한사기엔 눈 하나 깜짝 안하게 단련됨ㅋㅋ
상대방은 귓속말 거부 상태입니다 이것도 넣어야됨ㅋㅋ
ㄹㅇ 마음 무너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혀졌던기억이 떠올랐다...
F5 ….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
편지로 이벤트당첨됏다는 사기도 다뤄주세욬ㅋㅋㅋㅋ
진짜 추억에 눈물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래창에 내 괴력선창 올려놓은거 구경 잘했다고 내구도 고치라고 3천원에 괴력선창 넘겨준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저도 그런식으로 30장 정도되는 아이템 수리비 사기로 날린 ㅋㅋㅋ
천풍 사려다가 인풍죽선 산거 기억나네....몇십년이 지났지만 개짱나네
난 아템 이름도 기억이 안나 ㅋㅋㅋ
난 모든캐릭 18-19렙까지키웠는데.. 개열심히 세시마을 노가다 및 도토리노가다해서 꾸며논캐릭이.. 흑다람쥐생겻을때 소환빵당해서... 개울엇던 기억이ㅠㅠ
와.. 진짜 예전생각난다 진짜 사기방법도 여러가지 중요한건 이런사기나만당한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게 되게신기하네ㅎ
봉황섭이였었는데 어떤넘이 스샷 찍자고 2인조로 사기당한기억이있네요ㅋㅋ
투명구두신은 검황 대기중이였고 양첨목봉 떨구고 춤추자해서 떨구자마자 초혼비무당하고 먹히고나서 동네공원가서 질질 짠 기억이있네요ㅋㅋㅋㅋ 닉네임 아직도 기억나요 봉황섭 잡곰
이거말고도 하우징 강퇴 사기도 당했는데
그땐슬펐지만 지금 바람 브금 들으면서 보니까 추억이네요😃
다문 낀거 왜이렇게 귀엽게보이냐ㅋㅋ
팜ㅋㅋㅋㅋㅋ저거 진짜ㅋㅋㅋㅋ
站
역마을 참/우두커니 설 참
괴력 갈망하는 지존 거지 주술사 모습도 그대로 재현했네..
다문창 괴력선장으로 이름 바꿔서..저한테 당하신분 죄송 했습니다
그렇게 살지말거라
@@jbmax2567 ㄲㅈ 버러지야
괴력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장 ㅋㅋㅋㅋㅅㅂ
특검해라
하 진짜 중학교때 타이밍으로 다문창먹은기억이 새록새록.. 그래도 어릴때부터 사기를 당한 경험때문에 지금은 보이스피싱이런거도 안당한거라 고맙게생각한다 사기꾼아 고맙다 한번 만나면 찢어죽여줄게
진짜 온갖 사기가 판치는 게임이었지 저시대 바람 했으면 보이스피싱 같은 건 당할 일 없다고 보면 됨
실제로 나에게 벌어졌던 일 심장이 벌렁대고 얼마나 울었는지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
이것도 내가 당한거네?
정방사려고했는데 템창에 들어온건 티라노의알 시발ㅋㅋㅋ
그때 존나울었는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ㅋㅋㅋ기ㅣㄱ
ㅋㅋ
ㅋㅋㅋ ㅋ 시1발 정방 - 철방패
ㅋㅋㅋㅋㅋ시박
2004년 11살 때 세뱃돈 받은거 전부 현질해서 정방 진고균검 용왕셋 사서 끼고 다닐때 진짜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정확히 이틀 후에 문파사기 당해서 다 날렸음
그 때 울면서 내가 경찰되서 다 잡아 족치겠다고 했는데 진짜 형사가 됐다
덕분에 꿈을 이뤘다 10새키들아... 잘 살지?
좀더 성공해서 판 검사 됬으면.. ㄲㅂ
@@꿈꿈이-b8d 법 집행자중에 젤 쓰레기인 판새요.?
그럼 기소넣고 잡지 왜 안해 공소시효?ㅋㅋ
@@꿈꿈이-b8d너나 잘해 훈수질하지말고 ㅋㅋ
프사보니 진짜 성공하신듯ㄷㄷ
어릴때 바람에서 당한 편지 피싱 교창 사기등 다양한걸 경험해서 성인되서도 조심하고 있네여
어릴때 게임에서 거래사기 3자사기 등등
별의별사기 다 당한애들이 오히려 커서
왠만한사기 면역됨
진짜 그시절 바람의나라했던 애들은 웬만한 사기는 안당함ㅋㅋㅋ 사기예방 조기교육
맞아 저거 유행했었지..인풍죽선이랑 천풍선도 타겟대상이였음..
천풍선사면 맨날 인풍죽선 들어가있고 ㅜ 해갑 산다하면 주갑들어가 있고 산타복산다하면 산타클로스옷 들어가 있고 황금호박별검 산다하면 황호박별검들어가 있었다
@@권나연-r4c 공일공 육사이삼 육오이사
이거랑 보목도 있습니다 행님 ㅋㅋㅋ
금편아니면 주홍으로 사기치는 ㅅ끼들 ㅈㄴ 많았는데
마지막 다시겨좀하고 스페이스바3번까지 완벽하네
남자들이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에 안당하는 이유는 어릴때부터 게임속에서 사기를 직간접적으로 당해보았기 때문임 지금까지의 통계를 보면 20대 여성이 사기 제일 많이 당함...
더 악랄한놈은 저 다문창마저 다시 사기쳐야한다는 명목하에 좀 더 웃돈주고 사감ㅋㅋㅋㅋㅋ
최소한의 튐 마저 없는놈들ㅋㅋㅋㅋㅋ
호동서버 케로로주술사님 아직도 기억하고있어요
그쪽도 당하셨군요...
나 전에 거래할때 탭키랑 스페이스바 눌러보라는거.. 갑자기 확인버튼 눌러져가지고 esc 개연타했네..
초딩때 양첨 70만원판다길래 의심없이 사두목도랑 바꾼거기억나네^^;;;
잘살고있길바란다😊
이게 다 조기교육의 일환이었다 이말임
저도 다문창에 당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ㅜㅜ 연섭 바돈 300대1시절 19년전쯤..ㅜㅜ
와 추억이네요 내가 당햇던 그 사기.. 초딩 맘에 상처를 준 바람 ㅋㅋ 지금생각하면 그게 뭐라고 큰 상처를 입엇는지 ㅋㅋ
평화로운 일요일 듣던 바람의나라브금... 그땐 토욜까지학교가구 일요일만 쉬는날이엇는데ㅋ
운영자 사칭사기 피해자 1인 ㅋㅋㅋㅋ
타이밍이 사기도있었지만 괴력이예를들어200일때 50만원만올리고 다문창이든 괴력이든 타이밍하던때가있었죠 50만원으로괴력먹기도하고 타이밍하는데 오케이안누르는친구는거르고 타이밍으로 오케이눌러서 운좋게먹은적도있습니다 그전에 주갑해갑을많이했지만 본인이타이밍하기도 상대가타이밍하기도했습죠😅😅
전 웨딩드레스17번을 일반웨딩 내구도 17퍼까지 깎아서 사기침 ㅋㅋ
잡았다 사기꾼 그걸 자랑이라고
자랑이다 고아ㅅㄲ야
@@bbangstarr 나한테 당했던애였음?ㅋㅋㅋㅋ 덕분에 잘~~~~~~~ 먹고 갑니다~!!! 꺼억~
너 신고
@@나감-y4u 꺼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억~~~~
나도 당했던거다... 심리전 진짜 대박이엇는데, 렉이며 타이밍이며 완벽하게 이용해서 주의했는데도 당했던기억이
아이디 비번도 털렸었음... 초딩때 사기 당하고 엄마한테 어떻게 얘기해야하나 고민하던 순순한시절
세상에 저런 사기를 쳤었다니😂...
오 저번에 요청한거 진짜올려주셨네ㅋㅋ 자매품 괴력선창ㅋㅋ
댓글에 사기 당한 경험 올리는 사람과 사기쳐서 미안하다는 사람 다 모여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기억에 대장간에 명명으로 템 이름 바꾸면 교창에서도 바뀐이름 뜨던 시절도 있었음. 그때는 뭐.. 말안해도 알지?ㅋㅋ
괴력(다문창),해갑(주갑),정방(소환비서) 다 당해봤다 난..
그만큼 순진했던거지 ㅠㅠ.. 그리고 대화창 켜지말고 맛동산 치고 엔터치랬나? 뭐랬나 그거하면 입고있는옷 다벗고 다 바닥에 버린채로 게임 꺼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당해봄 하 ㅋㅋㅋ ptsd 개오지네
타이밍많이해봤는데요 사실 사기라기보단 도박에 가까웠음. 영상은 사기가맞고 실제로 꾼들은 꾼들끼리 놀았음ㅋㅋ
양첨목봉 목도로 바꿔서 판 10새기야 내 널 잊지 않으마
어줍잖게 따라하는거 노잼.
와 저도 팜자보고 진짜 미친추억이다 하고..
서버 언제 열었었음??
아뾰 사기라고 있었는데 사기라고 하기도 뭐한게 그냥 능지 이슈라 ㅋㅋㅋ 예전에는 d누르면 떨굴 무기 물어보고 k를 연속해서 누르면 k번에 있는 아이템을 바닥에 버림. 거기에 시프트+q누르면 접속을 종료 하시겠습니까? 를 묻고 y를 누르면 종료. 그래서 사람 많은데서 엔터안치고 아뾰 입력하면 템 복사된다고 말하면 간혹 한 사람이 템 버리고 나가버리는데 그걸로 천풍선 먹은적 있음 ㅋㅋ
인생의 밑거름이 되어준 게임
보목 주홍의목걸이 사기도 추가좀/.
장사꾼의 판매비법을 막 공개 하시네..
미안합니다 여러분 예전에 말로 문에다 사람 가두고 소환비서 써서 죽여서 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매크로 한번 돌려보자고 프로그램 깔고 실행시키는순간 아이템다벗고 템싹다버려지고 로그아웃되는 프로그램때문에 그당시 최고 존엄템들 싹털리고 울면서 학교갔다..
저땐 역으로 6만전만 올려야됨 그래야 살아 남는다..
와 바람 브금... 나의 추억~~
벌써 20년넘게 지났네
메월바클하러가자ㅋㅋㅋ
ㅋㅋㅋ저 사기 진짜 많았짘ㅋ괴력선창, 정방, 번호드레스, 번호망또로 타이밍사기 치는애들 ㅋㅋ
ㅋㅋ 나도 이거 당했었는데.... 그 때 괴력선창 200 좀 넘었었음 진짜 놀라고 상처받아서 20년도 지났는데 안잊혀짐
조급하지만 않았으면 안당하는 사기들이였는데 어릴때라 그런걸 몰랐죠 옛 세류서버의 하얀색이슬 이인간 닉네임이 아직도 생각나네
은나무 가지 판다해놓고 녹용 올려서 사기친넘 생각나네... 돈 다시 뱉으라니까 넹넹? 누구세요? 이러고 귓겁함..
바람의나라에서 먼저 사기 당한 덕분에 어른이 돼도 보이스피싱 안당한다
주홍목걸이를 보무의목걸이 가격으로 산 게 생각이 나네... 초등학생이었던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준 사건이었지
정방 = 철방패 ㅋㅋㅋㅋㅋ
원조는 티라노의알이지 ㅋㅋ 진짜 똑같이 생김
초딩때 무슨 이벤트로 500만전 당첨되서 그때 비룡셋이 너무 이쁘고 멋있어보여서 성능은 안좋지만 그걸로 사서 끼고 다녔는데 소환빵 당해서 찐으로 울면서 비켜달라고 채팅쳤던 기억이나네 그 쓰레기 넘들 초혼으로 땡겨지지도 않는 자리에 소환빵 해서 어떻게 해보지도 못했음
인풍 사려다가 칠교칠선에 사기 당한 나같다.. 그때 부모님 없는 돈 뜯어가며 피시방에서 다들 디아2 할때 혼자 금전 모으면서 꿈에그리던 인풍을 드디어 샀는줄 알았는데 템창에 칠교만 있던 그 공허함.. 나는 그게 사기가 아니라 버그인줄 알았지.... 고맙다 사기꾼 새끼야 그때 이후로 세상이 호락하지 않다는걸 알아서 보이스 피싱 한번 당한적 없음
근데 사실 인생 교훈 얻은셈 치면 싼값임 ㅋㅋ
나도 저런식으로 사기 한번 당하고 나선 겜이든 현실이든 사기 당한적 없음
단점은 의심병이 좀 심해짐
와씨 팜 저글자 봐봐 ㅋㅋㅋㅋㅋ
도망가지말고 피해자 반응을 봐야지
저시절 바람했던 남자들은 지금의 보이스피싱따윈 무서워하지않지ㅋㅋ
옛날에 정화의 방패 산다했는데 영상이랑 똑같이 소환비서 올려서 소환비서 삐싸게 삼ㅜㅜ
ㅋㅋㅋㅋㅋㅋ 천풍선사려다 인풍죽선을 저렇게 산 친구놈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기꾼 버러지들은 손모가지를 잘라버려야함
가릉빈가의날개옷 사기친새기 아직도 잊을수가없네... 당시에도 고가이고 지금도 엄청난 고가인데...
내가 바람을 접게 된 계기..교환창 사기.
3시간 걸려서 넥슨 운영진 과장이랑 전화연결해서 사기친 놈 아이디랑 언제 그렇게 되었는지까지 알려줬는데도 한다는 소리가 사기친 놈 아이디는 정지시켜줄 수 있는데 괴력선창은 비싼 아이템이 아니라 일련번호가 없어서 되찾아줄 수 없다더라.
넥슨도 기네스북에 오른 의미있는 게임이라 버리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운영하자니 돈 안 되는 게임이라 방만운영 하는게 느껴지는 게임. 추억으로 시작해서 개돼지 만도 못 한 더러움으로 끝맺음 되었던..그런 게임이다. 그때 나한테 사기쳤던 아이디 이름도 기억나네.
너는 내가 게임을 끊는데 의도치않게 일조했지만 난 네가 현실세계에서 사고로 엄지 손가락 두개는 잘려나가기를 바란다.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랄게.
나한테 ㅈ같이 굴었던 인간들 중에서 인생에 사고 없던 인간 없었다. 너도 꼭 사고 당할거야.
기대해.
독한세기
낭만오지네
추억 너무 돋네 ㅋㅋㅋ 바람 재밌었지
체류당하던거 많이 땡겨줬었는데 패치되고나니 출장이 적어졌던..
바람의나라 사기지능 다들 대단함 ㅠㅠ 나도 무슨 돈복사해준다 어쩌고에 속은적있음 10살때 ㅋㅋ
예전에 이 사기 많이 쳤는데ㅋㅋ무
주막에 맡겨진 무쓸모 희귀템같은거 “양귀비꽃”들고 부여성 동/남쪽가서 양귀비꽃 40에 판매.
반대편에서 제 친구가 양귀비꽃 60에 구매한다고 하면 구매자는 나한테 40에 사서 20차액남기려고 사버림ㅋㅋㅋ그리고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 300:1인가 정방이 150인가 그랬던 현찰 5,6천원ㅋㅋ개꿀이었죠
정화의방패 타이밍해서 티라노의알 판녀석 꼭 길가다 넘어져 운명하길 바람다.
예전에 교환창에서 돈 뒤에 0 붙여서 보유금액보다 높으면0원으로 바뀌는 버그로 사기 많이치고 ㄷ당하곤햇지
추억 돋네요 정방 판다하고 철방패랑 티라노알 올려서 팔고 그랬는데
이가닌자의 검을 칠교칠선 세개랑 바꿨는데 알고보니 소환비서 세개였던 기억이...
ㄷ ㄷ..
그건좀..
사는놈이 사기치는 경우도 있음 여기 같은 경우는 60000원을 올림..내가당함..
아 ㅋㅋㅋㅋㅋㅋㅋ그거 한번 교환취소 시킨후 그다음 6마넌만올림 ㅋㅋㅋㅋ
라떼 타이밍사기는 교환창도 저거 아니여서 구별하기 힘들었다구 ㅠㅠ
2001년도엔 돈 올렷다가 타이밍으로 지울수도잇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통투구 사기 엄청쳣던 기억....
타이밍으로 돈을 엄청 벌었었던...
친구들아 미안해
저거 사기 안 당하는 법은, 이름 확인 및 무족건 잘 보고 구매하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