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이 수준이 딱 그런것 같던데. 스타일링으로 좀 쎈척해서 그렇지 행동, 눈빛, 말하는거 뭐하나 당당하지 못한거 보면서.. 얼마나 불우하게 살아온 애인지, 내세울게 얼마나 없는건지, 그래서 9살차이나더라도 저 의사라는 사람이랑 결혼만 할 수 있음 얼마나 영광인지.. 현숙 수준에 딱맞는 정도의 모습만 보여준듯
옥순이 자기소개때 영수가음악장르 뭐 좋아하냐고 물을때 부터 마음 있었고 90년대 발라드 좋아한다고 서로 좋다고 해서 기타 쳐 주려 했는데 거절당해 보드카 마시고 꽐라 될때 이미 옥순이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었다 옥순이 맘대로 안되니까 첫 선택때 현숙 택한것이 실수라고 생각해서 현숙 괴롭히고 욕 안먹으려고 어쩔수 없이 최종선택해 무늬만 커플
MZ세대가 뭐라 정의는 모르겠지만 현숙이 영수를 더 좋아했어요.영수의 태도는 결혼을 전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했는데 현숙을 대하는 언행은 아니올시다였어요.당사자들은 헷갈릴수도 있고 순간 판단하기엔 짧은 시간이였으나 마지막 한정식집에서 분위기는 그냥 저냥 아는 오빠 동생정도도 아닌 어색하기 짝이없고 현숙이 이때 마음을 정리했으면 똑똑한MZ라고 시원했을텐데 마지막 자기를 선택해주니까 흔들리고 차라리 헌숙을 동생으로 솔직하게 어필해줬으면 젠틀했을텐데 이미지메이킹을 어설프게 해서 매력적이지 않았어요.그래서 인생에 있어서 안목을 키워야합니다. 괜히 내 시간,에너지를 허비할 필요는 없어요.다 그러면서 성숙해지지만 자신을 먼저 갈고 닦다보면 좋은 인연은 꼭 만나게 되거든요. 프로그램을 보고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순자님도 차라리 돌싱편에 나왔더라면 훌륭했을텐데......자기 무덤을 스스로 판격.똑똑한 사람들이 참 안타깝네요
영수는 마지막편뿐만 아니라 그전의 옥순,영자,현숙과의 데이트나 대화에서 계속 네가 내 픽이다라는 늬앙스의 대화들을 해옵니다. 진정 어장관리죠. 그 당시의 여자출연자들은 몰랐지만 시청자들은 그걸 다 지켜보면서 '쟤 뭐야?"란 생각을 했잖아요. 그러다가 영자는 데이트선택에서 0표를 받으니까 아무 남자도 관심이 없는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매력 수준의 여자라고 판단하고 버리게 되는거고, 옥순의 무전기를 듣고 상철에게 고백한 옥순을 차지하기 위해 싸울 성의도 없고, 자존심도 상하고...결국 마지못해 현숙을 선택하지만 마지막 식사에서 대화할 때나 운전할 때도 얼굴을 안처다보고 계속 가스라이팅의 말들만 하죠. 그리고 착한남자 코스프레를 위해 현숙을 최종선택한거고요. 현숙은 진짜 나쁜 남자들에게 휘둘리는 여자의 전형을 보여준 듯하네요. 안타깝죠. 그래도 라이브방송을 보니 솔로나라 나와서 한두번 더 만나고 성격이 안맞는다는 걸 확실히 인지하고 헤어졌다니 다행이죠.
옥순은 영수를 보낸게 영수가 현숙을 보낸 상황과 똑같아...보여 깸. 영수 잡는 옥순 제대로 까인 거지....ㅋㅋ 쌤통!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거야...둘다 넘 싼티났어서 잼 없더라. 시청자들은 다 알고...꼴뚜기들 잘 논다 싶었어. 현숙아! 넘 실망했어. 왜 나쁜 남자에게 끌려 다녀서 바보로 낙인을 찍는 거니...영수가 너에게 흥미가 1도 없던걸 왜 너만 몰라...왜 나쁜 남자를 놓질 못하니...질질질
영수는 옥순이한테 직진이었는데
옥순이한테 까이자
마지못해 현숙에게 간듯 싶어요.
수가 다 뻔히 보임 ㅎㅎㅎ
방송에서 널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지 않을거야 란
멘트에서 아 현숙이 고를건가보다
생각했어요. 방송임을 인지하고
거기 맞춰 행동할께 이런느낌.
까임에 해탈하고 걍 욕이나 먹지말자 이렇게 생각했을듯..
가짜들만 가득했던 불쾌한 기수
저도 내내 보다가 요번 기수는 개인적인 일도 그렇고 시청 안햇음
아주 정확한 판단으로 보입니다. 영수와 결혼하는 여자는 정말 피곤하겠다 생각했거든요. 언제나 자기가 상좌에 있어야 한다는 태도가 이미 체화된 것 같은 느낌! 모든 눈길과 말투와 태도가 그렇게 보였어요.
다중인격자 느낌이었어요. 아무리 직업이 좋아도....
현숙이가 미련해요
안 좋아하는게 다 보이는데
보채는거 보기 흉했어요.
현숙이 선택하지 않길 바랬는데
바보같이 선택하더라구요.
아이구 아기야...
의사 포기몬해 ㅋㅋㅋㅋㅋㅋ
현숙이를 들었다 놨다 남자를 너무 몰라
ㅇㅈ 첨에는 다른사람과 대화좀 나누랬다가
나중에는 별로다 이랬다 저랬다…
자기소개때 의사라고 할때 현숙 결심한 눈빛 찜!넌 내꺼 현숙은 영수에게 꽂힌게 아니라 의사에게 꽂혔지 그러니 영수가 뭔 괴변을 내놓으며 이상한 행동을 해도 OK
@@wrait258themagician 현숙은 자기소개 하기 전 부터 영수였음 의사가 아니라 그냥 영수 자체한테 꽂힌 게 맞음 의사라서 참아주는 느낌이 아니라 너무 푹 빠져서 사리분별이 안 되는 거임
영수 표정을 보면 현숙을 그리 인좋아하는게 다 보입니다
동님아 타입인데다 빨간바지 완전 패션감각 제로 동남아형모자에다
시청자들 비난이 싫어서 거짓 선택한 영수 영숙.. 상대를 보면 그들도 어쩔수가 없었을 듯 ㅋㅋ...
영수는 현숙이가 잡아놓은 물고기라 지 맘대로 해왔는데 자기한테 정색으로 따지니까 어디 이게 감히 대드냐며 진짜 화가 나서 성질부린 거 같아요 어후 나쁜 놈
ㅇㄱㄹㅇ 황당
마음의 소리에서 옥순이 상철이 선택한걸보고
까였구나류 인지하고
오매불망 영수만 바라보는 현숙이를 갖고논거죠
맘에도 없어면서
영수같은 사람은 결혼상대나
연인으로서도 최하인사람
진실성도없고 최악임
오늘 분석 최고십니다
진짜 좋아하면
영식처럼 하죠
현숙도 진짜 이해안감 ㅋㅋ
호구도 저런 호구가 없음
아직도 자기가 20대인줄아는 40살 아저씨..
진짜 현숙이랑 밥 먹으러 갔을 때 입고 간 옷 보고 진심..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ㅠㅠ
인성보고 까는건 몰라도
패션은..
패션가지고 그러는건 우리나라밖에
없을듯요
무성의한 느낌들었어요 ㅠㅠ
너무 공부만해서 그럼
패션보고 진짜 경악 이었음 ㅜㅜ 옆에서 아무도 얘기안해준다는게 참 ㅜㅜ
의사들마다 참 하나씩 삥나간데가 있음. 직업 의사 다 필요없음. 사회성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현숙이 마지막 한정식집에서 영수의 태도를 보고 마음이 변해버렸다면 정말 현숙다운 MZ세대라고 역시 멋지다라고 생각했을 텐데.. 그태도를 보고도 영수를 선택한거는 방송용일까요? 보통은 아무리 호감이 있더라도 기분 나빠서 그런 선택을 하지 않죠.
뭔가 그런걸 생각해보고 재지 않을 정도로 영수한테 빠져있는 느낌이었어요…
요즘 젊은이들 굉장히 똑똑한데, 현숙은 MZ세대가 아니라 60년대 여성이었음.
영수에게 푹 빠져서ㅜㅜ
차안에서 설움폭발하다가도 참는거 보고 안타깝더라구요 제가 볼땐 진심이었어요
의사라서
패션뭐냐 ..ㅜㅜ
명품 걸치고 저렇게 모양 안나기도 쉽지않타진짜
피부과 의사면 본인부터 관리좀 해야할듯
입주변에 허연 버즘인지 피부병인지 ...
피부과아니고
진료과목에 피부치료임
전문의 아님
ㅋㅋ 각설이가 맞네요! 조선시대엔 버스킹이 각설이니까 😂
오호 ...이생각을 못햇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밑에 다크가 어후~~승리라 자꾸 오버랩ㅋ
마지막날 굳이 옥순맘 알아본다고 옥순한테 아침해주는거보고
진짜 옥순이 현숙보다 좋구나싶었음 ㅋㅋ
상철이 분명 현숙은 아침안해주냐고 언지를줬는데도 끝까지 옥순만 신경쓴거보고 옥순맘 얻기위해 노력한걸로보였음 ㅋㅋ
정말 좋아하면 저렇게 안하지
저런사람과결혼하는여자는불행의길로걸어가는거다
👏👏👏👏👏👏👏👏👏👏👏👏👏
옷,모자 최악이었음 진짜.. 최종선택때도 같을줄이야 눈 힘들었습니다
근데 의사라서 알빠노임 한트럭줄섬
현숙이보다 옥순이 좋아하는게 보였는데 1순위다 말만하면 뭐해 ㅋㅋ 현숙인 어장속 고기였는데.. 옥순이한테 차여서 기분안좋은거 너무 티낫고
정확합니다
영수 현숙 얼마못갈듯
현숙혼자 좋아하는거같음
이미 헤어진지오래유
결과적으로 깨진 지 오래죠
현재까지 커플이 13기 중에서 없으니
근데 막판에 현숙도 식어보였어요
방송이라 안고르면 서사에 어긋(?)
나는 모양새로 보이니
걍 거기 맞춘 느낌이랄까..
현숙님!!그중에 나이어리다고 우쭐대는 모습과 자존심없는 모습에 안타까움~~건방진모습 자긴mz 세대??우낌
남자 새키가 이랫다가 저랫다가 하는게 잴 마음에 안들었음 말도 안돼는 맨트나 치고 ㅋㅋㅋㅋ
지 싫다는 남잘 왜케 그리 징징대고 애걸복걸하는지.
지 수준에 처음만나보고, 마지막이 될줄 모르는 의사인데 그럴수 밖에 없었겠지.
각설이룩과 주인공병의 절묘한 조화 ㅋㅋㅋ
댓글에 조선시대 버스킹이 각설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
후드티가 더 찰떡이었음요.좀비영화찍다 뛰어온 사람인줄~~
피부과 의사아님 일반의이고, 그냥 주사 쏘는 일반의임
불쌍한현숙 헤어졌다니 다행 저런사람은 정말 진심이 없다고봐요 속을알수없는 한심한사람같아요 여자들이 불쌍
현숙도 참 ㅋㅋ 딱보면 어장관리하는거 티나는데 자꾸 매달려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나쁜 남자. 엄청 자기한테 맞춰주는 연애 아니면 일단 쉽지않을겁니다.
옥순은 이미 그런 남자들을 경험해봤을거같은데 ....왜 상철을 선택했는지가 좀 의아.
현숙이 영수 최종 선택 안했으면 좋았을텐데~~으이그
현숙이가 상철한테 상담신청햇으면 단호박비법을 전수햇을텐데 ...
진달래색 바지 킹받음
처음부터 별로였는대.. 끝까지 ㅋㅋㅋ 한결같이 별로였던 사람 ㅎ 현숙님이 끌려다니는게 안타까웠네요
현숙이 수준이 딱 그런것 같던데. 스타일링으로 좀 쎈척해서 그렇지 행동, 눈빛, 말하는거 뭐하나 당당하지 못한거 보면서.. 얼마나 불우하게 살아온 애인지, 내세울게 얼마나 없는건지, 그래서 9살차이나더라도 저 의사라는 사람이랑 결혼만 할 수 있음 얼마나 영광인지.. 현숙 수준에 딱맞는 정도의 모습만 보여준듯
옥순이 자기소개때 영수가음악장르
뭐 좋아하냐고 물을때 부터 마음 있었고 90년대 발라드 좋아한다고 서로 좋다고 해서 기타 쳐 주려 했는데 거절당해 보드카 마시고 꽐라 될때 이미 옥순이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었다 옥순이 맘대로 안되니까
첫 선택때 현숙 택한것이 실수라고 생각해서 현숙 괴롭히고 욕 안먹으려고 어쩔수 없이 최종선택해 무늬만 커플
그냥 저기 나온 인간중에
제대로 연애하고 싶어 나온 인간은 단 한명도 없었음
거짓과 기만만 가득한 거짓기수임 ㅉㅉ
시청자들이 그것도 구분 못할거라 생각하고 기만하는게 역겨움
MZ세대가 뭐라 정의는 모르겠지만 현숙이 영수를 더 좋아했어요.영수의 태도는 결혼을 전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했는데 현숙을 대하는 언행은 아니올시다였어요.당사자들은 헷갈릴수도 있고 순간 판단하기엔 짧은 시간이였으나 마지막 한정식집에서 분위기는 그냥 저냥 아는 오빠 동생정도도 아닌 어색하기 짝이없고 현숙이 이때 마음을 정리했으면 똑똑한MZ라고 시원했을텐데 마지막 자기를 선택해주니까 흔들리고
차라리 헌숙을 동생으로 솔직하게 어필해줬으면 젠틀했을텐데 이미지메이킹을 어설프게 해서 매력적이지 않았어요.그래서 인생에 있어서 안목을 키워야합니다.
괜히 내 시간,에너지를 허비할 필요는 없어요.다 그러면서 성숙해지지만 자신을 먼저 갈고 닦다보면 좋은 인연은 꼭 만나게 되거든요.
프로그램을 보고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순자님도 차라리 돌싱편에 나왔더라면
훌륭했을텐데......자기 무덤을 스스로 판격.똑똑한 사람들이 참 안타깝네요
영수 이사람은 겉 과 속이 다른 인간임
특히 여자에게 위험한 인간임
이 기수에서 광수님이 최고 👍
광수 최고라는 것 동의하는데
순자가 ㅜ.ㅜ
동감
광수최고
영수는 마지막편뿐만 아니라 그전의 옥순,영자,현숙과의 데이트나 대화에서 계속 네가 내 픽이다라는 늬앙스의 대화들을 해옵니다. 진정 어장관리죠. 그 당시의 여자출연자들은 몰랐지만 시청자들은 그걸 다 지켜보면서 '쟤 뭐야?"란 생각을 했잖아요. 그러다가 영자는 데이트선택에서 0표를 받으니까 아무 남자도 관심이 없는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매력 수준의 여자라고 판단하고 버리게 되는거고, 옥순의 무전기를 듣고 상철에게 고백한 옥순을 차지하기 위해 싸울 성의도 없고, 자존심도 상하고...결국 마지못해 현숙을 선택하지만 마지막 식사에서 대화할 때나 운전할 때도 얼굴을 안처다보고 계속 가스라이팅의 말들만 하죠. 그리고 착한남자 코스프레를 위해 현숙을 최종선택한거고요.
현숙은 진짜 나쁜 남자들에게 휘둘리는 여자의 전형을 보여준 듯하네요. 안타깝죠. 그래도 라이브방송을 보니 솔로나라 나와서 한두번 더 만나고 성격이 안맞는다는 걸 확실히 인지하고 헤어졌다니 다행이죠.
영수 옥순,영자가 자기 선택 안할꺼같으니깐 욕먹기 싫어서 최종선택때 현숙 선택한듯 영수 최종선택때 복장도 넘 성의없었음
모자쓴 영수님보고 소오름끼침 어찌저리 음흉하게생겼는지~~영수의사역할 제대로할지 의문~~갑질장난아닐 듯 사랑없는 진료
어차피 돈만보는 의사되고 싶어서 전문의 과정도 생략하고, 여자들 미용주사(필러, 보톡스) 놓는 일반의로 피부과 진료 택한 애에요~ 저런애들 100의 99명은 그냥 양아치ㅡㅡ
각설이에 급공감😅😅
사람들 보는눈이 다 비슷한가봐요
저도 딱 그래생각했거든요
이번기수들은 나와서 다 손해보는사람들이네요ㅎ
진짜 충격적이었던게 마지막인터뷰인가 거기서 현숙보고 좀 아파보였다고 ㅋㅋㅋㅋ 아픈사람 취급해벌임
일상에서도 현숙같이 질질 끌려다니는 여자들 제법 널려있어 자존감 좀 지키자 여자들아 의사타이틀 그렇게 탐나면 본인이 의사하든지
걍 좋아서 그런건데 그걸 굳이 의사라 그런거라고 생각하는 님도 참 못났네요 ㅋ.. 그럼 영식이 영숙 올인한것도 걍 약사아내 갖고싶어서 그런거 맞죠? ㅋㅋ
모자가 마르니라고요?? 세상에 ㅠㅠ‘개발에 편자’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각설이...ㅋㅋㅋ 패션 마지막에 너무 깬다고 생각했어요. 핑크도 좋은데 저 모자는 뭔지..
나는 솔로가 점점 헌팅 포차화 되어가는듯함
정확한 분석~잘 봤습니다!
다른여자출 들은 영수를 쳐다보지도 않음… 좀만봐도 아니거든 근데 현숙은 아직너무어림… 사랑보는눈없음
32-3만되도 믿고걸렀을 남자 영수
분석력 쩌네요
듣고보니 웃긴양반이 맞는것 같긴합니다
마지못해 현숙을 선택한게 맞는만큼 밖에서 어떻게될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김태촌 멋지다
아 진짜... 그렇게 조용한 톤으로 각설이 같았다고ㅋㅋ
아무생각없이 마스카라하며 듣고 있었는데 삑사리 났네요ㅋㅋㅋ 빵터졌어요
감사합니다😂
오 제가 보면서 느낀 생각이랑 똑같이 말해주시네요..!!!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닌가봅니다,,,
옥순이가 1순위였는데 끝까지 상철 원하니까 지 이미지땜에 현숙이 선택.. 최악의 기수..
최종선택 의미가 없고 결국 현커 한커플도 없는게 현실.
난 현숙이 영수를 거절하고 상철을 택하기를 바랬는데 보란듯이~~~~
영숙 이거보면 화 나겠어요 주인공 하고 싶어하던데요~
현숙한테 진즉에 맘 뜬거 다 보였죠. 좋아하는 사람을 어찌 그리 대충 대하나요? 얘기 좀 하자 해도 무슨 말? 할 말 없냐 해도? 없다. 그러면서 선택은..
차분하고
설득력있는 분석
정말잘들었습니다~
너무나 정확하십니다 🎉🎉🎉
제 3자다가 보기엔 현숙이 많이 아깝드라구요~ 현실세계나가면 현숙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었던...
의사가 아닌 그냥 피부과 기계사용자
근데 정작 지 피부는 쉣
ㅋㅋㅋㅋ 😂 각설이에서 빵터졌네요 사람생각하는건 비슷한가봐용 ㅎㅎ
영수가 현숙 안좋아하는거 완전티나던데요
현숙은 영수가 뭐가좋다고..
영숙의 선택보다 더 더 거짓인게 영수의 선택이지
개인적으로 현숙,영식말고는 멀쩡한사람이 없어보였네요. 특히 영수는 상대를 자신과 동등한 대상으로 보지않는 태도가 최악이었네요.
정 떨어지게 하려고 저렇게 입고나왔다닠ㅋㅋㅋㅋ 일리있는듯,,,,
이번기수는 광수랑 영식 빼곤
다 진실성이란게 안보엿음
혼자되기시러서 보험타가네 이미지관리 엄청하는 출연자들 5커플ᆢ 옥순이가 젤이뻣다
의사니까 주인공이 되고 싶었겠죠.. 직업에선 갑이였으니까.. 옥순이 잘했다!! 의사라고 무조건 만나면 안됨..
현숙이 차에서 울먹거리는데 짠했음 ㅜㅜㅜㅜㅜㅜ
짠하기보단 답답하고 이해가안됨 정말 아무 매력도 없는 남자한테 왜 저리 빠지는지ᆢ현숙도 갈수록 별로 눈 흘기흘깃 하는것도 말투도 그렇고
@@alwkwh8971앗 저랑 똑같은 생각!! 아니 눈 흘깃흘깃 입 삐죽삐죽 계속 거리는게 사람이 자신감이 하나도 없고 찐따같은데 스타일로 뭔가 쎈척해보이고 싶은 느낌이라 저는 여자중에 제일 별로였어요ㅡㅡ
@@jennyoh9364 시골에서 산 사람중에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자기가 촌티난다고 생각하며 피해의식있어서 화려한 패션이나 명품같은 겉치장과 쿨한척 하는 성격, 세련되다고 생각되는 직업으로 낮은 자존감을 덮으려는 분들.
ㅎㅎ 저랑 너무 같은 생각이셔서 반가워요ㅎㅎ
원래 A가 좋으면 B를 이용해서 자기가 인기 있는 사람이란 걸 보여주며 가치를 높여서 A를 최종 쟁취하려는 연애수법이죠ㅎ
13기는 어장관리가 판치는 기수여서 너무 별로였어요 이해는 가면서도요ㅎ
옥순은 영수를 보낸게 영수가 현숙을 보낸 상황과 똑같아...보여 깸.
영수 잡는 옥순 제대로 까인 거지....ㅋㅋ 쌤통!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거야...둘다 넘 싼티났어서 잼 없더라.
시청자들은 다 알고...꼴뚜기들 잘 논다 싶었어.
현숙아! 넘 실망했어. 왜 나쁜 남자에게 끌려 다녀서 바보로 낙인을 찍는 거니...영수가 너에게 흥미가 1도 없던걸 왜 너만 몰라...왜 나쁜 남자를 놓질 못하니...질질질
영수 ㅋㅋㅋㅋ 지가 옷 되게 잘입는줄 착각
같이다니기쪽팔린 패션이였다 영수야
영수/현숙 최종선택은 나는솔로 최고 빌런인듯.
영수는 옥순 꼬시다 안되어 현숙을 차선으로 선택 한듯.
영수는 옥순선택하고싶엇겟지 ㅋㅋㅋㅋㅋㅋ 욕먹기싫어서 현숙택하곤
위대한개츠비야 각설이노숙자야 벙거지는 왜 삐딱하게 쓰고 한복바지에 색깔 매치안되는 마이에 나일론반팔에 의사아님 거들떠 보지도 않을 oo
순수하고 모지란 남자 2명이 대쉬하니 본인이 머라도 된줄
각설이 ...ㅋㅋㅋㅋㅌ
영수가 식당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걸 보니, 태극기집회때 80대 할아버지가 집회끝나고 집으로 가는 것 같았습니다.
ㅔㅔㅔ
난 좌빨집회에 참석한 좌좀이라고 느낌...
현숙이 영수를 최종선택한것이 매우 안타까웠는데 현재 커플이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엘군님 패션에도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ㅋㅋ
이말에 완전공감함. 것도클쿠 영수 노래는 진짜 그지같이 못하던데 그노메 기타타령..ㅋㅋ
말잘합니다 차분히
의사로 적합한 성격인지 의심스러움
내가 현숙이라면 서사고 어쩌고간에 난절대 선택 안한다 자존심에 관한 문제다
옥순한테 까여서 간거지
구구절절 옳은말씀 ㅠㅠ 현숙이 아깝 ㅠㅠ😓
현숙은 영수가 선택했어도 영수를 선택안햇어야됨
영수는.진짜 노래 옷 말 진짜 존나 근거 없는자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보고 정준영 닮았다고 생각했음. 구독하고갑니다
역대 나솔중 가장 최악이였어요
다 가짜 선택..불편했던 기수였다
특히,영수와 영숙
각설이 한마리가 의사 욕 다 먹이네
짝을 찾으러나오는 진심이 점점 흐려지고있는듯..
저만 품바느낌….을 느낀게 아니였네요😊
엘군의 시선!재밌게 들었어요~^^
단순히 상철이거라서 ㅋㅋ 옥순도 별로 안좋아했음 관심이 그렇게 있었으면 진즉에 표현할 남잔대